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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0억, 시그니엘에 중독된 20대 남자 인터뷰 NO.2

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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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오라인입니다. 오늘은 어린 나이에 온라인 사업으로 성공하신 윤건호 대표님 인터뷰 영상 2편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자본창업 #돈버는법 #부자되는법 카페 가입하고 무료 자료 받아가기 https://cafe.naver.com/ohline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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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라입니다 바로이어서 오늘은 윤건호 대표 팀의 인터뷰 영상 2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네 그럼 윤건호 대표님 이번에는 해외 구매대행에서 잘 팔리는 카테고리 공개 가능하실까요 아 이게 제가 어떤 국가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가능하시다면 기국 다 말씀해 줄 수 있을까요 아 예 제가 아무래도 뭐 2.

2 네개 국가를 다 하고 있다는 거니까 일단 좀 제 일단 기억 속에서 좀 잘 팔리는 카테고리를 말씀드리면 일단 중국 같은 경우에는 그 좀 대형 공업 기계네 느낌 이제 잘 팔린다고 보면 또 맞을 수 있는데 이게 막 하루에 막 몇 개씩 몇십 개씩 들어오는 그런게 아니라 이런 제품들은 비싸잖아요 일단 그래서 하나만 팔아도 거의 10만 원을 넘게 남길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뭐 한 3 4만 원짜리 한 열 개 파는 것보다도 사실 마진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이런 좀 큰 대형 기계들을 파는 거 좀 추천드려요 일단 이게 처음에 말씀드렸던 그 중국발 대기업들의 제품들을 좀 피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네 이걸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농업 농기계 쪽으로도 이런게 꽤 괜찮고요네 그다음에 약간 요즘에 한국의 제 음식점들 많잖아요 음식점 뭐 요즘 배달도 부이다 해가지고 배달만 하는 음식점들도 되게 많은데 그런 거에서 쓰는 뭐 실링기 뭐 비닐 접 작기 이런 약간 상업용으로 쓰는 기계들 그런 것들이 좀 잘 팔리는 편이고 마진 도 되게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것들이 은근 입소문도 조금 타고요 아 그음 뭐 같은 기계 어떤 업소에서 어떤 기계를 썼는데 이게 좋으면은 이제 또 업주들 그리 좀 알고 그런 경우가 많다 보니까 그래서 실제로 검색이 되지 않은 상태로 노출돼서 판매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네네 중국쪽은 이런 좀 상업용으로 쓰는 기계들 한 30만 원에서 뭐 최대한 2 300만 원까지도 하는 이런 기계들 좀 추천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일본 일본은 이제 일본도 사실 뭐 똑같아요 이제 사람들이 잘 팔지 않는 수요가 많지 않지만 그만큼 공급량도 적은 제품 그런 걸로 하면은 스포츠 쪽도 괜찮은 거 같아요 이제 스포츠도 뭐 사실 뭐 나이키 아디다스 이런 너무 유명한 스포츠 언더웨어 쪽 말고 조금 전문적인 거 있잖아요 약간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아무튼 예를 들면 어떤게 있을까요 이건 인걸 대표님도 조금 판매가 좀 잘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 테니스 예를 들어 바보라이 정도 브드 괜찮은 거 같고요 테니스네 이게 또 너무 수요가 많으면 경쟁자들이 많아지지만 그렇다고 아예 수요가 없는 키워드가 없으면 또 안 되잖아요이 중간을 조금 잘 판매해야 될 것 같은데 저는 그 중에서 테니스의 바보라도 어느 정도 괜찮은 거 같고음 또 스포츠 하면 뭐가 있을까요 요넥스는 어떤가요 요넥스 아 요넥스 요넥스는 이제 좀 많이 수요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저 요넥스 많이 바라봤습니다음 그죠 요넥스 저도 이제 배드민턴을 좋아해서 유넥스 제품들을 되게 많이 쓰는데 저도 이제 뭐 로켓 배송으로도 있는 요넥스 제품들도 꽤 많아요 이건 제가 아까 뭐 프라이팬 예지랑 비슷할 거 같은데 