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만원 지출 후회 끝! ✨ 내돈내산 '이것' 하나로 삶의 질 수직 상승!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상반기 결산! 우리가 꿀템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 아쉬웠던 것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체강 반상회'로 돌아왔어요. 벌써 8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죠? 상반기에 저희가 이것저것 사봤는데, "이거 진짜 괜찮더라!" 하는 것들과 "음... 이건 좀 아쉬웠어" 하는 것들을 모아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주의! 오늘 소개하는 모든 물건은 100% 내 돈 내 산입니다!
1. 하이퍼 아이스 마사지건 (강추!)
- 가격: 40만원대 (가정의 달 할인받아서 구매)
- 왜 샀냐면? 원래 50만원대 이상으로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할인하길래 '한 달에 10만원 정도면 투자해볼 만하다!' 싶어서 샀어요. 사실은 선생님 운동 회복 잘 하시라고 선물로 드린 거예요.
- 선생님 후기: 발 통증 때문에 1년 가까이 고생했는데, 이거 쓰고 나서 운동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병원 치료 아니면 운동하기 힘들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 힘으로 회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비싸긴 해도 잘 샀다고 생각해요.
- 내 후기: 폼롤러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선생님이 아프다는 소리를 덜 해서 좋아요. (얼굴 죽상인 거 안 봐도 되니까요! ㅋㅋㅋ) 선생님이 이거 쓰고 회복 잘해서 상반기에 좋은 성적도 많이 낸 것 같아요.
- 단점:
- 무거워요: 제품 자체도 무겁고, 배터리도 무거워요. 후면 근육 마사지할 때 좀 힘들어요.
- 소리가 커요: 집에서 오래 쓰면 좀 시끄러워서 민폐가 될 수 있어요. 카페나 실내에서 쓰기엔 절대 불가! 이동할 때 차 안에서도 쓰기 어려워요. 대회장 갈 때 챙기기도 버거울 정도예요.
- 하이퍼 아이스 vs 테라건: 테라건이 좀 더 비싸고 모델도 많았는데, 하이퍼 아이스는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소음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요. 손잡이 부분이 좀 좁아서 오래 잡으면 손이 아프다는 단점도 있어요.
- 총평: 러닝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졌어요!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해요.
2. 테라건 미니 (휴대성 갑!)
- 가격: 20만원대
- 왜 샀냐면? 하이퍼 아이스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차로 이동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휴대성이 좋은 미니건을 알아보다가 이걸로 샀어요.
- 선생님 후기: 파워는 약하지만 소음이 확실히 적어요. 3단까지 올려도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큰 문제는 없어요. 작은 근육이나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하기 좋아요. 차 안에서 왔다 갔다 할 때도 유용해요.
- 내 후기: 여성분들이나 처음 마사지건을 사는 분들께 추천해요. 너무 아프지 않고 감당할 만한 아픔이라 더 자주 쓰게 돼요. 종아리, 발바닥, 목 등 사용하기 좋아요.
- 총평: 하이퍼 아이스와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좋아요!
3. 와이즈 베스트 (러닝 필수템!)
- 가격: T2 사이즈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작년에 T1 사이즈를 샀는데 좀 타이트해서 수선해서 입었어요. 이번에 화이트 색상으로 T2 사이즈가 나와서 안 살 수가 없었죠!
- 선생님 후기: 착용감이 정말 좋아요. 물통 파지 방법이 혁명 수준이에요! 옆으로 넣는 방식이라 보급할 때 시간 절약되고 스트레스도 덜 받아요. 30km 트레일 러닝 때 입었는데도 괜찮았어요.
- 내 후기: 피팅감이 정말 좋아요. 물통이 사선으로 들어가서 출렁임도 거의 없고, 수납도 편리해요. 다만, 물통 주입구 위치가 낮아져서 뛰면서 먹을 때 좀 불편한 점은 있어요.
- 총평: 베스트가 필요한 대회는 무조건 이걸로 가요!
4. 스피드 캡 (CP 보급 시간 단축!)
- 가격: 3만원 이상 (개당)
- 왜 샀냐면? 기존 물통 뚜껑은 돌려서 열고 닫는 방식이라 번거로웠는데, 이건 원터치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CP에서 보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 선생님 후기: 기록 단축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에요. 뻑뻑한 나사 방식보다 훨씬 빨라요.
- 내 후기: 레이스 할 때는 좀 불편해요. 베스트 고리에 걸 때 걸리적거리고, 무게도 더 나가요. 저는 그냥 기존 방식이 더 편해요.
- 코롱 스포츠 물통: 스피드 캡이 품절이라 코롱 스포츠에서 물통을 사서 스피드 캡만 떼서 쓰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코롱 스포츠 물통은 스피드 캡과 조합이 좀 안 맞아서 뺄 때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요. 가격도 너무 싸게 책정된 것 같아요.
- 총평: CP 보급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레이스 때는 개인적으로 불편했어요.
5. 이스트 픽 반단화 (여름 러닝 꿀템!)
- 가격: 프리오더로 구매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해외 선수들이 쓰는 걸 보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서 샀어요.
