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재능은 뭘까?" 방황 끝! 딱 2가지로 숨겨진 재능 찾는 법!
네 재능, 어떻게 찾을까? 🤔
재능은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 채우고 싶은 것'에서 시작돼!
다들 재능 있다고 하는데, 막상 "네 재능이 뭔데?"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는 사람 거의 없지? 이건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재능을 잘못 찾고 있어서 그래. 딱 두 가지 이유가 있어.
1. '재미'로 재능을 찾으려고 해서 🎮
보통 재능이라고 하면 '잘하는 것'을 떠올리잖아. 근데 '잘하는 게 뭐지?' 하고 생각하면 잘 안 떠오르니까,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게 뭐지?'로 넘어가게 돼. 그러다 보면 결국 '내가 뭘 할 때 즐거울까?' 즉, '쾌락'이랑 연결되지.
영화 보기, 여행 가기, 게임하기, 유튜브 보기... 이런 것들이 다 쾌락이랑 연결되잖아.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것도 특별히 없고, 잘하는 것도 없나 봐."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야.
핵심: 재능을 찾을 때 '쾌락'이랑 연결해서 생각하면 어려워. 사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뿌리는 같아. 바로 '결핍'에서 오는 거거든! 내가 자꾸 채우고 싶어 하는 것, 불편한 것들이 바로 내 결핍이고, 이게 욕구가 되고, 반복된 행동이 되고, 결국 강점이 되는 거지. 이런 강점을 우리는 '재능'이라고 부르는 거야.
예시: 형은 맨날 상 받고 공부도 잘하는데, 나는 아니야. 그럼 당연히 '인정받고 싶은 결핍'이 생기겠지? 이 결핍 때문에 '인정받기 위해 다른 걸 해봐야겠다!' 하고 공부 말고 다른 창의적인 걸 파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뭔가를 계속 반복하게 되는 거야. 그러다 보면 당연히 그 분야에서 잘하게 되는 거지.
2. 재능이 '눈에 잘 안 보여서' 🙈
재능은 의식적인 부분보다는 '무의식'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우리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수영, 게임, 운동 같은 것들도 처음에는 의식이 개입되지만, 잘하게 되면 그냥 알아서 되는 '무의식의 영역'이 되는 거지.
예시: 운전 처음 배울 때는 의식적으로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하잖아. 근데 익숙해지면 그냥 알아서 운전하게 되지? 이때 '운전하는 것' 자체는 의식적인 행동이지만, 운전하면서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재능과 연결될 수 있어.
- 넓은 시야: 주변을 살피는 무의식적인 작용
- 안정거리 확보: 리스크를 만들지 않으려는 무의식적인 작용
- 집중력: 운전할 때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는 무의식적인 작용
- 경험 기반 경로 신뢰: 내비게이션 없이도 익숙한 길로 가는 무의식적인 작용
이런 무의식적인 작용들이 전부 재능과 연결되는 거야. 그리고 이런 재능은 '결핍'과 '욕구'에서 온다는 걸 기억해야 해.
핵심: 재능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본인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은 영역이야.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 안에 재능이 숨어있어.
그래서 뭘 봐야 하냐면, '어떤 순간에 어떤 행동을 내가 반복하는지'를 봐야 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바로 내 결핍에서 오는 거고, 그게 재능의 시작이야.
내 안의 '욕구'를 파악하는 게 중요해! 🚀
사람마다 에너지가 나오는 방향이 달라. 어떤 상황에서 에너지가 빠지고, 어떤 상황에서 에너지가 채워지는지가 다르지. 이걸 파악하는 게 중요해.
MBTI랑 뭐가 다르냐고? MBTI는 '내가 어떤 유형인지'를 보여주는 도구라면, 우리가 하는 진단은 '내가 어떻게 움직이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거야.
- MBTI: 나는 어떤 사람인가? (예: 나는 INFP야)
- 우리가 하는 진단: 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가? 내 욕구가 어디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나고, 이게 내 재능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핵심: 내 욕구의 방향을 정확히 알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해져. 남의 기준에 맞춰 살다 보면 열심히 해도 제자리걸음 같고, 남들은 되는데 나는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어. 그건 내 욕구의 방향과 다른 곳에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야.
우리가 진단하는 '욕구'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아니라, '내가 뭘 채워야 살아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거야. 어릴 때부터 불편했던 것, 갈망했던 것들이 바로 내 욕구가 되고, 그 욕구가 행동으로 터져 나오는 거지.
내 재능, 어떻게 찾을까? 💡
재능을 찾으려면 '자꾸 채우고 싶은 결핍'을 봐야 해.
- 누군가는 눈에 보이게 뭔가를 일궈냈을 때 힘이 나고,
- 누군가는 내 손으로 직접 뭔가를 굴러가게 만들 때,
- 누군가는 사람 마음을 움직였을 때,
- 누군가는 깊이 믿는 사람과 연결되었을 때,
- 누군가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했을 때,
- 누군가는 지금 하는 일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살아나.
이런 것들을 성취, 실행, 영향, 관계, 이해, 의미 이렇게 여섯 가지로 나눠서 136가지 문항에 답하면, 내 안에서 각각 얼마나 강하게 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지.
중요한 건, 사람마다 핵심적인 욕구와 강점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야. 옆에 있는 사람과 똑같은 강점을 가졌을 확률이 3,300만 분의 1이라고 하니, 우리는 모두 특별한 존재인 거지!
결론적으로, 내 반복된 행동을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거기서 터져 나오는 재능, 즉 강점을 찾아야 해. 이런 무의식적인 욕구의 방향은 앞으로 살아갈 기준이 되어줄 거야.
남의 기준에 놀아나지 말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