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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국정원 이슈 해설 | 권력 부패 비리 정리와 핵심 방법 공개

원본 제목

정말 어렵게 출범하는 특검! 자비 없이 처벌하자! (국정원 이슈)|풀버전

[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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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욱 #매불쇼 #팟빵 0:00 - 대기 시간 12:18 - 방송 시작 18:25 - 사이다 헤드라인 : 곽수산 X 노영희 X 신인규 X 박지원 X 김기표 X 임태훈 1:49:47 - 학벌 특집 : 전우용 2:25:39 - 교육 특집 : 방종임 X 성기선 - 광고요정 : 박보경 --------------------------------------------------------- ● 세상 모든 축하, 사랑, 위로, 감사가 필요한 순간 "꽃반장" APP 설치시 즉시 사용 가능한 만원 적립 ➜ https://tvw0a.app.link ● 혈압관리엔 혈압스타 ➜ https://bit.ly/3SToICZ ● 인터넷TV, 정수기렌탈, 유심변경은 인터넷비교원 ➜ https://abit.ly/mjocwd ● 고소해요~ 건강해요~ 매일매일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 스토어 알림받기를 누르시면 3박스(세달분) 구매 시 50% 할인! ➜ https://smartstore.naver.com/dailyonion/products/11453355880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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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개엄을 선포합니다.

입니다.

아, 지금 믿기지 않습니다.

뭐야? 지 말라고 지상제국 국의를 상장합니다.

대한 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 1항 기상개업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해 주실 것니다.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네.

그러면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서 비상겸 해제 요구 결하는 박스 선포합니다.

조금 전 국회의 개엄 해제 요구가 있어 개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개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총 195매로서 투표하신 의원수가 의결 정적수인 제적의원 2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합니다.

대통령 윤성열 탄핵 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전 국민이 오늘 국회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각국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중대한 국가적 사안에 대해 투표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민주주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도 몹이 중요합니다.

이 사안에 대한 투표 불성립은 국가의 중대사를 놓고 가부를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조차 판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국회를 대표해 국민께 죄송합니다.

사회를 선포합니다.

대통령 윤석열 탄핵 소추하는 총투표수 300표 중가 20표 표 부 85표 기권 세표 무효 여덟표로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 여덟 니다.

이 20초 총투표수 300표중 가 200 20표 강대를 선포합니다.

Ah.

합니다.

이제 내란의 동지부를 뛰겠습니다.

구속하라 파면의 파면 재판관 전원에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성열을 파면한다.

파면한다.

파멸한다.

5 2 1년 후보 2위 림 김구로 예측됐습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5년 6월 4일 대통령 이재명 명 팟방 오리지널 사람은 하고 싶어 끝없이 살아가고 싶어라 가슴 느낌 갖고 싶어 애가 타는 느낌도지 않은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최영진 최우의 매블 쇼네 반갑습니다.

최영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육입니다.

압도적 재미 매블 쇼 진짜 생방으로 화요일 함께 하겠습니다.

네 아 정말 권력 근처도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참 권력 무섭다.

아 무섭죠.

무섭고 예 참소름 돋습니다.

네네네 오늘 말이지요.

조태용 국정원장 아네이 조태용 국정원장이 특비를 아 나눠줬다라는게 보도가 됐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사표수리를 해 버렸어요.

네.

네.

맞아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러자마자 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예 아들 취업을 청탁했다는 보도가 딱 터져 버립니다.

그 녹취가 나왔는데 그 2016년 7월이에요.

9년 전 녹취가 갑자기이 참 공교롭다.

시점이 참 공교로워.

소름 돋는다.

예.

아 무섭습니다.

뭐이 얘기는 뭐 잠시 후에 저희가 자세하게 다루긴 하겠습니다만 뭐 이거 옳고 그러면 이따가 다루겠습니다만 그 자체가 나는 뭔가 좀 소름 돋는다.

아 시점이 좀 이상하잖아요.

아 예 확실히 이제 권력 주위로 안 갈 거죠.

저는 진짜 이제는 원래도 그러했습니다만 권력 근처도 가지 않겠다.

아니 왜냐면은 아 너무 무섭습니다.

아 이것도 좀 공교로운게 제가 여기 이제 매부쇼 근처에 편의점을 갔는데 거기 이제 일하시는 분이 지금 뭐 장차관 그 지명 받잖아요.

국민 추천.

아, 국민 추천 받고 있습니다.

최옥씨를 추천하겠다는 거야.

아, 어디다가 아니 어디다가 나 같은 애를 어디다가 추천하는 정확하게 집어 주셨어.

어디 문채? 아, 말.

나는 그런게 굉장히 모욕적입니다, 여러분.

아, 지금 댓글로도 무슨 뭐 KBS 사장이니 뭐니 이런게 올라와요예.

나 이게 너무 모욕적이야.

왜냐하면.

왜요? 왜요? 아, 뭐냐? 왜 모욕적이냐면 네.

그 자리보다이 자리가 하찮다고 생각하나 봐.

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고적이야.

예.

정말 뭐 하는 짓일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 어디도 가지 않습니다.

뭐 그럴 리도 없겠지만.

아니 근데 아니 모욕적이라고 이렇게 아니 그거 치고는 모욕적 나 MBC 뭐 개표 방송 간다 막 이랬던 거 같은데 아 진행자는 가지 공직자 안 간다고 공직자 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우리 구독자만 보고 갑니다.

예네 그렇습니다.

자 오늘도 저희가 겸손하게 정확하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또 부족한 점 있으면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지만 어제와 다른 더욱더 성숙한 최육임을 여러분께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댓글을 통해서 많이 혼났거든요.

제가네 많이 뚫겨 맞았습니다.

그 굉장히 성숙해졌어요.

진짜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네.

자 그러면 아 그렇다고 또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예 많이들 뭐라고 하시네 자 그러면 광고와 함께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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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스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장차관급을 이제 국민 추천으로 받다 보니까 진짜 많은 아이디어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네.

뭐가 있습니까? 아니, 뭐 최후 경호처장님까지 전 제 몸도 관리가 안 됩니다.

네.

여러분, 본인이 맞고 다니는데 네.

장난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뉴스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포드범 사이다라.

네, 반갑습니다.

최장님.

자, 그럼 바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산이산이 곽수산이 선행기자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산희사이 곽수산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맞이한 새로운 대한민국인데 그렇습니다.

장관의 최옥 차관급의 최영진 곽수산 봐서는 안 되는 나랍니다.

생 생각만 해도 끔찍하습니다.

전 국민이 하나가 돼서 만든 세상인데 그렇게 세상을 장난치면 안 되습니다.

그렇게 나라를 내팽겨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지금 이분은 내이 없나 이렇게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분이 의외로 그 공직자에 대한 욕심이 있더라고.

시안해 아니 지금 변호사에 인기 많은 유튜버에 방송인네 아 괜찮거든요.

근데 굉장히 또 그런 걸 원하는 거 같아요.

히히히 영이 씨 안녕하세요.

공직을 원하는 노영입니다.

아니 영이 씨는 왜 그렇게 공직을 원해요? 아 잘 되잖아요 지금.

아 지금 이렇게 좋은데.

아니 아무도 안 시켜주고 뭐 뭐 사랑한 물 건너가고 아 포기하셨어 드디어.

아, 아니 좋은 세상 왔으니까 왔으니까 뭐 뭐 아 이제 좀 러브라인 좀 성격이 점점 나빠지는 거 같아.

이거 말했습니다.

지금 그 어떻게 좀 한나 추천해 주실 거예요? 나를 공직에 응 아니 근데 지금 너무 좋은데 왜 그 자꾸 계속 방송만 해 자기랑? 자기 자기랑 같이는 조금 삼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아니 당신이랑 같이 그 방송만 해면 예 그 차라리 저를 지라고 표현해 주세요.

네 그렇습니다.

특검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셨나 봐.

그런 얘기가 몇 개 올라온이 하고 다녔다고.

아 제가 많이 한 건 아니에요.

저는 제가 말한 얘기는 특별 수사관 얘기를 했지.

네.

특보도 아랫단계 있는 내 특권보는 내 주제에 저는 나는 생각해 본 적은 없었고요.

그냥 뭐 아무거나 시켜 주시면 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뭐라도 하시는 입장입니다.

진짜네.

사이다 헤드라인 시켜 드릴게요.

네.

거졌습니다.

네.

자 그리고요.

보수의 종말을 외치고 있지요.

신인규 변호사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보수폭격기 신인규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주말에 저는 유심히 봤던게 물론 이제 국민 추천제도 굉장히 뜻깊고요.

잘 정착되길 바라고 저는 국민 청원 사이트 새로고침해 가지고 계속 지켜봤습니다.

지금 이준석 의원에 대한 재명이 50만을 이제 돌파했다는 생각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는 예.

사실을 전달드리면서 저는 좀 겸손하게 기호감을 사지 않는 그런 길을 좀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유 좋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분은 뭐 그렇게 해서 올라가도 국회 소관이 올라가도 2 이상의 동의를 못 받을 거 같지 않아요.

국민 국회의원들로부터.

아니 뭐 그걸 뭐 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는 입장인 거고.

네.

근데 저분이 노력한다고 될 거 같지는 않고 아, 열심히 하겠다.

아, 왜냐면 나도 사실은 동의를 했어요.

첫날 14만 명 하고 막 그럴 때 동의를 했는데 주변에 제가 의원님들한테 물어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네.

부담스러워죠.

예.

되게 부담스러워.

그래서 이제 제가 아니 이준석 싫어하는 걸로 투님기면 거의 내가 메시 아니야.

메시.

아 그렇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거를 감지해서 아니 감지해서 그거를 이준석이 딱 활용을 하더라고.

아 그때부터 나는 아요 길은 아니다.

아 이준석은 성접대 의욕과 관련한 녹취를 계속 틀면서 그렇게 압력을 가야 된다.

또 카프레임으로 가니까 아 그까 의원은 내배로 두고 의원은 내배로 두는 나는 그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된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청원도 안 하고 아니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폭격기가 정리하겠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나가면 이제 또 프레임으로 막 가니까 자기 불쌍하다 아 뭐 다 좋은 의견 수용하면서요.

제가이 반정치 끝장을 내야 되기 때문에 어쨌든 국민들께서는 계속 좀 청원을 좀 해 주시면 좋겠고 어쨌든 문제 제기는 제가 좀 더 날카롭게 좀 품격 있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아 우리 또 영 씨 때문에 바로 저는 개혁신당 당원이 돼 버렸잖아요.

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든지 여러분 가능합니다.

뭐든지 예 제가 또 회위에 넘어갔다는게 또 대세 여론이네요.

가 이렇게 되면 이제 집에 가잖아.

내 휴대편에 다 욕이 와 있잖.

너이 새끼야.

그럴 줄 알았어.

어 이준서 가랑이 들어갈 줄 알았다고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뭐든지 가능합니다.

네.

자, 그리고 우리가 지금 웃고 떠둘 때 아닙니다.

진짜 회철이 맞는다.

내란 우두머리 윤성열이가 지금 밖에 활동예 근데 내란 우두머린 윤성열이의 형사 재판에 대해서이 직위원이 때문에 관심을 못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몰라.

이거 다루는데도 없어요.

어 이거 정말 가장 중요한 이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감시를 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임태훈 소장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아,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이 이야기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내란 우두머리 윤성열의 형사 재판이 있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가 아직까지 자기 집에서 재판을 받으러 간다는 사실 나는 정말 받아들일 수가 없고 너무 화가 나는데.

네.

그래도 아 세상은 변하긴 좀 변해 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요.

당선 딱 되고 낮은 경호를 강조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아 윤성열이한테 적용되네.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낮은 경호를 강조하는 그 발언의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네.

국민을 위한 열린 경우, 낮은 경우를 통해서 경호실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아, 열린 경우 기자님들 윤성열이에요.

빨리 인터뷰하세요.

열린 경험.

그래서 실제로 윤성열이가 출석하는 모습이 예, 조금 변화가 있었습니다.

열린 경우 여러분 함께 보시죠.

열린 경험.

아, 문도 열리고 열리고요.

살짝 열린 경험.

가랑이도 열렸습니다.

내릴 때.

아, 윤성열.

어.

어.

뭐야? 너무 열렸네.

하는 표정이죠.

어.

어.

이렇게 안 막나? 열린 경우.

열린 경호.

짓.

진짜 안 하셨으니까.

말 좀 말 잘하잖아.

왜 말을 안 해? 아 저번에 기자붙었을 때 경호원이 이렇게 제지하잖아요.

제지했었죠.

네.

활짝 열린 겨.

좋다.

원래는 뭐 말씀하신 것처럼 기자분들이 붙으면은 팔로 이렇게 막고 막 그랬었는데 그런 거 방금 보시다시피 없었고 또 하나가 원래 윤성열이 저 재판받으러 올 때도 무정차 통과라 그래 가지고 교통 통제 다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민분들과 함께 신호 그대로 받고.

예.

이게 정상이죠.

사실.

아니.

아, 현직 대통령도 통지 거의 안 합니다.

현직 대통령도맞아요.

뭔데? 내란 우두머리 아, 뭔데 도대체 아, 재판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잠깐 얘기해 봤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그 사실은 신호 걸릴 것도 없어요.

바로 건너편 한 100m, 200m 가면 지이기 때문에 걸어오셔도 됩니다.

예.

그리고 어, 재판 입장할 때 보시면 오른쪽을 자꾸 힐끔힐끔 보시죠.

그 왜 그러냐면 자기 지지자들이 있으니까 그게 기쁜 거예요.

근데 저는 저런 모습이 과연 아 참 이렇게 얘기하기 그렇지만 정상적 모습은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본인이 파면됐고 일부 극소스가 와서 막 이렇게 어 대통령 윤성열 이러면서는 고함치는데 그걸 좋다고 한 세 번씩 웃는 표정으로 이렇게 힐끔힐끔 보잖아요.

어 생중계 되고 있는 전국민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입니다.

예.

그래서 빨리 저는 감옥에 좀 넣으면 좋겠는데 빨리 좀 넣으면 좋겠어.

어, 방금 어, 국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3대 특검법 그러니까 최상병 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어, 저는이 세 특검 중에서 어, 지금 내란제는 이미 기소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네상병특검 특히 이제 수사외압에 대한 부분 빨리 윤성을 체포해서 구속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의견입니다.

자 그러면 어제 있었던 재판의 내용 짧게 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아요.

이상현 특전사 일공수 여단장이 어제 증인으로 출석을 했거든요.

근데 뭐 결국은 같은 얘기의 반복입니다.

대통령 지시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녹취까지 있다는 거 알지? 어.

녹취도 그때 한번 잠깐 틀었는데 재판정에서 그 윤성열 측에서 방해해 갖고 못 틀는 거 아닙니까? 녹치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윤성열이는요.

여기에 대해서 거짓말로 부인을 하고 있어요.

이상현 여단장은 의원들 끌어내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또 얘기했어.

또 네.

한번 살펴볼까요? 이상현 여단장이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곽종군 사령관이 상부와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고 들었고 누가 그런 지시를 했냐라고 물어봤을 때는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윤성열이가 오랜만에 직접 반박을 하는데 완전 거짓으로 반박해요.

근데 더 정말 인간 이하인게 자기 부하들 탓을 해 버립니다.

정말 나쁜 자입니다.

아까 그 상부와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고 들었고 누가 그런 짓을 했냐고 물었을 때 대통령이다 이렇게 했잖아요.

네.

상부를 당연히 대통령이잖아 상부가.

근데 그거를 자기 부하로 그냥 둔갑시켜 버립니다.

한번 볼까요? 자, 상부는 대통령이라는데 이거는 명백히 거짓말이다.

군의 상부는 합동 참모본부다.

와, 이게 거짓말입니다.

왜 거짓말이냐면 어, 거짓말 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해야 되잖아요.

원래는 원래 개엄은 합참의장이 개엄 사령관이 되게끔 개엄법에 되어 있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개엄을 선포한게 본인이고 개엄 사령관은 법을 어겨서 가면서까지 이권 참무총장을 시켰어요.

그럼 저기서 자기가 이건 명백한 거짓말이다.

합참이 상부다라고 하면 안 되고 상부는 국방부 장관이거나 개엄 사령관이 육군 참무총장이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데 네 이분은 자기가 개엄을 선포를 직접하고 개엄 사령관도 자기가 임명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개엄 사령관 합참무의장으로 임명 안 했거든요.

그러니까는 거짓말도 제대로 잘 못하는 거 같다.

이게 진술의 일관성이 없는 거죠.

정말 성유 없는 거짓말.

예.

아마 이것도 졸다가 대충 들었고 김계리도 뭐 이따가폰만 계속 하고 핸드폰만 계속 열심히 하더래요.

풀매를 하고 와서 아 풀매까지는 건드리지 마.

그니까 그게 아니 저는 그 그런 시간에 대통령에게 제대로 변론을 하게끔 옆에서 조언해야 되는데 윤곽금 변호사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는 그냥 이렇게 꼬다놓은 보리자로 비슷하게 앉아 있는 거 같아요.

예.

아 이제 뭐 열정도 없다.

뭐 권력이 이제 음 없어졌으니까 방청객도 거기 150석이 그래도 좀 차는 편인데 네 어제 20명 왔어요.

아, 근데 이거 관심은 가져야 되는데.

그리고 심지어는요.

재판도 다른 조지호 경찰청장 재판 김용 김용현 노상원 재판은 에어컨도 안 틀어줘서 에어컨 틀어 달라고 확인의하니까 사람이 너무 적어서 아, 좀 가동하기가 좀 그렇다 그랬는데 어제는 20명 왔는데 에어컨을 너무 빵빵해 틀어 가지고 군인 콘센트 활동들이 추워 가지고 어 뭐 8시간 9시간 내내 추워 죽는지 알았다고 합니다.

네.

아니 그 직기는 어떻답니까? 직위원이 직연 재판장은 여전히 재판 진행 엉망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배의철 변호사가 예 사건과 관계 없는 정치적 선동 발언을 막 해요.

재판장에서 예를 들면 야당인 당시 민주당이 이제 탄핵을 난발했다.

뭐 행안부장관도 탄핵에서 경찰 업무를 마비시키려고 했고 검찰총장도 탄핵시켜서 뭘 하려고 했고 막 이런 정치 선동을 해요.

