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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 백년 계획 64화|미래를 바꾸는 필수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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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이인생백년계획64

Ko Jeongw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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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죠.

행복하시죠? 네.

뭘 행복하다고 해 주세요.

뭘 여러분 행복한 아침입니다.

제가 방금 의도적으로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라고 해 드렸는데 했는데 행복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행복해지기 시작하거든요.

마음이.

그래서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가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밤에 잘 때 다이어 있을 때 감사하다, 행복하다 이런 단어를 쓰고 있으면 되게 정리가 많이 돼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람이 넉넉해지고 신절해지고 그죠.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아끼고 있다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거든요.

행복하시죠? 네.

저도 행복합니다.

자, 오늘 아침에 우리가 나노볼 얘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처음 오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짧게 좀 소개를 좀 드리고 시작하도록 할게요.

오늘은 따로 PT 뭐 PPT 자료가 없습니다.

없고 제가 여러분들하고 이제 좀 얘기를 좀 나눈 시간을 가실 거니까음 저를이 좀 잘 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이따가 100년 인생 계획을 다들 이제 미리 자료를 배포를 해 드려 가지고 어 받아서 써 보신 분들 계실 거예요.

그죠? 그래서 몇몇 분 이념 인생 계획을 어떻게 쓰셨는지를 서로 사례 어 작성 소감을 한번 발표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이후에 오늘 시간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어 책과 강연 책과 강연 어 우리의 커리어는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커리어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고 있는에 곳이고요.

여기서는 뭐 책과 강연이라는 이름처럼 책들 책을 집필하게 우리가 기획하고 돕기도 하고 이후에 강연을 만들어서 그 컨텐츠를 널리 확장시킬 수 있도록에 강연 콘텐츠도 만들고 그죠.

그리고 그 이름이에 지속될 수 있도록 또 확장될 수 있도록 그 강연 콘텐츠를 확장하는 일까지 그렇게 아울러서 하고 있는 책과 강연이고요.

동시에 이제 제가 하고 있는 것이 한국 만나라 차트 협회를 설립을 했습니다.

했고 어이 만드라 차트의 국내 보급을 위해서 좀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좀 뭐랄까 준비하는 기간이 상당히 좀 길었고요.

제가 어 만드라 차트 좀 봐야 되는데 한 2017년 정도에 17년 18년 정도에 만드라차 어 일본 만드라차트 협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면서 그때부터 시작을 했고 현재 일본에는 일본 만다라 차트 협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쓰고 계신 그 만다라 차트라는 형식지는 일본 만다라 차트 협회의 맞스무라 야스오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도구고요.

사고 툴이고 현재는 선생님께서 이제 돌아가셨고 몇 년 전에 그 아드님이 회사 가업을 이어받으셔서 2대째 이걸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어 최근 이제 일본에서 만드라 차트가 굉장히 다시 어 부흥하고 있다.

흥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찌 보면은 좀 운이 좋았기도 했죠.

이 만다라 차트가 40년 이상 40년 넘었죠.

40년 이상 만들어진지 국내 일본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었는데 어 많은 일본들이 쓰고 있고요.

알고 계신데 최근에 더 관심이 집중됐던 것은 역시나 일본에 여러분도 많이 아시는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하면 얘기 나오죠.

오탄 쇼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제가 또 해 드릴 건데 강연 형식으로 해 드릴 건데 어 지금 오타니 쇼웨이가 미국 그 메이저 리그 역사상 예 거기는 미국인들의 그 별들의 잔치잖아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근데 아시아인이라고 하면은 그 유럽인들 그리고 서양인들 들의 어떤 체격차를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뭐 이런 우리가 인식이 있어서 특히나 야구는 소위 말해서 아주 최고가 큰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다.

이렇게 선수들은 생각이 되기 때문에 아시아인이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 조금 두 각을 나타낼 수는 있으나 거기서 탑플래스가 되기 힘들다.

이게 이제 일반적인 인식인데 지금 오타니 쇼에는 미국 그 메이저 리그 15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언론들이 집중하는게 실력도 실력인데이 사람은 모 모자한게 없어 보이거든요.

모든 것이 균형적으로 최상점을 찍고 있습니다.

인성부터 해서 모든 것들이 그래서 어떻게 오타니 쇼에는 이렇게 완벽할 수 있는가 이렇게 완벽한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가 그런 것들을 규명해서 사람들이 궁금하니까 파고파고파고 들어가니까 그때 이제 오타니쇼에게 고등학교 때 작성했던 만다라 차트가 다시 이제 화제가 되면서 언론에 방송이 되면서 이제 유명해졌는데 그것이 최근에 다시 한번이 언론의 제조 조명을 받으면서 계속 회자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7월 2일 날 일본 만드라 차트 협회와 좀 이제 회의를 미팅을 갖기 했는데 한국 만드나라 차트 협회와 일본 만나 차트 협회 간의 상호 어 교류와 협력 이런 망안을 어 고민을 하게 되면서 한국에도에 좀 본격적으로이 만드나라 차트에 대한 인식과 또 자격 이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어 차트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대한 플랜을 이제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야 될 그런 시점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자, 반갑습니다, 여러분.

네, 저는 이정훈입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이 시간은 두 달에 한 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한 달에 한 번씩 하다가 저기 일정이 많아 가지고 오늘은 이렇게 제가 조금 강의 형식으로 얘기하는 시간이 한 2, 30분 30분 정도 있고 그다음에 실제로 차트를 작성해 본 분들의 소감을 몇몇 분 들어보고 여러분들께서 쓰는 것도 중요한데 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고 계신지를 좀 들어보는 것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간을 좀 갖고 오늘이 시간을 마무리해 보도록 하고 어 평소에는 두 달에 한 번씩 할 때는 제가 64가지 질문을 준비합니다.

테마를 준비하고 그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주시는 방향으로 어이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음 그렇죠.

연말에는 가장 어떻게 보면 준비를 잘해서 하는데 연말에는 한 500분 그죠? 500분 정도 들어오셔 가지고 어 같이 하하시기도 하는데 그만큼 관심이 많이 높아진 거 같아요.

여러분들 덕분이고요.

자,이 시간 그럼 준비를 이제 한 준비한 대로 이제 시작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자료가 없으니까요.

그냥 저를 이렇게 좀 봐 주시면 됩니다.

자료 봤다, 사람 봤다 이러면 힘드시잖아요.

그죠? 그냥 목소리만 들으셔도 되고 목소리 들으시다가 졸리면 졸리면 어떻게 해야 되? 되나요, 여러분? 졸리면 예 주무시면 됩니다.

네 괜찮아요.

대놓고 오셔도 괜찮아요.

자 저는 오늘 오프닝을 하면서도이 짧게 오늘 무슨 얘기해야 되지라고 해서 사실은 만다 차트도 저도 작성을 했어 해 봤고요.

100년 인생계 여러분 저 작성해 봤고 오늘 이야기도 정말 아주 단순한 요만큼입니다.

만큼 잘 안 보이시죠? 그만큼 그만큼 해서 한번 이야기를 준비해 봤는데 오프닝은 이겁니다.

발심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심 발의 힘이 아니고요.

발심하면은 마음을 일으킨다는 뜻이죠.

마음을 일으킨다.

어.

아,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거냐면 여러분들한테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에게 제가 기분 좋으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여러분은 지금 스스로가 그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혹시 인식하고 계신가? 나는 엄청난 사람이야.

어마어마한 존재야.

이렇게 인식하고 계신가요? 네.

그런 걸 체감하고 계신가요? 제가 장담하건데 여러분들은 전 세계는 1% 안에 들어갈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고.

주말에 월화수금 열심히 일하고이 피곤한 주말에 금요일 아침에 아침도 아니죠.

새벽에이 시간에이 시간을 위해서이 차트까지 준비하셔 가지고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과연 몇 퍼센트나 되겠어요, 지금? 엄청난 일이에요.

근데 사람들이이 엄청난 일을 엄청난 일인지 잘 몰라요.

내가 그냥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이 자리에 앉아야겠다 생각하시 하셨잖아요.

그죠? 카메라를 켜신 분들은 최소 한 세 수을 거고요.

그러면은 6시보다는 더 일찍이 하셨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렇잖아요.

그죠? 그러니까이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한 시간들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 여기에 앉아 계신 거거든요.

발심 마음을 세웠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이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를 제가 이게 첫 번째 제가 키워드로 말씀드리는 이유.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강의할 때마다 하는 얘기거든요.

선생님은 처음 만났을 때 이분을 되게 보기 있었죠.

일본에서 처음 이제 수업을들을 때 첫 시간 첫 시간 제가 운이 좋게도 어떻게 보면은 아시아에서 그러니까 아시아인으로는 선생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된 셈이었어요.

그러니까 신기하겠죠.

그분도 왜냐면 이게 왜 해외에 어떻게 뭐 글로벌 학계까지 이게 확장된게 아니니까 해외 제자들이 있을 수 없었거든요.

없었거든요.

일본 내에 있는 외국인이라고 하면 오사가대의 어떤 교수님께서 외국인 서양인 교수님이 한 분 계셨고 그다음에 이제 아시아인는 중에서는 아예 없었어요.

그 신기했겠죠.

그래 가지고 처음에 선생님 만났을 때 선생님이 쓰신이 책을 가지고 제가이 책을 달달달달 읽고 갔거든요.

재밌어 가지고 전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 딱 오셔 가지고 처음한테 했던 얘기가 그거예요.

그 너 네가 한국에서 왔니? 그러네 한국에 갔어요.

그러니까 제가 읽은 선생님의 책을 이렇게 넘겨 보셨더니 하시던 말씀이 그 우리가 보면은 어떻게 도인들 만나면 선문 다 받듯이 어 그래 이제가 그러시는 거예요.

어딜 가나가 집에 가라는 거죠.

가라는 거죠.

그 나중에 이제이 얘기를 이제 결론만 말씀드리면 너는 이미 마음을 일으키는 순간에네 몸은 공간 이동한 거야.

마음을 일으킨 순간에 공간 이동한 거야.

예.

이 근데 사실이 공간 이동이라고 하는 처면 이게 뭐 말 장난인가 싶었죠.

그 말은 맞는 말씀이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여기 온 거야.

이런게 될 거죠.

그죠? 그죠? 그럼 마음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을 먹지 못하면 너는 여기 오지 못했어.

그렇죠? 만나라 차트 다이어리 사고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은 외국인 중에 저만 있었던 건는 아닌 거.

어란 말이에요.

정말 여러 사람들이 있었는데 마음을 내서 마음을 세워서 여기까지 현현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죠.

이거 되게 중요한 일인 건데 저는 그때도 선생님 말씀하실 때 잘 몰랐어요.

아 그냥 뭐 내가 오고 싶어서 왔지.

어떻게 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요.

이런 과정이 있었더라고요.

오기까지에 장애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더라고요.

가만생해 보니까.

진짜일까 가짜일까? 돈 버리는 거 아닐까? 일주일 시간 버리는 거 아닐까? 이거 이거 왔다 갔다 체료비에 교육비까지 700만 원해야 된다는데 이거 내가이 큰 돈을 써야 될 가치가 있을까? 시간을 어떻게 뺄까? 내가 이걸 한다고 나가 간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뭐라고 할까? 집에서 뭐라고 할까? 헛도 쓴다고 하지 않을까? 부터 시작해 가지고 거쳐야 될 장애가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한두 개가 아닌데 발심 마음을 탁 세워버 간다.

탁 세워 버리니까이 장애가 한 순간에 와르르르 사라지고 사라져 버리는 그 순간에 저는 정말 와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찰라 같은 순간 시간이 언제냐면은 현재에서 돌아보는 과거의 시간이에요.

