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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높은 사람만 아는 집착의 비밀, 당신은 어느 쪽인가?

원본 제목

[5강] 지능이 낮은 사람은 비웃으면서 무시하지만 지능이 높은 사람은 악착같이 집착하는 것

스터디언

조회수 조회수 3.5K 좋아요 좋아요 178 게시일 게시일

설명

[쓰는 인간] https://bit.ly/465y4U1 [워런 버핏 웨이] https://bit.ly/3T18gAM [글숨 필사노트] https://bit.ly/4413mbW #기록 #쓰는인간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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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여러분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이 쓰는 인간은 제가 진짜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냥 미친 책입니다.

그것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없어요.

제가 왜 그렇게 표현하냐, 여러분? 윌리엄 섹스피어, 그다음에 아이장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찰스다인.

이 이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면서 발전했는지 그거를 완벽하게이 사람들 그냥 이야기를 쫓아가는게 아니라 실제 그 사람들의 노트에 무엇을 적었고 어떤 식으로 적었는지 그거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쓰는 인간이에요.

이것뿐만 아니라 진짜 어마어마한 얘기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요.

괜히 여러분 이게 대국민 필독서가 아니고 그다음에 괜히 이거를 여러분 뉴욕크에서 2024년에 올해 책으로 뽑은 것도 아니고 이게 글로버앤 메일이라는 매체에서 이거를 여러분 2024년 100대 도서를 괜히 뽑았겠어요? 와 이거는 정말로 칭찬이 좀 어떻게 해야 되지? 어떻게 하면이 책의 본질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지?이 이 책은 여러분 와 제 칭찬을 뛰어넘는 책이에요.

그래서 저는 와 그냥 미쳤다.

그게 제가이 책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그냥 강력하고 심플한 방법인 거 같아요.

제 좀 흥분해서이 제목을 오늘 말씀 안 드렸는데 오늘 쓰는 인간 인생 특강 다섯 번째 시간 제목은 오늘 여러분 진짜 재밌습니다.

한 문단만 읽어 보면 되거든요.

지능이 낮은 사람은 가볍게 무시하지만 지능이 높은 사람은 악착같이 집착하는 거 진짜입니다.

과장 없이 99%의 사람은 이걸 하지 않을 거예요.

근데 상위 1%의 사람은 여기에 진짜 집착을 할 겁니다.

어떤 내용이냐, 여러분? 일단은 쓰는 인간은 제가 미친 책이라 그랬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앞에서 이거는 뉴욕어도 올해의 책으로 뽑았고 글로브앤 M1도 올해의 책으로 뽑았고 그뿐만 아니라 그냥이 책을 읽은 많은 대중들 원서를 읽은 대중들도 1천명이 넘게 레이팅을 했고 1천000명 넘은 것 자체가 대단한 거예요.

근데 여러분 평점을 4.

35예요.

저는 4.

35를 받은 책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유튜브에서 책을 200권 넘게 소개했는데 이게 처음입니다.

이게 역대 1이에요.

근데 진짜 딱 내용이 그것에 걸맞져요.

그냥 입문학 서적으로 독보적일이 책은 뭐다?이 이 쓰는 인간이다.

오늘 공부할 내용이요.

한 문단만 읽어 보면 되거든요.

자, 보세요.

파리는 여러분 파리 얘기도 진짜 자세히 나오거든요.

꼭 다 보셔야 됩니다.

직접 보셔야 돼요.

파리는 레나르도가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제대로 다루기 위해 종이에 적어서 외제야 하고 있음을 곧바로 알아차렸을 것이다.

이거 너무 중요해서 다시 읽을게요.

파리는 레나르도가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제대로 다루기 위해 종이에 적어서 써서 필기를 해서 외제하고 있음을 곧바로 알아 차렸을 것이다.

그런데이 지점에서 그 과정이 전체적으로 완전히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뭐요? 쓰면서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쭉 읽은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레나르도는 일단 관찰하고 나면 지금까지도 눈부시기에 빛나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한 창조적인 작업을 시작하곤 했던 것이다.

