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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이제 제로 베이스가 될 수가 없게 됐어요.
치트키 상태나 다를 바가 없죠.
왜냐면 제가 지금 뭔가를 시작한다면 사무실이 공실이 나도 무늬가 들어오게 할 수가 있고요.
책을 내도 그냥 맨 땅에 파는 거보다 잘 팔리게 할 수 있고 하며 저는요 저랑 아무 관계가 없는 수영 모자도 팔아섰어요.
티셔츠도 팔고 모자도 팔았었죠.
근데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해요.
너는 실력이 없어.
그 대신 너는 유튜브가 있어.
너 유튜브 있잖아.
어, 너 그러니까 그렇지.
네가 이거 없었어 봐.
너 방송 문이 올 거 같아.
너 방송 출연할 수 있었을 것 같아.
네가 강연할 수 있었을 것 같아.
너무 맞는 말이죠.
너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이게 이제 60만이잖아요.
180만에 매각한 거 말고 그거는 팔았어요.
제가 팔 거 말고 새로 키운 거 이제 다시 60만이잖아요.
이거 하는 동안 인스타는 얼마 됐어요? 인스타 20만.
정확하게는 뭐 20 몇 만 이렇게 됐죠? 어, 쓰레드 이것도 한 8만 됐어요.
뭐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블로그도 하고 페이스북도 뭐 다 죽었다 그러잖아요.
페이스북.
그래서 올려봤는데 페이스북도 트래픽이 나와요.
조회수가 10만 뷰상 나오는 것도 있어요.
몇 만 뷰씩은 많이 나오고.
틱톡도 그래요.
그러면 인스타랑 스레드, 틱톡, 블로그 이거 제가 이것도 키웠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그러면 뭐라 그래요? 아, 너 유튜브 있으니까 쉽게 키웠잖아.
너 유튜브 있으니까 쉽게 키운 거 아니야? 맞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저 망해 가지고 유튜브 없이 뭐 했었어요.
사업 다 말아먹었어.
근데 유튜브 키우고 다시 한 거 다 성공했어요.
거의 유튜브 하고 한 거는 이게 뭐냐면 이거 지금 치트키잖아.
그냥 생 치특키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이 진짜 너 실리 없고 넌 실력이 아니고 유튜브야.
어, 네가 키운 SNS 이런 거 전부 다 너 유튜브 있으니까 그렇잖아.
그 이거 하면 되잖아.
이거 제가 이런 걸 얘기드릴게요.
유튜브가 운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실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 운입니다.
운을 가정할 경우.
이거는 실력이 필요 없죠.
근데 왜 안 해요? 아니, 실력이면 이거는 실력 할수록 늘 텐데 왜 안 해요? 이거 두 개가 섞여 있는데.
이거 공짜잖아요.
공짜.
제가 이제 유튜브를 알려 주는 거, 유튜브 기반으로 사업화하는 거를 알려 드리고는 있어요.
유튜브 기반으로 다른 SNS 키우는 것도 알려 드려요.
유튜브를 키우는 것도 알려 드려요.
전부 다 알려 드리는 거를 다 합쳐 가지고 비즈니스 PT라고 하고 있어요.
근데 그걸 하라는게 아니고 여러분들 유튜브 하라는 거예요.
그 공짜예요.
얼굴 팔릴까 얼굴 안 나오는 것도 많아요.
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한계점 있잖아요.
유튜브로 생각한 한계점 그거는 아주 옛날에 다 해결이 됐어요.
그거를 이미 하는 사람 너무 많아.
모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부분의 문제점을 해결법은 이미 다 유튜브는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웬만한 해결법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하라는 거예요.
아, 왜 안 하는지가 이해가 안 돼요.
예.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만약에 제가 다시 제로부터 시작한다면 무조건 유튜브부터 할 거예요.
그리고 그 원고와 영상으로 인스타도 할 거고요.
쓰레드도 할 거고요.
블로그도 할 거고요.
틱톡도 할 거고요.
앞으로 틱톡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인스타는 어떻게 할 그건 그 플랫폼들 문제지.
난 어디든지 올릴 거야.
제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냐면 제가 빚져 가지고 빚을 5천만 원 져 가지고 뭘 했냐면 이거 자영업을 했어요.
뭐냐면 여러분들이 통장에 5천만 원 있다고 인생 안 바뀌잖아요.
근데 비지 5천만 원 있잖아요.
그 인생 바뀌어요.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도망치고 싶다가 계속 도망갈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2승에서 도망치고 싶더라고요.
근데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어떻게 됐어요? 건물도 올리고 더 나은 집으로 이사도 가고 응.
욕도 많이 먹었지만 좋은 점도 너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2025년 대한민국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나요? 리스크 대비.
아니 리스크 대비 이거보다 좋은 방법이 있어요? 아 없는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이런 거 있잖아요.
오픈 AI 걔네도 유튜브 해요.
너무 놀랍게도.
유튜브도 유튜브를 하고요.
유튜브도 인스타그램을 해요.
네이버도 인스타그램을 하고 네이버도 유튜브를 해요.
지금 아니 그런 시대라니까요.
제가 제일 많이 욕을 먹는게 뭔지 아세요? 진짜 배기들은 유튜브를 안 한다 이런 거예요.
여러분들 그 말이 맞죠? 진짜 배기들은 유튜브를 안 해요.
어,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는 말이 맞을 수 있어요.
근데 그 말 어디서 들었어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들은 말이잖아요.
제가 유튜브 소비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들은 말 아니면 다른 쓰레드에서 본 말 그거를 자기가 깨달은 것이 그냥 왜 제 거에 와 가지고 댓글을 다냐고.
댓글을 달 시간이면은 가서 자기 채널을 하세요.
언규야 너보다 내가 더 잘하라.
이런 마음 들잖아요.
그 그 유튜브 하라니까.
여러분들 뉴스도 유튜브에서 보잖아요.
지금 여러분 뭐 하고 계 있어요? 유튜브 보고 계시잖아요.
진짜이면은 유튜브 안 해도 되죠.
뭐 똑똑하고 내가 SNS 없이도 돈 잘 벌면은 해도 돼요.
어, 제가 이제 SNS에서 이렇게 떠드는 이유가 뭐예요? 좀 모자라서 그래요.
저는 부족해요.