내가 딱 돌아보면은 한 10년치 시간이 과거가 1초도 안 되는 그 찰라에 휘리릭하고 지나가잖아요.

그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선생님 말씀이 너무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게 왔다요.

뭐냐면은 그때는 한국에서 일본까지 가는 시간이 경로가 길었어요.

현재 진행.

현재는 현재 시간에서 하니까.

그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아 내가 그때 마을 세웠으니까 했지.

아주 단순화시키면 공간 이동을 했더라고요.

제가 우리 연구생 중에서 어대 그 저기 뭐냐 그 해외에 여러분 알고 계신 3대 4대인가 어 글로벌한 그 컨설팅 그 기업들 있죠.

몇몇 유명한 기업들 있잖아요.

거기 아마 근무하셨던 유능하신 분인데 그분이 이제 양자 역학, 양자학에 대해서 관심 있어서 책을 쓰셔 가지고 그분 덕분에 양자 공부를 좀 했어요.

양자 물리학.

양자 물리학 공부하면서 제가 너무너무 재밌는 거예요.

양자 물리학에서 보면은 어 이건 나중에 이제 저기 뭐냐 좀 설명이 좀 길긴 한데 우리가 물리이 세계에 어떤 물리 법칙에 따르면 모든 것이 순서가 있고 하나가 결정되면은 하나는 결정될 수 없잖아요.

그죠? 내가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짜장면을 먹는 순간에 그 짜장면을 먹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죠? 그죠? 근데 짜장면과 짜 짬뽕이란 것을 내가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기본 어떤 물리 그러니까 우리가 둘 다 먹을 순 있죠.

그래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건데.

네.

이거 아니면 이거 아니가 이거 둘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네 그런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데 양제 물리학의 세계에서 그게 존재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만나라 차트 공부를 하다 보니까 되게 유사성이 있어요.

예.

유사상 내가 이걸 결정하는 순간에 이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것을 결심하는 순간에 이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하는 건데 그러니까 내가 아 가야 되겠어라고 하는 순간이 이미가 있다 하는 부분입니다.

자, 그래서 발심이란 부분.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여기 지금 계시는 거는 사실은 수많은 쪽에 보면 장애를 장애를 일시에 제거하고 앉아 계시는 이거는 여러분 되게 훈련이 되면요.

훈련이 되면은 점점 점점 쉬워져요.

마음을 세우기가 마음을 세우기가 점점 점점 쉬워져요.

이런 사람들은 특히나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냐면 나중에음 기획 제가 이제 기획 일을 하잖아요.

그리고 기획일 하게 되면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만들어 보고 부셔보고 만들어보고 부셔보고 하는 일들을 잘 하잖아요.

그죠? 이런 일들을 잘 하게 돼요.

그 만들어 보고 부셔보고 만들어 보고 부셔보고 잘 많이 한다는 건 뭐예요? 실질적으로 경험들을 많이 쌓는다는 거죠.

경험들.

경험들을 많이 쌓게 양쪽을 많이 쌓게 되면은 질적 결과물들을 반드시 얻게 돼 있어요.

이러한 태도를 만드는게 바로 마음을 세운 일이에요.

마음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우지 못해서 그 시간들이 계속 지속되는 거죠.

그 장에 갇혀서 결국은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

그래서 자 오프닝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지금 앉아 계신 분들은 보통 분들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특별한 존재고 마음을 세우신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태도를 견제하시고 반복해 나가신다면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리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들을 성공적인 경험들을 하실 수 있다.

자,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어 의지와 참의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지와 참의지.

자, 의지라는게 있습니다.

참의지라는게 있습니다.

참 의지라는 건 뭐고 의지라 건 뭐냐? 의지는 여러분 쉽게 알 수 있는 작심입니다.

작심삼일 그죠? 작심.

그럼 참 의지는 뭐냐?이 작심삼위를 이겨낼 수 있는 의지입니다.

이 가능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작심 3일을 왜 작심 3일이냐? 그 3일이면은 사람의 의제가 꺾기니까 그러면 그 작심 3회를 반복하면 되지.

그죠? 맞습니다.

그 반복하면 되신데 반복해야지라는 그 의지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 참의지입니다.

그럼 참의지는 어떻게 만드느냐? 지금 오타니 쇼에 만다라 차트를 쓰신 분들 또 여러분 만다라 차트를 써 보신 분들은 만다라이 차트의 효과 힘을 어 제가 말씀드리는이 부분을 지금 간고하고 모르셨던 분들은 한 10%밖에 못 쓰시는 거예요.

진짜는 90%는 가려져 있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럼 제가 많은 지금 만다라 차트나 만다라트라고 돼 있는 거 있죠? 이것도 만다라 원료가 차트입니다.

만다라트하고 나중에 개념이 다른데 시간이 말씀드리겠지만 만다라 차트를 쓰시는 분들 중에 제가 말씀드 이걸 이해하고 계신 분이 없더라고요.

없어요.

그리고 블로 어디죠? 뭐냐 그 SNS나 유튜브에서 만나 차트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이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모르고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자, 이게 되게 제일 중요한 핵심입니다.

핵심.

여러분들이 만드 차트를 딱 꺼내요.

보통 딱 꺼내죠.

그럼 제일 먼저 어디에 씁니까? 제일 먼저 제일 먼저 기입하 어디에? 중앙에 맞나요? 중앙에 맞 맞나요? 중간에 여기 제일 먼저 쓰나요? 중앙에.

예.

이렇게 쓰면은 100점 만점이 이제 10점 되는 거죠.

네.

어 이상하다.

분명히 중앙에 먼저 써 놓고 할 내가 목표를 써 놓고 목표 중심으로 계획들을 하는 것이 만다라 차트라고 들었는데라고 이해하고 계시잖아요.

그죠? 그럼 이제 한 10% 쓰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여쭤 볼게요.

자, 내가 만약에 어 내 몸이 자꾸 보니까 자꾸 좀 살이 쪘어요.

불편해.

보기 싫어.

그래가지고 만다라 차트를 써 가지고 계획을 해야겠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써요.

몸무게를 20km 내가 감량 너무 많나? 5kg 감량해야겠어라고 5kg 몸목에 감량이라 딱 써 놨어요.

그러면은 거기서부터 이제 아 아침에 이렇게 일어나야지 저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음식은 이렇게 해야지.

식단 이렇게 해야지.

보통 그렇게 하잖아요, 여러분.

그죠? 네.

그 여러분들이 이제 그걸 물어봐야 돼요.

뭐냐면은 첫 번째 장애는 첫 번째 장애는어요 빈칸을이 칸을 비워 놓고 주변부부터 채우는 거예요.

첫 번째 장 깨끗한 장 주변부부터 뭘 채우느냐? 어 빈칸을 빼고 주변부를 채운다.

뭐냐? 제가 이렇게 물어볼게요.

만약에 어 몸무게를 줄여야겠다 라거나 아니 외국어를 배워야겠다 라거나 그죠.

이런 교육을 세웠어요.

그 저 같은 사람이 만약에 어떤 외부에 어떤 사람이 몸무게는 왜 빼요? 이렇게 물어봐요.

여행은 왜 계획하세요라고 물어봐요.

그런데 몸무게는 왜 빼는가? 여행을 왜 왜 계획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내가 어디까지 해 봤냐는 거예요.

어디까지? 몸무게를 왜 빼야 되지? 몸무게를 왜 빼야 되지? 어, 몸무게 내가 보니까 좀 찐 거 같아서 좀 찐 거 같아.

느낌이죠.

이 느낌 감정이죠.

이 느낌과 감정은요.

여러분, 감정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수면을 훅 가는 바람이에요.

바람.

내가 왜 이렇게 쪘지? 5kg 빼야지라고 해서 다이어트 약을 주문했는데 그다음날 밤에 조금 약은까지 있고 지치고 배가 높파 그러면 치킨 먹게 돼요.

감정이니까.

그렇게 돼.

먹고 나서 배가 부르잖아요.

그럼 나는이 어떤 어떤 마음이 드냐면 역시 나는 안돼.

다이어트는 어려워.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그죠? 그럼 뭐예요? 그때 여러분 경험이 여러분 시도가 뭐 한 거예요? 실패한 거.

꺾인 거예요.

이게 되게 무섭 무서운 거거든요.

자자 자잘한 실패, 작은 도전 이런 거잖아요.

이런 것들이 꺾이잖아요.

밤에 있잖아요.

봄에 밤에 창문을 이렇게 열었는데 창문가에서 아주 그냥 살락사락 살락사락사락 눈이 느려요.

쌀 것 같이 하는 눈이야.

살락사락살락살락.

아침에 일어나 보면 숙이 쌓여 있단 말이야.

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내가 스스로 좌초시킨 좌절시킨 그런 일들이 쌓이면은 그런 것들이 자존감을 떨어뜨려요.

자존감 그죠? 자존감을 떨어뜨리기 전에 자신감을 떨어뜨려요.

그럼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 차이를 이해하셔야 돼요.

자신감은 뭐냐면요 여러분 계단이라고 생각하세요.

계단 중력을 거슬르는 계단.

그러니까 중력을서 거스르는 계단을 한 거 한 계단 한 계단은 크지 않잖아요.

그죠? 그걸 밟고 올라갈 때 어때요? 힘들죠.

근데 힘든데 너무나 힘들진 않잖아요.

올라갈 만한데 쉬기도 쉽고 그런 쉬고도 쉽고 그런 거죠.

그래서 그런 중력을 거슬러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것이 내가 시도하는 작은 도전들이고 작은 성취들이에요.

그래서 올라가다 보면 높아가 높아지죠.

시선이 높아지죠.

높아질수록 뭐예요? 여러분 여러분이 보는 세계가 어떻게 돼요? 넓어지기 시작하죠.

그 넓어지는 크기가 자존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스스로 내가 바라보는 내가 바라보는 나의 세계관 세계의 크기.

네.

이 이 크게 너무 작 자존감이 너무 작으면이 자존감에서 올라갈 수 있는 자신감을 내고 올라갈 수 있는 높이도 제한 고도 제한돼 있어요.

그래서 자존감을 넓히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키워야 돼요.

자신감을 키우려고 하면은 작은 도전에 계속 성취를 맛야 돼요.

그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의지로는 이런 것들이 잘 무너진단 말이죠.

작심삼일이기 때문에.

그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 흘 가다가 내가 거울 휙하고 봤는데 아 나 내가 너무 보기 싫어 살 빼야지 내일부터 이렇게 되면은 이것은 진짜 의지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면 그런 마음이 휙하고 들었잖아요.

그럼 진짠가 의심해 봐야 돼요.

그 진짜 나한테 필요한 건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가? 이런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뭐 하냐면은 만다라 차트 이걸 쓰기 전에 하나 팁을 드리면은 요걸 쓰기 전에 여러분 하나 팁을 드리면은 요렇게 뭐냐면은 내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라고 해 가지고 해 가지고 채집힐 텐데 묻지 마시고요.

그는 답을 다 주니까 묻지 마시고 묻지 마시고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하냐면이 뇌를 뇌를 여러분들께서 디자인하거나 컨트롤할 수 있는 이런 인식을 가져야 돼요.

내 뇌는 우리 메타 메타 메타하죠.

그죠? 메타적으로 우리가 객관한다고 하는 거잖아.

그 내가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가 내가 있고 뇌를 쏙 빼 가지고 뇌라는 어떤 존재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얘를 지시할 수 있고 명령 명령할 수 있고 이렇게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떻게 하느냐? 보통 이런 것들은 누가 많이 하냐면 뭐 이렇게 어 카피라이터들이 많이 이런 방식들을 하더라고요.

