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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허니문 랠리, 끝은 어디? 존리 대표의 부자학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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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허니문 랠리 어디까지?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

딜사이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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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3천 넘어 5천피 시대? #존리#존리의 부자학교 #코스피 #코스닥 📌 출발! 딜사이트 📌 방송 날짜: 2025년 6월 17일(화) 방송 📌 방송 시간: 매주 월~금 08:00~09:53 📌 진행: 여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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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계국 1주년을 맞이해서 계속해서 계곡 특별 인터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3,000 포인트로 넘어서 5,000포인트 코스피 시대.

어, 우리가 꽃만 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되기를 많은 투자자분들이 원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분을 모시고 앞으로 우리나라 국장의 미래는 어떤지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대한민국 뭐 금융 전도사 그리고 동학개매 멘토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지니신 분이죠.

존니 대표 함께합니다.

대표님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

벌써 2025년이 절반이 훅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이제 하반기를 맞이하기 전에는 상반기가 어땠는지부터 좀 평가를 해 봐야 될 텐데 대표님이 느끼시기엔 상반기 국내 증시는 어땠다고 보십니까? 어 여러 가지 격변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개엄 사태도 있었고 그래서 정치적인 불안정성 때문에 네 어 그 변동성이 굉장히 컸던 시장이죠.

그렇죠.

네.

근데 이제 어느 정도 정치적인게 좀 안정되고 그러면 이제 저는 주식 시장 계속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네.

뭐 왜냐면 한국 주식이 제가 눈은 얘기하지만 굉장히 저평가돼 있다.

저는 개인적럽게 생각하거든요.

네.

네.

저평가돼 있는 시장이 이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는 그런 구간에 놓여 있다로 생각을 해 보면 될 거 같고 그렇죠.

지금 이제 3,000 포인트는 거의 뭐 네이모래 가능할 거로 보일 정도로 지수가 정말 강하게 오르고 있는데요.

우리가 3,000 포인트를 넘어서서 이제 코로나 때 우리가 생각했었던 이제 3,000포인트 그 이상 5,000포인트까지 국내 코스피가 상승을 하려면 선자적인 조건들 그 기반 사항에 있어서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 굉장히 굉장히 중요하죠.

네.

그러니까 저는 이제 5,000포인트라는 거는 실제로 5,000포인트 되느냐 안 되느냐에 어 어떤 상징속적인 거지 5, 되건 뭐 4, 되보다는요.

네.

근데 이게 5,000원까지 갔다가 또 같이 또 뭐 뭐 4천이 되고 3천이 되고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꾸준하게 앞으로 한국이 5년 10년 동안 꾸준하게 상승을 하게 하려 그 여러 가지 이제 제도적인 그 보안이 필요하죠.

그니까 요새 많이 얘기하는 상법을 개정한다든가 그다음에 이제 새로운 기업이 자주 나 자꾸 나와야 되거든요.

그니까 새로운 기업이 계속 상장이 되고 네.

그리고 그 자금이 계속 들어가야 돼요.

그 미국이 1975년에 퇴진 연금 제도의 변역을 가져왔거든요.

그게 소위 얘기하는 401K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퇴진 연금 제도 그다음에 연금이 한국 주식에 들어가게 하고 또 사람들도 어 이제 더 이상 부동산만 가지고는 어 힘들다.

그래서 부동산에 들어가는 자금이 한국의 가장 큰 문제가 그 가정의 평균 부동산 소유가 약 80% 돼요.

전체 자산에 80%.

예.

그니까 전 세계에서 이런 유례가 없거든요.

1분만에도 부동산네 그 많이 투자한게 문제가 됐는데 1분만 해도 40%밖에 안 돼요.

그렇게 문제가 됐던 일본도 40%.

그죠? 그렇죠.

그런데 한국의 80%는 너무 굉장히 위험하죠.

네.

그래서 어 그이 점점 더 큰 양질의 자금 그니까 퇴진 연금 연금 전축 펀드라든가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굉장히 양질의 자금이거든요.

