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 내렸는데 이익은 '껑충'? 골프장 비밀 수익 1.1조의 충격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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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골프장, 왜 비쌀까? 그린피는 내렸는데 계산서는 왜 그대로일까?
1. 그린피는 내렸는데, 왜 체감은 안 될까?
- 그린피는 실제로 내려갔어. 수도권 대중 골프장 주말 그린피가 작년보다 8% 정도 싸졌대. 손님이 줄어서 골프장들이 가격을 내린 거지.
- 근데 다른 건 안 싸졌어. 오히려 캐디피, 카트비, 식당 값은 계속 오르거나 그대로야. 그래서 그린피가 싸져도 실제 계산서는 별로 안 싸진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2. '대중형 골프장' 혜택, 진짜 서민을 위한 걸까?
- 세금 깎아주는 제도인데...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되면 개별소비세,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같은 세금을 안 내도 돼. 이걸로 1년에 1조 1천억 원이나 되는 세금이 면제된대.
- 근데 꼼수가 있어. 세금 혜택을 받으려면 그린피를 정부 기준보다 낮게 받아야 하는데, 골프장들이 사람들이 잘 안 가는 시간대 그린피를 엄청 싸게 해서 평균값을 낮추는 거야. 그래서 실제로는 비싼 시간대 그린피는 그대로 받으면서 세금 혜택은 다 챙기는 거지.
- 회원제보다 비싼 대중형도 있어.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도 회원제 골프장보다 그린피를 더 비싸게 받는 곳도 있대.
3. 골프장,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벌까?
- 이익률이 엄청 높아. 작년에 국내 골프장 이익률이 평균 57%나 됐대. 이건 삼성 바이오로직스보다도 높은 수치야.
- 땅값이 아니라 '돈 버는 능력'으로 몸값이 매겨져. 골프장 몸값은 땅 넓이가 아니라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로 결정돼. 그래서 골프장들은 돈을 못 벌면 자기 몸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린피를 못 내리는 거야.
4. 골퍼들은 어떻게 하면 돈을 아낄 수 있을까?
- 캐디 없이 라운드 해봐. 캐디피만 해도 팀당 15만 원 정도인데, 이걸 아끼면 1인당 3만 7천 원씩 절약할 수 있어.
- 인원수 잘 확인해. 2~3명이서 라운드 하면 캐디피 부담은 늘어나. 캐디 선택이 가능한 골프장을 찾아봐.
- 카트 종류도 확인해. 리무진 카트는 일반 카트보다 훨씬 비싸. 예약할 때 카트 종류를 잘 보고 선택하면 돈을 아낄 수 있어.
- 시간대별 가격을 비교해봐. 야간이나 급하게 잡는 예약은 더 쌀 수 있어.
5.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 골프장 몸값 때문에 가격은 안 내려갈 거야. 골프장들은 자기 몸값을 지키기 위해 그린피를 쉽게 내리지 못할 거야.
- 세금 혜택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법이 바뀌지 않으면 기준을 어겨도 세금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거든.
- 골퍼들은 더 똑똑하게 예약해야 해. 캐디 선택, 카트 종류, 시간대 등을 잘 비교해서 돈을 아껴야 해.
결론적으로, 골프장 그린피는 내려갔지만, 다른 비용들이 올라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거야. '대중형 골프장'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세금 혜택을 챙기면서도 돈을 많이 버는 골프장들이 있다는 거지. 골퍼들은 예약할 때 이런 점들을 잘 알아보고 현명하게 선택해야 돈을 아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