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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수정을 좀 해 주세요.
왜냐면 여러분들이 지금 무료라서음 금방 쓰다 또 안 돼요.
여기 이제 우리인 쓸어 들어갈 건데요 안에 앱이라는데 가서 이미지 검색하는 건 맞는데요.
이미지로 검색하시지 말고요.
인헨스로 검색을 하세요.
훨씬 더 많은 그 해상도 조절해 주는 앱이 검색이 됩니다.
이미지로 검색을 하니까 이미지를 자르거나 채색을 바꾸거나 아니면 보정을 해 주거나 해상도를 높여 주거나 컬러감을 조정해 주거나 이런 인들이 너무 많이 검색이 돼서 우리는 지금 해상도 조절해 주는 앱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인헨스로 차라리 이미지로 검색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여기 이미지 인헨스도 치워 버리세요.
비넨 숫자 들어간 거 아무거나 써도 쓰는 방법은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그거만 앱에 들어가서 검색어를 이미지로 하지 마시고 인헨스로 해 주세요.
무료 버전 쓰는 사람들은 너무나 짧게 사용을 할 수밖에 없게끔 돼 있어서 그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자, 이렇게 해놓고 다시 가겠습니다.
네.
됐죠? 된 것 같아요.
네.
됐어요.
자, 이게 지금 필요한 건 아니고 제가 가능하면 번호 순서대로 할게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는 스마트폰으로도 갈 겁니다.
당연히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시겠지만 QR코드 질문이 뭐였냐면요.
명암에 내 전화번호를 안 쓰고 QR코드로 띄워 놓은 사람이 있더라.
자동차에 전화번호를 써 놓지 않고 QR 코드를 써 놓은 사람이 있더라.
그러면 내가 성 작성하는이 아이한테도 QR코드를 꼭 내 SNS만이 아니라 카톡 프로필 아니면 내 전화번호 또 QR코드로 형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가 지난번에 인으로 설치했던 QR코드라는 앱이 있었어요.
그렇죠? 이쪽 어딘 여러분들 홈에 있죠? 저도 홈으로 갈게요.
홈이에요.
아직 작업창 열지 않았습니다.
홈에 쭉 내려가면 여기 앱이라고 있습니다.
대문 눌렀습니다.
어 지난번에 제가 버전이 업그레이드돼서 얘네들이 좀 생김새가 달라졌어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이 작동이 안 돼.
여기도 구조가 달라졌고 이쪽에 패널도 패널 아이콘에도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그니까 조금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쓰려고 하는 거는 요쪽에 왼쪽에 도군데 그중에 여기 앱이라고 돼 있는 애가 있어요.
이게 익숙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한번 눌러 봐 주세요.
앱을 누르게 되면 자 캠바 안에서 쓸 수 있는 거 보통 특정 공간 안에서 분리되 있는에 어 공 기능을 그 안에서 다시 불러다 쓰는 걸인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잖아요.
얘네들도 전부 다 캠버 안에서 물러쓰신 앱들인데 여기다가 잠깐만 한번 검색을 아까 말씀드린 어 꼭 이렇게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한번 써 보세요.
음 얘는 써라고 근무하시는 어 치시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그죠? 자, 인헨스 해 주는 기능.
엔터 빵 쳐 보세요.
엄청 많아요.
근데 얘네들이 거의 다 무료 버전을 쓸 때는 충분히 쓸 수 있는데 그니까 유료 버전 쓸 땐 무료 버전 쓸 때는 몇 번 못 써요.
데 잘 보시면 인헨서 픽셀 인헨서 이미지 인헨서 AI 이미지는 이건 안 써 봤어요.
어 여기 웬만한 것들은 전부 다 해상도를 보정해 주는 앱들이에요.
어, 누군가가 뭐라고 질문을 하셨냐면 캡처한 사진이 또는 내가 지금 준비한 사진이 해상도가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선명한 사진을 요하는데 포토샵은 앱도 없고 쓸 줄도 몰라요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캠바가 해 줄 것 같잖아요.
근데 캠바 안에 사진을 편집하려고 하는 거 우리 이제 있다 볼게요.
사진 클릭해 놓고 왼쪽 패널에서 편 그니까 위에서 편집 눌러서 왼쪽 패널에 편집 도구들이 떴을 때 다 왕관이 붙어 있었잖아요.
그렇죠? 보정이랄지 그런 거 몇 가지만 빼고는 그래서 이런 이을 이용하면 좀 무료로 쓸 수는 있으나 횟수가 정해져 있거나 날짜가 정해져 있다라는 거죠.
자, 여기 있는 이미지 인헨스라고 돼 있는 혹시 보이시나요? 돋보기가 그려져 있는 아이가 있어요.
얘는 저는 이제 나 써 버려 가지고 쓸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인쇄물에 썼던게 요거였는데 요게 쓸 수가 없어서 여러분들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이 중에 하나씩 하나씩 교체하면서 쓸 거예요.
다 비슷해요.
엄청 비슷해요.
근데 처음부터 유료가 아니면 못 쓰게 하는 것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이 아이들 중에 여기 턱 깨고 있는 여자 혹시 보이시나요? 이미지했어라고 되 있는 거.
얘가 얘랑 제일 유사하달까 쓰는 방법이 비슷합니다.
눌러 놓으면 네.
여러분들은 눌러만 놓으시면 이거를 이제 사용하겠다라고 하는 거니까 열기 눌러 주거나 새 디자인에 적용이라는 걸 누르시면 돼요.
이 써 있는 기능들이 다 뭐냐면 네가 꺼낸 건 이런 상태야.
왼쪽.
그런데 오른쪽 상태로 보이게 될 거야.
뭐 이런 미리 보기가 있어요.
