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위기, 지금 시작된 충격적인 현실!

한국의 미래, 왜 어두울까?

솔직히 말하면 한국의 미래가 그렇게 밝지만은 않아. 내가 말하는 게 좀 그렇긴 한데, 미국이 미래라고 생각해. 한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몇 가지 이유를 말해줄게.

1. 미국 vs 한국: 자유와 규제

미국은 "이건 하지 마!" 하는 것만 빼고 다 해도 돼. 엄청난 자유지. 근데 한국은 "이것만 해!" 하는 것만 해야 해. 시키는 것만 해야 한다고. 그래서 한국에서 노벨상이나 세계적인 인물이 잘 안 나오는 이유도 이거야.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도 잘 안 나오잖아. 한국은 대기업만 믿고 있는데, 예전 같지 않다는 거지.

2. 기회의 땅 vs 닫힌 문

미국은 기회의 땅이야.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지. 근데 한국은 기회가 점점 닫히고 있어. 더 큰 문제는 이 기회를 닫고 있는 게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거야.

3. 편법 vs 방법 찾기

나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방법을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걸 '편법'이라고 몰아붙여. 남들이 안 하는 방법을 찾아서 성장하는 건데, 이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왜냐하면 가만히 있는데 나만 노력해서 방법을 찾으니까 뒤처진다고 느끼는 거지. 한국은 비교를 너무 좋아하잖아.

4. 남녀 갈등과 출산율

프랑스에서 남자 혐오를 조장해서 표를 얻은 세력이 나라를 망친 사례가 있어. 한국도 출산율이 무너진 게 제일 큰 문제인데, 돈을 퍼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결혼과 출산율:

• 남자가 결혼을 많이 밀어붙이는 편인데, 남자가 적극적일수록 출산율이 올라갈 수 있어.
• 남자가 밖에서 돈 벌어오는데 집에서 대접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오히려 욕먹는 사회가 됐어.
•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 게 힘들다고 얘기하면, 남자가 알아서 해야 하는 것처럼 돼버렸지.
• 결국 남자들은 이런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거나, 다른 나라 여자를 찾게 되는 거야. 실제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는 한국 남자들도 늘고 있어.

5. 틀에 갇힌 한국 사회

한국은 모든 것이 틀에 갇혀있어. 창업해도 상속세 때문에 망하고, 뭔가 만들어내면 질투하는 사람들 때문에 억눌려. 결국 사람들은 정해진 틀 안에서만 성공하려고 해. 좋은 대학, 전문직, 고연봉 공무원 같은 것들 말이야.

도전하는 사회가 아닌 이유:

• 도전하면 뺏기거나 처벌받을 수 있어.
• 성공해도 대가를 바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 있어.
• 시기 질투, 혐오 같은 감정을 피할 수 있는 틀 안에서만 성공해야 해.

6. 해외로 나가는 인재들

이런 상황 때문에 창업해서 국가에 기여하겠다는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있어.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해외로 나가는 거지. 문재인 정부 때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지금 위너가 됐다는 현실이 더 무서운 거야.

7. 세장 안에 갇힌 한국

결국 한국은 세장 안에 갇혀있는 새와 같아. 민주당은 이 세장을 갖고 싶어 하고, 세장 밖으로 나갈 힘 있는 새는 내보내거나 죽이고 있지.

이런 암울한 현실이지만,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목소리를 내면 이 세장을 부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힘을 보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