내가 살을 빼야만 하는 이유 100가지 이렇게 적는 거예요.

100가지.

그럼 뭐야? 100가지? 그러면은 어떻게 되냐면 물이잖아요.

물이 100가지가 거기 나올게 있어요.

그런데 100가지 이렇게 적어 놓고 어떤 일도 만들어 보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보면 뇌 뇌가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별의벌 걸 다 생각해 내요.

별의별 걸 다 끄집어내다 보면은 여러분들에 대한 뭐가 돼요? 탐색을 시작하다가 근원적인 것까지 긁기 시작해요.

찾아 들어가기 시작해요.

100까지 리스트를 쭉 적어 놓은 다음에 그다음에 뭐냐면은 이게 내가 끄집어내 놓은 그죠.

나의 것들을 내가이 현실에서 현상으로 써 놓은 것을 바라보는 거예요.

아가지를 그러면 뭐냐면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 무의식화되어 있던 그런 숨겨진 이유들조차 드러날 수 있어요.

직접 드러나지 않더라도 그 것으로부터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여덟 개를 줄여 보세요.

여덟 개를 여덟 가지 이유 여덟 가지 이유 여덟 가지 이유를 추여가 왜 여덟 가지냐 이유가 여덟 칸이니까요.

만다라 차트 여덟 칸 칸이니까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은 만아 차트가 굉장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여러분 여기서 보통 마인드 맵 있죠? 마인드맵은 뭐냐면 어떤 어떤 때 쓰냐면은 무한 확장할 때 써야 돼요.

가지치기로 무한 확장해요.

그죠? 그러면 얘는 끄입 없이 확장되기 때문에 결국 어디에선 내가 멈춰야 될지가 어려워요.

근데 만드라 차트는 뭐냐면은 굉장히 단순하게 지금 아홉 칸이잖아요.

아홉 칸을 끝 끝내야 돼요.

그러니까 뇌한테 야 이렇게 100가지가 있지만 난 여덟 개밖에 못 담아 여기 중앙을 빼고는 그러면이 안에서 핵심적인 건 뭐가 무엇인지 우리 뇌는 이미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생각하기 시작해요.

만나 자체 쓰다 보면은 그러면 거기에 핵심적인 건 1부터 8까지를 알려 주겠죠.

그 그걸 적어요.

그걸 적고 나서음 그렇기 때문에 개별적인 이러한 사유들로 인해 사유들 때문에 나는 결국은 살을 빼야만 해.

이때 뭐가 생기냐면 참의지가 생기는 거예요.

이 시간이 사실은 짧지 않아요.

이 시간을 길게 쓰고 고철하는 시간을 길게 쓰고 적어 놓으면은 사실은 실행 실행력이 엄청난 담보가 돼요.

그리고 꺾일 때마다 내가이 여덟 가지 이유를 생각 들여다 보잖아요.

하게 돼요.

근데 제가 이걸 이야기하는 만나라 차트를 쓰시는 분들 중에서 이걸 이야기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그래 보통 보면 펼쳐 놓고 중앙 딱 적어 놓고 시작해 버리거든요.

그러면 그때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왜? 그때는 의지의 구간이니까.

감정의 구간이니까.

그 감정은 자고 나면 식어요.

여러분들께서 계속 작심싸이 돼서 내가 무너졌던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에 그래요.

그것 때문에.

그러니까 이건 뭐다? 인간은 원래 그래요.

여러분들께서 부족하거나 모자했던게 아니고 지금 순서가 달라졌어요.

이 순서를 지키고 그다음에 뭐다? 이제 적잖아요.

자,이 내가 참지를 내야 될 이유가 여덟 가지가 생기고 그 거기에서 내가 5km를 빼야겠어.

이걸 알고 나서 그다음에 5kg를 다 겪는 거예요.

그럼 자, 여기서부터 이제 여러분들 원래 알고 계셨던 것처럼 확장해 나가면 돼.

어떻게 해서 뺄까? 계획을 어떻게 잡을까? 요렇게 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방금 의지와 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자,이어서 그러면 모타니 쇼웨이와 그다음 PACD라는 개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PACD 플랜 아d 플랜 액션 아, PC CD CD PDCA PDCA 플랜투 체크 액션이니까 그죠? BDCA 제가 PDCA라고 하는 관 관념으로 사고를 잘 안 안 하다 보니까 저도 헷갈려요.

자, 요거 얘기해 드릴게요.

방금 말씀드렸던 방금 말씀드렸던 것의 언장 선상으로 아까 오타니 쇼웨이라 야구 선수에 대해서 얘기했죠.

그죠?이 이 선수가 보면은 차트를 보면 여러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은 나는이 만드라 차트 양식지 중앙에 목표가 뭐였냐면 일본 프로고 지명 1순위가 될 거야.

이거였어요.

그죠?이 1순위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분명히 오타니쇼이가 1순가 될 거야라고 목표를 한 데는 그런 참의지를 낸 데는 그 배경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의 삶을 쫙 살펴봤어요.

언론 인터뷰부터 쫙 살펴봤어요.

이해가 돼요.

그가 왜 이렇게 1위가 돼야 했는지 그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이 참의지를 내야 될 이유를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두 부모님은이 집은 아주 아이들을 형제들을 야구를 시킬만큼 금전적 여유가 있지 않아요.

네.

그래서 부모님들이 본업을 해 가시면서 알바 해 가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거예요.

야구 지원 하신 거예요.

그리고 야구에 너무 그러니까 부모님이 사랑을 정말 많이 바꾸자 않았어요.

근데 우리 집은 이렇게 유복하거나 여유가 있지 않아.

부모님이 나에게 해주는 그 사랑을 너무너무 깊이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래 그 그러던 와중에 못하니까 어떤 버릇이 생겼냐면은 독수하는 습관이 생겼거든요.

독서는 습관.

왜 독서를 하기 시작했냐면 학생 시절이니까 일단 지식이 배움이라는 것이 아주 제한적이잖아요.

운동하고 학교 공부해야 되고.

근데 자기는 부모님을 편안하게 드리고 싶은 꿈이 어느 순간 생겼고 그러려고 하면 더 성숙하고 더 훌륭한 인간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려면은 내가 뭔가 배워야 되는데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없잖아요.

운동하고 학교 다니니까 책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어릴 어릴 적부터 사람을 이해하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되고 하는 그런 유의 책들을 읽기 이제 시작한 거예요.

자기 개발서와 함께.

그래서 지금도 오타니쇼웨이가 가장 즐기는 시간, 가장 행복해 하는 시간 중에 하나가 욕조에서 책 보는 시간.

욕조.

왜 욕조에 책을 보는 보는가 하면 지금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요.

운동 끝나고 목욕을 하면서 잠깐 요를 낼 수 있는 그 짬인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봤던 이러한 것들을이 사람의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은 오타니 조회가 왜 어째서 네.

어, 일본 프로고 지명 1위가 돼야 되겠다라고 결심을 세 세 세웠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요.

그러니까 이미이 아이는이 아이는 아니죠.

청년이죠.

이 사람은 이미 그때 참의지라고 한 영역에 영역을 그름이 알고 있었던 거죠.

네.

어떻게 정확하게 얘기하자면요.

만다라 차트라고 하는이 차트 형식지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라기보다 뭐냐면 만나라 차트에서 강조하고 있는 참 의지한 영역을 이미이 그 당시의 어린아이가 그것을 깨달았다는 거예요.

아 알았어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해 버렸다는 거예요.

네.

그리고 그러한 식으로 오타니쇼의 모든 사물을 바라봐요.

세상을 바라봐요.

세상을 놀라운게 있잖아요.

미국 프로야국가 가지고 오타니쇼와이가 반드시 하는게 있어요.

뭐냐면은 반드시 인사 자라기예요.

인사 자라기.

자, 인사 잘하기는 사람들 보 왜 인사를 잘해야 돼? 아, 친절해야 되니까.

인격적으로 훈련해야 되니까.

그죠? 근데 왜 인사 잘하기가 있냐면 쓰레기 죽기 인사 잘하기 인사를 잘하게 되면 여러분 어떻게 돼요? 그 사람 관계가 좋아지겠죠? 그 사람 기분이 좋아지겠죠.

그죠? 나도 기분 좋고 운동할 자신의 운동 역량 경기 시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작은 하실천 하나가 예 그런 거죠.

그러니까이 모든 행위 자체가 뭐냐면은 내가 최종 목표 최종 본인이 세운 지금 최종 목표 일본 프로구의 1위가 아니라 일본 메이저 리그에서 어떤 비전을 세웠겠죠.

그 비전으로 가는 최종 목표 이어져 있어요.

참의지와 이렇게 연동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들을이 사람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거죠.

이런 것이 중요하다.

자, 그래서 두 번째 아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 마음을 세우는 것과 의지와 참인지에 대해 얘기했는데 보통 우리가 보면은 계획을 어떻게 하느냐? 피리스에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계획을 먼저 해.

그죠? P가 제일 먼저 나오죠.

플랜이 제일 먼저 나온단 말이야.

이게 서양식 서구식 사고 방식이다.

서구식 사고.

그러니까 잘못됐고 잘됐고가 아니라 우리가 보면 동양적 사고 방식에 무엇이 더 많든가? 라고 했을 때 맞아 선생님께서는 왜 P가 제일 앞인가? C가 제일 앞이다 이거죠.

Cap D가 맞다는 거죠.

동양인들에게는 그게 뭐예요? 성찰하고 돌아봄 그 현상 파악 여기서 CA는 뭐냐면 파악을 얘기하는 겁니다.

아까 조금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먼저 주변부를 내가 살펴서 나 내가 뭔가 하고자 하는 불편함의 근원을 찾는 것.

체크 액션 파악을 먼저 한 다음에 그렇게 파악을 해서 드러난 진짜 문제 그리고 문제 그 문제를 증면했을 때 내가 받아들이는 진짜 의지 이런 것들이 생겼을 때 PD 그 CAPD가 되 PD가 되 플랜 두가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진다.

그러니까이 앞에 있는 두 개가 뒤로 가고 뒤에 있는 두 개가 앞으로 온다는 거죠.

이것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러한 구조다라는 걸 이해하시면은 여러분들께서 앞으로는 훨씬 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어떤 계획이라도 세우게 되면은 선명하고 지속적으로 설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요런 부분들이 핵심인 거죠.

자, 그다음 말씀드릴게요.

아까 말씀드렸던 오타니 쇼웨이나가 하는 버릇 중에 알려진 것 중에 쓰레기 죽기 인사하기 그죠? 이런 것들이 단순하게 보면 착한 일하는게 아니죠.

이 개인에게 보면은 자신의 어떤 인생을 내가 목표한 비전으로 가는데 반드시 해야 될 습관인 거.

좋은 습관인 거죠.

좋은 습관.

그러니까 습관하면은 의식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을 습관이라고 하죠.

그죠? 루틴은 뭐예요? 의식하면서 반복하는게 루틴이에요.

그럼 루틴과 루틴은 왜? 루틴의 목표는 뭐냐면 습관이에요.

의식하면서 반복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반복하게 만드는 것이 루틴의 목표죠.

루틴에서 습관이 되는 거죠.

그래서 계속 우리가 루틴한 것들을 줄여나고 줄여 나가고 좋은 습관을 담고 담고 담고 하는 건 중요하다.

중요하다.

그 더 중요한 건 뭐냐면 좋은 습관은 그냥 난 좋은 습관이 일찍 일어나요.

좋 좋은 습관들이 가지고 있네요.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는 거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내 인생의 저큰 비정과 매시간 실시간 이어져 있다는 감각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거예요.

아 내가 일찍 일어났지 새벽 5시 일어났지.