그래서 새 디자인에서 적용 눌러 주고 들어가면 사용 눌러주고 들어가면 세도화지 꺼내라고 합니다.
아직은 안 할 거예요.
그럼 세도아지 누르고 들어가면 왼쪽에이 앱이 실행된 상태로 열린다.
X 눌러서 끌게요.
오른쪽 위에.
근데 보통 이렇게 미리 시간 날 때 눌러 놓는 것 말고도 다시 요번에 도아지를 만들게요.
여기 왼쪽 꼭대기 만들기 눌러서 여기 있는 샘플 말고 밑으로 내려가면 맞춤형 크기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잡을 수 있죠.
맞추면 크기 눌러서 정사각형의 도아지를 꺼낼게요.
단위는 픽셀입니다.
디자인 만들기로 들어갔고요.
사 사진도 한 장 갖다 놓을게요.
음.
여러분들한테 해상도가 떨어지는 사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소로 가셔서 사진 갖고 오는 거 우리 몇 가지 배웠어요? 자, 나갔나? 안 나갔다.
어, 여러분들 윈도우 파일 어, 그 화면 보면 하단의 작업 표시줄에 요렇게 노란색 마인더 그림 있는게 파일 탐색이죠.
그거 눌러서 열면 그냥 원하는 파일을 클릭해서 내 작업창으로 가지고 와도 된다.
그게 업로드하고 동일하다라고 배웠죠.
또는 쓰던게 업로드에 들어와 있다면 다시 이쪽입니다.
업로드 항봉을 눌러 보면 눌러 보세요.
여기에 그동안 불러다 썼던 사진들이 있겠죠.
해상도가 너무 높아서 인헨스 시켜도 안 느껴질 수는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굉장히 해상도가 낮은 사진을 하나 캡처해 놨거든요.
이거는 보통 왜 우리 웹브라우저에서 이미지를 검색하면 조에 조에 조맨한 것들이 나열돼 있잖아요.
그거는 썸네일 미리 보기 사진이죠.
걔를 클릭해야 어 세부 이미지가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서 큰 사진이 보이거나 다운받으실 수 있잖아요.
전 요거를 조끔한 걸 그냥 캡처해서 놔둔 거예요.
캡처했으니 요만한 썸네일을 캡처했으니 해상도는 당연히 안 좋겠죠.
여기 앱이라는 걸 눌러서 아까하고 똑같이 검색창에다이는 스라고 써 주세요.
아까하고 똑같은게 여기 쭈룩 나열돼 있어요.
그렇죠? 어 시간 나실 때 나중에 다 눌러 보세요.
얘도 얘도 얘도 얘도 다 비슷한 작업 과정을 거칩니다.
지금은 똑같은 걸 한번 써 볼까요? 여기 이미지 저도 요거 쓰지는 한번 썼나? 예.
클릭해 봐 주세요.
클릭하시면 자부 저랑 같은 걸 꺼냈는지요? 어디다 써 놨더라? 그 얘네들이 앱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꺼내 놓은 아이를 이렇게 꺼내 놓은 아이를 바로 작업을 진행시킬 수도 있고요.
꺼내 놓은 아이는 안 먹고 반드시 여기 추주 파일로 폴더에 파일 탐색기에서 찾아서 가지고 와야만 작업이 진행되는 애가 있습니다.
여기에 셀렉 그 선택하는 이미지를 갖다 쓰는 단추가 없어서 추주 파일을 쓸게요.
얘는 얘로 안 해 준다죠.
주주 파일 눌러 가지고 아까처럼 파일을 하나 가지고 오세요.
제가 얘 가지고 올게요.
이렇게 가지고 오면 여기 얘도 해상도 나쁜 아이예요.
썸네일을 캡처한 겁니다.
그리고 여기 얼만큼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비율이 있어요.
그 강도의 한 개요.
그게 어느 거는 2x, 3x, 4x 뭐 2x, 4x 이런 식으로 써 있습니다.
요게 가장 표준이라는 얘기니까 내버려 두고 밑에 단추를 눌러서 작업을 진행해 보세요.
사진이 작으면 금방 돼요.
예, 이제 끝났대요.
자, 여기 애드 디자인 눌러 주게 되면 내 작업실로 들어옵니다.
왼쪽 아래 쭉 보시면 여러분들이 사용하려고 눌러줬던 앱 여기 써 있죠? 자, 그다음에요.
음, 지금 얘 가지고 뭘 하나 테스트할 거예요? 리사이즈 하는 걸 얘로 대상물로 삼아 보려고요.
자, 사진이 해상도 보정된 녀석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습니다.
이 사진을 그냥 쓰는 것 하고 프레임에 넣는 것 하고 두 가지로 배우셨죠.
하지만 그냥 쓰는 건 늘 사각형으로 이미지 사진이 노출되게 우리가 사용하는 거고 특정 형태로 쓰고 싶다면 프레임에다 넣어 주면 된다 그랬어요.
하나만 복습.
자, 요소로 올라갑니다.
쭉 가셔서 왼쪽 패널 아이콘 있는 거 끝까지 쭉 하세요.
그래서 요소 눌러 주고 기억나시죠? 여기 요소 검색에다가 프레임이라고 쓰시면 프레임이라는 거 자체가 요렇게 카테고리로 있었다라고 뜨기는 뜨죠.
얘 눌러도 되고 프레임 중에 모두 보기라는 걸 눌러서 프레임들이 전부 노출되게 하는 거 우리 초창기했죠.
만약에 글자로 된 프레임을 찾고 싶다면이 위에 검색창에 추출된 거 안에서 다시 추출할 수 있죠.
그래서 여기다 쓰면 된다고 했어요.
우리가네 칸 레이아웃도 해 봤고 숫자로도 해 봤고 알파벳으로도 해 봤죠.