이것도 이제 국내에 들여와 있지 않은 요넥스 제품들도 분명히 많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하시는 거죠 인걸 대표님도네 이게 스포츠를 윤거 대표님이 말씀해 주셔서 한 가지 좀 추가 꿀팁을 드리자면 제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런 스포츠를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이런 종류가 있잖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테니스 화 이제 배드민턴 화 이런 신발도 잘 팔리고 그다음 테니스 체 배드민턴 체 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잘 팔리는데 이건 제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떤 스포츠든 가방이 그렇게 잘 팔리더라 가방이요음 뭐 이제 캐디백이 있겠지만 그거 말고도 골프 백팩도 있잖아요 그리고 테니스나 이제 배드민턴 같은 경우도 백팩이 있습니다 뭐 이제 신발이랑 체 같은 경우를 넣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이 있는데 저도 아직까지 이거에 대해서 이유는 모르겠는데이 스포츠 용품의 백팩이 정말 잘 팔렸던 거 같아요 뭐 등산도 백팩이 잘 팔리고 이유는 잘 모르지만 저는 뭐 그렇게 말씀드립니다네 그 면은 이제 뭐 미국이랑 유럽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줄 수 있을까요 예 사실 제가 뭐 일본 미국 유럽은 아직 시작한지 4개월 밖에 안 돼 가지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일단 많이들 알고 계시는게 이제 영양제 좀 많이 판다고 생각하실 텐데 저는 영양제를 거의 안 팝니다 여양 이제는 이제 너무 좀 레드오션이라 생각을 해서 영양제는 거의 팔지 않고 이제 식품 먹는 거 먹는 거 쪽으로 저는 좀 되게 많이 파는데 이것도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그 그 한 개입은 싸더라도 이제뭐 24개입 36개입 그게 대량으로 가면은 그렇게 또 경쟁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좀 2,000원 3천원쯤 하는 제품들을 여러 개 묶어서 판매를 좀 자주 하는 편이고 실제로도 잘 나가기도 하고요 그 식품은 또 이제 먹잖아요 다 먹으면 또 다시 먹고 싶은 사람들은 다시 사기 때문에 그때 다시 저희 거를 찾아 주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유럽이 사실이 4개 국가 중에서 그래도 매출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데네 유럽은 디자인이 들어간 가구 같은 거를 조금씩 팔리긴 해요 사실 많이 팔리지는 않고 그래도 이제 이런 것들은 보통 비싸기 때문에 이제 하나 팔면 뭐 100만 원이 넘는 제품들도 있고 해서 약간 이런 쪽으로 아직은 판매하고 있고 유럽은 이제 또 명품도 한번 나중에는 한번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안 올리고 있는데네 그 유럽은 그렇게 아직 제가 뭐 합쳐봤자 한 1500만 원 정도밖에 아직은 못 팔아 봤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약간 좀 고가의 인테리어제품 음 명품볼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국 같은 경우는 원래는 건기식이 제일 유명하고 유럽 같은 경우는 명품이 좀 유명하잖아요 근데 저도 미국을 시작한지가 얼마 안 됐는데 미국 같은 경우 건기식으로 접근을 하기에는 초보자가 좀 하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제 아이오브 누구나 유명한 아이오브 같은 경우도 있고 또 미국 공기식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가격을 맞추기가 저희가 좀 어렵잖아요 하 는 분들 보면 미국의 지인이 있거나 아니면은 좀 더 이제 경험치가 능력치가 많이 높아서 도매로 좀 싸게 이렇게 때우는 경우가 있어서 배대지에 사입을 하는게 좀 많이 싸죠 예네 맞습니다 배대지에면 쌓아 놓고 판매하는 방식 그러기 때문에 미국은 관계식 유럽은 이제 명품이 유명하나 두 개는 약간의 진입장벽이 있다이 정도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네네 그러면은 이번에 티프 사태가 있었잖아요 아 그죠네 저 같은 경우도 인터파크 같은 경우 좀 많이 물렸는데 대표님은 좀 괜찮으셨나요 예 저는 일단 뭐 브랜 저희 구매대행 쪽도 그렇고 브랜딩 쪽도 그렇고 인터파크에서 거의 판매를 하지 않고 있었어서 한 몇 만 원 정도 던 거 같아요 몇만 원 그러면은 티에프 사태 이후에 좀 오픈마켓 