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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천원 감자 요리법으로 만성 염증 잡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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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천원 감자를 '이렇게' 먹었더니 중년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병원, 약 대신 한잔으로 평생 괴롭히는 만성 염증 싹 녹여주고 온가족이 이것만 찾습니다 (푸드닥터 요리 통합)

지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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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단돈 3천원 감자를 '이렇게' 먹었더니 중년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병원, 약 대신 한잔으로 평생 괴롭히는 만성 염증 싹 녹여주고 온가족이 이것만 찾습니다 (푸드닥터 요리 통합) 오늘은 한형선, 황해연 약사님에게 주변 식재료를 활용하는 건강 요리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염증 #감자 #푸드닥터 ✅ [지식의 맛] 협업 및 모든 문의 & 출연 신청 폼 - https://forms.gle/QN9LyPtncwQePqoo8 - knowledgetaste0010@gmail.com 💌장소 협찬 [푸드/헬스케어 컨텐츠 제작 : 스튜디오 사슴] - https://www.instagram.com/studio.saseum/ 💌똑똑한 건강 튼튼! 식재료 구매하세요 :) ✔황해연약사의 더퍼플죽염 9회죽염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ypharmm/products/11239516941 ✔[푸드닥터마스터클래스] 14가지 국산 건조채소 밥채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ypharmm/products/10453320907 ✔[푸드닥터마스터클래스] 서목태 약콩 9회 죽염 간장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ypharmm/products/10447067213 ✔[푸드닥터마스터클래스] 서목태 약콩 9회 죽염 된장 https://smartstore.naver.com/healthypharmm/products/10447368096 💌 [도서] 《푸드닥터 마스터 클래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약은 음식입니다." 밥요리, 밥찬, 국, 탕, 찌개, 수프, 죽, 주스, 식혜, 건강수까지! 음식을 처방하는 약사의 위대한 치유 레시피 58 📖 신간 도서 구매 바로가기 📖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17540 - 예스 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7102997 - 알라딘 http://aladin.kr/p/EqZ0f 00:00 감자를 '이렇게' 온가족이 먹었더니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한잔만 먹어도 만성 염증, 통증 눈녹듯 사라지고 영양제, 약통 싹 치우게 됩니다 15:31 콩을 '이렇게' 초간단 반찬으로 먹었더니 당뇨약이 따로 없습니다! 30년 약사의 레시피로 혈당 저절로 떨어지고 만성염증 싹 씻겨줍니다 28:55 두부를 '이렇게' 아침 밥으로 먹었더니 위고비가 따로 없습니다! 7일만에 뱃살 몰라보게 쭉쭉 빠지고 당뇨까지 사라져 주위에서 깜짝 놀랍니다 ※ 본 영상은 치료, 진단의 목적이 아닌,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특히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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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 요리는 뭐 요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제 그야말로 음식으로 만드는 약이기 때문에 염증 잡는 명선수는 바로 생감자.

우선 소화를 굉장히 도와주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이렇게 담궈 놨다가 건져내면 지금 요거는 아주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이상적인 알칼리와 상태.

물을 통해서 혈액을 맞게 만들고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이제 산성화죠.

이제 그것이 결국 만성병의 원인이 되는데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지계막 구독자 여러분 푸드닥터 황현 약사입니다.

푸드닥터 한영선 약사입니다.

아 오늘 소개할 요리는요.

염증을 잡아주는 그런 음식을 좀 소개해 보려고 해요.

염증 하면 두 가지 어떤 재료일까요? 음.

그래서이 우리가 이제 오늘 염증이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얘기를 우리가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었죠.

그러면서 제가 강력 추천하는 염증 제거제 물속에서 살고 있는 미나리 예 그다음에 우리 감자 두 가지를 제가 추천드린 적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활용을 하는지 오늘 한번 실제 이렇게 만들어 가면서 이렇게 같이 보여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염증 잡는 명 선수는 바로 생감자.

네.

생감자 하면 다들 또 뜨악할 수도 있습니다.

감자를 생으로 먹는다고.

근데 저희가 항상 모든 재료는 일단은 익히거나 살짝 데치는 걸 권유를 하는데 감자만큼은 생으로 드시는게 굉장히 또이 유효 성분을 제대로 섭취하고 생일 때 저희가 얻어낼 수 있는게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죠? 그래서 오늘은이 생감자로 정말 무시하면 안 돼요.

이 너무 간단한데 너무 많은 임상이 있는 네.

예.

예.

그렇죠.

이 생감자는 우선 이제 땅 속에 과일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비타민 C가 굉장히 많이 합류되 있죠.

네.

그러면서 염증을 수 있는 식물성 스테로이드 성분을 간직하고 있는 이런 것들이죠.

요런 것들이 이제 끓여서 먹을 때보다는 이제 생으로 먹을 때 이제 파괴가 덜 되기 때문에 이서 치료 용도로 쓸 때는 생으로 쓰는 것이 좀 더 좋다.

이제 이렇게.

그리고 이런 땅속 식물들만큼은 더 껍질을 살리는게 중요한 거.

그렇죠.

예.

땅 속에서 그 수많은 적들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껍질 쪽에 전부 다 방어 물질들이 돼버린 거기에 있잖아.

음.

그래서 저희 예전에 약이 없을 때도 막 문제 있을 때 화상이든 감자 갈아붙이는 거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걸 조상님들은이 감자의 항염층 작용을 이미 알고 계셨던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이 너무 많으신 거 같아요.

그까 실제 영양학적으로도 얘네들이 갖고 있는 성분이 그런 염증을 없애고 어 우리 열을 시켜 주는 이런 작용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네.

네.

그럼 전이어서 해보겠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제 요리가 끝났어요.

시작과 동시에 끝나고.

네.

벌써 끝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 감자를 그냥 담궈 두고 또 방치를 제가 좋아합니다.

그래서 방치만 하시면 허탈하실 텐데 한 얼마 정도 방치하면 네.

그렇게 해서 우리 이제 보통이 방식이 뭐냐면 우리 가정에서 감자 있는 농마를 빼서 이제 감자의 요리를 하기 위해서 저녁 때 이렇게 썰어 넣어서 보통 물에다 담궈 놨다 아침에 일어나서 감자는 건져서 요리를 사용하고 물은 그냥 버리지 않습니까? 그데 그런 식으로 우리는 하루 저녁을 이제 울어내면 됩니다.

