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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대화법, 이렇게 말해야 존중받는다!

원본 제목

"잘해주지 마세요" 사람 만나면 '이렇게'대하세요. 당신을 귀하게 여길겁니다. 만만한 사람 VS 존중받는 사람 '이것'때문에 차이 납니다 (류한욱 원장 / 3부)

떠먹여주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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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류한욱 원장님 저서 : [적절한 좌절]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369812 [이몰로지] https://www.emology.ai/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촬영일: 6월 13일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드리는 '떠먹여주는TV'입니다. 보다 전문성있는 콘텐츠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콘텐츠 리뉴얼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류한욱 원장님을 모시고 '자녀교육', '부모교육'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꼭 눌러주세요.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00:00 인트로 00:37 만만한 사람 VS 존중받는 사람의 차이 02:18 무례한 사람을 만났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06:41 적절한 좌절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 건가요? 11:2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류한욱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원장 ADHD•학습장애•틱장애 등 발달 문제 20년 이상 진료 저서 [적절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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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사람을 만났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무시죠.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 사람의 무래한 행동에 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면 나한테 무래하게 행동했던 사람은요.

다른 희생량을 찾아갑니다.

항상 누군가 공격할 대상을 찾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셔도 돼요.

만만한 사람과 존중받는 사람의 차는 뭘 부탁해도 다 들어줘.

그러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 거죠.

존중받는 사람은 거절의 선이 있습니다.

너한테 잘해 줄 수 있어.

그렇지만이 선은 넘어오지 마.

그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예요.

내가 만만한 사람인지 존중받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면은 만만한 사람과 존중받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만만한 사람도 그렇고 존중받는 사람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내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아닌 타인에게 꽤 잘해 주는 사람인 거 같거든요.

만만하다는 사람도이 사람이 내 부탁을 안 들어 주거나 나한테 뭔가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만만한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죠? 만만하다는 거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한테 잘 해 주는데 존중받는 사람도 다른 사람한테 어떤 이로운 행동을 했기 때문에 존중을 받겠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만만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존중을 받는다.

그 차이는 뭐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뭐냐면 만만한 사람과 존중받은 사람의 차는 자기의 자의 경계가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느냐 그 차이입니다.

만만한 사람은 자의 경계가 불분명해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어느 정도 선에서 내가이 사람의 부탁을 들어 줘야 되고 내가 약간 손해 보더라도 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해 줄 수 있고 어느 정도 선에서는 거절이란게 있어야 되잖아요.

거절이란게 없으면이 사람이 만만한 거죠.

뭘 부탁해도 다 들어줘.

그러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 거죠.

존중받는 사람은 거절의 선이 있습니다.

아, 이것까지는 내가 못 해 줄 거야.

그렇지만요 정도까지는 내가 약간의 선의를 베풀어서 너한테 잘해 줄 수 있어.

그렇지만이 선은 넘어오지 마.

그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예요.

내가 만만한 사람인지 존중받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면은 만만한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높죠.

예.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무리한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일단 저는 상담에서 내 대인 관계에서 내가 호위로 돼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해로운 행동을 한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설명드린데 가족이나 가족의 준화는 아주 가까운 관계.

가까운 관계에서 무리한 사람 사회적인 관계.

뭐 직장이든 직장보다 조금 더 그 나하고 약간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 무례한 사람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먼저 직장이나 직장보다 더 먼 관계에서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무시죠.

그 사람하고 접촉을 줄이는 거죠.

대게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내가 그 사람의 무례한 행동에 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면 약간의 시간이 지나가면 그 나한테 무래하게 행동했던 사람은요.

다른 희생량을 찾아갑니다.

대게는 그렇게 해결되는게 가장 나한테 상처를 덜 남기는 방법이에요.

특별히 잘못한게 없는데 나한테 굉장히 어 공격적이나 무래하게 대하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항상 누군가 그 사람이 공격할 대상을 찾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셔도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내가 운게 그 사람의 어떤 레이더에 걸려서 나를 괴롭힌다라고 했을 때 물론 뭐 내가 그 사람의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상황이면은 굳이 당할 필요가 없지만 되게 이런 경우에는 뭔가 나보다 우월한 지위나 우월한 힘을 가지고 어느 정도 가지고 나한테 무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다른 타겟을 찾아서 옮겨갈 때까지 그 사람은 거리를 최대한으로 둔다.

이게 좀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이고요.

가족이나 가족의 준 관계에서 나한테 무례하다라고 하면은 그거는 상호적인 무례함인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무슨 얘기냐면 나도 그 사람한테 무래하게 되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족 등에서 아주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는 거리가 너무 가까운 거예요.

거리가 거리가 가깝다는 것이 무례하다.

예의가 없다는 것과 거의 동의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가족에서는.

가족이나 연인이나 뭐 그런 데서는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예의라는게 필요가 없어요.

예의라고 하면은 예의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너무 가까운 거리라고 해서 너무 가까워지면 곤란한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하나의 매뉴얼이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예의라는 것이.

