Perplexity + Claude 3.7 will Transform Your Work to NEXT LEVEL
Grace Leung
조회수 192.0K회
분석일 05/19
1. 매일 사용하는 AI 도구는 Perplexity와 Claude입니다.
2. 최근 두 도구 모두 업그레이드가 있었어요.
3. 특히 Claude 3.7 Sonnet이 출시되어 기대가 큽니다.
4. 이 영상에서는 두 도구를 결합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5. Claude 3.7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 모드의 하이브리드 추론입니다.
6. 복잡한 작업에는 확장 사고 모드를 켜면 더 깊은 답변이 나옵니다.
7. 사고 모드에서는 더 많은 토큰과 깊이 있는 답변이 지원됩니다.
8. Claude는 사용자 맞춤 톤도 만들어서 더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어요.
9. Perplexity에서도 Claude 3.7을 사용할 수 있는데, 검색창이 더 작아졌어요.
10. Perplexity는 사실 중심의 검색과 자료 찾기에 특화되어 있어요.
11. Claude는 인터넷 접속이 안 되고 지식이 일정 시점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아요.
12. 그래서 두 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실시간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13. 먼저 Perplexity로 최신 자료를 찾고, 그 데이터를 Claude에 넘겨 분석하게 해요.
14. 이렇게 하면 두 도구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요.
15. 첫 번째 방법은 시각적 스토리텔링입니다.
16. Claude의 아티팩트 기능으로 멋진 데이터 시각화를 만들 수 있어요.
17. 예를 들어, 리테일 산업 전망 보고서를 만들 수 있죠.
18. Perplexity로 관련 보고서와 PDF를 찾고 다운로드합니다.
19. Claude 프로젝트에 자료를 업로드하고, 시각화와 인사이트를 생성해요.
20. 이렇게 하면 보고서, 대시보드, 차트 등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1. 두 번째 방법은 연구 보고서 자동화입니다.
22. 시장 조사, 제품 조사 등 모든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23. Perplexity로 주요 시장 플레이어를 찾고 상세 분석을 요청해요.
24. 그 후 Claude에 자료를 넘기고, 자동 보고서를 생성하게 합니다.
25. 이 방법으로 빠르고 정확한 분석 자료를 만들 수 있어요.
26. 세 번째는 타겟 대상별 콘텐츠 가이드라인 만들기입니다.
27. Perplexity로 대상 연구를 하고, Claude로 스타일 가이드도 만듭니다.
28. 예를 들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타겟은 비즈니스 영어 학습자입니다.
29. 관련 연구와 사용자 인터뷰를 찾아서 자료를 모읍니다.
30.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Claude에게 표준 톤과 언어 패턴을 요청해요.
31. 이렇게 하면 일관된 콘텐츠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요.
32. 네 번째는 피치(발표) 자료 만들기입니다.
33. Claude와 퍼플렉시티로 60초 피치를 준비할 수 있어요.
34. 먼저 퍼플렉시티로 회사 핵심 정보와 자료를 찾고,
35. Claude에 업로드 후 피치 문구를 만들어 요청합니다.
36. 반복해서 수정하며 감정을 더 넣거나 개선할 수 있어요.
37. 마지막으로, 웹사이트나 프로토타입도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38. 퍼플렉시티로 디자인 트렌드와 연구를 찾고,
39. Claude에게 간단한 SVG 마크업을 요청하면 바로 결과물이 나와요.
40. 이렇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해관계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41. 이 외에도 다양한 활용법이 많아요.
42. 매일 반복하는 작업을 생각해보고, AI로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해보세요.
43. 더 많은 아이디어는 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44. 영상 설명에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45. 끝으로, 퍼플렉시티와 Claude를 활용한 더 많은 방법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