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얼굴에 딱 쓰여있다!" 대통령이 될 관상은? 2025 대선 충격 예언...

뷰인사이드

조회수 조회수 254.9K 좋아요 좋아요 5.8K 게시일 게시일

설명

#뷰인사이드 #대선 #대선후보 #관상 #대통령 💡출연: 관상가 태을 이도규님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16 자기소개 00:33 관상을 보기 시작하게 된 계기 02:53 왕이 될 상이 정말 있나요? 04:13 역대 대통령분들의 관상 11:47 대선후보분들의 관상 22:23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오늘 뷰인사이드가 전해드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클릭 하나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더 알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면, 그리고 궁금한 ‘팩트 체크’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다음 콘텐츠에 반영하겠습니다! 📩 출연 및 제휴 문의: contact@mjspartners.co.kr ※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나, 사실 확인되지 않은 악성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이분한테 가장 하자는 상요 부분입니다.

대통령상으로서는 좀 아쉬움은 있다.

눈에 처짐과 입술의 처짐은 가장 큰 흉으로 볼 수 있는 상이라고 볼 수 있죠.

안녕하세요.

저는 태을 관상을 요리하다 대표 이도라고 하고요.

저는 오랫동안 자연 치유를 한 20년 넘게 하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다 보니까 뭐 사주나 관상을 또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됐고 지금이 자리까지 오게 된 거 같습니다.

사람을 몸이 불편하고 아프신 분들을 많이 경험하다 보니까 이분의 뭐가 원인돼서 이렇게 아플 건가에 대한 관심이 많았죠.

근데 그런 방법론들은 되게 많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를 배우다 보다가 보면 한의학의 망진이라는게 있어요.

얼굴을 보고 사람이 어디가 안 좋은지를 알아채리는 거거든요.

그 망지를 공부하게 됐어요.

근데 망지를 공부하다 보니까 이게 관상에서 이렇게 비롯된 이야기라는 거를 알게 됐고 야 그럼 관상을 한번 봐 볼까 해서 이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 거예요.

그 근본은 사람에 대한 궁금증은 저는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뭐 저는 애니어그램 자격증도 좀 있고요.

심리도 좀 공부를 좀 했고요.

그래서 사람이 왜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그런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게 망진 관상학돼서 공부하게 된 거죠.

관상이라는게 얼굴만 보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볼관자거든요.

그 사람을 보는 거예요.

그중에 얼굴인 거예요.

행동, 말씨, 맵시, 태도 이걸 모든 걸 보고 분석하는게 관상이에요.

심지어는 서양에도 관상이 있거든요.

그 아리스토텔리스트부터 내려온 관상인데 그 사람들은 심리학이랑 많이 연결돼 있는 관상론인데 그런 것도 또 마찬가지.

그래서 그런 모든 것을 통털어서 보는 것이 관상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이 이제 다양한 분에 접하셨는데 그중에서도 관상인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얘기 있습니다.

다른 학파에서는 인정 안 할 수도 있어요.

사주 불려 관상이요.

관상 부려 심상이다.

그 사주를 보는 것보다 얼굴을 보는게 낫고 얼굴을 보는데 그 사람 마음을 보는게 낫다.

그래서 마음을 읽는 사람이 최고의에 사람이다.

뭐 이렇게 보는데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지난 과거를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울상을 짚으면 얼굴이 대부분 쳐져 있을 것이고요.

행복한 기운이 있으면 얼굴이 대부분 올라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과거를 볼 수 있죠.

그 사람의 지금 현재 상태도 볼 수 있어.

그건 기색이에요.

얼굴이 화냐 밝으냐 어둡냐에 따라서 지금 상태를 알 수도 있고 그리고 미래도 알 수 있죠.

아요 상태로 계속 간다면 어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겠구나.

사주는 사실 생료를 좀 주세요.

그리고 막 만세력 찾고 해야 되는데 관상 그냥 보면 아니까 편리하기도 하고 그 사람 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도 있고 특히 지금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리딩할 수 있기 때문에 관상이 저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걸 중점적으로 좀 정리한 편입니다.