그런 자금들이 계속 그 주식 시장에 들어오게 하는 그 제도를 만들어야 되고 금융 기억을 해야 돼요.

사람들한테.

네.

주식은 아직도 위험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죠.

아직도 주식도자는 도박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그런 거의 변화가 필요하죠.

그래서 꾸준하게 주식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인구가 늘어나야 되고 돈이 들어와야 되고죠.

사실이 코로나 이후에 그래도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늘어나기는 했어요.

그런데 주식 투자에 대한 그 관점 자체가 저는 사실 그때 잘못 만들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일부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수익률에만 집중을 하거나 또 사면은 오른다라는 막연한 그런 생각을 하고 투자 휴관증보다는 좀 투기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좀 신규 유입된 부분이 저는 좀 아쉬운데 그 부분을 말씀하신 것처럼 금융 교육을 통해서 좀 개선을 근데 미국도 그랬어요.

미국도 예.

미국도 미국은 꾸준하게 금융 기억을 했어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퇴진 연관 같은 경우 그게 예를 들어서 30살 그 30살의 그 사회 초년생이 30년 동안 투자하는 퇴진 연금이 주의 시장에 꾸준하게 들어온 거거든요.

네.

그게 기틀이 된 거예요.

한국도 이제 그 단순히 5천을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주시장에 투자하면은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계속 그 내 자 그 자산이 늘어난다는 어 그런 어 확신을 갈 수 가질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죠.

근데 아직 우리 한국이 제도적으로 좀 문제가 좀 그 계산할 점이 많아요.

특히 이제 어 힘들죠.

네.

예를 들어 노동과 자본성이 필요 상속세가 좀 낮춰져야 되고 어 그리고 주주의 권리가 좀 높아져야 되고 그리고 M&가 많이 일어나야 돼요.

그래서 이제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은 퇴출이 되는게 쉽게 되는 거죠.

네.

그렇게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해요.

그 대표님께서는 우리나라에 만약에 지금 금융 시장에서 가장 과제 중에 하나가 상법 개정되는 부분과 지금 과세 부분 매 관련해서 이제 과세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요게 이제 빠른 실내 현실화 된다면 확실히 지수에 5,000 포인트를 만드는데 큰 마주문 역할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특히 제가 관심을 끄는 거는 예를 들어서 배당을 분리가세 한다든가 그다음에 타이완처럼 네.

어, 현금은 많은데 회사가 배당을 안 했을 경우에 페널티가 있어요.

대망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런 제도를 하면은 어, 굉장히 도움이 되죠.

근데 그거 부족해요.

그건 너무나 단발적인 영향.

예.

그 굉장히 좋은 방향이긴 하지만 그거 부족해요.

그 어떤 매스터 플랜이 필요해요.

아, 국민들이 주시장에 들어오니까 나도 어, 노 준비가 되겠구나.

그래서 그런 그 희망을 심어 줘야 되고 실제로 제도가 그렇게 작동을 해야 되고 그 지금 같은 경우 미국 같은 경우에 그 금융 사람이 발전하니까 그 모든 전 세계 돈의 반이 미국으로 가요.

네.

그게 지금의 미국을 만든 거거든요.

사실 우리나라 투자자분들도 은퇴 자금을 그래서 미국 시장에서 구축을 하고 아 근데 저는 그거는 약간 이제 미국 그래서 미국은 너무 비싼 거고요.

한국은 그런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이 금융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여태까지 너무 관과했어요.

그렇죠.

예.

음 금융산업이 제일 중요한 적도 중에 하나예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서 한번 논 논의를 해 보자면 좀 우울합니다.

경제 성장률 자체도 그렇고 저성장이 너무나 고착화되고 있어서 미국보다 성장률이 낮다라는 것도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고 또 미국과 중국간에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패권 전쟁 가운데서도 우리가 외교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그런 위치에 놓여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아무지만 앞으로는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저는 그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예.

그러니까 그죠.