그러면 재판과 관계없는 얘기를 증인에게 막 얘기를 하고 있으면 하지 말라고 제지해야 되는데 당연합니다 제지를 살짝 하는 것처럼 하면서 매체 아 좀 5분 뒤면 또 얘기가 나올 겁니다.

그런 정치선동적 발언을이 법정에서 하도록 계속 용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연 재판장이 빨리이 재판을 손을 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또 가서 제가네 항의 한번 하셔야 돼.

하는 것도 아, 요새 왜 이렇게 당첨이 안 돼요? 그러게요.

당첨이 좀 안 돼요.

아니, 당첨이 안 돼요.

공 아예 그냥 응모 안 하는 거 아니에요, 또 응무했어요.

확실히 했죠.

했습니다.

네.

그래서 이거 당 응무한 거 앞으로 그 저 증거 제출하세요.

제로 제가 제가 캡처 떠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억울해 하시는게 너무 웃겨.

응모했어요.

근데 사실은 이게 재판이 너무 길어지고 힘드니까 저희 활동가들이 당첨되면 거의 괴성을 지릅니다.

가기 싫어서.

그리고 어제 재판 모니터하 대통령의 어 어떤 표정 그리고 이제 발언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열받았다는데 베이철 변호사나 이런 어 변호인들이 증인을 임신 공격하거나 이제 막 공격하는 것은 제지하지 않는데 네 저희 이제 활동가 중에 한 분이 이제 너무 화가 나니까 이렇게 했나 봐요.

아.

어.

법정 경의가 막 이렇게 노려보고 막 다가오고 이랬대요.

그러니까는이 재판이 사실상 직위원 재판장이 재판지를 제대로 못 하는 겁니다.

그니까 쓸데없이 의전에 치우쳐서 어제도 엘리베이터 탔는데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 방청하려고 줄 몸검 몸수색 받는 사람들이 이제 스톱된 거예요.

올라가는 게.

그러니까 이제 항의하니 이제 또 싸움이 나고 난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황제 의전을 윤성한테 해주고 있다.

예.

저는 좀 걸어서 운동도 별로 안 하시는데 거기 대법정 이렇게 한 4층까지 걸어가도 건강이 문제 없습니다.

좀 걸으셔야죠.

근데 저는 이거 조이대 대법원장이 예.

대 문젠데 뭐 저도 기대할 바는 없지만은요.

이거 정말 직위현 재판장 정리 안 하면요.

여기서 무슨 결론을 내려도 국민들이 수긍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재판이 솔직한 얘기로 지금 내란수개가 저렇게 걸어다니는이 장면 국민들 뚜껑 열리고요.

또 거기서도 지금 신성한 재판정에서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지금 계속하고 있잖아요.

그니까 저는 지금 우리가 새 정권은 들어섰습니다만은 여전히 지금이 내란이 진행 중이고 이자들을 정말 우리가 뿌리뽑지 않으면은 정말 안 된다.

정말 국민들 속이 천불이 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뭐 대통령실에 의제출했지만 내란 특별 재판부 이거 만들어야 됩니다.

법으로.

왜냐면 어 일반 형사법으로 내란범을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 형법학자들의 주장이고 이것은 내라는 내전을 전제로 하는 범 중범죄이기 때문에 이게 이제 내전으로 가게 되면 학살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생기기 때문에 범죄가 사형 또는 무기징력으로 되게 중대 범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속 정확하게 재판을 하려면 반민 특기 때처럼 내 어 반민 특기 때도 반민특기 특별 재판부가 있었듯이 어 내란 특별 재판부 또는 내란 특별 재판소로 어 특수 법원 형태로 하나 만들어야 되고 또 하나는 특조의도 만들어야 되죠.

왜냐하면 기소하지 못할 사건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진술들이나 증언들을 차곡차곡 모아놔야 앞으로 역사에 이런 불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네.

고맙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우리가 지금 볼 수는 없지만이 내란 형사 재판에 대해서 관심을 좀 많이 가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도량도 너무나 적고 관심도 너무 떨어져서 오후되니까 거의 잘 안 들어오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예.

그래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내란 재판에 대한 이야기는이 정도로 하고요.

이거 진짜 열받는 겁니다.

네.

최상병 특검 이따가 뭐 자세한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만이 국무회에서 이거 이제 의결됐습니다.

아 진짜 얼마나 기분 좋은 일입니까? 효능감이.

근데 이런 와중에도 군검찰 아 이거 문제야.

군검찰 얘네들 진짜 문제입니다.

정말 심각해도 너무 심각해요.

군 검찰은요.

김개환 해병대 사령관이 박정훈 대령에게 수사보고서 이첩을 보류하라고 했는데 예 그 지시를 어기고 경북 경찰청에 박정 대령이 수사 보고서를 접수한 것이 항명이라고 해서 군검찰이 기소를 했어요.

네.

아시죠? 요건 다.

네네.

그런데 요게 일심에서 무죄가 났어.

무죄가 났습니다.

왜 무죄가 났냐면 김환 사령관이 명확하게 이첩 보류 지시를 한 것도 아니고 박정 대령에게 어 그리고 김개완에게 그런 권한이 있지도 않아.

그래서 무죄가 났습니다.

예.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군 검찰이요.

네.

진짜 나쁜 자들이야.

음.

김환 사령관의 이첩보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도 따르지 않은 것이라고 해서 음 국방장관에 대한 항명 혐의를 추가했어.

항소 황소심에서 어 추가해 버렸어.

하나를 더 얹었어.

참이 시찬 놈들이야.

아, 추가로 공서제 얘기한 건데요.

이번 주 금요일 날 박정대령 항소심 두 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그래서 사실 김계한 사령관 항명가 성립이 안 되니까 그 위에 이종섭을 끌어들려 들어와 가지고는 이종섭에게 항명한 것이다라고 하는 것인데 해병대 수사 단장에게 이종섭이 직접 명령을 한 적이 있냐 없냐의 문제겠죠.

사실 명령을 한 적이 없죠.

음검찰은 소조사도 안 해놓고 어 상관명훼손죄에도 이런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이미 일심 판결문에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은 이종섭의 명예를 상관의 명예를 해손했다 그래놓고 너네는 왜 이종섭 조사도 안 하냐라고 해서 지금 내란 재판을 맡고 있는 군사법원 어 재판부에서 문제를 하면서무죄를 내렸어요.

그러니까 이종섭이 혁명 피해자인 건 맞냐라는 이제 원론적인 얘기를 하는 거죠.

아니다라는 것이고요.

어떻게든 유죄를 주고 싶다는 어 국방부 검찰단의 아주 못된 신보가 이게 기소권이나 공소권을 남용한 것이죠.

그니까 이들은요.

제가 봤을 땐 국방부 검찰단지 원스타 6사 출신 김동혁 준장입니다.

이 사람을 빨리 저는 특검이 최상 특검이 구속시켜야 된다.

와 왜냐면요.

남의 수사 기관에 경북 경찰청에가 있는 수사 정상적으로 이첩된 수사 기록을 통으로 탈치해 와요.

거기에 박현수가 연류됐다.

서울 경찰청장이.

왜냐면 당시에 어 국정 상황실 경무관으로 파견돼 있었거든요.

그러니 전화를 합니다.

첫째 그거 국방부 검찰단이 받으러 갈 건데 조라고 하니까 당연히 경북 경찰청에선 과한부하는지 알고 복사본을 세 개를 떴대요.

복사본을 주려고 그런데 누군가가 전화가 와서 어 그거 사건 번호 등재했어라고 물어보더래요.

그러니까 안 했는데요.

하니까 야 그거 수사기록 통째로 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복사를 뜨다가 중단이 됐어요.

그 복사본은 파괴했어요.

이걸 박주민 의원이 당시에 밝혀냈어요.

복사본 뜨고 있었다.

이게 타수사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김동혁은 얼마나 나쁘냐면 그것을 다 음모하는데 다 판을 짰고 어 특히 박정훈 대령에게 어 그 집단 항명 수계 그러니까는 학명죄가 아니라 군영법상 집단 수계자라는 건요 군인들도 잘 모르는 겁니다.

이이 이이 네이밍으로 박정훈 대령을 이제 구속시키려고 했고 더 나가서 직접 궁검사들을 끌고 해병자 사령부를 쳐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령관하고 장군들 안혀 놓고 자기가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다시서를 시켜요.

원스타가 쓰스타고 투스타 앉혀놓고 그때 당시에 전직 해병대 사령관들이 저한테 전화 와서 원스타가 어 칼 차고 와서 와 장군단을 해병대 장군단을 모욕했다.

이거는 반란이나 개엄이나 구태타가 일어나야지 가능한 일인데 그대로 워딩할게요.

이놈이 와서 이짓을 하더라.

그러면 그게 누구의 명이겠냐? 대통령의 명이겠지.

누가 감히 원스타가 쓰스타를 취조할 수 있냐이 얘기를 하는 거죠.

네.

그놈 이름이 뭐라고요? 김동혁.

김동혁 준장.

지금도 검찰 그 국방부 검찰 단장이고 지금도 검찰 단장이에요.

그대로야.

그러니까 군에서 어 검찰총장 같은 지위를 누리는 사람이죠.

와, 지금도 그니까 그러니까 이런 짓을 하는 거예요.

와, 그래서이 사람부터 빨리 저는 잡아넣어야 되고 직무 배제시켜야 된다.

야, 이거 얼굴 기억나네.

큰일이네.

지금도 검찰 단장이래.

이 국방부 장관이 이거 인사 권한 있는 거예요.

그렇죠.

직무 배제시키 국방부 장관 하고 싶네.

거기에는요.

지금 뭐 대변인부터 시작해서 연류된 사람이 많은데.

어, 기억을 복귀해 보십시오.

당시 국방 비서하다는 사람이 원스 그니까 스리스타로 영전해서 지금 국방대 총장가 있지 않습니까? 임기훈 이런 사람들이 여전히 장성으로 우리의 책임자와 요직을 맡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 빨리빨리 속아내야 되는 거죠.

임종 국회의원 지금 어 국회의원 배지 다 달지 않았습니까? 다 수사받아야 될 사람들입니다.

이게 관검찰이 어이가 없는게 뭐냐면요.

지금 박정훈 대령한테 훈장을 줘도 모자른데 영장을 청구했잖아요, 이자들이.

그리고 지금도심에서 무죄 나왔는데 이심에서 어떻게든 처벌해 보자고 지금 덤비고 있는 거거든요.

말 같지도 않은 짓을 지금 하고 있는 건데 저는 정말 이자들에 대해 가지고는 진짜 너무 국민들이 오래 참아왔잖아요.

이거 정말 특검 들어가면은 바로 지금 아까 김동혁 준장부터 해서 너무 지금 편만하게 이게 지금 연루가 돼 있기 때문에 하나만 더 강조하면요.

이 공속장 변경한 부분에 뭐 권한 얘기를 하잖아요.

지금 이종섭 장관 뭐 그때 호주 대사 도주 대사라 불렀잖아요.

뭐 호주가 있는지 어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방부 장관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지의를 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수사기관이니까.

개별 사건은 수사 단장이 중심으로 수사를 하는 건데 그걸 갖다가 쳐들어왔기 때문에 이걸 수사 외압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전 이거 공소장 바꿔도 법리적으로는 어차피 무죄인데 이런 검찰의 행태 자체를 정말 이번에 뜯어 고치고 바로 잡아야 된다.

김동혁 사진 좀 올려 주세요.

김동혁 사진.

제가 또 국방부장 갈 수도 있으니까 걸 야 돼.

김동혁이 누구야? 나와.

대가리 박아.

아 진짜 가라가.

아 진짜 저는 이게 일부러 이런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항소진 재판 끌어서 박정훈 대령이 지금 임시보 해병대 사령부 인사 차장으로가 있어요.

그러니까 원보직이 아닙니다.

왜냐면이 사람은 군사경찰 병과기 때문에 원대복기시켜요.

빨 헌병 병과예요.

그러니까 수사원모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네.

그 자리에 두면 안 되고 저는 원대 복귀를 하게 되면 수사 단장에 복직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시 수사권을지는게 국방부 검찰는 꼴배기 싫은가 봐요.

아, 그거보다는 좀 무섭겠지.

그렇죠.

그 무섭겠죠.

그리고 이런 분들이 수사를 또 공명정대 하다 보면 릴게 많기 때문에 전 일부러 대법원까지 시간 끌기에서 박정훈 대령의 어떤 그 계급 정령까지 물어늘 계획이 선 거 같아요.

네.

아, 이게 왜 자꾸 그 댓글에 좀 오늘은 내용이 좀 어렵다고 하는데이 어려울게 사실 없는데.

네.

아, 잘 걸렸다.

어, 김동혁이 김동혁 대답.

예.

야, 완전군장하고 밖으로 튀어나와.

왜 이렇게 위험이 없냐? 얼굴 얼굴 보니까 기억나잖아요.

뭘? 어, 센스키 치웠어.

저 저분이 군찰총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각합니다.

아직도 그 보직이 있다는게 너무너무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거 국방부 장관이 빨리 정리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우리 임태훈 소장님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역시나 아, 우려했던 대로 시간이 20분 초과 됐습니다.

계획보다 15분만 줄 생각이었구나.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한번 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 윤성열이 일단 당장 밖에 돌아다니는 거 이거 빨리 판단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 그런데 곧 체포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입니다.

왜냐면 경찰이요네.

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윤성열에게 6월 5일까지 출석하라고 했거든.

근데 안 나갔어.

네.

그렇죠.

그러자 이제 12일까지 출석하라고 또 요구를 했는데 내가 볼 때 또 안 나갈 것 같아요.

네.

그러면 이제 한 번 더 불러 가지고 요거 이제 체포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검사 출신 김표 의원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김 잡아 넣어야죠 이제.

이제 어 특검이 되면 궁극적으로 해결이 될 문제인데요.

그 전에라도 빨리 체포영장 받아서 구속시키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네.

비화폰 삭제 혐의도 추가가 됐어요.

그러니까요 상태만 봐도 이제 특검 출범하기 전에 뭐 체포 가능성 없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아니 뭐 특검 전에라도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해야죠.

특검 가는 전 이거 더 지체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윤성열 혐의가 뭐 한두 개입니까? 지금 뭐라도 빨리 수사 기간이 좀 시작을 좀 해야 된다라고 좀 봅니다.

그리고 이제 소환을 했는데 안 놓는 경우에 벌써 이제 두 번째 소환을 했지 않습니까? 그 통한번 정도 어 소환하고 부흥하면 이제 체포장까지 가잖아요.

그러니까 이미 5일 날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왔고 그 후에 일주일 있다 다시 나오했기 때문에 예이 원래대로라면 다시 한번 소환하고 체포용장까지 가야겠죠.

특검이 오건 말건 그거는 검찰이 당연히 해야 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안 하면 검찰의 직무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의원님 지금 일단 윤성열은이 혐의 말고 일단 너무 무거운 혐의들이 있잖아요.

그걸로 이제 재판도 받고 있고 그러면은 출석 요구에서 안 왔어.

그러면 요거는 아주 재질 나쁜 놈이네.

해서 한 방에 그냥 바로 체포 영장 집행할 수는 없나요? 그렇게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제 혹여나 법원에서 영장을 이제 그 뭐 한 번 정도 하고 어떻게 영장을 안 내냐 안 내줄 수 있으니까 절차는 갖추는 것이 조금 난전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 듭니다.

네.

그 하나만 여쭤 볼게요.

안 그래도 검사 출신이 나오셨으니까 김영현 씨 지금 어 그 구속 때지 6개월 정도 되지 않았습니까? 요번에 그러면 검찰에서 원래는 추가 구속을 위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고 노상원 씨 같은 경우도 추가 기소한다고 얘기는 했는데 구소과 관련된 얘기가 하나도 나오지가 않아요.

예.

저도 그 기사는 지금 안 나와서 모르겠습니다만은 원칙적으로 지금 현재 영장 발부된 거 연소가 됐기 때문에 6개월 지나면 보석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 지금 6개월 거의 다 돼가지.

그렇죠.

추가로 좀 기소을 해서 영장이 다시 발보돼야 될 것 같습니다.

네.

근데 지금 시간이 없는데 혹시 뭐 그 검사들 중에 아시는 분이나 뭐 내부적으로 어떻게 하려는지 아시는게 있는데 그런 얘기 제가들은 바은 없어서요.

제가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불안하네.

또 갑자기 김용현이 나오고 윤성열이 나와 있고이 얘기를 한 달 전부터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진 사원이 나오고 막 이래 버리면 수월로 빨리 기소를 해야 되겠죠.

그래야 그거 가지고 영장으로 영 근데 벌써 오늘이 10일인데 사실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왜 국회에서도 그런 거 신경 좀 안 쓰시고 추이 안 되셔가지고 국민들 무섭습니다.

국민들 무서워.

아 제가 볼 때는 가장 잘 어울린 보직은 국민이야.

아 국민 무서워.

아 찰떡이네.

국의원은 국무 줄 알아야 고민 무섭습니다.

아 그렇게 보내기 싫어.

지금 대선지 치르느라고요.

목이 돌아온지도 얼마 습니다.

맞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 중요한 얘기니다.

네.

고맙습니다.

야, 지금 뭐 국민으로 추천한다는 의견이 맞습니다.

진짜 그런게 있어요.

너무 많다.

진짜 노영이 국민으로 추천한다는 얘기 많아요.

호가 국민이에요.

국민.

좋습니다.

아 진짜 너무 자 그리고 윤성열 대통령실 직원들이 야 이건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증거 임멸하고 인수임계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죠.

싹 다 치웠잖아.

관련해서 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족했으면 무덤에 비유했겠냐? 네.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의 무덤 발언 듣고 옵니다.

아, 지금 용산 사무실지로 왔는데 꼭 무덤 같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예.

필기도구 제해 줄 직원도 없군요.

아.

아.

자, 이거를 무덤으로 만든 장본인이 밝혀졌습니다.

아, 지시 정진서 아, 무덤으로 만든 창조회사 직원 누구였어?지 밝혀.

정진석 비서실장, 윤재순 전총무 비서관,요 전직 두 명이 나가기 전까지 저짓거리 하고 간 거고 대통령실 파경 공무원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서실장 주제 회의에서 모든 늘공은 6월 4일까지 원래 소속부처로 돌아가라는 인사 명령 공문을 받았다.

그리고 또 정치 또 한 명의 정치권 관계자는 윤재순 전총무 비사관이 싹 다 정리해서 돌아가라고 했고이 윤재순의 뜻이 완고했다고 한다.