근데 이것만 있으면 이게 있으니까 다 잘되더라.
그냥 하는 거보다 훨씬 잘 돼요.
제가 유튜브 없이 아니면 뭐 SNS 다 없이 사업을 빵빵 잘 터트리는 그런 사업가예요.
그럼 이거 할 이유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SNS 안 쓰고 잘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돼요.
근데 그런 회사 얼마나 돼요? SNS 안 쓰고 장사하는 곳이 거의 없잖아요.
그 진짜 천재를 가지고 안 할 수 있죠.
예.
다 돈 써서.
아, 근데 페이드 마케팅도 SNS에서 해야 되잖아.
어디서 할 거야? 아니 이거를 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 건가? 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루이비똥 광고도 SNS에서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 말이 진짜인 줄 알았어요.
진짜 배기들은 SNS 안 쓴다.
너는 실력이 안 되니까 유튜브 하고 막 이러지.
그래서 의도적으로 그걸 빼고 뭐 해 보려 그러니까 안 돼요.
할 방법이 없어.
방법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 아 나름 진짜 배기는 안 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이거 있잖아요.
SNS 안 하기.
VS 진짜 배기 안 하기.
아 나 가짜 배기하고 SNS 하게 낫다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진짜 배기라면은 진짜를 하세요.
SNS를 하지 말고 사업을 키우세요.
SNS를 이용하지 않고 어 사업을 키울 수 있다면 저는 그 능력이 부러워요.
근데 그런 분들은 유튜브에 오지 마세요.
유튜브에 하지 마세요.
어차피 잘 되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어요.
야 SNS에서 버는 거는 다 벌지.
그건 능력이 아니지.
맞아요.
그렇죠.
어떤 분들은 이제 주식이나 이런 거 해서 고수되신 분들은 SNS 안 할 이유가 없죠.
예.
그런 분들 SNS 왜 해요? 그렇지 않아요? 너무 맞는 말이에요.
근데 그게 잘 안 되는 보통 사람들.
자, 이런 거 있어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
SNS는 불행의 시작이다.
SNS가 사회 문제의 시발점이다.
이런 말 많이 하죠? 이거 들어봤어요? 못 들어봤어요? 들어봤어요.
자, 이건 뭐냐면 SNS 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다.
자, 이거 맞는 말이에요.
자, 하는 것이라는 거.
SNS를 한다고 하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 뭔 얘기냐면 SNS를 하는 것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 SNS 보는 것.
두 번째 SNS 만드는 것.
SNS 만드는 것은 인생의 낭비다.
참인가요? 아니에요.
SNS 만드는 것은 불행의 시작이다.
SNS 만드는 것은 사회 문제의 시발점이다.
이 말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 무슨 얘기냐? 알렉스 퍼거슨이 한 얘기는 SNS 보는 것이 불행의 시작이고 SNS 보는 것이 인생의 낭비고 SNS 보는 것이 사회 문제의 시발점이에요.
이쪽이 훨씬 더 그러니까 만드는 것도 물론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이게 한 8대 2밖에 안 돼.
근데이 보는 것만으로 발생하는이 문제점들을 만드는 것에다가 대입해 가지고 생각한다니까요.
이제 아니에요.
예.
그리고 이런 이런 얘기들 이거를 만드는 것조차도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을 누가 얘기하냐면이 진짜 배기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저는 그래서 진짜 배기는 안 하기로 했어.
의사들 중에서도 그래요.
SNS에서 잘되는 의사들은 진짜가 아니야.
예를 들면 개업 의로서 어떤 훌륭한 어떤 그런 분들 말고 내가 장사를 하려고 자영업자로서 의사를 하는 분들 있잖아요.
근데 자영업자로서 의사인데 그 나와서 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저 깜짝 놀랐어요.
저는 의사는 지성의 끝판왕들이잖아요.
근데 이제 SNS에서 얘기하는 것을 어 서로 디스한다니까요.
어떤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 고민을 했어요.
이거 SNS 하는 거 너무 걱정된다.
아니, 의사 선생님이 건강 얘기하는데 누가 뭐라 그래요? 뭐라 하는 사람이 있대.
누구요? 그랬다 그러니까 의사들이 뭐라대요? 같은 의사끼리.
서울대생이 공부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누가 뭐라 그래요? 서울대생들이 뭐라 한대? 공부가 대수냐고? 진짜 베기들.
진짜 배기들.
어, 근데이 사람들은 SNS에서 내가 진짜 배기라는 말도 못 해.
왜냐면요 이거 다 말해 놨거든.
SNS 하는 거는 인생의 낭비고 불행의 시작이고 사회 문제의 시발점이라고이 진짜 베기들 얘기해 놨잖아요.
그 얘기도 못 해.
이제 자기는 영원히 유튜브 못 하는 몸이 되어 버린 거야.
이제는이 똑같은 현상이 이제 뭐냐면 AI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
진짜 배기는 AI를 안 쓰지.
SNS와 성공의 사다리 이거 얘기 진짜 AI 안 쓰지.
어.
나는 진짜 배기 안 하고 AI 쓸래.
하여튼 진짜 배기는 AI 안 쓰지.
이이 말 한 사람이 여러분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그냥 웬만하면 말을 하지 마세요.
나중에 AI 쓰면 어떻게 하려고.
저는 그런 그런 생각이 들어요.
SNS 그나마 남아 있는 보통 사람들의 사달인데이 진짜 배기들 얘기를 듣고 그냥 서로 보통 사람들끼리 야 올라가지 마 하고 발 거어차고 있다니까요.
얼른 시작하세요.
저한테 안 배워도 돼요.
다른 데서 배워서라도 하세요.
아니 안 배워도 그냥 시작하 맨 땅에 시작을 해서 자 맨 땅 시작하면은 1%는요 잘됩니다.
맨 땅에서 그냥 시작해도 1%는 잘돼요.
그러다가 슬럼프가 올 겁니다.
그 슬럼프가 오면 그때 저를 찾아오시면 돼요.
자, 두 번째.
내가 1%가 아니라 잘 안 돼요.
그러면 배워서 할 만하다는 거야.
자, 그러면 어떤 걸 해야 되냐? 내가 이미 하고 있는 것과 관계 있는 걸 해야 돼.
좋아하는 걸 하라 그러잖아요.
자, 좋아하는 거를 하라 그러는데 문제가 이런게 있어.