지금은 그냥 동그라미가 혹시 보이시면 동그라미 프레임을 클릭해서 갖다 놓으시고요.
얘를 동그라미 안으로 갖고 들어가 보세요.
복습입니다.
미리 가져다 놓은 것도 상관없죠.
클릭해서 프레임 위로 쏙 들어가서 놓게 되면 사이즈 조절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최적화돼서 들어간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됐죠? 자,이 사진 자료 사진으로 하나 쓸 거고 얘는 누구고 얘는 누구야? 그리고 얘는 누구야? 조직도 다이어그램 같은 거를 한다고 치는 거예요.
알트키 눌러서 그냥 이렇게 복사만 좀 떠 놓으세요.
밑 배경을 만들 거니까.
자, 이거 두 번에 걸쳐서 써 먹을 거예요.
이 아이를 뒷배경에다가 꽉 채우는게 아니라 뭔가 요소로 꾸몄다고 칠게요.
다시 요소 이쪽에 가셔서 어, 도시라고 써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이고 X 눌러서 도시라고 쓰세요.
왜 누르라고 하냐면 프레임 안에서 도시가 검색돼서 아무것도 안 나오면 깜짝 놀라니까 지우고 도시로 다시 검색을 하신 다음에 사진으로 하셔도 좋고 그래픽으로도 하셔도 좋습니다.
뒷배양으로 넣을 거예요.
지금은 다운로드 받을 거 아니니까 크라운 있는 거 요거 요거 그 원 있는 거 쓰셔도 돼요.
워터마크밖에 더 들어가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일단 야 나와.
제가 프레임 안으로 끌었다 놔갖고 자 이렇게 대충 놓아 주세요.
맞추려고 쓰지 않으셔도 돼요.
이거를 배경으로 쓰려면 지금 여러분 저는 그 왕관 있는 거 가져와서 체크 무늬도 있고 가운데 캔바라는 워터마크도 있죠.
심지어 오른쪽 위에 워터마크 제거할 수 있어라는 유혹적인 단추도 있어요.
하지만이 아이는 누르는 순간 그래 유료써라는 창이 뜨죠.
얘를 연습할 땐 이렇게 배치하는데 무리가 없으니까 이걸로 해 보자고요.
이거를 요렇게 끝에다 맞추고 해 보자고요.
일단 그다음에 요쪽에도 요렇게 끝에다 맞추는데 서로 가로새로 비율이 안 맞으면 밖으로 좀 뛰쳐 나가더라도 꽉 맞게 할 수가 있죠.
이렇게 배경 까른 방법을 하나 배웠었어요.
우버트 눌러서 레이어가 여기는 오브젝트들을 낮게로 나타내는 순서죠.
맨 뒤로 가라.
이렇게 꽉 차게 했습니다.
근데 얘는 엄연이 요소로 살아 있는 아이죠.
컨트롤 Z 눌러서 다시 요렇게 그냥 사이즈 안 맞춘 상태로 놔두세요.
지금 프레임이 있어 갖고 잘못 까딱까딱 움직이면 프레임 안으로 사진이 쏙 들어갑니다.
그럼 깜짝 놀리지 말고 또 지웠다 다시 가져오지 말고 컨트롤 Z 눌러서 실행 취소하시면 되죠.
자, 얘를 사이즈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우버트 눌러 보세요.
이거 배운 거죠?이 이 이미지를 저 배경에 쩔거 들러붙게 할 수 있죠.
그게 이미지를 배경으로 설정이었습니다.
조절점으로 늘리느라고 애쓰지 않아도 되죠.
이렇게 됐죠.
그러니까 어 왜 배경이 안 잡히지? 얘 분명히 도아지에 붙어 있는게 아닌데 싶으면 눌러놔 보세요.
우버 버튼 눌러 보면 금방 알아요.
배경에서 이미지를 분리합니다라는 메뉴가 떴다면 이거 가져다가 쩔거 들러 붙인 거예요.
자, 이게 이제 하나의 작품으로 끝났다 칠게요.
무슨 얘기니? 작품 하나가 끝났다고요? 어, 도와지 꺼내서 컨텐츠 다 배치하고 배경 디자인에서 넣고 뭐 이런게 다 끝났는데 어, 내가 의도한 사이즈가 이게 아니었는데라는 상황이죠.
그렇다면이 아이를 리사이즈 하는게 유료에는 있다 그랬죠.
그 무료잖아요.
편법을 한번 써 보면 어떨까라는 거죠.
자, 우선이 아이가 여기 프로젝트에 올라가 저장돼 있나 봅시다.
요 프로젝트는 내가 작업한 모든 것이 다 나열돼 있는 곳이죠.
캠바에서 작업한 모든 것들을 프로젝트 파일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자, 그러니 한번 눌러 보세요.
여기 제목 없는 디자인이 지금 그 아이예요.
천바이천.
제목 없는 디자인.
그렇죠? 여기요.
내가 지금 이름을 바꿔 놓을까? 그러면 여기서 바꾸시면 된다.
밖에서도 바꿀 수 있죠.
어디서?요 이름 있는 데서.
잠깐 어디로 가시냐면 홈으로 중가 주세요.
요 녀석은 홈이 안 보일 때 1위로 가면 다 해결돼요.
그랬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웹 브라우저로 캠바를 접속한게 아니라 다운받은 캠바 앱을 열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뭘 하더라도 여기 홈이 보입니다.
그랬죠? 그래서 골로 눌러도 되고요.
상황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3선 단추 누르면 언제든지 홈도 보이고 새로 만들기도 보입니다.
자, 여기 플러스가 새로 만들기입니다.
또는 여기가 새로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들이 있는 곳이죠.
아까처럼 맞춤면 크기에 가서 1080 1920 낄 일쭉한 걸 꺼내셔도 돼요.