그래서 너무 가까워지지 않게 그래도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인류 문화가 발전해 온 것이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너무 가까운 사이에서 예의가 없다라고 하면 그 사람이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어서 그랬을 가능성도 물론 없는 건 아니겠지만 굉장히 낮고 서로 서로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 있지 않냐 예를 들면 그런 경우가 있어요.

청소년 상담이었는데 어 딸이 고등학생이고 이제 어머니가 딸하고 왔어요.

근데 아 딸이 너무 엄마한테 막말을 하는 거예요.

근데 또 좋을 때 맨날 붙어 다녀요.

뭐 쇼핑도 같이 가고 어디 가도 같이 가고 그러는데 집에 와서 조금 수틀리면 딸이 엄마한테 너무 막말하고 엄마도 뭐 화나고 같이 막말하고 그래서 아 이건 좀 너무하다.

그래서 한 가지 제가 이제 제안을 드렸죠.

엄마하고 엄마하고 얘기할 때 어 고등학생 정도 됐으면 존댓말을 해 보는게 어때? 존댓말 하면서 욕하기 쉽지 않잖아요.

존댓말을 해보는게 어때라고 하니까이 딸이 반응을 보이는게 아니고이 어머니가 굉장히 크게 반응을 보이세요.

그걸 두렵다는 거예요.

딸이 나한테 존댓말을 하는게 두렵대요.

이게 너무 확 멀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이 어머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니까이 어머니도 학생으로 치면 왜 할 머이죠? 친정 어머니한테 존댓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니까 거리가 너무 가까운 거죠.

딸하고의 관계를 친정 어머니하고도 계속 거의 비슷한 관계예요.

그래서 그러면 친정 어머니한테도 좀 존댓말을 해 보세요라고 하니까 그건 도저히 못 하겠대요.

거리가 멀어질까 봐 무서운 거죠.

그런 원리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붙어 있고 이게 떨어지는 거 약간의 거리가 생기는 것도 두려워하는 정도로 딱 붙어 있는 상황이면은 무례하게 돼요.

서로.

예.

그 상황에서 아무리 예의를 지키려고 애를 써도 그거는 물리적으로 어렵습니다.

예.

그것이 거리와 예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적절한 좌절이라는 책을 출가하고 나서 주위에서도이 질문을 많이 봤는데요.

적절한 저절라고 하니까 이게 뭐지? 궁금하기도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적절한 거하고 좌절하고 이게 모순되는 거 아닌가?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적절한 좌절이라는 것은 아동기에서 학동기로 넘어가는이 과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이 과정인데요.

아동기에서 학동기로 넘어가게 될 때 큰 차이는 뭐냐면 학교를 가야 되잖아요.

부모하고 분리된 상황에서 생활을 해 나가야 되는데 그러려면 부모가 완전히 컨트롤하고 있던 상황에서 부모가 분리되어서도 엄마 아빠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황에서도이 아이가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으려면은 중간에 애매한 단계를 건너가야 되는 거거든요.

아, 요거를 내가 부모가 케어를 해 줘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둬야 되는 건지 어디까지 좀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좀 거리를 두고 좀 내가 떨어져서 봐야 되는 건지 그게 불분명한 시기가 있어요.

그거는 아이도 마찬가지고 부모도 마찬가지고 약간 불안해지는 그런 단계가 있거든요.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을 적절한 자절이라고 예,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이 이 단계를이 아동기의 삭동기로 넘어오는 단계를 자세히 나눠서 보면 그중에 이제 라프로치먼트라는 단계가 있는데 라프로치먼트라는게 뭐냐면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부모가 이렇게 있고 그 그 전까지는 거의 누워서 기어다니면서 그냥 엄마가 해 주는 대로 먹고 자고 부모가 거의 100% 다 키워해 주고 다 돌봐주는 그런 단계에서 아이가 이제 성장하면서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말도 하게 되고 자기 의견도 생기고 이렇게 되면은 부모한테서 좀 멀어지잖아요.

부모의 컨트롤에서 좀 벗어나는 거 같으면 부모가 이렇게 보다가 아, 여기는 넘어가면 안 될 거 같아라고 하면은 다시 데리고 오죠.

부모한테 데리고 오죠.

그럼 아이가 돌아왔다가 어느 정도 안정감을 다시 찾고 나면 조금 더 멀리가 보고 그럼 다시 데려오고 이걸 반복하면서 자기 영역을 좀 부모한테서 멀어진 자기 영역을 이제 구축해 나가는 단계인데요.

부모님들 중에 굉장히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 중에 굉장히 위험에 민감한 어느 정도 민감하냐? 뭐 부엌에서 뭐 국을 끓이고 있다 그러면 아이가 부엌 쪽을 쳐다보기만 해도 불안한 이런 경우들이 있어요.

뭐 예를 들면 뭐 책상 위에 아이가 올라가기도 어려운 책상 위에 뭐 가위가 올려져 있다이 정도만 돼도 아빠가 막 엄마를 비난하는 경우들 있죠.