우리가 근무 시간이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를 하루에 씁니다.
그러면 자유 시간이 한 4네시간 정도 될 거예요.
뭐 밥도 먹고 청소도 하고 기본적인 우리가 인간으로서 해야 될 것들을 하고 나면 한 자유 시간 4네시간에서 5다시간 그 정도 될 거예요.
그죠? 그리고 나 여기 와 가지고 게임도 해야 돼.
게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면 나 드라마도 봐야 돼.
뭐 넷플릭스도 봐야 돼.
뭐 해야 돼.
아이랑도 놀아 줘야 돼.
해야 될 거 너무 많잖아요.
너무 많아요.
그래서이 네다섯 시간도 유튜브를 준비하는 걸로 쓰면은 어 힘드니까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두시간 정도 유튜브에 쓸 수 있어요.
진짜 이것 매일 쓰는 것도 진짜 어려운 일이야.
여러분들 운동 가는 거 두두 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30분 매일 하는 거 쉬워요.
아 그것도 한 일주일 하면 힘들잖아요.
그 하루에 유튜브 하려면 하루에 두시간을 써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지쳐요.
지칠 거고 여러분들 지칠 수밖에 없고 어 하기 싫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니까 올리자마자 잘된 1% 그들 중에서도 10만 이상 20만 이상 가는 친구들은 0.
1%일 1%일 거예요.
대부분 여러분들이 트렌드를 놓치고 사라질 겁니다.
여러분들이 몇백만 원짜리 강의를 들어도요.
결국에는 자기 수준에 맞는 조회수로 돌아오게 될 거예요.
자기 수준에 맞는 조회수라는 건 여러분들이 처음에 유튜브 시작하면 거의 한 100뷰 언절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배우면 얼마나 좋아져요? 거의 열배 이상 좋아져요.
1천뷰 이상 나와요.
천뷰에서 만뷰 사이까지 나와요.
이건 뭐예요? 평균적으로 어떤 대부분의 장르를 하더라도 여기 백표에서 이만큼 열배가 증가한다고요.
의미가 있죠.
그런데 의미가 있는데 무의미해.
조회수당 한 5원씩 받는다.
그래도 만뷰 나오면 한 편당 5만 원 뭐 한 300만 원 벌려면은 60편 만들어야 돼.
이거에 한시간씩 넣는다.
그래도 60시간.
한시간 만에 한 편씩 만든다고 해도 60시간 쓴다고요.
거기다 트렌드 서치도 해야 되고 뭐 해야 될게 많아요.
그러니까이 조회수로 여기로 갔을 때는 답이 안 나온단 말이에요.
요거 요게 현실이에요.
현실.
이게 뭐냐면이 1만 막 이렇게 가는 것도 배웠을 때 여기까지밖에 못 간다고요.
평균값을 얘기하는 거야.
요 얘기가 한쪽 측면이에요.
요게 a 측면.
그다음에 이게 b 측면입니다.
아까 전에 얘기했던 거.
어 내가 10시간 근무 어 2시간 유튜브 그리고 이것도 길어질 수 있어.
10시간 근무가 급하면 막 12시간씩 늘어날 때도 있잖아요.
그럼 얘 못 하게 돼요.
맞아요? 음.
그렇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조회수 올려도 결국에 여러분들이 천뷰에서 만뷰라는 일반인의 세계로 돌아올 확률이 거의 90%기 때문에 10만 뷰, 20만 뷰 터지는 트렌드가 오더라도 그 트렌드 지나가고 나면 내가 죽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안 하게 될 거예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내 삶과 연결된 걸 해야 된다는 거야.
12시간 직장 생활하고 두시간 유튜브 원고 쓰고 뭐 하지 말고요.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거 한단 말이야.
낚시 뭐 이런 거 한단 말이에요.
이런 거 이거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이거는 누구를 이길 수 없냐? 밥 먹고 낚시만 하는 사람들 콘텐츠가 훨씬 좋아요.
직장 생활하고 내가 낚시를 짬내서 갈 수 있는 수가 없잖아요.
별로.
그럼 컨텐츠 어쩔 수 없이 떨어진다니까요.
근데 밥 먹고 낚시만 하는 채널에서는 여러분들이 와 정말 쥐어 짜서 만든 거 같은 것을 한편으로 쓴다고 그냥.
왜냐면 낚시만 하니까.
직장인 낚시 브이로그를 한단 말이에요.
근데 낚시 채널에서는 수많은 편 중에 그냥 한 편으로 그걸 할 수가 있어요.
왜?이 사람은 밥 먹고 낚시만 하니까.
왜?이 10시간 근무 자체가이 낚시 채널 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일까요? A와 B로 인해서 C라는 결론에 내려가게 됩니다.
뭐냐? 아, 회사 때려지고 유튜브 해야겠다.
유튜브 주원가 그렇게 하라니까.
근데 이거는 불가능해.
왜냐면 A로 다시 돌아가 보세요.
내가 해도 어차피 90% 확률로 1천뷰에서 만뷰로 내려갈 거기 때문에 나의 생업이 달려 있단 말이에요.
근데 유튜브는요.
놀랍게도 두 가지로 돼 있습니다.
내용과 기술이에요.
뭐냐면 여러분들이이 내용에 대한 거니까 내용을 내가 낚시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예요? 유튜브를 하고 싶은 거예요.
유튜브에 대한 기술을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용까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니까 어때요? 아, 걔네들한테 내가 계속 발려.
이거 유튜브 그만둬야겠다.
이 이거의 연속이야.
그냥 벗어날 수가 없는 굴래예요.
나 이거 아는데 엉아 네가 그 뭔 소리 하는지 아는데 실제 세계는 이렇다고 그래서 유튜브 못 하는 거야.
어차피 해봤자 이거 낚시 채널 전업으로 하는 애 너 어떻게 거야? 유튜브 개고였는데 이제.
자,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들이 그러면 12시간씩 하는 걸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나 가게 망했는데 12시간씩 붙여 있어.
아, 내 인생이 진짜 이거 가게 나 골드 보기 싫은데 내가 이걸로 유튜브를 하라고 진짜 마음을 얘기하라는 거야.
그 꼴도 보기 싫은 마음이 진짜 마음인 거야.
