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에도 수익 없는 당신을 위한 필수 투자 전략 공개!

강세장에 계좌 수익이 안 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 요약

1. 인사 및 소통

• 시청자들에게 소리 잘 들리는지 확인하고, 참여에 감사 인사 전함.
• 가발을 쓰고 방송하는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하며, 가끔은 재미를 위해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언급.
•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

2. 시장 상황 분석 및 전망

• 코스피 지수가 금요일 하락분을 만회하고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세장이 온 것 같다고 언급.
• 패러다임의 변화: 성장주 시대에서 가치주 시대로 전환되었음을 강조.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
• 코스피는 천일선과 멀어지며 강한 힘을 보여주는 반면, 코스닥은 천일선을 겨우 넘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비교.
• 강세장에서는 돈이 몰리는 곳에 계속해서 돈이 몰리므로, 가는 종목은 계속 가고 안 가는 종목은 계속 안 간다고 설명.
• 주요 강세장 종목 예시:
  • 조선주: 하나오션, 현대마린엔진 (과거 현대미포처럼 신호탄 역할을 한다고 언급)
  • 기자재: 한국카본 (로켓트처럼 솟아오르는 모습)
  • 전력/전기 테마: 한국전력 (원전, 전기 관련 테마로 상승)
  • 코스닥 종목: 파마리서치 (신고가 돌파 후 강세)
• 2007년 강세장과의 비교: 당시에도 현대미포 같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초보자들이 오히려 더 많이 수익을 냈다고 언급. 당시에도 "바보가 천재를 이기는 장"이었다고 설명.

3. 투자 마인드 및 핵심 원칙

• "투자는 확실성이 아니라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의 형태를 띤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불확실성 속에서 모험해야 한다고 강조.
• 바닥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마라: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닥에서 확실한 답을 찾으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
• 오줌발 센 놈에게서 답을 찾아라: 즉, 신고가를 쓰는 강한 종목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 신고가 종목이 안전하다: 추세가 우상향하는 종목, 역사적 신고가를 쓰는 종목이 안전하며, 추세가 우하향하거나 바닥에 있는 종목은 위험하다고 설명.
• "편안한 감정은 투자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편안한 투자가 아닌 불편함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강조.
• 손은 제2의 뇌다: 필사를 통해 꾸준히 공부하고 복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지겨운 것을 반복적으로 해야 성공한다: JYP 박진영의 말을 인용하며, 성공은 테크닉이 아니라 지겨운 것을 반복적으로 몰두하는 것이라고 강조.
• 어차피 물릴 바에 신고가 종목에 물려라: 물리는 상황이 오더라도, 바닥에서 기는 종목보다는 신고가를 쓰는 강한 종목에 물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명. 이는 확률에 대한 배팅임을 강조.

4. 시청자 질문 및 답변

• 2차전지 몰빵 투자자: 강세장이라는 것을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고 언급.
• 신간 서적: 추천주가 포함된 신간 서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
• 슬럼프 극복: 긍정확언 메시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반복적인 공부가 중요하다고 조언.
• 종목 압축: 자신의 그릇 크기를 파악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압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매수 타이밍: 신고가 종목은 타이밍 없이 꾸준히 매수해야 하며, 안 가는 종목이 멈춰있을 때는 주도주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조언.
• 현대건설, 한국전력 등 종목 진단 요청: 개인 투자자들이 조정 구간에서 진단 요청을 많이 하는데, 이때가 매수 타이밍일 수 있다고 언급.
• 국민연금 종목 선정: 참고는 하되,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며 시세 원리로만 종목을 봐야 한다고 강조.
• 스팟 종목: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두 시간 동안만 공개되므로 알림을 놓치지 말라고 안내.

5. 마무리

• 강세장에서 계좌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를 스스로 점검하고, 신고가 종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
• 부자빠님 특강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추천.
• 다음 주 화요일 10시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예고하며 방송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