완고했대.

그래서 대선 앞두고 모든 컴퓨터 다 교체.

그리고 문서 다 파쇄.

정말이 또 윤재순이가 검찰 수사관 출신이니까 증거 인멸적으로 특화돼 있나 봐.

수사관 출신이야 또 수사관 출신인데 그냥 수사관 출신이 아니야.

음단 폐설의 달인 아 그래요? 음폐설 음단 폐설 성 비위로 두 번 징계받은 것으로 알려졌고요.

그 다 까먹었네 또 벌써 그 지난번에 국회 나와서 얘기했잖아 국회 나와서맞 그이 성비위 관련해서 물어봤어.

이 어떻게 된 거냐 했더니 그때를 막 너무나 자세하게 또 설명을 하는 거야.

제 생일이어 가지고요.

생일빵 뽀뽀.

생일빵.

와.

어, 말하면서 엮겨.

어, 그게 윤재순이야.

윤재순이.

예예.

근데 대통령 씨 총무 비서관에 있었.

동무 비소관으로 계속했습니다.

근데 마지막까지 저렇게 나쁜 짓을하고 right, 그래서 이거 지금 고발 당했습니다.

이 정말 너무 나빠요.

검찰했을 때 윤성열 전 대통령하고 가까웠다는 사로 지금 청와대 이렇게 기용이 최측근이라고 해서 기용이 됐는데요.

어 저저 제가 얼마 전에 저 SNS에도 쓴게 있는데 국가라는 작용이 계속 연속성이 유지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석 진못 말 것 없고 이주 권대행은 뭐 했냐 사실 대통령 권한 대통령실이라는 것이 대통령 권한대행이면 그 대통령실까지 주의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권한대행이라고 해서 대우도 해 주고 경호도 해 주는 거는 다 그런 거 하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 거 그러면 당연히 지금 대통령 선거 있고 바로 그다음날 대통령에서 권난이 발생하는데 그럼 그 대통령이 가서 직접 일할 수 있게 다 챙기고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가서 무덤 갔다는 얘기를 듣게 했으니 그 저는 그 부분도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걸 안 했는지 직무역에 해당한다고 보고요.

아 근데 이주는 이권으로 고발은 안 된 거 같은데 저 두 사람은 고발됐는데 예.

저는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실 권한 대행이 해야 될 일이죠.

왜냐면 권한 대행이란 것은 대통령이 권리됐을 때 국가가 연속적으로 계속 유지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잖아.

관리 자체를 안 한 거 아닙니까? 고발이 돼야 될 것 같아.

어, 요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밤에 쉬면서 매불 보시면은 다음 국무회일 때 그 이주호 씨 이주호 씨 웃어 웃어 웃어.

어 웃음이 나오냐? 아 잘 계셨죠? 이러면서 꾸야겠네.

근데 그 볼페로 왜 안 갖다 놨습니까? 이 어 이주호가 그 보인이네 사실은 그걸 관리해야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이주호도 책임이 있지만 저걸 윤재송과 정진석이 둘이서 했겠어요.

결국 위에는 윤건이가 시킬 수밖에 없는 구조 아니냐.

저는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윤성열까지도 그니까 누가 몸통이고 누가 지시했는지를 싸이 이건 밝혀야 됩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파기 환송이이 대통령 불소추 특권에 따라서 미뤄지지 않았습니까? 근데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 힘이 크게 반발을 하고 있어요.

네.

뭐 다른 사람은 다 됐고.

그중에 한동훈의 반발을 좀 살펴볼까 합니다.

한동은 네.

한동훈이 똑똑한 척은 다 하는데 최소한 나보다는 무식한 거 같아.

아, 진짜 내가 웬만하면 내가 항상 한동훈은 그냥 내 수준이라고 얘기해 왔는데 이번 거는 나보다 무식한 거 아니에요.

증명돼요? 아, 증명됩니다.

한동훈이 헌법 68조를 근거로 들면서 대통령도 예,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존재다라고 이번에 주장을 했거든요.

그 주장의 글을 패북에 남겼는데 잠깐 좀 살펴볼까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 헌법 68조를 언급을 하면서 대통령도 판결로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어 헌법상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 안 된다.

헌법적으로도 그렇다.

이렇게 했단 말이야.

야 나보다 무식해 이거는 진짜 나는 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저 사람은 검사생활 그다음에 법무 장관까지 하는 사람이야.

자 그러면 한동이가 그렇게 외치는 헌법 제 68조 좀 띄워주세요.

네.

자, 대통 자, 여기 자, 여기 보면 두 번째 68조 2항을 얘기하는 거 같아.

이 이 사람이 뭐냐면 네 여기에 이제 그 대통령이 권리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의 후임자를 선거한다.

그러니까 판결에 따라서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고 전재에서 헌법 제68에 써 있으니까 재판받을 수 있다라는 거거든.

이거는 정말 무식한 소리입니다.

보십시오.

그죠? 이양만 봐.

다른 거 보지도 마.

다들 주목하시고 설거지금만.

자, 2만 봅니다.

집중.

대통령이 거리된 때 또는 대통령에 관해서 여기까지 끝납니다.

네.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자 대통령 당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음.

음.

당선자에 해당하는 당선자 신분일 때이 답답한 놈들아.

한동훈이 나와.

취임 전 당선자 때.

왜냐면 헌법에 당선자는 불소추 특권이 없어요.

대통령에만 있고.

어떻습니까? 예, 맞습니다.

너무 예리하게 잘 지적하신 거고요.

지금 한동은 전대 아니 법무부 장관으로 가져야 될 거 같아.

추천으로 법무부 장관 추천하세요.

아니 법무부 차관이라도 추천을 해 주셨죠.

저 법무장관 추천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김 김서구 대신에 제가 가겠습니다.

법률 전문가라고 하면서도 법 전문 자체를 꼼꼼히 안 읽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쑥 보고 아 판결이 있네 이렇게 하고 그냥 썼고 당연히 우리 최옥가 말씀하신 대로 저 당선자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혹여 잘못 봐서 대통령이라고 읽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이 불설수 듣거니까 내일란죄 외한죄를 법한 경우에 당연히 수사받고 재판 받잖아요.

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억지를 쓰다가 지금 최우한테 정확히 딱 걸렸습니다.

또는이잖아.

또는 거기서 끝나잖아.

아, 헷갈렸는데 이거.

대박이네.

이거 왜 언론이 이거 왜 제대로 안 짓냐고? 아, 방심현장 추천해.

갈 때가 많네.

오, 자리가 많아졌어.

아니, 잠깐만.

나는 국민시키고 자기는 뭐 뭐 지금 다 하겠다는 거예요.

공직수네.

공직수.

아, 이거는 뭐 더 이견이 없네요.

더 이상 깔끔하네요.

이 깔끔한데.

근데도 불하고 제가 이제 민원 이제 하나 넣겠습니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지금 국민의 임에서는 지금 억지를 부리고 있단 말이야.

계속 그렇잖아요.

근데 솔직히 막 그게 커지지는 않더라고.

그렇죠.

왜냐 말이 안 되니까.

말이 안 되니까.

그런데 그런 입까지도 꿰 수 있는 방법 법으로 좀 이건 정리해야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형사소송법 그 개정을 하고 의결을 하기로 저희가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이제 보내이가 이번 주는 안 열리는 거 같고요.

다음 이제 원내 지도부가 생기면 이제 처리가 될 거 같은데 원래 제가 법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너무 시간 낭비다.

뭐냐면 당연한 건데 그렇죠.

워낙 국민의 힘 쪽에서 억지를 쓰고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를 당연한 것을 법으로 만들려고 하니 사실 국가 에너지가 얼마나 낭비되 하지만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 계속 벌어졌고 상상할 수이 벌어졌기 때문에 또 어떤 코트를 잡을지 모르니 그래도 우리는 법을 만들어 통과시켜다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그래서 결국은 아까 얘기했듯이 고등법원에서 지금 그 공 그 추장했잖아요.

재판은 안 열고 그게 맞는 겁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은 다시 만들어서 명확히 하는 의미로 법을 통과시켜야 된다.

이게 제 생각이 그렇게 할 겁니다.

아니이 아무튼 이것도 역시 조희대가 문제야.

조이대가 다른 재판에 대해서도 나몰라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여기다 좀만 보되면 뭐 지금 우리 최우 MC 님이 해석해 주신게 맞고요.

그니까 한동훈 장관은 정말 법무 장관 어떻게 했는지를 우리가 따져 물어봐야 되는 거고 성일 시켜줬죠.

그러니까요.

헌법 84조에도 불소 특권이잖아요.

대통령의 불기소 특권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소추라는 거는 소송의 추진이라 그래서 기소 그니까 기소권과 공소 진행 공소 유지라고 하는 거를 포함하는 걸 소출라고 부르거든요.

그러니까 그 헌법 해석에 맞게 지금 고등법원에서 올바르게 법률 해석 적용을 한 거예요.

근데 우리 최육 MC님 말씀대로 이거는 대법원 차원에서 아주 명확하게 정리하는게 낫고 그거 안 한다고 하면은 국회가 입법을 통해서 정리해야 될 겁니다.

사실 우리가 뭐 고시 공부할 때나 헌법 공부할 때 소출한 말을 당연히 기소 재판가에 다 포함한 걸로 그냥 당연한 걸로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워낙 얘기들 많이 하니까 ABC 같은 건데 이 그니까 논란거리도 아닌 건데 지금 이걸 쪼개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대단해.

그러니까 이건 당연한 거를 논란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은 최고들이야.

근데 이번에 만들었는데 실패했잖아요.

MC님한테 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도 나온게 대장동 재판부도 그 기경이랑 추지정 조치하고 헌법 84조 언급을 했습니다.

네.

아니 그니까 그런 식으로 산발적으로 하지 말고 조의대가 정리하라고.

그러니까 한 번에 사실 이게 대법관 회의라는게 있어요.

대법관들이 모여서 원래 이제 법원은 판결로만 말하고 일반적으로 이렇게 사실 뭐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거를 위해서 대법권 회의가 있거든요.

사실 이런 건 대법권 회의에서 해서 정확히 얘기해야죠.

근데 그걸 안 해 주고 있고.

네.

그렇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조금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정상이 하나씩 바로 잡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경호초 본부장금 다섯 명 대기발령시켰다고 어제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그 이야기하면서도 그 밑에 부역했던 사람들 이자들 어떡할 거냐 요런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자, 일단 그 부장급, 과장급 관련해 가지고 그러니까 본부장 다섯 명 이외에 지금 경호처에서는 3급 부장, 4급 과장 등 주요 보직자 20명을 동시에 전보 조치를 했습니다.

자, 그리고 경호처에서 밝힌게 뭐냐면은이 인사에 대해서 체포 방해 등 위법 행위에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사람은 갈아치우기 위한 조치다.

아, 조직 세신 차원이라 욕을 먹더라도 과감하게 속할 것이다.

아, 욕 안 먹는다고 알려드려.

욕 안 먹어요.

욕 안 먹어.

네.

이렇게 습니다.

이거죠.

이렇게 해야지.

아, 이게 효능감이야.

그렇게 이제 깔끔하게 그니까 요만큼이라도 조금 김건이 묻은 애들은 다 쪽아내겠다는 거야.

예.

자, 그 경호처 직원들은 그렇다 치고 그 군인들도 있었거든요.

군부대들도 체포영장 집행에 네.

방해한 세력들이 있었어요.

경호처에서 그 당시에 집행 막아 달라고 협조요청 보냈고 협조한 경호 부대가 있습니다.

대 대 33 군사 경호대가 있는데 여기에 대장 55 경비 단장 그리고 군경호부대 통제하는 어 뭐야 군사 관리관요 세 명을네 파견 해제 어 너네 나가라 파견 해제 그래서 갈렸습니다 갈렸어 이미 파견 해제는 너무 약한 거 아니에요 일단은 쫓내는게 중요하니까 일단은 야 하나씩 어, 하나씩 된다.

하나씩 썩은 이들이 다 뽑혀 나갑니다.

예.

시원합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네.

깔끔합니다.

경호 관련해서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 저번 정 못했으면 정상화 되는데 이렇게 기뻐하고 그죠.

어, 없는 일입니다.

효능감이 있으니까.

효능감.

네.

요새 이에 삽니다.

예, 맞습니다.

자다가도 없습니다.

예, 맞습니다.

자, 그리고 아, 이거 진짜 세상이 변했다는 걸 난 여기에서 지금 가장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윤성열 임기 초반이었던 2022년 음 10월 29일 서울 도심에서 백신 아홉 명이 음 사망하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네네.

그런데 윤성열은요.

단 한 번도 유족을 만나지 않았어요.

단 한 번도.

맞습니다.

네.

그리고 애도 제대로 못 하겠습니다 진짜 나는 이때 나는 진짜 악마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윤성열 정부하에서는 진상 규명은 물론 보상에 대해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못하죠.

당연하죠.

그러다 보니까 윤성열이 파면됐을 때 펑펑 오열합니다.

오열.

아 그때 그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모습 잠깐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대통령 윤성열을 파면한다.

그냥 윤성열 파면됐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렇게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네.

그냥 파면됐다고 해 갖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근데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렇게 눈물을 펑펑 흘리셨어요.

음.

그런데 이제 대통령이 바뀌었죠.

네.

그럼 변화가 있어야죠.

변화가 있습니다.

네.

강유정 대변인의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생활 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이태원 참세가 발생한지 무려 2년 7개월 만에 피해자 지원이 본격화된 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청 절차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특별 조사위원회의 진상 규명 활동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 야 2년 7개월 바로 바뀌잖아.

와 바로 진짜 빠르게 바로 아 이렇게 한다고 보고 싶었던 얼굴이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니까 이걸로네 박수 친다는 것도 너무 속상해 나는 진짜 근데 바로 바뀌잖아.

예.

네.

그 아 저번에 저 3사가 있었을 때 윤성열 정권에서 했던 행위를 보면이 사람들이 국민의 아픔에 대해서 전혀 공감하지 않는구나.

우리한테 관심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저렇게 하는 걸 보고 어 다시 국민의 아픔을 공감하는 대통령이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신속하게 굉장히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네.

또 너무 감사하죠.

네.

아까 저 영상을 보면서 탄핵 인용됐을 때 저 유적분들이 막 오여를 하시잖아요.

어떻게 보면 약간 좀 맺쳤던 한 그게 한 번에 터져나오는 그 장면이라 참 마음이 너무 아픈데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그리고 대통령 다음이 무엇인가를 지난 3년 동안 내내 물어왔던 거 같습니다.

거에 대통령께서 취임하시자마자 저렇게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주시는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큰 위로가게 되고 실질적인 지원도 이제 바로 좀 들어가게 돼서 좀 안심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진상 규명에 대해서도 굉장히 속도를 내겠다는 거거든요.

자, 이렇게 되면은 우리가 그때 다들 기억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이 다뤘기 때문에 마약과의 전쟁 때문에이 사달이 났던 것 아니냐? 우리가 그걸 의심을 많이 했거든요.

그렇죠.

그렇다면은 치고 치고 올라가다 보면 한동은 만납니다.

그리고 당시 법무부장관 치고 치고 올라가다 보면 윤성열 대통령 만납니다.

그 점은 우리가 꼭 염두해 두고 있어야 됩니다.

요거 완벽하게 캐내야 돼.

진짜 맞습니다.

예.

와 그리고 저기 주무 장관이 이상민이에요.

예.

이상민.

그 유루도 계속 자리 지키고 그 윤성열이가 이상민 등 두들겨줬어요.

그때 그 행안부 장관이 재난한전의 총괄 컨트롤 타워기 때문에 이상민 장관도 저는 뭐 거기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저 그렇게 봅니다.

네.

자 그러면 요새 그 국무회 장면만 보면 그렇게 웃음이 나요.

오늘 또 그 죽음의 국무회가 또 열렸어.

또 번째야.

또 열렸어.

윤성열 정부 국무위원들 솔직히 죽을 마실 겁니다.

왜냐면 윤성열 때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

해본 적 없잖아.

아니 진짜 없잖아.

40분 어 안건 하나에 10초.

안건 하나 10초.

야 많이 진짜.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사표까지 발려시켰잖아.

예.

그리고 앉혀놓고이 사람들이 죽을 맛이라는 것을 아는 것 같아.

아이 진짜.

아, 물론 뭐 이재명 대통령이 놀리려고 그런 건 아니야.

아, 그런 건 아니야.

지금 국정을 정상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나 때문에 죽겠지 하는 건 아는 거 같아.

근데 참교육은 하는 거 같아.

이게무회이다.

원래 이렇게 하는 거였다는 알려주고 있는 거 같아요.

아니 제가 그냥 뭐 혼자서 그렇게 느꼈는데 여러분도 같이 한번 느껴보자고요.

꿀 만나는 그 장면 잠깐 보겠습니다.

네.

네.

우리 총리권난 대행님을 포함한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교재 더 바빠졌죠.

평소보다 어쨌든 어려운 환경인데 다들 열심히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해 드릴 드릴게 있을 텐데 오늘 진행은 공식 의결해야 될 것들이 몇 개 있고 저번에 남아 있던 현안 토론도 좀 맞아야 되는데 시간 제발 좀 풀어줘.

그래서 11시 반 정도부터 한 12시 반 정도까지 잠시 휴지 좀 이렇게 정리를 하고 그죠? 아니고 1시부터 하면 좋겠는데 시간도 여러분도 바쁘실테니까 그냥 12시 반부터 아 약올리십니까? 여기서 계속 시간을 보내는게 아마 여러분도 힘드실 것 같아요.

아 또 김밥이네.

오늘 아침 먹고 올 걸씨.

제발 좀 풀어 줘.

제발 풀어 달라고.

저는 저거 되게 좋은 방법인 거 같은게 국가를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 저 국무위원 중에 내란 특검 이제 받아야 될 분도 계시잖아요.

여기도 감목이다 하면은 나 그냥 수사 받으러 가겠다.

전화하는 분도 일부 나오지 않을까?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진짜 오래할 요량인가 봐요.

집에 못 가요.

예.

네.

그 실제로 또 할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 국무회의 의해서 야 그 이상하다는 법무부 인사 검증단 이거 뭐 말도 안 되는 거 갑자기 만들어 갖고 여기서 인사 검증해 갖고 다 실패했었잖아.

요거 이제 국무회에서 없앤다는 거 같던데.

