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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피크아웃 오해 풀기: 반도체 주가, 진짜 폭락할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심각하다!

요약: 앞으로 AI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엄청나게 부족해질 거라는 이야기야. 지금도 부족한데 5년 뒤에는 훨씬 더 심각해질 거래.


왜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외국 리포트에 흔들릴까?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 주가가 외국 증권사 리포트 하나에 막 흔들리는 거 본 적 있지? 3~4년 전에도 "겨울이 온다"는 리포트 때문에 주가가 꺾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하대.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수급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야. 메모리 반도체가 얼마나 필요한지, 얼마나 만들 수 있는지 정확히 모르니까 작은 소식에도 크게 반응하는 거지.

HBM, 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야?

AI를 쓰려면 GPU라는 게 필요한데, 이 GPU 옆에 HBM이라는 메모리가 붙어 있어. AI가 똑똑해지려면 이 HBM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거든.

  • AI 모델 저장: AI가 똑똑해지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해. 이게 마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필요한 공간이야.
  • 대화 내용 저장 (KV 캐시): AI랑 대화하면 그 내용들을 다 기억해야 해. 안 그러면 엉뚱한 대답을 할 수도 있거든. 이게 쌓이면 꽤 많은 HBM 용량이 필요해.
  • 메모리 절감 노력: 물론 회사들은 HBM을 덜 쓰려고 노력도 하고 있어. 하지만 이걸로 부족한 양을 다 채우긴 어렵다는 거지.

앞으로 HBM은 얼마나 더 필요할까?

계산해보니,

  • 지금: 필요한 HBM 양이 공급량보다 1.2배 많아. (약 30% 부족)
  • 5년 뒤 (2030년): 필요한 HBM 양이 공급량보다 2.9배 많아질 거래! (엄청나게 부족)

이게 왜 이렇게 되냐면, 사람들이 AI를 쓰는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야. 지난 2년간 330배나 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는 거지.

공급은 얼마나 늘어날까?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회사들이 HBM을 만들고 있지만, 공급량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어.

  • 지금까지: 공급량이 1년 만에 2배 늘었어.
  • 2030년까지: 공급량이 10.6 엑사바이트 정도 될 거라고 예상돼.

그런데 5년 뒤 필요한 HBM 양은 26.7 엑사바이트니까, 공급보다 수요가 2.5배나 많다는 거야.

그래서 뭘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어.

  1. AI 사용량 줄이기: 회사에서 "과장 3년차 이하는 AI 쓰지 마!" 라거나, "무료 버전만 써!" 라고 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
  2. 공급 4배 늘리기: HBM 공급을 4배 늘리려면 반도체 장비 회사들도 4배 커져야 하는데, 이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야.

결론적으로, 메모리 수급난은 피할 수 없는 미래라는 거지.

앞으로 HBM 가격은 오를까?

지금 HBM 가격이 고정되어 있는데, 일반 D램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어. 이러면 HBM 만드는 회사 입장에서는 굳이 HBM을 만들 이유가 없어지지. 일반 D램을 파는 게 더 돈이 되니까.

만약 HBM 공급이 줄어들면 엔비디아 같은 회사들은 GPU를 만들 수가 없게 돼. 그래서 아마 올해 안에 엔비디아와 국내 회사들이 HBM 가격을 올리는 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요와 실적이 좋아 보여도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마치 막대기의 그림자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생각보다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은 너무 믿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결론적으로, AI 시대에는 HBM이 엄청나게 중요해지고, 공급은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지켜보는 게 흥미로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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