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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심리치료의 핵심 비법과 정리: 과학적 심리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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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심리치료

Young Mi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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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은 어 우선 정신 분석이 가장 먼저 심리학에서 해동을 했었고요.

그때는 어 구조주의 심리학이라고 해서 이거는음 의식의 경험을 그러니까 인간의 내적 경험인 의식의 경험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제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어 의식이라는 거는 뭐 만져지고 관찰할 수 있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이 의식보다는 의식의 기능을 밝히고자 하는 기능주의 심리학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을 위한데 의식 구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라고 하면서이 의식이 의식의 기능을 밝히고자 하는 기능주의 심리학이 나타났고요.

이제 행동주의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보겠습니다.

그러다가 철학 사조를 보면 20세기 초에 경험론적 철학 대륙의 뭐 경험론 이런 거 영국의 뭐 한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렇지만 하여튼 경험론이라는 건 뭐냐면은 좀 더 에비던스 근거가 있는 과학적인 그런 실증주의 요런게 이제 경험론적 철학인데요.

음 여기에 근거해서 행동주의 심리학이 경험론적 철학과 어 이거로부터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행동주의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행동주의니까 인간의 행동에 관심이 있어요.

어, 인지라던가 감정보다는 인간의 행동에 관심이 있고 인간의 행동이 주변 상황과 어,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해서 형성이 된다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나의 내면의 어떤 욕구나 동기에 의해서 행동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어, 인간의 행동이 형성된다라고 보았어요.

행동주의 심약에서는 행동이 핵심적인 관심사였고 행동은 환경 자극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았고 인간 행동의 원인이 인간 내부에 있지 않다라고 봤어요.

우리가 이제 뭐 예를 들면 우리가음 정신분석 이론에서는 그런 어떤 리비도라는 것이 인간의 어떤 욕망 그 리비도라는 것이 어떤 인간의 어 드라이브 어떤 행동이나 어 삶의 원동력이라고 한다면 뭐 대상관계 이론에서는 대상 추구가 있지 않았습니까? 근데이 행동주의 심리학에서는 그런 어떤 내적인 어떤 원인으로 인간의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 자극이 주어지면 인간은 그에 대해서 어 반사적으로 행동을 한다라고 보는 거예요.

행동의 형성 유지 감소는 환경 자극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봤어요.

인간이 어떤 생각으로 혹은 어떤 감정으로 내가 판단을 해서 어떤 행송을 하고 말고 어 계속하고 뭐 이런 거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환경 자극에 의해서 인간은 행동을 형성하고 유지하고 감소한다.

감소시키거나 유지한다.

이렇게 봤어요.

그래서 굉장히 인간을 어떻게 보면 동물처럼 매우 지능이 낮은 동물처럼 또는인지를 인간의 어떤 감정이나인지를 매우 무시한 기계론적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표자는 왓슨이란 사람이 있고요.

그리고이 왓슨이라는 사람은 어 의식 심리학 그러니까 정신 분석 이런 거를 굉장히 강하게 비판하면서 어 과학주의에이 사람은 그 경험론에 굉장히 어 젖어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관찰 가능한 외연적 행동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주장했고 그래야 이게 과학이다.

심리학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이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은 의식이라는 비물질적 개념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신분석에 강한 반발을 했던 거고요.

어 이걸 이후에 행동주의 심리학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 심리학에서의 행동은 객관적인 관찰이 가능하고 측정할 수 있다라고 보았고요.

그래서 과학의 영역이 이제 심리 들어올 수 있다라고 얘기했고 애매 모호한 개념인 이런 정신 뭐 의식 이런 것들 정신주의는 반드시 추방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인간의 행동은 논리적으로 증명돼야 되고 영혼과 같은 이런 개념은 측정하거나 정의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런음 심리학에서 축출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봤어요.

그런 영향이 상당히 최근까지도 많이 이어져 왔지 왔지만 어 최근에 들어서는이 총주의 심리학이라든가 이렇게 어떤 어 인간의 어떤 이성이나 정서를 뛰어넘는 영적인 부분들을 이제 심리학에서도 심리학 영역 내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은 이렇지 않지만 과학주의가 팽배하던 시절에는 이런 영혼이라든가 이런 개념들은 심리학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된다라고 하는 왓슨의 이런 주장들이 상당히 많이 먹혔습니다.

그다음에 타블라사라는 빈서판 이론이 있는데 우리가 인간 중심 상담 이론에서는 자기 실현 경향성이라는게 있었잖아요.

그래서 모든 모든 인간은 각자 선천적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각자 각자 고유한 어떤 자기 실현 경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래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과 공감과 공감적 이해화 그리고 경청 뭐 이런 것들이 이렇게 잘음 이렇게 그 조건을 맞춰 주면 그러면 자기 시련을 하게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떤 타고난 어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런 것들이 내재된 상태로 태어난다라고 했는데이 타블라 라사라는 건 뭐냐면 백지 상태예요.

빈서판 이론.

빈종이라는 거예요.

인간은 태어났을 때 백지 상태다.

인간은 그래서 이론에서는 인간의 선천적인 본성의 영향을 아주 축소시켰고 태어났을 땐 백지인데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이 백지 상태 뭐 빨간색 물감, 파란색 물감 등으로 여러 가지 색깔을 칠해 나가면서 어 인간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양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어.

이 이 경업이라는 거, 학습이라는 걸 통해서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든지 다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한 것이 바로이 빈서 이론입니다.

그래서 인간 중심 상담 이론하고는 상당히 반대된다라고 볼 수 있겠죠.

행동주의적 접근에 대한 어 초기 관심으로이라는 사람이 있는데이 사람은 뭐라고 했냐면 어 동물에서 자극에 대한 반응의 결과가 긍정적 보상일 때 그때이 자극과 자극이 반응과 결합해서 이후에 발생하는 비슷한 반응에서도 같은 반응이 일어나기 쉽다는 효과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즉 행동은 예측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서 통제될 수 있다라고 제시를 한 거예요.

는 그래서 어 예를 들면은 어 동물에게 어떤 좋은 자극이 갔어요.