어 우리는 그동안 너무 일방 그니까 그 여태까지 성공 모델만 가지고 그걸 계속했던게 이제는 한개 온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수 수출만 무조건 하면 된다.

제조업에만 신경을 썼고요.

근데 지금은 정말로 우리나라가 신경을 써야 될 거는 금융 분야에요.

음.

그래서 금융 왜 한국에 왜 아시아 한국이 아시아에서 그렇게 성공한 나라가 없는데 왜 금융보가 한국이 안 될까요? 왜 홍콩이나 싱가포르가 금융 허보가 될까요? 우리는 그 그것조도 생각 안 하고 있잖아요.

네.

우리가 금융 허부가 돼야 된다고 야 그런 야망이 있어야 되죠.

홍콩이나 싱가포르는 산업이 없잖아요.

우리는 뭐 조선도 있지 자동차도 있지 정말로 금융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고 있는데 왜 안 될까요? 생각을 안 한 거죠.

그 그니까 금융 산업의 중요성을 생각을 안 한 거죠.

생각조차 하지 못해서 생각조차 못 하니까 그 평균이 생겼죠.

주식 투자하면 안 된다.

또 하더라도 단타하는 거를 투자라고 생각했고 또 우리는 수출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어떤 외국 자본에 대한 그런 적대감 이런 것들이 어 외국 자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걸린이 됐죠.

그렇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5년, 10년 동안 금융국이 되려면 어떻게 돼야 될 것인가? 그 금융 산업의 중요성을 알아야 되는 거고 금융 기억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어떤 경우는 강제적으로 해야 돼.

강제적으로 투자하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60살 때까지 못 찾게 하는 거.

네.

그런 제도가 필요해요.

그래서 꾸준하게 들어오게 되면 미국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게 생기니까 새로운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구글이 나타난 거예요.

네.

애플이 나타난 거예요.

그 전 세계에서 미국만 나오잖아요.

그 돈의 힘이에요.

우리나라도 우리 그런 아이들이 그런 기업들이 태어나야 돼요.

주식 시장으로 고정적으로 그 유동성의 흐름이 계속해서 유입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라는 말씀이신 건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이제 강제적으로라도 그 자금을 계속해서 주식 투자에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기트를 좀 마련을 해야 된다라는 거군요.

그렇죠.

예를 들어서지가 5천갔는 오청이 간다고 가정하면 어떤 사람들이 혜택을 볼까요? 가지고 있는 그렇죠.

근데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어떡하라고요? 가지게 교육을 해야 되죠.

음.

앞으로 5천 갈 건데 당신들 주식 투자해야 된다.

그 얘기를 해 줘야 되겠죠.

그런데 이제 앞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부동산에 대한 자산 비중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보통 이제 진보 성향을 가진 정권이 어 정권을 잡게 되면은 부동산 가격이 또 엄청나게 올라갔던 과거에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다들 그것을 좀 기대하는 시선들이 있지 않을까? 근데 또 이재은 부동산보다는 주식 시장에 조경을 쓰겠다라는 발언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이번 정권에서는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부동산보다 부동산이 더 자산 가치가 올라갈 거라고 보시진 않겠죠.

앞서서 이야기하신 것이 다르니까요.

이제 진보냐 뭐 보수냐 그걸 떠나서 앞으로는 그런 거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진보냐 보수냐 따질 시간이 없어야 한 거군.

네.

그것보다는 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부동산 비중이 너무 높다.

음.

그래서 어 그 주식에 돈이 들어와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그게 정상이고 주시장이 더 많이 올라야 됩니다.

그니까 부동산은 일하는 돈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근데 주식은 기업이잖아요.

기업이 돈을 벌어야 우리 국가가 다 튼튼해지잖아요.

그러니까 어 주식의 비중이 높아야 되는 건 당연한 거죠.

음.

혹시 코인 시장이나 아니면은 금 최근에도 금값이 워낙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금투자 이런 쪽에도 좀 관심을 갖고 계십니까? 아, 저는 금이나 코인이나 그 일하는 돈이 아니잖아요.