한 8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정도 이렇게 담궈 놨다가 건져내면 이제 하는데 우리는 이제이 물을 쓰려고 하는 거죠.

우리는 그래서이 물을 어떻게 드시면 좋을까요? 한 지금 12시간 지났다고 하면 네네.

물 안에는 12시간 방치하는 사이에 감자에 있는 칼륨이라든가 또 비타민 C의 상당구이 이쪽으로 이동이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완벽한 우리 인체가 원하는 알칼리 수입니다.

그래서 여기 이것을 드시면 되는데 여기에 마찬가지로 칼륨이 많이 용해돼 있는 것을 드실 때 항상 나투륨이 와서 균형을 맞춰 주는 그래서이 물을 요렇게 따라서 여기에다가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장을 넣어도 됩니다만은 이제이 감자를 우리가 삶아서 먹을 때 소금 찍어 먹듯이 실제해 보시면은 간장보다는 소금이 음식맛이 훨씬 더 이렇게 궁합이 자연스러운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 조금만 넣어서 수시로 또 드시면 몸의 알칼리화 그다음에 몸에 보이지 않는 염증들을 없애고요.

특히 여성분들이 그 왜 그 방광염이라고 그러고요.

또 요실금 소변이 계속 이제 자주 메롭고 또 잔 염증이 생겨서 이렇게 되는데 이런 분들이 요런 방식을 갖고 꾸준히 해 보시면 굉장히 그 많은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바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효능이 너무 좋습니다.

네.

이 이 생 감자로 만든이 물은요.

진짜 어이없게이 양쪽으로 일을 다 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래쪽은 냉해서 오는 질환들을 고쳐 주죠.

방을 건강하게 해주고 콩팥 이런 부분을 또 반대로 위쪽으로는 열이 치솟는데 굉장히 또 효능이 있어서 탈모, 불면증 또 합병 치매 뇌의 뜨거운 기운을 또 얘가 잘 내려 주기 때문에 이거를이 물로 머리를 좀 발라 놓고 탈모 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활용하셔도네 실제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감자 우림물을 활용해서 탈모를 방지하는 용도로 쓰려고 할 때는 여기다가 사실은 이제 다시말을 하나를 더 구려내게 되면 그런 용도로 또 이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왜 그러냐면은이 다시마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또 모건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성분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이 감자와 또 이렇게 만나서 다른 용도로 우리가 응용 가능할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이 생감자이 물만큼은 어떻게 보면 양쪽으로 여기는 뜨거워서 고장난 거 아래쪽은 차가워서 고장난 거 또 관절 이런데도 굉장히 저는 무릎에 무리찬 분한테 알려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바로 없어지셨다고 그리고요 맛이 조금 너무 심심하다.

이런 분들은 레몬집 요런 거 활용하셔도 좋고 네.

그래서 요즘에 그 레몬물을 굉장히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그 레몬물을 드시면 위장이 약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레몬물을 먹고는 싶은데 속이 자꾸 또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 있어요.

이제 요런 분들은 바로 감자 우림 물에다가 여기다 레몬물을 섞게 되면 감자가 감자가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서 레몬물이 들어오니까 표을 훨씬 더 업시키는 이제 이렇게 응용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항상 쉬운 요리를 말씀드리서 또 쉽게 실천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데 오늘 요리는 뭐 요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네.

진짜 그야말로 음식으로 만드는 약이기 때문에 어 약이면 어려운 거 아니야 이러는데 오히려 더 쉽죠.

예.

그래서 그 무하고 미나리로 천연의 해독수 염증 잡는 물.

예.

네.

그렇게 만들면 되는데 너무 쉬워서 뭐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저희는 요리라는 느낌보다는이 음식을 얼마만큼 소화흡수할 수 있느냐 그래서 필요한 조리 과정이잖아요.

예.

그래서 단순할 수밖에 없고 그냥 소화 과정에 필요한 부분만 저희가 도와주는 거죠.

생으로 먹기에는 아무래도 불편한 것도 있고 소화가 잘 안 될 수도 있고 그래서 흡수를 높이는 과정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무하고 미나리는 또 한상의 궁합인데 여기에 반드시 들어가야 될게 바로 항상의 해조류가 되는 거.

네.

그래서 다시마 준비했고요.

지금 이제 물이 막 끓으려고 해요.

그래서 무는 왜 넣었죠? 박사님 이제 오늘 재료가 무하고 미날이 다시말 세 개가 전부 다예요.

예.

다데 이제 먼저 무는 좀 딱딱하니까 물을 먼저 좀 넣어서 충분히 울어나도록 끓여 주는 후에 요게 어느 정도 울어났다 싶은 미나리를 집어 넣어서 이제 끓일 건데 무는 그 여러 가지 작용 중에서 우선 소화를 굉장히 도와주는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찌꺼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생겨나지 않고 완전히 소화가 되도록 도와주는 능력도 있지만 무 안에 들어 있는 우리 그 톡 쏘는듯한 자극적인 맛 있잖아요.

예.

게 이제시기 유황 성분이죠.

시기 유황 성분은 대표적인 인체 해독재죠.

예.

그래서 해독의 능력도 좋게 만들고 또 우리가 물을 끓여서 먹으면 뭐라 그래요? 아, 시원하다.

막힌 것을 굉장히 이렇게 뚫고 지나가는 공적인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오늘의 주 재료는 미나리지만 미나리의 능력을 더 옆에서 서포트하기 위해서 이제 물을 이제 이렇게 선택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

그래서 여기서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각각의 용량은 중요하지 않다.

저희는 맛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이제이 재료에서 유효성분 얼마만큼 잘 뽑아내서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느냐기 때문에 그래서 각자가 이렇게 드셔 보시면서 내 입맛에 이렇게 맞는 정도의 용량을 선택하시면은 되고요.

지금 이제 무가 잘 끓었네요.

잘 끓었으니까 이제 잘 끓고 있으니까 여기다가 미나리를 집어 놓습니다.

네.

