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가장 정확할 때에 우리를 부르십니다ㅣ10분 만에 끝내는 성경 (사도행전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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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바는 안디옥에 가서 사울을 부릅니다.
-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 갔어요.
- 예수님을 만나 눈이 멀고 회심했어요.
- 사울은 아라비아에서 복음 전파를 준비했어요.
- 유대인들이 사울을 잡아 죽이려 했어요.
- 성벽의 구멍으로 도망쳐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 제자들이 사울을 믿지 않았어요.
- 바나바가 사울을 믿게 도와줬어요.
- 사울은 다소에서 8~10년 있었어요.
- 안디옥 교회에서 사울과 바나바가 사역했어요.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처음 붙었어요.
- 예언자 아가보는 큰 기근을 예언했어요.
- 기근이 닥치자 헌금을 모아 예루살렘에 보냈어요.
- 당시 황제는 클라우디우스였어요.
- 클라우디우스는 유대인 추방령을 내렸어요.
- 바울과 바나바는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 사울은 오랜 기다림 후에 부르심을 받았어요.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거절이 없어요.
- 기다림 속에서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 하나님은 때와 방법을 가장 잘 아세요.
- 우리는 다소에 있을 때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해요.
-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며 기다리세요.
-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바울처럼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세요.
- 오늘도 하나님을 기대하며 삶을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