근데 그게 미리 만들어져 있는 데가 제일 잘 돼 있는 데가 SNS잖아요.
자, 소셜 미디어라고 돼 있는 데를 누르고 가셔서 뭐든지 추천이 먼저 뜨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여기 인스타 계신물 예, 낄쭉한에 꼭 9대 16 아니어도 됩니다.
얘 지금 4대 5라죠? 얘 눌러도 괜찮아요.
눌러 주세요.
도아지를 하나 꺼냈어요.
이 용도로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만들어 놓은게 있으니 또다시 작업하려니 약오르잖아요.
리사이즈가 되는 기능 버전이 우리는 아니고.
그렇다면 여기 크게 조정이라고 있는게 유료 버전에서 쓰는 기능이에요.
데 우리 한번 편법으로 해 보자라는 거죠.
자, 여기다 아까 만든 천바이을 가지고 와 보자고요.
어디 가서? 프로젝트에 가서 왼쪽에 프로젝트 눌러 주세요.
누르고 쟤 왜 아직도 안 바뀌었어? 그렇죠? 요거 아직도 안 바뀌었나요? 저장하는 곳 텀이 좀 시간이 안 됐나 봐요.
클릭해 봐 주세요.
들어왔어요.
자, 들어와만 들어오기만 했나요? 철봐요.
배경이 알아서 조절이 됐잖아요.
조금 아까 썼던 거 여기 왼쪽에 탭이 있습니다.
내가 작업한 거 일부러 닿지 않았다면 요쪽에 왜냐면 이렇게 계속 탭으로 파일이 폭개져서 열리죠.
그러니 조금 아까 눌렀던 거 얘 눌러 보고요.
요번에 거 얘 눌러 보세요.
얘가 원래 내가 만든 1대 1 배율로 만든 아이.
얘는 조그막과 조절해서 들어온 4대 3으로 들어온 아이.
사이즈 리사이즈 됐죠? 이렇게도 쓰실 수 있어요.
보통 포토샵으로 명함을 또는 일러스트로 명함을 만들 땐 글자 크기가 굉장히 중요하죠.
우리가 실제 사이즈를 체감하려고 캔바스도 실제 사이즈로 꺼내고 모든 디자인을 실제로 넣으니까 큰 글씨는 14호 포인트를 벗어나면 안 될 것 같은 하지만 글꼴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작은 세부적인 글자는 보통 7 8 아주 작을 땐 6포인트로도 쓴단 말이에요.
그 또한 글꼴에 따라 달라요.
그런데 여기에 무수히 많은 명암 디자인이 있겠죠.
그걸 이용하시면 글자 사이즈를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우리가 명암 인수해 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은 저작권을 염려하면서 써야 되지만 캠발은 그럴 염려도 없고 그렇죠.
그러니까 명함을 만들어야 된다라고 할지라도 캠마 이용하시면 돼요.
이제 이게 옛날 스타일로 도로 사이즈가 많이 쓰인다고 하죠.
명암이 90바이 50으로.
그런데 얘네가 그걸로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명암 만들 때 그 녀석을 여기서 아예 디자인을 다 쓰셔도 되고 우리가 배운 대로 요소를 이용해서 어 싸그리 없애고 다시 배치를 해도 돼요.
그런데 디자인을 하고 나면 컬러가음 이거 원래이 컬러가 아니에요.
제가 그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칼라 배합이 좋은 녀석을 따다가 그걸로 스타일을 입혀 버린 거예요.
여기서 제공하는 템플릿은이 컬러가 아닙니다.
그래서 컬러를 바꿔 놓고 뭐 필요하다면 이건 지금 하나도 손되지 않은 거.
스타일만 손된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파일로 저장해서 인쇄를 넘기던가 아니면 조금 비싸도 여기서 그냥 인쇄를 하던가 하시라는 거죠.
그래서 명함을 한번 좀 보려고 하는데요.
왼쪽에 플러스 눌러서 만들기를 들어가셔도 좋고요.
대문 자체에서 지금 있으시다면게 자꾸 예 여기에다 그냥 템플릿 검색에다가 명암 제가 지금 템플릿 검색이라고 했죠.
이거 버전 업데이트 되면서 어떤 걸 디자인할까요? 밑에 내 디자인 입구 눌러 보셔도 됩니다.
단추를 내가 스턴 디자인도 누를 수 있고 얘네가 제공하는 템플릿 검색하는 기준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누를 수 있고 우리 왜 우리가 AI로 이미지 생성했었죠.
그걸 얘네가 몰라서 캠바 AI라고 이름을 붙인 거예요.
왼쪽에도 랩이라고 써 있었잖아.
AI랩이라고 써 있던게 캔바 AI로 써 있죠.
같은 거겠죠? 그래서 우리 맨 처음 해 봤잖아요.
이미지 생성하는 거.
그 이미지 생성하는 단추하고 이렇게 세 개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까 템플릿을 검색하시려면 여기다 누르고 여기다가 명함 이러고 검색하셔도 돼요.
그런데 여기다 하는 것보다 저쪽에서 하는게 더 필터링 하는가 좋더라고요.
여기 필터링 하는게 여기보다 제가 저쪽에 가서 해 보려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익숙하다는 거죠.
자, 왼쪽에 만들기, 새로 만들기, 단추 눌러 가지고 저 위에 명함이라고 쓰고 들어가 보세요.
그러면 여기 명함하고 엔터 치시면 되죠.
명암 사이즈가 또는 모퉁이에 한 번 더 후처리해 준 둥굴린 형태죠.
저거는 후가공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되잖아요.
그래도 난 그래야 되겠다면 그걸 쓰시는데 우리는 그냥 명암 가로형 눌러 주고 들어갈게요.