와씨 내가 공무원하는데 어디 공무원인지는 내가 얘기를 못 해요.
왜냐면 직무 연관성을 밝힐 수는 없어요.
근데 제가 공무원하는데 공무원 생활 진짜 나 짜증나.
때려치고 싶어.
얼굴도 안 깠어.
공무원하면서 너무 좋은게 뭔지 아세요? 안 잘린다는 거예요.
근데 너무 같은게 뭔지 아세요? 내가 싫어하는 새끼도 안 잘린다는 거예요.
내가 유튜브까지 내가 일하는 얘기를 해야 돼.
너무 싫은데.
너무 싫은 마음이 진짜예요.
그 마음.
근데 뭐냐면 거짓말을 한다니까.
먹방이 잘돼.
잘되는 거 나 그냥 해 볼래.
거기 가서 그거 할 수 있는 척 얘기를 해요.
안 돼요.
안 돼.
근데 내가 진짜 마음 있잖아.
진짜 마음.
내가 12시간 하면 콘텐츠 준비 시간을 여러분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유튜브 하는 사람들 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 회사 때려치고 하지 않으면 유튜브로 경쟁력 확보 못 하겠다.
아,이 사람들이 90%기 때문에 솔직히 좀 과장 보태면 예, 한 80몇 % 되겠죠? 근데 이거야, 이거 아씨, 나 너무 바빠 가지고 유튜브 못 하겠다.
너무 바쁜 그냥 일기를 쓰는 거예요.
일기.
근데 뭐예요? 그 안에서 그 진짜 감정이 생긴 거.
그다음에 내 사업과 관련된 트렌드.
나 이거 해 봤는데 안 돼.
이거 했는데 안 돼.
어, 직원이랑 이런 거 했는데 안 돼.
직원 이래서 그만뒀어.
저 바로 이전 영상에서 건물 샀다가 조진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게 유튜브 안 하면 콘텐츠가 안 돼요.
그걸로 아무것도 만들 수 없어요.
가게 하면서 그런데 나쁜 일만 있어요.
좋은 일도 있을 거 아니에요.
회사 다니면서 좋은 일도 있을 거 아니에요.
내가 승진하기 전에 느꼈던 어떤 변화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내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니면 내가 결혼하길 잘했는지 못했는지 아니면 우리 애가 어떤지 애 키우면서 뭐가 힘든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아니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 실제 시간을 쓰는 거를 만들었을 때 여러분들이 훨씬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탁소라면 세탁소는 어떤 데를 가면 좋은지 크린토피아 그냥 가면 되는지 만약 나 편의 좀 알 봐요.
지금 뭐 사야 좋은지, 뭐 사면 호군지 어 대학생이면은 우리 학교는 뭐가 좋은지, 우리 학교 들어온 애들은 어떤지, 입결은 어떤지, 우리 학교 뭐 뭐 고백했다 차였다 그러면은 왜 차인 거 같은지.
어, 그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대부분의 유튜브 아는 사람은요.
90%는 어떤 채널을 만들었다 망하냐면은 그런 척하는 채널을 만들었다 다 망해요.
그런 척한다고.
그 AI로 또라이 같은 영상 만드는 거 있잖아요.
그것도 진짜 또라이들이 AI에 눈 뜨잖아요.
그 걔네 못 쫓아간다니까.
그냥 또라이 DNA가 다른 애들이 있어요.
딱 보면은 어떻게 뭐 생각 구조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미쳐서 컨텐츠가 뭐 어떻게이 맥락이 이런데 조회수는 미쳤어.
그런 친구들이 AI를 쓰겠죠.
지금은 귀찮아서 안 배우고 있겠지만.
근데 아 제가 얘기하는 건 진짜 얘기를 해야 된다는 거야.
진짜 얘기.
만약에 여러분들이 안 배워서 한다면 내가 공부해서 할 거 아니고 진 그 아니 배워서 하더라도 진짜 얘기하는게 제일 좋아요.
예.
근데 그렇게 한다.
그래서 그 얘기가 이걸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이 얘기는 B 문제만 해결할 뿐이에요.
아 뭐라 그래야 될까요? 컨텐츠 준비 시간만 단축돼요.
여러분들 일기 쓸 때 일기 쓸 주제를 고민하느라고 시간이 걸려요? 아니기는 그냥 내가 30분이면 쓰는 거야.
30분도 안 걸리죠.
15분만 해도 쓰죠.
오늘 느꼈던 거 이런 거 쓴단 말이에요.
그런 거.
그게 왜 쉬워요? 어차피 내가 하루, 오늘 하루 전체가 나의 컨텐츠를 만드는 어 순간이었기 때문에 나의 삶 전체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얘기를 만드는데 부담이 없다는 얘기예요.
저는 부동산 콘텐츠 만드는데 부담이 없어요.
왜 그렇게 사니까? 저는 사업한 얘기하는 거 부담이 없어요.
왜 그렇게 사니까? 유튜브 얘기하는 거 부담이 없어요.
유튜브 그냥 하니까.
근데 예를 들어서 제가 진짜 어려운 거는 이런 거예요.
의류 쇼핑몰에 대한 얘기를 한다.
그 가짜예요.
제가 얘기하면 저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럼 그거를 공부해서 그거에 대한 어떤 피상적인 자료들의 합만 할 수 있잖아요.
근데 그 피상적인 자료들의 합들도 조회수가 나오는데 피상적인 자료들의 합에 여러분들의 진짜 12시간이 들어가면 컨텐츠 만드는게 여러분들 일주일에 한 편 만든다 그러면 이거 곱하기 7일짜리잖아.
이렇게 해야지 그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를 보고 좋아하는 채널을 하세요로 가면 안 된다니까.
그렇게 됐을 때 뭐가 뭐가 하냐? 내가 나중에는 난 낚시 채널 하고 싶지만 여러분들이 뭐가 생겨요? 유튜브 기술이라는 것이 익혀져요.
유튜브는 운의 영역도 있지만 실력의 영역이 있어요.
실력의 영역이 있다는 건 뭐냐면 내가 망치려면 망칠 수 있어야 돼.
여러분들 동전 던지기를 일부러 질 수 있어요.
우리 애랑 해도 내가 일부러 질 수가 없어.
완전히 운의 영역이잖아요.
근데 실력이 존재한다면 실력의 영역이 존재한다면 그 기술을 올릴 수 있단 얘기예요.