이제 얘는 왜 나중에 넣느냐 뭐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는데 얘가 아무래도 단단하니까 단단하니까 좀 더 충분히 울어내기 위해서 이제 먼저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미나리에는 그 주요 성분들이 몇몇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캠페롤이라는 성물이라든가 케롤세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그 항산화력이 높고 혈액을 맑게 정화하는 작용이 뛰어난데 단지 이곳이 너무 오래 끓이면 열에 약해요.

그래서 먼저 물을 끓여 놓고 어느 정도 무가 울어난 다음에 이렇게 이제 그 불을 살짝 줄여 가지고 미나리를 집어놓고 한 15분 뭐 전후 요런 정도로 끓이시게 되면 이제 충분히 원하는 성분이 울어납니다.

이제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완성도가 높은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이 자체가 확하게 하느냐 이런 어떤 스트레스보다는 좀 쉽게 그러다 나면 나중에 좀 더 익숙해지면 그때 자기 입맛에 맞는 나름대로의 어떤 그 조리 방법이 이렇게 완성이 되니까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훨씬 좋다.

이 완벽해지려고 하다가 안 하는 것보다 조금 다소 효능이 떨어지더라도 쉽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익숙해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네.

저희가 이제 알려 드리는 푸드닥터의 치음식 레시피는 마치 표현을 하자면 이런 거 같아요.

넉넉한 옷.

그래서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그 트 안에서만 놓으시면 된다.

예.

그렇게 알려 드릴 거고요.

이제 이게 또 미나리도 이제 어느 정도 끌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끓었죠? 이제 끓었으면 여기다 이제 다시마를 이제 더 이제 추가를 해서 다시마 물을 묽어 내는데 이제 다시마를 집어넣고서 이렇게 끓일 때는 다시를 너무 이제 오래 끓이게 되면 또 여기에 끈적끈적한 이것 때문에 우리 식감을 이제 떨어뜨릴 수가 있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이 다시마 같은 경우에는 불을 켜 놓은 상태에서 5분 정도 끓이시면 이제 충분하고요.

또 그렇지 않으면 불을 끈 상태에서 다시말을 담궈 놓으면 한 20여분 정도 지나면 그냥 그대로 울어나니까 이제 그냥 지금 사실상 완성이 된 거예요.

네.

어떤 말인지 이제 이해하실 텐데 끓이면서 짧게 가도 되지만 아예 불을 꺼 놓고 좀 방치해도 좋다.

이렇게 네.

그래도 다시 아주 굉장히 잘 울어나니까.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제 웬만큼 된 거 같아요.

그러면 이것은 또 이런 걸 질문을 많이 하세요.

이것까지 다 먹냐? 이레시피은 여기서온을 먹기 위함이죠.

그래서이 건덕이 당연히 드실 수 있지만은 이제 우리가 지금 목적하는 거는이 물을 통해서 혈액을 맑게 만들고 또 특히 이제 혈액의 산성화를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에 염증이 일어나는 또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이제 산성화죠.

이제 그것이 결국 만성병의 원인이 되는데 지금 요거는 아주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이상적인 알칼리와 상태가 돼 있다.

음.

조금 더 제가 말씀드리면은 우리 몸 전체에이 물의 양이 한 대략 어느 정도 될까요? 우리 인체 안에 있는 물의 양 이제 60km라고 이야기를 하면 60km에 70% 정도가 물로 돼 있으니까 한 약 40예.

전후 되겠죠.

그렇죠.

그럼 그 물을 알칼리와 하는데 얘도 많이 들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그 물을 다 중화를 시켜 줘야 되니까.

그래서 사실은 이거는이 물을 먹기 위함이니까 좀 많은 양을 먹을 각오를 하고이 물질을 많이 넣으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물을 좀 저희 냄비가 작은데 좀 넉넉히 넣어서 물을 충분히 드시는게 훨씬 유하다.

진게 축된 거.

보통 우리가 이제 한약을 데리거나 이럴 때는 이렇게 농축 액기스를 만드는데요.

이렇게 물 대신에 드시려고 하시는 이거는 이렇게 사실은 너무 진하게 안 되리고 조금 묽게 드시는 것이 오히려 흡수일면에서도 좋고 우리가 원하는 그런 목적을 달성하는데 훨씬 더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체 내 있는 물을 바꿔 주려고 하는거다 보니까 용량이 더 중요하다.

성분보다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너무 친하지 않게 아유 이제 잘 끓은 거 같아요.

네.

네.

아 색깔도 이쁘게 울어놨네요.

그래서 뭐 마지막에 또 주요할 점이 있나요? 목사님 먹기 전에.

근데 요거 이제 드시게 되면 이게이 자체가 칼륨이라는 성분이 굉장히 많이 울어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야기하지만 칼륨이 들어갈 때는 항상 나트륨이 여기 보조를 맞춰 줘야 되기 때문에 요거를 드실 때 약간의이 주염 간장이나 주염을 조금 첨가해서 드시게 되면이 미네랄의 균형도 잘 맞고 또 드시기에도 또 맛의 면에서도 좀 한경 이렇게게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 신장 환자분들 또 이러한 칼륨에 좀 예민하신데이 나트륨 칼륨 비율 중이 서로 균형이 맞게 되면 신장을 지치게 하지 않으니까 예 그런 부분에서도 좀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만드는 방법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처음에 이제 물을 넣고 무가 단단하기 때문에 먼저 넣고 한 그리고 좀 단단하기 때문에 불은 좀 강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한 10분 정도 충분히 끓여 주다가 이제 중불로 살짝 옮기고 미나리는 조직이 단단하지 않으니까 굳이 강불이 필요 없고요.

사실은 이렇게 맛을 오리는 거는 계속 강불로 가면 물이 다 쫄기 때문에 불을 조절하시는게 필요해요.

막 어떤 분들은 이거라고 팔끓이면 나중에 먹으려고 보면 물량이 요거밖에 안 되는데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물 치료를 하는 거기 때문에 물량이 충분히 보존되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미나리 넣고 나서 15분 동안 중약불 정도 하셔도 충분히 미나리는 울어나온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리고 나머지 5분 동안 다시마를 넣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우려 주시면 좋고 다시마는 굳이 강불이 필요 없으니까 여전히 약불로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음.