그래 일어난 이유는 저것 때문이지 한 걸음 올라갔어.

오늘도 아까 그랬죠.

무슨 계단이요?네 자신감의 계단 올라가는 거야.

아 자신감의 계단 올라갔어.

내 자존감은 더 넓어지고 있어.

아까 제가 처음에 시작할 여러분 그게 기억나시죠? 행복하시죠라고 물어봤잖아.

그죠? 그럼 행복해져요.

그래서 한계단 올라갔어.

그죠? 우리가 이제 책을 써 보면 알아.

책을 써 보면 뭐가 있냐면 원고를 쓸 때 원고를 쓸 때요.

한 장을 쓰잖아요.

한 장을 써.

써 놓고 나면은 첫 장을 써놓 써 놓고 가면 기분도 좋은데 어떤 마음이 드는지 아세요? 와씨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해 말아.

해말라.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은 A4 용지 한 장 해 봐야 4g밖에 안 돼요.

가벼워.

가벼워 가지고요.

너무 같이 없어 보여요.

그러니까 내 노력이 눈에 안 보인다는 거야.

너무 미약해 가지고.

그런데 100일만 쓰면은 100장이잖아요.

100장이죠.

100장이면 400g이 400g.

삼겹살 2인분 정도 무게.

예.

백장이 되고 나면요.

이거가 어떤 느낌이냐면요.

여러분들이 보통 삼겹살 두 덩이의 무게의 한 열배 정도의 열배 이상의 무게로 느껴져요.

엄청 감격스럽죠.

같이 보여가게 돼요.

내가 이렇게 했다고 이만큼이나 이렇게 쌓았다고이 무게 그 400g이라 무게가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지거든.

눈크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 뭐냐? 백장이 될 때까지 뭐 해야 되냐면 나는 지금 계속 계단을 오르고 있다라고 하는 확신을 내가 나한테 해시켜 줘야 돼요.

그래서 이야기해 줘야 돼요.

그죠? 이야기해 줘야 내가 듣고 믿고 가요.

그걸 이야기해 주지 않고 뭐 오늘 하루 했지 뭐 뭐이 근데 크게 변화가 있겠어.

이런 순간에 이런 순간에 여러분들은 계단 오은 것이 아니라 한 계단 내려가게 되는 거예요.

왜 힘겹게 올랐다가 내려가냐고요? 자, 그래서 인생을 바꾸는 건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왜? 쉽게 도전하고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사람들은 엄청나게 어렵 어렵게 도전해서 어렵게 성취하고 이기려고 할까? 이루려고 할까? 네.

지금처럼 여러분들 좋은 비전을 세우면은 그 비전이 아무리 높다 한들 아무리 높다 한들 그 비전을까지 걸어 올라가는 계단은 하루예요.

하루.

그 하루를 쪼개면은 순간이에요.

몇 분이에요? 몇 분짜리.

몇 분짜리? 만화 차트를 쓰면서 만다라 차트 다이어리를 저희가 하고 있잖아요.

여기서는 처음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만다라 차트 다이어리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해요.

대표님 너무 어려워요.

일단은 어려워요.

그리고 잘 안 쓰게 돼요.

이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언니 그 그런 이유의 원인은 처음 첫 처음에 뭐냐면 내가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죠.

다른 사람 쓰니까 쓰는 거기 때문에 일단 안 되는 거고.

그 이유에 대해서 계속 고민할 때이 차트를 계속 써 보는 거예요.

그래서 써야 될 어떤 태도 상태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두 번째 뭐냐면 그럼 어렵게 하려 그래요.

그러니까 다이어리를 쓸 때 여러분 보면은 사람들이 완벽하게 써야 되고 꽉 채웠어야 되고 너무 잘해야 될 거 같고 이런 거잖아요.

완벽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그 완벽해질 수 없다.

인간은 그런 것이고요.

그다음에 뭐냐면 저는 다이어리를 어떻게 하루에 몇 분 쓰라고 하냐면 15분만 쓰라 그래요.

15분.

많이도 하지 말고 15분.

그럼 15분 되게 짧은 거 같잖아요.

짧은 거 같잖아요.

15분.

5분 5분 5분 하루에 세 번 보면 돼요.

5분.

그럼 더 짧아요.

그 그러면 그 5번 내가 그거 못 쓸까 하는데 어 만다 차트 다이를 하시는 분들 가운데 있어서도 이렇게 메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드물어요.

예.

많지 않아요.

무진하는 분들이 쉽지 않다는 거죠.

왜 쉽지 않은가? 작은 실천이라고 해서 작은 것이라고 해서 우리가 작다라고 생각하는 인식.

그러니까 비전하고 연결돼 있지 않아서 미약하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커요.

이것은 엄청난 일이야.

스스로 의미 부를 그렇게 못 해 주는 거죠.

네.

두 번째는 뭐냐면 어 여러분들 이거 있죠.

오늘이 아니어도이 정도는 괜찮아라는 생각이잖아.

계속 미루는 거.

미루는 거.

네.

이런 습관 때문에 반복하지 못하는데 역으로 반대로 있잖아요.

이걸 꾸준히 해 나가잖아요.

꾸준히 해 나가잖아요.

꾸준히 해나가는 해 나가게 되면은 어떤 효과가 있냐면 다이어를 쓴다는 건 일단은 뭐예요? 계획한다는 거잖아요.

계획한다.

계획한다.

계획한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여러분? 계획한다.

네.

시간을 경영한다는 얘기잖아요.

시간을 경영한다는 건 뭔 얘기예요? 쓸데 없는 것과 쓸데 있는 것을 구분한다는 거예요.

쓸데 있는 거.

그럼 쓸 때 있는 것과 쓸데 없는 것을 구분하는 인식 자체가 뭐냐면은 이미 이때부터가 뭐냐면은 예,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과 다른 특출한 어떤 트랙 위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시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다 중요해요.

우리가 감각할 수 없는 것이 말 다 중요해요.

누가 그런 말씀하시더라.

알 알뜰 신자인가? 어디 나왔는데? 어떤 분이 그러셨는데 물이 맛있으면은 물 먹는다고.

물이 맛있으면은 물에 맛이 있으면 물을 못 먹는다고 질려 가지고 공기에 맛이 있으면은 평생 공기를 맡을 수 없다.

없다고요.

네.

그것처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감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평생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시간도 그래요.

그래서 계획한다는 것은 경영한다는 것.

시간 경영한다고.

이 이렇게 내가 해서 필요한 시간, 급한 시간, 중요한 시간을 구분하기 시작했던 것 자체가 특별한 거죠.

특별한 것.

그래서 이런 것들을 특별하게 인식하고 여러분들 반복하잖아요.

그러면이 구분한 시간들 중에서 쓸데없는 시간이 줄어들고 내가 해야 되겠어라고 가까운 미래부터 비전을 세워서 받아서 했던 일들이 조금이 조금이 쌓이면서 시간 계획이 능숙해져요.

시간 계획이 능숙 이건 여러분 말하는 거 똑같아요.

이걸 내가 왜 못 하겠어? 못 해요.

우리도 말하는 거 배웠잖아요.

글 쓰는 것도 배워서 하잖아요.

시간 경영하는 것도 훈련 안 되는 사람 못 해요.

훈련해야 돼요.

언제 하겠어요? 훈련 훈련소 가서 할 수 없잖아요.

내 생활 속에서 실전형으로 훈련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계획이 망쳐지고 하는 경험도 해 봐야 돼.

이걸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진정으로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어야 갈 수 있어요.

그 어렵다는 거는 만다 차트 다이어를 쓰는게 어려워요라고 하는 말은 맞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면 익숙하지 않다.

여기서 외국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영어 하시는 분, 뭐 중국 하시는 분, 이러 하시는 분 다 있을 텐데 처음에 어렵죠.

근데 하다 보면 어떻게 돼요? 쉬워지죠.

어려운게 쉬워진다는 건요.

어려운게 쉬워지는게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던 것들이 익숙해질 뿐이에요.

외국에 살면은 어떤 아이들도 그냥 배워요.

익숙하지 않은 데서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는 거죠.

그래서이 세계에는 처음 애초부터 어렵다는 개념은 없는 거예요.

어려운 거 없어요.

익숙하지 않은 것 익숙한게 있을 뿐이에요.

이걸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반복과 실천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만나러 차트에 대한 여러분들 쭉 얘기드렸고 오늘 100년 인생 계획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렸고 말씀드리고 여러분 몇 몇 분들 쓴 실제로 나는 이렇게 썼다는 거 한번 드려 볼게요.

100년 인생 계획을 쓰시면서 여러 가지 차트 양식 중에서 내가 제가 이번에 이걸 왜 선택했느냐면 아마 여러분 쓰시면서 그런 생각하셨을 거 아 했을 거예요.

과거는 좀 촘촘하게 좀 채우기는 채웠는데 어느 정도 채우기는 채웠는데 조금 슬쩍 빈 때도 있을 것이고 현재는 빼곡하게 채워졌을 것이고 미래는 채워진데도 있고 안 채워진데도 있을 것이에요.

있겠죠.

그죠? 빈데도 있고 좀 쓰기가 힘들었던데도 있고 또 100년 인생을 얘 세워 보면서 와씨 이거밖에 안 남았나 이런 생각도 하하셨을 거고 그죠.

자 이게 뭐냐면은 이걸 이해하시는게 되게 중요하거든 오늘 차트를 받으셨잖아요.

이거 여러분들께서 여러 장 뽑아 두세요.

그 자주 할 필요는 없는데 한 달에 한 분기 한 번 정도나 최소한 1년 한 두 번 정도는 100년 인생 계획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보세요.

자 이게 뭐냐? 우리가 제일 못하는게 뭔줄 알아요, 여러분? 네.

주민 주 주마우스를 못 해요.

끌어당겨서 보는 걸 잘 못 해요.

그러니까 계획을 세우는데 1년 후에 우리가 보통 5년 후에 5년 후에 10년 후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라고 하는데 장기 계획이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돼요.

장기를 어떻게 계획을 세워요? 1년 앞을 쳐다 내다보지도 못하는데 안 되거든요.

그죠? 그래서 한 5년쯤 지나면 아예 안 보여요.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1년 정도 되면이 프로젝트가 가능해지는 가시권이 들어오거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의식적 무식적으로 10년 후 5년 후에 인생을 그냥 아 이렇게 삶을 사라지겠죠.

내버려도 버려요.

내시에서 멀어져 있어요.

멀어져 있는데 오늘은 열심히 살아.

그러면 어떻게 돼요?이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몰라요.

나는 분명히 설악산을 오르고 있는데 다른데가 있어.

어, 이산이 아닌가 보다.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지.

나중에.

그래서 계속 마원견을 당겨 보는이 과정 작업이 필요한 거예요.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잘 보이지 않아.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어떤 감정을 느끼냐면 덜컥 덜컥하는 감정을 느낀다고요.

이걸 써 보라고 해 가장 내가 제가 큰 목적 중에 하나가 여기에 연령대가 다를 거예요.

그래 덜컹덜컹한 느낌과 정도와 어떤 질감 질감도 다를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 느낌은 뭐냐면은 어 생각보다 100년이 짧네.

거리 감각을 굉장히 가깝게 느껴 버리라는 거예요.

어, 내가 버리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앞으로 돈 당할 때 되게 많 더 많은데 이런 생각.

저도 어제 오랜만에 써보면서 뭘 느꼈냐면 어, 이제 뭐 나도 좀 살만해졌나? 이제 이제 좀 편안해졌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 내년이면 제가 이제 77년생이니까 내년이면 50살 되거든요.

저도 되는데 아, 책과 강연도 하고 있지.