어, 예를 들면은 뭐 어, 뭐 동물원이나 이런 수족관에서 동물을 조련할 때에 걔네들이 뭐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그러는게 아니라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거에 대한 보상이 예를 들면 뭐 물고기를 줘요.

돌고의 쇼를 할 때.

그렇죠? 그럼 그 보상이 있을 때 아, 이런 어떤 조련사의 행동에 자극에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물고기를 줘.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줘.

그러면 그 자극과 반응이 결합해서 이외 같은 자극에도 똑같은 행동을 이제 점점 더 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동물들을 훈련시키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어 행동은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통제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이제 사람이 파블로프인데이 파블로프는 조건 반사에 대한 강의라는 이제 어 책을 이제 출관했고요.

파블로프는 그 조 어 뭐지? 고전적 어 조건 형성 이런 이제 그 연구를 이제 체계화했던 그런 사람입니다.

고전적 조건 형성.

그러니까이 조건 반사라는 거는 우리 그거 유명한 거 알잖아요.

걔가 이렇게 침을 흘릴 때 어 이렇게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리는데 어 종소리를 들려 주면서 음식을 줄 때 이제 침을 흘리고 나중에 음식을 안 주고 종소리만 들려 줘도 침을 흘리더라.

이런 거요.

그게 이제 파블로프의 유명한 개시험이잖아요.

그런 것들이 바로 이제 조건 반사예요.

사실은 종소리는 아무런 중성자도 종소리를 뭐 들려 준다고 해서 침을 흘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음식을 보면 군침이 도는 거는 경험을 통해서 이제 당연히 그 어 자율신경 반사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종소리와 음식 자극을 연합하게 되면 나중에는 음식이 없어도 종소리를 들려주면 아 음식을 주인이 주겠구나 이게 이제 조건 연합 자극으로 이제 학습에 의해서 아는 거죠.

그래서 종소리만 들려 줘도 나중에는 이제 반사적으로 치물리더라.

이런게 이제 고전적 조건 형성이고 조건 방사예요.

그런 것들은 이제 썼던 사람이고요.

그다음에 행동주의적 접근이 확립된 거는 왓슨에 의해서데이 왓슨과 스키너이 사람들에 의해서 조작적 조건 형성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행동 형성의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이거는 이제 뭐 그런 거예요.

아까 얘기했듯이 얘기했지만 어떤 어 스키너 같은 경우에 그 쥐험 같은 걸 했거든요.

나중에 이제 나오겠지만이 쥐를 그 상자 안에 넣고 어 레버를 우연히 얘가 눌렀을 때 음식이 나오게 해요.

쥐가 좋아하는 그러면 이제 처음에는 우연인 줄 아는데 이게 몇 번 반복되다 보면 학습을 통해서 얘가 아는 거죠.

아이 레버를 누르면 음식이 나오는구나.

그럼 레버를 누르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에 대한 결과가 되게 좋은 거야.

그러면 그 행동의 빈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 행동은이 이후의 어떤 결과 보상에 따라서 행동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도 발표를 하면 선생님이 칭찬을 해 주고 스티커를 붙여 주고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

그럼 애들이 막 칭 칭찬을 받고 아이스크림 먹기 위해서 더 많이 발표 행동이 강화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발표를 많이 하게끔 선생님들이 그렇게 아이들을 행동을 조작하고 통지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바로이 스키너의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을 적용에 이제 적용한 그런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론들은 인지, 감정 등의 초점을 두지 않고 객관적인 행동만 연구하면서 모든 인간의 과정을 행동으로 설명한 이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을 훈련시키듯이이 고도의인지를 가진 인간 그리고 복잡 미묘한 감정 이런 것들을 굉장히 소홀리했다.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현대 행동주의 심리치료에서는 이제 60년대, 80년대 가면서이 급진적인 행동주의 심리 치료는 이제 심리 이론은 이제 조금씩 이제 쇠퇴하게 되고요.

이제부터는 행동주의 심리 행동주의 심리 치료가 아니라 이제 행동 분석이라는 행동을 이제 분석하는 이게 요즘에 이제 이런 자패 아이들의 어 치료라든가 이런 거에서 많이 쓰는데요.

이 이 행동 분석으로 이름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요.

어 이렇게 급진적인 행동주의 심리 치료가 실패하게 된 것은 인간의 이런 어 그 환경이나 인지나 정서 또 유전적인 이런 부분들이 다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행동주의 상담 이론은 어 인간의 행동 변화에 대한 관점을 행동주의 학습 이론의 기초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 정신분석 인간 중심 인주의 상담도 행동을 변화시킨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만 특히 행동주의 심리 상담은 어 인간의 부적응적 행동을 수정하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니까 문제 행동 부정적 행동이죠.

이것은 어 결국은 학습을 통해서 어 문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거를 재학습을 하게 되면 수정을 할 수 있다.

행동을 문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다라는게 행동주의 상담 이론의 주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행동주의 관점에서는 인간의 행동은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학습된 거다라고 여기기 때문에 어 그래서 환경적 어떤 환경을 바꿔 준다 그러면 인간이 어 행동이 수정될 수 있다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행동 수정 전략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뭐 TV에서 본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든가 뭐 세상에 나쁜 게는 없다.

뭐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특히 이제 동물을 조련하는 그런 거에서 보면 어 이런 행동주의 어 이론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고 어 인지가 고도로 발달한 성인들은 어 행동주의 심리 치료를 잘 심리 상담을 잘 안 쓰지요.

그렇지만 이제 나이가 어린 아이들 뭐 유아나 영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이 스티커에 굉장히 또 이렇게 스티커 주고 뭐 이런 걸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행동주의 수정 전략은 전략은 그인지 수준이 조금 어 떨어지는 동물이나 또는 이제 어 저 저학년 그런 아이들에게 행동 수정 전략으로 쓰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 파블로프의 여기 반사 조건화 그리고 스키너의 조작 조건화 이런 것들이 행동 수정에 이용되는 전략 어 행동 수정 전략이 이용되는 그런 저 이론들이라고 나오는데 아까 이제 파블로프 판사 조건하는 개실험 얘기했고 스키너의 조작 조건하는 이제 실실험을 얘기했는데요.

아이들이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에 대해서 이제 처음에는 뭐 병원에 가면은 뭐 멀뚱멀뚱 괜찮죠.