그런가요? 금 돌덩어리죠.

금은 그렇죠.

아, 뭐 배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네.

네.

돌덩어리예요.

거기에 돈이 들어가는 거는 그것보다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게 훨씬 낫죠.

실제로 살아 있는 기업.

어, 그렇죠.

기업은 항상 돈을 벌려고 하잖아요.

거기에 내 돈이 들어가는게 낫지.

금은 돌덩어리잖아요.

네.

비트코인도 또 결국에는 예.

금으로 뭐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겠지만 그 자체가 어, 경제에 도움이 안 되죠.

네.

상반기 주식 시장에는 주도 섹터라고 부르면은 뭐 조선이나 방산주를 대표적으로 우리가 꼽을 수 있었는데 남은 하반기에는 어떤 주도 섹터가 시장을 좀 이끌게 될까요? 상관할 필요 없어요.

예.

6개월이면 너무 짧은 시간이잖아요.

예.

그러니까 자기가 어떤 자기 투자 스타일대로 근데 제일 중요한 거는 내 자산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게 중요해요.

자산을 네.

부동산이 얼마 있나, 주식이 얼마 있나 그거를 점검을 할 필요가 있고요.

지팔아서 주식 써야 되나요? 아이 그건 안 되죠.

부동산 비중을 줄이려면 지 아니 대부분 대부분 집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이제 있는 그렇지만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그니까 집에 대한 집착을 어 이제 버릴 때가 왔다.

특히 이제 신혼 부부들한테 제가 얘기하죠.

우리는 신혼 부부드가 그냥 새로 결혼하게 되면 무조건 집부터 마련해야 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해 하는게 좋겠다.

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죠.

다들 처음에 이제 딱 결혼하고 나면은 신혼 부부 이제 청약할 수 있고 요런 기회들이 있다 보니까 적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니까 무리를 해서라도 주식을 사서 거기에 다 원리금 상환하느라 모든 현금이 다 집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투자할 여력이 없단 말이에요.

아무리 주식 투자를 하고 싶어도.

근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나의 자산을 좀 확실하게 나간다라는 관점으로 그 그러니까 나중에 집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순서가 집부터 무조건 사야 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으면 물리를 해서 사게 되거든요.

근데 지금까지의 그 부동 우리나라 부동산이 워낙에 그니까 주식 투자를 잘 못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으셔서 그런 것도 있는데 부동산은 일단 좋은 지역에 알짜 아파트를 사면은 그게 막 5억이 10억 되고 하는 그런 거를 경험을 하다 보니까 아 주식 투자보다는 결국에는 내 집도 많 아니에요.

길게 보면 주식이 훨씬 많이 벌었어요.

우리가 착각하는 거예요.

그니까 주식하면 우리가 어 대부분 손해 본 사람들만 생각하고 실패한 사람들만 생각하다 보니까 그렇지.

주식에 투자했다 그러면 만약에 10년 20년 투자했다면 주식이 훨씬 더 많이 올랐죠.

음.

자, 우리는 이제 부동산에 대한 자산 비중보다는 주식 쪽에 있어서의 자산 비중을 조금 더 늘려가면서 내가 확실하게 제대로 된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여러분 계속해서 스스로도 한번 자문을 해 보시고 그렇지 못하다라고 생각하시면 관련한 교육에 있어서도 확실하게 여러분 상을 여시고 한번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대표님 부자 혹은 경제적인 자유로 꿈꾸는 우리 투자자분들께 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아, 저는 이제 여러 가지 말씀드린게 너무 많은데요.

지금 한국이 어,이 아직도 그 금융 교육을 안 한탓신지 모르겠는데 아니, 이렇게 존니 대표님이 늘 규을 외치시는데 왜 이렇게 느린 걸까요? 왜냐면 절실함이 없어서 그래요.

절실함이 없다.

네.

그니까 미국에 유태인이 잘 사는 이유가 절박감이 있어요.