그렇죠.

그 대통령 개정안이 두 개에 오늘 올라간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이냐면 윤성열은 민정수석 없애고 이제 법무부로 인사 검증을 옮겼었잖아요.

그거를 법무부 인사검증단 폐지 아유 잘했다.

그리고 인사검증 정보 수집을 옛날처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에서 하고 또 경찰 공적 라인으로 맡기겠다.

그렇게 간다는 겁니다.

원 그니까 원상 복귀예요.

예.

법무부가 못 했잖아요.

얼마나 욕 많이 얻어 먹었습니까? 전부 다 실패했어.

검증에 다 실패했어.

한동훈이가 이거 인사 검증 시스템 배운다고 미국인 거 같지 않 갔다 왔어.

배운다고.

갔다 왔어.

뭐만 하면 한동은 나온다.

가방했지 뭐.

음.

한동은 지금 그 새우깡 먹을 때 아닙니다.

아, 요거 이제 다 정성화 됩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자, 그리고 오늘 의원님을 모신 이유 진짜 이유는 이겁니다.

국회를 통과한 꿈에 그랬던 특검법, 최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이거 앞에이 특검에 대해서 다 반대했던 공무원 앉혀 놓고 그러니까 레전드야.

어 이거 통과시켜야겠죠? 아 당연한 통과이 특검 통과시켜야 됩니다.

내란 종식 의견 한 명씩 얘기해 보세요.

이게 심이하고 의결하는 거잖아요.

나 그래서이 장면을 보고 싶다고 궁금해.

보고 싶다고.

나이 장면을 너무 궁금하다 이거는.

근데 인하다.

잔인 이거 의결됐지.

의결됐어요.

예.

대통령 하나 바뀌는데 의결됐어요.

아 안됐던 애들 앉아 있는 거 전 여기서 효능감이 제일 좋아요.

여기서 뭐라고 했을까? 아 김건이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대통령님 빨리 공부하시죠.

그렇게 반대했는데 아 요거는 좀 영상이 있어야 될 것 같아.

남겨놔야 돼.

이거 남겨놔야 되는데 영상이네 진짜.

아, 요거 좀 알 수 있습니다.

자, 요거 좀 질문할까 합니다.

예.

이제 그 120명의 파견 검사 예,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게 사실 한꺼번에 120명의 파견 검사를 받다 보면 그 가운데 좀 불순 세력이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저는 그런 걱정이 좀 있거든요.

어쩔 수 없이 검사를 써야 되니까 걸러야 되는데.

예.

이거 잘 선별할 수 있을까요? 일단 120명이 한꺼번에 다 들어가는 건 아니고요.

법상에 이제 그게 최대한 그러니까 60명 이하, 40명 이하 20명 이하로 돼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훌로 채우는 거냐 여부는 특별 검사와 특별 검사보가 상의해서 할 것이고 그다음에 특별 검사가 임명이 되면 또 검사보를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서 그 선발 인원이 또 나올 거고요.

아마 그 선발하는 과정에서도 여기저기 의견을 많이들을 겁니다.

네.

다만 수사의 어떤 방향성은 특특검하고 특별 검사보가 전체적인 방향을 가지고 가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실매에 거기 오는 검사들은 아무래도 어 검증된 사람이 오도록 저희들도 노력할 거고요.

지금 추천도 받고 있습니다만은 검사들은 또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까 또 이제 저희들은 좀 추천을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

지금 보셨죠? 김기표원이 주로 저를 보고 말씀하십니다.

이해 중돌입니다.

자 이해 중돌입니다.

저는 국민만 보고 어 이분이 국민이세요?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국민 좋았다.

국민을 바라보지.

저는 국민만 얘기하입니다.

아 좋습니다.

의님.

그러면 일단 세계 특검에 대해서 특검 그니까 특별 검사 한 명 결국 이제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그 추천은 또 국회가 하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그 추천은 누가 해요? 지금 추천은 왜냐면은 이따가 나오실 박지원 의원님이 추천하는 건 저는 조금 저하는 느낌이 있어요.

박영수 추천하셨던 분이거든요.

박영수 아마 박영수 추천하셨다고.

박경수 박지원 의원님도 추천하실 거고 아마 굉장히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뒤에서 보고 계시는데 당에서 당에서 이제 원내 지도부가 어 협의에서 할 것이고요.

지금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여러분이 검사 출신도 있고 판사 출신도 있고 여러분이 지금 후보로 올라와 있다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공포가 되면 며칠 내에 추천될 준비는 다 돼 있는 걸로 그렇다고.

아, 이제 이거 시작도 이게 지난번에 국민의임에서이 특검을 다 거부권 행사한게 너무 다행이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가 다 양보해 가지고 사실 주고 그랬는데 그때 우리 영 씨가 얼마나 짜증냈었어.

그때 대법관 대법원장한테 추천주 그랬어요.

조이대한테 갈뻔했어.

어, 진짜 큰일 뻔했어.

조이대한테 갈 뻔했다고 우리가 살린 거야.

와 잘 아니 영 씨가 진짜 짜증 많이 냈었거든.

그리고 실제 그때보다도 더 강화된 지금 특권법안 규모도 크고 내용도 좀 수사 대상도 넓어진 그래서 오히려 잘됐다 이렇게 잘 너무 잘됐어.

조이대가 추천을 뻔했다고.

아 진짜 나는 아찔합니다.

너무 잘됐다.

그러니까 마치 대법원장이 세상에 가장 객관적인 기구인 것처럼 그렇게 우리게 믿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경험했잖아요.

큰 뻔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기서도 그랬잖아요.

대한 변협도요.

그니까 대법원장도 그랬지만 변협도 그렇게 공정하게 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저도 변호사지만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꼭 중립을 가장해서 누가 한다고 해서 꼭 좋은 사람이 오는 건 아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우리가 이번에 좀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행하고 조의대가 김계이 추천했어.

특검 끔찍하잖아.

말이라도 하지 마.

아 진짜 그럴 수도 있었겠습 국힘의 똥꼬집이 이렇게 또 도움이 되긴 하네요.

큰일날 뻔했어요.

진짜 너무 다행입니다.

자 어찌 됐든 이거는 이제 몇밀리 국회 차원에서 다 이렇게 살피고 검토할테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와 드디어 특검이 이제 출범한다 생각하니까 와 진짜 짜릿짜릿니다.

자 그리고 장차관 인사를 국민 추천을 통해서 하겠다고 밝혔거든요.

저는 이런 거는 또 처음 봅니다.

잠깐 좀 브리핑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집단 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진짜 인재를 널리 발굴하겠습니다.

이번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과 공공 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추천 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주권 정부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아 이게 진짜 파격입니다.

이게 진짜이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이건 진짜 파격인데 추천 방법은 뭐예요? 이 매블수 댓글에 남겨서 될 일 아닐 거 아니에요.

예.

간단하게 방법 뭐야? 방법 정리 있는 포스터가 있어서 요거 보시면서 추천 방법 설명해드리면 세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 인사 혁신처 국민 추천제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추천하실 수도 있고요.

또 이재명 대통령 SNS 그니까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 혹은엑이 계정에 쪽지를 보내서 추천하는 방어.

그리고 이메일로 추천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오픈초이스골뱅이코리아.

kr로 KR로 추천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이 포스트에 보시면은 우측 하단에 QR코드 있잖아요.

저거 찍어도 바로 추천하실 수가 있는데 추천 참여하기 누르시면은 제가 들어가 보니까 나를 추천합니다.

칸도 있어요.

혹시 여기 아 노영이 아 노영이 자 나를 추천합니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 추천하는 것도 있고요 추천 형태에 맞춰 가지고 양식에 맞게 추천하시면 되겠습니다.

야 되겠네.

내가 볼 때 노영이 체진봉 들어갑니다.

예.

노영이 체진 100%입니다 예.

요건 100%라고 말 이거 만약에 진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이건 정말 파격인데 파격적이죠.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사실 이게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굉장히 강하지 않습니까? 예민당 어 그 소통을 강조하셨기 때에 아마 그으로 된 거 같고요.

그래서 SNS나 이런 인터넷을 발달해서 이런 것을 해도 훨씬 더 좋은 하면 훨씬 더 좋은 인물들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신다고 하니까 더 신뢰가 가는게 원래 그동안에도 당의 체질를 바꿨잖아요.

당주라 해당들한을려 험 때문에 국민주권정을 지국 국민천제를 하는 건데 이제 이렇게 되면 투명해지겠죠.

외부 개방이 되니까 이제 많은 분들 추천하는 거고 또 유능함이 저는 깔려 있다고 보는게 보통은 내각에 유능한 사람들 드리기가 힘든게 더 자기보다 잘하고 클까 봐 이제 권력선에서 정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자신감 있으니까 더 들어와 봐라.

검해든검 그럼 저는 국민을 위한 내각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제도고 좀 지속 가능하게 이걸 잘 정착시켜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좀 있습니다네.

네.

우리 박지원 의원님이 너무 오래 기다리신다고 지금 화 있으니까 요것만 다루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 정권이 바뀌니까요.

이제야 그 빠르게 수사가 돌아가는 것도 있어요.

어.

네.

바로 2024년 7월에 고발당한 이진숙 사건진숙 이게 이제서야 정권이 막히니까 수사가 빠르게 돌아갑니다.

으 자 일단 이진숙의 의혹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자면은 이진숙이 2015년부터 2018년 요때 대전 MBC 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법인 카드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호텔 아 레스토랑 아 그리고 뭐 골프장 막 요런 데서 써 가지고 그거 왜 달랄란 주점 달란주 그거 빼면 안 되지 달란 주점이 있어 달란 주점 그리고 사장 퇴임하는 날에도 빵 그놈의 빵 97만 원어 어 결제하고 요런 거 있었는데요네 그리고 법인 카드인데 데 자기 집 주변에서 쓴게 1600만 원.

네.

그래서 경찰이 지금 어 압수수색 관련해 가지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카드 쓴데.

근데 이제 들어가면 있을까? 이거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하나씩 나와.

그래도 나와요.

이제 세상이 정상화되는 정상 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아직도 이자가 지금 방통 위원장이야.

국회에 앉아.

거기 오늘도 앉아 있더라고.

그냥이 사람은 그냥 구속되는게 편해.

이게 이게 일감을 몰아 줘야 될 것 같아요.

일 더시켜서 오늘 점심은 국무의 중간에 소극방 이런 거 빵배야.

반갑습니다.

자, 우리 의원님과는 여기서 인사를 나누고요.

저희는 또 어 또 오늘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많거든요.

특히 국정원 이슈가 오늘 많이 터졌어요.

그래서 국정 원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표 의원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뵙겠습니다.

자, 오늘 아, 뭐 국민의임 이야기, 민주당 이야기도 좀 나눌까 했는데 아, 국정원 이슈가 너무 큰게 터져 가지고 관련해서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의원님과 이야기를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불법 개엄 이후에요.

조태용의 국정원이 불법 개엄 터지고 어, 터지고 나서예.

조태용의 국정원이 부서장 이상 고의직들에게 고액의 특비를 쫙 뿌렸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이후에 내란 이후에 그래서 왜 이 내란 이후에 특비를 왜 뿌렸어? 이상하잖아.

어 예 보니까 국정원이 개엄과 연관된 정보 수집 인무를 방관한 대가로 야 너네 어 이거 어 제대로 수사 안 한 거 너무 잘했다.

한 대가로 돈을 준 것 아니냐 하는 가능성이 지금 제기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정원 법에 정확하게 이렇게 써 있어요.

뭐냐면 국정원 법입니다.

예.

형법 중 내란의 죄, 외환의 죄, 군형법 중 반란의 죄 등에 대한 정보의 수집, 작성 배포를 수행한다.

어어.

이거 해야 돼.

국정원이.

근데 이걸 안 했어.

이거를 안 했다라는 대가로 특비를 뿌린 것 아니냐라는 이제 문제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의원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특검 박수 박지원이 제일 잘했어요.

박영수 박영수도 성공했고 그렇죠.

특검 자체 내곡동 사전 특검도 이광범 변호사를 추천해서 성공했어요.

맞아요.

뭘 잘 모르면서 아 죄송합니다.

판단은 각자해 보요.

네 판단이 아니라 제가 야당 원내대표로서 여당을 설득해서 네 너희 대통령 MB를 조사하는데 너희들이 특검 추천하면 되겠느냐? 야당이 가져왔어요.

네.

이런 전통을 세운 사람은 공적비를 세워야지 무슨 공비 특검 추천 잘못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네.

의원님 말 돌리시는 거 아니에요?이 국정원 이슈가 좀 불편하신데 특비 뿌렸다는 건데요.

아주 이례적이에요.

예.

그런데 한 사람들 천만 원 가까이 뿌렸나 봐요.

그렇게 많이 천만 원 저도 그 보도를 보았는데이 국정우는이 회계 문제나 조직 문제 음 인사 문제 이러한 것을 얘기하는 것은 국정원법으로 엄격하게 네 제안을 합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국정원장을 면직 당했지만은 좀 조심스러운데요.

네.

아, 어떻게 됐든 칼비를 제 경험으로 이건 있을 수 없죠.

이렇게 할 수 있다.

아주 이래적이고 그렇지.

그건 잘못된 거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마 조태영 원장이 지금 면직됐잖아요.

네.

그러기 때문에 감찰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 그니까이 그 특비를 뿌린 것도 문제인데 뿌린 이유도 저는 더 큰 문제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내란 어 그 혐의 정보 수 임무를 다 하지 않은 대가 하지 말라는 거지.

그러니까 예.

하지 말고 앞으로도 하지 마라.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대가성도 있는 거죠.

와, 이거는 진짜 심각하네.

심각하거든.

아 심각해요.

이 굉장히 큰 문제.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터져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조태용이 사표 수리를 했거든요.

그런데 참으로 공겨로운 일이 또 발생했어요.

어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병기 의원 아시죠? 이분은 이제 국정원 출신인데 말이죠요.

이분의 부인이 자신 아들 채용을 청탁한듯한 녹취가 이번에 갑자기 공개가 돼 버립니다.

예.

9년 전 녹치인데 이게이 흐름 속에서 갑자기 나온 거 아닐까? 저는 이런 또 의구심이 들어서 여쭤 보는 겁니다.

이 국정환이라 그런 것은 네.

다양하게 수집된 정보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적당한 때 정적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무기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오늘 보고 특히 김병기 의원은 제가 잘 아는 우리 후배이고 그렇겠죠.

그런데 그러한 것이 녹취록이 나왔다.

네.

하는 것은 아직도 네.

김병기 의원이 앞으로 네 치적으로 성정하면은 자기들이 어려워진다.

아 그렇게 보십니까? 그런 음모가 있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보고 김병기 의원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음 그래서 개념하지 마라.

어 그게 무슨 상관 있냐? 누가요? 아니 그게 나온 것이 지금 무슨 상관이냐고 따뜻하게 밝히고 싸우라고 그렇게 얘기했어요.

아 아니 지금 언론에 공개된 녹치만 보면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기 국정원 기조실장에게 전화를 해서 예 자신의 아들 채용을 청탁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김병기 의원 측에서 하는 말은 뭐냐면 당시가 이제 박근혜 정부 때예요.

박근혜 정부 때 오히려 아들이 차별을 받았다.

아, 오히려 탄압을 받아서 채용이 안 됐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뭐 약간의 뭐 항의성이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저 녹가 풀로 공개가 안 돼 가지고 판단하기가 조금 애매한데 국정원의 속성상 네 김병기 의원도 아니고 그 부인이 기조 실장한테 그런 전화를 할 수 있을까? 음 저는 그 자체를 의심해요.

음 부인이 기조실장한테 전화한다고 받을까요? 아 그 좀 국정원의 군제 실장이 누구한테나 전면 받나요? 그런 자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는 그 사실 자체에도 네 별로 신뢰성이 없어요.

아 녹치 자체에 대한 신뢰를 부정하시는 겁니까? 아 그게 가능한가? 아니요.

왜냐면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국정원의 기조 실장은 굉장히 높은 자리 아니에요.

뭐 그렇죠.

센 자린데 거기에 퇴직한 천직 직원의 부인이 전화를 했다.

음.

이상한 그럼 전화를 받을까?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 그렇습니까? 예.

근데 원래 녹치는 이렇게 항상 녹음이 되는 겁니까? 전화가 오면 예.

전화가면 녹음이 자동으로 되나요? 이런 자료들이 왜 남아 있어요, 지금까지? 그러한 것은 되게 다 기록이 돼요.

와, 기록이 되고 그걸 그렇기 때문에 저도 지금 재판 받잖아요.

네.

감사원에서 박지원이 그 기록을 파괴했다.

이렇게 해서 감사원에서 국정원에 고발해 가지고 제가 기소가 되고 검찰 조사를 했는데 네.

나중에 감사원의 감사 종결서에는 제가 파괴했다는 기록이 없어요.

음 이게 이제 잘못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재판 과정에 저희 변호인을 통해서 그 감사원의 기록과 국정원의 기록을 달라 네.

안 주는 거지.

네.

처리해.

말은 김병기 의원이 국정원 출신이라서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국정원 다니신 분들은 다 그쪽에 전화하거나 뭔가 연락을 취하면 그게 증거로 남는다는 걸 알 텐데 저런 식으로 전화해 가지고 그냥 예를 들면은 뭔가 윽박지르거나 갑질하거나 이러려고 사실 전화한다는 거는 정말 바보 아니면은 오히려 그렇게는 안 하지 않을까 저는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실장 청무직이고 어떤 의미에서 보면은 넘버투 넘버쓰맨인데 과연 밖에서 전화하면은 다 기록된다고 그러니까 기록이 되는 걸 알 텐데 제가 기록된다 하면은 진짜 곤란하니깐 변호사가 얘기해서 하는데 그걸 알고 있을 우리 의원님이 뭔가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알고 뭔가 말씀하시나 보네.

그러신 거 같은데 지금.

아, 그러면 만약에 만약입니다.

만약에 지금 언론에 공개된 녹취가 약간의 오염이 된 것이라면 이거는 더 큰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이건 공작인데요.

그렇게 되면 당 그렇기 때문에 저도 김병기원하고 자세히는 얘기를 해 보지 못했지만은 네.

제 상식상 음.

제 상식상 제가 국정원장을 했는데 저는 국정원 맨이 아니잖아요.

네.

가서 불과 2년 근무해 그러한 사람도 저하고 원장하고 전화하면은 음 기록이 남는다.