그래서이 컨텐츠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이걸 기반으로 내가 기술을 올리고 기술이 올라가서 내가 진짜 이야기로 유튜브를 만드는게 부담이 없을 때 그때 이걸 해야 돼.
이 기술도 키워야 되고 내용도 모르는 거니까 유튜브 하기 어렵죠.
여러분이 진정성 있게 했을 때 그때 유튜브 올리는 자체가 쉬워진다.
근데 그렇게 해도 A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몇 뷰가 나온다? 100뷰 정도 나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뭐예요? 가난한데 부자인 척하면 안 되고 못생겼는데 잘생긴 척 하면 안 되고 안 해봤는데 해본 척 하면 안 되고 아 그런 콘텐츠를 찍으면은 이제는 다 알아요.
모든 어 그 층 시청하는 사람들 그 시청자들은 보면 다 알아요.
다 안단 말이에요.
하도 이제 유튜브 오래돼서 미스터비스가 운영하는 뷰 스태치라는 것도 있고 소셜 블레이드라는 것도 있고 튜브 버디라는 것도 있고 비드 IQ라는 것도 있고 모닝 프레임이라는 것도 있고 하이퍼디터라는 것도 있고 지금 미국에는 엄청난 양의 유튜브 관련된 플랫폼들이 있어요.
보통 가격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저희가 이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원한다면은 이렇게 하면 돼요.
자, 저희 같은 경우는 제일 싼 거는 59,800원인데 어, 보통 사람들이 21만 원짜리 제일 많이 씁니다.
유튜브로 돈을 버는 분들이 쓰는 거예요.
저희 타겟은 초보자가 아닙니다.
근데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가지고이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고정 댓글을 클릭하면 저희가이 6만 원짜리 말고 어, 20만 원짜리, 21만 원짜리를 7일 동안 쓸 수 있는 권한을 드릴 거예요.
한번 써 보세요.
마음에 들면은 더 쓰시고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쓰지 마세요.
근데 그 기능 중에 오늘 하나를 알려 드릴게요.
자, 영상 찾기입니다.
내가 이거 10시간, 12시간 하는게 살림살이야.
어, 살림이 이렇게 됐죠? 그러면 살림에서 이거 필터 열어 가지고요.
조회수 한 5만 뷰.
아, 10만 뷰 갑시다.
조회수 이거 10만 뷰.
여러분들 이거 중앙값이랑 평균값 이런 거 다 무시하세요.
이런 거.
그다음에 영상 개실 차트도 이런 것도 다 기능이 있는데 일단 무시하고 아주 기초적인 거 구독자 범위도 그냥 제끼세요.
이것도 넣지 마세요.
그다음에 뭐냐면 기어도를 기어도를 선택해야 되는데 굿 그레이트 선택하시고 성과도도 굿 그레이트를 선택하세요.
쇼츠 만들 거면 쇼츠만 보면 되고 긴 거 만들 거면 쇼츠 제거하면 됩니다.
필터 보면은 자 볼게요.
노출 확률 지금 어떤 주제가 제일 좋은지 보는 거예요.
살림에서.
음.
그러면 이거가 좋네요.
자, 요거 괜찮습니다.
야, 시험 아, 요것도 괜찮네요.
시어머니 살림에 간섭하는 배가형.
이거는 뭐라? 여러분들이 이런 주제로 한다 그러면 시어머니 살림에 간섭해 봤습니다.
이런 콘텐츠 하면 잘 될 거예요.
여러분 백가형이 누군지 아세요? 뭐 모르는 사람 많을 거예요.
모르는 사람 많을 거예요.
근데 이거는 컨셉이 괜찮은 거야.
반대로 한 거잖아요.
어.
시댁 가자마자 살림 청소에 잔소리하는 베가형.
백가형이 아니라 며느리로 하면 돼.
며느리 그죠? 리뷰는 만점인데 알려지지 않은 쿠팡 살림 추천템 열 가지라는 거.
그런 거를 여러분들도 할 수 있지 않아요? 리뷰 몇 천 개씩 보는 주부가 고은 쿠팡 살림 추천 템.
이게 지금 좋다고요.
노출이.
그다음에 너무 많아.
살림 초보를 위한 식재료 보강법 이런 걸 해도 되고 여러분들 살림이면 그죠? 쿠팡에서 몰라서 못 샀던 품절대랑 꿀템 33가지 모아보기.
뭐 이거 이거 이거랑 이건 탑 33이고 이거는 같은 주제잖아요.
주제.
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거를 제목이랑 썸네일을 그대로 가져다 쓰라는게 아니라이 주제를 보라고.
주제 뭐예요? 쿠팡 아이템 추천이라는 거잖아.
쿠팡 아이템 추천.
이것도 이거랑 이거랑 주제가 똑같잖아요.
이것도 똑같은 거예요.
똑같은 거.
이거는 24년 12월에 올라왔죠.
근데 이건 어때요? 25년 1월에 올랐잖아요.
근데이 산림 구조대님이 이거 보고 만들었겠냐고? 아니요.
그냥 쿠팡 아이템 추천이라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 보세요.
이케아 베스트 중에서도 베스트 추천했어요.
그린 그린 님이 23년에 했어요.
22년에 이케아 살림때 추천해요.
그럼 이분이 이걸 보고 이케아 추천했겠냐고.
이케아 추천 자체가 뭐 저작권이 어디 있어요? 이케아템 추천하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모던 하우스에서 이거 보이면 무조건 이케아랑 그런 거죠.
예.
살림 팁.
음.
그래서 주방 템 응 그런 거를 우리가 알 수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어 가장 내가 뭘 한다면 어차피 내가 살림을 하는데 아 그러면 내일은 내가 살림하는 김에 살림템을 한번 찾아볼까? 아 그래서 나도 이거 한번 해 봐야겠다.
아 근데 나는 이거 난 똥손이라 내가 산 거는 다 망했는데 그거 너무 좋은 거야.
어, 샀다가 후에 한 다섯 가지 하면 되잖아.
좋았으면 좋았던 거 다섯 가지 하면 되는 거고 싫으면 싫은 거 다섯 가지 하면 되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나는 다 똥손인데 내가 고은 구템 다섯 가지라고 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똥템 다섯 가지를 하란는 얘기예요.
