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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도 41퍼센트 득표율|지지자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김태형 심리학자)

박사랑의 말과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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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스피치, 심리 컨설팅, 아트워드 ✔️ 15년 차 아나운서 & 스피치 전문가 박사랑 ✔️ 국가 공인 임상심리사 2급 – 심리 기반 발표 불안 전문 코칭 ✔️ 1,000회 이상 IR 피칭 및 정치인·기업인 스피치 코칭 ✔️ 방송 진행 & 기업 강연 다수 진행 📌 1:1 맞춤 스피치 코칭 – 발표 / 면접 / 방송 / 대인관계 / 비즈니스 스피치 전문 💬 빠른 수업 문의 : 010-8229-9853 📩 이메일 : artword.speech@gmail.com 📩 인스타 DM : @artword.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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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치 얘기를 피하는 것은 정치 혐도 하나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얘기를 활발하게 논의해하고 혹시라도 뭔가 행동을 했을 때 밥 먹고 살기 힘들어질 수 있다.

중립은 개나주라 그러고요.

나는 우리나라 정치 다 싣고 정치에게 꺼내 놓은게 좀 별로지 않아.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뭐예요? 그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들인데 음 차마 그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운 시절이 왔어요.

개인적으로 난 이재명 스타일 싫어할 수도 있고 뭐 마음에 안 들지만 내란 종식시키는게 지금은 시대적 과제인데 선거에서 이재명법 패한다.

내란 다시 시작돼요.

나 김무수가 좋아.

그러면 내란 범으로 몰릴 수 있어요.

음.

은근히 중립인척하고 정체 무관심한 척하면서 내란을 편드는 사람들.

투포 잘합시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지지자에 대한 심리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랑 지지자 심리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을 지지하게 되는 걸까요? 공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후보다.

네.

그야말로 이제 공익 정춘이라고 제가 표현하는데 그런 후보다 그럴 때는 지지하는 사람들도 대체로는 그 목표에 동의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경우가 많죠.

어 쉽게 얘기하면 목표 일치 이해 관계 일치 때문에 지지하는 그것도 이제 사적인게 아니라 공적인 음 예를 들면 예전에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을 했던 거 아닙니까? 나라를 구하려고.

그럼 지지한 사람들은 나라의 독립을 바라는 사람들이 김구 선생을 지지한 거죠.

어 그 독립운동을 입거나 지도자로서 그래서 이재명 후보와 지지자들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그 관계라고 전 생각해요.

음 우리가 열망하는 어떤 새로운 세상 또는 내란이 청산된 세상 또는 뭐 사회 대기업을 통해서 이루어질 기본 사회 뭐 이런 것들을 꿈꾸는 국민들 거기 동의하는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이제 봐봐야 되겠고요.

물론 이재명 후보 지지자 중에서도 극열 지지자는 일부 있어요.

그건 한국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는데 기본은 이재명 후보와 지자들과의 관계는 시계하면은 동지 관계에 가까워요.

뜻을 같이 하는 동지 관계입니다.

서로 돕고 지지하고 잘못하면 지적도 해 주고 네.

그런 관계라고 본다면이 사적인 욕망을 쫓는 정치인들도 있단 말이죠.

음 뭐 이준석 뭐 김문수 뭐 다크쪽이라고 봐야 되겠는데 이럴 경우에는 지지자들도 공적인 목적 때문에 지지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음 그니까 사적인 욕고 야 나는 한국사에서 기득권을 누리면서 떵떵거리고 살았는데 아 이게 개혁이 돼서 세상이 바뀌면 나 기득권을 좀 내려놔야 되는 거 아니야? 뭐 세금 좀 더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음 그러면 어떤 인간을 지지해야 어 나의이 기득권을 지켜 줄까? 내 창고를 잘 지켜 줄까? 근데 그런 거를 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표현할 순 없잖아요.

그죠? 그니까 사람들한테 누구 지지할 때는 뭐라고 주로 하나요? 이재명은 범죄자다 그런 거죠.

그리고 또 자기가 지지한 후보는 어 깨끗하다.

음 김문수는 어 뭐 그거밖에 더 있어요.

지금 김문수 쪽 지자들은 거의 그거밖에 내세운게 없더라고요.

청하다.

김문수가 청렴하다.

음 뭐 이제 청렴한지 아닌지도 나중에 더 들고 봐야 되는데 정치 자원 받은 것도 들 기억으로 보고 있는데 여태까지 김문수가 인기가 없었잖아요.

네.