만나 차트 협회도 만들어 놨지 그죠? 뭐 그래서 이렇게 해야 될 것들이 지금 사업 구상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벌려야 될 것들도 있고 나가야 될 돈도 많고 아이들은 이제 이후 10년이니까 20되더라고요.

둘 다.

그 깜짝 놀랬어요.

그걸 못 생각 못 해 봤거든요.

10년 후면 애들이 20대라는 생각 못 해봤.

지금 눈앞에 아기들이니까.

이야 얘네들 결혼도 해야 될 텐데.

그렇구나.

아, 내가 이렇게 지금 이렇게 마음을 이렇게 놓고 있을 때는 아니구나라고 하는 어떤 긴장감 텐션이 작용하는 거죠.

이런 긴장감을 만들어 주면 어떻게 되냐면 우리 뇌는 여러분 그러면이 나의 긴장감,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동하기 시작해요.

작동하기 시작해요.

예.

그래서 스트레스라는게 그죠.

나쁜 스트레스가 있지만 좋은 스트레스가 있어요.

나쁜 스트레스와 좋은 스트레스의 차이는 그거예요.

나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남는 거예요.

남아서 이게 뭘로 변질하냐면은 자존감 하락, 자신감 하락으로 변질되게 만들면 무료하게 만들면은 나쁜 스트레스예요.

근데 좋은 스트레스는 바로 연소가 돼요.

연소가 되면서 나를 긴장시키고 이것을 앞 구체적인 계획으로 나가게 만들면 좋은 스트레스예요.

그죠? 그래서 우리 텐션이 되게 중요한데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조망을 해 보는데 100년 인생 계획은 굉장히 유용한 차트다.

여러분 인생을 한번 쭉 당겨서 한번 바라본다는 거예요.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대략 뭐냐면 세세한 건 나오지 않지만 아주 굵직굵직한 것들 몇몇 개는 아 간음해 볼 수 있는 예측해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거죠.

그죠? 그런 것들을 해봄으로 해내 가지고 긴장감과 내가 앞으로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요런 부분들입니다.

자, 그래서 만드라 차트를 아마 각자가 쭉 써 보셨을 텐데 한 1분 정도 잠깐 제가 거의 한 시간을 얘기 떠들었기 때문에 떠들었기 때문에 어 잠깐 여러분 생각 좀 정리하시고 지금부터 한 세 분 정도 만드라 차트 다이어리를 작성하신 여러분 사례를 한번 들어 볼 거예요.

들어볼 거고 어 여러분 누가 발표해 보실까요라고 하면 아무도 안 아실 것 같아 가지고 그죠? 아무도 안 아실 것 같아 가지고 일단은 제가 세 분을 한번 사전에 지정해 봤어요.

지정해 봤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분들은 어떻게 쓰셨는지 그걸 들어 보시면은 도움이 많이 될 거 같고 들어 보시고 나서 어 저도 한번 얘기해 볼게요라고 하는 하시는 분 있으면 그분들도 제가 한번 카메라를 넘겨서 얘기를 좀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좀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 그러면은 한번 보자.

만드라 차트 10초만 있다 갈까요? 네.

10초만 갈까요? 어렵 차도 어렵지 않죠? 그죠? 말이 좀 제가 이게 전달한 정보의 양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어렵진 않죠.

그죠? 맞아.

하나도 안 어려워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어요.

네.

어려가나도 높고요.

여러분들께서 이걸 반복적으로 들으시면 좋고 매일 아침에 제가 7시부터 아니 7시 15분부터 30분까지 15분간 만화라 차트 사고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고 있어요.

매일매일 15분간 그때 이때 들으실 분들은 이때 들어오셔 가지고 들으시면 돼요.

최목 작가님과에 작가님 성황 뭐더라? 글 뭐죠? 닉닉네임 뭐죠? 채문 작깐 옆에 계신 분 두 분은 어떻게 사회 좋게 듣고 계세요? KTX예요.

아 포항 가시는 오항 왜 가시는 건데요? 와 좋으시겠다.

제거클 오프라인 모이네요.

음 [음악]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자네 좋습니다.

그러면은 한번 들어 볼까요?에 에 첫 번째는 그러면은 김진아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준비되셨나요? 혹시 김진아 작가님 준비되셨나요? 준비되셨으면 지금 공유가 돼 있으니까 작가님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우선 화면 공유부터 하겠습니다.

네.

고양이가 출연했습니다.

네.

제 딸입니다.

네.

따님이 털이 털이 좀 많으시겠 많으시네요.

따님이 제를 제를 좀 해 드려요.

혹시 화면이 보이실까요? 네, 잘 보입니다.

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선 과거, 현재, 미래 요렇게 나눠서 말씀을 드릴 텐데 대표님, 시간은 제한이 없나요? 시간이요? 한 10분 정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0분.

네.

10분 안에는 충분히 끝날 것 같아요.

네.

어, 우선이 지나간 과거를 뭘 적어야 하나, 이걸 왜 적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이걸 보는 순간 들었는데 왜냐면 계획이라는 건 보통 우리 미래를 보고 하는 거잖아요.

그랬는데 제가 칸을 하나하나 어 완성을 시키다 보니까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어, 우리의 현재는이 과거 속에 있구나.

이 이 어린 시절에 나의 현재가 있고 또 현재의 문제를 풀어낼 어떤 어 키워드나 열세 같은 것들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거든요.

우선 유소년기에 제가 조금 핵심적인 것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께 굉장히 안정된 사랑을 받았고 그렇지만 아버지는 흔히 있고 굉장히 재밌는 분이시지만 불안정했어요.

언제 이제 고성이나 물건이 날아올 줄 모르고 또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는 그런 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렇다 보니 제가 사랑이 많고 따뜻하고 또 사람의 감정이나 태도의 변화를 굉장히 세심하게 포착하지만 어 기저 감정이 불안하고 우울 우 우울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기적함정적인 불안과 우울을 어떻게 달래는 달래며 어 나아갈 수 있는가를 계속해서 고민해 왔던 것 같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다음음 저는 5번 회사는 사회로 바꿔서 어 적어봤는데 제가 남해 노량이란 곳에서 1년 동안 유년기를 보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를 생각하면 딱 두 장면이 떠오르는게 저희 옆집에 시각 자개를 가진 아저씨가 사셨어요.

어 그래서 저는 그때 이제 장애에 대해 잘 모르니까 두려웠고 앞을 못 본다는게 그래서 학교 갔다 올 때 이분이 이제 밖에 앉아 계시면 제가 살금살금 모르는 척 지나가는데 그러면 아저씨께서 어지나 집에 가나? 이렇게 항상 물으시더라고요.

어 그래서 저는 어릴 때지만 어 앞을 못 보지만 소리를 되게 잘 듣는구나.

그래서 장애인이 가진 또 다른 어떤 강점에 대해서 느꼈던 거 같고 또 제가 좋아하던 피아노 학원의 선생님은 다리가 불편해서 다리를 절던 분이었거든요.

그래서이 기업을 더듬어 보니까 저는 고등학생 때 초등 교사에서 특수 교사로 방향을 선해했는데 그런 어떤 결정적인 계기도 있었지만이 어린 시절에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던 이런 경험도 아 어떻게 보면은 내면에 씨앗이 됐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학습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학교를 그때 오전 5후반이 있었는데 학교는 왜 하루에 한 번만 가야 되냐 그게 항상 불만이었고 그리고 학생 기능 대회에 이제 모든 학생이 출전을 하는데 어 꼭 반장 부반장만 두 개씩 출전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때를 쓰고 시금을 전패해서 결국은 어 주위에 주위에 이제 반장 어머니께서 연락을 주셔서 두 개뿐 출전을 했던 경험도 있고요.

그다음 어릴 때 이제 그 학년기 이전인데 바늘에 씨를 끼우는게 궁금해서 엄마한테 가르쳐 달라 그랬는데 그게 어린아이가 넣기가 굉장히 힘들잖아요.

근데 요거를 끼우기 전까지는 아무리 언니 동생들이 놀러를 나가도 놀러가지 않고 집중을 했던 그래서 요런 어릴 때 제 모습을 보면 뭔가 하고자 하는 거에 대한 의지나 배우고 싶은 욕망 그리고 집중력 나름의 고집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 제가 어릴 때 인형 놀이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때 인형 놀이 자체보다는 책이나 여러 소품을 가져와서 그 인형의 집을 만드는데 더 집중을 했어요.

그래서 만들고 나면 조금 있다가 이제 노이는 그만.

그래서 지금 제가 굉장히 공간에 관심이 많은데 이것도 어린 시절에 어로부터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10대로 넘어가겠습니다.

비록 불안정한 가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어린이 날에는 꼭 근교로 당일로 어 외출을 했었어요.

요런 걸 꼭 챙겨 주시는 부모님.

그다음 제가 반장이었는데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 촌지 같은게 많았다고 하는데 그때 저희 집은 이제 그럴 형편은 안 되니까 어머니께서 항상 소풍을 갈 때면 3, 4사단 찬합에 엄청난 도시락을 손편지와 함께 쏴 주셨거든요.

사임 선생님이 이제 뭐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요렇게 어 사랑을 받으면서음 어려운 가운데서도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소하게 일상의 삶을 즐길 수 있다라는 걸 배웠던 거 같습니다.

그다음 인격입니다.

어, 한 친구가 저한테 해 준 말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보통 지들끼리 노는데 반장 공부 못하는 애들이랑도 놀아주고 또 모르는 것도 잘 가르쳐 준다.

어, 제가 돌아보면 어릴 때 좀 성적으로 사람을 구분한다거나 하지 않았고 또 아는 걸 알려 주는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도 조금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다음 학습인데음 저는 중 이때 화학을 되게 좋아해서 어 중학생 때 화학을 되게 좋아해서 중 3이 나가는 화학 경시 대회 중 2 자격으로 출전을 하기도 했고 그다음 제가 외고에 들어갔었는데 어 학원에 달 만한 형편이 안 되니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서점에 가서 기출 문제집 외고 입시 기출 문제집을 한 권 사서 낙하산식으로 그냥 일단 풀어 본 다음에 내가 뭘 모르는지를 알고 그 부분을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보면 어 주변에 공부를 도와주는 분이나 뭐 학원을 다닐 됐지만 환경을 탓타는 대신에 그냥 방법을 찾아서 해보는 습관을 드렸던 거 같습니다.

20대로 넘어갑니다.

20대 초반에 어 제가 이제에 대학생 때 휴직을 하고 구미 공장에서 6개월간 주야 이교대로 어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용돈도 벌어야 됐고 또 배낭 여행 어 자금도 마련을 했고요.

그때 주야 이교대 공장 생활을 하고 사택 생활을 하면서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사수한테 너무나 예민한 사람들을 보면서 직업에 귀처는 없지만 아 나는 조금 더 나은 여건으로 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했었고 그다음 20대 2001년에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이제 중국 배낭 여행을 45일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첫 여행을 갔을 때가 뭐 휴대폰이 있거나 또는 어 예약 사전 예약 시스템 같은게 없던 상황이었었거든요.

그때 이제 내 몸 하나 내가 온전히 책임진다는 감각 그다음에 평생을 가져갈 인연 또 정말 모르는음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어 환대를 경험하게 되면서 여행이 제 인생 취미가 됐고 또 체력과 문제 해결력 긍정성 같은 것도 기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40대.