입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만 입점을 하는게 좋으신지 대해서 한번 여쭤 볼게요음 일단 사실은 구매대행 쪽은 이제 사실 인터파크로지스틱스 네이버에 노출시켜서 파는 거잖아요네 그죠 그래서 이제 그 오픈 마켓에 이제 자연적인 유입이 거의 없어요 사실 왜냐면 저희가 이제 브랜딩 제품을 판매를 할 때는 그 오픈 마켓의 제품이 네이버 쇼핑에 들어와서는 팔릴 수가 없는게 저희 브랜드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에 업로드돼 있는 제품이 이미 최상단에 걸려 있기 때문에 네이버 스토어에 이제 오픈 마켓이 들어와서 판매되는 경우가 없어요 예를 들어 뭐 인터파크나 옥션 11번가 에서 만약에 저희 브랜딩 제품이 팔렸다면 그럼 그 오픈 마켓에서 순수하게 유입된 판매량이네 그 제가 그걸 이제 데이터를 볼 수가 있으니까네 사실 거의 안 나오죠 그나마 이제 지마켓이 좀 가장 그중에서는 비중이 큰 편이고네 그다음이 이제 옵션 11번가 나머지 마켓은 이제 거의 판매가 없습니다 그쪽에 자연 유입되는 판매가 없는데 그래도 저희 일단 구매대행 쪽으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구매대행 쪽으로는 일단 오픈 마켓들이 네이버의 힘을 빌려서 어떻게 보면 파는 거죠네 네 그게 그래도 괜찮잖아요 예 실제로 인걸 대표님도 거의 인터파크에서 한 달에 거의 천만 원 단위로 팔았고네 그래 저는 구매대행 쪽은 아직 그래도 다양한 오픈 마켓에 입점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이제는 이런 티프 사태를 겪고 나면은 조금 그래도 재정적으로 탄탄한 마켓에 판매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하죠 아무래도 그러면 저는 일단 마켓 옥션 11번과이 세 개는 일단 기본적으로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네 그 일단네 쿠 뭐 말할 필요도 없이 하면은 딱 5대 5대 마켓이 딱 되겠죠 나머지는 이제 롯데온이 아마 좀 뭐 번역을 안 하면 잘리는 그런게 있었죠네 롯데온이 어 해외 구매된 글로벌 셀러로 입점하기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롯데온 같은 경우는 물론 시도를 해 보시는 거를 추천은 드리지만 일반적으로 수동으로 구매대행을 하시는 분들이 아마 입점을 성공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돼서 약간 프로그램 방식을 놓는 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음 저도 일단 품들 번역을 안 하기 때문에 네 아 아예 일 판매를하고 있지도 않네 온이 그래도 그렇게 점을 성공해서 올리면 어느 정도는 그래도 팔리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해서 이쪽 이쪽까지 그래도 가능하면 입점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을 해서 기본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5대 마켓 그 추가적으로는 뭐 롯데온 정도 그 정도 저는 생각하는 거 같아요 오픈마켓은네 저도 이거는 윤호 대표님이랑 생각이 되게 동일합니다 또 예전에는 뭐 인터파크 신세계 뭐 그리고 또 뭐가 있죠 팀원 uf 이제 어떤 마켓이 한 개라도 더 입점을 하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이런 팀에 사건도 터지고 하고 나니까 이제는 스마트 스토어 쿠팡 그리고 11번과 지마켓 옵션이 정도로 해도 충분할 거 같고 윤건호 대표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롯데온 정도는 내가 한번 입점을 뚫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 한 번 정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거 뭐 인글 대표님 한번 영상에 다뤄 주시면 되겠는데요 롯데온 롯데온 관련해 가지고네 근데 저도 입점을 못해가지고 아 그래요 셀러입니다 글로벌 셀러이 글로벌 셀러로 그러면은 다음 질문이어서 나가보면 구매대행 무자본 창업이라는 말이 많이 있죠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어떻게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은 하는데 일단 구매대행이 무자본 창업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은 일단은 보통 이런 말들 이제는 한 번쯤 다 들어 보셨을 것 같아요 뭐 매출이 늘면서이 결제 금액이 묶이면서 결국은 자본이 필요하다라고 보통 하잖아요 근데 일단 구매대행 정산 주기 저는 한 달 정도로 생각을 하고 왜냐면은 뭐 일단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뭐 