주목을 안 받았어요.

그래서 안 털린 것도 있단 말이에요.

털면 또 몰라요.

일단 뭐 지금도 얘기 나오는게 있는데 어쨌든 좋다 이거예요.

음.

그러니까 딱 하나 이재명은 더럽다.

범죄자다.

김문수는 청렴하다.

이거 말고는 합리할게 별로 없으니까.

음.

자기들도 생각이 있으니까 김문수가 똑똑하다든가 말을 잘한다든가 공약이이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그 얘기를 할 수 없게 만들었어.

김무수가 3차 토론을 통해서.

음.

나한테 그런 건 없어.

기대하지 마.

나한테 있는 것은 원거뿐이야.

그 원고 잘 못 읽어 나는 순간순간.

뭐 이제 어쨌든 그러기 때문에 지금 김문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가 누려왔던 기득권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음.

그다음에 이제 또 한 부류는 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을 띄게 된 국민들이 있어요.

음.

저는 이제 공포용 보수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음.

음.

한마디로 빨갱이로 몰려서 죽기 싫어서 보수가 된 사람들이 있잖아.

노인층입니다.

대체로.

어.

이번에 윤성열 쿠데타가 만약에 개엄이 성공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음.

그래서 진짜로 그 수거 대상 수천 명을 수고했다고 생각했어.

죽였다고 보세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 보수화 될까요? 진보화 될까요? 보수화 되죠.

무섭잖아요.

그니까 과거에는 그런 일이 빌져 있거든요.

아, 양민, 학살, 싹스리.

그래가지고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죽여 됩니다.

특히 그 학살이 치열하게 벌어졌던 지역 중에 하나가 대구 경북이 심했고 박정희 때 대구 경북은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었어요.

왜냐면 그 당시에 진보 운동 이런 거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대구 경북 출신이거든요.

그 70년대 정도의 박정희 체제를 거치면서 대구 경북 사람들은 그야말로 공포의 질립니다.

음 진보나 민주 이런데 가까이 하면 다 죽는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빨갱 그러면서 그때부터 보수화가 되는데 음 그 세대하고 그 전에 한국 전쟁 전후에 엄청난 양민학사를 겪었던 세대들은 보수 성향을 뛸 수밖에 없어요.

살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예.

무서우니까.

그래서 생경보수라 달 수 있고 생보수 근데 이분들이 나이가 많이 먹어서 할아버지가 됐잖아요.

이제 음.

음.

돌아가실 때가 됐잖아요.

노인이 됐었거든요.

그 노인은 자기 인생을 돌아보면서 음 자기 인생이 그다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잘사는 인생이기를 바래요.

음.

나 인생 진짜 못 살았어.

나는 이제음 헛사한 거야.

내 인생이 부정 부정할 수 없으니까.

그때의 정신적 축격이 너무 크거든요.

어.

그래서 보통 노인들은 자기 인생을 긍정적으로 미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계속 보수를 지지해 왔단 말이에요.

기득권층도 아닌데 가난하고 돈도 없고 그런데 그 공포 때문에 생계 때문에 지지해 왔는데 그게 지금까지 인생이었단 말이에요.

그걸 노년기에 부정하면서 음 전향을 한다.

입장을 바꾼다.

대단히 힘들어요.

그이 사람들은 그냥 보수 쪽 후보 누가 나오는 지작이 돼 있어요.

그 윤성열이든 뭐 한한독수든 아니면 김문수든 한동군이 상관없어요.

그러니까 보세요.

윤성열이 한덕수를 내리꽂을 때 지지했단 말이에요.

그거를 가만히 보고 있잖아요.

음.

김무수가 되니까 또 김무술 지지해요.

음.

상관없어요.

누가 되든.

이번에는 네거티브가 훨씬 더 극심한 이유는 김문수가 너무 떨어지니까.

예.

한덕수면 좀 뭐 뭐라도 부 윤성열 후보다 더 한 거 같아요.

아, 그러니까요.

윤성열이 막 뛰웠잖아요.

그래도 정의로운 검사 뭐 그 당시에 국민들이 모를 때니까 막 속였단 말이에요.

윤성열이는 정의로운 검사야.

뭐 똑똑한 검사야.

그랬는데 김수는 뭘 내세울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네거티브가 더 극성을 부린다고 봐요.

저는 김문수를 내세울게 없으면 어떻 됩니까? 근데 어쨌든 김문수 쪽 지지자들은 안타까운 거예요.

