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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만 하고 포기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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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s, En, De, Jp) 결심하고 포기하는 생활이 반복된다면? |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ask and learn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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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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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것 한다며?"이랬을 때요 "안 됐어", "실패야, 실패""야, 폭망, 폭망" 그러면 이 사람은계획을 안 세운 사람이에요 본인은 아무리 계획을세웠다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대답하는친구들이 있어요 "한 65%은 됐지" 65라는 거는요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눈금이 20개 짜리계획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것 뒤집어서 얘기하면 저희 심리학자들이많이 드리는 말씀 중에 하나가 목표랑 계획을혼동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만약에 이제 전업주부이신 새댁이오늘 저녁까지 이제 집들이를, 친구들이 오기 때문에집들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집들이 준비를 마치자!' 라고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라 이거는 목표죠.

그런데 그러고 난 다음에 무언가를 하잖아요?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면허둥대고요, 그리고 한 오전 10시 쯤, 9시부터시작했는데 오전 10시 쯤 되면 '오, 그래도 뭔가 한 게 있는데?''오 뭐지? 오 시간 많이 남았네.

' 그러고 있다가 오후 3시 쯤 되면그 다음부터 이제 정신없이 바빠지면서 허둥지둥 대죠.

이거 했다 저거 했다.

그런데 조금 꾀가 있는주부 같은 경우는 '내가 오늘 저녁 7시까지 집들이를마친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목표가 생기면 종이 한 장을 꺼내서한 5분에서 10분이든 시간을 쓰면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되는일들을 최대한 잘게 쪼개 놓죠.

그게 없으면 계획이 아닌 거죠.

근데 그렇게 잘게 쪼개 놓으면요의외로 많아요 일들이.

재밌는 건 조금 더 그 다음에 들여다보고 있으면이렇게 그룹핑이 되거나 아니면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순서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거죠.

그게 계획이에요.

그래서 그런 계획이 있으면내가 진도감이 생기죠.

오후 2시가 됐는데 '오 45%밖에 안됐네,좀 더 힘을 내자.

' 혹은 '오후 3시가 됐는데벌써 70% 가까이 됐네,' '조금 여유 있게 다른 걸 해도 되겠구나.

'라는 것들이 나옵니다.

즉, 자기가 했던 일에 성공과 실패에이분법적인 말을 한다는 건 내가 계획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표가 하나 만들어지면,습관적으로 10등분을 하셔야 해요.

습관적으로 10등분 하셔야 됩니다.

최소한 10등분은 해야마음에 10개의 눈금이 생기잖아요, 그럼 그 10개의 눈금이 바로 진도고,점수가 되는 거거든요.

3개의 눈금은 좀 불안하죠.

불안하고요, 30개의 눈금은 처음부터 30개 눈금이나20개 눈금을 맞추면, 그러면 내가 오히려 그것 때문에혼란감이 생길 수도 있어요.

내가 도전하지 않거나 아예 안하려고하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어떤 목표가 생기면 일단 10개로.

그런데 그 10개 가지고충분하다 싶으면 10개겠지만, '어라, 이 3번째랑 7번째는 더 쪼개야 되겠네'라고 하면 하위 목표가 생기죠 다시 그 하위 목표에또 다른 계획이 생기게 될 겁니다.

이 애리조나 대학의이 설득의 심리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If, Then, When"이 세 가지가 다 들어가야만 사람의 행동은 바꿀 수 있고, 이게 계속반복돼야만 습관이 만들어진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라면, 6시가 되면 오른쪽 다리로 이불을 빼고, 왼쪽으로 5분 있다가베개를 뺀다.

그렇게 세가지 정도만 하면 이미 나는 잠을 깰 수 있는최고로 좋은 상태가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찬가지죠.

이렇게 우리가하나로 보는 것들을 세 개, 네 개로 잘게 썰어놓기만 하고, 그 다음에는 이거,그 다음에는 이거, 그 다음에는 이거 하면, 마찬가지로 또 말씀하셨던 것처럼시나브로 라는 잠을 깨있는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러면 이런 질문이 또 가능할 것 같은데,어쨌든 계획이라는 거는 내가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서 하는 행동에뭐 어떤 스케줄, 일정이지 않습니까? 성장이란 관점에서 봤을 때무언가 계획을 한다는 것은 제가 조금 더 나아지는, 내 삶이 더 좋아지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뭐그런 것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뭘 해야 될까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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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세바시 강연을 하러 왔을 때도그 때 저를 불러주셨을 때 제가 그 말씀을 드렸는데요, 사람들이 낯선 상황에 들어가야기존에 있던 생각으로부터 벗어납니다.