사실 왕이 될 상이라는 말은 좀 저는 개인적으로 틀린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역대 대통령이나 뭐 조선 시대 왕을 보도 똑같은 얼굴은 없어요.

그 상에 맞게 어떻게 다스리냐가 중요한 거죠.

막 이마가 좋으면 넓은 틀에서 바라보고 다스린다거나 입이 넉넉하고 하관이 넉넉하면 백성들을 위해서 밑에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 왕이 된다거나 그런 특성들은 있을 순 있어도요 상이 꼭 왕이 된다라는 말은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대 대통령을 봐도 알 수 있겠죠.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이마가 일단 좋아야 됩니다.

이마의 흠이 없거나 이마가 넓고 높고 깨끗해야 좋은 대통령, 특히 리더의 상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또 학관이 좋아야 돼요.

학관이 부하궁이라고도 얘기하고 노복궁이라고도 얘기하는데 자기의 밑에 있는 사람 그게 백성이 될 수도 있고 부하 직원이 될 수 있죠.

가정 내에서는 또 가정의 그 가족 식구들을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걸 잘 다 수 있는 것이 학관의 문제거든요.

최소한 이마와 학관은 그거는 잘 갖춰 준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감이 되고 실제로 그래 왔고요.

그래서 그 두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고요.

나머지는 뭐 눈이나든지 코든지 이런 것들은 조금 개개인의 사람마다 특색이 좀 있는 편입니다.

자, 이분도 이만은 엄청 좋으신 분이고 넓고 뭐 추진력, 결단력 이런 것도 굉장히 좋으시고 이제 우리가 뭐 이분을 표화하는 말로 뭐 지상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동물상 이야기야긴데 근데 실제로 지상으로 평가를 합니다.

동물상은 실제로 우리 모든 인간인 동물상으로 대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저만 보더라도 동 어떤 동물을 대입하기 억지스러운 거 말고 딱히 떠오르는 동물이 살짝 없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동물을 닮았다는 건 귀한 겁니다.

그까 동물상들은 괜찮습니다.

나름.

물론 이제 그 동물상 안에 우리 오관에 대한 이런 걸 다 평가해야 되겠지만 쥐상을 갖고 있던 건 귀해요.

그리고 이마도 넓고 코의 길이나 화살코 같은 느낌이 굉장히 아랫 사람을 잘 조절하고 나쁘게만하면 누를 수도 있고 되게 아랫사람을 힘들게 할 수도 있지만 조절 능력도 있어요.

근데 이분도 화관이 뒤로 들어갔어.

그니까 전체적으로 옆에서 보면 이렇게 발달됐다 뒤로 급격히 들어간 걸 볼 수 있어요.

입술도 굉장히 위아래의 균형이 그렇게 조화롭지도 않고요.

나이가 들으셔서 여기가 막 주름지고 막 이런 거는 어쩔 수 없지만 여기가 너무 많은 주름이 생기게 되면 그것도 흉이라고 볼 수 있죠.

하간이 이분도 좀 약한 이게 특징이고 우리가 짱눈이라고 하는 걸 관상용으로 음양 아니라 그래요.

변형적인 음양 아니세요.

눈이 많이 다르시죠.

눈에 띄게 차이가 있는 그걸 음향이 아니라 그러는데 남자 기준으로 왼쪽이 주고 여성은 오른쪽이 주예요.

남좌 여우 요렇게 판단하거든요.

좌측이 그래도 괜찮죠.

그래서 음양한 중에 그나마 좀 낫다.

그리고 눈썹이 약하세요.

약간 보정한 흔적이 있죠.

눈썹이 좀 약하셔서 사랑 관계에 있어서 트러볼이나 이런 것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이기도 하고 뭐 이마나 이런 기본적인 틀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없다라고 제가 솔직히 말씀 말씀드리기 좀 어렵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되셨고 어느 이끌어 갔기 때문에 뭐 나람 하자가 있었지만 충분히 대통령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게 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제 개인 의견입니다.

여러분들 오해하지 말이 대통령이 안 되셨으면 훨씬 더 좋았지 않았을까? 훨씬 더 존경받고 뒤에서 영광을 얻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리고 당연히 이마 좋죠.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재력가 이런 집안에서 사람들 보면이 말을 다 개방을 해요.