배송 기간 2주 정산 기간 1주에 3주 정도 되고 쿠팡은 뭐 이제 한 두 달 정도 되는 경우도 있고 전 평균적으로 한 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신용 카드를 뭐 발급을 보통 받으시 아아 금매 대행 사업을 할 때 그러면은 카드 한 장이 뭐 한도가 좀 적게 나와서 500만 원 나왔다고 가정을 하고네 매출이 500만 원이라고 가정을 할게요 그럼 일단 그 신용카드로 계속 돌아가잖아요 그죠 현재까지 자본 창업이 되는 상태고네 그다음에 이제 매출이 매달 20%씩 들어요 이렇게 보면 되게 성장률 큰 거잖아요 이걸 복리로 더하면 아마 연단위로 거의 세배네 배씩 느는 거거든요 제가 아까 정산주기 한 달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500만 원 매출이 나오고 뭐 20% 마진을 봤어요 그럼 이제 100만 원을 벌었아요네 그 이게 그 한 달 뒤에 정산이 됐는데 이제 그 한 달 뒤에 매출이 이제 20% 늘어서 또 늘죠 이렇게 600만 원이 되고 720만 원이 되고 뭐 850 내고 이렇게 20% 넣다 가정했을 때는 본인이 이제 순수익을 본만큼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돈이 묶일 일은 없습니다네 만약에 한 달 사이 매출이 두 배씩 낸다고 하면은 돈이 무기죠 실제로 저도 그랬고 아마 인걸 대표님도 그랬을 거예요 초반에 매출이 갑자기 확내는 기간에는 잠깐 돈이 부족해지고 묶기는 경우가 발생을 했죠 근데 사실 이것도 좀 행복한 상상이요 사익 같은 경우에는 제가 천만 원 어치를 들여와도 못 팔면은 이제 의미가 없는 건데 구매 대응 이미 구매를 한 상태에서 일단 돈이 묶기는 거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돈이잖아요 어떤 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는 그래가지고 어 한 달에 20% 제가 아까 느는 걸로 가정을 했을 때는 돈이 묶이지 않습니다 구매 대응으로 번 순수익을 바로 어디에 사용을 하고 하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면은 어 걸 이제 복리로 생각하면 연간 매출이 한 세네 배씩 느는 거고요 그렇게 점진적으로 늘었을 땐 돈이 묶이지 않아요 근데 이제 아까 제가 말씀드리 500만 원에서 1년에 지나면 이제 뭐 2천만 원이 매출이 되겠죠 사실이 정도만 해도 어 대부분 셀러들이 초반 에 목표하는 매출량이아요이 정도까지는 문제가 없다 무자본 창업이 맞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이제 좀 갑자기 매출에 확확 크게 들면은 돈이 묶기는 건 팩트죠네 맞습니다 근데 전 이건 또 행복한 상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돈이 예 같이 웃기는 거 그래서 일단 처음부터 엄청 크게 늘 거를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뭐 거의 무자본 소자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이 부분에서 제가 한 마디를 더 하자면 구매대행을 하시기 전에 이제 자본금이 얼마 있었느냐 이렇게 자본금을 좀 걱정하신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윤건호 대표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매출이 급격하게 들면 엄격히 말해서 돈이 묶기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것은 이제 말씀해 주신 대로 행복한 고민이고 그리고 윤건원 대표님이나 저도 공감을 하는 상황인데 막상 그 시점이 와서이 매출이 늘게 되면 돈을 어떻게든 구하더라 그렇죠 어떻게든 어떻게든 왜냐면은 그 돈을 우리가 지부를 하면 이게 한 달 뒤에 20% 더해서 그니까 지금 마지를 더해서 돈을 받기 때문에 그 상황이 오면 정부의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도 그 돈을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고 실상 설상가상 그 돈을 구하지 못해서 우리가 취소를 해 주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니까 구매가 됐다는 거 자체에 진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는이 구매대행의 초기 자본은 크게 걱정을 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 그러면은 어린 나이에 이제 짧은 시간 동안 매출이 좀 급성장 하신 케이스 같은데 노하우가 또 있을까요 짧은 시간 그죠 일단 뭐 초반 에 아무래도 매출이 좀 많이 늘었으니까 그거는 일단 뭐 첫 번째 시간이라 생각을 하고네 그죠 제일 중요한 시간입니다 물론 저도 