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5천만 원으로 투자 가능한 대장 오션뷰 신축 아파트 추천!

부산 분양 단지 분석 (1편)

부산은 서울, 경기, 인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광역시야. 특히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가 인기가 많고, 재개발도 활발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곳이지. 부산은 서울/수도권과 달리 수요와 공급에 따라 집값이 움직이는 경향이 강한데, 현재 부산은 입주 물량이 적어서 앞으로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

1. 남천 프로지오 서밋 (수영구 남천동)

• 위치: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인 남천동에 있어.
• 특징:
  • 845세대 규모로,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해.
  • 인근에 최고 20억까지 거래된 삼익비치 아파트가 있어서 시세 상승 기대감이 있어.
  • 메가마트 자리에 들어서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

2.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 (동래구 사직동)

• 위치: 부산에서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사직동에 있어.
• 특징:
  • 1090세대 대단지로, 현대건설이 시공해.
  •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인근에 있어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아.
  • 주변 아파트들이 노후화되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
  • 과거 미분양이었던 단지가 최고가 대비 하락했지만,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해.
• 참고: 경사가 있을 수 있으니 현장 확인이 필요해.

3.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동래구 온천동)

• 위치: 온천천 공영 아파트 재건축 사업지로, 중심지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어.
• 특징:
  • 271세대로,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보다 세대수가 적어.
  • 분양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
  • 상품성은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가 더 좋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고려해 볼 만해.

4. 르엘 리버 파크 센텀 (해운대구 재송동)

• 위치: 최근 선호도가 높은 센텀 지역에 있어.
• 특징:
  • 2070세대 대단지로, 동해선 재송역 앞에 위치해.
  • 센텀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기존 센텀 지역과는 거리가 있어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 2030년 입주 예정이라 분양권 투자로도 고려해 볼 만해.
  • 분양가에 따라 투자 가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대단지라는 점에서 주변 분위기를 바꿀 가능성이 있어.
  • 더샵 센텀 파크 1차처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있어.

참고: 부산은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구에게 분양가 5% 할인 혜택을 주는 유일한 광역시다.

이번 영상에서는 7개 단지 중 4개를 소개했고, 나머지 3개 단지는 2편에서 이어서 설명해 줄게. 2편에서는 투자 가치가 높은 단지들을 다룰 예정이니 꼭 시청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