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분노가 있다면, 이 두 가지 행동만 죽어라 해보세요(연세대 김주환 교수 내면소통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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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발을 잘 내는 사람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 작은 강아지는 두려워서 큰 강아지를 찢어요.
- 큰 개는 위협을 느끼지 않아서 짖지 않아요.
- 운동은 심박수와 근력을 좋아지게 해요.
- 유산소 운동은 뇌 활성화에 좋아요.
-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우울증보다 효과적이에요.
- 꼰대는 MPF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 이들은 짜증내고 술을 자주 마셔요.
- 이로 인해 뇌 건강이 급속히 나빠져요.
- 남을 미워하면 암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져요.
- 남에게 잘하고 용서하면 면역력과 창의력도 올라가요.
- 용서는 심혈관 질환과 암 예방에 좋아요.
- 우울감은 생존에 도움 되는 감정이에요.
- 감정은 하나, 편도체 활성화로 나타나요.
- 위협 시 심장 뛰고 근육 힘이 올라가요.
- 두려움은 위협을 느낄 때 생겨요.
- 화는 약한 사람일수록 잘 내요.
- 우울감은 무기력과 함께 나타나요.
- 우울증은 신체 증상도 동반돼요.
- 행복할 때 운동이 우울증 치료에 좋아요.
- 하루 5~30분 걷기와 뛰기가 효과적이에요.
- 계단 오르기와 걷기 운동도 좋아요.
- 술은 우울과 불안을 더 키워요.
- 술은 전두엽 기능을 억제해요.
- 50대 넘으면 노화로 창의력과 소통력 떨어져요.
- 자기 존중과 타인 존중이 중요해요.
- 자기 사랑과 배려는 훈련으로 높일 수 있어요.
- 자신을 존중하면 타인도 존중하게 돼요.
- 미워하는 대신 용서하는 게 건강에 좋아요.
- 대인관계는 사랑과 존중이 핵심이에요.
- 자기 긍정과 타인 배려가 창의력과 성취를 높여요.
- 남을 미워하면 암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져요.
- 행복 연구는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서 시작돼요.
-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면 나도 행복해져요.
- 뇌는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게 가장 행복한 길이에요.
- 오늘 영상은 정말 재밌고 유익했어요.
- 많은 배움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