그러니까 그걸 다 아는데 하는 것을 아는데 과연 그러한 전화를 기조실장이 받았을까? 와 그런 것은 좀 합리적으로 의심이 되.

근데 저는 아까 공교로온 시점 부분에 대해서 전 좀 주목을 하고 싶은데 물론 국정원장 오늘 조태용 원장에 대한 사표를 수리했잖아요.

그 특비 관련된 부분이고 공교롭게 그 같은 날에 지금 이런 녹취가 풀린다는게 너무 의야하잖아요.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민주당에서는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거는 국정원에서 이건 이제 앞으로 우리가 더 밝혀봐야 되겠습니다만은 만약에 이게 좀 더 오염됐다라고 한다면은 그 정치 개입으로도 볼 수 있는 거죠.

그 공을 정치어놓고 검증 사닌제가도 이거는 조 좀 이상한 부분들이 좀 있어서 밝혀져야 될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란 정식 또 국정원의 개입 이런 문제를 이제 특검을 해서나 검찰이 기소해서 재판을 받을 때 음 이러한 이상한 녹취록이나 문건이 엄청나게 쏟아질 거예요.

네.

네.

제가 국정원장 와 무섭네.

이 인사 청문회 때 소위 2000년 6일호 남북 정상회담 기본 합의서를 베이징에서 북한 특사와 만들었거든요.

그걸 가지고 있었는데 주호형 국민의임 원내 대표였죠.

정보이 가짜를 공개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엉뚱한 소리가 써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한마디로 이것은 가짜다.

위조된 거다.

뭘로 이조됐냐?이 이 북한의 용어는 북한의 부부가 작성되는 거예요.

합의서가 북한의 용어는 북한 용어들을 쓰고 우리는 한국 용어를 쓴다는 말이네.

그러니깐 우리는 달러라고 해서 달러라고 읽죠.

네.

그 사람들은 진짜 딸라 읽어요.

이런 그 용어로 딱 써 있더라고요.

이것이 우리거라는 게어요.

그게 아니다.

해가지고 이제 벗어난 적이 있는데 어떻게 됐든 국정원 정보 기관의 이러한 문건들이나 녹취록은 검증이 좀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봐요.

아 실제로 그 국정원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자 했잖아요.

네.

검증을 좀 해.

아유 그 의원님은 그 원장하셨을 때 왜 개혁 제대로 못 하고 나오셨어요? 이런 녹취 같은 거 다 불태우고 나오셨어야죠.

저만큼 개혁한 사람이 없어요.

불태우고 나왔어.

우리가 법과 제도에 의거해서 완전히 개혁했기 때문에 이번에 네.

홍장원 전 1일차장이 가담하지 않은 거예요.

아.

아.

엄청난 계혁이죠.

그렇습니다.

국내 정보 수집을 못 하게 한 1등 공신입니다.

그건 맞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대공수 사건을 완전히 경찰로 넘겼고 그렇습니다.

아 이거는 진짜 정말 우리 의원님이 가장 잘한 일입니다.

저는 잘한게 많아요.

그중에 이제 가장 추천드이 많지만 최고 야 근데 이거 진짜 만약에 이게 그 공작이라면 진짜 무섭다.

어려보다.

진짜 그러네.

무려 무섭네.

누가 그런 공작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공작이라면 모르죠.

그거는 알 수가 없는데 하시는 말씀이 공교로운 면이 많다는 공교로운 면이 워낙 많으니까 지금 그 자체 구성원들이 보통 사람들이에요.

그러한 일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제작되는가? 그렇지만은 그 많은 국정원 저 직원들을 저는 존경하고 사랑해요.

이 사람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헌신을 하는데 일부 일부가 그러 정치적 오염이 된 사람들은 그런 일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합리적으로 의심하죠.

네.

만약에 이게 공작이라면 아마 이런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았겠습니까? 오허 이거 봐라.

특비까지 건드린다고 이놈들이.

야, 요거 좀 선 넘네.

민주당은 한번 손 봐야겠네.

특비 문제 같은 것은 최근에 어느 기관도 없었잖아요.

네.

그런데이 대명지의 국정원에서 원장이 음.

그러한 유용, 그러한 공작비를 썼다 하는 것도 굉장히 큰 문제예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아.

아 아니 근데 부서장 이상 고의직들한테 특할비 주는 거 자체도 이례적인 거예요? 아 걔네한테 왜 줘 특할? 부서장 이상은 이제 일정한 활동비가 나가요.

네 그리고 전 직원에 대해서도 월초비다 해서 월 얼마씩 지원을 하는 거죠.

네.

거기에는 특수한 업무가 있기 때문에 네.

네.

그렇지만은 이렇게 일괄적으로 줄 필요는 없다.

특미를 다 배분했다.

예.

이것은 반드시 무슨 은폐나 말이 안 되지.

또는 조장을 하기 위해서 했다.

저는 조태영 원장이 외교관 출신인데 왜 이런 황당 무게한 짓을 했을까 도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 중요한게 업무로 쓰면 특비의 기능에 맞게 가면 모르지만 이건 지금 업무랑은 좀 상관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조태용이 누굽니까? 김건희하고 연락하는 자 아닙니까? 김건희하고 제가 그 얘기했죠.

아 뱀장을 대가리에 참기름 발라 놓은 사람이다.

잘 빠져나가는 거죠.

예.

참기름 그거는 한독수 아닙니까? 같아요.

아, 같은 아, 같은 대가리에요.

알겠습니다.

차별성이 뭐 들기름이라도 아, 좀 바꿔서 하셔도 좋을 텐데.

한기름으로라도 같은 표현을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쓰시니까 조금 실망스럽네요.

네.

아, 요새 방송 준비 많이 안 하시는 거 같아요.

방송 준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게 솔직하시네.

아, 솔직합니다.

아이, 맞습니다.

지금 댓글에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나 봐.

뭐 국정원에서 뭔가 이렇게 꼭지고 있고 공작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게.

그러다 보니까 최육이 음.

최육이 녹취를 우리 원장님이 갖고 있어서 계속 출연시키는 거 아니냐.

어떻게 그분이 그걸 알았지? 그걸 어떻게 알았어? 그습니다.

네.

그런데 진짜 그래요.

저는 최소한 민주 정부 음 문재인 정부 네 이재명 정부 음 이런 일 절대 없습니다.

없어 이런 일 그건 안 합니다.

우리가 그런 못된 정부를 정권 교체를 했는데 그런 짓 하려면은 왜 해요? 그죠? 왜? 와 그러려면 그 그 사람들 보고 더 해 먹으라.

그렇지 맞아.

그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해요.

어 그런 건 더 잘해.

맞아.

그래서 그러한 염려는 없다.

아니 의원님은 연세는 많으신데 김용태라고 알죠? 예.

김용태보다 더 젊은 정치를 해요.

김용태는 구태 정치거든요.

참 저는 의원님 볼 때마다 아주 저는 감탄합니다.

비교를 해도 꼭 아 죄송 그런 사람하고 비교해요.

죄송 말만 하면 온나네.

네.

죄송합니다.

다음은 박지원이라니까.

아 네 그 김용태는 그 어떻게 될까요? 어 김태가 계속해서 자기는 그니까 걔네들은 감투 하나 쓰면은 벗지를 않으려고 해.

내가 볼 때 이번에 비대위원장 시킨 것도 제일 만만해서 시켰을 텐데 야 이거 씌워놨더니 이거 버티지를 않으려고 해.

그래서 친윤에서 얘 자꾸 끌어내리려고 애쓰던데 이거 어떻게 될까요? 그네.

김문수 보고 좀 배운 건가? 와 버틴다 버텨.

제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는 제일 잘한 게 취임 선선날 네 바로 아래로 클릭해서 청소 노동자들을 정리했고 맞 그날 비빔밥 보차에서 국회의장과 예예 야당 대표들 만났죠여 대표들한테 협치하자 정치를 살리자네 그리고 그다음날 정례화하자 네 이게 얼마나 좋아요네 사실 김대중 대통 대통령이 이해창 총재한테 그때는 영수회됨이라고 청했어요.

이걸 정예화하자.

이렇게 했는데 이해창 총재가 차버려 가지고 오늘날까지 그게 정리화 못 됐는데 저는 이번에 정려화 되면은 진짜 우리 정치가 복원되는 거야.

예.

보건대 정치 보.

아, 진짜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셨다.

네.

하는데 제가 어 지난 3년간 네.

1740회 방송에 나와서 네.

네윤석이기네 이재명 키우기 정권개체 성공했잖아요.

대통령이 이렇게 협치한다는데 제가 나와서 김영태 어쩐다 김문서 어쩐다 이게 해가 되잖아.

아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폭격할게요.

죄송합니다.

김용태 같은 경우는 지금 당내에서 언제 날아가나만 지켜보고 있는데 사실은 천하용인이라는 이준석 의원 브랜드로 활동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이준석 의원하고 내통설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당해서 좀 버티기가 지금 매우 좀 힘들어 보태해 보입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그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대통령에게 또 연락 안 오면 그때부터 또 안철수랑 같이 씹는 거 아니에요? 문모닝 문모닝.

그러기 때문에 제가 안 한다니까.

안 뭘 해요? 아니 방송에 나가서 얘기 안 하는데.

네.

어떻게 됐든 저는 지금도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원님.

이거 QR 찍으시면 나를 추천합니다 있습니다.

저 국민들이 많이 박지원을 추천할 것 같아요.

아 틀림 없어요.

어 그렇습니까? 체육 씨가 제일 먼저 이제 자기 실명으로 나 채옥인데 박지원 추천합니다님을 추천합니다.

뭐 하고 싶으세요? 어떤 장관님? 나는 청와대 홍보 수속실 부대변인으로 저를 추천했으면 그때는 제가 와그와 할 것 같아.

네.

부대변 대변인 알겠습니다.

기자들이 너무 느려요.

막 이러 아니 말 빠른 거 싫어해.

말 느린 걸 좋아해요.

진짜 기자들 너무 빨라.

나를 젠 찾아요.

말 늘린 걸 좋아하더라고.

빠르다고 막 항의하는 걸 보니까 알겠습니다.

뭐 많은 많이 올라네.

함경 도지사에 추천한다라는지사 예.

왜냐 통일를 또시는 분이니까 한경도지사 그거 아주 좋 오도 지사가 있는데 아주 좋은 자리예요네.

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굉장히 서운함이 영력해 보이네요.

여기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네 분과는 여기서 인사를 나눌까 합니다.

영이 씨.

네.

영이 씨는 뭐 다음 사물을 여기서 보는 거 같아요.

계속 치는 모자보자 하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해.

서류 정리하시고.

어, 다음 사물을 그 또 왜 들어? 지금 영업하고 지금 영어 알겠습니다.

함께 계신 네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만 하면 치솟는 혈당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네이버 리뷰 7,여건 평점 4.

9가 증명하는 닥터햄 당해.

하루 두 병 또는 세 병 꾸준히 마셨는데 변화가 없다면 전액 환불 보장 네이버에서 닥터엠 당연 검색해 보세요.

와 자연스럽다.

이제 모발 이식은 자연스러움의 기준입니다.

자연스러움은 말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실력과 타협하지 않은 진심으로 만들어집니다.

윤 헤어라인은 오늘도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듭니다.

레블쇼 고마워요.

너들 아직도 몰라? 이젠 실퍼스.

너들 잊지 마.

실퍼맥스.

그때 그 맛에 반해 결혼을 하고 장모님께 전해받은 김치맛의 전통을 오래도록 지켜온 운님과.

그 세월만큼 맛은 더 깊어졌고 재료의 건강함은 더했습니다.

세월의 맛 처가치 김치 운님가 주문전화 광주 232에 8300 메고 대장사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메고 대장사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장실 장실 굿모닝 화장실 바나 바나 모닝 바나 앉자마자 밀려오는 그 드라 미국 대장사랑 압도적 재미 매블쇼는요.

식후 혈당 걱정엔 닥터햄 당엔, 극자연주의 윤 헤어라인 마이크로디드 고주파 실 X 55년 전통 김치명과 운님과 혁신적 회변비법 대장사랑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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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교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전우영 교수님과 함께 양비론에 대한 이야기 아 너무 좋았죠.

또 함께 있었지.

나 진짜 너무 좋았거든.

최고였어.

아, 그래서 오늘도 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그 국민의 힘 이단비C원의 그 천박한 학벌주의 아, 그거 아,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또 나눠 볼까 합니다.

아, 상당히 또 기대가 큽니다.

자, 그러면 지금 함께 하시죠.

2단비.

아이, 그렇게 가는 거.

정치인데 천박한 학벌주의가 아 학벌주의 정말 그냥 가감없이 드러나는 네 초유의 사태가 발생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과 관련해서 전우용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 볼까 합니다.

박수로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단비의 SNS를 뭐 당연히 보셨겠습니다만 저는 보고 아 진짜 충격이고 불쾌하고 짜증나고 그랬습니다.

아 이거 좀 한번 다시 한번 읽어 줘요.

아 읽기도 좀 짜증나.

예.

보니까 이제 저기 댓글 단 거죠.

그 넌 학벌도 안 좋지.

극자들은 직업과 학벌 좋은 사람 비난하면서 그럼 너는 직업이나 학교 어디냐고 물어보면 왜 부들거림 이런 것들을 다 정치인이 정치인이 근데 낮은 참 국민들을 섬겨야 되는 자린데 얘나 뭐 화가 난다기보다는 좀 허두음이 나왔어요.

예.

한심했어요.

한심하다.

일단 학벌이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요.

아 그래요? 음.

저도 모르 벌이라는 글자는 우리가 지금 재벌 재벌 군벌 네 군벌 문벌 별 별로 이렇게 많이 쓰는 글자가 아니에요.

원래이 뜻은예 문난의 전리품을 가득 쌓아 놓은 집을 의미해요.

옛날에 전리품을 가득 쌓아 놓은 집 이제 일단 장군이겠죠.

그죠? 그리고 이제 그 집에 전리품이 쌓여 있으니까 그걸 얻으려고 사람들이 좀 나눠 가지려고 찾아오죠.

그럼 나눠 주면서 그들을 이용해서 자기 권력을 더 강화하는 그런 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들을 벌이라 그래요.

아 그래서 고려 시대에 근데 문벌 귀족 이런 말 쓰고요.

예.

네.

조선 후기에는 경화 이런 말.

그니까 정말 정치 권력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집단을 벌이라 그래요.

어, 학벌이라는 말은 1920년대쯤 돼서야 생겨요.

1920년이요? 네.

그전까지 그런 말이 안 생겨요.

예.

그전에 먼저 중국에서 군벌 시대가 열려요.

신의 혁명 이후에 원세계의 부하였던 이제 장군급 되는 사람들이 부하들을 건느리고 중국 거의 저녁을 이제 나눠서 통치하는 할거 시대가 열리거든요.

예.

그들을 군벌이라고 그랬어요.

음.

그다음에 재벌 그러면 단체 돈 많은 사람이란 뜻이 아니에요.

어.

이제이 재벌이란 단어는 한자로 재벌이라고 쓰는데 옥스포드 사전에는 일본어 발음 자이바지하고 한국어 발음 재벌이 다른 항목으로 들어가 있어요.

음.

이제 일본의 자이바지는 2차대전 이후에 해체가 되는데 원래 의미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기업 집단이 그걸 발판으로 해서 정치 권력에 영향을 미치고 그걸 좌우하는 그런 행의 힘을 가진 집단을 재벌이라 그랬어요.

학벌은 어떤 거냐? 아, 이제 근대 교육이 시작되면서 이제이 고시제도하고 결합해서 특정학교 출신들이 관직에 대거진출하고 예.

그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밀뤄주고 끌어주면서 일종에 집단화해서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칠 때 그런 집단을 학벌이라 그랬어요.

음.

음.

그니까 일본에서는 어 국립대학으로는 도쿄 제대와 교도제대 그리고 사립 대학으로는 와세다와 K이 정도가 학벌에 속하는 대학이에요.

이 집단들이 각각의 동창들끼리 근데 어느 부서를 장악하고 그쪽에 행정이라든가 정치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힘을 가진 집단을 학벌이라고 그러니까 이제 일제강기 당신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죠.

우리 한국에 경성제국 대학이 하나 있었지만 이건 학벌에 속하지 못했어요.

여기 출신들은 청덕부에서든 아니면 일본 정치에서든 뭐 이렇게 힘을 갖는 집단은 아니었으니까.

우리나라에서 그래서 학벌이 없었어요.

학벌이라고 부를 만한 집단이.

그러다가 해방후 1946년에 미군정이 정말 지금으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조치를 취해요.

그걸 국립대학교 설립반이라 그래요.

국립 서울대학교 설립반.

예.

그니까 흔히 지금 서울대학교를 경성제국 대학의 후신이라고들 알고 계시지만 그거 하나가 아니에요.

경성제국 대학 말고 어 서울에만 아홉 개의 분야별 전문학교들이 있었어요.

경성전수학교, 경성 상업 전문학교, 경성공업 전문학교 뭐 이런 학교들이죠.

예.

네.

이거를 통합해서 국립울대학교 하나를 만들어요.

음.

음.

그리고 반면에 사립학교들 사립전문학교들은 이제 어 연문하고 세브란스 통합해서 연세 대학을 만들고 보성 전문을 고려대학으로 승격시키고 해화 전문을 성균관대로 승격시키고 하는 식.

식으로 사립 전문학교는 하나당 하나씩 대학교를 승격시키고 국립 전문학교들은 다 모아 가지고 하나의 대학을 만들어 버려요.

음.

어.

한번 좀 생각을 해 보죠.

만약에 그때이 국립대학 전문학교에 대해서 똑같은 조절를 취했다면 지금 서울에 국립대학만 한 열 개 있었을 거예요.

예.

음.

서울에 국립대학 하나밖에 없잖아요.

아, 하나밖에 없네.

그럼 훨씬 우리 상황들이 우리의 이뭐 학교와 이제 학교의 등급이라든가 서열이라든가 이거에 대한 상황들이 달랐을 거예요.

근데 워낙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시설 면에서나 교수 면에서나 학습 면에서나 이런 학교를 만들어 버리니까 아 그게 다 몰렸군요.

이제 이게 이걸 정점으로 한 서열화가 확실해져 버렸어요.

이런 상태가 됐었고요.