그의 설계는 고용조들의 가장 실제적인 필요에 부합할 만한 것들이었다.

문화, 간문, 재분소, 해자.

그리고 그런 것들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토공기와 준설기, 채굴기, 또 펌프와 파이프, 어 밸브, 사이펀수, 그리고 기준아, 승강장치, 인세기, 보일러 장치, 그라인더, 물레방아.

그는 전장에 전장을 가로질러 금속을 날리는 대포 그다음에 무대용 대포를 설계했다.

여러분 레나로도 다빈치는 그냥 역사상 천재명을 뽑아라 그러면 뽑힙니다.

여기에 내용이 진짜 자세하게 나오거든요.

근데 그러면은 그가 어떻게 그런 경지에 올라갈 수 있었을까? 만약에 레나르도가 태어났는데 진짜 이거는 운명인 거거든요.

노트가 없었죠.

조금만 한 1, 200년만 빨리 태어났으면은 레나르도라는 천재를 우리는 못 만났을 거예요.

왜? 이걸 다 써서 외제야 하면서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야 되는데 노트가 없으면 그걸 어떻게 흑바닥에 적을까요? 그럼 한계가 명확하죠.

그렇죠? 그걸 휴대할 수도 없고 보관하기도 어렵고 그렇죠.

그니까 여러분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써봅니다.

왜 쓰냐? 우리의내는 여러분 의식도 있고 심지어 무의식도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그냥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써서 외제야 해야 이게 정리가 되고 객관화가 돼요.

그러면 그게 하나의 팩트가 되면서 그 사실을 디딤돌로 우리가 또 올라갈 수 있는 거거든요.

자, 저는 박사하기를 받았어요.

근데 제가 생각으로만 제 박사하기 띠시스를 어떻게 구상을 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확률은 0%입니다.

한 챕터 쓰고 또 한 챕터 쓰고 또 지웠다가 또 한 챕터 쓰고 그다음에 또 딴 사람들 거 한 거 읽고 실험하고 또 쓰고 연구 노트 쓰고 만약에 쓰지 않았다면 박사 근처도 갈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이게 누구 얘기랑 연결되죠? 찰리먼거 얘기랑 연결되는 거 여러분 월 버피 웨이도 진짜 꼭 읽어 보셔야 돼요.

이거 제가 몇 번이나 말씀드렸죠? 찰리먼거의 방대한 지식의 원천을 깊이 탐구하면 세 가지 뚜렷한 핵심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 세상에 대한 지혜 추구이고 둘째 실패에 대한 연구이며 셋째 합리성을 받아들이는 도덕적 책무다.

저는 여기서 진짜 중요한게 둘째라고 보거든요.

이런 건 여러분 뭐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에서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실패가 중요하다고.

그다음에 실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거라고.

맞아요.

실패에 대한 연구를 해야 돼.

왜? 성공해선 배울게 별로 없어요.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럼 실패에 대한 연구를 여러분들 하고 계시나요? 제가 아까 그랬죠.

지능이 낮은 사람은 관심이 없어요.

99%는 안 할 겁니다.

여러분 성공화해서 상 1%로 가고 상 20%로 가고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려면은 돈 이런 거 떠나서 내 인생을 보다 나은 인생으로 만들려면 실패에 대한 연구는 필수거든요.

그럼 그 나는 하고 있는데 쓰고 계신가요? 생각으로만 하는 거는 반성이라 그러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건 휘발되고 그렇게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실패에 대한 연구가 여러분의 삶의 퀄리티와 그다음에 여러분의 삶의 뿌리를 만드는 거거든요.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심지어 레나로 도는 천재인데도 누구보다 많이 썼어요.

여기 그거에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오는데 그 분량 자체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어마어마해.

그게 레나로도 연구가 이게 사라졌다가 다시 몇백 년 만에 다시 발견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게 만약에 사라지지 않았으면은 저는 진짜 감히 말하는데 인류가 더 조금 더 빨리 발전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왜냐면은 아 여기 레나르도 답빈치 관련해서 그 전문 레나르도 답빈치를 연구하는 전문 연구가들의 얘기가 나오는데 진짜 기가 막힙니다.