네.

아주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네.

그리고 마지막에 드실 때는 주염 간장이라든지 주염으로 나트륨 비율을 칼륨과 맞춰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조선 시대 왕이 됐습니다.

아, 그러니까 네.

주 살짝 예, 다른 분이 되셨습니까? 네.

어, 정말 편안한 느낌이에요.

몸 전체가 이렇게 아주 깨끗해지는 느낌.

네.

그리고 또 이런 질문을 늘 하세요.

얼마를 먹어야 되냐? 저는 사실 그래요.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마시면 좋다.

왜냐면 내 몸에 있는 물을 다 바꿔 주려면 부지런히 마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물 요즘 여기 물병들 많이 슈형들 갖고 다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적게는 한 500 그리고 보통은 최소한 한 1L 이상 정도 이렇게 하루에 드신다고 생각하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많이 드실수록 빨리 몸이 바뀌니까.

네.

네.

오늘 이렇게 예.

미나리로 만든 해독물하고 해독수하고 또 생 감자 물로이 두 가지로 염증도 잡으시고 또 해독도 하시고 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일단은 식초은 만들기가 정말 쉽다.

누구나 실패할 일이 없다.

없다.

아, 이거 정말 먹을 만하네요.

우리 환자분들한테도이 방법을 많이 가르쳐 드려야 되겠어요.

이 영상 완성되면 정말 공유시켜 갖고 이건 진짜 꼭 해서 드시면 너무 좋겠어요.

당뇨에도 굉장히 좋고 만성염 잡아주는 말도 안 되도 쉬운 요리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지개마 구독자 여러분.

황현 약사입니다.

네.

한영선 약사입니다.

오늘 준비한 요리는요.

이 당뇨에도 굉장히 좋고 만성염증 잡아주는 초콩으로 만드는 미역 초콩 마무임입니다.

어렵죠? 초콩도 염증에 필요한 재료고 또 미역도이 초콩하고 같이 들어가면 또 좋기도 한데 미역 자체가 또 항염 작용이 굉장히 탁월하잖아요.

그래서이 다 넣다 보니까 이름이 길어졌습니다.

네.

근데 이름은 길어도 사실은 재료는 굉장히 간단하네요.

이름에 이미 레시피가 다 나왔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박사님, 오늘 제가 초콩을 미리 좀 만들어 준 걸 들고 나왔어요.

근데 이제 일반적인 초콩은 이제 콩을 살짝 은근 다음에 식초만 넣어서 만드는데 요즘에 이제 요렇게 살짝 발효된 상태에 초콩이 조금 더 부드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콩을 한번 발효해서 초콩을 만든 건 들고 나왔는데 요거는 좀 많이 어려우실 수 있으니까 일반적으로 초콩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네.

그래서 이제 결국 초콩이라고 하는 것은 콩을 식초에다가 이렇게 숙성시키는 거를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이 콩을 그냥 숙성시키게 되면 콩의 특유에 비린맛이 있기 때문에 콩을 깨끗이 이제 세척을 하고 난 다음에 살짝 이렇게 덮어 주는 그러니까 어 기름없이 살짝 그러니까 말린다 하는 정도의 기본으로 덮어 주는 거예요.

이제 그런데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고 차라리 이것을 그냥 살짝 이렇게 뜨거운 물에다가이 끓여 이제 살짝 한번 데쳐서 어 건져서 말려 주게 되면은 이게 더 부드러움이 더 좋아집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서 콩을 약간 연화시키고 난 다음에 여기다 식초를 이제 붓는데 그러면 끝이죠.

그 끝인데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이 용기 있지 않습니까? 용기에다가 뜨거운 물을 부어서 한번 열탕 소독 한번 해주시는 거 런 거 있지 않으시면 아 그렇게 만드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식초가 충분히 잠기도록 네이 그 식초 위로 올라오지 않게 올라오지 않게 만약에 올라오게 되면 또 식초를 더 추가로 이렇게 부어서 아 중간에 이제 콩이 부풀면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있죠.

예.

그러면은 첫 번째 만들 때 너무 가득하지 말고 약 한 70% 정도 채우고 30% 정도 공간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만들게 되면 이게 부풀 오르더라도 병이 넘치지 않으니까 이제 그런 정도만 신경 써 주시면 되는데 이것도 한두 번 만들면 바로 요령이 생기거 맞아요.

이거는 뭐 잘 만들고 할 것도 없는 거죠.

네.

그리고 요거를 또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 중에 이제 이걸 어디서 만드느냐 이러는데 그냥 실에서 만드시면 돼요.

실에서 이렇게 네.

보관 실해서 하시면 되고.

네.

일단은 식초은 만들기가 정말 쉽다.

누구나 실패할 일이 없다.

요렇게 생각하고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은 이제 정말 레시피의 모든게 이름 안에 들어 있는 말도 안 되는 쉬운 요리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예.

그래서 재료는 일단 초콩 만들어진 거.

그다음에 마.

예.

제가 말을 사용한 이유 혹시 박사님 아실까요? 식제료 중에 하나만 추천을 하라 하면은 말을 선택을 해야 될 정도로이 마는 당뇨약입니다.

그래서 제가 잘 선택한 아주 잘 아셨어요.

그래서 마에 세 가지 작용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장 위의장 폐를 튼튼하게 만드는 그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제가 또 껍질을 이렇게 살렸어요.

껍질에 모든 또 중요한 영양소.

그 영양소도 있고 모든 방어 능력은 껍질에서 나오는 거니까.

그다음에 다음 이제 제가 끓는물에 살짝 미역을 대칠 거예요.

그럼 박사님 제가 굳이 미역을 더 선택한 이유 혹시 맞춰 보시겠어요? 액을 깨끗하게 한다.

그러니까 우리 혈관에 생겨나는 여러 가지 염증을 없애 주고 혈액의 흐름을 이렇게 좋게 만드는 것이 이제 해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특성이죠.

이제 그러면서도 중금속 해독도 잘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면역 기능을 또 좋게 만드는 이제 후고의단이라는 이런 성분도 들어 있고 그다음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해주류하면 머니머니 해도 요드 성분을 갖고 있는 거죠.