그런데 주사를 한번 맞았어요.

그러면 이게 이제 반복이 되다 보면 어때요? 병원 문 앞에만 와도 막 애들이 막 그 입구에서부터 막 자지러지게 울어요.

왜냐면이 주사 여기 와서 주사를 맞았던 그것이 학습이 돼 가지고 그 기억이 남아 있으니까 아 병원 이러면 이제 주사 이게 연결돼 가지고 연합돼서 이제 공포스럽고 두렵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의사 선생님이 만약에 예방 접정을 났다.

간호사가 났다.

그럼이 흰색 까운하고이 조사에 대한 공포가 연합되어서 이제 흰옷 입은 사람만 보면은 막 오는 거예요.

이제이 나중에는 이제 병원에 있는 흰옷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바깥에서 흰옷 입은 사람을 봐도 이제 우는 이런 공포 일반화가 나타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개인의 어떤 선택보다 이런 자극들의 연합과 강화 처벌이라는 환경적 단서를 통제함으로써 행동이 변화되고 수정될 수 있다.

같은 얘기죠.

계속해서 그래서 청소년 자녀들이 부모님 말을 듣지 않고 게임을 하는 이유는네 그건 뭐다? 부모님의 제지나 처벌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라고 어 행동주의에서는 말하고 있고 행동을 수정하려면 그러면 단호하게 제지하거나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 뭔가 보상, 칭찬 이런 것들을 해서 아이의 행동을 통지하고 행동 수정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행동주에선 보는데 청소년 자녀들이 뭐 이런 이런 단순한 이유로 게임을 늦게까지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예.

문쟁동 이면에는 그 심리가 있는데 단순히 어떤 환경적 보상 이런 걸로는 이제 먹히지 않죠.

애들은 머리가 커지면.

예.

그다음에 이제 그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가들의 어 소개를 좀 보겠습니다.

파블로프는요.

어 의사였고요.

이 이 사람은음 심장 생리학자였고 나중에 이런 동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가족 실험을 했는데 그 소화 분비 활성화 이런 거에 대해서도 이제 나중에 그 연구를 하게 되면서 그 개가 개에게 음식을 줄 때 개가 침을 질낸다.

그거가 이제 그때 나온 거예요.

예.

그래서 소화분비 이런 어떤 그 활성화에 대한 이런 생리 생리학자 의사로서 이런 이제 어 동물 실험을 하다가 이런 행동주의 심리 이론을 이제 발표하게 되는 겁니다.

이 정도로 하고 왓스는 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13살 때 아버지가 외도와 불법 행위로 이제 집을 떠났어요.

그래서 6년 시절이 되게 불행했고 아버지의 부제와 여러 가지 영향으로 반항적인 폭력적인 시대를 보냈지만 어 16세에 대학교 입학했고 이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심약 박사하기를 시카고 대학 되게 유명한 대학이거든요.

여기서 받았고 교수가 됐고 이제 잘 살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존합스 대학으로 옮겨 가지고 유명한음 심리학 분야에서 유명한 그 학솔지의 편집장과 대학 교수직을 제한받아서 어 적극적으로 아주 활동을 했었는데 이후에 보니까이 사람이 또 바람을 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이제 결국 아내와도 이혼하고 학교에서도 학교의 명을 실출시켰다 이유로 이제 잘리고 그래서 나중에 관계를 전향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이제 쓸쓸하게 죽었어요.

그리고 자기의 그 업적 연구 이런 것들은 다 불태워 버렸고요.

그래서 굉장히 말련이 안 좋았어요.

네.

그래서 자기 아버지의 이런 어 결국은 그런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 사람은음 무의식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다.

아까 얘기했고 또 인간의 행동을 통지하며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인 과학으로 다시 정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모든 인간 행동의 변화는 학습을 통해서 가능하며 적절한 조건의 자극이 있다는 행동을 예측하고 통지할 수 있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했었습니다.

어, 그리고 음, 양육, 그러니까 본성과 양육 중에서이 타고는 거보다는 아까 그 빈서판 이론에서처럼 양육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했고 앨버트 실험을 통해서 이걸 입증했는데 비윤리적인 실험이에요.

이거는 그 뭐 1세에서 2세 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어 아이들에게음 근데 9개월 된 아기에게 뭔가 뭐 인형이나 뭐 동물이나 이런 거를 토끼 아 토끼였어요.

흰색 토끼를 줬는데 그 아이는 그 뭐 토끼인지 뭔지 뭐 위험한지 뭔지 귀여운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가만히 어벙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제 토끼를 줄 때 큰 뭐 깽가리 소리 같이 엄청 그 큰 이런음 시끄러운 소리 자극을 막 주는 거예요.

그럼 애가 놀라고 울잖아요.

갑자기 큰 소리 같은 들려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이는 이제 어떻게 되냐면이 자극이이 토끼하고 연결돼서 토끼를 엄청 무서워해요.

그리고 이제 토끼가 흰토끼였는데 나중에는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을 다 무서워하고 이제 산타 할아버지의 흰 수염 있잖아요.

그런 것도 이제 무서워요.

산타 할아버지도 무서워하고 이렇게 그래서 공포의 일반화 이런 이제 실험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같으면 아동학대죠.

그런데 아이를 대상으로 이런 실험을 했었다.

이런 것들이 연구가 됐어.

그 당시는 연구 윤리 이런 것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런 실험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안 된다.

절대 그러면 안 되죠.

인간을 대상으로 어떤 실험 연구를 하는 것이 지금은 극히음 안 됩니다.

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까이 사람에 대해선 얘기했고요.

그리고 이제 어 스키너라는 사람이 있는데이 스키너는 어 너무 이제 재밌는게 별 볼 일이 그니까 가정은 매우 따뜻하고 안정되었지만이 사람은 그냥 평범했고 어 대학에 22년도에 입학해서 26년에 졸업하고 그냥 작가로도 활동하고 그냥 평범하게 그러다가 28년도에 점원으로 이제 서점에서 일하다가 파 이제 서점이니까 책을 많이 읽었겠죠.