직접 읽어 보셔야 돼요.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우리도 외제하고 객관화를 하고 그다음에 실패에 대한 연구를 쓰면서 해야 되는데 여러분만의 보물 노트를 만들어야 되는데 아니면 뭐 블로그에라도 쓰던가? 인데 여기에 뒷부분에 나오거든요.

손으로 쓰는게 내각적인 측면에서 무조건 압도적으로 요리하고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의 손대가 묻은 노트가 있으면은 그거에 대한 소증함은 무조건 올라가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많으면은 일주일에 한 번 많으면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너무 적어도 분기에 한 번 반기에 한 번은 그냥 반성이라는 실패에 대한 연구라는 리추얼을 꼭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너는 하냐? 저는 누구보다 많이 했죠.

이거는 3년 동안 쓴 겁니다.

이건 지금 1년째 쓰고 있고 여기에는 진짜 저희 회사가 영원부터 매출 한 2, 30억까지 가는 모든 얘기가 다 담겨 있어요.

고 대표님도 이거 제가 자주 보여 드렸거든요.

제가 정리한 거.

야, 그거는 영주나 잘 갖고 있어라.

우리 회사 보물이니깐.

보물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이게 제2의 보물이 돼 가고 있죠.

그러면서 쓰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 드릴까요? 자, 이거 보시고도 안 쓰면 진짜 안 되는 거예요.

무조건 쓰셔야 돼요.

자, 여러분은 20년 전에 무슨 일 있었는지 기억나시나요? 20년 전.

어느 정도냐면은 내가 20년 전에 몇 살인지 계산하지 않으면 모르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즉각적으로 그게 저도 생각이 잘 안 나요.

그럼 저는 2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하냐? 못 합니다.

그걸 어떻게해요? 휘발됐는데 무슨 추억이 있고 트라우마가 있어도 그게 20년 전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어요.

근데 저는 알고 있어요.

이거는 여러분 2003년 9월 9일에 제가 쓴 글이에요.

22년 전입니다.

휴가 복귀.

이때 제가 2002년 5월 근번이니까 상병 5호봉 정도 됐겠네요.

꺾였네요.

그렇죠.

노트를 한 권 사 왔다.

나도 꼭 나중에 아 이때 글씨를 좀 잘 썼어.

책을 낼 것이다.

내 생각을 적은 산문집을 하나 낼 것이다.

그리고 저는 삼성 다니면서 냈습니다.

그니까 10년 만에 생각을 모은 거를 책으로 냈어요.

저는 그걸로 막 때돈 벌어야지 그런게 아니에요.

생각을 외제한 거예요.

진짜 미쳤다.

생각을 외제한 거고 그렇게 적은 거는 제 거예요.

이거는 내 능력인 거예요.

나는 이거에 대한 진짜 이해도는 충분히 높게 가지고 간 거예요.

그래서 그거 사실 주변 사람들 많이 나눠 주고 그거 그때 한 몇 분 찍어 갖고 그래도 페이스북으로 팔린 거는 다 기부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 첫 책이 제 인생을 다 바꾼 거예요.

진짜 여러분 이게 기록으로 남아 있다는게 이렇게 무섭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이건 글숨 노트는 저희 상상 스퀘어 제품이에요.

이거는 진짜 제가 세상에 좀 고급 이것도 다 여러분 고급 노트 브랜드거든요.

저는 이걸 써 봤잖아요.

그냥 비교도 안 돼요.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저희 글숨 노트가.

일단은 저는 진짜 요번에 쓸 때는 한 달에 한 번 쓰니까 많으면은 한 달에 두 세 번 쓰니까 한 5년에서 10년 쓸 거여 갖고 진짜 고급스러운 데다 쓰고 싶다.

그래서 이거는 사실 형고 대표님한테 나 이런 거 좀 제발 만들어 줘.

