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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 반드시 응징받을 순간이 왔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통영 고양이 학교 문제점 및 옥탐정의 고발

1. 마이크 문제와 방송 시작

  • 방송 시작 전 마이크 테스트를 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없이 진행하게 되었다.
  • 잠시 아이들(고양이)을 보여주고 방송을 시작했다.

2. 방송 목적 및 당부

  • 오늘 방송의 목적은 특정인을 비난하거나 프로그램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 과거 자신도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상대방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이유로 고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하지만 이제는 통영 고양이 학교와 관련된 이해관계자 중 동물을 키우지 않거나 오히려 고양이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도 있기에,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 통영 고양이 학교 문제점

  • 콘서트 개최: 8월 8일 고양이 학교 운동장에서 가수들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고양이들은 시끄러운 소음에 취약하며, 이는 고양이 학대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 고양이 방치 및 학대:
    • 고양이들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잃어버렸음에도 관리자나 공무원이 제대로 찾지 않고 방치했다.
    • 이는 직무유기, 업무태만, 고양이 학대, 방치에 해당하며 동물보호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 부실한 사료 및 관리:
    • 고양이들이 저급 사료만 먹고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해 죽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 특히 아기 고양이들에게 성묘용 사료만 주고, 충분한 사료와 습식을 제공하지 않아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예: 창동이)
    • 관리자들이 고양이들의 개체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단순히 사료를 그릇에 부어주는 방식으로만 관리했다.
  • 수의사의 무책임한 태도:
    • 고양이 학교에 방문한 수의사들이 고양이들의 상태를 제대로 진단하지 않고, 관리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예: 창동이에게 해충 구제를 권함)
    • 수의사들이 봉사활동을 온 것이 아니라 예산을 받아 관광 명소 활성화에 협력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 잘못된 합사 관리:
    • 밤에 관리자가 없고 불이 꺼진 상태에서 고양이들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합사시켜, 약한 고양이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예: 탄이, 코점이, 양복이)
    • 이는 고양이 학교 설립 초기부터 잘못된 관리 방식이었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 유튜브 활동 및 오해

  • 유튜브 활동을 통해 통영에 오는 것은 오히려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며, 고양이 구조 활동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일부 주민들이나 공무원들이 자신을 돈벌이를 위해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과거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며 사람들과의 분쟁 해결에 익숙했지만, 고양이 탐정 활동을 하면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고소를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5. EBS '고양이 부탁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 EBS '고양이 부탁해' 촬영 당시, 고양이 죽음 사건이 발생했지만 제작진과 수의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제대로 된 방송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 특히 김명철 수의사의 가식적인 태도와 연기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 결국 반려인이 경비원과 합의하면서 방송이 무산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느낌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6. 결론 및 요구사항

  • 통영 고양이 학교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태로는 더 이상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고양이 학교의 관리자, 공무원, 동물 단체 관계자들은 고양이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부족하며, 전문가로 교체하거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통영시와 관련 단체들은 고양이 학교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고양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7. 녹취 및 증거 확보 당부

  • 공무원과 통화할 때는 반드시 녹음하여 증거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 녹음은 개인 정보 보호법에 위배되지 않으며, 자신에게 보내주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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