그 요드는 우리 몸에 세포를 재생시키고 또 세포의 염증을 이제 치료하는 이런 좋은 작용을 갖고 있죠.

그러면서 갑상선 기능을 정상화시켜서 우리 보면 에너지 대사를 좋게 만드니까이 당뇨 환자분들 같은 경우가 결국은 신진 대사가 올바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만드는데 바로 그 점을 해결하는데 이게 가장 뛰어난 그런 능력을 갖고 있죠.

미역은 살짝 대쳤고요.

저는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마도 좀 이렇게 썰을게요.

제가 얼마 전부터 이제 환자들에게만 얘기하지 저는 안 먹고 있다가 먹어 보니까 정말 효과가 너무 좋더라고요.

예.

네.

그래서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좀 초콩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냥 이거를 꼭 어떤 요리에 넣는다, 먹는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냥 밥상에 항상 요만큼 덜어 놓고 항상 그냥 같이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마 이렇게 대충 썰었어요.

뭐 예쁘게도 썰 필요 없고요.

그냥 편한 크기로 써고 미역하고 이렇게 하고 미역은 제가 살짝 데쳐서 사실은 이제 찬물에 한 번 더 담궜다 빼셔도 되고 그냥 시켰다가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점액질이 살아 있어요.

그래서 위장을 아주 마하고 만나니까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그냥 적당량 저는요 정도 넣고요.

그래도 조금 고소함을 주기 위해서 예 풀미를 해서 들기름 그리고 간장 살짝 뭐 미역에는 간이 있지만 초콩이나 마에는 이제 간이 없으니까 주염 간장 살짝 넣고요.

그리고 간장의 간과 소금의 간은 다르다는 것 좀 아시죠? 그래서 짠맛도 좀 매력이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주만 넣을게요.

왜냐면 미역이 이미 또 간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은 예 그리고 추가로 식초 조금 더 넣으셔도 되는데 이미 쉬기 때문에 예.

안 넣으셔도 좋지만 또 미역하고 식초가 만날 때네 환상적인 궁합이잖아요.

그래서 1,000원 식초 조금 넣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그냥 조물조물.

네.

예.

그래서 이렇게만 봐도 보이시나요?이 이 점액질이 위장을 보호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점액질이 많다는 것은 위장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방어벽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죠.

그래서 세포를 보호하고 네.

그리고 혈당 스파이크도 잘 막아주죠.

네.

저는 그래요.

좋은 재료들을 쓰면 굳이 그 테크닉을 안 써도 돼요.

그러니까 요리의 테크닉이라는 거는 잔재주죠.

뭐 설탕이라든지 조미료.

그런데 각각의 재료들을 좋은 걸 사용하면 그런게 사실 덜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뭐 기름이나 간장, 식초 이런 걸 좋은 거 사용하고 대신 설당이나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이 사실은 초공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여기에 마와 미역이 합쳐지면서 그 효능을 더하면서도 먹기가 좋은 아 이런 상태 하나의 요리가 탄생이 됐네.

음.

또 박사님도 나쁘지 않으실 거라고 저는.

그러나 마평가는 솔직하게 해 주십시오.

네.

그래도 한 번에.

예.

아, 이거 정말 먹을 만하네요.

먹을 만하고 내가 좋아하는 딱 그 맛에 맛에 시큼만 정도도 네.

근데 이제 사람들에 따라서 이제 그 신맛에 대한 이제 이런 것들이 조금 염려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아까 추가로 더했는 이제 식초는 이제 각자 가감을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음 이런 정도면 충분히 위장에 부담 없이 초능을 더 높이면서 이거를 우리가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래요? 예 오늘 이번 요리도 어떻게 성공인가요? 자, 이제 제가 성공했다는 표시를 또 확실히 해 주려고 제가 접시를 놨어요.

선복입니다.

네.

혹시 요게 조금 자극적이다 느껴지시면 아까 말씀해주신 대로 식초양을 줄이시고요.

뭐 들깨가루 같은 거 조금 더 좀 듬픔 넣어서 아주 좋은 생각 네.

그렇게 드셔도 좋을 거 같고 아 나는 설탕 없는 초절임은 영실다 하시는 분들은 뭐 알룰로스 같은 설탕 제체제 정도 사용하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만드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아까 초코 간단한 요리 했는데요.

좀 너무 아쉽지 않으세요, 박사님.

예.

네.

그래서 제가 오늘은 초콩으로 소스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

샐러드 소스라고 생각 안 하셔도 되고 어떤 요리에 곁드리셔도 좋을 거 같은데 일반적인 이제 소스는 뭐 올리브유랑 뭐 간장 뭐 이렇게 식초 이렇게 넣지만 저는 말을 추가할게요.

왜냐면이 소스가 좀 약간 잘 묻으려면 얘가 접착제 역할도 해주고 예.

언제 이렇게 요리에 대한 어떤 감각을 읽히셨나 아주 대단하세요.

그래서 마와 초콩은 좀 제가 볼 땐 좋은 친구 같아요.

예.

그리고 또이 초콩 좀 넣고요.

예.

그래서 아예 그냥 여기 있는 식초 사용할게요.

예.

그리고 이제 소스다 보니까 올리브유 충분히 넣어 주시고요.

예.

올리브유는 좋은 기름이니까.

네.

이렇게 하고 간장 조금 넣고 이제 일반적으로는 여기에도 단맛을 추가하는데요.

사님께서는 안 드셔도 된다고 해서 예 제가 단맛 알로스 대체제도 사용 안 하고 그냥 간장 조금 주염 조금 아이고 예요 정도만 넣고 식초는 추가 안 하도 될 거 같아요.

여기 있는 식초로 그냥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갈기만 하면 끝이에요.

네.

다시 한번 재료를 정리해 드릴게요.

마은 한 10cm 정도 한 마디 정도 들어갔고요.

그다음에 초콩은 두 스푼 정도 식초와 함께 같이 넣었고요.

초콩에서 나온 식초가 또 좋죠? 예.

그거 사용하는게 좋고 그다음에 올리브유는 한 250mm 정도 넣고요.

간장은 한 큰 술 정도 넣었고 주염은 1 티스푼 정도 이렇게 넣었어요.

아무래도 소스다 보니까 간이 좀 이렇게 간간한게 좋아요.