근데 그래서 그다음에 그래도 일제 그 해방 이후에 한 10여년 정도는 여기 출신들이 무슨 저 관직의 중심을 차지하지 못했어요.

아 그건 또 아니었어요.

오히려 저 일본에 말세다 K 무슨 뭐 구주 대학 여기 출신들이 더 많이 들어가죠.

경가 그래서 대략 60년대 70년대 학벌이라는 말을 쓰면이 저 서울대 출신들이 아니고 서울대 많이 보낸 고등학교 출신들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가 학벌을 구성했어요.

네.

그 어느 집단이나 사실은 2000년대까지도 어느 기관이나 정부 기관이든 아니면 하다못한테 병원이든 서울고파와 경기파로 나뉘어요.

어 그래요.

그게 실제로 이제 어 힘을 갖는 동창 힘 있는 동창은 그 정도였어요.

동창회라고 하는 서울고와 경기고 예.

아 그래요게.

근데 이제이 서울 경기과 학벌이 없어지는 거는 1975년 고등학교 평준화 되면서 그이 학교들은 고등학교 평준화 이전에 다녔던 사람들하고 이후에 다녔던 사람들 사이에 이런 선우배관에 끈 그런 연계가 별로 없어요.

해체 이제 고등학교 학벌이 해체된 거죠.

근데 그 사이에 대략 60년대부터이 최근 지금까지 지금까지 학벌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데는 사실 일극 학벌이었어요.

예.

일극 학벌.

일극 학벌 하나밖에 없지.

서울대 서울대도 다 서울대도 저 학벌을 구성하지 못해요.

서울대 서울 법대 하나만 학 법대 거기만 진짜 학벌이죠.

이번에도 보면 어 윤성열과 함께 내란을 네 준비했거나 동조했거나 그 사고 처리를 해 줬거나 하는 사람들을 한번 좀 몇면을 보세요.

윤성열 이상민 뭐 이완규 직위원 심정 조대 조희대 할 것 없이 전부 한학교의 선배 관계잖아요.

우리가 좀 이런 걸 생각해 봐야 돼요.

이런 학벌 문제는 그런데 예 나름에 좀 정당화 논리가 있어요.

그게 좀 어려워요.

처리하기가.

예를 들어서 스포츠를 한번 생각을 해보자.

우리가 쉽게 보자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항상 라이벌이었던 두 선수가 있었다고 치고요.

네.

근데 국가대표 선발 그 시합이 있는 날 한 선수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떨어졌어.

한 선수는 국가 대표가 됐어.

음.

그럼이 라이벌 관계가 계속 되냐? 그 이후에도.

안 그렇게 안 돼요.

국가 대표의 선발이 되면 최고 수준의 코치가 붙고 최고 수준의 시설에서 다른 거 걱정 없이 운동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잖아요.

네.

반면에 여기 떨어지면은 뭐 편의점 알바 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격차가 없었는데 격차가 커져요.

이게 타당한 건가? 우리 사회가 좀이 고민을 좀 해봐야 돼요.

사실은 특히 요즘 젊은 세대들은이 기회를 얻으면 그다음부터 얻는 특해는 당당 당연히 당연한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과연 그런가 생각을 해 봐야 돼요.

사실 학벌주의가 갖고 있는 건 이런 거였어요.

어느 대학에 입학하면 그다음에 그것을 통해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동문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얻어요.

이게 과연 타당한가? 이걸 따져봐야 되거든요.

네.

그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죠.

많아요.

사실은 많아요.

이게 아니 누가 너네 서울 때 가지 말라고 뭐 칼로 뭐 협박했냐 이런다고요.

그렇죠.

갔는데 뭐 갔는데 이제 그렇게 돼서 어 모든 기관에서 사실은 이제 제가 그 서울대 내란과라고 이제 최강욱신 여기 나와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예.

본인도 거기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죠.

그러니깐 그런 상황에서 네 주류건데 내란에 동조하고 자기들의 엘리트 주의에 따라서이 나라를 독재 국가로 되돌리고 자기들의 이런 엘리트 지배 체제를 영속하려는 시도에 동주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고요.

그걸 비판하는 사람은 비주류가 되죠.

음.

그 비주를 선택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같은 이제 서울법대 출신이라도 조국 전장관이나 최강옥 그 전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존경스러운 것이 그 분위기에서는 그게 오히려 소수기 때문에 아 견디기 어려운 좀 일들을 겪으면서 사는 거죠.

아, 다들 그런데 다들 윤성열 잘한다고 지금 서울대 예를 들어서 서울대 출신들을 보면 음, 서울대 안에서 그랬잖아요.

윤성열이 존경하는 서울대인들이 존경하는 인물 일리 뽑히고 뭐 이랬었잖아요.

아, 이제 그런 분위기가 그러니깐 이제 이런 상황들은 이런 이제 학벌주의 학벌 체제죠.

학벌 체제는 특정 학벌의 이름 국가 권력에 대한 과도한 영향력 행사 그리고 더불어서 그런 속에서 엘리트 주의의 이제 양성 엘리트 주의는 다른 말로 하면은 민중 개대론이라고 참 처음에만 한번 말씀드렸잖아요.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관점 이런 것들이 이제 일반 퍼져 나가요.

그게 이제이 문젠인데 이번에 저 발언은 바로 그거예요.

학벌이라는 단어에서 보자면 저 말을 쓴 본인도 학벌에 들어가지 못해요.

어우 너무 아프고 지금 무슨 학벌이야? 성경대가 거기죠.

학벌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데가 아니에요.

사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학벌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이제 일종 근대와 과정에서 나타난 좀 일치적 현상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 일시적 현상이었다고 보냐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게 그거예요.

미분정이 처음에 와서이 국대안을 했을 때 그 사람들의 생각은 그랬어요.

한국을 식민지 시대 일제 강장기를 이해를 못 한 거야.

일본인들은 왜 저렇게 국립 관리 기관들을 학교들을 잔뜩 만들어 놔 가지고 네.

네.

저가 이제 친일파양 성서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고요.

또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이 자유시장 경제에 입각해서 사립이 중심이 돼야지 음 국립이나 관립이 중심이 돼서 안 된다 생각을 해서 사례학를 잔뜩 늘려놓고 국립학교를 확 줄여수적으로는 줄여 버리는 조치를 취했던 거예요.

이제 그런 문제들이 하나 있었고요.

그런 것이 거꾸로 뭐 국립대학 국립 대학의 일극적 체제 그게 그거 하나만 미국에서는 뭐 예약의 분야별로 어디는 하바드가 좋고 어디는 예일이 좋고 어디는 스탠포드가 좋고 어디는 MIT가 좋고 이렇잖아요.

근데 모든 분과가 서울대만 몰려드는 이제 그런 구조를 만들어서 그것 때문에 수십년간 우리가 서울대 1극 체제 안에서 살아왔어요.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 왔던 거죠.

그리고 이런 속에서 사실 그 단지 이제 학벌주의뿐만이 학벌 체제뿐만이 아니라 더 문제가 문제가 됐던 것은이 학벌에 속하는 사람들이 국가 정책을 좌주 우제하고 모든 고의직을 독점하고 또 각 관적 그 관 부처죠.

정부 각 부처라든가 특히 검찰 법원 여기에서 자기들만의 카르타를 형상한단 말이에요.

네.

우리가 학벌을 얘기할 때 또 하나 좀 빼놔서 안 되는 거는 사실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학벌이 있긴 있었어요.

학벌이 굉장히 중요한 이제 우리 사회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이긴 했는데 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 집단들은 하나는 이제 재벌이고 물론 또 하나가 군벌이었죠.

군벌이야.

예.

근데이 군벌은 김영삼 대통령의 하남의 척결로 군벌이 일단 좀 사라졌죠.

최근에 다시 소생하는 조짐이 보이면서 이번 내란 상태가 일어났던 것이고 그리고 학벌의 중심에 있었던 서울대는 이제이 그 노무현전 대통령 시절에이 로스쿨 제도 도입에 대해서는이 그 일장일단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논쟁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지만 한 가지 잘 그 긍정적인 효과는 서울대를 없애 버렸어요.

서울 법대를 없애 버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법학 전문 대학원만 있을 뿐이지 법대 공법학과 사법학과 이런게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 로스쿨 제도는 이제 과거처럼 전체 사법고치 합격자의 반 이상을 서울대 출신이 차지하는 이런 독점적 구조가 안 나오거든요.

예.

그러면서 학벌이 약화되는 계기가 만들어진 거죠.

음은 학교 서식이지 학벌주의라고 부 없어요.

학벌은 이제무너져 가고 있다.

마지막 학벌 그러니까 만약에 한 한 2, 300년 후에 어떤 역사가가 이번 내란 사태를 쓴다면 역사책에 쓴다면 어쩌면 마지막 학벌의 난 아 마지막 학벌의 난이 정도로 쓸 가능성이 커요.

학벌기 이런 단극 체제는 사라지고 있고 어 최근 한 10여년 10년 정도 됐나요? 과거에는 그냥 서울대했었어요.

요즘에 이제 스카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만큼 이제 일극 중심성이라고 하는게 완화되고 있다는 증거 증거라서 저는 이제 학벌 자체는 사전적 의미의 학벌 자체는 해체돼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지금 이제 서울법대가 있어서 또 사법곳이 그 로스쿨 이전에 로스쿨 제도 이전에 사법곳이 합격한 서울대 출신들 내부의 카르텔 이들이 정치 사법 관직 이런데 잔뜩 포진해서 자기들끼리에 이런 바 사 사실은 학교 동생이랑 관계가 사적 관계의 핵심이잖아요.

네.

사적인 인연으로 국가를 좌우하던 이런 시스템 자체는 지금 붕괴해 가고 있다.

음.

근데 이걸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죠.

예.

그 인식의 해체는 아직 안 된 거 같은데 요런 사람들 보면 인식은 남아 있어.

아직도 남아 있는 정도가 아니고요.

우리가이 이단비라고요? 이단비라는 사람의이 발언 전에 이네 이제 학교 서열 의식을 가장 날카롭게 선명하게 표현했던 사람이 이회창 씨예요.

그 말 이회창 기억하세요? 요즘은 고대나 와마도 기자 하나.

아 맞아.

어예 대중 고대 나와도 기지 않아.

그런 말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럴만큼 서울대 일극 체제가 바로 이제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서 굉장히 횡행했었고요.

지배적이었었고요.

사람들이 그런 발언에 대해서도 분기하기보다는 아 저 사람 좀 엘리트 주의지는 정도로 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노무현 정부 때 이런 지방대 교수 출신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대거 등용하니까 조선일보나 이런 신문에서는 엄청나게 그걸 또 조롱을 했죠.

예.

본인이 상고 출신이고 우리 사회 엘리트층의 핵심인 서울대도 안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좀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만 주변에 채웠다.

이런 식의 얘기들을 그 노무현 정 때 많이들 했었어요.

대놓고 상고 출신이라고 비난하고 그 주변에이 서울법대 출신들이 오히려 핵심을 차지하지 못하고 주변으로 밀려나는 듯한 이런 정 현상들이 나타나니까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이고 이번에 윤성열 정부 들어와서 또 이제 이런 사람들을 대거 요직에 기여하고 너들이 내란해 가담하고 했는데도 그에 대한 비난은 노력 좀 주류 언론에선 덜했던 거죠.

근데 어 이번 사태에서 저는 이제 좀 나름대로의 긍정적인 면을 봐요.

그러니까 저 발언은 잘 좀 한심한 발언인데 한심한 얘기고 네 그냥 우선 넘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좀 한심하에 그렇게 생각을 말았거든요.

아 그렇습니까? 근데 저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아주 뜨거웠습니다.

뜨겁게 저걸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저런 이제 학교 서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음에 좀 공격 대중적 공격의 대상이 됐잖아요.

그만큼 우리 사회가 그렇습니다.

어설픈 엘리트 주의에 대한 비판의식이 강해졌다는 거 아 강해졌어.

이제 과거보다도 훨씬 더 이제 저 사람은 이건 뭐 학벌에 끼지도 못하면서 학벌주의를 얘기하고 넌 학벌 좋냐 뭐냐 이런 얘기를 학벌이 좋다는 말도 좀 말이 안 되는 말인데 이런 얘기를 했지만은 사회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반응하고 있고 네.

근데 이런 이제 이단비라든지 또는 그 에펜코리아 걔네들은 어떻게 보면 그 젊은 애들이거든요.

젊은 애들인데 거기 애들은 굉장히 학벌주의가 강해요.

저를 이준석하고 항상 어 비교하면서 저를 이제 완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게 바로 학력에 대한 부분으로 엄청나게 공격을 많이 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처음에 제가 여기 나와서 처음은 아닌 거 같고 처음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제 뉴라이트나 이제 국민의 힘 쪽에서 가져왔던 내란을 어 그 옹어하고 두둔하는 그 마음이 기본적으로 엘리트 주의에 입각했다고 하잖아 말씀드렸잖아요.

엘리트주의는 중세적 귀족주의 잔재인데 이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인 능력주의하고 결합하면서 중세 신분제와는 좀 다른 형태의 새로운 신분제를 만들어 내고 그 신분제 질서에 자기를 적응시키는 그런 생각들을 태도들이 좀 일부에서 많이해요.

그러니까 이게 왜 국민의 힘 당원이나 국민의 힘 지지자들에게서 저런 소리만 계속 나오냐? 네.

그 똑같은 거예요.

이제 윤성열 내란 직후에 한덕수와 한동훈이 자기가 마치 영의쟁이나 세자인 것처럼 이렇게 행동했던 거죠.

윤상현이 1년만 지나면 다 찍어 준다고 얘기한 건데.

그다음에 어 그 윤성열이 어 얘기 좀 또 한번 반복하겠습니다만 5년만지나 5년짜리 권력이 뭐 대단하다고 한거나 이게 다 이제네.

아, 이뭐 엘리트 주의 표현이거든요.

엘리트 주의자들이자 다른 말로 하면은 중세자 귀적의 그늘에서 못 벗어난 사람들이에요.

예.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어, 지금 개인대 개인으로서 이렇게 평등하게 맞대응을 못 해요.

이런 거죠.

어, 너 누군지 알아? 음.

이러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면 자아가 허전해서 그래요.

음.

음.

내면이 비어서 그래요.

내면이 비었다.

내면이 비니까는 계급장이 필요한 거야.

예.

그리고 마땅한 계급장이 지금 이제 공인될 수 있는 계급장 허용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 계급장이 어느 학교 나왔냐.

음.

이런 거 정도거든.

아니, 근데 그 애코리아 걔네들은 그런 계급장도 없는 애들이 왜 그런 거에 심해 있냐 이겁니다.

저는.

나는 그게 이해가 안 가는 거야.

나이도 어려.

그리고 그런 계급장을 갖고 있는 애들도 아니야.

음.

근데 거기에 너무 심취해 있어.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공정성의 영역 한국 사회에서 가장 공정하다고 보여지는 영역이 시험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아, 시험을 통해서 얻은 것은 공정하다라고 하는 무적 어 무조건적인 신뢰가 있어요.

예.

예.

이제 그 시험에 동원되는 사회적 차원들 음.

이런 것에 대한 판단은 잘 못해요.

예를 들어서 일곱살 때부터 뭐 강남에 무슨 뭐 저 의대 준비반 이렇게 보내는 아이들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하고 시험 성적이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건 사회적 자산 또는 사회적 자원이 분배되는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있는 것인데 그걸 전부 개인의 능력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는 좀 경향이 있어요.

한 가지만 제가 좀 마무 마무리 어 하는 발언을 얘기를 좀 할게요.

네.

사님 우리가 권력 그러면은 이제 대통령 선거 끝났으니까 선출 권력이 제일 세다고 생각을 해요.

네.

근데 제가 최국 씨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만약에 인생을 선택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네.

대통령이 되는 이재명으로 태 태어나겠어요? 아니면 이재용으로 태어나고 싶었어요? 아니 뭐 그냥 저는 이재용 할게요.

저만 그런 소박하게 이재용 하겠습니다.

최옥 씨만 그런게 아니에요.

모두 그래요.

아 소박하게 갑니다.

저는이 권력을 미시적으로 보면 정치 권력은 사실은 그렇게 강한 권력도 아니고 센 권력도 아니에요.

세 보이지만 가장 좋은 권력은 세습 권력이에요.

아 세습 권력이 세.

이 벌 중에서도 제일 좋은 벌이 재벌이야.

예.

예 이건 뭐 어떤 사람은 800원했다고 해고당하고 감옥가고 그러는데이 사람들은 800억을 횡령해도 그냥 무사해.

아 세습 권력이 제일 강하고 제일 오래 가는 권력이 세습 권력이에요.

물려받는 권력이고 특별한 능력이나 노력도 별 필요가 없어.

네.

두 번째 권력이 지금 이제 학 학력주의라고 말씀 드렸어요.

학벌주의가 아니라 학력주의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학교 서열 의식이고이 시험서 얻는 평생 권력이에요.

아 이건 또 평생 권력이 평생가요.

이 평생 권력을 확보한 사람들 그게 이제 윤성열이 말로 나온 거잖아.

5년짜리 대통령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서 나는 평생 검사로서 너를 다 잡을 수 있는데 그가 5년짜리 권력이 뭐 그리한 거라고 얘기를 해요.

이 권력이 두 번째로 강해요.

게다가이 세습 권력은 평생 권력자들을 자기 밑으로 거느려요.

사위를 삼든 아 그러네.

대체로 한 사회가 엘리트에 빠져들고 기득권 중심으로 이렇게 흘러가는 이유는이 권력 작용 방식이 그래요.

자본주의가 오래되다 보면 100년 200년 가다 보면 저절로 이런 문제들이 생기고 이거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어느 정도로 정당한 원리가 나오냐면 네 재벌 자기 재벌이 될 가능성도 없고 재벌 주변에 재벌도 없어.

근데 재벌 세금 깎아 달라고 청원하는 사람이 생겨요.

음.

그렇지.

이런 사람들이 생기는 거예요.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네.

상속세 상속대 올리잖아.

상속대랑 관련 없는 사람이 제일 화이 냅니다.

뭐 심지어 뭐 미술품으로 상속세 대신 내게 해 줘라, 깎아 줘라 이런 얘기 그런 얘기를 상속세 내기 진짜 어렵습니다.

이거는네.

그리고 이제 이번에 검사 파면법 같은 경우들 보면이 평생 권력자들이 잘못을 해도네.