가운데 있는 저 작업 종이가 아까 프리젠테이션 할 때하고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이 아이는 분명히 으악 제가 단축키 하나 잘못 눌러 갖고 꺼졌어요.
아이, 참말로 잠깐요.
음.
여러분들하고 똑같이 이거는 90 되고요.
80 아니 50 안 되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여기 왜이 경계선이 있을까? 어, 원래 뭐든지 디자인하실 때는 바깥쪽으로 도련이라는 의미로 뭐가 조금 나가 있어요.
이제 그거 좀 있따 설명 다시 드릴게요.
지금은 그거 우린 신경 쓸 필요 없죠.
내가 직접 디자인하는게 아니라 가져다 쓸 거니까.
자, 이쪽에 명암 샘플 템플릿이 엄청 많이 열려 있는데 잠깐 그 영어로 돼 있는 디자인이 너무나 많이 마음에 들어서 갖다 쓰려고 해도 거기 있는 써져 있는 글자도 영어라 내가 한글로 그걸 교체하면 글꼴이 또 달라지기 때문에 디자인의 느낌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애시당초 여기로 잠깐 오세요.
위에도 검색창이 있죠? 검색해 놓은 상태에서 그 결과에서 다시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요 필터링 단추가 있었어요.
검색창 오른쪽에 눌러서 색깔로 검색하는 건 아직 하지 마세요.
왜냐면 지금 충분히 안정된 컬러들로 돼 있는게 있는데 빨간 위주의 컬러, 파랑 위주의 컬러 이러면 디자인이 너무 튀니까 컬러로 필터링 하는 건 하지 마시고 밑에 언어라고 돼 있는 거 눌러서 한국어로 좀 바꿔 줘 보세요.
한국어 디자인만 보겠다라는 거죠.
자, 지금 들어오신 분 명함이라는 키워드로 템플릿을 검색해서 들어왔고요.
들어온 다음에 왼쪽 검색 패널에서 필터 단추 눌러서 한국어로 바꿨습니다.
여기 1 뜬 거는 네가 필터링 한 가지 썼다라는 소리예요.
나중에이 명암하고 상관없는 걸 검색할 때 여기 검색창에 써도요 필터링 조건 넣어 놓은게 적용이 돼요.
그러니까 거기는 언어에 컬러에 적용받지 않고 쓸 거다라고 하면 언제든 필터링 단추 눌러서 여기 모두 지우기 누르시면 필터 조건은 해제됩니다.
다시 필터 단추 눌러서 보시면 이제 한글로 돼 있는 디자인이 있지요.
이렇게 보면 다 괜찮아요.
제가 싫어하는 단 기능은 딱 하나야.
명함은 하나 있어요.
여러분들도 싫어하실 건데 제가 뭐라고 말은 안 할게요.
자, 어, 저하고 똑같은 거 하실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보고 아, 요거 한번 써 볼까라고 선택하는 걸 누를 수 있겠죠.
이미지가 꼭 들어가야 된다면 이미지가 있는 스타일로.
그다음에요 맛있는 카페는 되게 재밌게 만들어져 있어요.
어, 저라면 절대 저렇게 안 만드는데 굉장히 제가 여기 하나만 눌러 볼게요.
이렇게 재미있게 명함이 만들어져 있죠? 꽂혀 넣어요.
그렇죠? 호감이 확 가죠.
그래서 이런 거 하셔도 되고요.
편하신 대로.
근데 컬러가 많은 걸 저는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저랑 안 똑같아도 된다니까요.
자, 컬러가 조금은 있는 걸로 제가 선택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 진짜 꼬찌같이 생긴 아이가 있네요.
그리고 두 페이지 전부 다 앞면 뒷면 두 개 다 가져올게요.
이렇게 조금 아까 선택할 때이 아이 쓰겠다고 선택하실 때요.
밑에 템플릿 스타일이라고 써.
혹시 이미 누르셨다면 다시 본인이 눌렀던 걸 한번 눌러 보세요.
제가 얘도 눌러서 보여 드리고요.
밑에 얘도 눌러서 보여 드릴게요.
전에 스타일이 뭐라 그랬죠? 미리 모두모로 만들어 놓은 컬러나 글꼬리나 효과나 그런 것들을 세팅해 놓은 거를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랬어요.
이 제가 지금 꺼낸 명암은이 템플릿는 스타일이 칼라는 요런 류로 만들어져 있고 글꼴은 요걸로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다른 스타일로 변경이 물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밑에 두 페이지를 다 넣었으니이 페이지를 봐도 요렇게 이거는 공을 더 들린 명함이에요.
어떻게 느껴질까요? 보통 앞면을 디자인해서 그대로 복사해 가지고 글자 크기만 줄인다거나 이미지 위치만 바꾼다거나 그러는데 이건 1면과 2면이 이미지도 다르죠.
그죠? 일단 또 다른 이미지를 검색해서 쓴 거란 말이죠.
음.
그니까 여러분들 것도 이렇게 두 개 왔다 갔다 해서 보시면 돼요.
자, 그리고 위에 보세요.
위에 보면 항상 컨텐츠가 구성되 있는 요소 위에를 먼저 봐야 되는 거죠.
거기에 직접적 편집을 도와주는 툴은 위에 있다.
그 툴을 쓰려고 눌렀을 때 도와주는 보조 패널이 왼쪽에 열린다.
그죠? 누누히 말씀드려도 누누히 까먹은대요.
자, 지금 앞면이 얘는 아무것도 없어요.
브랜드만 딱 있죠? 그리고 뒷면에 요렇게 필요한 요소가 써져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거 뭐냐면 얘네들 글자 사이즈를 본인이 몇으로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고쳐서 쓰기만 하면 되죠.
저 위에 보니까 지금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SNS 그다음에 어드레 주소 이런 것들은 위에 8포인트로 만들어져 있대요.