서 파블로프와 왓슨의 연구를 읽고 행동주에 관심을 가져서 뒤늦게 심략 공부를 해 가지고 하버드대 대학원에 진학을 했고요.

28년도에 대학원에 진학을 했는데 심략책을 읽고 31년도에 3년 만에 박사하기를 취득했고 이외 하버드 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했어요.

그 이후 미네스타 대학 등 뭐 여기저기 대학을 다니면서 이제 교수로서 어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쳤다라는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음 스키너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스키너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 행동주의 심리학자로 어, 왔음보다 더 유명했다.

굉장히 행동주의 심리학을 발전시킨 그런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분은 이제 쥐실험을 했죠.

그래서 어떤 어 조작적 조건 형성이라는 개념을 내놓았습니다.

어 이거는 좀 여러분이 읽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넘어가서이 행동주의적 접근과 심리 행동 치료 주요 이론을 보시면 먼저 고전적 조건 형성 자극 반응 모델입니다.

어떤 외적 자극이 있으면 인간은 그 반응을 하기 마련이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파블로프의 아까 고전적 조건 어 반사 이야기를 했는데 예를 들면 이렇게 개시험을 했단 말이죠.

파블로프가 어이 개실험에서 이제 개에게 음식을 줍니다.

그러면 개는 음식을 보면 침을 분비하는데 이거는 우리 몸에서 반사로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렇죠? 음식을 보면 군침이 도는 거는 인간 뭐 인간에 동물이 누구나 다 마찬가지 않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는 무조건 자극이고 이거는 무조건 반응이라는 거죠.

학습 없이도 일어나는.

그런데 이제 음식과 종을 결부시켰어요.

그러면이 종은 중립적인 자극이라는 거죠.

근데 이거를 반복해서 해 주다 보면은이 종만 줘도 종소리만 들어도 침이 나오더라.

자, 그럴 때 이거를 무조건이 아니라 조건화된 반응, 조건 반응이라고 얘기합니다.

이게 고전적 조건 형성 이론이에요.

자극.

자극에 대한 반응.

그니까 음식을 주면은 반응으로 침이 흘린다.

그런데이 중립 자극인 종소리를이 무조건 자극과 연합해서 주게 되면 나중에는이 종소리가 조건 이제 무조건 자극화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조건 자극이라고 하고이 조건 자극에 의해서 이제 침이 나오는데 요거를 조건화된 반응이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조작 어 고전적 조건 형성이 일어나려면 조건화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이냐? 첫 번째가음 일관성이에요.

일관성 어디죠? 일관성.

네.

예.

일관성, 강도 그리고 근접성의 원칙.

이 이 세 가지가 잘 지켜지면 조건화가 일어난다.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된다라는 건데요.

이거는 이제 중성 자극이 종소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리들의 자극이 주어지면은 음식을 봤을 때이 음식과 종소리가 연합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소리는 안 들리고 그 종소리 동일한 중성 자극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일관성의 원칙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어 강도의 원칙인데요.

이거는 음식에 대한 타액 분비 반응이 종소리에 대한 반응보다 훨씬 더 강해야만이 두 자극이 연합이 돼서 종소리만 들어도 나중에 침분비가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마지막 근접성의 원칙은 시간적으로 종소리와 음식을 동시에 줘야지 음식 주고 나중에 다 먹고 나서 종소리 주 들려주고 이런 거는 두 개 연합이 안 되겠죠.

그렇죠? 그래서 각각 시간적인 근접성에 의해서 두 가지 자극이 연합되어야 한다.

강도의 원칙, 일관성의 원칙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조작적 조건 형성을 보겠는데요.

이거는 선행 사건의 결과 선행 사건에 대해서음 어떤 결과 선행 사건에 대한 행동 그리고 결과 모델이라고 하는데 요거는 한번 설명을 해 볼게요.

과 조작 조건하는 능동적이며 의도적으로 환경을 다루는 조작적 행동을 일컫는다라고 해서 이거는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들이 일차적으로 그 행동에 따른 결과에 의해 통제된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등산 수영하기, 뭐 신부름하기 이런 걸 했을 때 이거를 자발적으로 지속할지 여부는이 행동을 지속할지 여부는 그 뒷다르는 좋은 결과 예를 들면 체중감소, 칭찬 용돈처럼 후속 자극에 의해서 어 지속할지 말지를 영향을 받게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쥐를 쥐실험에 대해서 나오는데 어 스키너가 이제 박스를 만들어 가지고 그 안에다가 쥐를 넣었어요.

그래서 레버를 누르면 누를 때마다 음식이 바깥에서 이제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도록 했어요.

그랬더니 그 레 레버를 누르는 행동이 강화가 되더라라는 얘기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다음 단계로 쥐가 레버를 누를 때 전기 쇼크를 바닥에 전기가 흐르겠어요.

고통스럽게.

그러자 이제 전기 쇼크가 반복되자이가 학습을 하겠죠.

그러면서 레버를 누르는 행동이 감소됐어요.

레버를 누르는 행동이 증가하는 걸 우리는 강화라고 하고요.

행동의 증가.

그리고 행동이 감소되는 걸 [음악] 우리는음 행동이 감소되는 것을 우리는 어 글쎄요.

이건 강화가 아니고 속거라고 볼 수도 없고 속거는 그냥 아무것도 없을 때 사라지는 거여 가지고 네.

우리가 어떤 어 대상자에게 이게 이제 전기 쇼크를 줘 가지고 레버를 안 누르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처벌의 개념을 볼 수 있겠네요.

그 행동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 뭔가 혐오 자극을 준 거죠.

그렇게 해서 그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거 이런 것들을 활용한게 이제 처벌입니다.

그리고음 그래서이 행동이 발생한 후에 레버를 누른 후에 호속 자극이 먹을 거면은 더 증가하고 전기 쇼크면은 행동 감소되잖아요.

이렇게 조작 조건하는 어떤 행동에 대해서 보상과 처벌 등의 후속적 변별 자극을 제시해서 그 행동을 증가 혹은 감소시킨다라는 것이 조작적 조건 형성입니다.

그래서 어떤음 행동에 대한 어떤 선행 사건이 있을 때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레버를 누른다.

그럼 음식이 나오고 그 음식이 나왔을 때 내가 좋잖아요.