다 그 아마 여러분들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항상 이렇게 머리를 좀 가리셨어요.

그래서 그게 조금 저는 아쉬웠고요.

그리고 이분이 대통령 그 선과 유세 때 카터칼 맞았잖아요.

이 이쪽 볼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요쪽 볼 나이 때 탄핵이 되셨어요.

60대 초반 나이 때거든요.

어쨌든요 나이 때 문제가 되셨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경수님이랑 거의 상이 비슷하시거든요.

되게 내조적이고 음적인 기운으로 잘 보듬어주고 안아줄 수 있는 그런 기운이 충분히 갖고 있으셔서 혁령이 아니라 그 밑에서 국민들을 좀 보살펴 주는 그런 역할을 하셨으면 정말 지금도 존경받고 사람들한테 숭배를 받는 그런 상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죠.

근데 이제 뭐 여러 가지 뭐 정치적 이유 때문에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근데 이분은 하관이게 나쁘진 않으세요.

근데요 칸 맞은 것 때문에라고 이제 관상가들끼리 얘기합니다.

그거 알고는 크게 나쁜 건 없으시고 원래이 코가 자기의 힘을 나타내요.

그 역대 대통령들 찾아보시면 코들이 다 좋아요.

두콧고 그거게 무슨 안혹하죠? 그런 분들에 비해서 좀 안혹한 코를 갖고 계세요.

그러면 여성적인 내조적인 그런 역할을 하는게 맞죠.

그리고 코가 약하고 광고이 발달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운이 있는 상이거든요.

근데 그걸 어떻게 보면 본인이 선택에 의해서 도리어 다른 사람을 끌어야 되는 자리로 가신 거죠.

그게 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큰 흉터 상처가 생기는 것도 운명을 많이 좌우하나요? 네.

그럼요.

심지어는 저도 이제 눈썹 문신을 몇 번 시도를 했는 사람이지만 어쨌든 눈썹 문신도 좋아지려고 하는 거지만 상처를내는 거라서 아무는 시간 조심해하해야 됩니다.

그리고 흔적은 남으면 안 되죠.

형학과 기술이 발달돼 있어서 그거를 제거하고 감추는 그런 기술들이 많이 발달돼서 저는 될 수 있는 대로 얼굴에 상처가 있다면 빨리 고정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또 점도 마찬가지.

얼굴의 점은 90%가 안 좋아요.

그래서 얼굴에 있는 점은 될 수 있는 대로 깨끗하게 제거하시는 거를 추천해 드립니다.

어쨌든 하간이 제일 좋으신 분.

그래서 아마 이분의 힘은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 무슨 얘기냐면 대통령으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영향력이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힘이 하관에 아주 크게 작용돼 있고 이분도 이마가 좋아요.

일단 좋은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뭐 이렇게 좀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그래서 초년에 아주 유복하고 편안하게 산 흔적은 아니시고요.

좀 약간 고난과 욕관이 좀 이분도 있다.

그리고 인중이 좀 약하세요.

최영학을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 연 대통령께서 걸음거리가 약간 팔자 걸음에 허리가 거의 일자 허리 형태로서 약간 앞으로 구부어진 형태세요.

그러면 인중이 이렇게 ển 거의 생기지 않았고 형태가 그러면 좀 우리가 꽉 마무리 져서 뭔가 확 결론을 짓고 결정 짓는데 약함을 좀 드러났죠.

그런 면이 좀 아쉬운 상이긴 한데 어쨌든 하관이 이렇게 좋다라는 것은 노후에도 지금 이후에도 자기의 그 힘이란 능력을 잘 그래도 나름 보존할 수 있는 힘은 있다.

그렇지만 요런 약한 면들이 있어서 그런 마이너스 요소가 같이 존재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특징들은 더 있는게 인중 말고는 어떤게 있을까요? 재물에 대해서는 뭐 크게 욕심이 없는 분이죠.

코가 이렇게 발달된 분이 아니라서 사실 이런 평가가 일반 사람들에 비하면 이제 넘사벽이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비교할 순 없지만 이분의 위치에서 그렇게 욕심을내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리고 또 귀가 이렇게 개화된 거는 좀 자유로운 영혼이세요.

