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안에 책 한 권 –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
"100번 써도, 끌어당겨도, 왜 안 바뀔까?"
생각만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수십 번 따라 해도 ‘진짜 변화’는 없었다면
이제는 믿음이 아닌 ‘전략’으로 뇌를 설계해야 할 때
뇌과학과 양자물리학의 경계에서,
‘변화의 본질’을 꿰뚫은 자기계발의 베스트셀러,
조 디스펜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를 통해
현실을 바꾸는 방법을 솎아내보겠습니다
(솎아낸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뇌를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
🔎 이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
- ‘끌어당김’과 ‘루틴’의 함정 – 사이비과학에 빠지는 심리 메커니즘
- 믿음이 아니라 구조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뇌를 설계한다
- 당신의 전두엽은 CEO다 – 집중력, 의지,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
- 이미지 트레이닝의 과학적 효과 – 생각만으로도 뇌는 변한다
- 우주의 파동이 아닌 신경회로의 전략 – 감정, 습관, 믿음은 전부 뇌 안에 있다
-자기계발 콘텐츠,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 신념을 도구로 활용하는 관점
⠀
🧠 이런 분들께 영상을 추천합니다
‘끌어당김’ 콘텐츠를 따라 해봤지만 변화가 없던 분
루틴 중독에서 벗어나 근본적 변화를 원하시는 분
신념이 아닌, 과학 기반 전략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분
⠀
💡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러분이 실천하고 있는 자기계발 루틴,
그리고 효과가 있었던 ‘전략’들은 무엇이 있었나요?
⠀
장독대는 ‘액기스만 담은 그릇’처럼
읽어야 할 책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 영상이 당신의 생각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생각의힘 #뇌를바꾸는법 #조디스펜자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 문의 메일
📮 jangdogdae12@gmail.com
좋은 경험이 있다 보니 이런 믿음들과 종교적 신념과 같은 우주의 힘들에 관해서는 존중은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말하는 만능 루틴들은 다 부족한 신념을 가진 저와 같은 인간에게는 별 효과가 없었나 봅니다.
10분 안에 착한권 안녕하세요.
장덕대입니다.
오늘은 이런 사이비 과학을 기반으로 하되 그들의 수록에 빠져 그 공동체의 안에서 위로받고 잘못된 믿음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쉽게 말해서 낚싯대를 하나 사서 좋은 미끼를 걸어 바깥에서 한번 낚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수록 깊은 곳에 빠져 봤는데요.
저 같은 건 믿음이 부족해서 안 된다더군요.
그렇게 믿었는데 그거 뭘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몰라서 저는 그날 이후을 두고 도구로서 보기로 다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사이비 과학의 껍데기인지 뇌 과학인지 구분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자, 오늘의 책.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조 디스펜자의 책입니다.
오늘은 디스펜자 형님을 조금 괴롭히면서 시작하겠습니다.
30개국이 넘는 여러 나라에서 요청을 받는 국제적인 강연자이자 연구가이자 기업 컨설턴트, 작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책에서는 양자 물리학 신경 가소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음 현장 사례는 충분해 보이지만 엄격한 실험의 증거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하열이 완치되거나 감염이 사라졌다는 둥 극적인 치유 사례를 근거로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한 발 물러나 낚싯대를 세팅했습니다.
긍정, 의도, 명상 이와 같은 것들은 실천 자체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부분들은 배제하고 아까 말한 낚싯대를 준비하시고 정말 성공한 사람들이 주류로 취급하는 것들의 도구들을 닦아 보자고요.
아마이 영상을 올리게 되면 믿음과 신념이 강한 분들의 몸매에 혼줄이 날 것 같은데 저 또한 그 경험을 해 본 입장으로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인지적 해석 욕구가 클수록 사이비 과학에 매달립니다.
그것을 설파하는 사람들은 그 점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거죠.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당신이 바뀌면 현실도 바뀐다라는 강한 통제감을 가진 환상들은 그냥 썸네일이나 제목 정도로만 취급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몰입하시면 실망도 큽니다.
