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 트레이더의 충격 고백! 단타 vs 장기투자 진실 공개

매매를 자주 하는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적게 하는게 좋은 걸까요? 저는 중장기 매매와 단타 매매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히 분산하면서 트레이딩을 진행했고요.

 그 결과 지금 중장기 포지션도 굉장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뿐만 아니라 단타 매매도 승률을 높이며 안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몇백억 부자는 아니지만 트레이딩 세계에 발을 드린 뒤 사회가 정해 놓은 부자라는 틀 안에 발을 드리게 되었고 현재 더 나은 삶을 영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매매를 많이 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안 좋아서 단타는 나랑 맞지 않나? 또 반대로 매매를 적게 하니까 내가 수익이 없나 혼란스러우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오늘 영상에선 여러분의 성향에 맞는 전략을 깊이 있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영상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실전 투자 전문가 트레이더 박단도입니다.

 여러분은 트레이딩을 많이 하시나요, 적게 하시나요? 매매 횟수는 본인의 매매 환경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전업 투자자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단타 매매로 접근하여 시장이 활발할 때 포지션을 진입을 합니다.

 근데 직장인 분들의 경우에는 본업이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차트를 보고 있기가 사실상 어렵죠.

 그런 분들은 짬을 내서 두세 시간 동안 차트를 보며 단타로 대응하거나 중장기 포지션 자리를 기다렸다가 진입하시기도 하죠.

 우선 많이 매매하는 것의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빠른 수익 실현이 가능하죠.

 레버리지를 사용해 작은 변동성의 타점을 잡고 빠른 진입과 익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른 수익 실현이 가능하고 빠르게 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자, 두 번째는 시장 감각이 빠르게 생깁니다.

 아무래도 단타 매매는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뿐만 아니라 단타를 하면서 쌓았던 경험을 토대로 초기라는게 생기죠.

 그러한 감각들이 발달하면서 타점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아무래도 포지션을 짧게 가져가기 때문에 위험 관리가 더 잘 이루어집니다.

 중장기로 가져가다 보면 꽤 큰 마이너스에도 포지션을 중장기로 가져가기에 버티면서 홀딩을 하죠.

 그렇게 되면 마이너스 구간에서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꽤 오래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실제 사례인데요.

 주로 비트코인 5분봉과 1분봉으로 매매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수수료를 제외한 6에서 10% 하루 평균 10번에서 20번 이상의 매매를 하며 결국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손실이 누적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매 중독이 된 거고 나중엔 자신의 손실보다도 매매를 안 하면 불안한 안 심리에 빠지게 됩니다.

 단타 매매는 순간순간 판단력 순발력이 필요하기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속도보단, 양보단 정확성이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 승률이 굉장히 중요하죠.

 딱 두 가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자, 첫 번째 물려 있지 않기.

 단타의 장점은 위험을 짧게 관리할 수 있다는게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티시는 분들이 많아요.

 포지션 진입니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마이너스를 보고 있다면 정해 놓은 손절 라인 안에서 칼같이 기계처럼 철저히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이 시장은 누가 이기냐보다 얼마나 오래 버티고 생존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자, 두 번째는 매매 중독이 되지 않기입니다.

 만약 오늘 하루 열 번에 매매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속으로 두 세 번의 손실이 난다면 누구나 복구 심리가 나타날 수 있지만 과감히 매매를 쉬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실전 매매 팀방에 제 개인 매매 포지션을 공유드리지만 제가 원하는 장이 아닐 때 또 두 세 번 손실이 났을 때는 인정하고 과감히 관망하며 한 템포 쉬어가고 있고요.

 이게 정말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굉장히 도움되니까 여러분들도이 부분 꼭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장기 투자에 대한 장점을 말씀드릴 건데요.

 매매를 적게 하기 때문에 수수료 부담이 적죠.

 그리고 작은 파동을 먹는 것이 아닌 큰 추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단타와 달리 토지전 횟수가 적으니 심리적 부담도 좀 덜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게 있죠.

 만약 큰 추세를 먹으려고 오랫동안 진입 타점을 기다렸는데 어떠한 이유로 그 타점을 놓치게 된다면 그 타이밍을 또 한동안 오래 기다릴 수가 있겠죠.

 그리고 한 번 손실이 났을 때 단타 매매보다 회복 기간이 길어집니다.

 기다리는 동안 당연히 불안감은 계속 유지가 되겠죠.

 이건 제 실제 사례인데요.

 2023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 저도 중장기 포지션 비중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4시간 봉 일본 기준으로 매매를 많이 했어요.

 이더리움이 1,500달러에서 반등할 때 진입을 해서 3,200달러까지 홀딩을 하고 익절 단 1회의 진입과 1회의 익절로 3개월치 수익을 한 번에 챙겼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두 번 정도 흔들림이 있었지만 매수 기준과 손절 기준을 철저히 지켜서 결국 원칙 있는 트레이딩으로 마무리를 했죠.

 스윙 매매는 정말 명확한 시나리오가 있어야 합니다.

 들어가고 버티고 나올 타이밍을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포션을 길게 가져가는 거에 감정이 흔들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왜 들어갔는지를 모르면 결국 나올 타이밍도 놓치죠.

 본인의 매매 환경에 맞게 성향에 따라 매매 전략을 달리하셔야 합니다.

 손실에 민감하고 감정에 약하신 분들은 중장기 포지션 매매를 진행하시는게 좋고 기계적으로 움직이시고 분석에 능숙하고 시장 흐름에 익숙한 분들은 단타 매매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손절 라인은 엄수해야 하죠.

 중장기 투자냐 단타 매매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매매 환경, 라이프스타일, 심리, 자본 규모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중장기 매매든 단타 매매든 무계획 무시나리오로 매매할 경우 손실 확률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라는 겁니다.

 저는 단타 매매와 스윙 매매를 적절히 섞어 갑니다.

 스윙 매매 타점이 나온다면 비중을 좀 무겁게 실어서 진입을 하고 큰 추세를 먹고 높은 수익률을 달성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에 수익률 같이 말이죠.

 그리고 시드머니 20%로 매일 단타 트레이딩을 통해 작은 파동에서 매매를 하면서 천천히 누적 수익을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파동 브리핑 진입 타점 브리핑은 실전 매매 팀방에 실시간으로 공유를 드리고 있고요.

 현재 고정 댓글 1대 메시지 링크로 신청 선착순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중이신 팀원분들은 혼자서 매매하시다가 큰 손실을 겪고 실점 매매 팀방에 참여하셔서 손실에서 복구까지 하신 분도 계시고요.

 5천만 원으로 단타 트레이딩을 시작해서 한 달 만에 2억 원을 달성하신 분도 계십니다.

 이렇듯 여러분들도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올바른 매매를 진행하신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겁니다.

 본인이 지금 어떤 상황인가를 잘 파악하고 어떤게 더 잘 맞나 생각하고 매매하신다면 충분히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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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영상은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