자유롭게 살고 싶은 형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사실 조심스럽고 평가하기가 좀 그렇긴 한데 대표적으로 어떤 그 관상가분이 이분이 대통령 되기도 전에 쓴 책에 동물상에 관련된 책을 쓰신 분이 있어요.

그분이 이걸 악어상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저는 뭐 동물 사항에 대해서 그분만큼 권의자는 아니지만 굉장히 일리가 있습니다.

이마가 되게 높죠.

네.

옆으로 보면 굉장히 이마가 많이 뉘어 있어요.

그래서 악어라는 건 한번 물면 놓지 않은 거거든요.

되게 독하도록 꽉 물고 있는 건데 사실.

그리고 그 악어라 상이 어떤 높은 자리에선 큰 힘을 발휘하는데 밑에 있으면은 위에 사람들이든 아랫 사람들 괴롭히는 상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게 관이거든요.

관.

이게 누워 있다라는 거는 소속감은 좀 없다.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상일 수도 있다라는게 이제 우리 관상에서 이야기하는 거.

고요.

어쨌든 이말 앞에서 보면 뭐 아주 높고 헌납합니다.

그래서 지혜나 지식이나 이런 것들은 충분하고 검찰 총장까지 하고 안 좋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대통령까지 하고 그런 힘이 이마에 있지 않을까 하관도 나름 괜찮.

근데이 사진은 굉장히 깨끗한 사진이에요.

이제 최근의 사진을 보면요 자리 있죠? 이분의 나이데요 자리가 렇게 쏙 들어가 있어요.

대통령 선거 때 굉장히 얼굴 기색이 좋으셨거든요.

근데 그 기색을 최근에는 찾질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법정에을 때나 이렇게 보면 여기가 많이 무너졌고요.

기색도 좀 별로 그때만큼 좋지는 않았더라라고 정도만 얘기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만은 그렇게 훌륭한 이만 아니에요.

여기가 초녀운.

초년은 어려웠던 건 다 아시잖아요.

본인이 그걸 많이 홍보도 하고 안 좋잖아요.

여기 찌글찌글하고 그러면 초녀 운만 해당되느냐?이 이마가 그렇지는 않아요.

평생 가는 기운도 있어요.

관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한 기운을 계속 영향을 줘요.

그리고 여기 보면 상처가 이렇게 있는 거 보이실 거예요.

우리가 산근이라고 하는 자리에 끊김이 정확히 있으세요.

이분은 이게 뭐냐면 이게 위에 조직이나 그 관에 대한 기운을 밑으로 잘 흘러내가는 통로라고 보신다면 거기가 끊힌 거예요.

마치 바리케이트를 친 것처럼.

그래서 계속적인 뭔가 공격을 당할 수 있는 주변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 있고 딴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운이 여기 있는 거죠.

만약에 뭐 대선이 끝나고 되든 안 되든이 부분은 좀 보완을 하시는게 어떨까? 뭐 여러 가지 이유로 대통령이 돼서도 이걸이어야 또 나라가 좀 평안할 수도 있고 또 안 되더라도 개인의 신상이 그런 것으로 인해서 요거는 좀 보완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드리거든요.

이분한테 가장 하자는 이마랑요 부분입니다.

이분이 그래도 그런 거에 못지 않게 초년의 어려움과 주변 방해 입장께 여태까지 온 것은 아까 동물상에 좀이어서 얘기하면 승양이상이라는 유명한 상으로 갖고 있거든요.

눈빛이 굉장히 본인을 사랑한 지행령의 힘이에요.

굉장히 눈빛이 좋으시고 눈의 기운이 되게 좋으신 분이세요.

그리고 입술이 어 우리가 부적인 거, 재물적인 걸로 좋다라고 할 순 없지만 우리가 정합됐다 그래서 정확히 입이 딱러진 입이라서 굉장히 좋은 입을 갖고 계시고 하관도 튼튼하게 발달이 됐고 귓볼 수주도 굉장히 훌륭하시고 그리고 더 중요한 거는 이분의 나이가 저희가 보는 기준의 나이는 62세예요.

그럼 요쪽 운에 들어오신 거거든요.