그러면 어 이게 조금 그림이 좀 이상한데요.

요거는 일단 설명 안 할게요.

그래서요 내용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 이번 눌렀을 때 그럴 때 음식이 나오면 그거는 강화가 되고 정기 쇼크를 주게 되면 그 행동은 이제 사라지게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강화, 속고 처벌이 있는데이 강화는 뭐냐면 강화라는 것은 어 보상을 제시해서 보상은 좋은 거잖아요.

행동의 반응 비율을 증가시키는 거예요.

예.

그리고 강화물은 그때 주어지는 자극물을 말해요.

운동을 할 때 운동을 나타나는 결과가 체중 감량이거나 또는 동료들에게 받는 인정, 또 신부름을 하고 신부름값 이런 것들은 행동을 증가시키는 강화물이 되는 거죠.

그리고이 강화물을 통해서 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우리는 강화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손권은 보상을 제시하지 않아서 행동이 점차 이제 사라지는 것을 말해요.

결국은 행동이 감소하고 사라집니다.

예를 들면은 어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고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칭찬이 주어지면 이게 강화물이죠.

그러면 이제 발표를 더 열심히 해요.

그 행동이 더 증가할 거예요.

그런데 발표를 했는데도 선생님이 알아봐 주질 않아.

그러면 이제 정적 어떤 강화물이 저어지지 않잖아요, 보상이.

그러면이 발표 행동이 점점 줄어든다는 거죠.

그다음에 처벌은 행동의 발생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행동에 대한 불쾌 자극을 제시하는 거죠.

예를 들면은 뭐 거짓말했어.

그럼 엄마 아빠가 엄청 혼내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엄마 아빠가 혼내는 거가 불쾌이고 그러면 거짓말 하면 안 된다는 걸 얘가 배우고 어 거짓말 이제 행동을 이제 줄이겠죠.

그런 거죠.

그다음에 강화 처벌의 종류에는 강화에는 어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가 있어요.

정적 강화 어 정적 강화는 어 보상을 제시해서 행동 발생 비율을 증가시키는 거.

예를 들면 뭐 칭찬, 경려, 금전, 표창 이런 것들이에요.

반면에 부적 강화는 혐오 자극을 제거해서 행동 비율을 증가시키는 거.

예시로 운전을 할 때 안전 벨트 경고음을 중단하서 안전 벨트 그니까 경고음을 중단하기 위해 안전 벨트를 매는 거죠.

어떤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는데 그게 이제 혐오 자극을 제거하기 위해서 경고음이 들리면 이게 싫잖아요.

그러니까 경고음이 안 들리도록 하기 위해서 안전 벨트를 낸다거나 엄마의 잔소리를 이제 듣기 싫어서 일찍 들어오는 거라던가 이런 거죠.

이런 것들이 이제 어 부적 강화가 되겠습니다.

처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 뭔가 이제 강화는 일단 행동이 비율이 증가하는 건데 처벌은 부적 강화하고 개념을 혼돈하는데 부적 강화는 어떤 행동의 비율이 증가되는 거지만 처벌은 감소하는 거예요.

그 차이가 있고 어 처벌의 목적은 혐오 자극을 제시해서 행동 발생 비율을 감소시키는 거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제시형과 박탈령이 있는데 제시형 처벌은 어 혐오 자극을 제시해서 어떤 행동 비율을 감소시키는 걸로 예를 들면 음주운전으로 기소유의 음주 운전으로 기수위의 처분으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거나 벌점을 매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혐오 자극이죠.

이게 교육을 이수하거나 벌점을 준다.

이런 것들이 음주 운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그죠? 그 행위를 다음에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다음 반대로 박탈형 처벌은 행동 비율를 줄이거나 억지하기 위해서 자극을 어 빼앗거나 제거하는 걸로 예를 들면 음주 운전일 때 면허를 이제 취소하는 것 또 약물을 복용한 스포츠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 자격을 박탈하는 것 이런 것들은 박탈형 처벌이 되겠습니다.

아 박탈형 예 처벌이 되겠습니다.

해서 어 정적 강화, 부적 강화, 그다음에 제시형, 박탈령, 처벌까지 봤고요.

강화 계획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행속 치료에서의 치료적 관계를 보겠습니다.

행동 치료는 어 지금은 현재는 행동주의 상담자들 또 내담자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가치를 인정하지만 온정, 공감, 신뢰, 진실성, 수용 등의 관계 요인이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어 행동 지향적 상담자들은 적극적이고 지시적인 문제 결사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기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에서는음 심리 상담자가 좀 더 전문성을 가진 그런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이고 내담자는 그 상담자의 지시에 따르는 그런 약간은 좀 상하적인 이런 관계를 보입니다.

음.

그리고 이제 여기 보시면 어 심리 교육적 접근으로 현재는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자와 교사는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며 내담자는 학생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뭐 그래서 문제 행동을 갖다가 이제 행동 수정을 할 때 그 예를 들면 강영욱 그 뭐 세상에 나쁜 게는 없다거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영 박사님 같은 경우에 아동에 대해서 어떻게 해요? 그 아이들의 행동 수정을 하기 위해서네 교육적인 접근을 많이 하시죠.

부모 교육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 어 행동 수정을 위한 그런 그래서 교육에 많이 상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어 행동 치료의 기법과 절차를 보시면 행동주의에서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학습의 결과라고 보고 있고 정신 내적 과정이나인지 의지 동기 같은 추상적 개념들이 아닌 눈으로 보고 관찰 가능한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어 지금까지 뭐 파블로프의 반사 조건화나 스키너의 조작 조건화 이런 내용들을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반사 조건화에 기초한음 파블로프의 반사 조건화에 기초한 행동 수정 어 요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점진적 근육 이완법이 있는데요.

이거는 우리가 불안이라든가 어 그 스트레스 상황에서 긴장을 하게 되죠.

그럴 때 근육과 마음의 이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완 훈련의 기초를 먼저 이완 훈련을 배운 다음에 그리고 꾸준히 정기적으로 연습을 해야 이것이 불안한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이거를 반사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가 있겠죠.

음.

그래서 어디를 볼까요? 네.

