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의 커피 다양한 종류와 효능이라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클로드가 html 형식의 코드를 이렇게 끝도 없이 뽑아줍니다 포스팅이 완성되면 오른쪽 하단에 복사 버튼을 누르고요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편집기로 이동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이렇게 퀄리티 높은 포스팅이 순식간에 완성됩니다 인트로 영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셨나요 제가 클로드를 처음 접했을 때 기억을 떠올려 보면 어 GPT 이렇게까지 글을 길게 써 주지 않 되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클로드 3.

7 손에 모델이 출시된 이후에는 클로드가 한 번에 작성할 수 있는 글의 길이가 훨씬 더 길어졌을뿐만 아니라 글의 표현력도 실제 사람이 쓰는 것처럼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인트로 영상에서는 클로드 제공하는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했었는데요 프로젝트 기능은 채 GPT GPT 유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오른쪽 상단에 프로젝트 생성 버튼을 누르고요 그다음에 이름과 목표를 입력한 다음에 프로젝트 생성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프로젝트 하나가 생성이 완료된 거고요이 오른쪽에 있는 프로젝트 지침 설정을 누르면 gpts ES 지침을 설정하 듯이 프로젝트 지침 설정할 수 있고요 만약 파일을 업로드하고 싶은 경우 여기에 뭐 드래그하거나 여기에서 뭐 기기에서 업로드 버튼을 눌러서 파일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채지 PT gpts 마찬가지로 클로드 프로젝트 기능도 클로드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클로드 3.

7 손해 모델은 사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을 보시면서 또는 영상을 다 본 직후에 속해서 직접 손해 모델로 글을 생성해 보면서 GPT 성능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꼭 한번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채지 피티와 클로드 작성할 수 있는 리 길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채지 PT 그래는 글 쓰기에 적절하다는 4.

5 모델을 사용할 거고 클로드는 3.

7 손해 모델을 사용할 겁니다 두 서비스에 동일하게 가난한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하는 내용에 대한 스크립트 작성해 줘 네가 작성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길게 작성해 줘라고 두 곳에 동일하게 입력해 [음악] 보겠습니다 일단 채치 PT 속도가 이런 사용 환경 특히 시간에 따라서 영향을 좀 많이 받는 반면에 클로드는 아직까지는 사용자가 채지 PT 대비해서는 훨씬 적기 때문에 거의 항상 일정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차이점도 한 가지 차이점이요 이제 속도를 열배로 올려서 보겠습니다 먼저 채치 비트가 끝났고 글자수를 먼저 세보고 있겠습니다 인터넷에 글자수 카운터 같은 걸 쳐보면 이것저것 많이 나오니까 쉽게 채을 수 있고 여기에 붙여 넣으면 공백 제외 108자 그리고 공백 포함 148 이자가 나왔고요 클로드 한번 완료되면 똑같은 계산기에서 한번 책정을 해보겠습니다 완료가 됐으니까 아래쪽에 내용 복사 버튼을 눌러서 GPT 내용을 지우고 붙여 넣으면 어 아까 정확히 몇 자 천 몇 자였던 거 같은데 거의 세배 이상의 맞죠 108자 이거 41 25자니까 공백 제외 기준으로는 배에 가깝고 공백 포함으로는 배까지 아니지만 뭐 거의 3.