뭐하라도 좀 내세울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당장 개엄을 저지시키는데 중요한 공원을 했다.

사실 라이브를 켜고 어 그거 이재명 후보관이었으면 사실상 개엄을 이렇게 저지할 수 있었을까? 1차 개엄을 그것도 뭐 공원이고 성남 시장에 때에 없죠.

그다음에 뭐 경기도시사 때에 없죠.

그다음에 그 전에 인권 변호사 때에 없죠.

뚱뚱 소년공인데 인생을 어 그 자력으로 그리고 또 이준석은 조금 더 케이스가 달라요.

또 김무수쪽 지지자들하고 이준석 지지자들은요 제가 볼 때는 화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음 화난 사람들 그 화난 사람들이 한국사에 뭐 한 둘은 아니겠죠.

엄청 많겠죠.

근데 특히 20대 남성들 중에서 황한 남성들.

그러니까 20대 남성들이 참 고단한 인생을 살고 있단 말이에요.

어려서부터.

어 뭐 어릴 때 엄마한테 맞으면서 공부하 어릴 때부터 어머니한테 압박을 많이 받고 음.

그러고 이제 초등학교 가니까 또 발달 단계가 빠른 여자애들하고 경쟁을 해야 돼요.

음.

음.

그니까 한국 사회가 치열한 개인간 서열경쟁이 벌어지는 사회가 아니라면 학교도 평화를 올 거예요.

친구들 사이에 여자애들이 다 1등하거든요.

그러니까 얘들은 이제 거기서 이제 여자애들한테 까이고 계서 빵 셔틀도 하고 엄마한테 혼났는데 엄마한테 혼 학교 가니까 또 여자애들이 저기 막 때리고 어쨌든 공부도 훨씬 잘하고 반장도 여자애들이 하고 선생님도 여자고 선생님한테 또 맞고 혼나고 맞진 않아요 요즘엔.

자, 근데 어쨌든 그렇게 성장을 하고 그게 청소년기까지 이어져요.

여성들이 앞서온다 그럴까 발달해서.

어, 그러니까 얘네들은 계속 그런 피의식이 있는 상태인데 사회에 나와 보니까 여자들이 자기를 안 쳐다보는 거야.

그리고 취직할 자리도 없어.

어, 마땅히.

그러니까 돈도 못 벌리는데 돈 못 버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아.

그리고 그런 일자리에 여자들이 들어와서 앉아 있는 거 같기도 해요.

자기 군대 갔다 갈 동안 다 차지를 찾아.

음.

게다가 여성이 더 상위 시대라고 얘기해요.

여성이 피해받는 시대라고 참 얘기한다면 페미니스트 쪽으로서 억울하겠네요.

억울하죠.

애들은 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여성 처별 없다.

우리가 차별당했다.

맞아요.

우리 어릴 때부터 우리 길을 높고 살았다.

나 여자만 보면 무서워.

뭐 이런 얘 많아요.

남자 애들 중에.

그러니까 얘네들은 그 페미니즘 쪽에서 주장하는 것이 좀 센게 있어요.

그죠? 어,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한다든가 근데 폭발한 거 같아요.

빵 터진 거죠.

폭발한 그래서 이렇게 이제 화가 난 친구들이 자기들을 대변해 줄 사람을 찾은 건데 그걸 이준석이 파고든 거잖아요.

소위 이제 반페미 전사로.

음.

그러니까 남자들은 쫙 이준석한테 몰려간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민주당은 패미 쪽이 장악하고 있다라고 남자 애들은 생각해요.

20대 남자 애들은.

그니까 애들이 지난 대선부터 음.

음을 중심으로 해서 윤를지지 아서고 그 성향을 지금도 갖고 있단 말이죠.

민주당은 그런 갈라치게 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은 사랑을 하자는 주인데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집도 마련해 주고 집을 좀 싸게 살 수 있고 예.

집도 뭐 1,000원 주택도 이제 많이 공급해 준다고 하잖아요.

네.

지금 그게 중요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지 얘들아.

정치식이 높은 것도 아니니까.

오로지 복수심에 불타서 음 누가 우리를 대변해서 깔 것이냐.

음.

이것만 생각하는 건데.

그러니까 이제 그런 아이들은 너무 화가 나 가지고 어디 들어가면 댓글 달 때도 점자는 댓글을 못 달고 욕하고 막 이런 애들이 저 제가 겪 이번에 겪었잖아요.

네.

당하셨다고.

저는 그 전에 말로만 들었지.