우주의 힘, 진동수, 파동, 에너지 등 과학에 반쯤 빠져 있어 본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기저 효과로 그냥 믿게 되는 거죠.
워크숍과 챌린지는 공동체 의식을 더 극대화해 줄 것이고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라는 아주 편안한 영역에 발을 들이면 그들이 주는 위로와 확신은 더 커지게 되겠죠.
여기까지 수년 전에 멍청한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오늘의 제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크, 이거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저는이 책을 실제로 읽고 삶에 대입하면서 굉장히 좋은 어을 기록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렇게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진동수가 낮아졌다.
우주의 울림이 닿지 않게 되었다.
다행히이 책에서는 이런 말은 없습니다.
뇌의 편도체와 사고와 감정의 연결성 등 확실히 경험이 많은 저자의 근거들은 그래도 복이 불편하지는 않았는데요.
여러분 생각만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요? 조디스펜자는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않아요.
주제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냥 여러분의 의지로 모든 걸 가능하게 만드는 것뿐이죠.
신경학적인 차원에서는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오랫동안 주의를 기울이는지가 우리의 존재를 규정한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우리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 생각, 꿈, 기억, 희망, 감정, 두려움, 습관, 고통, 즐거움 등은 모두 뇌세포의 활동에 담겨 있습니다.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과 사건으로 뇌를 재구성하며 실제로 세포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저자는 심적 지연을 예로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들 또는 이미지 트레이닝은 실제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치를 만드는 건데요.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손을 움직이는 상상을 하면 뇌는 이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저자는 이걸 생각만으로 뇌를 바꾸는 법이라 표현하는데 하버드 대학의 한 실험에서 연구지는 두 그룹으로 피아노 연습을 시켰습니다.
한 그룹은 직접 피아노 건반을 두드렸고 다른 한 그룹은 단 한 번도 건반을 만지지 않았습니다.
매일 머릿속으로만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습을 했을 뿐이죠.
며칠 후 뇌를 촬영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직접 피아노를 친 그룹은 물론 생각만으로 연습한 그룹의 뇌에서도 운동 피질의 신경 회로가 발달한 것이 확인이 되었던 거죠.
이것은 운동 선수, 연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는 생각은 실제로 그게 여러분 자신이고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죠.
우리의 행동은 상당 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 또한 있겠지만 여러분이 새로운 행동을 하는 것도 그 경험이 유전자에 기록된다는 겁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최근에 여러분은 새로운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만약 큰 경험이 없었다면 무의미한 인간 관계나 일에 매달리거나 현재 불만족스러운 주의 상황을 바꾸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예석하게도 사람은 같은 상황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달리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불행한 상황에 안주하는 거죠.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제안하기 때문인 겁니다.
이 책에서 핵심은 뇌를 조금 바꾸고 여러분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죠.
생각이 무조건 현실로 바뀐다라는 것은 다소 과장된 어조와 보급성을 지녔지만 세상을 바꾼 사람들 중에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이런 뇌야말로 자신이 가진 특권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실제로 많다는 것이고 많은 데에서 그치지 않고 증명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이 책에서 나오는 기적 같은 변화들은 영상에 담지 않았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변화들과 치유들은 쉽게 간출여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며 그 생각을 바꾸는 것은 엄청난 힘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정도로 설명드릴게요.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무시하는 사이비 과학은 잠깐 밀어두고 여러분이 스스로 바꾸고 싶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는게 옳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행복한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 내가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 객관적으로 나는 어떤 부분이 바뀌고 싶은 걸까? 이렇게 그들의 정보와 나의 객관적 정보를 모아 버릴 것과 취할 것을 구분하고 여러분의 자상을 패키징하는 겁니다.
유전과 환경.
유전적인 것들이 우리를 필패로 이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유전과 환경이 상호 작용한게 나 자신이듯 이것은 매우 복잡한 신경망임을 보여주는데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기존에 우리 부모님께서 나에게 물려준 고원 흔히 오케이 고원이라고 말하죠.
