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양식 말고 영생 양식! 지금 당장 당신 영혼을 살릴 21가지 방법
썩을 양식 vs 영생하는 양식
오늘의 주제는 '영생하는 양식'이야.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니즈)과 원하는 것(원츠)이 있어.
- 니즈: 없으면 살 수 없는 필수품 (예: 음식, 약)
- 원츠: 내가 원하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 (예: 짜장면, 과자, 게임)
우리는 살기 위해 음식이 필요하지만(니즈), 어떤 음식을 먹을지는 선택할 수 있잖아(원츠). 아이가 아플 땐 약이 꼭 필요하지만(니즈), 달콤한 과자를 원하듯(원츠), 우리는 종종 진짜 필요한 것보다 원하는 것을 좇아 살아가.
학생들에게 공부는 성장에 꼭 필요한 것(니즈)이지만, 놀고 게임하는 것을 더 원하듯(원츠) 말이야.
하나님은 우리가 뭘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아시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것이 다를 때가 많아.
성경에서는 우리가 성장하려면 고난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해. 이게 우리의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것(니즈)이지. 하지만 우리는 고난 대신 형통하고 복 받는 것을 원하잖아(원츠). 이렇게 우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것이 다를 때, 평생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어.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실 때, 우리의 욕심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해.
예수님과 사람들의 이야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이 달랐어. 오병이어 사건으로 배불리 먹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 했지.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헛된 기대를 잠재우고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가셨어.
다음 날,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하루 종일 30km 이상을 걸어 예수님을 찾아다녔어. 왜 그랬을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한복음 6장 26절)
바로 어제 먹었던 보리떡 때문에! 가난했던 사람들은 예수님께 또 얻어먹으려고 그렇게 애썼던 거야.
예수님은 그들의 수고가 안타까웠어. 겨우 썩어 없어질 보리떡을 위해 하루 종일 애쓰는 그들의 삶이 너무 불쌍했던 거지.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한복음 6장 27절)
예수님은 우리가 짐승처럼 먹고 사는 것만을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라, 더 귀한 목적을 가진 존재라고 말씀하셨어.
영생하는 양식이란?
사람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어.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한복음 6장 29절)
사람들은 또 "그럼 만나를 우리에게 주십시오!"라고 했어.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신비로운 음식 말이야.
하지만 예수님은 만나도 결국 썩어 없어지는 양식이라고 설명하셨어. 땅에서 나는 양식이나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나 똑같이 썩어버리고, 그것을 먹은 사람들도 죽었거든.
그렇다면 진짜 영원한 양식은 뭘까?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줄이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35절)
바로 예수 그리스도야!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혼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양식이야.
세상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술이나 마약에 빠지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왜 그럴까? 세상의 것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굶주림 때문이야.
예수님은 우리가 썩을 양식만을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영생하는 양식이신 예수님을 먹고 영접하라고 말씀하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이 말씀은 예수님을 따르던 그때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가족의 건강, 자녀의 성공, 승진, 재물 등 우리가 원하는 것만을 위해 예수님을 쫓아다닌다면, 썩을 양식만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진정한 만족은 예수님을 통해 얻는 영혼의 배부름에서 오는 거야.
매일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진정한 영혼의 양식이심을 고백하며 살아가자.
질문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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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엇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무엇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셨을까?
- 정답: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 쉽게 말해: 먹고 사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고, 영원한 생명과 가치를 위해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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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
- 정답: 생명의 떡, 영생하는 양식
- 쉽게 말해: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이야!
영생하는 양식으로 만족했던 경험
힘들었던 과거에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경험이 있을 거야. 그때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도, 영혼의 만족과 기쁨, 힘을 얻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경험 말이야. 이런 경험을 나누며 서로에게 영생하는 양식을 권면하자.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썩어 없어질 양식만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귀한 양식이 있음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우리의 삶의 목적이 예수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것이 되게 하시고, 이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