저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이제 1차 토론 끝나고 그냥 저는 계속 올렸어요.

이 사람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그냥 스피치 관점으로 올렸는데도 네가 뭘 한다고 하버드 생을 까냐? 이거는 왜 심리가요? 왜 그런 거예요? 걔들이 서열 사상에 살고 있는 거죠.

그 근데 어쨌든 그 친구들은 이준석의 그 능력주의 서열주의 그다음에 야육강식의 세계관 이런 걸 다 받아들인 친구들이란 말이에요.

이준석이 그걸 선정 선동을 하니까.

그리고 이준석이의이 거친 욕설과 난장 이거를 보면 좋아하는 애들이에요.

너무 화가나 있기 때문에 가학적 성향을 띄게 되는 거죠.

음.

그래서 제가 화난 친구들이라고 표현했지만 좀 엄밀하게 얘기하면 과학적 성향이 있는 너무 화가 나 가지고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 주로 이준석 쪽에 쏠려 있어서 가장 극렬하다 그럴까? 가장 극렬하고 가장 잔인하고 가장 좀 뭐 저열하고 그런 쪽이라고도 볼 수 있다.

왜냐면 20대 남성이라고 다 이준석을 지지한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지지 않아죠.

사실 거의지지 않아죠.

네 네 맞습니다.

저희 집 아들도 다 20대 2대남인데 이준석 싫어해요.

그러니까 일부 한 거예요.

팬코류의 극단적으로 화가 난 그러니까 언어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총기난사범에 가까운 이런 애들이 이준석의 극렬지지 세력이란 말이에요.

맞아요.

정광운의 그 광신도들처럼 그래서 이준석이 비호 감도가 높은 거예요.

그런 사람들 말고는 다 싫어하거든요.

음.

음.

뭐 70% 비호감도 얻기 쉬운 줄 아세요? 한번 해 보세요.

잘 안 돼요.

그거 전 국민의 70%가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어요? 저한테도 악플 단 거를 이제 제가 한번 카테고리로 정리를 해 보니까 주로 이제 막 완전 외설적인 그런 폭력적인 뭐 이런 류의 댓글들이 또 있었고 논리적인 척하면서 자칭 전문가 선생님이 뭐 이런 거냐? 뭐 하버드 생활을 깔 수가 있냐? 뭐 너는 어디 학교 나왔냐? [음악] 파르는 그런 것들도 있었던 거 같고 그리고 이재명 이제 범죄 사실 답글로 계속 다니시는 분도 있었던 거 같고음 다 이준석의 특기네요.

예 맞아요.

이준석이랑 아주 유사한 댓글들 아니면은 그것도 제일 특징적인 거 이것도 있었어요.

저는 이제 사실을 올리면 이거에 대해서 뭐 왜 그려야 되는 거죠? 이렇게 닭글에 들려요.

그럼 제가 아 제가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거는 본인이 직접 찾아보세요.

이러면은 그 글을 퍼서 이제 와 스피치 전문가라는 사람이 내가 성의 있게 질문을 했는데 나를 무시하고 어떻게 스피치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사람 질문는데 저런 식으로 대하냐 황당하다.

자격이 없다.

그런 식으로 글을 퍼서 나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하시면서 좀 스스로 어떤 마음이 들까요? 뭐 아주 뭐 쾌감을 느끼는 정도면 병적인 거고 진짜로예.

그 순간 이제 분노가 올라오면서 미친듯이 막 쏟아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제 병적인 정도로 치면 쾌감을 느끼는게 더 무서운 거예요.

도파민 중독처럼 예.

그 정도 되면은 목적어 의식적으로 과학적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그게 더 위험하죠.

음.

오히려 감정을 절제하다가 한 번씩 그렇게 잔인한 말들을한다든가 교묘한 공격들을 한다든가 하는 사람들이 전자일 가능성이 있어요.

음.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맞아요.

어.

그러면 사람들이 오히려 그쪽에 가까울 수 있어요.

빵 터진 사람은 그냥 막 쌍욕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 사람들이 이제 하수죠.

하수.

그러니까 악당으로 치면 덜 악당.

이쪽 바퀴벌레들은 잔인한 짓을 하는 거야.

밤에 침대 밑에 뭐 베개 속에 숨어 있다가 살짝 나와서 막 올라온다던가 이런 짓을 하는 그거 즐기는맞.

그래서 이준석은 거의 저는 뭐 과학적인 행동을 즐기는 이유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준석 지지자 중에는 뭐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음 그냥 분노가 이글리글 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같이 막 공격 타겟을 정해 주면 몰려들어서 막 쏟아 쏴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어쨌든 건전하진 않다.

