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긍정 확언 236일차: 슬픔과 기쁨이 공존한 오늘의 이야기
오늘 하루, 한 권의 책처럼 살아가기
오늘은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2361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은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책에 나오는 시 '1초'를 들려줄게.
시 '1초'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또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망했다가 포기했다가 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느낀 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지나가고 한 장의 페이지로 남는다는 거야. 기쁘고, 슬프고, 두렵고, 희망하고, 포기하는 모든 순간들이 결국엔 다 지나간다는 거지. 마치 한 권의 책처럼 말이야.
하루를 충실히 살면서도 내려놓는 연습
이 시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면서도 동시에 모든 것을 다 내가 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해. "괜찮아, 다 지나갈 거야"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충실함과 내려놓음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거야.
오늘의 긍정 확언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오늘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보물 지도를 보고 DNA를 솟아나게 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하는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들의 슬픈 일, 기쁜 일, 희망하는 일, 포기하는 일, 웃다가 울다가 미워했다 사랑했다가 하는 이런 과정들이 하나의 페이지로 남는다는 것을 알고, 정말 그 페이지를 아름다운 문장들로 채워나가려고 노력하자. 동시에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더니, 정말 아름다운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었고, 내 책은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교훈을 주는 이야기
이 시를 쓴 '호 미로'라는 사람은 교사 시절에 기계 체조를 가르치다가 떨어져 전신마비가 된 분이래.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낸 그 마음이 느껴져서, 우리가 지금 겪는 고민이나 걱정, 불안은 그분에 비하면 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분을 위해서라도 오늘 하루를 더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