요쪽 입술 아래쪽에 굉장히 좋습니다.

입술 뒤에를 여기를 받쳐 주는 기운이 어디냐면 목입니다.

목.

그걸 주양기라고 하는데 목도 굉장히 두꺼우세요.

균형도 괜찮으시고 크게 문 문제될 만한 것은 없어 보인다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승량이상이라는 건 어떤 특징이 있는 건가요? 승양이가 약죠.

생태계에서 아주 상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망다니는 종의 그런 약한 존재도 아니고 중간 계층에서 굉장히 잘 살아가는 그리고 승양이가 천적이 그렇게 많이 없대요.

왜냐면 잘 숨어서 잘 살기 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는게 이제 승량 이상이고 되게 날카롭고 예리하고 빠르고 민첩하고 뭐 그런 것이 이제 승량 이상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과거에 태어났으면 어떤 일을 했을까요? 사실 이제 이게 좀 조심스러운 얘기긴 한데 뭐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오신 분들이 예전 왕감은 아니에요.

제가 예전에 계급을 다 알 순 없지만 영의정 우의정 정도도 안 되지 않았을까? 왜냐면 승량이나 이런 상으로 봤을 때 굉장히 행정가로서 아니면 추진하고 뭔가 실행하는 데서는 아주 탁월한 상이거든요.

거기에 맞는 걸맞는 어떤 직책을 맡은 최고의 아니면 뭐 아명호사라고 하랄까요? 그리고 뭔가 어떤 찾아내고 뭔가 문제를 해결하고 이런 데는 아주 탁월한 상황이죠.

근데 이제 그게 왜 요즘 그럼 대통령이 되냐? 시대가 달라요.

그때는 얼굴 존재만 해도 왕이 존재가 충분했지만 지금은 그 사람의 기능과 능력을 보는 시대기 때문에 그렇게 똑같이 하면 안 되고요.

지금은 지금의 시대의 것으로 확인하고 바라봐야 될 필요가 있 그러면 이분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냐? 제가 지금 말하는 실행력 부족한 것들을 바로바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들 그런 걸 즉시즉시하려고 하겠죠.

그런 시도가 굉장히 많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소리가 굉장히 안정되셨어요.

목소리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어, 지금 뭔가 하자를 찾으려도 좀 찾서 굳이 찾는다면 여기요 이마 여기 이렇게 주름들이 살짝 있는 거 그거 외에는 크게 그리고 요거 여기 우리이 상근에 있는 요요 상처들 요거는 아, 좀 계산하시는게 그거 말고는 지금은 크게 하자는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문수부님이 이제 저희가 보는 나이는 74살로 보는데 여기 양쪽 그 입술 끝에 나이고요.

아까 왜 이재명 대표는 이제 목 주양기라는 데를 보조적으로 본다 그랬는데 이분 같은 경우요 나이는 기색을 봐요.

기색이라면 얼굴 빛갈 보는 편이에요.

그러면 이분의 기색은 좋냐? 좋습니다.

기색은 좋으세요.

예.

그렇지만 그 자리, 현재 위치한 자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으세요.

어떤 사진 굉장히요 부분만 쭈글쭈글한 사진이 있으세요.

그렇게 많이 보여지는 사진들이 있거든요.

요 주변에 주름이 급격히 다른 데보단 심해져요.

물론 나이 가만해서도.

그래서요 나이 때 빛으로 별로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그래서 기색은 일단 좋으시다.

그 기색 면에서선 좋다라는 것은요 부분이 약하고 본위 자리라 그러거든요.

이게 자기 그 나이를 보는 자리는 약해도 기색은 좋으니까 받쳐 주는 기운은 좋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온전히 이루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기색이 좋은 거는 그 결과가이 사람한테는 어떻게 됐든 그렇게 나쁜 결과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이 학관의 목이나 이런 주름들이 너무 심하게 나이도 좀 있으시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대통령이 안 된다면 뒷면에 물러나 있지 않을까라는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귀도 굉장히 좋아졌고.

다만 아까 목소리 얘기했잖아요.

김문수 후보님이 목소리가 좀 탁해요.

어, 탁해서 그건 좀 안타까운 겁니다.