이준석이 장기적으로 정치인으로서 계속 살아남고 성장하려면 지지층부터 최신해야 되는데 본인이 문젠데 되겠습니다.

이제는 뭐 저는 이준석은 정치적으로 사망성 받았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제가 주변에 물어보면 누구 투표할 거야 그러면 다 싫어 난 나는 우리나라 정치 다 싫고 정치 얘기 자체에 꺼내놓은게 좀 별로지 않아.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뭐예요? 전 뭐 그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들인데 차마 그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운 시절이 왔어요.

지금 이재명 대세론이기 때문에 그 이재명 대세론의 가장 핵심은 뭐냐면 뭐 훌륭한 인물나발 다 떠나서 음 내란 일으켰잖아.

내란.

그래 내란이 지금 끝나지가 않고 계속 진행 중이란 말이에요.

예.

그러니까 내란을 끝내려면 이재명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 국민들의이 요구는 딴 거 다 떠나서 개인적으로 난 이재명 스타일 싫어할 수도 있고 뭐 마음에 안 들지만 내란 종식시키는게 지금은 시대적 과제인데 국민적이구 이재명 지지할 수밖에 없어.

당연한 선택이잖아요.

어 지금 만약에 선거에서 이재명 후법 패한다.

내란는 다시 시작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금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야 되는데 그게 싫은 거야.

그렇다고 반대한다고 얘기하더니 그럼 너 찬성한 거냐? 나 이재명이 아니라 나 김무수가 좋아.

그러면 내란 범으로 몰릴 수 있어요.

음.

너 내란 동조세력이네.

음.

그것도 안 싫지.

그렇게 몰리는 건.

그러니까 은근히 중립인 척하고 정체 무관심한 척하면서 내란을 편드는 사람들이다.

전 그렇게 봅니다.

내란이 차라리 낫다.

이재명보다는.

그렇죠.

사실 내란 지지하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볼 때는 내란 어떻게 지지할 수 있죠? 그러니까요.

아, 우리는 이해가 안 되죠.

보수도 다 와서 이재명 후보 도와요.

그렇죠.

그렇잖아요.

보수도 다 왔잖아.

그 옛날에 그러면 뭐 그럼 지금 또 만약에 우리가 끌려와가지고 다 맞아 죽어도 수고당해도 상관없다.

관심 없다.

어머니가 끌려가도 괜찮다.

아, 어머니 싫어하니까.

그 그 사람들은 어머니 관계 좋겠습니까? 별로 안 좋죠.

자, 근데 어쨌든 음.

이 이 사람들은 어 기본적으로 사실은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봐요.

물론 너무 정체식이 떨어져서 나는 오늘 어 집에 가서 드라마 봐야 돼.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 사람들은 배제한다면 그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체로 내란을 사실상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근데 그걸 드러내서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 싫어.

라고 얘기한 것이다.

음.

광주때 그렇게군이 사람 죽일 때 난 다 싫어.

이렇게 얘기하 거 죽어도 된다.

죽어도 된다.

내란 괜찮다.

어 다 싫다.

나는 내란 일으킨 놈도 싫 내란을 종식시키는 것도 싫고 내란을 한 놈도 싫고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내란을 지지하는 거예요.

옛날에 그 유명한 그 정 그 신학 친분과 강도가 사람을 죽이려고 할 때 중립을 외치는 것은 강도를 돕는 거 아니냐.

예.

그런 얘기하신 유명한 신부님이 있어요.

음.

그 상황인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개엄 내란 일으켜서 수천 명의 사람들을 수고하려고 했는데 음 그거를 말리고 욕하지 않는다.

그 사람 편듣는 거잖아요.

노골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으니까 다 싫다고 얘기하는 거죠.

그럼 다 싫다고 얘기하시는 분하고 저는 절연을 해야 하나요? 절연을 하셔도 되고 아니면 내란 사태는 막아야 되지 않냐? 음.

내란에 대한 입장이 뭐냐? 음.

그걸 물어보시고 몰라요.

저는 내랑 젓가락만 알아요.

이런 사람 있으면 저런 하세요.

네.

근데 그렇게 됐을 때 아 그건 그렇네라고 하면 그래도 조금 얘기할 수가 있는 거는이 책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이 책에서도 이재명 후보님이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혐오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

심지어 제가 정치 얘기만 꺼내도 저 사람 이상한 사람.