다른 재료들하고.

근데 저는 이제 요게 만약에 집에 마가 없다 하면은 두부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예.

두부를 넣어도 뭔가 좀 끈끈하게 해주고 또 위장 보호도 해 줄 수 있어서 요렇게 하고 이제 갈기만 하면 끝이에요.

너무 간단하죠? 네.

[음악] 와, 이렇게 잘 엄청 잘 갈아졌고 진짜 고급 드레싱 같은 느낌 나죠, 박사님.

네.

그리고 약간 농도 잘 뭔가 재료들이랑 어울려질 수 있는 그런 걸쭉한 농도가 됐어요.

예.

예.

그래서 요렇게 어 어 잘 갈리고 아주 정말 아주 고급진 드레싱 같은데.

네.

막 참깨 드레싱 느낌도 나고.

그래서 요거는 뭐 원하는 어떤 식재료들과 소스로 사용하셔도 좋고요.

오늘은 그냥 간단한 샐러드랑 한번 이따가 예.

제가 좀 이렇게 올려볼게요.

아, 네.

향도 너무 좋습니다.

예.

드디어 이제 완성이 된 모습이 나오는군요.

저는 이렇게 생 야채 드레싱도 좋지만 익은 야채, 익힌 채소.

네.

이렇게 항상 당뇨자분들 온몸에 염증이 있으신 분들 많더라고요.

그런 분들 생채소 말고 익힌 채소 드시면서 항상 소스는 이걸로 하시면이 소스 자체가 또 염증 없어.

예.

너무 그 정말 맛도 있는지 한번 냉정한 예평가네 건강하기만 하면 안 되잖아요, 박사님.

예.

맛도 있어야 되니까.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한다.

그래서 맛있고 멋있게.

야, 쓸만한가요? 이거 떨립니다.

예.

우리 환자분들한테도이 방법을 많이 가르쳐 드려야 되겠어요.

이 영상 완성되면 네.

정말 공유시켜 갖고 이게 하나만 더 먹을게요.

아, 네.

정말이 소스만으로도 치료의 효과가 있는 소스 같아요.

예.

이 이 소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맛을를 변화시켜 가면서 만들 수 있겠네요.

여기 어떤 과일 딸기도 넣을 수도 있고 바나나를 넣을 수도 있고 들개도 넣을 수도 있고 정말 상큼하고 그러니까 몸이 굉장히 맑아지는듯한 느낌.

아 이런 느낌이에요.

벌써 먹을 때부터 약간 치유가 되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

예, 이건 진짜 꼭 해서 드시면 너무 좋겠어요.

와, 최고의 칭찬입니다.

[음악] 오늘은 다이어트 하면 이재로 빠질 수 없죠.

바로 두부입니다.

한식은 다 좋긴 한데 사실은 그런 고추장 양념 아니면 간장 양념 문화가 꼭 설탕과 같이 가요.

굉장히 간단하게 설탕은 쏙 제로 두부 구이 그냥 요것만 드셔도 한기 식사로 굉장히 손색이 없고 또 충분히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향적으로 손실이 없는 다이어트 효과도 진짜 짱이거든요.

뿌려서 네.

이거 정말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괜찮네.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맛.

안녕하세요.

지식의맛 구독자 여러분.

푸드닥터 황의원 약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식의 맛 구독자 여러분.

푸드닥터 한영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하면 이재로 빠질 수 없죠.

바로 두부입니다.

굉장히 간단하게 설탕은 쏙 제로 두부구이 다이어트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부를 선택한 거는 탁월한 선택인 거 같아요.

우선 포항감을 만드는데 아주 훌륭하고요.

그다음에 맛있잖아요.

예.

그리고 가장 칼로리가이 100g당 90칼로리 정도 되니까 아주 적칼로리 그런 식품이죠.

네.

그냥 요것만 드셔도 한끼 식사로 굉장히 손색이 없고 또 충분히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향적으로 손실이 없는 그런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정말 간단하니깐요.

오늘 요리 꼭 따라하셔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구일을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잘 안 부서지는 마른 두부라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딱 농축되어 있어서 수분이 거의 없어요.

좋셔죠님 마른두부 한번 제가 요리할테니까 일단은 이렇게 4등분 먼저 할게요.

어떤 요리가 나올까 기대가 되시나요? 아주 많이 궁금해요.

네.

이렇게 일단 어 예.

요렇게 만들고요.

예.

여기서 제가 또 한번 자를 거예요.

음.

제가 도대체 뭘 하려고 저러나? 그리고 요렇게 대각선으로 자르네.

네.

요렇게 자르고요.

요 안에 네.

이렇게 있다가 주머니처럼 뭘 넣으려고 칼집을 넣을 거예요.

이런 두율이 혹시 보셨나요? 그래서 요렇게 너무 간단합니다.

굉장히 그 다이어트를 하.

네.

그래서 요렇게 제가 주머니처럼 요렇게 해서요 정도만 예.

할게요.

예.

요렇게 자른 이유는요.

이따가 제가 오이랑 당근을 볶아서요 안에 넣어서 약간 샌드위치처럼 예.

예쁘게 예뻐야 되잖아요.

아 그 벌써 두부가 이미 저기 모양을 갖췄어요.

네 그래서 요렇게 해 놓고요.

그다음에 일단은 아무리 이제 그 수분을 뺀 거라고 하지만은 또 수분을 좀 더 빼야 이따가 좀 식감이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주염을 좀 솔솔 뿌려서 그리고 약간 또 소금간이 돼야 단백질 소화도 되잖아요.

예.

요 음.

요 정도로 근데 여기서 이제 다른 소금을 써도 되지만 주염을 쓰니까 훨씬 더 좋겠어요.

예.

그래서 주염에 여러 가지 미네랄도 그렇고 네.

우리가 소금 먹으면 뭐 짜게 먹는다 이런게 아니라 소금 먹으면 알아서 물이 따라가니까 짜게 먹을 수가 없는 거죠.

네.

그래서 일단은 들기름 살짝만 오늘은 들기름을 사용하시면 굉장히 맛이 좋겠어요.

네.

네.

들기름이 또 건강적인 이유도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요 정도만 워낙에 수분이 또 말른 상태라서요.