어, 징계를 할 수 없게끔 해야 99만 원 뭐 이런 세트 만들어 놓고 서서 다들 자기들끼리 빠져나가잖아.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져요.

어디나 어느 나라에나 크건 작건 그런 문제들이 생겨요.

음.

이제 우리 사회 한 사회의 엘리트 집단 또는 지배 세력들이 갖는 그런 권력 행사 방식들이 있어요.

그 선출력은 겨우 5년 국회는 4년이에도 불구하다고.

네.

네.

들어가버면 서민들은 살아갈 수가 없어요.

숨을 못 근데 FM 코리아 얘네들이 가장 입에 많이 올리는 가치가 공정의 가치인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세습 권력 그리고 평생 권력은 가장 불공정한 거야.

태어났는데 재벌이야.

그리고 한 번 시험 잘 받는데 평생 권력이야.

이거보다 불공조한게 어디 있어? 근데 이자들을 추항해요.

아주 이상한 애들이에.

그 그런 이제 사고가 우리 사고가 이제 에코리아 뭐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네.

제가 한번 데리고 가겠습니다.

이런 거예요.

아까 제가 굳이 그래서 스포츠 말씀을 드렸던게 그런 거예요.

국가 대표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확 달라지는 거죠.

그럼 그게 과연 공정한 시험인가? 두 번 세 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 그럴 수가 없잖아.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

그럼 그걸 공정하다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아.

사실은 그 뒤에 나타나는 격차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그 미세한 차이밖에 없었던 두 사람이 현격한 차이가 나 버리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공정한 거냐 고민을 많이 해야 되거든요.

정말 고민을 해야 되고 그런 고민을 누가 하는 해야 하는냐면이이 국가 대표가 된 사람은 고민 안 해.

음.

그 지금 좋으니까.

아, 좋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여기 송과에서 이제 이러저런 혜택을 받아서 더 실력이 높아졌는데 그건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근데 떨어지는 사람은 평생 그게 한이 됐죠.

그렇죠.

떨어진는 사람 평생 한이 돼요.

그 근데 그 사람은 조롱해요.

에펜 코리아는 예예.

그러면 안 돼요.

그 자기들의 운명이거든요.

우리 사 항상 그래서 이제 제가 선출권력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 바로이 선출권력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거잖아요.

그리고이 사람들이 바로 이제 이런 세습 권력이나 평생 권력과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돼요.

견제하지 않으면 완전히 왕족 국가가 돼 버리거든요.

귀족 사회가 돼 버리고.

음.

그래서 약자와 함께한다라고 하는 약자를 돕는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 이제 나라 자체가 어 정말 이제 뭐랄까요? 어 사자가 토끼를 잡아먹는 우리처럼 돼 버리거든요.

그래서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런게 젊은이들의 일부 젊은이들의 이런 발상 자체도 사실은 그래요.

저는 뭐 지난번에도 나와서 우리 세대 잘못이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왜 잘못이라고 말씀드렸냐면 어 시험이 인생의 전부였어요.

아 아주 어려서부터 시험이 인생의 전부인 삶을 살게 만들었어요.

아 살게 만들었.

그래서 시험에서 좋은 성적 받은 것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승 승복하고 네.

이런 이런게 돼 버렸거든요.

그러니깐 얘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이런 말을 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너 몇 뜻이야? 너 성적이 몇이야? 이건 지금 이단비 발언이 딱 그거예요.

너 몇 점이야? 맞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시험을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아 시험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이렇게 가르쳐 왔고 또 우리 사회가 그렇게 요구해 왔어요.

경쟁 사회 교육 중심 사회로 이렇게 어 좀 지나쳐오면서 예 사실은 교육의 이런 신분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좀 효율적으로 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음 꽤나.

예.

근데 이제 최근에는 이제 그것도 안 돼요.

지금은 이제 그렇지도 않은 상황이거든요.

또 과거처럼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이른바 어 학교 시험 성적만으로 이렇게 어 뭐 이게 인생을 전체로 전체로 결정하는 그런 시대도 아니고요.

많이 바뀌었는데 그럼에도 저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어 시험 인생의 전부인권처럼 가르쳐온 세대가 있고 그렇게 믿어온 세대들이 있다 보니까 모든 것을 이걸 성적으로 환원시켜서 음 그래서 어느 대학 나왔냐? 그까 그게 깜짝 놀랄 일은 어 깜짝 놀랄 일은 아닌데 제가 오히려 놀라웠던 거 그거였어요.

부산에서 박주민 의원이 유세하는데 누가 어떤 젊은이가 찾아가서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물어보는 그런 장면을 보 있죠.

근데 하필름면 서울 법대였죠.

예.

예.

그러니까 도망갔어요.

근데 그게 서울법대든 아니든 그게 물어볼 일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너무심한 거예.

근데 그거밖에는 물어볼게 없어요.

그 세대가 가져온 계급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과거에는 뭐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이제 계급이 어느 대학 나왔냐? 완전히 서유화 돼 있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계급장이 돼 버리고 그걸로 모든 사람을 평가하려드는 이런 문화에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건 뭐 근데 부모님들의 책임이다.

요렇게 좀 이야기했습니다.

지금처럼 한 가지만 더 좀 낙관적인 낙관적인 얘기 다음 출연자들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아마 얼마 안 있으면 학 대학의 반 정도가 좀 어떻게 학생을 먹고 할 거예요.

그래서 이런 사고 방식도 좀 완화돼 가지 않겠느냐 그런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얘네들이 진짜 한심한 게 제가 KBS 이제 진행을 딱 맡았을 때 얘네들이네어 듣보잡이 KBS 한다고 엄청 조롱하고 괴로워하는 거예요.

아니 나 같으면 듣보잡이 KBS 하면 나는 엄청나게 짜릿하고 응원해 줄 거 같아요.

나 같으면.

예.

예.

근데 걔네들은 듣보잡이면 영혼히 듣보잡이어야만 하나 봐.

난 거기서 굉장히 힘들었던 그런 그 세대의 이재명 포비아 또는 이재명 혐 네.

이것도 그와 관련돼 있어요.

그러니깐 우리라면 야 저렇게 어려운 조건에다 저렇게 인간 승리의 드라마다 이렇게 이게 보통이잖아요.

너무 아름다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에게도 희망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그렇죠.

그게 정상적하더라고 발전할 수 있는 배합하는게 아니야.

인정을 안 해.

어디 어디 가난해서 그 공장에나 다니던 사람이 대통령까지 되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우리 사회 엘리트 주의자들이고 그래서 이제 이른바 어 천하게 여기는 거죠.

사람을 사람 자체를 천하게 여기는 그런 의식들이 있어서 네 이제 지금 말씀하신 학력주의나 엘리트 주의가 다 같은 방향을 가르키고 있어요.

그 왜 왜 저 사람 사람들은 대다수 사람들을 무시하고 싶어 하는가? 음.

그리고 무시할 수 있는 근거로 고작 따 내세우는 계급장이 저건가? 그래서 네.

어, 좀 뭐랄까요? 그 화내지 마시고요.

아, 네.

저 사람들은 아, 자아가 없어서 계속 화내.

아니 그게 아니라 자가 비어서 내 세울게 그거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안 그래도 지금 댓글에 제발 팬코 얘기 좀 그만하라고 하는데 제가 왜 그러냐면 이번에 대선 결과를 보니까 앞으로 유권자의 신분을 가장 오랫동안 가져갈 계층이 20대 남자들 아닙니까? 근데 이들이 20대 여성과는 너무나 다른 선택을 했단 말이죠.

난 그래서이 친구들과 화해하고 소통을 하지 않으면 답이 난 없다고 봤어요.

그래서 저는 소통하는 겁니다.

화해하고 싶고.

어.

예.

제 자식 세대라고 말씀을 드렸죠.

제 자식들하고도 참 그런 문제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어요.

뭐 좀 아 그 얘기는 뭐 많이 기다리시니까 오늘 구만 하고.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교수님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고요.

우리 또 3부 출연자들이 한참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교수님.

어, 벌써가 버리시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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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크레이하고 고소한게 퍼펙하죠.

아니, 우리 제이미가 너무 애가 센시티브해요.

그래서 양파 스말이 조금이라도 나면 네버.

절대 테이스하지 않아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이걸 딱 먹더니 애가 엄마 이거 내리 언니 양파껍질 찾아줘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때 제가네 살짜리가 어떻게 양파껍질이란 단어를 알지?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다니까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맛있게 먹는 이제부터 진짜 양파 데일리언니언 양파 껍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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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게 양파 과육보다는 껍질에 90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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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한번 마셔 볼게요.

아 진짜 양파맛이 하나도 안 나고 정말 구수하고 이렇게 맛있는 차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근데 요게 지금 인기가 너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굉장히 빨리 판매가 되어서 6월 16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는 점 참고해 주시고요.

리뷰 보면은 망설리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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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양파 데일리언니 유튜브 참고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데일리 어니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그구 역사관을 주입시킨 리박스쿨 때문에 학부모님들 걱정이 진짜 너무너무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오윤혜 님 같은 분들은 정말 치을 떨고 있습니다.

진짜이 끔찍한 일 아닙니까? 그죠?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지금 함께 하시죠.

끔찍한 리박 스쿨.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먼저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성기선 교수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교육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규설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네.

아, 매블 쇼와는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인데요.

매블쇼 모르고 나오신 거죠? 아니죠.

저 광팬입니다.

아 그렇습니다.

아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 진짜로요? 그럼요.

와 아 이런 식사층도 아니 어제는 유영만 교수도 나오고 그랬잖아요.

제가 잘 봤죠.

그거 망했죠.

조금 어색했어요.

그 코너 망했어요.

제가 그분 잘 아는데 아는 분입니까? 좀 긴장하시더라고.

아 긴장을 좀 했군요.

고맙습니다.

네.

야, 매물쇼를 매일 본다.

아, 이거는 흔치하는 신짜증들은 아예 안 보거든요.

아, 흔치 않은데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어, 교육 대기자가 또 있나 봐.

교육 대기자.

그래요? 와, 이런게 또 있어요.

아유, 이름이 아주 자유롭습니다.

방종임 교육 전문가 기자 박수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는데요.

이때 대는 큰 대가 아니라 대신할 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학부모님들의 교육 고민을 대신 알아봐주고 해결해 드린다라는 의미를 드리고 있기 때문에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실제로 저는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이고요.

아들 둘 둔 엄마이기도 해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제일 많이 체감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자녀분은 그러면은 몇 학년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하고 일곱살입니다.

아 리박스쿨과 또 아주 관련이 있는 나이입니다.

리박수쿨 때문에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이 말이 됩니까? 늘봄학교 마음 편안하게 아이들 가르치는 줄 알고 보내 놨더니 거기서 그구 역사관 가르쳤다.

와 이건 진짜 끔찍한 일인데 교육 전문가로서이 사건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사실은 윤성열 정부가 시작될 때부터 교육이 대단히이 수단적인 뭐 그런 그 정책들 그때부터 보니까 준비됐다고 봅니다.

그니까 특도 좀 더 전에 2019년도부터 또 리박스쿨이 얘기 나오는데요.

네.

매우 치밀하게 준비된 공작이었다.

와 그렇게 보시는 거죠.

아, 이거 교육 내란에 해당됩니다.

교육란? 아, 네이밍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하면은 교육내란 교육이라고 하는게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은 어쩌면은 이념이나 지간에 치열한 전쟁이 일어나는 공간이에요.

아, 어떤 사람 쟁송대라고 그래요.

예.

왜냐면은 한 사회를 유지하는 하나의 그 이데올로기, 가치관, 지식 이런 것들을 공적으로 인정하는 공간이 학교거든요.

그렇죠.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대단히 권위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권위를 차지하는 공간에 누군가가 권력이나 힘의 작동이 일어나게 되고 그 힘의 작동을 서로 뒤에서 싸우는 거죠.

아, 어쩌면 해계모니 싸움을 하고 있는 거죠.

야 그러면 우리 뭐 끝까지 이야기할 순 없겠지만 우리 역사를 보면 그런 싸움이 존재했었고 권력자들의 그런 욕심들이 다 있었군요.

그럼요.

교육은 지배의 도구처럼 수단화가 되었었던 거죠.

육신 유신이 대표적인 것이고 어 군사 독재가 유지됐던 그 힘은 그것이고 또 비근한 예로 북한을 보면 알죠.

아 북한 어 조선 소년단부터 붉은 청년 건의 해가지고 교육을 통해서 다음 세대를 철저하게 세뇌시키고 특정 사상 주입하고 체제 비판을 하지 않도록 비판적이 사람으로 만들고 그래야 그 체제가 유지되잖아요.

교육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매우 정치적인 수단화 돼 있다는 거죠.

아 근데 이번 이거는 뭐 북한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방숙 사건은 우리 대기자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먼저 보도를 통해서 접하셨겠지만 짤막하게 제가 핵심만 좀 간단히 알려 드리면요.

리박스쿨이라는 그구 성향의 단체가 늘봄학교 자격증을 믿기로 해서 어 저는 무서운데요.

자손군이라고 자유 손가락 군대라는 댓글팀을 모집했죠.

그런데 이게 뉴스타파이에서 적발이 된 상황이거든요.

자손의 일부 인물이 실제로 지난해 초등학교 열 곳에 직접 가서 학교에서 수업 강사로 활동했다는 것이 밝혀진 부분에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외부 단체가 이렇게 학교에 올 수 있느냐이 부분에서 정말 일파인 상황이죠.

네.

네.

그고 아이들을 가르쳤다는 사실에서 경을 금치 못하고 있고요.

어, 지금이 사태가 발표가 된 다음에 나온 다음에 지금 만카페나 이런 데서이 화제가 굉장히 많이 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이 부분 때문에 학교에 검증으로 학교에 연락을 했더니 학교에서는 대부분이 부분에서 알기가 어려운 점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거고 더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그럼생은 부모한테 그 부분을 전달하고이 부분에서 학부모가 학교에 전화를 해서이 부분이 파악이 돼야지 조사가 이루어지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만약에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초등학교 학생이 문제의 발언이라고 인식할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

아월달에 교육부 발표를 하기로 했거든요.

과연 투명하게 그렇게 나올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 무서워.

1학년부터 한번 쓱 해봤다가이 전학년으로 또 이렇게 확대하고 막 그러려고 했던 거잖아요.

그습니다.

이게 늘보학교가 사실은 윤정부가 들어올 때에 공략 사항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작년 1학기에 전국 초등학교 한 절반 뭐 한 2, 몇 개를 15 운영하다가 예 갑자기 2학기 준비도 안 되는데 1학년 전면 실세해요.

아 우리나라 초등학교가 약 한 6,500개 정도 되는데 한 6천개 정도에 해당되는 학교의 전면 실시예요.

그걸 가만히 보면은 작년 총선하고도 관계가 됩니다.

학부모들이 사실은이 돌봄에 대한 요구가 있기 때문에 학교 특히 공적인 공간이 믿을 수 있는 학교 공간에서 돌봄을 늘려주면 좋겠다.

그래서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부흥에서 어 총선과 함께이 정치적인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 뭐 공략을 더 확대 빨리 하겠다 해서 작년 실시했고 올래는 1, 2학년을 전체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 예산만 해도 1조 8천억이에요.

1조 8,억 예 그러면은 6,000개 정도 학교에 초등학교 1, 2학년 두 차시 정도 하니까 한 적어도 두 명 대지네 명의 강사가 필요하겠죠? 예.

그러면 뭐두 명만 치더라도 6천개 학교면은 12,명의 강세가 필요하죠.

와.

근데 준비된 인력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교사들은 싫어하고 교원 단체도 이런 돌봄에 대한 기능을 좀 지역 사회로 빼내자.

그 공에서 돌봄 지원센터를 하나돌봄 지원을 만들어서 퇴임 교장들이나 어떤 그런 행정을 맡게 하고 강의는 교사들이 하지 않고 외부에서 수요를 하는 방식이에요.

그런 방식인데 이제 교육부가 한국 과학 창의재단에다가이이 그 정책을 위탁을 해서 지역에 있는 각 대학들이 그거를 어 받아 가지고 강사를 뽑아서 학교에 보내는 방식이에요.

물론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그러면 그 강사 자격은 어떻게 되느냐? 어, 그러니까 이제 어떤 지역의 경우에는 교회는 초등이나 유치원 그 교사 자격증 있으면 오케이.

그게 없으면은 반가우 학교에 한 5년 이상의 강의 경쟁 있는 사람.

네.

또 어떤 경우에는 지금 얘기한 것처럼 창의 체험 지도사에서 리박스쿨에서 발급하는 인정 그 자격증.

예.

그걸 교육부에서 인정해 줬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게 사실은 어 전체 넓의 한 부분이 리박 스쿨이고 네.

네.

또 리박 스쿨의 어마어마한 활동 중에 일부가이 늘봄 학교예요.

네.

그러니까 우리가 전체를 지금 아직 알 수도 없지만은 내년에 원래는 6학년까지 전면 실시하려고 그랬거든요.

그러면은 이거는 규모가 어마어마한 거지.

6만 명, 7만 명까지 갈 수 있어요.

예산도 한 5조까지 간단 말이죠.

이 규모의 아이들의 사상교육, 인교육, 가치 교육이 우리도 알 수 없는 사이에서 특정 집단에해서 들어온다는 거는 교육에 대한 침투죠.

아니 그 교수님 지금은 우리가 이제 윤곽 정도는 알게 됐고 우리 교수님은 이제 전문가니까 아까이 교육 내란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까? 네네.

이번에 그 실제 군사 내란이 있기 전에 정치권에서는 내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육계도 교육 내란이라고 하셨잖아요.

교수님 같은 전문가들이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뭔가 이상하다.

그때 하나시고 지금 뭐 하십니까? 반성합니다.

근데 이번 정부 들어와서 교육 정책을 다 뜯어보면은 정말 정신이 없도록 진행됐잖아요.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셨나요? 한두 가지 아니었어요.

뭐 전격 제작 작전도 아니고 왜냐면은 가만히 따져보면은 사교위 카르텔를 얘기했죠.

느다도 없었어요.

느도 없었습니다.

아 맞지.

결론 나온 거 하나도 없었죠.

제가 예전에 교육과정 평가 원장을 했는데 제가 관리를 잘했는데이 사람들이 무슨 사교육 가고 카르텔를 맺어서 문제를 이상한 내했다고 막 그러잖아요.

제가 막 항의했죠.