이 어떻게이 다같이 모임자를 정치로 얘기 꺼내.

음근데 저는 정치를 꺼내는게 건강하다고 저는 생하고 그럼 즐겁게 우리가 정치인들을 더 알아가고 또 이야기하는 문화가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너무 몰입되면 안 되겠지만 근데 이재명 후보님이 정치를 혐오하도록 조장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지 않냐? 어 맞아요.

그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혐오하면 왜 정치를 하냐? 좋으니까 하는 거 아니냐? 음 어떻게야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를 이야기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는게 아니라 정치병자, 정치충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고 이런 문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저렇게 하신 분들이 사실 정치 얘기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거는요.

네.

윤성열을 지지하는 말을 했을 때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현실을 한번 보시면 민주 개혁 쪽을 지지할 때 그 얘기를 꺾어내요.

정치 얘기하지 말라고.

사실은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게 아니라고 저쪽을 지지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죠.

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기들이 사실상은 뭐 내란 세력을 지지하든 보수를 지지하든 그쪽 입장이 있기 때문일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그런 거를 자기가 듣고 맞을 때 지지도 하고 동의도 해야 되잖아요.

그때 불이 온다고 생각하는 거죠.

음.

손해지 않아겠다.

그러니까 마치 그 옛날에 독립운동할 때 독립운동과 피한 비슷한 거예요.

어 부담되잖아요.

만나면 말 말은 맞잖아요.

독립운동 해야 된다.

나라를 찾아야 된다.

어 그렇다고 그 사람하고 잘 지내면 독립운동 해야 될 것 같은 압박감이 있죠.

그리고 또 괜히 한다고 하면은 저희가 어디 뭐 취직 취직하는 곳에서도 만약에 그쪽 반대 세력이면도 탈락 이럴 수 있으니까 다가 그래 가지고 예 그 사람들이 그 피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그런 어떤 현실에서의 불이익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회피하는 것은 그만큼 정치 탄압이 심한 사회라는 걸 보여줘요.

우리나라 사회자 자체가 안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럴 수밖에 없다.

또 어떻게 보면은 일단은 뭐 무관심하고 싫어하고 너무 이제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음 정치 얘기를 했을 때 부담감 1987이라는 영화를 보면 음 광주 비디오를 보여주자 그 여학생이 반발하는 장면이 나와요.

어이 동아리에서 왜 이런 영화를 보여 주냐? 정치적인 동아리가 아닌데 거의 그런 식으로 반대를 하는데 얘가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면 그 영화에 나오는데 그 여학생에 삼촌인가가 누군가가 노동 운동하다가 거의 고문당해서 페인처럼 됐단 말이에요.

손해를 받죠.

불익을 받았고 그 아픔을 아니까 무서운 거야.

음.

자기가 그걸 봤을 때 자기도 데모해야 될 것 같은데 3촌꼴 날까 봐.

그러니까 막 화를내는 거야.

선배한테.

왜 광주 비디오들을 보여 줘.

자, 그런 걸 보면은 어 사람들이 정치 얘기를 피하는 것은 정치 혐오도 하나 있을 수 있지만 또 한 가지는 그런 얘기를 활발하게 논의하고 내가 거기에 동의하고 혹시라도 뭔가 행동을 했을 때 밥 먹고 살기 힘들어질 수 있다.

또는 또 나중에 잠못하면 수고될 수도 있다.

수풀리면 뭐 이러한 어떤 어 두려움 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까 저는 독서 모임을 하는데 그래도 지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독서 모임이잖아요.

근데 그 안에서도 정치 얘기를 하면은 나가 버려요, 사람들이.

음.

예.

거기는 뭘 독서하는 거예요? 그냥 이런저런 교양이나 입문학이나 이런 책들이 읽는데 정치 정치가 없는 책이 어디 있어요? 다 있지.

제 말이요.

네.

그래서 그냥 나가라고 하죠.

이지 이 후보가 얘기했지만 사실 정치는 그야말로 우리 삶과 직결되는 문제거든요.

정치가 잘되면 세상 살기 좋고 정치가 개판이면 다들 삶이 팍팍해지고 뭐 그런 건데 그걸 피할 문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치가 되도록 노력해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근데 그걸 피한다는 것은 아까 얘기했듯이 제가 볼 때 제일 큰 거는 두려워한 거 같아요.

그런 것들 얘기했을 때.

음.

불익 같은 걸 받게 될 수 있다.

또는 그지 논쟁하고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들을 수 있죠.