이제 제가 뭘 할 거냐면요.

방치를 좀 할 거예요.

네.

방치.

그래서 이렇게 기름이 어느 정도 온도가 올려지면요.

두 분은요.

이렇게 방치만 해도 정말 맛있어요.

예.

한식은 다 좋긴 한데 사실은 그런 고추장 아니면 간장 문화가 꼭 설탕과 같이 가요.

예.

그런데 이제 그것만 설탕이라는 요소 고추장에 또 탄수화물이 또 은근히 많거든요.

그것만 배제하고 요리를 하면 요리도 되게 쉬워지고요.

굉장히 건강한 한식이 돼요.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도 진짜 짱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한번 배우셔서 집에 가셔서 사모님 꼭 한번 해 줘 보세요.

네.

그래서 요게 이제 좀 시간이 걸립니다.

박사님 제가 아까 방치네 이해하셨군요.

네 그래서 방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요거 할 동안에 오일을 오일을 해서 이제요 사이에다 집어 넣을 거죠.

네 그런데 이제 생오이는 아니고요.

그래서 오일을 좀 이렇게 얇게 예.

이렇게 썰어 보겠습니다.

또 당근 같은 경우는 베타카로틴이 굉장히 풍부하니까 뭐 눈 건강해도 굉장히 좋고 굉장히 뭐 건강적으로 훌륭한 채소 중에 하나죠.

어떤 분은 당근 하나만 갖고도 뭐 간을 치료했다, 눈을 치료했다 이런 네.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이이 두부 자체도 사실은 우리 아주 중요한 식물 영양소를 갖고 있거든요.

콩에 들어 있는 제니스테인이라고 하는 식물 영양소는 우리 인체들면 여성 호르몬을 대신할 수도 있고 그래서 여성분들은 유방암이라든가 이런 걸 예방하고 남자분들은 전립선네 굉장히 도움이 되죠.

그 뼈 골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그 노화를 방지하고 요즘 뭐 저속화 얘기하는데이 콩 안에 있는 제니스테인 성분이 그런데요.

요 제니스테인 성분하고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이 만나게 되면 그 상승 효과가 훨씬 더 커지죠.

오이는 우리 몸 안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 주고 여러 가지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예.

그러니까 우리가 다이어트를 잘못 시도하고 이러다면 몸이 그냥이 굉장히 건조하고 어 이렇게 몸을 마르게 만들기 쉬운데 이런 오이가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그런 부분에서도 굉장히 갈증의 소에 굉장히 오이가 탁월거라니까.

아 우리 몸에 물을 저장하게 만드는 아주 대표적인 수분 음식이 오일이다.

이렇게네 맞습니다.

다이어트 하실 때 몸에 탈수가 일어나면 최악인 거죠.

이거는 절대로 지방이 빠질 수 없는 몸이 되거든요.

수분 충전이 중요하니까 오일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근도 왜 이렇게 얇게 써냐? 이따가 여기다가 집어넣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펜에 이렇게 부어진 동안에 요기 안에다가 얘네들을 볶으면 됩니다.

아하.

그러면 털거지가 네.

네.

좀 줄어드.

그렇죠.

그렇죠.

예.

저는 이런 주부의 고충을 오이도 살짝 볶으면요.

맛이 괜찮아요.

세 아 굉장히 좋습니다.

오이 오이에 이렇게 열을 살짝 가해서 만들어 주게 되면 오이의 냉성을 살짝 이렇게 보완을 해서 어 이렇게 속이 굉장히 편안하죠.

그래서 요즘 그렇게 찬 걸 많이 드세요.

그래서 사실은 음식에서라도 자꾸 따뜻하게 드시는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예.

위장은 진짜 다른 것보다 가장 온도에 민감한 장기잖아요.

그렇죠, 박사님.

따뜻하게만 먹어 줘도 고장이 안 나잖아요.

제가 예전에 박사님 퀴즈 하나 낼게요.

테니스 하시는 분이 위가 고장 났어요.

테니스를 한 다음부터 왜 고장 났을까요? 네.

박 박사님 맞춰 보세요.

이 테니스를 하면 테니스 운동해서 위장이 좋아.

운동을 하니까 이제 혈액이 다 바깥으로 나고 유장이 텅 비었잖아요.

그 그 사실은 유장은 냉진 상태인데 끝나고 나서 보나마나 맥주 마셨겠지.

예.

보나 많나 그러니까 속을 더 냉하게 만들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맞아요.

그냥 찬물을 벌컥벌컥.

네.

네.

그냥 운동하니까 더워 가지고 찬물 벌컥벌컵.

그래서 위장병이 왔어.

그 거기다가 탄산 음료까지 만약에 마시면악의 경우를 만나는 겁니다.

예.

그게 결과론적으로 탈수 현상을 포함해서 어 이제 체액의 선성화를 만들어 버리잖아요.

이제 땀을 흘려서 체액은 줄어들어 있는데 이제 이렇게 되면 결국 콩팥에 무리가 오는 이제 이런 걸로 연결돼 가네.

잘못하면 콩팥병까지 위장병에서이 혈액이 줄어드는게 진짜 무서운 거 같아요.

네.

네.

그런 의미에서이 혈액 우리 체액을 관리하는 적절한 소금의 이야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렇게 소금 없는 곳엔 물도 없고 소금 가는 곳엔 물이 간다.

네.

지금 이제 박사님 거짓말 같지만 다 됐습니다.

주부님들이 워낙 바쁘시니까 어디 갔다 오시면 돼요.

이렇게 불만 잘 약불로 잘 해 놓으시고 오래 놔두면 더 구부가 약간 크리스피해지면서 혹시 박사님 또이 말 아시나요? 겉박 속초 겉은 바삭하고 속은네 맞아요.

겉바 속촉 두부 구위가 되는 거예요.

보통 두부 조림하면 막 데큰하면서 매콤달콤 해야 될 거 같지만 그게 전혀 없어도 식감에서 충분히 네.

제가 채워 드리겠습니다.

네.

제가 이제 두부가 겉바속 배우셨죠, 박사님.

겉바속촉 요렇게 예쁘게 구워줬어요.

네.

정말 요리가 끝났습니다.