제 거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본인은 본인 것 위주로 보셔야 되겠죠.
타이틀을 눌러 보니까 타이틀은 17포인트래요.
어, 굴꼬이 두껍고 강하면 14, 15, 16 넘 벗어나지 않고도 괜찮거든요.
근데 여기는 지금 17포인트 가늘고 얄상한 포인트라서 다시 일면 앞면을 눌러 보면 제목을 또 눌러 보세요.
걔도 17포인트 정도죠.
근데 이건 보편적으로 이렇다라는 거니까 꼭 규칙을 지켜야 되는 건 아니에요.
왜 어떤 명한 보면 앞에 딱 텍스트만 있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 더군다나 이게 뭐지? 그럴 정도로 이니셜을 상호 로고로 써서 그 상호 로고에 있는 그 이니셜만 찍혀 있는 경우도 있어서 꼭 뒤집어 보게 만드는 명함도 있죠.
그런 것들은 예외로 엄청 큰 포인트를 쓰기도 한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건 딱히 규칙에 준해야 된다 그런 건 없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요거는 여러분들이 글씨 고치는 건 할 줄 아시죠? 그렇죠? 이거는 뒷면이에요.
저는 2 페이지입니다.
이게 따로따로 텍스트 박스네 개를 구성한게 아니라 엔터 키 쳐서 하나의 박스 안에네 단락으로 쓴 거죠.
그러니 커서 살리지 마시고 커서 살리면 블록을 잡아야 통째 편집이 되거나 컨트롤 A를 눌러서 모두 선택을 해 줘야 통제 편집이 되죠.
근데 제가 지금 커서를 첫 줄에 살렸어요.
자, 보세요.
저 위에 툴박스 정렬 단추를 눌렀는데 누르는 대로 왼쪽 가운데 오른쪽인데지 혼자 다녀요.
커서가 살았으니까.
워드 프로세서하고 똑같습니다.
하나의 박스 안에네 단락을 썼으니까네 단락을 같이 움직이려면 블록을 몽땅 선택해서 잡던가 아니면이 박스를 선택해서 커서가 어디에도 살아 있지 않도록 해야죠.
그래야 같이 움직인단 말이죠.
그렇죠? 그리고이 샘플에서 여러분들이 공부가 되는게 보십시오.
왜 왼쪽 정렬이 돼 있을까?이 이 단락들은 길이가 다릅니다.
지금 이거는 되게 중요해요.
어, 우리 프린테이션 만들 때 신미성과 가독성이 중요하다.
예뻐야 하고 전달력이 좋도록 잘 읽혀져야 한다.
그런 것처럼 이런 것들을 텍스트를 배치할 때도 정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길이가 지금 각 아이가 길이가 각각 다르잖아요.
다른 길이에 단락네 개가 있어요.
이게 길이가 다르다는 얘기겠죠.
길이가 같으면 상관없어요.
반듯하니까.
근데 이거를 가운데 정렬을 하거나 왼쪽 정렬을 하는 거 오른쪽 정렬를 하는 거보다 왼쪽 정렬을 해서 놓는 것이 빈공간 클릭해 보세요.
박스가 안 보이도록 훨씬 더 깨끗해 보인다는 거죠.
만약에이 그림이 이쪽에 놓여 있고요.
이 글씨가 타이틀이 위에 있고 얘가 여기 있어요.
이런 식으로.
자, 제 이거 왜 이렇게 박스가 일부러 컸나? 자,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왼쪽 정렬보다는 그죠? 이거는 오히려 오른쪽 정렬이 훨씬 더 깔끔해 보일 거라는 거죠.
자, 제가 제가 지금 움직이면서 뭘 맞춘 거냐면 오른쪽의 여백과 하변의 여백을 비슷하게 맞추려고 움직인 겁니다.
이렇게 넣어야 훨씬 깔끔하죠? 그래서 본인이 직접 만들더라도 이렇게 디자인돼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그걸 컨닝하면서 고치시면 좋아요.
이런 것도 일부러 가장자리에 이렇게 걸치기도 하죠.
나간 건 버릴 거예요.
그러니까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근데 얘가 지금 실제로 재단될 위치는 어디냐면 여기가 아니라 여깁니다.
재단될 위치는이 부분이에요.
이 명암의 사이즈는 여기서 재단이 될 거예요.
그럼 왜 저렇게 놨지? 이걸 자르는 선 도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뭐냐면 지금 배경에 컬러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용지는 컬러가 없잖아요.
근데 이건 배경에 컬러를 입혔어요.
그러면 디자인 끝나고 인쇄 끝나 가지고 재단을 하겠죠.
그런데 컬러를 배경에 유색을 쓴다고 했다고 치면 여기까지 색깔을 딱 맞게 넣으면 재단할 때 여기가 삑사리가 나면이 색깔도 보이고 용지색도 살짝 보일 수가 있죠.
그래서이 경계선 재단하려는 경계선 바깥쪽까지 색깔을 빼는 겁니다.
일종에 얘가 돌연 간격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배치할 때 그 위 안에 있는이 선의 안으로 왜 배치됐나 보시고 본인도 편집을 그렇게 하셔야죠.
근데 아까 말씀드렸듯 이렇게 일부러 경계 이게 애매하다.
경계해 놓게 이미지가 애매하죠.
아무튼 이렇게 놓는 경우 또 다르잖아요.
얘는 좀 커야 이렇게 놔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인쇄할 요량의 디자인을 하실 땐 저 재단선을 꼭 보시는게 좋아요.
자, 파일에 가시면 설정이라고 있습니다.
눈금자 및 가이드 표시를 눌러 줘 보세요.
자, 머리 위에 눈금자가 나타났습니다.
왼쪽에 눈자가 나타났죠.