그거 아니다.

방식을 그런 식으로 풀어서 안 된다.

했어요? 목소리 됐어요.

검색 한번 해 보세요.

하나라도 있는지.

네.

제가 뉴스 공장하 쭉 나왔어요.

그다음 그다음 AI 디지털 교과서 이것 역시 준비 안 되게 막 쏴아부셨죠? 이거 지금 현장에서 어 그 내란 수준이거든.

이것도 예산 먹는 하마고요.

지금 한 30%도 안 쓸걸요.

어 그렇죠.

지금 나오는 돌봄 늘이 과정 이거 역시 대단히 빠른 속도로 준비한 간 거예요.

그 이런 뭐 의대 정원 늘리는 거 마찬가지잖아요.

그 지난 3년 동안 만들어 놓던 교육 정책들이 지금 아 교육계 전체를 제가 이런 말을 썼으면 안 되겠지만 황폐화시키고 있어요.

황폐시키 그 시도 교육 총에서도 이런 강사들 관리도 안 되겠네요.

될 수가 없죠.

지금 광사 관리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인데 학교에서는 사실 다 일일이 검증하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기대하는 그 요번에 서울교도의 M를 맺은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의지를 했을 것 같아요.

왜냐면 다 일일이 검증하기가 어려운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반가 프로그램 강사로 차렴 지금 참여를 하려면 기본 자격 요건에 기본적인 것만 충족하면 되는 구조예요.

지금 현재로는.

그렇기 때문에 단체의 성격이나 정치적인 부분을 알기가 어렵죠.

네.

네네.

네.

4050의 그 경력 단절 여성들 있죠? 이분들한테는 좋은 아르바이트 또는 부업거리예요.

하루에 2두시간에 2차시니까 시간당 4에서 8만을 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어 쉽게 거기에 접근하고 또 가서 뭐 일주일도 안 되는데 자격증 준다니까 대신에 이제 댓글 좀 달아라.

네이버 검색해서 어 이번 선거 과정에도 막 나타났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그런 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전국에 뭐 5만 명, 6만이든 충분히 동원할 수 있는데 그 틈새를 리박스쿨이지고 들어간 거죠.

아니 그러면 이거는 물론 뭐 추정의 영역인데이 큰 그림을 누군가가 기획을 해 가지고 이런 것들을 추진했다고 보는 입장입니까? 교수님은.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이거 그냥 단지이 순간에 무슨 착각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어 왜냐면 지금 뭐 지난번 대선에 나왔던 김문수 후보랑 연결도 돼 있고 그다음에 수많은 우익 인사들하고도 관련되 있는 그 이야기들이 나오잖아요.

지금 전모를 밝혀 줘야 되는데 지금 리박스쿨은 일부에 불과예요.

뉴스타파에서도 마찬가지 얘기하는데 지금도 뭐 글로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부산과 인천으로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고 그건 아주 일분 그니까 이걸 밝혀내면은 어떤 정도까지 갈지 모르겠는데이 계획이 순간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한 3, 4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또 학교 안에뿐 아니라 학교 박 청소년과 노인들 대상의 교육까지도 그 동영상도 많이 봤잖아요.

네.

막 노래하고 선거 때 저저 합창단으로 나오기도 하고 맞아요.

네.

금찍한 모습입니다.

그 아이들이 어떤 생각 하냐면은 학교에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틀렸다는 걸 자기가 알았다는 거예요.

응.

역사에 대해서.

어.

어 그니까 뭔가 이게 공식적으로 학교에서 가르 내용하고 다른 걸 배웠는데 어 이게 더 자기가 신뢰할 만하다.

그런 아이들이 계속 성장한다 생각해 보세요.

앞서 우리가 학벌사에 얘기를 하셨는데 이건 더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됩니다.

만약에이 늘봄 학교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예 이건 하나의 수단이고 그 안에서 아이들에게 세내 교육을 시키고 댓글 작업을 하고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한 늘보교를 수단화했다면 애초의 그림 자체를네 정말 이거는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들이 이거 목소리를 많이 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내야 되는데이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보수우파 애국 시민들 중에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 호소를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거예요.

어 이런 넓어 학교에 참여해서 아이들에게 자기들 입장에서 가치를 그 가르치고 그걸 통해서 우리 사회가 삐딱하게 나가는 걸 맡겠다는 거예요.

아 저는 그것에 빈틈을 교육으로 잡았다는게 좀 뭐 안타까운 현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원래 학교의 돌본 프로그램이 반가우 학교와 돌본 교실이 있었거든요.

이거를 합치면서 작년이 아니 올해 원래는 대대적으로 도입하는 건데 작년으로 당긴 부분에서 교육의 빈틈을 잘이 부분을 엄청나게 진한 모델인 거죠.

엄청나게 그들 입장에서 머리를 썼어요.

머리를 많이 쓴 거야.

아니 결국에는 이제 피 학생들이 볼 텐데 영향이 벌써 이렇게 좀 있을까요? 아직 저학년이라 괜찮아.

왜냐면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선생, 좋아하는 선생님의 얘기를 있는 그대로 믿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이게 문제 발언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알기는 어려운 상실이죠.

네.

그러니까 이제 이게 내년에 6학년까지 만약에 확대된다 생각보세요.

특히나가 돌봄하고 반가우는 유상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돈을 내고 갔는데이 늘봄으로 통합되면서 가면은 전에 무상으로 간단 말이죠.

무상으로 가고 거기에 학년이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간다면은 그 파업 효과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그다음 예를 들어서 지금 2030 세대를 우리가 걱정하는데 2030 세대를 이어가는 세대는 지금 10대잖아요.

이게 초등학교입니다.

그니까 우리 역사에 대한 왜곡을 또 우리 정체성에 대한 외곡을 반드시 막아 줘야 되고 네.

제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아 아 뒤늦게라도 목소리 내주시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

네.

아, 대단히 고맙습니다.

8월 16일이라도 광복 운동을 하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자, 시간이 없는 관계로예 리박스콜 문제는요 정도로 정리하고 요거 짧게 아예 다루면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 사항이기도 한데 선생님들의 네.

정치 활동을 보장해야 된다.

이게 또 굉장히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요거는 뭐 저희 같은 사람들이 여기들 고민을 해 본 적이 없잖아요.

예.

요거는 좀 주입식으로 좀 살겠습니다.

어.

어 이재명 대표의 교육이 그때 교육공약이 여덟 개였는데 조금 전에 얘기한이 돌봄은 온종일 돌봄으로 온종일 온동네 돌봄으로 가겠다고 1번이었고요.

공약 8번이 직무와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는 교사들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예.

음 교들의 정치본 쉽게 기하면 이런 거요.

대통령 선거나 국회원 선거나 교육감 선거에서 교사들이 페이스북이나 음 이런데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도 못 눌러요.

지금 현재는 그것은 교사의 정치적인 중립성 때문에 그렇다라고 되는데 이제 그 나아가면은 정치적인 후원도 못 하고 물론 정당 가입도 못 하고 이제 이런 쪽이고요.

다른 한편에서 보면은 지금 우리가 내란을 통해서 볼 때 역사 교육, 민주 시민 교육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강하게 하잖아요.

네.

근데 실제로 학교에서 민주 시민 교육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정치 기본권이 없어요.

그 희한 이거 아이런이지.

중립을 지키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교사들이 어떤 특정 당파적인 시각을 주입하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네.

예.

그럼에도 불하고 정치 기본권 때문에 정치란 말을 터시해봤어요.

그렇습니다.

그니까이 부분을 교단 단체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왔고 그래서 차재에 일테면은 지금 얘기한 것처럼 자기 건무 시간 이외에 또는 어 수업이 아닌 장면에서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권리 헌법에 보장 있는 기본 권리라도 보장해 달라.

이게 출발이 돼야 된다 생각니다.

그렇습니다.

자 봐 봐.

교육 정책에 대해서 누가 제일 잘 알겠어? 교사들이지.

그렇죠.

근데 교사들은 정치 활동을 못 해요.

예.

그러다 보니까 교육 정책을 바꾸는 정치인들이 교사들하고 접점이 없어.

네.

그렇잖아요.

그니까 교사들의 목소리에 기울일 필요도 없고.

예예.

그래서이 교육 정책이 정치권에 들어갈 여지가 없어져 버립니다.

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예요.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많이 높아.

그런 목소리는 정치권에서도 눈치 보고 관심 같습니다.

교사들에 관심 없어.

그리고 교사가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 뭐 교육감 선거에 나가려고 하더라도 못 나가요.

사표를 내야.

표를 아 사표 내야 되고.

그리고 학교가 뭡니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 아닙니까? 그런데 민주주의의 기본 권리인 정치 활동을 못 해.

조사는이 자식가 이런 문제 의식이 없어요.

이런 놈들은 답합니다.

진짜 매블쇼에 교육 문제가 잘 안 나오는데 우리 저 최육 선생 아 최육 씨는 항상 또 그런 거에 관심 있습니다 매우 정확한 판단하고 있고 문제실 갖고 있는게 고맙습니다.

아 건강합니까? 제 생각이 예 아주 뭐 조금 전에 학볼 뭐이 얘기도 아주 놀라울 정도의 이거 주제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학보 입장에서 좀 걱정되는 부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이 부분에서 교실에서이 지금 가이드라인 그러니까 교원의 정치 참회 확대를 교육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저는이 부분에 앞으로 참반 논쟁에 활발하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근데 지금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교실에서는 정치적 중립성이 철저히 지켜야 된다는 부분에서 그 부분에서는 어떤 가이드라인이고 어떤 부분이 가능하고 어떤 부분이 가능하지 않은지를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될 때 나올 때 저는이 부분이 더 활발하게 이거는 명확합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정치적인 발언, 정치적 행동, 정치적 활동은 그거는 하는게 아니고 네.

교과 외에 자신의 자연이신 분으로서 교실 바뀌죠.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될 거 같아.

그 철저하게 그렇게 가면 아니 예를 들어서 우리가 종교적인 중립성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교사가 내가 저 퇴근 후에 절에 가도 되고 교회에 가도 되고 성당에 가도 되잖아.

다만 학생들한테 종교적인 편양성을 얘기하면 안 되죠.

똑같은 거예요.

정치도.

네.

그리고 이제 독일에서 보일테스바 협약이라고 해서 민주 시민교육 정치 교육을 적극줄 해야 된다.

그 동덕 서독간의 싸움 이념 싸움이 많이 있잖아요.

1976년도에 만든이 보이테일스 협박은 첫 번째는 주입이나 강제를 하지 마라.

음.

두 번째는 학생들이 일반 사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을 그대로 이해하도록 해라.

논쟁성을 유지해라.

음.

그고 번째는 생들에게 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영을 키우도록 해라 이거거든요.

이걸 협약을 했어요.

좌파 우파가.

아, 그러니까 자기들은 낮지의 재림에 대해서 두려웠고 적극적인 정치 교육을 해야 되는데 다른 말로 민주 시민 교육이에요.

우리 학교가 부족한게 민주 시민 교육입니다.

그 이런 원칙들을 잘 만들어 나가면은 충분히 교사들도 거기에서 발언을 하고이 아이들에게 균형이 있는 민주 시민 교육을 가르쳐 준다면은 다시는 12 3 내란 같은게 안 일어날 수 있다 이거죠.

예.

아니 그 교사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데 뭐 예를 들어서 당 뭐 내 그 윤성열 파면 촉구 집회 이런 거 하나 가는데도 그게 엄청나게 부담스러울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 지난번에 진도 교육감이라고 하는 쪽에서는 그 파면하는 순간을 어 생중계를 해서 아이들하고 공유를 했잖아요.

그거 가지고도 말들이 많는데 그게 얼마나 좋은 정치적인 학습의 장입니까? 민주주의 학습의 장 일학교에서 말한 거잖아요.

그것도 말이 많았어.

그래 그조차도 왜냐 일단 교사들은 정치적 활동 못 하게 딱 막아 버리니까 아예 그냥 정치하면은 막 학을때게 만드는 거야.

그 아주 나쁜 겁니다.

고쳐야 됩니다.

예.

매블 쇼에서 충분히 저 얘기하니까 앞으로 잘 될 것 같습니다.

아 그가요? 두분이 잘 맞으시네요.

참 잘 맞 아 야 교육 정책에 대해서 교사가 아마 제일 잘할 거 아니야.

예.

그렇죠.

그게 전혀 목소리에 전달이 안 된다.

이런 것 때문에 이거는 굉장히 경직된 사회고 안 좋은 사회죠.

그렇습니다.

교육의 3주체가 지금 다 고통받고 있는데 재작년에 23년도에 그 서위초 사건 때문에 교사들이 힘들어하잖아요.

네.

네.

정의 문제 많고 지금 이런 뭐 사상 오염되는 또 이런 또 침투도 있고 학부모들도 사교육이나 이런 것 때문에 힘들어하잖아요.

지금 뭐 어떻든 교육은 매우 힘든 상황이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고 교육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원한 결단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그 뭐 아,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지금 저는 10년 넘게 교육 기사를 썼기 때문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 부분에서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거든요.

이 부분에서 어, 우리 그 과정에서 교육 부실도 너무 심해졌고요.

이런 부분이 좀 이번 정권에서 좀 달라지기를 바라봅니다.

알겠습니다.

교육감 문제도 좀 함께 이야기 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 관계상 여기서 좀 마무리해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아, 사실은이 교육 이슈 좀 다루면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아, 오늘은 많은 분들이 아주 의미 있었다는 의견들을 좀 보내 주고 계시니까 요런 얘기가 사실 이런 이제 방구석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론회장에서 많이 이야기가 돼야 되는데 그렇죠.

좀 아쉽네요.

아쉽죠.

예.

그니까 교육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만 이렇게 눈 여겨 보면은 정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교육감 얘기했는데 사실 교육이 정치의 영역으로 올라가서 막이 와글와글 할 필요는 없어요.

그니까 정말 교육 전문가들이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교육 정책을 하고 저 입시 위주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말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서 미래 영향을 가르치고 이런 걸 해야 되잖아요.

근데 뭐 정치인들이 교육계를 좌지 우지하거나 정권에 따라서 흔들리고 이랬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대선 후보 토론회 때도 교육이 다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은데 그런 부분이 좀 갈등이 해결되으면 좋겠습니다.

이 교육 이슈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이 좀 없는 거 같아.

조금 떨어지죠.

행가 줄기 때문이에요.

아니면 내가 볼 때 이것도 누군가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떤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의 어떤 그 기도권들이 교육 이슈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못하게끔 하는 그러니까 이제 교육이 너무 요동을 치거나 변동을 하면은 사실은 어 불리한 집단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 기존 체제를 뭐 무리 없이 유지하려고 하는 깨기싫하는 그죠.

그럼요.

어쩌면은 조금 전에 얘기한 학불 사회의 틀 뭐 이런 틀이 완고하다 보니까 큰 변화를 요구하지 않고 그냥 입시 위주에 그냥 주입식 교육 좋아놔도 큰 문제 없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 수 있는 거예요.

교육은 그렇게 해서 안 됩니다.

우리 미래를 담지해야 될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네네.

우리 교수님.

네.

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추천해도 되냐는 댓글이 달리는데요.

아, 뭐 추천자의 의지에 따라서 다른데.

좋아한다.

야, 또 좋아한다.

또 좋아해.

아, 거부할 수도 있겠습니까? 제가 그걸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아, 교수님 교육 현장에서 교육 현장에 지금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좋아한다.

야, 이걸 또 좋아하시네.

또 자기 자신 추천하시겠네.

그렇진 않아요.

아, 좋아하시네.

그니까 교육이 너무 위에서만 놀면 안 되고 정말 현장에 밀착해서 우리 현장이 어떻게 어려운지 황폐가 돼 있는지를 정말 문제실 갖고 가는 사람이 그 일을 했으면 좋겠다.

예.

네.

알겠습니다.

자, 두 분과는 여기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성기선 교수님, 방종임 교육 전문기자 두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긴 시간 함께 달려왔습니다.

오늘 어떠셨습니까? 오늘 왜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가는 거예요? 알차 늘 알차고 이렇게 이제 교육 같은 콘텐츠도 우리 삶에서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자주 좀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아, 제가 조금 더 능력이 있었으면 더 재밌게 진행을 해서 더 많은 분들이 나가지 않게끔 했을 텐데 제 능력이 약간 좀 부족했네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네.

반성하고 또 내일 더 잘 가야죠.

내일 정말 제대로 한번 어, 방송 꾸려 나가 보겠습니다.

내일도 진짜 생방인가요? 진짜 생방으로 여러분과 함께 계속 갑니다.

진짜 생방으로 끝까지 갑니다.

자, 그럼 저희는 오늘 여기서 마무리를 지을 테니까요.

구독 눌러 주시고 좋아요 눌러 주시고 전액 사회기분들 슈퍼챗 많이 쏘아 주시고 여러분의 의견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저를 성숙합니다.

내일 더 나은 방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

네.

그럼 저희는 여기서 마무리시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비상개엄 선포 후 국회에서 긴 논의가 이어졌어요.

2. 투표 결과, 개엄 해제 요구가 성립되지 못했어요.

3. 대통령 윤성열 탄핵안도 투표 불성립으로 끝났어요.

4. 국민과 국제사회가 이번 결정을 지켜보고 있어요.

5. 군과 경찰은 내란 관련 수사와 체포영장을 집행했어요.

6. 재판은 정치적 논란과 부적절한 진행으로 비판받고 있어요.

7. 내란 재판과 관련된 증인과 증거들이 계속 문제되고 있어요.

8. 군 검찰과 수사기관은 부패와 권력 남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요.

9. 대통령실 내부 문서와 증거 인멸 시도도 드러났어요.

10. 국정원 특비 지급과 불법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요.

11. 조태용 국정원장 사표 수리와 관련된 녹취록 논란이 일고 있어요.

12. 김병기 의원 부인 채용 청탁 녹취도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13. 교육계는 리박스쿨과 늘봄학교 문제로 큰 혼란이 일고 있어요.

14. 일부 학교와 교사들이 정치적 이념 교육에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15. 교육 정책과 교사 기본권 제한 문제도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어요.

16. 학벌과 엘리트주의, 권력 세습 문제도 계속 지적되고 있어요.

17. 사회 전반에 걸쳐 기득권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요.

18. 정치권과 시민 모두가 공정과 민주주의 실현에 더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19. 앞으로도 많은 이슈와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20. 국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게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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