여기 뒤에 보시면 먼저 얼굴부터 이렇게 쭉 아래로 내려갑니다.

얼굴 근육을 근육을 긴장시켰다가 풀고 그 이외 목 어깨 오른팔 왼팔 어 숨을 쉬어가며 가슴과 근육을 어 이완시키고 오른쪽 엉덩이 오른쪽 발가락과 발 왼쪽 엉덩이 왼쪽 발가락과 발 그리고 복부 가슴음 복부 다리 복부 가슴 팔 얼굴 순으로 서서히 이완을 느껴라라고 돼 있는데요.

어, 이거는 근육을 수축시켰다가 이완되는 그 느낌에 집중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되게 불안할 때이 불안을 회피하려고 하기보다는 이때 우리가 불안하면 굉장히 근육이 긴장하잖아요.

그걸로 인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이런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때 어 예를 들면 눈을 꼭 감았다가 뜨거나을 앙 물었다가 탁 턱을 떨어뜨리거나 어깨를 으쓱 이렇게 어깨가 귀에 달라붙게 정도로 어깨를 이렇게 어 목에 붙였다가 툭 떨어뜨리거나 주먹을 팔을 주먹을 꽉 쥐었다가 갑자기 열 동안 이렇게 쥐었다가 가 확 풀거나 이럴 때 이제 근육을 수축시켰을 때는 어 긴장도가 높아지죠.

그러다가 확 놓으면서 어 그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근육 이연된이 감각에 집중을 하는 겁니다.

그래 그렇게 이제 하다 보면 긴장도가 이제 이완이 되면서 풀리면서 몸이 긴장도가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에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불안도 수준이 낮아지게 됩니다.

음 음, 불안이라는 심리를 겪게 되면 우리가 불안하면 뭐가 나타나요?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긴장도를 낮춰 주면 불안이 어떻게 돼요? 예, 낮아진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몸은 심과 마음과 예, 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을 신체적으로 이완을 해 주면 마음도 편안해진다.

이런 뜻입니다.

이게 이제 어 정진적 근육 위환법이고 점진적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온몸을 다 같이 수축시키는게 아니라 차례대로 이렇게이 그 근육을 수축시켰다 이완시켰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머리부터 이렇게 쭉 내려왔다가 다시 쭉 올라가는 스캔하는 식으로 이렇게 어 근육 이완법을 쓸 수가 있겠고요.

두 번째는 점 어 체계적 둔감화입니다.

체계적 둔감은음 내담자가 역시 정서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역접권하여 정서 문제를 감소시키는 건데요.

예를 들면 체계적화는 이완 훈련을 먼저 시켜요.

그래서 어 근육의 긴장과 이완를 경험하도록 어 그래서 이완된 경험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알게끔 한 다음에 불안의 위계를 작성해요.

위계라는 거는 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불안 위계를 0에서 100까지 작성해서 불안 수준이 가장 높은 점수를 100, 가장 낮은 점수를 0이라고 할 때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들을 목록화해서 각 상황들의 점수를 대입해 봅니다.

그래서 발표 불안은 그럼 이거는 어 몇 점인가 그죠? 심각한 트라우마 상황은 100점 이런 식으로 전혀 불안하지 않은 거는 0점 이렇게 교통 사고를 당한 내담자에게는 차를 운전의 장소에 가는 것이 100점이라고 한다면 운전대를 잡는 것 차와 거리를 두는 것까지 0에 가까운 상황들을 이제 작성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음 뭐가 여기 뭐 교통 사고든 아니면 뭐 발표 불안이든 이런 거 나와 있는데요.

불안.

예를 들면은 어 이거는 뭐 불안보다도 이제 공포증일 때 많이 쓰 쓰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뱀 공포증이 있다 그럴 때 그 공포의 위계를 또한 작성합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뱀을 보는 것 혹은 만지는 것 뭐 이런 것들이 백이라면 그 가장 낮은 단계는 뭘까요? 네.

뱀의 뭔가 어 그림 만화로 된 뱀 그림을 보는 거.

그다음에는 뱀 사진을 실제 뱀 실물 사진을 보는 거.

그다음에 화면으로 뱀의 살아 있는 뱀의 움직임을 보는 거.

그다음에 동물원에 가서 실제 뱀을 보는 거.

뭐 이런 거겠죠? 그 위계를 정해서 점진적으로 노출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처음에는 뱀 너무 무서웠는데 만화로 된 뱀 그림을 익숙해지게 이제 자꾸 보는 거죠.

노출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점차점차 위계를 높여서 이제 둔감해질 때까지 점차점차 노출을 하는 겁니다.

불안 위계가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 불안계가 가장 낮은 상황에서부터 가장 높은 상황까지 점차점차 수위를 높여서 노출함으로써 공포 또는 불안들을 감소시키는 거예요.

그리고음 여기 이제 거미에 대한게 이렇게 나오네요.

그렇죠? 거미가 어 거미를 생각하고 사진을 본 거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이제 거미가 내에 피부 위에 당하는 거죠.

이렇게 점수를 내기고 이것을 이제 경험 이거를 이렇게 단계별로 어 노출시키는 거다.

이게 체계적 둔감한데이 체계적이라는게 위계를 이제 나눠서 불안이든 공포된 위계를 나눠서 디센서탈이제이션 둔감아 점차 노출시켜서 둔감해지도록 하는 겁니다.

홍수 기법은 말 그대로 내담자의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을 불안의 최대 강도로 쏟아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앞에서요 체계적 둔감은이 위계를 나눠 갖고 점차 약한 거에서부터 강도를 높여 갔는데 홍수 기법은 최대 강도로 어 그 불안에 최대 강도로 노출시키는 걸 말해요.

불안과 공포에 직접 맞서 그 정서들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홍소기법 상황에서는 불안을 일으키는 정서에 회피하는 방법을 쓸 수 없도록 합니다.

직면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불안 상황을 경험하게 되면 결국은 높은 강도의 지속적인 불안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는 없기 때문에이 불안에 대해서 나중에는 어 안전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고요.