지금은 이제 일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 실무적인 일은 거의 하지 않고요 근데 처음에는 결국은 대부분 다 1인 기업으로 시작을 하시기 때문에 저또한 그랬고 1인 기업으로 하려면 모든 걸 대표가 다 해야 되잖아요 실무적인 일부터 포함해서 뭐 세무적인 거 노무 아 무적인 건 필요 없네요 세무적인 것은 좀 사업을 하면 여러 가지 일들이 되게 많은데 그거를 다 혼자서 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 투자를 되게 많이 해야하죠 구매대 특히 상품 수와 매출이 어느 정도는 비례하는 느낌이 있다 보니까네 상품을 많이 올리면서 주문도 쳐내야 되고 여러 가지를 다 하려면은 정말 하루에 뭐 8시간은 기본이고 더 투자할 수 있으면 뭐 10시간 11시간 12시간도 안에 엄청난 시간을 좀 갈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걸 어느 정도 되되 올라가면 이제 또 그렇게 하면 또 안 되죠 오히려 본인이 실무장 님만 다 하고 있으면은 성장이 정체가 무조건 되기 때문에 네 저도 좀 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서이 매출 급성장 하는데 있었던게 실무적인 리를 하루에 되게 오래 많이 했었고 그다음에 이게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을 때 직원들을 알바들 인계를 하는 거네 그러면서 더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서 매출에 성장이 끊기지 않았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뭔가 계속 효율은 늘고 일은 더 많아지고 업로드 개수도 많아지고 원래 업로드 개수가 많아지면서 매출이 들면은 이제 그만큼도 처리해야 될 도 들잖아요 그죠 그런 거를 이제 직원한테 점차 인계해 가면서 주문량이 늘어서 처리할 일이 많아졌음에도 이제 업로드 량은 계속 느는 거죠네 그러면서 매출이 어 성장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네 이거는 저도 참 동일한 생각인데 어 뭐든지 처음 시작할 때는 절대적인 시간 투자는 불가피한 거 같아요네 뭔가 처음 시작할 때는 우리는 그 환경에 적응이 되어 있지도 않고 그 환경에 노하우도 없기 때문에 비율도 좀 감안하면서 이제 많은 시간을 투자를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결국에는 그게 장기적으로 보면 사실 그렇게 우리가 1년 10년 이렇게 못 하잖아요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절대적인 시간 투자를 진행하되 그 뒤에는 이제 좀 효율성이나 꾸준함을 추구하면서 바뀌어야 되지 않나 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표님 요즘 최근에 하루 루틴 한번 여쭤봐 될까요 평일에 뭐 일단 저는 뭐 알람을 8시에 맞추긴 하지만 사실 한 절반 정도는 8시에 못 일어나고 한 8시 9시 10시이 사이에 그냥 제가 일어 하고 싶을 때 일단 어 기상을 해서네 뭐 일어나면 일단 바로 출근을 하죠네네 출근을 해서 일단 전유 시간까지 일하다가 전 시간이 딱 되면은 이제 운동을 갑니다네 저 저기 또 여기 사무실 바로 밑에 헬스장이 있어 가지고 헬스를 한시간 정도 하고 올라와서 밥을 정말 간단하게 그냥 이제 냉동도시락 밥을 먹고 그리고 이제 또 퇴근 시간까지 일을 해요 통은 요즘에는 거의 다 저희가 영업 시간이 8시 50분 17시 50분데네 저도 보통 칼퇴를 합니다 직원들이 퇴근할 때 같이 퇴근을 해서 집에 가서 좀 쉬다가 좀 틈틈히 이제 약속이 없거나 일이 없으면은 집에도 좀 틈틈히 일을 보는 편인 거 같아요음 이게 어떻게 보면 규칙적인 생활이라는게 보편적으로 되게 올바른 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마지막에 다 다루고 있는데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상황이나 혹시 그 상황에 대해서 극복 방법 있을까요 일단 힘들었던 한 가장 가장이요 사실 가장 힘든 건 또 지금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 가장 힘들었던 일이라고 하지만 저는 일단 크게 세 가지 정도 좀 있었던 거 같아요네 첫 번째는 중국 봉쇄 때 아 저도 공감합니다 예 중국 봉쇄가 이제 작년 재작년이었나 중국 봉쇄의 기간이 있었는데 코로나 1로 이제 물건이 못 들어오면네 그때 매출은 정말 많이 늘었지만 그때가 제가 이제 1억 한 달에 1억 8 때 그러니까 하루에 주문이 한 70건 됐으니까 봉쇄가 거의 한 한두 달 지속이 됐었죠네 뭐 뒷 파에는 한두 달이었는데 계속 짤막하게 또 봉쇄되고 막 그래서 결국에는 적어도 3 4개월은 힘들었던 거 같아요 여름 때까지는 예 그렇죠 그때 주문건이 진짜 한 1천개 2,000개 거의 2,000개 가까이가 물건이 못 