그곳을 연결해 주는 신경 회로들을 다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즉 환경은 유전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정된 뇌가 아니라 꽤나 유연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은 선택과 훈련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이 두 가지를 통해서 말이죠.
첫 번째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두 번째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그리고 반복적으로 이것들을 하는 겁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반복을 통해야만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는 편한 것을 반복하기를 좋아하죠.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이며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들.
그러니까 습관 같은 것들은 과거 경험의 신경 회로를 지닌 나로부터 현재의 나로 여기게 되는 거죠.
이것은 사고 방식으로 자리잡게 되고 뇌의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끝내 실제로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이 되어 버립니다.
아까 말한 과거에 저 사이비 과학만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바로 이런 자세인 겁니다.
이건 진실이 아니죠.
과거의 신경망이 구축됐던 기억일 뿐입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동기 부여나 자기 관리 도구로서는 오케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식으로 과장되면 안 됩니다.
매일 돈이 부족하고 나는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말들은 당연히 좋지 않은 신경망을 갖게 됩니다.
반복적인 생각이 가장 의식적인 마음이 된다는 것은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완벽주의이거나 낙천주의 같은 강한 성향을 가졌다면 그들은 그 부분이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있을 테고 그들은 저보다 더 쉽고 더 간단하고 더 자연스럽게 그 길을 따라 생각하게 되는 거죠.
이런 반복적인 생각과 의식적 흐름은 믿음에서도 가치에서도 태도 기분까지 여없이 과거에 나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겁니다.
낯썸은 불편함을 줄 겁니다.
오케이 구원의 안락함으로 계속 달아나고 싶을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아는 전두엽은 엄청난 기능을 합니다.
전두엽은 행동을 결정하고 통제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뇌 보위이자 굳은 의지의 중추입니다.
우리를 집중할 수 있게 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합니다.
또는 충동을 억제할 때도 전두엽을 사용합니다.
10대들과 어른들을 비교해 보면 충동적인 행동과 결정에 있어서 다른 이유도이 전두엽이 10대에는 아직 발달 중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전두엽은 CEO 같은 역할을 하는 거죠.
신경 중출을 관리하는 임원들의 모든 행동을 감독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좋은 CEO들은 어떤 것이 연상되나요? 그저 앉아만 있거나 놀고 먹지 않습니다.
체계화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략을 국리하고 미래를 예측하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창조의 활발이 관여하기까지 하죠.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하드웨어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하드웨어가 온 상태가 아니라 오프가 되어 있으면 이런 현상이 있을 겁니다.
무관심, 게으음, 감흥 없음, 동기저화 진치성 부족, 배우고자 하는 의지 없음, 같은 것, 일상적인 것, 예측 가능한 것에 대한 열망, 쉽게 삼마, 과제의 완수 불가능, 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방식의 행동.
그리고 또 하나는 제성향이 아니라 피성향이라는 것을 내세우며 미래를 계획할 수 없음.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이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택 사항 중 하나를 선택해 온게 아닐까요? 하드웨어를 꺼 놓고 여러분을 제안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양자의 변화, 뇌의식, 무의식, 잠재 의식, 우주의 힘, 뭐인지 구두의 이론이라고도 하죠.
생각을 덜하고도 결과를 얻고 싶어 하는 뇌의 본성입니다.
진동수를 높이면 운이 열린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인생 바뀐다.
그래도 한번 해 보세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런 시도 자체가 예측 가능하지 않은 것이고 이것들로 인해 여러분의 하드웨어가 켜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성취감으로 이어져 안락한 오케이고 탈출하는 길이라면 비판적으로만 보는 것보다 아까 말한 주제 즉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의 영상 마치겠습니다.
당신이 그들의 말을 듣고 성공하면 그들의 덕이라 여길 것이고 당신이 그들의 말을 듣고 실패하면 당신이 부족하다 말할 것이며 당신이 그들의 틀에 벗어난 행동을 하게 되며 의지가 약하다고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