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택배로 월 1,100만원! 20대 청년이 젊음 바쳐 성공한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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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대 택배 기사의 하루: 젊음과 맞바꾼 꿈
1. 새벽부터 시작되는 하루
- 새벽 6시, 인천: 택배 기사 문진웅(2002년생) 씨의 하루가 시작돼. 일찍 일어나야 마음도 편하고 일도 빨리 끝낼 수 있다고.
- 일정: 7시까지 캠프 가서 물건 받고 오전 배송, 1시쯤 다시 캠프 가서 오후 물량 받아 배송 끝내기. 물량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400~500개, 많게는 700~800개까지 배송. 보통 오후 5시 반~8시 사이에 마무리.
2. 택배 일, 왜 시작했을까?
- 군대 전역 후 용돈벌이: 군대 가기 전 물류센터 알바 경험으로 택배 일이 돈을 많이 번다는 걸 알고 있었대. 전역 후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택배 일을 시작.
- 월 1,100만원의 꿈: 한 달에 1,000만원 벌어보는 게 소원이라, 주변 힘든 동료들 물량까지 가져와서 엄청 열심히 일했던 시기가 있었대.
- 혼자 2인분 페이: 부부나 부자(父子)가 함께 하는 자리를 혼자 맡아서 2명 몫의 페이를 벌어간다고. 그래서 혼자 하는 사람 중 상위 1% 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
- 백업 기사: 몸이 아프거나 출근 못 하는 기사들을 대신하는 '백업 기사' 역할도 한다고.
3. 젊음과 맞바꾼 돈?
- "이건 제 젊음과 바꾸는 겁니다": 월 1,000~1,100만원을 벌어도 그걸 번다고 생각하지 않는대. 자신의 젊음과 물물교환하는 거라고.
- 부모님의 반대: 처음에는 "20대에 왜 이런 일을 하냐", "즐길 거 즐기면서 천천히 가도 된다"는 반대가 심했대. 하지만 이 나이기에 오히려 빛이 나고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
-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 남들이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결국 선택은 자신이고 책임도 자신에게 있다고. 그래서 만족하면서 일한다고.
4. 택배 기사의 하루 엿보기
- 엘리베이터와의 소통: 택배 기사는 엘리베이터와 소통해야 한다고. 자동으로 눌리는 버튼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 화물차 운전자들: 새벽에 가는 길이 물류센터 단지라 화물차가 많다고. 화물차 타는 사람들은 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 자신도 그 사이에 섞여 있다는 생각에 힘을 얻는다고.
- 시간 낭비하지 않는 느낌: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제일 좋다고.
- 체력 소모: 10분 뛰었는데도 숨이 차는 걸 보며 체력이 중요함을 느낌. 1분에 한 집씩만 들려도 괜찮은 템포라고.
- 배송의 재미: 건물 입구가 반대편에 있거나 길이 연결되어 있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때 추격전 같다고 느끼며 재미를 느낀다고.
- 동네 구경: 배송 다니면서 동네 사람들의 여유나 말투를 보며 '이런 동네도 좋구나' 생각하고 나중에 이런 동네에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고.
- 노하우: 동네에서 배송 잘하는 사람들에게 음료수 사 들고 가서 배우고, 쉬는 날 그 사람들이 간 동네로 가서 조수석에 타서 도와주면서 배웠다고.
-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물건 싣고 내리는 것, 운송장 읽는 속도까지 다 빠르다고. 일머리가 좋고 효율을 극한까지 뽑아내려는 조급함이 있어야 잘한다고.
- 반품/프레시백: 배송 끝내고 캠프 가서 반품과 프레시백(보냉가방)을 반납.
- 마지막 배송의 쾌감: 마지막 집 배송을 끝냈을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 친구 돕기: 컨디션 안 좋은 친구를 돕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
- 보람: 매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고, 하루하루 돈을 벌어가니 보람차고 재밌다고.
- 미래 준비: 40살 정도 되면 모아둔 돈, 경험, 인맥으로 큰 도전을 하거나 변화를 일으킬 것 같다고.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 깨지기 쉬운 물건 배송: 거울 같은 깨지기 쉬운 물건은 반품으로 다시 가져다줘야 하니 조심해야 한다고.
- 몸이 재산: 몸이 재산인 직업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 사진 찍어주는 이유: 우편물 수취함에 놓을 때 고객이 헷갈리지 않게 사진으로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 12시간의 노동: 새벽 6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 총 12시간 일했다고.
5. 미래를 위한 현재
- 동기 부여: 힘들거나 동기 부여가 필요할 때, 열심히 일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뱉은 말 지키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고.
- 10년 뒤의 나에게: 지금 열심히 사는 이유는 10년 뒤의 나를 위해서. 10년 뒤의 나도 20년 뒤의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 현재를 즐기는 방법: 현재를 즐기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인내하고 버티면서 쌓아 올렸을 때의 쾌감과 거의 맞먹는다고 생각해서 지금도 현재를 즐기고 있다고.
6.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 뭐라도 하면 바뀐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나가서 뭐라도 하면 분명 지금보다 나아진다고.
- 작은 인연의 시작: 물류센터 알바를 통해 택배 일을 시작하게 된 것처럼, 작은 인연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 우울해하지 말고 움직여라: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움직이면 된다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