내가 짜장면집 하면 중국집 중국집 검색해 보면 되잖아요.
여러분 중국집 하는데 청소를 했어요.
청소를 해 보았다.
중국집 일주일 만에 청소했더니 벌어지는 일 이런 거 나는 해 볼 만한 거 같아.
자, 이런 거 있어요.
창업 비용 3천만 원, 순수익 1500.
웍없이 중국집 창업.
아까 전에 이거 봅시다.
중국집에서 양파만 까다 중식 창업에 억대봉 보는 사장님이 있잖아요.
그 나는 억대봉 못 보는데 그럼 뭐예요? 내 창업 비용이랑 내 나는 이익 안 돼.
어, 300만 원.
어, 중국집 창업해 회사원 월급만큼도 못 버는 사장님 하면 되잖아.
근데 이거를 나는 못 버는데 여기서 순수익 1500이 잘 되니까 그거를 하려고 하는 순간 재미가 없어진다고요.
왜? 뻥이니까.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영상도 잘 없고.
자, 구로 무한 자금성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이런 거 이런 거 해 가지고 내가 좀 생겼어.
그러면 중국집 사장님이 중국집에가 봤습니다로 할 수 있잖아요.
현덕이랑 같이 먹는 중국집처럼 중국집 주방장이랑 같이 중국집에 밥 먹으러가 봤습니다를 할 수 있잖아.
그니까 여기 그 중국집 뭐 먹는 거가 그거냐고.
중식 셰프만 아는 핵심 차이.
예.
집에서 만든 짜장은 중국집 맛이 안 날까? 근데 내가 만약에 어 리얼 중국집 주방을 공개합니다.
1인칭 시점.
이거는 여러분들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중국집에 분주한 오후 일상.
어.
아 예를 들어서 그러면 내가 뭘 해야 될지 중국집 이거 모르겠어.
그럼 이거 그냥 제목을 갖다 넣으세요.
그러면 그것과 연관된 것들을 찾아서 또 보여 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주제를 내가 할 수 있으면 그냥 바로 하세요.
그게 답니다.
그것만 해도 여러분들이 이거 A 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될 거야.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어느 정도? 백뷰보다 훨씬 잘 나올 거예요.
자, 요렇게 됐죠? 자, 보시면 어때요? 또 요런게 나왔어요.
흔한 중국집 사장님의 라면 끓이기.
예.
라면 끓일 수 있죠.
그리고 이렇게 해서 어, 새로운 것들이 또 나왔어요.
그다음에 내가 이거 제목에서 못 하겠어.
그러면 뭐냐면 관련된 거 키워드들 많이 있잖아요.
짬뽕, 짜장면, 중국집, 중식, 요리다인, 탕수육, 간짜장, 볶음밥, 중화요리 너무 많아.
이것들 다 그냥 검색해 보세요.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
자, 지금까지 어려운 거 있어요? 내용은 어떻게 마련해요? 아, 저 원고 쓰는게 어려워요.
모르는 분야를 하려 그러니까 어렵지.
내가 아는 분야 하려 그러면 그냥 하면 돼요.
그럼 뭘 해야 되지? 이제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왓까지 왔어.
왓 여러분들 Y에서부터 온 거예요.
여러분들 스타트 Y라는 책 아세요? 사이먼스인은 아주 명접입니다.
그거에 맞춰 가지고 지금이 원고가 나가고 있는 거.
y을 했어요, 여러분.
그다음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어요? 그럼 이제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지까지 온단 말이에요.
왓? 그래서 뭐예요? 여기서 이것도 어떻게 하는지 알려 드렸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해결하려면 그럼 이거 쓰는 거 돈 내야 돼요? 아, 돈 내지 말라고 여러분들 그냥 쿠폰만 받아 가지고 쓰라고요.
하면은 여러분들 이거 조회수 나온다니까.
조회수 나와요.
어떤 상황이 되냐면 자, 제가 얘기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비디오를 1 2 3 4 이렇게 올리잖아요.
계속 올려.
그러면 뭐예요? 자, 여러분들이이 생각을 하면 안 돼요.
대박이 안 났으니까 안 해야겠다 생각하면 안 돼요.
자, 뭐냐면 여러분들이 어떤 느낌이냐면 여러분들만의 일군 스쿼드를 짠다는 느낌이어야 돼.
저기서 대박난 것들을 찾았어.
대박난 것들 있죠.
근데 내가 했더니 1번 꽝, 두 번째 올린 거 꽝, 세 번째 올린 거 괜찮았어.
이거 괜찮다는 거 한 5만 뷰 이상 나왔어요.
네 번째 꽝 꽝 꽝 꽝 꽝.
그러다가 11 번째 어 또 한 5만 뷰 이상 나왔어요.
그럼 여러분들 지금까지 몇 개 모은 거예요? 하나, 두 개 모은 거예요.
11개 만에 내가 두 개 모았어요.
그러면 어, 여러분들이 1년 더 하잖아요.
유튜브를.
1년 동안 후보 선수 면접이에요.
면접.
그래서 3번 주제, 11번 주제.
이거는 뭐예요? 나의 1군 선수로 등록을 해야 돼.
1군 스코어드에.
그러면 한 주에 하나씩 올린다고 했을 때 다음 해가 됐을 때 우리가 영상 50개가 필요하잖아.
50 52주니까 50개라고 간단하게 해 볼게요.
그러면 내가 다음 해에 훌륭한 인플루언서가 얼만큼 완성이 됐냐면은 완성이 됐다고.
4% 드디어 내가 훌륭한 인플루언서에 도달한 거예요.
왜? 만약에이 올해 50개를 발견했으면 내년에 여러분은 100% 훌륭한 인플루언서가 될 거예요.
근데 다섯 개를 발견했다면 10% 훌륭한 인플루언서가 된 거예요.
이게 이해가 안 되면 그냥 하지 마세요.
그러면 50개를 전부 다 선발 선수로 출전시켜야 돼요.
그러면 두산 배워서 꼴이 납니다.
뭔 얘기예요? 아, 아직도 정수빈이 중견수보잖아요.
정수빈이 은퇴하면 답이 없잖아요.
왜? 이거를 안 했기 때문에 중견수 테스트를 김재호가 은퇴하고 나니까 어떻게 됐어요? 전민재는 롯데에 왜 준 거야? 미안합니다.