5배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독자분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클로드가 이렇게 간단하게 입력해도 한 번에 무려 5500자 가까운 장문의 글을 만들어 주니까 뭐 그럼 글 쓰기는 이제 끝난 거 아니야 뭐 여기서 뭐이어서 작성해 주라고 하면 만자가 되고 그런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했을 때 생성해 주는 글은 이제 모든 것을 다가 창작해서 작성해 주는 거기 때문에 이렇게 읽다 보면은 좀 자연스럽지 않거나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어요 이게 짧은 글일 때는 AI 다 만들어도 괜찮은데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좀 그런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이 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장으로 나눠서 줬더라 그래서 뭐 1장 1장에 대한 내용은 뭐뭐다 2장 2장에 대한 내용은 뭐뭐다 3장 3장에 대한 내용은 뭐뭐다 이런 식으로 뭐 예를 들 10장까지 한다 하면 이런 식으로 흐름을 미리 정해 주면은 그 흐름에 맞는 훨씬 더 자연스러운 글을 제공을 해줄 거고요 그리고 각 장에서도 뭐 여기는 도 이쁘니까 인사를 먼저 해 어 친절하고 밝은 스타일이 글을 써줘 뭐 2장에서는 어떻게 3장에서는 어떻게 이런 식으로 지정해 놓으면 훨씬 더 퀄리티가 높은 글이 작성이 됩니다 특히 뭐 그래서 GPT 비교해 봤을 때 GPT 같은 경우는 한 번에 1장 정도의 길이만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열 번에 나눠서 계속 이어 붙이기 작업을 해야 된다면 로드로 뭐 한 번에 세 장 정도를 만들 수 있다고 치면 그 작업량을 훨씬 더 줄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긴 분량의 스크립트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클로드가 한 번에 어느 정도 길이 글을 생성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퀄리티를 충족할 수 있는지를 많이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면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사용자가 요청한 글자수에 맞춰서 그글을 생성해 주는 AI 서비스는 없거든요 근데 클로드는 그래도 그 근접하게 글을 작성해 주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클로드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는지 마치 사람이 쓴 것처럼 쓸 수 있는지를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성능 테스트를 위해 클로로 생성해 볼 글은 이제막 하와이의 신혼 여행을 다녀온 20대 후반 여성이 카페에 업로드할 신혼여행 후기 글입니다 입력할 명령어는 제가 미리 준비해 놨고요 명령어를 한번 읽어보면 나는 얼마 전에 하와이의 신혼 여행을 구박 10일로 다녀온 28세 한국인 여성이고 구박 중 세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5박 그리고 포시즌스 호텔에서 4박을 숙박했다 했습니다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왕복으로 탔고 총 경비는 1,500만 원이 소요됐다고 이렇게 먼저 여행 관련 기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위 내용에 대한 신혼여행 후기글을 네이버 만카페 스타일로 작성해 달라고 저희 가 어떤 글을 작성하고 싶은지 명시해 줬고요이어서 구어체로 작성하고 답변을 구조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을 구조화 하지 말라는 명령을 조금 풀어서 설명드리면 AI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답변이 각 영역을 뭐 번호로 나눠서 구분 준다든지 아니면 글 사이사이에 글머리 기호를 포함시켜서 가독성을 높여 준다든지 이러한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네이버 카페 글에는 그렇게 구조화를 해서 쓰 사람 거의 없기 때문에 답변을 구조화 하지 말고 구어체로 작성하라고 한 겁니다 그다음 마지막 명령어의 이모티콘은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명령어는 [음악] 클로드로랭 렇게 쓰는지를 확인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한번 쭉 읽어 보겠습니다 제가 만 카페에서 활동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 만카페 글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냥 이렇게 봤을 때는 저보다는 적어도 훨씬 글을 재미있고 잘 쓰는 거 같습니다 같은 명령어를 GPT 한번 입력해 보겠습니다 현재 보고 계시는 화면은 두 배 고요 GPT 역시 제가 입력한 명령어를 정확하게 이해해서 내용 자체는 답변에 명확하게 반영하지만 글이 표현 같은 걸 봤을 때이 글이 20대 후반 여성이 맘카페에 남긴 신혼여행 후기라고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같은 내용으로 일대일 비교를 해보니까 클로드가 책 GPD 다 확실히 사람처럼 더 자연스러운 글을 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 예시를 보여 드릴 건데요 일반적인 텍스트가 아닌 html이란 언어로 포스팅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html 주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언어인데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경우에는 포스팅 편집기에서 html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html 언어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텍스트로 작성했을 때보다 훨씬 더 좀 있어 보이는 포스팅을 생성할 수 있 클로드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서 글을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커피 종류와 효능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해 줘 html 형식으로 제공이라고 아주 간단하게 한번 입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클로드가 html 코드를 쭉 뽑아 주고요 코드 작성이 완료되면 화면 오른쪽에서 블로그 포스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적 감각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포스팅 색상이 조금 밋밋하고 올드해 보여서 사용된 색상은 조금 더 트렌디한 색상으로 변경하라고 할 거고요 그리고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뭔가를 비교하는 내용은 테이블로 작성해 달라고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마지막에 q&a 세션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해서 글리 퀄리티를 한층 더 높여보겠습니다 간단하게 텍스트로 이것저것 명령했을 뿐인데 직전 대비 색감도 훨씬 트렌디해진 거 같고요 내용도 테이블로 잘 정리돼 있고 포스팅 마지막에 q&a 세션이 포함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이 완성되면 오른쪽 하단에 복사 버튼을 눌러서 리 준비한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으로 이동을 하고요 편집 모드를 기본 모드에서 html 모드로 바꿔 준 다음에 여기에서 붙여 넣기만 하면은 이게 다시 기본 모드로 돌아와 보면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 하나가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을 하고 이미지는 아까 클로드 명령어를 통 이미지를 제거해 달라고 할 수도 있고 여기서 직접 지워도 되니까요 그거는 편하게 하시면 될 거 같고 제목 같은 것도 여기서 잘라내서 여기에 입력해 주면 이런 식으로 포스팅을 완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엄청난 꿀팁을 하나 드릴 건데요 [음악] 클로로아트라놀 터 스타일로 끝나는 부분까지 복사를 하고요 클로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뭐 예시로 만들 거니까 이름은 뭐 2 이런 식으로 [음악] 하고 프로젝트 지침 설정을 눌러서 사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면 html 형식의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해 줘 근데 스타일 코드는 항상 아래 스타일 코드 적용해 줘라고 하고 방금 복사한 스타일 코드를 붙여 놓고요 방금 전에 적용했던 비교하는 내용은 테이블로 작성해 줘 포스팅 마지막에 q&a 세션 넣어 줘라고 하고 지침을 저장해 보겠습니다 한번 뭐 타크래프트 테란 잘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타일을 아예 지정한 상태에서 포스팅을 만드 거기 때문에 직전에 만들었던 포스팅과 아예 동일한 스타일이 적용된 포스팅이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초 블로그 포스팅 생성 후에 스타일 수정을 딱 한 번밖에 안 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의 스타일은 뭐 그렇게까지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수정을 통해서 내가 정말 만족할 만한 스타일이 완성됐을 때 그때 코드를 보고 그 코드 안에 있는 스타일 코드를 복사한 다음에 클로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프로젝트의 지침에 코드를 붙여 넣기만 하면 항상 내가 만족하는 스타일로 블로그 포스팅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gpts 제작 의뢰를 좀 많이 받는 편인데요 그렇게 의뢰를 주 분들 중에 대부분이 이런 글쓰기 관련 gpts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그런 분들에게 제가 클로드를 사용하면 훨씬 더 양질의 글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클로드를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부감도 있으시고 또 채 GPT 구독하고 있는 상황에서 클로드 프로젝트를 이용하려면 또 유료 구독을 추가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많이들 부담을 느끼시는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의뢰주신 분들은 항상 설득해서 결국 클로드를 사용하게 하는데요 이렇게까지 제가 하는 이유는 정말 글 퀄리티에 차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클로드는 무료로도 사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바로 클로드에게 간단한 글이라도 작성해 보고 GPT 어떤 퀄리티 차이가 있는지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도 유익 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