- 선생님 후기: 얼음 넣고 40분 정도 달리면 다 녹아요. 1~2시간 산에서 운동할 때는 큰 의미가 없더라고요. 레이스 서포트가 가능한 레이스에서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내 후기: 얼음을 가득 채우면 30~40분 정도는 시원해요. 녹은 물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면서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요. 없는 것보다 있는 게 훨씬 나아요.
- 총평: 여름 러닝에 시원함을 더해주는 아이템이에요.
6. ACG 쿨링 랩 (비추천!)
- 가격: 4만원
- 왜 샀냐면? 이스트 픽과 비슷한 원리의 제품이라 호기심에 사봤어요.
- 내 후기: 개쓰레기예요. 얼음을 넣고 뛰면 앞뒤로 출렁거리고, 늘어나는 재질이라 축 처져요. 10m도 못 가요. 4만원 그냥 버렸어요.
- 총평: 절대 사지 마세요! 반단화 살 때는 늘어나는 재질인지 꼭 확인하세요.
7. ACG 모자 (사계절템!)
- 가격: 협찬 + 구매 (블랙 색상)
- 왜 샀냐면? 협찬받은 모자가 괜찮아서 블랙 색상도 구매했어요.
- 내 후기: 한여름 빼고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쓸 수 있어요. SM, ML, XL 세 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머리 둘레가 큰 사람도 문제없어요. 다만, 캔버스 원단이라 여름엔 좀 더워요.
- 총평: 사이즈 선택지가 다양해서 좋아요.
8. 나이키 저스트 두 캡 (라이프스타일템!)
- 가격: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Just Do It' 문구를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귀여운 디자인과 뒤에 스우시 포인트가 마음에 들어요.
- 총평: 라이프스타일용으로 좋아요.
9. 폴라 심박계 (정확한 측정을 위해!)
- 가격: 18만원 정도 (생일 선물)
- 왜 샀냐면? 운동 중 심박을 더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샀어요. 스마트 워치도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요.
- 선생님 후기: 광센서 방식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시계보다 좀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사용해요.
- 내 후기: 가슴 심박계가 가장 정확하지만 답답해서 여름엔 더 힘들어요. 자전거 탈 때 더 맞는 것 같아요. 달리기를 할 때는 암밴드 방식이 더 편리해요.
- 총평: 자기 만족이에요. 없어도 운동하는 데 지장 없어요.
10. 네버 세컨드 에너지젤 (고탄수화물!)
- 가격: 지인 찬스로 구매 (캐나다에서 구매)
- 왜 샀냐면? 포틀랜드 대회에서 맛별로 다 먹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구하고 싶었어요.
- 내 후기: 탄수화물 함량이 30g으로 높고, 단맛이 적어서 물리지 않아요. 카페인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어요. 다만, 사이즈가 커서 휴대하기 좀 부담스러워요.
- 총평: 장거리 훈련 때 꼭 챙겨 나가는 편이에요.
11. 시스 에너지젤 (지속력!)
- 가격: 직구로 구매
- 왜 샀냐면? 네버 세컨드와 비슷하면서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 내 후기: 용량은 네버 세컨드와 같지만 탄수화물 함량은 낮아요. 에너지를 오래 지속시켜주는 장점이 있어요.
- 총평: 네버 세컨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12. 클리프바 에너지바 (가성비!)
- 가격: 직구로 구매
- 왜 샀냐면? 작년에 샤모니에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해외 제품 중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 내 후기: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이 좋고, 에너지 전환을 잘 도와줘요. CP 간 이동 중에 허기짐을 느낄 때 먹으면 좋아요. 3등분해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다니면 편리해요.
- 총평: CP 간 보급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바예요.
13. 멜라토닌 (숙면을 위해!)
- 가격: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회복을 위해 잘 자야 하는데, 예민해서 잠을 잘 못 자서 구매했어요.
- 내 후기: 잠들기 전에 먹으면 빨리 잠들 수 있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고,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대회 전날 필수템이에요.
- 총평: 숙면을 도와주는 아이템이에요.
14. 에어핏 니플 밴드 (여름엔 비추천!)
- 가격: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스포츠 테이프보다 얇고 트러블이 적어서 사용했어요.
- 내 후기: 여름에는 땀 때문에 다 떨어져 버려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그대로 뛰어요. 젖어서 붙으면 쓸림은 없으니까요.
- 총평: 한여름에는 비추천해요.
15. AHC 선크림 (인생템!)
- 가격: (가격 상관없이 재고만 보고 구매)
- 왜 샀냐면? 땀에 녹아내리지 않고 백탁 현상이 없어서 정착했어요.
- 내 후기: 발림성도 좋고, 발랐을 때 티가 안 나요. 땀이나 물에도 강해서 몸에도 발라요. 러닝 전용 선크림보다 이게 최고예요.
- 총평: 남자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16. 언스테이블 가방 (보부상 필수템!)
- 가격: (정확한 가격 기억 안 남)
- 왜 샀냐면? 노트북이 가로로 들어가는 숄더백이라서 구매했어요.
- 내 후기: 포켓이 정말 많아서 보부상에게 딱이에요. 노트북, 신발, 장비 등 다 넣을 수 있어요. 다만, 포켓이 너무 많아서 뭘 어디에 넣었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어요.
- 총평: 수납력 최고!
오늘 저희가 상반기에 구매했던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