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째 아침 긍정확언! 미움받아도 자유로워지는 비밀
미움받을 용기: 자유란 무엇일까?
오늘은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새벽이야. 벌써 한 주가 시작된 지 129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해 볼게.
자유란 무엇일까?
책에서는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어. 네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면, 그건 네가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네 스스로의 방식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라는 거지.
새벽의 솔직한 마음
지금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인데, 솔직히 마음이 좀 다운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드는 시간이야.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잠도 안 와서 뒤척이고 있지.
가끔은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는 것 같아.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못할까?" 하고 말이야.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괜찮아, 이런 날도 있지" 하고 넘기려고 해도, 그게 또 자기 합리화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더 안 좋아지기도 해. 잠도 못 자고 시간만 흘러가니 답답하기도 하고.
긍정 에너지 충전!
하지만 여기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보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야 하는 자리잖아. 그래서 이런 날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야겠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어.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 중요한 건 내 안에서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것. 만약 그게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라면, 나는 그렇게 살고 싶어. 자유롭게 말이야.
사실 마음 한편으로는 모두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나를 싫어하든 두려워하지 않고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살아야 해. 인정받지 못하는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내 자신의 인생을 내 뜻대로 살 수 없고, 자유롭게 살 수도 없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그래서 우리에게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그래야 더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잖아.
자, 그럼 내일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달려가기 위해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 아침 긍정 확언 ☀️
- 나는 긍정적이고 더 이상 다운되지 않아.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야.
- 나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가치를 만들고, 돈은 저절로 따라올 거야.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거야.
- 아침 긍정 확언으로 열정을 꾸준히 유지할 거야.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외치면 다 이루어질 거야.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해 계속 공부해서 부자들의 지혜를 얻을 거야.
- 나는 '한다'는 사람이고, '행동'하는 사람이야. 지구는 행동의 별이니까!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있고, 그걸로 다 해결할 거야.
-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자유롭게 사는 길임을 알고, 자유롭게 살게 되었어. 이 지혜를 책으로 썼더니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로 번역되었어!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일 또 만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