이거 어 이런 거 여기 놔두면 어떡하냐 뭐 이렇게 애초에 부한테서 이렇게 좀 멀어져서 자기의 경계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그 단계에 이르기 전에 아빠가 아예 특히 아빠가 그런 경우가 더 많은데 아빠가 아예 이렇게 원천 차단해 버리는 거죠.

이거 이상 절대 넘어가지 마.

이렇게 되면은 아이가 굉장히 좀 무기력해지거나 답답해서 견디지는 못하면 폭발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막 욕을 하거나 유치원생긴 했는데 막 아빠한테 욕하거나 이런 경우들도 있거든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밖으로 뭐 욕을 하는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밖으로 표현해서 자기의 괴로움을 표현하는 경우는 오히려 부모가 이게 뭐지 하고 좀 들여다보게 되는데 이걸 청소년 시기까지 거의 청소년 시기까지 표현을 안 하고 속으로 앓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이 굉장히 힘듭니다.

어제 딱이 상황에 부합될 만한 친구가 찾아왔는데 학교를 지금 못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 또 특징적인게 뭐냐면 아빠가 굉장히이 어떤 원칙이나 바른 생활 아빠가 특히 너무 바른 생활인 분들이 이런 경우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원칙에 벗어나는 경우는 이걸 얘기를 하면 더 크게 화를 내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얘기를 못 해요.

이 이 친구가 지금 1년 반째 학교를 결석하는 날이 거의 절반인데 아빠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은이 학생을 도와주려 그러면 엄마 아빠 두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엄마가 이제 해결하기에는 선을 넘어섰고.

근데 아빠한테는 지금 아직도 엄마가 얘기를 할지 못할지를 결정을 못한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요.

적절한 좌절이라는 것이 왜 필요하냐는 것은 성장 발달에 영양소가 필요한 것처럼 예 적절한 좌절이 신체 발달에 있어서는 필수 영양소에 해당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소화 성신과 진료를 시작한지 올해가 20년 됐는데요.

이제 그 20년 동안의 어떤 겪고왔던 경험이나 뭐 저희 전문 지식이나 이런 것들을 좀 많은 분들한테 전해 드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냐.

뭐 저 말고도 훌륭하신 소화정식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은데 내가 굳이 뭐 책까지 출관해서 혹은 뭐 방송에 출연해서까지 그렇게까지 활동을 해야 되나 하는 거를 꽤 긴 시간 좀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이 적절한 좌절의 개념이 없이 성장하고 유가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하는 사람들이 제가 진료를 해오던 20년간에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진료실에서 만나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이거를 알려 드리는 것은 아, 한 개를 좀 넘어섰구나라는 걸 깨닫고 나서 이제이 작업이 시작이 돼서 여러분께도 책으로 방송으로이 개념을 설명드리게 되었는데요.

어, 제목에서 적절한 좌절이라는 제목에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거나 조금 두렵게 느껴지거나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텐데 자세히이 내용을 보시면은 그냥 인생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그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전해 드린 거다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게 어렵거나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어요.

생각보다는 쉽게 특히 아이들은 잘해 나갑니다.

예.

그 부분은 아이들을 믿고 내 자신을 믿고이 과정을 차근차근히 진행하시다 보면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무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무시하는 게 좋아요. 반응하지 않으면 희생양을 찾지 않아요.

2. 만만한 사람과 존중받는 사람의 차이는 거절의 선이 있느냐 없느냐예요.

3. 만만한 사람은 자의 경계가 없어요. 다 들어주고 쉽게 무시 못 해요.

4. 존중받는 사람은 거절할 선이 있어요. 약간의 선을 지키면서 도와줄 수 있어요.

5. 자신이 만만한지 존중받는지 헷갈리면, 자의 경계가 확립됐는지 생각하세요.

6. 무례한 사람은 대개 공격 대상 찾는 사람입니다.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7. 직장이나 먼 관계에서는 무시하며 접촉을 줄이세요.

8. 가족이나 가까운 관계에서는 거리 유지가 중요해요. 너무 가까우면 무례해질 수 있어요.

9. 딸과 엄마 관계도 거리와 예의가 중요해요. 너무 붙어 있으면 무례해질 수 있어요.

10. 적절한 거리와 예의는 갈등을 예방하는 매뉴얼 같아요.

11. 적절한 좌절은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이에요.

12. 아이가 부모와 분리되기 위해선 적절한 좌절이 필요해요.

13. 성장하는 아이는 부모와 거리 두기를 배우는 단계가 있어요.

14. 완벽주의 부모는 아이에게 지나친 통제와 무리를 줄 수 있어요.

15. 아이가 속으로만 괴로워하면 힘들어요.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16. 아빠가 원칙적이면 아이가 답답해질 수 있어요.

17. 적절한 좌절은 신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같아요.

18. 20년간 진료하며 이 개념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19. 성장과 사회 진출에 적절한 좌절이 꼭 필요해요.

20. 걱정하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면 아이도 잘 성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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