40대에는 제가 이제 35에 딱 30 중반에 어머니가 쓰러지면서 제 인생이 크게 변하는 어떤 계기가 이때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 40대를 돌아보면 이제 특수 교사로서 또 엄마를 돌보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좀 누군가의 고통에 응답하는 그런 30대를 보낸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일과 학습적으로는 제가 특수 교사로서 좀 직업에서 가지는 문제를 나름대로 해결하고 돌파해 보고자 또 특수교육 교과 연구회라든지 교육청 업무를 맞는다든지 연구 모임 같은 것을 다양하게 해보고 그다음 또 나름대로 세계 일주한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든지 그래서 나름 이걸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입니다.

어 현재는 지금 특수교사와 막출간한 작가와 또 체가 강연의 운영 운영진 돌봄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방향성을 확실하게 설정한 상태입니다.

제 방향성은 어 그 저를 이끌어 줄 멘토까지도 나름 설정이 된 상황이고요.

예를 들면 책과 강연은 제 인생 멘토와 또 작가로서의 함께 갈 인연이고 어 제가 한 번씩 말씀드렸던 김희경 작가님은 비혼 1인각으로서 저의 멘토 조기헌 작가님은 돌봄자로서 제 저의 멘토 그다음 정지우 작가님은 제가 앞으로 작가로서 또 성장하는데 멘토로 삼아서 이제 40대 이후의 삶을 좀 설정을 해 봤습니다.

입니다.

잠시만요.

네.

40대.

40대부터 지금부터의 건강은 제가 돌봄을 하면서 굉장히 건강이 악화됐었고 그걸 식습관 개선과 달리기로 회복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러너스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40대의 풀 마라톤을 완주하고 그다음에 이후 50대에는 그냥 즐겁게 어 무리하지 않는 즐거운 달리기와 함께 100대 명산 도전 그리고 40대 옷사지를 유지하는 등 건강을 유지해 나가고 60대에는 조금 더 즐겁게 건강 댄스라든지 또 생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갈 예정이고요.

80대에는 저는 무의미한 어떤 연명 치료는 중단하되 돌봄으로 제가 힘들 때는 좀 인생을 어 열심히 살다가 깔끔하게 한 날 가는지도 모르게 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돌봄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면서는 돌봄을 받으면서 최대한 살아보고 싶다.

그래서 취약한다.

또 노년에 찾아오는 어떤 고통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라고 어 마음을 바꾸게 됐고요.

그다음 [음악] 비즈니스는 저는 지금 현재 특수 교사로 일하고 있지만 40대까지는 계속해서 본업 외에 제가 어떤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업무적이 도전을 할 거거든요.

그래서 교사 월급 이상의 수입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 저는 퇴직을 하고 싶습니다.

퇴직을 할 계획이고요.

그다음 인격은 제가 이제 돌봄자로서 없던 감정의 파고는 쓰기를 통해서 좀 중심이 잡힌 거 같고요.

명확한 가치나 방향성을 품으면서 조금은 안정을 되찾은 거 같아요.

그래서 50대까지는 운동이나 사회 기어 또 악기 40대의 피아노를 배울 건데 악기를 연주하면서 심리를 좀 안정되게 유지하고 50대 중반에는 본격적으로 좀 심리 치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1호 지금 계획으로는 비혼으로 계속 살 예정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이 약해지며 어떤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흔들릴 수 있는 어어 여지가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50대 중반에는 심리 치료를 통해서 마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그다음 50대에 저는 새롭게 새로운 공부는 미술과 건축을 공부해 보고 싶거든요.

항상 여행을 다니면서 감 관심이 많았던 부분인데 지금 돌보이나 또는 작가로서 또 새롭게 시작하면서 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힘들지만 50대에는이 분야를 공부해서 이제 노년에는 이런 예술을 향유하면서 또 제가 직접 어 그림을 그리고 예수를 창조하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 하나가 지금 현재 저는 여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아마 40대에는 계속 그럴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서울을 간다든지 강연 북토크를 여행을 겸해서 하고 싶고요.

대신에 저는 이제 저의 모든 돌봄 또 이제 뭐 부모님이 계시지 않고 또 제 반려묘가 없을 때 60대로 예상하는데 그때가 되면 저는 거주지를 이전하고 싶습니다.

돌이든 어디든 생각하지 않았고 해외가 될 수도 있고요.

거주지를 어 바꾸고 또 이때가 되면 어 다시 배낭을 매고 2, 30대 때처럼 여행을 하고 싶어요.

제가 갔던 곳을 육로로 연결해 보고 싶다던 꿈을 실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제가 지금은 서울을 기반으로 많은 것을 하고 있는데 차차 이걸 쌓아서 50대에는 어 비온 1인가구의 정책이 만들어지는데 또 목소리를 내고 싶고요.

그러면서 동시에이 비온 1인가구의 모임을 지역으로 가져와서 지역에서 제가 또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6, 70대, 80대에는 가족이 없더라도 나름의 커뮤니티 안에서 인간관계 안에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네, 여기까지고요.

어, 저는 어, 뭐 몇 년도까지 뭘 이루고 뭘 이루고 이런 구체적인 어떤 뭐랄까 측정 가능한 목표보다는 방향성에 가는게 많은 거 같아요.

왜냐면 아까 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계획대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계획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어이 변해가는 현재를 기준으로 삼아서 구체적인 목표는 세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방향성에 집중하면서 굵직한 변화들만 좀 기록을 해 봤습니다.

길었을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자, 공유 풀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네.

만드라 차트 100년 인생 계획 작성해 주시고 이렇게 발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보면 그런 생각 들거든요.

일단은 김진아 작가님 계획을 보셨잖아요, 여러분.

워낙 계획상이 또 좋으신 분이고 하신 분인데 그 수많은 계획 중에 우리가 이제 봐야 될게 뭐냐면 저는 어떤게 보이냐면 아 참 저거 저 저 가운데 정말 하나하나 계획대로 안 안 될 텐데 근데 이게 어 계획되 안 될 것이라고 하는이 말의 말의 의미는 좀 역설적인 부분이거든요.

네.

계획대로 안 될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단한 미래를 살게 될 것이다는 얘기예요.

얼마 전에 말씀드렸죠.

그죠? 아주 계획적인 동물들이 있잖아요.

뇌가 없으면 된다.

뇌가.

아메바, 박테리아 이런 애들은 뇌가 없어 가지고 DNA가 설계한 계획대로만 100% 움직여요.

뇌가 있는 인간은 애초부터 계획대로 살 수 없게 돼 있어요.

그 인생에 분명히 꼬임이 있고 그 꼬임을 풀어갈 때 우리는 성장과 발전이 있고 더 단단한 미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계획을 세워 놓고 보면은이 모든 난관들이 그 중간중간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런 것들이 우리 인생의 성장을 만드는 어떤 축복의 도고로 사용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어, 그 꿈을 응원하고 계획을 응원드립니다.

좋습니다.

그다음에는 에, 박환희 작가님 준비되셨나요? 어, 예, 준비됐습니다.

네.

어 공유 예 공유를 하겠습니다 네 어 예 잘 보이십니까?네 네.

박 보입니다.

네.

예.

예, 시작하겠습니다.

어, 저는 어, 한국 만다라 차트 협회 사무국장 박환희 작가입니다.

어, 우선은 좀 어떻게 세우는지를 좀 분석을 해 봤습니다.

어, 생년 원리를 기업 그 개입하고 생년 원리 기준으로 영역을 구분합니다.

그다음에 3번 유소년기부터 어 작성을 과거 현재 미래 중에 과거부터이 빨간 회오리처럼 작성을 하고이 보라색이 미래까지 어이 순서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소년기부터 어 14번 현재 미래 영역은 계획형으로 작성을 하고 저는 39세이기 때문에 어 이쪽 D가 현재고 나머지는 과거와 미래입니다.

어 그리고 유소년기부터 10대 20대 80세까지 회오리를 치듯 오른쪽으로 돌려서 채워 봤고요.

그리고 제가 요번에 조금 머리를 써 본 건이 어 마스모라 야소 선생님의 그 책에 보면 스토리를 만드는 부분이 나와 있어 갖고이 각 6번 각 영역별 스토리와 그다음에 7번이 종합 스토리를 좀 만들어 봤습니다.

예.

그렇게 해서 요렇게 이제 작성을 해 봤습니다.

이게 글씨가 제가 글씨가 조금 어 잘 쓰는게 아니어 갖고이 안 보일 거 같다고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어 이걸 쓰면서 제가 좀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제 이게 어떤 식으로 정리가 되냐면 어 이렇게 영역별로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이 유소년기부터 어 지금 현재 전까지 과거 그다음에 지금 현재 앞으로 미래 그래서 이렇게 회오리 키드 다 써 보니까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그다음에 지금 어떻게 살고 있고 앞으로 뭘 원하는지가이 책 책처럼 이렇게 스토리텔링되는 좀 신기한 어 그런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

건강 부분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운동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아 과체중이었고 뚱뚱했어요.

초등학교 때 근데 중학교 때 어 깡패를 만나서이 계기로 엄청 두드려고 헬스를 시작합니다.

근데 이게 이제 좀 커져서 체육반 체육대학 그래서 군에 가서는 특수부대에서 10년을 복무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다가 이제 연구장에 판정을 받고 재활 중이고요.

지금은 미래에는 이제 지금부터는 전국을 누비는 강연자가 되고 나중에는 쇼트를 입은 젊은 노인으로 어 건강을 지켜 나간다는 스토리가 어 탄생을 했습니다.

가정도 어 좀 과거는 이제 장애가 있는 동생이 사촌기무려 방황하면서 가정의 위기가 찾아왔고이 저는 사고 치면 안 되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저는 이걸 몰랐어요.

책 쓰면서 알았습니다.

이거 이거를이 100년 계획과 책을 쓰면서 처음 39세에 이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제가 그냥 굉장히 성실하고 그냥 자기 개발을 잘하는 사람으로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어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 그리고 어 저는 이제 동생이 방황이 끝났고이 방황이 끝난게 한 2년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어, 한 30 한 7세 동생이 정신을 차려서 어, 지금은 평화의 평화가 찾아왔고 어, 저는 10년간의 기록이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 이제 육가를 일을 병행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중에는 자녀에게 집착하지 않고 능력 있는 아빠로 살고 싶어요.

어, 경제도 뭐 비슷합니다.

이 가정하고 비슷하게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대학 등록금을 감당하기 위해서 학사 장교로 어, 지원했습니다.

예.

그리고 사고 이후에 지금 이제 연금을 포기하고 강연가로 변경합니다.

어 불확실한 수입으로 전환된 시기가 지금 현재 사 어 상태고 이제 앞으로는 이제 교육 사업을 하고 이제 무대를 설수록 어 경제적 자유를 이룰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걸 뭐 다 설명하긴 좀 그렇고 이렇게 이제 비즈니스 어 회사 이제 다 하면서 저를 조금 어 알게 된 사실 알게 됐습니다.

이 제 역사를 정리하는 어 그런 느낌을 좀 받았고요.

지금은 어 여기 이제 회사이 한국 만다라 차트 협회 사무국장까지 맡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이제 저도이 보물선 프로젝트라는 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이쪽에 이제 협회와 아카데미로 확장을 지금 하는 어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 이런 식으로 이제 인격과 학습 여행도 어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다 정리가 된 이게 어제 한 거거든요.

어제 제가 이거를 하 다 끝냈는데 어 이걸 하면서 제 인생과 앞으로의 80세 이후까지 어떻게 살지 좀 어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게 이제 이렇게 한 장으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유소년기부터 30대 현재 그리고 80세까지이 한 장으로 제가 한 장으로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 어떻게 어떻게 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어 정리를 하면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그 100년 인생계 아웃풋이 어 굉장히 크구나라고 좀 느끼는 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상입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았네요.

그 이후에 그 지의 응답 시간 조금 만들어 드릴 테니까요.