가면서 그때 또 직원이 몇 명 없었거든요 한명 그까 모든 CS 주문처리 이거를 제가 혼자서 하다 보니까 정말 그때는 매일같이 8시에 출근을 해도 거의 밤열 시까지로 퇴근을 못 했던 거 같고 그때 극복 방법은 사실 버티는 거였죠 제가 풀릴 때까지 버티는 거밖에 방법이 없다 생각해서 버텼고 두 번째로 제가 이제 한번 꿈을 좀 크게 품었던 시키가 제가 작년네 작년에 이제 사무실도 38평 큰대로 옮기면서이 상주하는 직업만 저포함해서 거의 10명 명에서 근무를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네 그때 이제 뭐 직원들간의 충돌 그리고 이제 회사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들을 많이 채용을 하니까 그게 되게 갈등이나 이런게 많았고 그때 시기에도 되게 힘들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좀 나갈 사람은 나가고 좀 남을 사람은 남게 되면서 지금은 이제 좀 잘 화합이 맞는 친구들만 성되는 상태로 지금 일하고 있어서 해결이 좀 됐고 이것도 결국은 좀 버틴 거였네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 해결이 된 거 같고네 그다음에 지금 시기도 사실 좀 힘든 시기이긴 하거든요 저희가 이제 매출이 3억이 넘게 나오는데 지금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1억이 되지가 않습니다 아 약간 지금 생산도 좀 많이 하고 시기에 있어서 자본으로도 조금 여유가 없고 이제 저는 브랜딩 제품들이 대부분 로켓으로 판매가 많이 되고 있었어요 이제 로켓에도 로켓 배송이 있고 로켓 그로스가 있는데 저희는 이제 로켓 그로로 그로스가 이제 재고를 저 조에서 이제 관리를 하고 가격이나 여러 가지로 다 판매자한테 권한이 있는 상태로 로켓 배송을 하는 거고 로켓 그로스 말고 로켓 배송은 저희가 이제 쿠팡에 매입을 납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사실이 로켓 로스보다 로켓 배송이 마진율이 좀 많이 낮아요 수수료를 거의 30% 넘게 가져가기 때문에 저희가 좀 어떻게 보면 제실수로 팅을 좀 잘못해 가지고 켓 배송으로 좀 강제로 전환이 되게 되면서 매출이 좀 많이 날아가고 도 좀 많이 줄고 했죠 지금 그게 그렇게 된지 이제 한두 달 정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아직은 뭐 자본으로 매적 조금 힘든 시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 이제 뭐 비슷할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제 잘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극복해가는게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업은 언제나 공감하시겠지만 저기 문제해결 연속인 거 같아요 대표님 하기 때문에 복실 거라고니다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랑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사실 제가 아까는 목표가 연매출 100억이다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은 좀 바뀌긴 했습니다 약간 지금 남아 있는 직원들 그리고 저 이제 제 주의 사람들과 좀 안전적으로 잘 이제 저도 이제 매달 월급 급여도 주고 이제 뭐 회사 내에 있는 복지 이런 것도 이제 다 이행하면서 조 너무 큰 목표를 바라진 않는 거 같아요 뭐 그래서 정 연매출 목표 같은 건 따로 없고요네 그냥 이제 회사가 잘 굴러가도록 좀 이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돌리자네 이건 아까 제가 힘들었던 점에서 말씀드렸던 쿠팡 사태 이것도 사실 회사가 안정적이지 못했던 거잖아요 그죠 쿠팡의 매출이 거의 많이 쏠려 있었다 보니까이 쿠팡이 뭔가 잘못됐을 때 좀 회사가 휘청일 수도 있었던 그래가지고 좀 매출 플랫폼별 매출 다각화 그다음에 제품별 매출 다각화 다 이제 좀 분산이 되면은 한 가지가 잘못돼도 그렇게 회사에 큰 여향이 끼치지 않는 그런 좀 안정적인 회사를 만들고 싶은게 지금은 가장 큰 바램이자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 구매대행도 키우고 있는 이유도 그겁니다 저희가 사입만 해 가지고는 사입이 뭔가 잘못됐을 때 매출을 받쳐줄 매출처가 없잖아요네 그래서 구매대행도 한 매출 볼륨을 한 달에 1억 정도까지 올려 놓으면은 괜찮을 것 같아서 지금 구매대행도 되게 열심히 하고 하고 있는 편입니다네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고요 오늘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윤건호 대표님 인터뷰 2편을 시작합니다.