탁한 것은 자기의 그 주장이나 힘을 제대로 발휘하기 좀 쉽지는 않거든요.

모든 일이 좀 탁하면 완성되기가 어려워요.

그게 좀 아쉽죠,이 후보님한테는.

그래서 기색 면에서는 되게 좋지만 그 자리 그리고 목소리 이런 것들이 좀 아쉬운 그런 후보 중에 하나입니다.

이 말을 보면 되게 촘촘하게 딱 있는듯한 느낌 들지 않으세요? 이제 정격이라고도 표현하고요.

이 관을 이제 저 이제 정확히 이룬다라는 거로도 표현하는데 좀 답답하죠.

거지식하고 잘 변하지 않은이 정격인 사람들이 정말 안 변해요.

뭔가 설득해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거를 계속적으로 끌고 가는 힘이 여기 있죠.

재밌는 얘기로 큰 기업의 입장에서 자식이 셋신데 물려 줘야 돼요.

큰 기업이.

그럼 누구한테 물려주냐? 맞을까요? 이런 뭐 이마한테 만겨주 안 변하니까.

그리고 근데 만약에 저처럼 이렇게 뭐 머리가 벗겨지거나 평격이라고 m자형 머리는 개혁거든요.

그런 자식한테 물려주면 어떻게 할까요? 들어 없겠죠.

그래서 이제 재벌가 사람들을 보면 정격이 되게 많아요.

뭐 이재용 회장도 마찬가지고 정격이 되게 많습니다.

이 김문수 의원님도 그런 성향을 좀 갖고 있죠.

그리고 모카통금의 형이 있거든요.

전형적인 금형인이세요.

금의 기운도 있고 정격의 기운도 있고 굽히지 않는 그렇지만 그게 어 어떤 면에서 답답한 면이 있을 수 있는 그런 전형적인 상을 갖고 계시죠.

김문소보님도 과거에 있었다면 어떤 직업 잘 어울릴까요? 어 판관이나 아니면 전통을는 일을 해 주는 아니면 뭐 중요한 사실들이 왔을 때 그 사람들을 잘 이끌어 주는 그런 거 하면은 굉장히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런 기운은 있으시니까 흔들리지 않게 맡기면 참 좋지 않을까? 저희가 보는 나이로는 4둘 요기 눈 옆에 나이에요.

그리고 요걸 보조하는 기운이 이제 인당에 있어요.

눈썹과 눈썹 사이 여기에 있어요.

요 기운을 보면 괜찮습니다.

이진서 부분.

그리고 얼굴 기색도 당연히 괜찮고이 나이에 비해서 싸운 업적이나 그런 것도 뭐 괜찮습니다.

이마도 좋아서 뭐 하버대 출신인 건 누구나 다 아는 거고 뭐 똑똑한 건 당연히 알 거고요.

다 좋아요.

근데 사실 문이랑 무관이 있어요.

예전 기준으로 문은 행정가죠.

무관은 이제 무회에 몸을 쓰는 대통령이나 고의주기에 올라갈수록 무관의 상은 안 씁니다.

문간의 상을 중요하죠.

그래서이 세종대왕이나 이런 분들 그 초상화를 보면 눈이 가늘게 쭉 하죠.

부처님상 생각하셔도 돼요.

간혹을 길게 그게 전형적인 왕의 눈이에요.

그게 이제 봉황이라고 해서 가늘을 길게 뻗고 눈에 눈매무새가 올라가 있는 그런 것들이 봉황 아니라서 전형적인 왕의 눈이거든요.

거기랑 완전히 빛나가 있는 눈입니다.

경반대요.

눈이 쳐졌고 동굴동굴하고 좀 튀어나오기도 하고 그런 섣부른 행동, 앞서가는 행동 그런 거를 볼 수 있는 상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기색이나 이건 다 좋아요.

그렇지만 대통령상으로서는 좀 아쉬움은 있다.

아직까지.

물론 상은 바뀝니다.

더 나이가 들어서 다듬어져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눈의 처짐과 입술의 처짐은 가장 큰 흉으로 볼 수 있는 상이라고 볼 수 있죠.