돈이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된다는.

근데 우리 한국이 이제 경제적으로 발전하다 보니까 절박감이 없다가 보니까 어 나중에 아차 싶은 거죠.

아 내가 너무 준비를 안 했구나.

노후 준비를 안 했구나.

그 절박감이 있어야 되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어이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됩니다.

라이프스타일이요? 어떻게요? 부자처럼 보이지 말아라.

부자가 돼라.

아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지 말고 실질적인 부자가 돼라.

네.

그리고 사교육비 너무 많이 쓰지 말고 사교육비 그 아이들한테 주식을 사 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 손자한테 주식을 사 주고 그런 어 선순환이 돼야 됩니다.

유태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네.

근데 우리는 너무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고 또 사격비에 너무 지나치게 하고 있고 한국에 필요한 딱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창업 정신이 없고요.

아이들한테 창업하라고 가르쳐야 돼요.

창 그리고 어 금융 교육이죠.

네.

아이들한테 그 우리 2세 3세들한테 음 부자되라.

부자가 되려 그러면 투자를 알아야 되고 도움을 해야 되고 그죠.

라이프스타일을 받고야 되죠.

부자처럼 보일 필요 없다.

비싼 시계 살 필요 없고 비싼 백 살 필요 없고 이제 그게 일상화가 되면 대한민국 다시 일어나죠.

우리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을 명확하게 알기가 참 쉽지 않은데.

돈는 일시켜야 되는데 자기가 일하려고 그래서 그래요.

음.

아, 돈을 일하게 해야 되는데 내가 일을 한다.

저도 좀 그런 거 같긴 합니다.

예.

제돈이 일을 해야 되는데 제도는 은행에 다가 있는 거 같고요.

자, 저도 예, 제 일을 줄이고 제 돈이 일하게 하는 그런 예, 생각을 한번 전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또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우리 대표님의 이야기를 여기까지밖에들을 수 없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한 번 더 또 나오셔서 이야기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존니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매일 오전 8시 출발 딜사이트에서 만나요.

제발 제발.

E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계국 1주년 기념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2. 오늘은 한국 증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3. 대표님은 상반기 시장을 정치적 격변으로 평가했어요.

4. 정치 안정 후에는 시장이 계속 오를 것으로 봤어요.

5. 한국 주식은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하셨죠.

6. 3,000포인트 넘어서 5,000포인트 가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7. 꾸준한 상승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8. 연금 제도와 기업 상장, 자금 유입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9. 미국처럼 401K 같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10. 한국 부동산 비중이 너무 높아 위험하다고 지적했어요.

11. 퇴직연금과 장기펀드로 양질 자금을 유입해야 해요.

12. 주식은 위험하지만 장기 투자는 유리하다고 했어요.

13. 미국은 금융 교육과 제도 덕분에 성장했어요.

14. 한국도 금융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15. 금융 산업 발전이 한국 경제의 핵심이라고 봤어요.

16. 앞으로 5년, 10년은 금융 산업이 관건이라고 했어요.

17. 정부는 강제 투자와 장기적 자금 유입을 추진해야 해요.

18. 5천포인트 가면 혜택은 있지만,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19. 부동산보다 주식에 자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20. 부동산은 일하는 돈이 아니고, 주식은 기업이니까요.

21. 금이나 코인보다 기업 주식이 더 낫다고 했어요.

22. 하반기 시장은 자기 투자 스타일에 맞게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23. 집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산을 분산하는 게 좋아요.

24. 신혼부부는 집보다 투자에 먼저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어요.

25. 주식 투자는 10년, 20년 장기 투자로 수익이 난다고 했어요.

26. 부자 되기 위해선 금융 교육과 절실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27.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고 실질적 부자가 되라고 했어요.

28. 아이들에게 창업과 금융 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어요.

29. 대한민국은 금융 산업과 창업 정신이 더 필요하다고 봤어요.

30. 돈이 일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결론지었어요.

31.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였고, 다음에 또 이야기하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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