말도 안 되죠, 박사님.

근데 이제 제가 아까이 주염에다가 살짝 볶은 이게 약간 볶을 때 또 저희가 흡수율이 더 좋아지죠.

이 여기 지용성 예 그 베타카루틴이란 물질이 이제 또 기름과 함께 섭취하실 때 더 좋아서 펜에서 같이 한번 죽고 살짝 볶았어요.

그리고 소금이 있어야지만 또 소합수도 더 잘되고 네.

해서 그렇게 볶았고요.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

이제 박사님 시장하시죠? 제가 요렇게 아까 이렇게 칼집 냈잖아요.

거기다가 요거를 요렇게 집어 넣을게요.

안 들어올 거 같지만 근데 거기에 틈이 있었.

네.

그래서 마치 봄을 찾게 하듯이 두부로 겉바속하면서 안에서 다시이 당근을 만나는 거예요.

그리고 이거를 꼭 다 넣으려고 하지 마세요.

박사님.

그냥 보이게.

박사님이 율이 어떤가요?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너무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네.

각 이거를 여기까지 해서 제가 두 개를 놔 볼게요.

그때 이제 이걸 보고 야, 이거는 어떻써 먹으면 좋은 요리인가라는게 직관적으로 느껴지실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얘도 오이도 어느 정도 이렇게 넣으시고요.

삐져나온 건 삐져나온 대로 나 오이다 네.

이렇게 보여주시고 걔네들도 오죽하면 나오고 싶어.

자꾸 기어나오네요.

네.

요렇게.

어때요? 괜찮죠? 그렇게 해서 요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나 당근이야, 나 오이야.

이렇게 해서 계속 렇게 이제 만드시면 요리 끝났어요.

목사님.

그런데 잠깐만요.

요걸 조금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양념장 하나 들어가면 괜찮겠죠? 간장 한요 정도.

네.

뭐 한 큰 술 정도 넣으시면 되고요.

들기름은 한 작은 술 정도 1 작은 술 넣어 주시고요.

통깨 있으면 통깨 아니면은 깨소금 있으면 깨소금.

통네요.

네.

식초 굉장히 중요하죠.

다이어트에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몇 가지 중에 하나가 바로 식초죠.

네.

워낙 식초 사랑하셔 가지고 식초 사랑이 제가 굉장히 깊죠.

네.

그고 단백질 소하도 식초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그래서 요거를 렇게 곁이셔도 되고 요렇게 뿌리셔도 돼요.

예.

간장 1 큰 술이고요.

들기름 1 작은 술, 식초 1 작은 술, 통깨 1 작은 술 이렇게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네.

다이어트 건강 안 주로도 드셔도 좋죠.

정말 예.

두부에 있는 여러 가지 영양 성분이 우리 흔히 이야기할 때이 뭐 단백질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거 위외에도 갖고 있는 성분이 너무 많거든요.

유익한 성분들이 그래서 심혈관 계열에도 굉장히 좋고 또 우리 근육 만드는 거 또 뼈 골다공증에도 좋고 그리고 칼로리가 얕으니까 화이어트에도 좋고 이렇게 정말 굉장히 좋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죠.

요것도 조금 어렵다 이러시면요.

더 쉽게 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그냥 나는 이거 아 자신 없다.

이거 속에 넣다가 망할 거 같다.

이런 분은 요렇게 하셔서요 위에 이거를 이렇게 올리실 고명처럼 올리셔도 박사님한테는 예 요렇게 요렇게 쉽게 하셔도 됩니다.

두부를 이렇게 건강하고 담백하게 예 드시는 것도 한번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요거는 박사님 누구나 좋아할 거 같죠? 예.

그리고 아이들은 채소 싫어 이러면 그냥 이렇게 과자처럼 두부 먹이셔도 되고요.

간장만 찍어서 줘도 되게 좋아할 거예요.

그래서 어른, 아이 뭐 누구나.

네.

오늘 초간단 제로 두부구이 한번 완성해 봤습니다.

그럼 박사님 한번 맛이 궁금하시죠? 많이 궁금했어요.

네.

그렇죠.

아까 배고프신 거 같았어요.

예.

양념장 찍어서 한번 어떠? 네.

당근 네.

저는 당근을 들겠습니다.

당근을 예.

음.

어떠세요? 예상했던 맛인가요? 아니면 예상을 띄어놓는 그 이상이네요.

이거 정말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괜찮네.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맛.

아 그니까 별로 호불가 없는 호불로가 어떻겠어요?음 그리고 야채가 들어가니까 그 더 그 입 안에 식감을 다양하게 만들면서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네.

그리고 두부가 약간 좀 폭하다 이런 느낌 주는데 또 이렇게 채소가 같이 들어가서 좀 상큼한 맛도 주고 네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아유 아주 그럼 오늘 합격입니까? 할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요리는 음식으로 만든 약이에요.

2. 생감자는 염증 잡는 데 좋아요.

3.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4. 감자를 담궈서 알칼리 상태를 만들어요.

5. 산성화가 만성병 원인 중 하나예요.

6. 감자는 비타민 C와 식물성 스테로이드가 풍부해요.

7. 생감자는 껍질째 먹는 게 좋아요.

8. 껍질은 방어 물질이 많아서요.

9. 감자 물은 혈액을 알칼리화시켜줘요.

10. 물에 소금이나 간장을 넣어 마시면 좋아요.

11. 이 물은 염증과 방광염에 도움됩니다.

12. 감자물은 냉, 온, 열에 모두 효과적이에요.

13. 머리에도 바르면 탈모 예방이 가능해요.

14. 다시마를 넣으면 더 업그레이드돼요.

15. 무와 미나리도 함께 넣어요.

16. 무는 소화를 돕고 해독 작용도 해요.

17. 미나리는 항산화와 혈액 정화에 좋아요.

18. 끓이면서 미나리와 다시마를 넣어요.

19. 끓인 후에는 방치해서 자연스럽게 울게 해요.

20. 이 물은 혈액 맑게 하고 산성화 방지해요.

21. 물 양이 중요해서 충분히 마셔야 해요.

22.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과 균형 맞춰야 해요.

23. 마지막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좋아요.

24. 이 방법은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25. 몸이 깨끗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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