눈자를 기준으로 보시면 0 포인트에 얘가 걸려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실제 사이즈가이 부분인데 그래서 요거가 없어도 괜찮아요.
이거는 우리하고 상관이 있는게 아니라 인쇄에서 재단하는 거하고 상관이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알아는 두자라는 거죠.
그죠? 아마 우리가 아까 선택했던 어떤 명암 디자인에는 이렇게 바깥까지 색깔을 안 뽑은 애들이 있어요.
잠깐 바꿔 볼까요? 음.
이거 이제 봤으니까 혹시 얘가 눌러져 있는 여기요.
이쪽 왼쪽에 패널이 디자인이라는 걸 눌러 주면 우리가 아까 꺼냈던 상태가 눌러져 있을 거예요.
좀 있다 다시 누르면 되니까.
여기 뒤로 가셔서 어 요렇게 뒷배경에 아무 컬러가 들어가 있지 않은 아이를 좀 눌러 봐 주세요.
그리고 얘는 스타일이 무체색 톤이네요.
그러면 인쇄비가 엄청 절약되는 실제로 인쇄소에 맡긴다면음 기본 비용밖에 안 되는 디자인이죠.
두 페이지 모두 적용 눌러 줘 보세요.
음.
아, 얘도 재단선 있나요? 이거는 나하고 상관없는 거라고요.
그렇죠? 근데 여기서 잘릴 거야라는 걸 알아두시라는 거죠.
그래서 여기가 공배까지가 내 공간, 내가 디자인하는 공간인 줄 알고 이렇게 배치를 하면 인수했을 때 똑 잘려온다는 겁니다.
얘로 다시 갈게요.
여기에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 딱 꽃집스럽죠? 성녀성녀성스러운 주인장의 명함 같죠? 근데 여기에 디자인은 꼭 마음에 들어요.
템플릿 말고요.
요쪽에 스타일이라는 쪽 좀 봐 주세요.
스타일 눌렀어요.
화면을 밑으로 좀 내려가던가 아니면 뭐든지 모두 보기를 누르면 본인이 볼 수 있는 것들이 전부 노출돼서 다 뜨죠.
저는 색상 빨레트에서 모두 보기를 눌렀습니다.
조합 조합이 날까? 같은 톤으로 잡힌 거 아니에요.
강렬하게 색상 빨레트 눌렀어요.
자, 하나를 쿡 눌러 보세요.
스타일이 바뀌었죠? 근데 내가 다시 뭘 고치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제가 일부러 지금 여러분들한테 보이라고 강렬한 걸 눌러.
얘는 아니네.
꽃집은 아니네.
눌러 주는 거죠.
우리 해봤던 거예요.
특정 컬러를 바꿨다면 나머지 슬라이드 어 작업 용지가 엄청 많아도 다 통일해서 변경할 수 있다 배웠었죠.
여기 하단에 모든 페이지 적용 눌러서.
그렇죠.
이건 좀 너무 했는데.
어 이거로 바꿀게요.
그래서 모든 페이지 적용을 누르면이 페이지도 바뀌겠죠.
템플릿 꺼냈다고 그대로 쓸 필요는 없다라는 거죠.
택상 팔레트 왔어도 여기에 키워드가 되게 많아요.
활기 넘치는 어는 없 어때? 그건 어때? 즐겨움은 있대.
컬러풀한도 있대.
이렇게 필터링을 조금 더 해서 고르는데 너무 애먹지 않도록 조금씩 조금씩 추격해 나가라는 거죠.
자, 다시 위에 왼쪽 단추 눌러서 나가시고요.
밑에 글꼴 세트라는 스타일도 있지요.
그 녀석도 모두 보기 눌러서 지금이 크기도 딱 좋고이 자간도 좋고이 행간도 좋아.
이 페이지엔 행간도 있죠.
얘네들이 행간이잖아요.
좋은데 그래도 나는 좀 바꾸고 싶다.
그럴 수 있죠.
그럼 여기도 큰 글씨에 적용되는 거, 작은 글씨에 적용되는 거, 영어에 적용되는 거 만들어진게 있으니 눌러 뽀시라는 거죠.
이 페이지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문이 있는 영문의 적용이 잠깐만요.
제가 모든 페이지에 적용 눌러서 영문에 어 영문도 딱딱한 글꼴로 바뀌었네요.
자 제가 지금 눌렀더니 배경밖에 바뀐게 없어요.
제가 선택한 스타일이.
그러면 여기 위에 배경색이 무슨 색인지 칩이 보이죠? 본인이 이렇게 다른 걸 눌러 놓지 않는 한 배경 눌러져 있으면 배경색 칩이 보입니다.
눌러서 여기 가서 새로 색깔 만들어 바꿀 건 아닐 거잖아요.
이 안에서 톤을 일치시키고 싶다면이 안에 이미지에서 색깔을 딴 다음에 그 색으로 톤을 조금 바꿔 줘도 되죠.
색상이 요건 이미지에서 추출한 거.
이건 너네가 직접 갔다 써라는 거.
그리고이 색을 쓰긴 썼는데 꽃에서 추출한 색깔이라 구분이 너무한데 그 톤만 조절할 수 있는게요 단추라 그랬죠.
위에 플러스 있나요? 눌러 보세요.
그러면 지금 네가 선택한 단추가 요건데 색깔이 단추가 떠 있어요.
그걸 조금 진하게 쓸 거니 더 연하게 쓸 거니 선택할 수 있죠.
아, 2 페이지 잠깐만 보시면요.
QR코드 넣키라는 거는 명함의 QR코드를 넣은 사람이 있죠.
보통 자기 SNS QR코드를 넣어 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이건 질문이 있어서 카톡 프로필이 올라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명함을 줬는데이 사람이 힘들게 친구 추가를 하지 않도록 명암에 카톡 그 그 QR코드를 넣어 놓는 거죠.