근데 지금 나이의 기운은 좋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꼭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이준석이라는 사람은 어디 가서나 자기 역할을 할 가능성은 있어요.

요 눈의 끝에 나이는 이미 지났으니까 여기서부터 코로 나오는 내려온 자리가 너무 좋아서 이분은 그래도 자기 역할은 하지 않을까랑 싶은데 어쨌든 아주 높은 지위에 올라갈수록 조금 적합하지 않은 상황인 건 맞습니다.

비편가나 아니면 어느 한 분야의 이제 역할을 맡아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쪽으로 한다면 저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어떻하냐에 따라서 굉장히 좀 더 롱런할 수 있냐 아냐가 결정되지 않을까.

왜냐면 지금 기운은 좋거든요.

좋아서 잘 선택을 하면 그래도 좀 농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준석 후보자 같은 경우는 그러면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는 어떤 스타일이 될까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기운이 되게 좋아요.

뭐 입술도 나 괜찮고 하관도 뭐 안정되어 있고 나이에 비해서 법령도 굉장히 법령이라는 건 이게 아우르는 힘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벌면 어떨까? 이제 와서 그걸 어떻게라고 한다면 정치적인 컨설팅이라 그럴까요? 뭐 그런 거도 저는 굉장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본인이 필드에 가는 거보다 뒤에서 이게 조절하고 조율하고 하는 그런 역할로 하면 굉장히 잘할 수 있는 사람이고이 코나 이런 안정성이 있어서 삶에 있어서 안정감은 어 굉장히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보다는 차라리 뒤에서 사람들을 이렇게 밀어주고 이끌어 주고 하는 그런 쪽으로 하하는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돈을 보는 쪽으로 가도 굉장히 잘 벌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머리이 헤어라인 쪽은 어떨까요? 되게 좀 불규칙하고 헤어라인은 아주 잘 정돈된 편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이게 뭐냐면 우리 반골 기진이라 그래서 윗사람을 치는들이 받는 기운이 이제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그래서 이제 차라리 제가 대통령이란 거보다는 이렇게 그 컨설팅으로 해서 정치적인 어떤 자기 역량을 만들어 가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관상학적으로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는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참고 사항이죠.

그리고 관상의 기준은 나를 들여다보고 내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항상 내 모습을 불고 어디 부족한 걸 보완하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서 저런 거 부족하고 이런 건 좀 낫습니다라고 말씀드린 거지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거고요.

안상적인 학문적인 걸로만 설명을 드린 거니까 오해 없으시길 합니다.

영상 정리

AI 영상 정리

  1. 이 영상은 관상에 대한 이야기예요.
  2. 대통령상으로는 눈처짐과 입술처짐이 흉이에요.
  3. 관상은 얼굴만 보는 게 아니에요. 행동과 태도도 봐요.
  4. 얼굴은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어요.
  5. 좋은 이마와 학관이 대통령 감의 특징이에요.
  6. 이마가 넓고 깨끗하면 리더십이 좋아 보여요.
  7. 얼굴에 흉터와 점은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8. 얼굴의 상처는 빨리 치료하는 게 좋아요.
  9. 얼굴이 깨끗하면 힘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커요.
  10. 동물상으로는 귀한 쥐상과 악어상도 있어요.
  11. 쥐상은 조절 능력, 악어상은 강한 집착을 의미해요.
  12. 대통령 얼굴은 이마와 눈이 중요해요.
  13. 눈처짐과 입술처짐은 흉이 될 수 있어요.
  14. 최근 사진은 기운이 조금 떨어졌어요.
  15. 나이 들수록 얼굴이 무너질 수 있어요.
  16. 목소리와 기운도 관상에 큰 영향을 줘요.
  17. 승양이상은 강인함과 추진력을 의미해요.
  18. 이재명 후보는 행정가형, 능력은 뛰어나요.
  19. 대통령이 되려면 실행력과 결단력이 필요해요.
  20. 김문수 후보는 안정적이고 신중한 성향이에요.
  21. 문관형 얼굴은 왕처럼 가늘고 긴 눈이 특징이에요.
  22. 관상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에요. 참고용일 뿐이에요.
  23. 자신의 얼굴을 잘 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세요.
  24. 관상은 자신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시작점이에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