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EP.34] "끝까지 버틴 시진핑에 더 조급해진 트럼프"...결국 ‘이것’할까, 미국의 움직임이 진짜 심상찮은 이유 (ft.오태민 작가) / 교양이를 부탁해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비트코인은 미국이 품지 않으면 지하 경제의 기축 통화가 될 수 있어요.
- 미국은 달러의 세계화를 위해 메시지를 내고 있어요.
- 통화 시대는 끝나고, 달러의 세계화 시대가 왔어요.
- 스테이블 코인은 이와 관련 있어요. 회사 보드 멤버들은 제품에 집중하죠.
- 아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생각을 못 해서 아쉬워요.
- 트럼프의 말과 글은 허장성세, 조심해야 해요.
- 트럼프와 트럼피즘은 구별해야 합니다.
- 재무장관 스콧 벤센트는 트럼피즘을 잘 설명했어요.
- 그는 미국은 동맹과 함께 간다고 말했어요.
- 중국과 디커플링이 목적이 아니라고 했어요.
- 관세는 타협용임을 암시했어요.
- 시장은 조정을 거쳐 다시 상승하고 있어요.
- 전문가들은 내년까지 유동성 장세를 예상해요.
- 유동성은 비트코인에게 유리합니다.
- 글로벌 M2와 비트코인 가격은 3개월 후행 관계예요.
- 미국은 계속 글로벌 M2를 늘리고 있어요.
- 미국은 비트코인을 없애거나 품어야 해요.
- 없애면 지하경제로 가고, 품으면 달러화가 되죠.
- 미국의 국채 문제가 심각해서 해결이 필요해요.
- 국채 이자 비용이 국방비를 넘었어요.
- 미국은 국채 문제 해결 없인 무역도 어려워집니다.
- 미국은 계속 국채를 찍어내야 해요.
- 무역 적자 해결이나 장기 채권 교환이 방법입니다.
- 스테이블 코인은 단기 국채 수요를 충족시켜요.
- 미국 달러를 외국인들이 사는 게 핵심입니다.
- 이로써 80년 체제는 끝나가고 있어요.
- 1944년 브레튼우즈 시스템이 시작됐어요.
- 1971년 금 보증도 사라졌어요.
- 달러의 세계화는 각국이 달러를 보유하는 의미입니다.
- 중국과 베네수엘라는 달러를 보유하려 해요.
- 중국은 위하나를 찍어내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 미국은 국채 던지기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 중국이 국채를 던지면 미국은 단기 국채로 방어해요.
- 던지면 중국도 손해를 봅니다.
- 미국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대응 중이에요.
-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 구조 개혁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려 해요.
- 달러 스테이블 코인 확장은 미국 채권 문제 해결책입니다.
- 비트코인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무관하지 않아요.
- 미국은 장기 국채 대신 단기 국채를 활용해요.
- 미국은 국채 던지기 전략으로 위기를 피하려 해요.
- 미국이 달러 스테이블 코인 키우는 메시지를 내고 있어요.
- 한국은 아직 이 전략을 몰라요.
- 미국 기업들이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메타버스와 금융이 결합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어요.
-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글로벌 무역 플랫폼의 기축 통화가 될 겁니다.
-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를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금융망은 은행과 무관하게 P2P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 스마트폰이 핵심 단말기, 중국이 1위입니다.
- 한국은 2위, 테슬라폰도 기대되고 있어요.
- 미국 기업이 움직이기 전에 한국 기업이 먼저 움직여야 해요.
- 비트코인 전망은 낙관적이지만 조심해야 해요.
- 최근 시장은 세계 경제 호전으로 회복되고 있어요.
- 달러 약세는 비트코인에 유리합니다.
- 2억 원 넘는 급등은 버블 가능성 높아요.
- 겨울이 오면 급락할 수도 있어요.
- 기관은 비트코인 ETF를 통해 매수하고 팔아요.
- 변동성은 점차 완만해지고 있어요.
- 기관은 가격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전략입니다.
- 이더리움은 사용성 강조, 수수료 문제 해결이 필요해요.
- 이더리움은 디플레이션으로 가야 경쟁력을 갖춰요.
- 리플은 기업형 블록체인, 로비도 활발히 해요.
- 리플과 이더리움은 미국산 코인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 비트코인은 계속 살아남아야 하고요.
- 세계 체제에 편입된 나라로서 한국도 영향을 받습니다.
- 해킹, 러그풀 등 위험도 많아요.
- 비트코인은 망하지 않고 계속 존재합니다.
- 인내하며 공부하고 투자하는 게 최선입니다.
- 오늘 이야기 핵심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과 비트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