머리 아프니까.

예.

머리 아프고 막 싸우는게 싫고.

또 비슷한 예약데 그 우리나라에 정말 좋은 전문가분들이 많잖아요.

그분들이 많이 있어야 또 사회가 발전되는 거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음.

왜 이분들이 이런 대성 기간 이럴 때 음 목소리를 안내는 걸까요? 음.

잘 안 내냐? 아무도 안 되잖아요.

밥 꾸길까 봐 제일 큰 이유.

음.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제일 큰 문제는 어 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속인다는 거예요.

숨기고.

정치적 입장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제가 볼 때 정말로 거의 없어요.

다 있어요.

솔직감 다 얘기해.

맞아요.

친한 사람 만납니다.

정치에 대해서 다 모르더라도 내 마음 깊은 곳에는 나는 어느 쪽에 좋은지는 스스로 네.

있어요.

철학도 있고 정치적 입장 다 있어요.

근데 그거를 자각하는 사람이 있고 음 자각한 거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일 제가 볼 때 건강해요.

음.

차라리 그렇게 했어.

욕을 먹으면 그걸 고치든가.

음.

하면 되잖아요.

이런 사람은 계속 발전하죠.

음.

근데 정치적 입장이 있는데 자각을 못 한다.

이것도 위험한 거고.

음.

왜? 학문에서 전문가 예를 들면 학자를 예를 들자면 학문에 다 그게 영향을 미치거든요.

아 왜 영향을 미치? 무식적으로 영향을 미치죠.

예를 들어서 보수주의적인 정치 성향을 갖고 있다.

또 진보 성향을 갖고 있다.

이게 학문 연구에 영향을 미칠까요? 안 미칠까? 미쳐요.

음.

여론 조사할 때는 질문하는 것도 여론 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음 학문에서는 연구 주제의 선택, 방법의 문제 등등 자기도 모르게 영향을 받아서 학문이 왜 된단 말이죠.

그럴 바에는 자기의 정치 성향을 밝히고 학문이 연구한게 낫지.

나는 이런 성향이 있어서 이런 연구한다라고 한게 낫잖아.

제가 어떤 후보가 당연히 이분이 맞는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사람 틀린 얘기를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비판할 수 있잖아요.

예.

제가 계속 악플이 많이 오는 거는 저한테 제가 이재명 후보는 정말 말을 잘했다.

이건 너무 잘하는 스피치다라고 이야기한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고 잘하니까 그럼 축구 잘하는 사람 보고 잘했다 그러지.

그리고 못하고 잘못된 거 반칙 플레이를 했으면은 잘못했다.

그리고 어 저분은 와 기가 막힌 플레이를 선보였다.

축구에서도 손흥민 선수가 잘했다.

이때는 잘못했다.

그런 걸 하는게 저의 역할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걸 올리기만 하면 중립 지켜라.

중립 지켜라.

음.

음어 이런 시선으로 글을 남기냐 전문가나 중립을 지켜야 한다.

이게 우리나라 사람 세뇌가 되나 봐요.

음 그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꾸 중립을 지켜라라고 말하는 심리가 저한테 왜 그 저를 그 감옥에 가두려고 하는 건지 음 이게 좀 이해가 안 가요.

그니까 손 손흥민이 축구 잘한다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그럼 뭐라고 해야 돼요? 제가 그럼 김은수가 잘하라고 얘기하라는 거죠.

아, 스피치 전문가든 무슨 전문가든 아니면 심리학자든 일단은 한국의 국민이에요.

그리고 시민이에요.

인간이고 그러면 국민이나 인간이나 시민으로 가지는 견해가 있어요.

그게 정치에 대한 견해죠.

음.

음 그러면 너는 인간은 아니고 그냥 스피치 전문가로서만 살아 기본권을 제한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도 심리학자 이전에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명의 국민이고 시민입니다.

네.

그 입장에서 정치적 입장 얘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맞습니다.

예.

그게 학문적 판단을 오염시키지만 않으면 돼요.

너무 심하게.

예.

음 예를 들면 뭐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김무수가 진짜 훌륭한 사람으로 분석이 됐는데 내 어떤 개인적인 정치적 목적 때문에 김무수를 나쁘게 했었다 이러면 이제 이거는 학자로선 제로죠.

마이너스 제로입니다.

근데 김문수 분석해 보니까 뭐 텅 비었다.

음 고장났더라.

네.

그걸 얘기했어요.