여러분 표현하신가요? 혹시 커피 한잔 되셨나요? 신인가요? 좋아요.

자, 여기서 잠깐 사이에 그거 하나 말씀드릴게요.

혹시 여러분들 주변에 보면 이런 분들 계시잖아요.

아,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저렇게 나를 싫어할까? 저는 왜 왜 나한테 자꾸 저럴까? 뭐 이런 사람 있잖아요.

꼭 하나씩 있잖아요.

그죠? 무조건 착한 사람이라는게 아니고 상호 관계성이라는게 있어요.

그죠? 백지장도 맞들면 난 것이고 손벽도 마주차에 소리가 나듯이 상호 관계성이에요.

그가 나 나에게 하는 반응은 나의 반응이 있기 때문에 그의 상응하는 반응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인간관계에서 되게 중요한 요소가 뭐냐면 박한니 작가를 알게 된게 사실은 시간적으로 보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에요.

긴 시간은 아니에요.

긴 시간은 아닌데 사람 보면은 이제 어 그 사람의 태도와 그 사람의 어떤 말 생각 이런 것들이 이런 거 우리가 이제 물을 끼어 끼어 쓰듯이 이렇게 입게 되잖아요.

입게 그럼 그 사람 알게 되는 거죠.

그에 대한 상한 반응이 나오는 거겠죠.

그죠? 아 얘기하다 보니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생각이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추진력 있고 이런 것들을 관계성 속에서 인식하잖아요.

그 기회는 만들어져요.

박한이 작가가 어떻게 보면 빠른 시간에 만나 차트를 공부를 하고 지금 협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되기까지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거든요.

어찌 보면 인생에 있어서 기회를 잡고 기회를 만들고 하는 부분들은 관계성 속에서 나오는데 만다라 차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상호 관계성이에요.

여러분들이이 저 사람 때문에 안 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있다면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부터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보는 거죠.

그건 뭐냐면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러면은 그 자연스럽 그 환경이 바뀌어 시작해요.

왜냐 사람은 물이거든 물 우리는 70%가 물로 돼 있잖아요.

어떤 그릇을 담에 따라서 달라지게 돼 있어요.

내가 그 환경에 맞는 그릇을 만들어 주는 거죠.

네.

그렇게 해서 사람은 발전해 가고 성장해 가는 거 같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네.

자, 그리고 한 번 더 들어 볼게요.

마지막으로.

네.

기다리고 계셨는데 이선준 작가님 아네 안녕하세요.

잘 들리실까요? 잘 들립니다.

아네 저는 자료 공유는 없고 제가 쓰 쓰면서 느낀 정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썼는지 그리고 쓰면서 배운 것들이 뭔지 한번 짤막하게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에이 100년이 표를 딱 받았을 때 어 백년 이거를 왜 써야 되는 건지 먼저 생각을 해 봤었습니다.

이게 아 이거를 쓰면은 나한테 내가 어떤 느낌을 받을까 그런 궁금함으로 먼저 쓰기 시작했는데음 저는 먼저 뭐들 하 하든간에 저 스스로 그냥 정의 내리는 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이 100년 계획을 쓰면서 정의를 가져봤는데 뭐냐면은 아 너무 내 앞만 보지 말고 과거를 정리하고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꿈꾸자 이렇게 정의를 내려갔는데 어 이걸 쓰면서 정말 과거에 대한 저의 좀 무관심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어 기억하기 싫은 것들 다 지워 버렸다는 것도 느낀 것들이 많았고 또음 아픔들 그런 것들을 회피한 것도 많았다는 거를 스스로 느끼면서 아 과거에 대한 내 태도가 어땠는가를 느꼈던 시간이었고 또 현재는음 너무 현재만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그 내 앞에 있는 것만 보느라고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잊고 있었다.

그거를 좀 깨달았게 됐고 어 미래에 대한 생각은 그냥 되게 추상적으로만 그리고 있었는데 이걸 쓰면서 미래가 아직도 추상적이지만 그래도 그 추상적인 목표를 위해서 해야 될 것들이 뭔지 하나씩 적어 보게 됐다는 거를이 만달 차트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저는 어떻게 썼냐면은음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각 영역에서 그니까 단어들을 먼저 적어 봤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 놓고 그 단어들을 적은 거에서 연계해서음 좀 저만의 방법으로 사진도 찾아보고 일기도 찾아보고 그리고 과거 같은 경우는 일기도 뒤적거려 보고 사진 척도 뒤적거려 보고음 그걸 하면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던 것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그 우리가 과거라는게 기억이라는게 항상 나 중심인이잖아요.

내가 힘들었던 것들을 더 크게 힘들게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좋았던 것들은 더 좋게 부풀려서 좋아할 수도 있고 그래서 과연 내 과거가 얼마나 진실이었고 얼마나 거짓이 있었고 그거를 조금 들여다보는 시간 그래서 이걸 쓰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음 저는 단어를 적어 놓고 그거를 사진과 기록과 이런 것들을 찾아보는 시간이 됐어서 가지고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미래 같은 경우는 저는 항상 목표를 세울 때 어 우리 만다르 차트 다이어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쓰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아직도 구체적인 목표보다 좀 추상적인 목표를 많이 적어 놓습니다.

근데 추상적인 목표를 적는 이유가 어 예를 들어서 저는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좋은 사람 되는 거 이렇게 해 놓으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제가 할 행동들을 제가 막 리스트를 적을 수 있게 되거든요.

그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직시하고 그 못하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하는 것들이 저는 좋아서 대부분의 그 제 미래 계획은 되게 추상적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해볼 것들을 적어 보는 그런 계획을 짰었고 현재 같은 경우에는 좀 반성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정말 그 과거에 대한 정리를 과거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고 그리고음 너무 내 밑 바람 앞만 보고 살아왔구나 그거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어서네이 100년 계획을 작성하면서 느낀 거는 어 지금 방향성이 중요하구나 그걸 느꼈고 또 저희 뭐 여기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그 저희 10분쯤 매일 함께 참석해 주신 는 작가님들도 계시고 하지만 책과 강연 안에서음 어떠한 사람들과 함께 가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이 100년 계획에게 함께라는 의미를 좀 많이 두고 나이가 들어도 꼭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계속 같이 하고 싶다는 이런 계획들을 많이 세웠던 것 같습니다.

아, 네.

좀 두서없이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렇게 제 계획을 세세하게 밝히지는 아직 자 드러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은 좀 아직까지 끄집어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래서 내용 공유는 조금 못된 부분 못한 부분은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이제서 서서히 마무리인데요.

예.

마무리인데 제가 잠깐 뭐 정리하는 말씀 조금 드리고 그다음에 여기 여러분들 또 발표하시고 싶은 분 또는 소감하 말씀하시고 싶은 분 얘기를 간단히 들어보고 오늘 제가 좀 마무리해 보도록 이제 할게요.

일단 이선준 작가님 너무 감사하고 이선준 작가님은 매일 저녁 9시 반에 만다라 차트 다이어리를 우리가 하루 마감하는 시간이잖아요.

나 오늘 잘 썼어요.

썼어요.

이거 10분 동안이 마감하시는 이런 프로그램을 어 계속 진행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혹 단톡방 계신 분들은 이거 저희는 다 비용이 없는 거잖아요.

그죠? 참여하셔 가지고 그 시간 함께 하시면은 매일매일 하루 정리 문 닫는 시간 잘 여러분 폐점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 저는 만나라 차트 다이어리를 처음 이제 알고 선생님께서 이제 마지막에 제가 일주일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때 선생님한테 연수를 받고 마지막 날 선생님께서 책에다가 지금 이제 직접 써 주셨어.

이렇게 이렇게 선생님 이름하고 이상 이렇게 사람 이상 이렇게 이상 일본어는 꼭 그 경상도사이 비슷하거 하잖아요.

이상 이렇게 얘기하죠.

그래 이상 이정훈이니까 너이자 어떻게 쓰니? 그래.

네 선생님 숫자 0하고 1 쓰시면 돼요라고 하니까 0 1 있으니까 선생님께서 야이 너무 좋은 성인데라고 하시더라고요.

왜요라니까 0 하면 이제 공이잖아요.

텅빔이잖아요.

그죠? 텅빈.

그러니까 무라는 얘기잖아요.

그죠? 그 1 하나잖아요.

그죠?이 하나가 전무라는 얘기죠.

텅빈 거의 발 마음을 딱 세운 순간 그것 그것은 전부다.

그래서 텅빔은 전부의 대전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이 그이 성은 너무 좋은 성이다라고 하시면서 너는 이걸 잘 이해했으니까 이제 한국 가면 걱정하지 마라고 하시는 거예요.

뭐 왜요라 그니까 너는 이미 마음에 섰잖아.

그래서 네가이 선체로 갔기 때문에 결과는 만들어질 거야.

걱정하지 말고네 마음에 마음에 따라 지금 왔듯이 마음을 따라서 그렇게 그냥 살아라고 했는데 오늘이 된 거예요.

오늘이 됐는데 선생님하고 만나고 나서 책과 강연도 만들어지고 그죠.

그리고 만다 차트 협회도 결국은 만들어지고 그리고 일본 만드 차트 협회하고 지금은 이제 교류하는 단계까지 와 있고 이렇게 와 있더라고요.

사업도 제가 하는 일도 더 영향이 확장되고 잘되 잘 되더라고요.

네.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너무너무 중요하고 만드라 차트를 통해서 계획을 계속 이렇게 항상 잊지 않고 생각하다 보니까 어 비전의 중심에 사람이 있어요.

사람이 있고 제가 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뭐 아시겠지?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한 5년 가까이 되죠.

지금 매일 아침에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7시 15분부터 지금은 8시까지 아침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공부를 위해서 하고 공부한 내용을 같이 우리가 공유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보면은 기다리시는 분을 위해서 그 시간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 가치 중심의 사람이 놓이고 그 사람을 위해서 어 그런 마음이 있죠.

사랑이겠죠.

이런 것들이 비즈니스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잘됐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건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하는 부분들 그럼 삶이 선순한되는 어떤 느낌을 받거든요.

이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겠어요? 그죠? 감사드리고 자 여기서 여러분들 혹시 나는 추가적으로 어 만드러 차트 100년생 기억때 짤막하게 긴 시간은 안 되지만 짤막하게 좀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계신가요? 좋아요.

네.

그래서 계시다는 분 없을 것 같았어요.

네.

네.

우리는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그 교육을 잘 받았잖아요.

그죠? 네.

뭐 시키면 절대로 손 들지 마라.

나서지 마라.

아, 우리는 이렇게 교육 잘 받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쭉 보면서 되게 열심히 반응을 보여 주시는 분들이 화면 켜시고 분들이 몇 분 계셔 가지고 그냥 짤막하게 소감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일단은 우리 본삐 님하고 초바쌤님하고 그다음에 손청이 작가님하고 변정아 작가님네 분 정도 짤막하게 오늘 어떻게 들으셨는지 말씀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좋습니다.

괜찮으시다고 제가 그냥 네.

그냥 제 멋대로 생각을 하고 우리 본삐 님부터 작가님부터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어떻게 들으셨는지 잠깐 발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예상치 못하게 지금 지목을 받아 가지고 굉장히 많이 당황 당황하고 되게 멋지고 막 되게 정리되게 말해 될 것 같은 압박감이 심하게 들고 있습니다.

네.

근데 어차피 제가 또 다른 분께 이렇게 그 순번을 드리면 그분도 저랑 똑하실 것 같아서 일단 그냥 해 보면 좋았던 거 같아요.

그 그 뭐지? 대표님 얘기해 주셨을 때이 발심 그리고 세운다.

