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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긍정 확언 236일차: 슬픔과 기쁨이 공존한 오늘의 이야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늘 하루, 한 권의 책처럼 살아가기

오늘은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2361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은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책에 나오는 시 '1초'를 들려줄게.

시 '1초'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또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망했다가 포기했다가 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느낀 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지나가고 한 장의 페이지로 남는다는 거야. 기쁘고, 슬프고, 두렵고, 희망하고, 포기하는 모든 순간들이 결국엔 다 지나간다는 거지. 마치 한 권의 책처럼 말이야.

하루를 충실히 살면서도 내려놓는 연습

이 시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면서도 동시에 모든 것을 다 내가 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해. "괜찮아, 다 지나갈 거야"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충실함과 내려놓음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거야.

오늘의 긍정 확언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오늘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1.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2.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3.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4.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5.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6.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보물 지도를 보고 DNA를 솟아나게 했다.
  7.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하는 별이다.
  8.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9.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들의 슬픈 일, 기쁜 일, 희망하는 일, 포기하는 일, 웃다가 울다가 미워했다 사랑했다가 하는 이런 과정들이 하나의 페이지로 남는다는 것을 알고, 정말 그 페이지를 아름다운 문장들로 채워나가려고 노력하자. 동시에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더니, 정말 아름다운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었고, 내 책은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나갔다.
  10.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교훈을 주는 이야기

이 시를 쓴 '호 미로'라는 사람은 교사 시절에 기계 체조를 가르치다가 떨어져 전신마비가 된 분이래.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낸 그 마음이 느껴져서, 우리가 지금 겪는 고민이나 걱정, 불안은 그분에 비하면 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분을 위해서라도 오늘 하루를 더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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