물론 나는 정치적 입장이 김문수를 싫어하는 쪽이니까 예를 들어서 김문수가 뇌가 90%가 없는데 95%가 없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러나 난 나의 정치석 성향을 자각하고 있고 드러냈기 때문에 차라리 남들한테 검증받기도 쉽고 나중에 교정하기도 쉬워요.

그거는 아 그걸 위장하고선 그런 짓을 아보다.

음 그래서 나는 자기의 정치석 성향을 전문가 드러내라고 이야기해요.

자꾸 아 드러내라.

그래야 당신이 하는 손흥민이 축구를 잘한다고 할 때 그게 진짜 축구를 잘해서 아니면 네가 손흥민을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라서 잘 못했는데 꼴을 넣다고 거짓말 한 건지 어 그걸 사람들이 검증할 수가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요독 전문가는 가만히 있어라.

한마디로 정치 참여를 금지하는 겁니다.

왜 왜 참여하면 안 되는 거죠? 아 전문가들이 참여하면 위험하다고 보는 거죠.

목소리 내면.

음 왜냐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음.

어, 그리고 뭐 사회적 위상이 좀 있잖아요.

음.

전문가로서.

그러니까 그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그런 발언들을 하면서 보수를 욕하고 하면 문제가 될 거 아닙니까? 자기들한테.

그래서 예전부터 중립을 지키라.

너희들은 얘기하지 마라.

이러면서 입을 막아온 거죠.

음.

근데 중립은 딱요 정도만 생각하면 돼.

축구 시합할 때 심판이이 가치 중립을 지켜야 되잖아.

여기서는.

우리 한국팀이라고 일본이랑 시업한다 그래서 2단 협차기를 했는데 이거 안 불고 일본은 와서 살짝 건드리는 삑 불고 편파 판정이라고 우리 막 화내잖아요.

그런 데선 중립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죠.

예를 들면 토론회를 딱 했는데 이준석이 얘기하면 가만 놔두고 막 젓가락 얘기해도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면 삐하고 이런 건 안 되죠.

게임에서는 심판의 역할을 맡은 사람은 중립을 지켜야 돼요.

음.

음.

그렇지 않고 한국 사회와 관련해서 발언하서 전문가가 중립을 지키라는 얘기는 입틀막밖에 안 됩니다.

입 딱 막아라.

무슨 얘기를 하라는 건지? 그러니까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치적으로 얘기는 아예 하지 말고 그냥 스피치 얘기만 해라.

그러니까 이분 맞겠다는 거죠.

그럼 그분한테 뭐라고 댓글을 달아 주면 좋을까요? 중립 지키라 그러면.

아니 나는 정치적은 입장에서선 중립 지킬 생각 없다.

스피치 분석에선 중립을 지킬 거다.

아.

이렇게 얘기하면 되죠.

심판은 제대로 볼 거다.

그러나 내가 왜 정치적 입장에서 중립을 지켜야 돼? 내가.

아, 그리고 여기서 저 하나 또 지적하고 싶은게 좋은 이제 발언을 하는 전문가들을 모셔서 자꾸 뭘 해 줘야 돼요.

행사도 많이 주고 강의도 많이 주고 전문가들도 신이 나서 다 돈을 벌어야 되는데 돈이 없긴 해.

그걸 이제 감수하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용감한 사람들 아닌가요? 김건이냐 그랬죠.

미투가 왜 안 터지냐? 보수에서 돈 줘서 안 터진다.

그러니까요.

예.

자, 그 이제 돈이 많아요.

한국에 모든 돈을 다 갖고 있어서 그냥 돈 갖고 조금만 자기들 편들면 돈 주니까 지식인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 돈맛을 보다가 그쪽으로 가서 그 어용 지식인이 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맞.

네.

어, 저한길도 뭐 돈 맛 보고 돈의 마시라고 뭐 이제 한번 맛보면 무서운 거죠.

그게 또 돈 욕심는 사람들한테.

맞아요.

네.

자가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중립은 게다 주라 그러고요.

예.

내란 세력과 내란을 저지하려고 하는 세력의이 사실은 전쟁인데 이번 데서는 여기서 어떻게 중립을 지키겠습니까? 내란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되겠죠.

맞습니다.

예.

그래서 얼마 안 남은 시간 안심하지 말고 최대한 경각성을 가지고 투표 한 명이라고 더 해야 됩니다.

또 제대로 된 선택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그런 말씀 부탁드리면서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항상한 얘기입니다.

저도 거기에 동의하고요.

투퍼 잘합시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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