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축복과 성령 인도의 비밀, 이한규 목사 성경세미나 핵심!
이한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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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일 06/22
1. 오늘 저녁 집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오늘은 이사야 53장 말씀을 읽겠습니다.
3. 이사야서는 구약과 신약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요.
4. 53장 1절부터 말씀을 읽기 시작합니다.
5. 누가 우리의 소식을 믿었나요? 여호와의 팔이 나타났나요?
6. 그는 연한 순 같고 풍채도 없었어요.
7. 멸시받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어요.
8. 얼굴을 가려서 보지 않음을 당했어요.
9.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않았어요.
10. 그는 우리의 질병과 슬픔을 지고 갔어요.
11. 우리는 그를 징벌받아 하나님께 맞았다고 생각했어요.
12.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상함은 우리의 죄 때문이에요.
13. 그가 징계를 받으니 우리가 평화를 누렸어요.
14. 그는 채찍에 맞아 우리가 나음을 입었어요.
15. 모두 양 같아서 제길로 갔어요.
16. 여호와께서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어요.
17. 그는 침묵하며 끌려갔어요, 어린 양처럼.
18. 권력과 신문을 받아도 입을 열지 않았어요.
19. 그는 강포하지 않았고, 괴사가 없었어요.
20. 그의 무덤은 악인과 부자와 함께 했어요.
21. 하나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22. 그가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면, 그의 날이 길어지고 뜻을 성취하리라.
23. 그는 자기 영혼에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실 거예요.
24.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고, 그들의 죄를 담당했어요.
25. 그래서 그와 함께 존귀한 자와 분깃을 나누고, 강한 자와도 나눌 거예요.
26. 그는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고, 범죄자와 함께 여김받았어요.
27. 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했고, 범죄자를 위해 기도했어요.
28. 오늘은 이렇게 12절까지 말씀을 읽었습니다.
29. 3년 전, 중앙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며 장관님을 만났어요.
30. 조용한 곳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어요.
31. 장관님은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하셨어요.
32. 저는 속으로 목사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었을 거라 생각했어요.
33. 40분 동안 복음을 전했더니, 장관님이 바로 구원받았어요.
34. 그 후, 성경을 더 배우고 싶어 하셨어요.
35. 한국에 오셔서 가족과도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셨어요.
36. 결국, 초청받아 한국에 왔고, 많은 교수님들께도 복음을 전했어요.
37. 그분은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능력 있고 겸손한 분이에요.
38. 최근엔 출장을 가야 했는데, 일정이 바뀌어 못 만났어요.
39. 하지만 기도 덕분에, 결국 출장을 가지 않게 되었어요.
40.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을 믿어요.
41. 복음을 전하면, 똑똑한 사람들은 빠르게 구원받아요.
42. 반면, 말기 힘든 사람들은 복음을 잘 이해 못해요.
43. 조기환 형제의 간증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44. 미스코리아 자매님도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어요.
45. 교도소에서도 짧은 시간에 복음을 전하며, 모두 믿게 되었어요.
46. 죄는 예수님의 피로 씻어지고, 영원히 사라져요.
47.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48. 그 피로 우리의 죄가 영원히 씻어졌어요.
49.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기록된 예언이에요.
50. 그는 이미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죽으셨다고 말하고 있어요.
51. 믿음으로 그 일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받아들여야 해요.
52. 우리는 모두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가요.
53.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죄를 담당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54.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지만,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어요.
55.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어요.
56.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하셨을 때, 모든 일이 끝났어요.
57. 우리의 죄값이 이미 치러졌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요.
58. 과거, 현재, 미래의 죄 모두 이미 사해졌어요.
59. 우리가 죄를 지어도, 십자가를 바라보면 돼요.
60. 예수님이 이미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요.
61. 믿음으로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세요.
62.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어요.
63. 그리고 앞으로 또 지을 죄도 이미 사해졌다고 믿어요.
64. 우리의 신앙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에요.
65.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66. 그러니, 과거, 현재, 미래의 죄 모두 이미 사해졌어요.
67. 우리가 할 일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는 것뿐이에요.
68. 오늘도 예수님께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