이건 뭐 수많은 연구에서 입증이 됐죠.

낯선 것을 하는 이유는정체되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서반드시 필요한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비싼 낯선 경험보단 조금 값싼 낯선 경험을 자주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요.

재밌는 건 '낯선 것들을 도전하라'라고 얘기할 때 사람들은요, 어 그러니까 프랑스에 가서 뭔가 전혀다른 도전을 해야 되겠다, 미국의 그랜드캐년에 가서 호연지기를키우는 다음에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되겠다.

그런 분들은 가끔 세바시에도자기의 15분 내에 그 큰 변화들을 압축적으로 말씀하시기 위해서15분에 그 얘기를 하시니까 그렇게 우리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 분들이 갑자기 뭐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탐험가가 됐다가갑자기 항공 교관이 됐다가 이런 일들을 하는 걸 연결해주는,그 분들도 기억하지 못했던 그 짧은, 그 중간 중간에 있는징검다리들은요, 아주 사소한 낯선 것들을 경험하는 순간에 그런 것들을 할에너지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자주 다니는 길 옆 길, 혹은 자주 가는 곳에 바로 옆동네, 혹은 늘 먹던 음식과 약간 다른 것.

이런 살짝 다른 것들을 경험하면서내가 의외로 전혀 다른 것을 하고 완전히 새로운 것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요, 굉장히 큰 변화는사실은 큰 낯설음을 통해서만 이게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는경향이 있거든요.

절대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실제로 조금 다른 일에인간이 가장 저항해요.

지금 전국에 있는 대학 교수님들한테, 완전히 다른 형태의 무언가가 있다면, "어 그거는 시대의 변화니까우리가 받아드릴 수 있어"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지금굉장히 많은 교수님들이 불편해 하세요.

오프라인에서 하던 강의를온라인에서 해야 되니까.

근데 강의라는 맥락에선 똑같거든요.

근데 살짝만 다르니까 더 큰 불편함을 느끼시는 거에요.

정상적인 인간이니까당연하신 겁니다.

근데 이것을 뒤집어서 얘기하면,살짝만 다른 변화를 줘도 우리의 뇌는굉장히 불편해 할 거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 불편함이라고 하는 건완전히 다른 생각, 혹은 전혀 다른 것을 해보려는시도 같은 것들과 연결이 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계획을 짜실 때, 계획을 짜실 때는뇌를 꼬시면 돼요.

살짝 밖에 안 달라.

.

.

그러니까 내 뇌가 "오 알았어.

그건 내 계획으로 허용해줄게" 라고 (지키게 하는?) 네, 네.

그런 다음에 그 실제로도 그런데 그것이 하게 될 때는 약간만 다른데우리 뇌는 그 다음에 다시 "오 이거 엄청 다른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야 이거 엄청 다르니까뭔가 새로운 일을 한 번 해보거나 전혀 다른 기존의 어떤 아이디어를 빼내보거나 이런 쪽에 뇌가 작동을 하게 해줘요.

그럼 어떤 것을 계획을 세워야 하느냐?어떤 것에 계획을.

일단은 계획으로 세우면 안 좋은 것들에대한 말씀부터 드릴게요.

그게 바로 시간과 명사입니다.

시간과 명사만큼은 조심해라.

시간이 무슨 뜻이냐 하면요 언제까지 뭐뭐 한다.

(음 약간 데드라인을 세우는 것?)네, 네.

이건 어떤 일을 하기 위한아주 좋은 계획인데요, 내 인생의 장기적인 계획으로는이것만큼 바보같은 게 없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그 일의 퀄리티, 질을 거래합니다.

저도 처음 예전에 '23살까지 대학교 졸업한다.

' '27까지 학위 받는다.

' '언제까지 뭐뭐 한다.

' 그런 과정에서 그런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순간마다 제가 했던 건그러니까 대충 논문 쓰려고 하고, 그 다음에 세미나도 '아이 당장 학위도움에 안 되는 거니까 에이그만 들어가야지' 라고 하면서질을 떨어뜨리게 되더라구요.

마치 우리가 어떤 회사가, 원청 회사가 하청 회사에게 납품 기일을독촉을 하면 자연스럽게 제품의 그쵸 납품되는 제품의 질이떨어지는 것과 똑같은 거죠.

두 번째로는(명사.

) 명사.

이게 직업이나 직업과 유사한 상태를얘기하는 명사를 목표로 삼거나 계획으로 삼는 분들이굉장히 많아요 (아 니 꿈이 뭐냐? 뭐 의사다) 네, (변호사다 이렇게) 아니면 교사다,그쵸.

그런데 명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생각을 안 하게 만들기 위해서 만든인간의 독특한 품사에요.