내가 쓰고 싶어.

내가 찾는게 시중에 잘 없어.

그래서 케이스가 있고 진짜 고급스러운 백지 노트를 만들어 줘.

그래서고 대표님이 직원들이랑 회의를 열심히 한 거.

왜? 필사 노트에 대한 수요도 컸거든요.

필사의 힘은 여러분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이미 그거 특강으로 찍어 드렸죠.

쓰는 인간에 나오는 내용인데 저도 필사가 그렇게 강력한지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 필사하는 시간을 늘려 갈 거예요.

그 이미 특강으로 제가 완성해서 업로드를 해 놨습니다.

여러분이 책이 진짜 어마어마한 책이고 저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 쓰면은 1년에 50번 쓰는 거잖아.

이게 150종 넘거든요.

그럼 이걸 3년 쓰실 수가 있으세요.

이 노트를.

근데 여러분이 만약에 한 달에 한 번씩 반성하는 리얼의 시간을 가지시죠.

그럼 이거 10년 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케이스도 있고 이거는 만년필까지 쓸 수 있어요.

내지 자체가 엄청 고급 내지예요.

저는 그래서이 글숨 노트 진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왜냐면은 이것보다 좋은게 있으면 이런 것도 있습니다라고 알려 드릴 텐데 뭐 제가 뭐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글숨 노트는 저희 상상케어 제품 중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제품 중에 하나예요.

이건 너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최고급 필사 노트예요.

그래서이 글숨 노트 필사 단톡방이 있었거든요.

그게 저희가 운영했던 단톡방 중에 진짜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단톡방 중에 하나예요.

어마어마했더라고요.

제가 후기를 들어 보니까 여러분이 진짜 쓰는 인간은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

그냥 훌륭한 책이란 무엇인가? 입문학서적 1위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여러분이 책은 진짜 100권 읽고 졸업하는 대학 만들면이 책은 무조건 들어갑니다.

대국민 필떡고 여러분 괜히 뉴욕커가 2024년 올해의 책 글로브 M매도로 뽑은게 아니에요.

그니까 진짜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특강 계속 야무지게 준비해서 여러분들이랑이 쓰는 인간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더 깊게 만들고 더 풍요롭게 만드는 건지 같이 공부를 야무지게 계속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음 시간에 또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 책은 정말 대단한 책이에요. 역사적 천재들의 노트를 공부할 수 있어요.

2. 윌리엄 섹스피어, 뉴턴, 다빈치, 다인 같은 인물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

3. 이 책은 뉴욕과 글로버앤 메일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어요.

4. 평점이 4.35로, 지금까지 본 책 중 최고예요.

5. 책 내용은 파리와 레나르도 다빈치의 창조 과정이 자세히 나와요.

6. 레나르도는 생각을 종이에 적으며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갔어요.

7. 노트에 적는 건 생각을 정리하고 객관화하는 중요한 방법이에요.

8. 저도 박사 논문도 노트 덕분에 쓸 수 있었어요.

9. 실패에 대한 연구가 성공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10. 실패를 분석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삶을 바꿔요.

11. 레나르도도 많은 노트를 쓰며 연구를 발전시켰어요.

12. 노트는 인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요.

13. 여러분도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해요.

14. 손으로 쓰는 게 더 효과적이고 기억에 남아요.

15. 정기적으로 실패와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을 추천해요.

16. 저도 20년 전부터 노트를 써서 기록을 남겼어요.

17. 그 기록들이 제 인생을 바꿨고, 책으로 출간했어요.

18. 노트는 내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예요.

19. 고급 노트와 필사 노트도 강력히 추천해요.

20. 필사하는 습관이 정말 강력하고, 특강도 준비했어요.

21. 일주일에 한 번씩 노트 쓰면 3년이면 150권 넘게 쓸 수 있어요.

22.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줘요.

23. 글숨 노트는 최고급 필사 노트로 강력 추천해요.

24. 이 노트로 기록하며 더 깊이 생각하고 발전하세요.

25. 앞으로도 계속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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