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네옴시티, 170km 도시의 꿈? 무너진 왕세자의 거대 야망!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사우디 네옴 프로젝트, 야심 찬 계획은 어디로 갔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야심 차게 발표했던 '네옴 프로젝트'가 사실상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고 있다는 소식이야. 처음 발표했을 때부터 '공상과학 영화냐'는 비판이 많았는데, 결국 돈은 엄청 쏟아부었지만 생각보다 진척이 안 돼서 '네옴 벌리'가 되었다는 거지.

1. 허황된 초기 계획 복습

네옴 프로젝트 안에는 여러 사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게 바로 '더 라인'이라는 도시를 짓는 거야.

  • 더 라인: 높이 500m짜리 건물 두 개를 170km 길이로 쭉 늘어뜨리는 계획이었어. 서울에서 대전까지 거리보다 훨씬 긴 거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건물이었지.
  • 트로제나: 산을 깎아 인공 호수를 만들고, 절벽에 건물을 짓고, 인공 눈으로 스키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어. 자연을 바꾸는 수준의 엄청난 대공사였지.

2. 계획대로 안 되는 현실

  • 더 라인: 원래 2045년까지 170km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2030년까지 16km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2.4km밖에 못 만들 것 같다고 말을 바꿨어. 인구 목표도 900만에서 150만, 결국 30만으로 대폭 줄었지.
  • 트로제나: 동계 아시안 게임 유치에 성공했지만, 개발이 늦어져 대회 일정을 연기하더니 결국 개최권을 반납했어.
  • 신달러: 요트 중심의 초호화 휴양지로 개발하려 했지만, 바람과 파도가 너무 세서 요트 세우기가 힘들다는 평가가 나왔어. 파티만 열고 2년이 지나도 아직 정식 오픈을 못 하고 있지.

3. 한국 기업도 피해

네옴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피해를 보고 있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맡았던 더 라인 지하 고속철도 터널 공사 계약이 해지되었고, 성신양회 같은 레미콘 공급 업체도 공장을 멈추고 인력을 철수해야 했지.

4. 왜 이렇게 됐을까?

  • 비현실적인 설계: 마치 초등학생 과학 상상화처럼 비현실적인 설계 때문에 공사 난이도가 높아지고 비용이 엄청나게 늘어났어.
  • 수익성 의문: 이렇게 비싸고 비효율적으로 지어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았지.
  • 부족한 사전 조사: 기본적인 바람, 파도 같은 자연 환경 조사도 제대로 안 된 것 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 권력 구조의 문제: 빈살만 왕세자의 강력한 추진력 때문에 반대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비용 대비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보고를 조작해서 올리는 상황이 발생했어. '예스맨'들만 남게 된 거지.
  • 정치적 목적: 석유 경제의 불안정성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 그리고 사우디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이 강하게 작용했어.

5. 앞으로의 네옴 프로젝트

지금은 계획을 축소하고 방향을 바꾸고 있어. AI 데이터 센터나 기존 첨단 산업을 데이터 센터 위주로 바꾸는 등, 현실적으로 수익성이 더 있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사업이 재편되고 있다고 해.

결국 돈은 많이 썼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시설만 남게 된 셈이지. 앞으로 네옴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