그 하여튼 제 얘기는 그런 거야.
뭐냐면 아, 말하다 보니까 열받네.
여러분들의 일군을 계속 테스트를 해야 돼요.
그러면 뭐예요? 50 경기가 있으면 25 경기 아니면 뭐 30 경기는 완전 풀스쿼드로 출전을 시키고 20경기는 뭐예요? 어, 또 될 만한 유망주들을 지금 이렇게 하는 것처럼 테스트를 해야 돼.
그래서 스쿼드가 두꺼워지게 되면 예를 들어서 내가 1군급을 한 200개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계속해도 문제가 안 되지.
1군을 테스트할 수 있는이 룸이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50개 올려야 되는데 1군 중에서도 특급으로 가는 거지.
어, 야구 선수는 시대가 지나면 은퇴하지만 우리가 만약에 이런 것들을 자, 이런 일군을 우리가 모으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모으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봤을 때 주제 중에 이런 걸 봐야 돼요.
이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는가?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는가를 봐야 돼요.
이게 시간이고 이게 조회수라고 해 볼게요.
근데 꾸준히 증가해야 돼.
무슨 얘긴지 아세요? 그 그거를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여기에가 가지고 어 여러분들이 이거 원래 볼 수 없어요.
저 옛날에는 어떻게 했냐면 어 주관 단위로 해당 채널에 들어가요.
저희가 팔로우를 해 놓고 그다음 기록을 했었는데 그런 짓을 안 해도 돼요.
여기 들어가서 어 그래프 확인이 누르면 아이 보이시죠? 요거는 알고리즘 탔다가 어 최근에는 좀 죽어 있네요.
음 요거 올려도 아마 잘 안 될 거예요 지금 죽었어요.
죽었어.
23년 2월에 알고리즘 먹고 그다음에 22년에 먹고 23년에 먹고 그다음에 잘 안 되는데 지금 최근에 노출 한결 한번 볼까요? 음.
어요 요게 더 나은 거 같아.
이 두 개가 만약에 한다면 예.
어.
아 훨씬 좋습니다.
그죠?요 요 요거는 21년 5월부터 알고리즘 탔는데 그 전에도 탔죠.
그 사실 이게 너무 어 커서이 앞에이 작은 그게 안 보여.
스케일이 바뀌어서 그런 건데 와 9천 뭐 이때 21년에 탔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까지도 계속 알고리즘 한 방, 두 방, 몇 방을 맞았어요.
아, 이거 좋은 주제다.
좋은 주제다.
이거를 봐서 쌓아 놔야지 내가 다음번에도 또 올릴 수 있잖아요.
또 올릴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처음에 영상을 올리면서이 일군 이거를 발견을 안 하고 뭔 생각을 하냐면 계속 새로운 걸 하려 그래요.
계속 새로운 걸 하려 그래.
이거를 이거를 왜 안 모하나요? 이거 이거 예전에 해가지고 잘되셨잖아요.
왜 이거 리뉴얼 안 하세요? 물어보면 그건 제가 예전에 이미 했잖아요.
그거 예전에 한 거 여러분만 알고 있어요.
찐팬들은 다시 그 얘기가 나왔을 때 그거의 리뉴얼 버전을 보면은 더 재밌어 한다니까요.
어 신규 유입도 만들면서 팬들도 좋아하는 부분으로 어 그 세팅을 재밌게 짜면 되지 그죠? 그 주제를 모은다고.
주제 여기 이거보다 알려 드릴게 훨씬 많은데.
예.
그거는 유료로 알려 드릴게요.
유료로 듣는 분들이 기분 나빠.
너무 까면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 보세요.
예.
그래서 그냥 이것만 해 보세요.
이것만.
이것만 해도 여러분들이 A 문제까지 이제 해결이 되죠.
어.
자, 그래서 여러분들의 A, B, C 문제들을 해결해 드렸기 때문에 유튜브를 해 보시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소득의 증가를 이제는 겪게 될 거예요.
근데 수입 증가를 겪다가 아, 내가 진짜 비즈니스로서 어, 도전을 해 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여기 오시면 됩니다.
비즈니스피T 오시면 되고 내가 유튜브로 이런 취미의 영역을 벗어나서 진짜 내가 한번 푹 젖어보고 싶다.
음.
유튜브에 그냥 푹 담기고 싶다.
나 한번 몰빵 박아보고 싶다.
나 비전을 봤어.
그러면 어디로 오면 돼요? 비즈니스피 오시면 돼요.
아, 저희 오신 분들 중에 강의를 많이 들어보신 분일수록 진짜 피눈물 흘리면서 좋아하세요.
처음부터 좋은 직장을 가는 건 저주입니다.
이직을 아무리 해도 만족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비즈니스피는요.
여러분들의 첫 강의가 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들의 마지막 강의가 되고 싶습니다.
비즈니피를 보는 순간, 듣는 순간 여러분들은이 강의를 어떻게 만들어야겠다라는 각도 다 쓸 거예요.
다른 거 다 들어 보시고 충분히 들어 보시고 비교해 보시고 느껴 보시고 그리고 오세요.
2025년에는요.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프로그램도 일주일치 드리고 이거를 드리는 거예요.
데이터만 가지고 되던 시대 있었죠.
진정성만 가지고 되던 시대 있었어요.
AI로만 되던 시대도 있었죠.
지금 AI로만 되는 시대에 가까워요.
근데 이거가 얼마 안 간다니까요.
데이터만 가지고 되던 시대에 여러분들 전부 다 모든 사람들이 뭘 했어요? 그 주범이 제가 만들었던 노아 AI였죠.
석까모니 채널 발타자르 그라시아 이거 막 완전 막 난리났었어요.
데이터의 시대 오래 갔나요? 어 지나갑니다.
진정성만 가지고 하던 사람들 다 잘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주 초기였죠.
그거 오래 갔나요? 지나갔어요.
지금 뭐 AI만 가지고 하면은 쇼츠 같은 경우 조회수 잘 나오죠.
미드폼도 연령대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타겟할 수 있어요.
아직 AI가 만든 건지 뭔지 뭐 별로 신경도 안 쓰고.
근데 여러분들 운동 가르쳐 주는 채널 AI로 하면은 20대 남자 애들이 그거가 어 될까요? 사실 한 그 사이에 어딘가에 그거의 AI 컨텐츠에 대한 혐오하는 그게 있어.