그러니까 내가이 만다라 차트 광고가 왔을 때 들을까 말까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일정들과 또 지금 어제 제가 밤에도 11시에 번개에 러닝이 있어 가지고 러닝하고 되게 늦게 잤어요.

원래 하던 것도 다 하고 자느랑 그래서 여러 가지 그 장애물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 이렇게 끌어당김의 법칙도 있는 거 같아요.

왠지 오고 싶어서 갈까 해서 왔는데 오게 잘한 거 같고음 이게 나눠 주신 것들이 너무 어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데 네.

많이 졸리고 또 자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텐데 어 이것 덕분에 여기 나와서 많은 분들이랑 이렇게 함께 있고 또 삶을 나눠 주시는게 되게 인상적이었고 저도 요즘 전자책을 쓰고 있고 전자책을 쓰면서 너무 좀 고생 고생과 법민을 하고 있는데 어 만다라 차트를 보면서 줌과 줌 아웃 제 인생을 바깥에서 더 거시적으로 바라보고네 네.

하다 보면은 또 새로운 가능성들이 열리겠다 싶어서 좀 가슴이 설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금 그 새벽에 여기 오는게 쉽지 않고 생각해 보면 그 중간 단계에 어들을 수 없는 이유가 무소히 많은데 항상 그런 거 같아.

오늘이 경험을 잘 기억해 주시고 내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했을 때는 마음을 탁 세워 버리시고 그리고 오면 되니까 되게 심플하게 그 되게 단순화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초바쌤 작가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어 대표님 이야기가 되게 인상 깊뻤는데 저 자체가 지금 의지와 참의지에 대한 차이를 모르고 계속 의지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를 되게 아 이렇게 부족하지 나는 왜 잘 나아가지 못하지 좀 이렇게 해 가지고 약간 약간 디프레스 된 상태예요.

그런데 얘기를 들으면서 아 작은 경험들을 내가 되게 사소하게 생각했구나.

그 경험들이 소중하다는 걸 모르고 너무 대단한 것만 보다 보니까 다른 분들이 뭐 책을 써 나가고 뭔가를 해 나가시는 것들이 약간 부럽기도 하면서 아 그냥 나는 잘 저분들은 좀 다르지 않나? 그냥 그냥 하루하루가 그냥 즐겁긴 하지만 뭔가 대단한게 된다는 거는 좀 어렵지 않나? 이런 좀 고민의 기로에서 있는 상태였어요.

그냥 그 상태에서 뭔가 나를 돌아보고 싶어서 만다라트 작성해 보면서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보다는 아 내가 지금 해운게 조금 별게 아닌 거 같은 느낌을 소실 사실은 더 받았어서 아 이거 강의를 들어야 될까 말해야 될까 내 고민하는 상태에서 아침에 강연을 들었는데이 강연을 들으면서 아 내가 지금이 자리에 있는게 별게 아닌게 아니구나라는 는게 되게 저한테는 큰 깨달음이었어요.

그니까 다른 사람이 한 건 대단해 보이고 내가 한 거는 별게 아닌 거 같았는데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가 될 수 있 뭔가를 했다는 뭐 그런 거 그리고 내가 뭔가가 어느 자리에가 있을 수 있구나.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미래로 갈 수 있구나.

그리 이제 얼마 전에 갈매기꿈을 읽었는데 그게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스승님이 말한 것 중에 그 공간 이동 같은 그런 느낌이 네가 언제 가일을 수 있다는게 너무 많이 안 하다왔는데이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좀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아 그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 알 것 같고 지금 이제 세 번 세 분의 강연자분 그니까 그 경험 나눠 주신 작가님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아 그냥 소소한 하나하나를 나의 이야기들을이어서 가다 보면은 나도 도 무엇을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희망이 생겨서 정말 좋은 강연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이 느껴 느끼셨던이 감각을 계속 그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내가 마음을 세우는 것들은 해 버리는 거죠.

해버리는 그리고 아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내가 후한 평가가 아니라 이게 어떻게 보면 아 정말 잘했어.

음 다짓는 일 했어.

대단한 일을 했어.

라고 나를 계속 신뢰해 주고 확신해 주는이 태도가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여러분들 모두 그런데 남들은 대단한데 항상 내가 하는 일들 대단치 않아 보이는 거죠.

그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들 주위에 있잖아요.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저 명동에 있는데 지금 명동에 있잖아요.

여기 있으면 맨날 여기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요.

외국 사람들이 천지잖아요.

이 왜 오지? 이런 생각 든다고요.

나에게 익숙한 거리나 공간은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어 보여요.

대단치 않아 보여요.

그죠? 그런데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에게는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 있잖아요.

그들에게는 엄청난 의미 부여가 돼요.

그래서 내가 익숙한 나의 세계에 대한 평가가 박할 수밖에 없어요.

박할 수밖 외부에서 바라보는 나의 세계는 굉장히 독특하고 굉장히 매력적이고 굉장히 깊이가 있다는 것 아름다운 곳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드리고요.

다음으로 네.

손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 저는 오늘이 시간에도 그냥 이서 깨는게 너무 잘됐던 결을 잘했다고 실천하고 싶고요.

제가 만나러셨때 다이어리를 한근 그리고 반 정도 뜨다가 그만 뒀거든요.

그래서 어 오늘 이거 들으면서 아 끝까지 잘할 수 있겠다.

나 잘할 수 있겠다는 그런 어 가짐도 생기고 그 자신도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그런 자신감 어디서 얻으셨다면 너무 좋고요.

그렇죠 여러분.

그리고 그 제가 그런 말씀 많이 드리는데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저도 그럴 때 있거든.

빠져 먹을 때 있거든요.

그럴 때는 아 인정하면 됩니다.

아 나 하루 빠졌지.

그리고 완주는 완주가 중요한 거지.

그죠? 그래서 저는 70점이 되게 괜찮은 거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세 번 정도는 실패할 수 있지 일곱 번 정도를 만약에 한다고 하면은 그런 정도의 우리가 서로 나에게 있어서 그런 여유와 그런 어떤 기회는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70점이면 완주, 완주했으면 잘했어.

이렇게 생각하면은 우리는 계속 지속해서 반복해 나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정환 작가님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설마 저를 시정할 줄을 지목할 줄은 정말 몰랐고요.

데 아침에 강의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고 세 분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 아침 준비하는 바람에 열심히 들으면서 이제 아 이제 내가 어떻게 적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요.

요즘 제가 정말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 일장을 적으면서 제가 7일 동안 자존감에 대한 글을 적었던게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아 내가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났나라는 부분에 있어서 오늘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신 아 자신감이 자존감을 키운다는 거.

그리고 아이 두 개를 따로 구분해야 되겠다는 생각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계단을 오르듯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조그만 성과들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정말 크게 보 이게 제대로 보지를 못했구나.

그냥 큰 그림만 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과거에 대해서 생각했던 부분들이 아 그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그렇면 지금의 내가 나중에 미래의 나를 만들겠구나라는 생각을 참 선명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저의 어 생활이 뭐 부모님 아니면 남편 시부모님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아 이제는 나에게 초점을 맞출 시간이 돌아왔구나.

그래서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설레고요.

세 분의해 주신 거 그때그때 제가 제가 답을 못 따라서 너무 죄송한데 나한테는 엄청난 인사이트였습니다.

아 이렇게 적으면 되겠다.

어 그러면 나의 어 생활도 나의 미래도 어 또 달라지겠다라는 큰 배움을 받았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하고요.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너무 고맙습니다.

자.

뭐야? 잠깐만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 들리시나요? 들리세요? 소리가 줄었어요.

들리신 거죠? 아니 너무 작아요.

작아요.

좀 키워야 돼.

지금 순간적으로.

아 맞아 맞아 맞아.

오케이.

들리시죠? 들리시죠? 네.

네.

아, 깜짝 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빠졌어요.

자, 어, 지금 너무너무 피곤하실 텐데 이제 맞춰 드릴게요.

고생스러우시니까.

자, 마무리.

자, 여러분, 과거는 과거는 바뀔 수 있어요.

미래는 바뀔 수 없어요.

네.

자.

요거 얘기해 드릴게요.

과거는 현재에 따라서 계속 달라져요.

현재가 행복하면 과거에 나쁜 기억들도 추억이 될 수 있어요.

근데 현재가 불행하면 과거에 좋았던 일도 결국은 뭐냐? 이게 나쁜 기억 그 현재가 나쁜 쪽으로 기결되는 원인 제공이 되는 거죠.

나빠져요.

그래서 현재에 따라서 과거는 달라져요.

근데 미래는 또 어떻게요? 달라지지 않아요.

무슨 말이냐? 미래는 뭐예요? 과거의 연장 선상이에요.

그 과거가 나빴으면 미래도 나빠질 확률이 높아요.

나빠지는게 맞죠? 과거 행복하면 미래도 행복할 확률이 높죠.

행복하죠? 그러면 미래도 고정돼 있어.

근데 유일하게 이걸 통제할 수 있는 시점이 어디냐면 현재예요.

그 현재는 언제냐라고 현재가 언젠인데 그러면은 현재는 사실은 존재하지만 동시에 존재하지 않아요.

뭐냐? 1초라는 시간은 지금 제가 말하는 순간에 현재가 됐다가 과거가 되죠.

과거가 되죠.

그 현재라기보다 그래서 우린 지금이란 말을 쓰죠.

지금 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바로 과거가 돼요.

그리고 그 바로 과거가 된 것은 미래가 돼요.

여러분들은 어떤 행동을 취하시겠습니까? 내가 미래는 내가 그러니까 결정할 수 있는 거죠.

내가 지금 살아가는 생각과 행동에 따라서 즉시 과거 그리고 즉시 미래가 돼요.

대답 나오죠? 그죠? 네.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우리는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네.

건강하게 우리 두 달 후에 또 만나뵙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들어오셨는데요.

정말 지금이 시간까지 거의 이탈율 없이 끝까지 들어 주셨어면 감사합니다.

네.

계속 손 안 흔드시도록 지금 제가 자동 정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다.

후기 많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행복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단어 선택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2. 밤에 감사와 행복한 말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넉넉해진다고 했어요.

3.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인사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어요.

4. 오늘은 자료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임을 알렸어요.

5. 100년 인생 계획을 미리 배포했고 사례 발표와 소감도 나눴어요.

6. 저는 책과 강연, 컨설팅을 하는 책과 강연 전문가라고 소개했어요.

7. 한국 만다라 차트 협회 설립과 일본 협회와의 교류 계획을 이야기했어요.

8. 만다라 차트는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사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했어요.

9.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기록과 인성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어요.

10. 그의 만다라 차트가 성공 비밀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11. 만다라 차트와 참의지, 의지의 차이와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12. 참의지는 작심을 넘어 지속하는 힘이라고 설명했어요.

13. 만다라 차트의 핵심은 목표를 중앙에 두기보다 주변부부터 채우는 것이라고 했어요.

14. 장애물과 감정,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를 이야기했어요.

15. 작은 성취와 반복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운다고 강조했어요.

16.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습관이 시간과 인생을 바꾼다고 했어요.

17. 계획은 서양식보다 동양적 사고인 성찰과 파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18. 루틴과 습관의 차이, 그리고 일찍 일어나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했어요.

19. 원고 쓰기, 만다라 차트 작성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진다고 했어요.

20. 100년 인생 계획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며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21. 미래를 너무 멀리 보지 말고 1년, 5년 단위로 계획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조언했어요.

22. 현재에 긴장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했어요.

23. 과거는 현재에 따라 달라지고,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임을 설명했어요.

24. 지금 하는 행동이 곧 과거가 되고,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어요.

25. 마지막으로, 오늘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길 바란다고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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