그래서 이제이 불안에 대해서 이제 증면하게 되면은 불안을 오히려 이제 감소시킬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 예를 들면은 뭐 물이 되게 무서운 그런 아이가 있다 그러면 어 수영을 할 때 어 그 수영장 근처에만 가면서 물을 보거나 그다음에 이제 어 수영장 바깥에 걸터 앉아 가지고 발만 담그고 어 그렇게 있거나 그다음에는 조금 들어와서 무릎까지 이렇게 닿게하고 이렇게 점점 점점 높여 갈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홍수기법은 이제 수용장에 그냥 팍 던져 버리는 거죠.

그래서 뭐지? 그 물에 뜨는 이거 어 팔에다가 이렇게 공깃 주머니 채우고 뭐 이렇게 어 튜브 같은 거 해 가지고 그냥 얘를 그냥 처음부터 물에 풍덩 어 빠뜨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물 공포증이 있을 때 어 이제 홍수기법은 그런 거다.

불안을 최대 강대 강도로 누출시키는데 이게 말이에요.

조심해야 될 것은음 이제 중간에 그니까 애가 너무 온다고 중간에 이제 이거를 그 어 하다가 말면 오히려이 불안을 오히려 더 어 공포를 더 높여 버리는 결과가 나타나요.

그래서 완전히 불안이 이제 불안이나 공포가 줄어들 때까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노출을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중간에 애중간하게 그만두면 오히려 공포나 불안이 더 높아진다라는 것이고요.

어 또한 한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화재와 같은 실제 상황에서는 홍수기법을 사용할 수가 없겠죠.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주장 반응이 있는데 이거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다루는 방법으로 상대의 권리는 치매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담자 스스로의 권리, 생각, 느낌, 욕구 등을 훈련해 보는 것입니다.

어.

네.

그래서 [음악] 이거는음 아이 메시지라고 부르죠.

예.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메모지에 작성해서 읽어 보는 등 어 자신의 감정 생각 이거를 어 특히 우리가 뭐 어 너무 기분 좋아 뭐 좋은 거 칭찬하는 건 잘 표현하지만 부정적 정소 내가 뭔가 화가 나고 속상하고 이런 거는 잘 표현을 못 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좀 연습해 보게 하는 겁니다.

아이 메시지로 누군가를 이제 비난하는 공격하고는 다르다.

비난하는 거는 너 너는 왜 그래? 뭐 이렇게 되는 거죠.

너 때문에 뭐 이렇게.

근데 이제 어 아이 메시지라는 거는 나는 이렇게 느껴.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런 기분이 들어 이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아이 메시지는 내가 주어고 그렇지 않은 이런 공격 비난의 어 대화에서는 주어가 이제 너로 시작하하는 거죠.

유 메시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어, 그래서 주장 자기 여기가 이제 주장 반응인데 어썰티브 한 거예요.

자기 주장적 어 훈련.

예.

요거입니다.

그래서 음.

네.

이런 어떤 부정적인 정서를 분노라던가 뭐 이런 것들을 그냥 그대로 필터링 없이 표현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이거를 조금음 쿨하게 멋지게 감정은 컴다운 된 상태에서 이걸 이성적으로 어 나의 불쾌함을 네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

내가 치매 당했다고 생각이 들어.

기분이 그래서 안 좋아.

나는 네가 이렇게 나를 대해 줬으면 좋겠어.

이런 거죠.

이렇게 이제 요구하는 이런 역할들 역할 연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혐오 기법은 어떤 수정하고자 하는 행동이 혐오 자극을 연결시켜서 어 즐거운 즐거운 쾌자극을 끊어 버리는 것으로 예를 들면은 술을 끊기 위해 술의 구토제를 넣어 마시게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이 사람은 늘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

그럼 술은 쾌자극과 연관이 돼 있잖아요.

근데 이것을 구토제를 넣음으로써 술을 마시고 구토를 일으키면 매우 고통스럽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불쾌 자극이 되는 거죠.

그러면 혐오 자극이죠.

그러니까 아, 술은 고통스러워.

이제는 술을 안 마실래? 이렇게 되는 겁니다.

어, 그렇게 돼서 이제 술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음.

음, 그래서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의 치료의 혐오제인 디설피람이라는 약물들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알코올을 좀 먹었을 때 굉장히 몸이 고통스럽다고 해요.

그걸 통해서 알코올은 불쾌, 혐오 연결을 시키는 겁니다.

혐오 여법도 있고요.

어, 그 정도로 보고 그다음에 이제 조작 조건화에 기초한 행동 수정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가 고전적 조건 형석 반사 조건화를 봤고요.

이번에는 조작 조건화 스키너의 조작 조건화에 기여한 기초한 행동 수정을 보면 강화 프리맥의 원리가 있습니다.

프리맥 원리라는 것은 어떤 행동을 강화할 때 이제 사용하는 것인데요.

예를 [음악] 들면음요 그림으로는 좀 그런데 예를 들면은 어떤 아이가 그러니까 어 여기 어딘가 나올 거 같은데요.

예.

예를 들면은음 장난감을 만지거나 책을 보고 정리를 잘하지 않을 때 어이 정리를 하지 않는 건 발생 빈도가 낮은 행동이죠.

그런데 발생도가 높은 행동, 즉 젤리를 먹는 행동, 이거를 강화물로 제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 장난감을 놀고 또는 책을 보고 정리를 하지 않을 때 어 이거를 정리를 하면 젤리를 줄게라는 거죠.

장난가가 책을 정리하고 신 마시는 젤리를 준다고 하면 발생도가 낮았던 정리 행동의 빈도가 금방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프림맥의 원리를 이용한 행동 수정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예를 들면 게임을 좋아해.

그러면 게임이라는 거는 발생 빈도가 높은 행동이고 숙제를 한다라는 거는 발생 빈도가 낮은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해요? 발생도가 낮은 행동을 높이기 위해서 발생 빈도가 높은 행동을 강화물로 제시해.

그래서 어 숙제를 하고 나면 게임을 한시간 할 수 있게 해 줄게.

이러면 애들이 얼름 숙제를 하잖아요.

이게 프리맥의 원리를 이용한 행동 수정입니다.

그다음에 타임아웃이 있는데 타임아웃은 어 뭔가 부정적인 어떤 행동을 그니까 부적적인 뭔가 문제 행동을 했을 때 어 약속에 의해서 미리 약속을 해야 되는 거죠.