2. 해외 구매대행에서 잘 팔리는 카테고리를 공개해 주세요.

3. 대표님은 4개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하셨습니다.

4. 중국은 대형 공업기계가 잘 팔린다고 하셨어요.

5. 큰 기계는 하나만 팔아도 10만 원 이상 남겨요.

6. 농기계도 수익이 좋아 추천하셨습니다.

7. 한국 음식점용 기계도 인기가 많다고 하셨어요.

8. 배달 음식점용 실링기, 비닐접기 같은 기계도 잘 팔립니다.

9. 중국은 30만 원부터 200만 원대 기계도 추천하셨어요.

10. 일본은 스포츠용품이 잘 팔린다고 하셨습니다.

11. 특히 테니스, 배드민턴 용품이 인기라고 하셨어요.

12. 요넥스 제품도 수요가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 스포츠 용품 중 가방도 잘 팔린다고 하셨어요.

14. 미국은 영양제보다 식품이 더 잘 팔린다고 하셨습니다.

15. 대량 묶음 상품이 경쟁이 덜하다고 하셨어요.

16. 유럽은 디자인 가구와 명품이 일부 팔린다고 하셨습니다.

17. 미국은 건기식이 어렵고, 유럽은 명품이 유명합니다.

18. 롯데온은 입점이 어렵지만 시도해 볼 만하다고 하셨어요.

19. 구매대행 무자본 창업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20. 정산은 한 달 주기이고, 매출이 늘면 자본도 늘어난다고 하셨어요.

21. 매출이 급증해도 돈이 묶이진 않으며, 성장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22. 초반에는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23. 하루 8~12시간 정도 일하는 게 보통이라고 하셨습니다.

24. 성장하려면 실무와 인력 인계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5. 처음엔 엄청난 시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26. 대표님의 하루 루틴은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 후 일하는 겁니다.

27.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8. 가장 힘들었던 일은 중국 봉쇄와 직원 갈등, 자본 문제입니다.

29. 중국 봉쇄 때는 3~4개월 힘들었어요.

30. 직원 충돌은 시간 지나면서 해결됐습니다.

31. 현재는 자본이 부족하지만, 매출은 3억 넘게 나오고 있어요.

32. 쿠팡 로켓 배송 수수료 문제도 겪으셨습니다.

33. 힘든 시기를 잘 버티며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34. 앞으로는 안정적 시스템과 매출 다각화를 목표로 하십니다.

35. 구매대행도 매출 1억 목표로 열심히 하고 계세요.

36.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37.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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