(아 동사나 이런 것과 달리?)그쵸.

우리가 명사를 쓰면생각을 거기서 끝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인지적으로생각의 양을 줄이기 위한,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시간을 쓰기 싫은 인지적 구두쇠로서의 인간이언어라는 것을 계속해서 쓰면서 다른 동물에 없는 명사를폭발적으로 증가시켜왔죠.

사전을 찾아보시면우리 인간의 사전을 보면 동사나 형용사에 비해서명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런데 명사를왜 인간이 좋아하느냐, 보십시오.

'영철이가 사람을 죽였대.

'라고 하면사람들이 머리는 복잡해져요.

"그거 왜 죽였대" 영철이가?""왜 그렇게 나쁜 짓을 했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근데 "영철이가 살인자래.

" 라고 하면 사람들은"그런 쳐죽일 놈이 있나.

" 명사를 쓴 거죠.

그러면 지금까지 내가살인자에 대해서 알고 들었던 정보가 한 방에, 단 한 번에영철이한테 가버려서 영철이에 대해서더 알아 보려고하지 않는 겁니다.

그냥 "그런 나쁜 놈!"하고 끝나버리는 거에요.

명사는 생각을 줄이고 더 이상 뭘하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의 속성이에요.

그러니까 "너의 꿈이 뭐야?" "교사요.

" 그럼 마치 내가 되게중요한 걸 알고 있고, 그 다음에 생각으로 굉장히확고부동하게 뭔가 목표를 가지거나 계획을 만들어 놓고 있다고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에요.

그게 바로 우리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서마치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는 착각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동사로 해야 돼요.

"너의 꿈이 뭐야?"라고 했을 때 만약에 제가 20대 중반에"난 교수야" 라고 하면 제가멋진 기업의 연구원을 하고 있어도 저는 제 꿈에 못간 사람이죠.

그런데 제가 만약에 20대 중반에"어 나는 천상 가르칠 거야.

" "너 교수 된다고?""아니 나는 가르친다고.

" "뭐 교수 아니야?아니, 가르치는 직업이 좀 많아? 야, 프로야구에서도 가르치고, 그 다음에 기업에서도 가르치고, 심지어는 수많은 곳에서도가르치는데" "나는 가르칠 거야.

나는 가르치는 게 천상이야.

" 라고 얘기를 했어요.

꽤 많은 친구들이 "그게 뭐냐?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라고 하면서 저한테 약간 너는 미래된생각을 안 한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언제까지 자격증 따는 게 그런 게미래에 대한 얘기지.

근데 재밌는 건 그 친구들 중에 꽤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요즘 와서"아, 내가 지금 너무 너무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그거 다 동사로 얘기하죠.

(지금) 네,동사로 얘기하죠.

마찬가지로 제가 오히려그 친구들한테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이렇게 중요한 장기적인 계획,먼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그 계획들이 뭐 또다 이루어져서만들어 낸 또 달성하는 목표들은요, 두 가지로 일단 먼저 빼보세요.

빼보시면 자연스럽게 좋은 목표나 좋은계획들이 만들어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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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과 목표를 혼동하지 마세요. 목표는 끝이고 계획은 과정입니다.

2. 목표를 세울 때는 작은 단계로 나누는 게 좋아요. 10개 정도로 나누세요.

3. 작은 목표를 세우면 진도와 성공을 쉽게 체크할 수 있어요.

4. 목표를 세분화하면 자연스럽게 순서와 그룹이 생기고, 계획이 완성됩니다.

5. 성공과 실패를 이분법으로 말하는 건 계획이 없다는 신호입니다.

6. 목표를 세울 때는 하위 목표를 만들어 더 세분화하세요.

7. 로버트 치알디니의 말처럼, "If, Then, When"이 행동 변화를 만듭니다.

8. 작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해요.

9. 낯선 경험을 자주 하는 것도 성장에 도움됩니다.

10. 작은 변화도 뇌에 큰 자극이 돼요.

11. 큰 변화는 낯선 것보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12. 일상에서 작은 낯선 경험을 하며 에너지를 얻으세요.

13. 큰 변화는 오히려 큰 낯설음보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14. 계획을 세울 때는 뇌를 속이기 위해 살짝만 다르게 만들어야 해요.

15. 계획에 시간과 명사를 너무 넣지 마세요.

16. 시간 목표는 퀄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17. 명사 목표는 생각을 멈추게 만들어요.

18. 동사로 목표를 말하면 더 실천에 가까워집니다.

19. 꿈은 동사로 표현하는 게 더 강력한 목표가 돼요.

20. 미래 계획은 너무 멀리 두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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