정해진 시간 동안 어 활동이나 사람들로부터 고립되는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 뭐 흥분성이나 공격성을 보이는 아이들이 잠깐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벽 보고 있어 5분 동안 이런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아마 해 보시는 적이 있을 거예요.

예.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있어.

그때 예 벽을 보고 네가 뭘 잘못했는지 좀 생각해 봐.

혹은 방 안에 혼자 있다가 나오게 한다던가 이런 것들이 타임아웃이고요.

타임아웃은 분노 조절을 상담할 때도 많이 쓰이고요.

뭐 예를 들면 누구랑 싸우거나 이럴 때도 내가 정말 분노가 많이 올라간다 그럴 때는 얼른 그 공간을 좀 떠나는 거예요.

해서 뭐 예를 들면 세수를 하고 온다던가 또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어 그 열까지 세고 나온다던가 심호흡을 좀 하고 나온다던가 이렇게 그 자극적인 상황에서 스스로를 분리시켜서 분노를 감소하게 한다면 분노로 인한 어떤 그 흥분이나 충동성 등을 좀 어 그 약간 이게 김이 빠지는 거죠.

어 그래서 그 이후에 좀 더 어 이성적인 상황에서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조건 강화 토큰 시스템이 있는데이 토큰 경제 토큰 시스템이라는 건 [음악] 뭐냐면음 어디을까요?네 네.

토큰 [음악] 시스템은음 어떤 예를 들면 여러분이 어 초등학교 때 혹은 뭐 주일학교에서 이게 포도 스티커 아시나요? 포도 송이가 이렇게 있으면은 뭐 선생님이 뭐 잘했다 그러면은 스티커 하나씩 붙여 주잖아요.

그래서 포도 스티커가 다 차면은 뭐 아이스크림 사 주고 뭐 청소 당번에서 제외해 주고 뭐 이런 것들이 있단 말이죠.

그게 토큰 경제예요.

토큰 시스템은 예를 들면은 아 발표를 지금 했어 그러면 아 너무 잘했어.

그리고 뭐 사탕을 하나 준다든가 이런게 아니고요.

어, 발표를 한번 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줘요.

그게 토큰이에요.

그리고 이거를 다 모았을 때 개가 되면은 그걸 가지고 뭔가 2차 광화물을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은 카페에서 어, 커피 쿠폰을 주잖아요.

그래서 열 번을 이제 도장을 받으면은 한 번 무료 쿠폰, 세탁소도 그렇고 그런게 많이 있죠.

그래서 칭찬 스티커 이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토큰 경제예요.

그 스티커 자체가 어떤 강화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일정량이 쌓이면 어 1차 강화물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강화물의 역할을 하는 거죠.

이런 것들이이 토큰 경제다라고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거 어 아이들에게서 많이 쓰이고요.

칭찬 스티커 이런 거.

그다음에 행동 조성은 어떤 행동을 배우기 위해서 어떤 형성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원하는 목표 행동에 도달하기 위해서 단계적이고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자전거를 탄다던가 두 발 자전거를 애가 탈 때 그 자전거를 어떻게 타는지를 뒤에서 부모가 어떻게해요? 이렇게 균형 잡아 주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살짝 놔주고 이러잖아요.

그러면서 아이가 균형을 잡아서 자정을 혼자 탈 수 있게 해 주죠.

그렇게 행동 조성은 그런 거예요.

어떤 목표 행동이 도달할 때까지 단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어 도와주는 학습하는 이런 방법입니다.

어 네.

수영할 때도여 우리가 이런 어 행동 조성을 이용해서 발차기 팔돌리기 호흡하기 이런 단계로 가르쳐 준다는 말이죠.

그렇죠? 네.

이 정도로 이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이 정도로.

네.

이제 액트는 최신음 그 인지행동 치료의 요즘에 제3의 물결로 나온 건데요.

액트라고 수용 전념 치료가 있는데 요거는 다음 시간에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동주의 심리치료를 배웠고 행동주의 심리치료 이론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어 행동주의 심리치료자들을 또 훑어받고 그다음에 행동주의 심리 치료를 이용한 행동 수정 요법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어, 파블로프의 반사 조건화와 스키너의 조작 조건화로 구분하여 우리가 각각의 어떤 행동 수정 요법들이 있는지 배웠을 요법들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행동주의 심리치료는 환경과 행동에 초점을 맞춰요.

2. 인간 행동은 내부 욕구보다 환경과 상호작용으로 형성돼요.

3. 왓슨은 관찰 가능한 행동만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4. 행동은 환경 자극에 따라 결정되고 조작 가능하다고 봤어요.

5. 행동은 학습으로 형성되고 수정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6. 파블로프는 조건반사를, 스키너는 조작조건화를 연구했어요.

7. 조건반사 실험으로 종소리와 침 흘림이 연결됐어요.

8. 조작조건화는 행동에 결과를 주어 강화하거나 처벌하는 방식이에요.

9. 강화는 행동을 늘리고, 처벌은 행동을 줄여요.

10. 행동수정 기법으로 근육이완, 둔감화, 홍수기법 등이 있어요.

11. 근육이완은 긴장을 풀어 불안을 낮추는 방법이에요.

12. 둔감화는 단계별 노출로 공포를 줄여요.

13. 홍수기법은 최대 강도로 불안을 경험하게 해요.

14. 행동수정은 보상과 처벌로 행동을 조절하는 전략이에요.

15. 토큰 시스템은 행동을 강화하는 포인트 같은 거예요.

16. 행동 조성은 목표 행동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과정이에요.

17. 현대는 행동 분석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18. 행동주의는 부적응 행동 수정에 주로 쓰여요.

19. 상담자는 지시적이고 문제 해결 중심이에요.

20. 인지·감정은 무시하거나 적게 다뤄졌어요.

21. 최근에는 영적·이성적 부분도 포함되고 있어요.

22. 행동치료는 현재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23. 최신 치료인 액트는 다음 시간에 배울 예정이에요.

24. 오늘은 행동주의 배경과 주요 이론, 기법을 배웠어요.

25. 파블로프와 스키너 실험 내용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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