여러분들 잠깐 핸드폰을 좀 열어 봐 주세요.
자, 카톡을 잠깐만 열어 주세요.
왼쪽 아래 친구 누르시고요.
여기 친구 추가 위에 눈사람 플러스 있는 아이를 누르면 여기 뜨는 얘가 여러분들의 QR코드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걸 갖다 쓰시면 돼요.
아이폰 쓰시는 분은 아마 이미지 저장이라는 메뉴밖에 없을 거예요.
요 단추가 없죠.
요 요 단추 눌러 주시게 되면 업로드 단추가 아니 그니까 다운로드 단추가 아니라 업로드 단추예요.
얘 누르면 예 어떻게 할 거냐고.
어디로 보낼 건지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시면 돼요.
여기에 더보기 눌러 볼게요.
갤러리로 누를 수 보낼 수 있으면 갤러리로 보내시면 돼요.
네.
갤러리가 저거 웹파드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쪽으로 안 보내고 그냥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서 그러면 나에게 이렇게 그러면 이런 식으로 카톡 프로필이 이미지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요거 다운로드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눌러서 지금 PC에 설치하신 분은 카톡이 PC에서 열면 바로 다운로드 받으면 PC 하드디스크로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요걸로 눌러서 이걸 다 쓸 필요 없죠.
요거만 잘라서 쓰면 되거든요.
근데 어쨌든 이미지로 준비가 돼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아까 보여 드린이 화면은 제 스마트폰입니다.
요 스마트폰을 미러링해서 보고 있는 거고 그러면 여기서 다운받으면 또 여기 갤러리로 들어가요.
그러면 또 갤러리 걸 PC로 옮겨 와야 되죠.
그러니까 카톡은 PC에서 열으시라고요.
그리고이 아이를 클릭하셔서 이미지 보기가 되면 오른쪽 아래 저장을 눌러 주세요.
이거 갖고 들어오면 되는 거죠.
갖고 들어서 어쩐다고요? 잘라서 쟤만 쓸 거라고요.
자, 그리고 자, 전화입니다.
전화기 A닷 전화기는 QR코드 제공하는 메뉴를 제가 못 찾았어요.
그 SK 전학기요.
자, 삼성전화기는 누르면 바로 QR코드가 있습니다.
전화 QR코드가 여기 삼성전화 눌러서 오른쪽 아래 연락처 눌러 주면 맨 위에 내 프로필 떠 있죠.
그렇죠? 그거 눌러 주시면 여기에 왼쪽 아래 QR 코드라고 뜨잖아요.
그죠?이 이 QR코드 눌러 보세요.
누르면 이게 내 전화번호 있는 QR코드예요.
이것도 똑같이 여기 이미지로 저장 눌러서 얘는 지금 스마트폰에서 전화 앱에서 하는 거니까 저 이미지로 저장하면 갤러리로 들어갑니다.
그럼 갤러리 거 PC로 가지고 오면 돼요.
이 QR코드 스캔한 사람이 전화번호만 필요로 할해하게 하고 싶다.
그러면 여기 편집을 누르셔서 전화 연락처에다가 휴대전화, 이메일, 직장전화 다 써 놓는 분 있잖아요.
그럼 QR코드에 그 정보가 다 들어간단 말이죠.
그러면 휴대전화번호만 두고 이메일이랄지 기타 등등들은 QR코드에 코드로 들어가길 원하지 않으면 꺼 주면 돼요.
그리고 저장 누르시면이 QR코드에는 내 천하번호만 들어가 있어요.
자, 그게이 페이지에 있는 겁니다.
명암 만들 때 혹시 아니면 본인의 개인 프로필 어 그 카드북 만들 때 필요하시면 넣어 놓으시라고 그것까지 해 놓았습니다.
자 이제 인쇄하는 과정은 어떻게 됐는지 볼게요.
당연히 다운로드 받아서 파일로 본인이 거래하는 어 온라인 이제 하시는 사이트를 알고 계신게 있으면 클로우 파일 보내면 되죠.
근데 혹 이걸로 그대로 해 본다 치면 오른쪽 위에 캠바에서 인쇄라는 단추가 있습니다.
조금 비싸요.
조금 캠바에서 인쇄를 눌러 봐 주세요.
어차피 결제는 안 할 거니까.
누르셨죠? 오른쪽에 앞면과 후면이 선택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죠? 옵션은.
그리고 밑에 표준 용지, 프리미엄 용지 당연히 용지에 따라 가격은 비싸겠죠.
그다음에 밑으로 내려보시면 어 후가공 해 주는 건 비용이 조금 올라갑니다.
어쨌든 무광, 유광, 비코팅, 코팅 있고요.
100장도 아니에요.
50장에 19,000원이라고 써 있어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셔서 무료 배성이라고 써 있죠.
보통 비싼 애들은 꼭 거기다 배송리 넣어 놓고 무료 배송이라고 써 놓잖아요.
자, 계속 눌러 주고요.
이쪽에 뭐 이거 이제 굳이 안 보셔도 상관없는데 밑에 보세요.
PDF 다운로드 있죠? 인쇄 의뢰 안 하고 내가 다운로드 받아서 어 파일로 활용을 하던가 뭐 누구한테 인쇄를 의뢰하던가 해도 된다는 거고요.
인쇄 의뢰할 요량이라면 아래쪽에 결제 눌러 보세요.
결제 정보만 안 넣으면 되니까요.
결제 눌러 보십시오.
누르셨죠? 여기요.
일상의 쇼핑몰하고 똑같이 요구하는 정보들이 떴죠.
이름, 연락처, 주소, 결제 수단, 결제 카드 정보 다 넣으라고 돼 있어요.
쿠폰은 아직 처음 거리하면 받은게 없으니까 냅번지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