그 변화되는 느끼는 분들은 느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떤게 나와요? GPT 킬러 같은 앱이 나오잖아요.
이것이 AI발 컨텐츠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프로그램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거를 느낀다면 뭐예요? 이것도 트렌드가 바뀐다는 거죠.
근데 이런 트렌드와 관계없이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어 쫓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중요한 얘기지만 와닿는 얘기는 아닌 거죠.
예.
근데 여튼 지금은 진정성과 데이터가 같이 갖춰져야 되는 시대예요.
그리고 어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거를 하세요를 아직도 쫓아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죠? 그이 시간 싸움에서 그냥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내가 싫어하는 것도 진정성을 쫓아가는음 내가 진정으로 싫어한다면 그거를 다뤄도 돼요.
나는 영어 강의를 하고 싶어.
이 수능 교육에 난 너무 문제가 있다 생각해.
내가 돈 때문에 영어 강사를 하지만 나는 진짜로는 그렇게 생각 안 해.
그 진정성이 거기 있다는 거.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자, 중요한 거.
아, 이거 내가이 얘기까지는 안 하려 그랬는데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이거예요.
A라는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어요.
근데이 얘기는 주제를 아무리 검색해도 있어요? 없어요? 왜? 내 생각이니까 없단 말이에요.
자, 그 이거 이거 어떻게 얘기하는지 알려 드릴게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얘기로 시작을 해요.
그다음에이 사이에 논리를 붙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얘기와 내 얘기 사이에 붙어지는 논리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이거 좋아하는 얘기 어떻게 찾아요? 여기서 이거이 얘기는 어디서 찾아요? 여기서 그래서 이거를 만들라고 이렇게 거기서 여러분의 유니크함이 만들어져요.
그냥 생자로 이거 하지 말라고.
생자로 A를 보여 주지 말라고요.
어떤 느낌이냐면 우리 애한테 감기약을 먹인다고 생각하세요.
감기약 먹으면 좋은 거죠.
근데 그렇다.
그래서 애 입을 딱 벌린 다음에 감기약 쑥 넣으면 어떻게 돼요? 팍팍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뭐 이런 주스라도 타 가지고 먹여야 될 거 아니에요.
주스에서 타서 먹기면은 효율이 떨어지는데요.
안 먹는 거보다 낫잖아.
그냥 주면 아무도 안 먹는다니까.
그리고 뭐요? 그거를 할 수 있는 쿠폰을 여러분들 드리니까 어이 프로그램 안 써도 돼요.
쓰지 마세요.
쓰기 싫으면 안 써도 되고 그죠? 안 써도 돼요.
그거 뭐 쓰면 우리만 서버 비용 나가지.
근데 혹시 해 보려는 분들은 이걸로 하는게 훨씬 빠르다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결국의 목표 뭐예요? 나 일군 선수 찾는 거야.
근데 세상에 모든 선수를 뛰게 해 가지고 내가 그 스카우트를 할 수 있겠지만 스카우터가 뽑아온 것들 중에 내가 하는게 더 낫잖아요.
이게 잘되면 여러분들 인생의 물리적인 거 아주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바꿀 수 있다고요.
그 사람의 어떤 본성이나 그 사람의 인격이나 이런 거가 좋아지진 않아요.
그게 좋아지진 않아.
그렇지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뭐예요? 그 삶의 물질적인 부분, 어떤 외형적인 부분을 확질 수 있다고요.
예를 들면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돈을 돈을 많이 벌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광고를 할 수도 있는 거고 아까 전에 우리 처음 얘기했던 어떤 치트키들 있잖아.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월부는 부동산으로 컸나요? 어, 유튜브로 컸잖아요.
예.
클래스 원원도 유튜브로 큰 거예요.
클래스 원원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냐면 이렇게 지금 온라인 유튜브에 나온 강의 있죠? 이거를 그냥 가져다가 올린 모아 놓은 플랫폼이었어요.
지금은 뭐예요? 애플도 유튜브 채널 운영해요.
SNS 운영해요.
삼성도 해요.
오픈 AI도 해요.
테슬라도 해요.
채 만든 회사 유튜브 채로 운영하나요? 아니에요.
거기는 진정성을 담아서 한다니까.
인스타도 해요.
네이버도 인스타도 해요.
유튜브도 인스타를 해요.
SNS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도 SNS를 해요.
왜 안 하세요? 안 할 이유가 있나? 잘 안 될까 봐.
잘 안 되는 거를 해야지 후보 선수를 발견할 수 있잖아요.
경기 뛰어보게 하지 않고 후보 선수가 좋은 선수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선수들에도 뽑아오면 무의미한 경우 많잖아요.
좋은 선수를 뽑아도 그런데 어 이거를 한 방에이 일군 선수들만 딱딱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니까요.
예.
훌륭한 사람들이 한다는 것이 여러분들이 안 할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더 해야 될 이유예요.
연예인들이 들어온다는 건 더 해야 될 이유예요.
방송국에서 한다는 건 더 해야 될 이유예요.
고소형도 유튜브를 하는데 고소형도 해요.
김담이도 하고 뭐 그런 유명한 사람 다 하잖아요.
이민정도 하고.
여러분들 유튜브 끝물이라는 소리 언제부터 들었어요? 언제부터 들었어? 도대체 언제부터들은 거예요? 최소 2018년에는 그 얘기가 있습니다.
유튜브 끝물이다.
그러면 더 웃긴 거 2017, 16에는 무슨 얘기 있었냐면은 유튜브는 애들만 하는 거다.
아이 그 그때는 없었어요.
유튜브 하는 사람 별로 없었고 그 대도서관님이 유튜브 해 가지고 돈 벌었다는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그러면서 유튜브 유저가 확 늘어난 거예요.
그때 막 광고 나왔었어.
유튜브 하라고 막 광고 나왔었단 말이야.
그다음에 어떻게 됐어? 그다음 해부터 갑자기 끝물이래.
그래서 끝물인지가 2018, 19, 20, 21, 22, 23, 24, 25 지금 끝물 8년째 끝물이에요.
우리 애가 이제는 어, 초등학교 3학년이 됐어요.
유튜브가요.
끝물이 되게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이게 여러분들이 볼 때는 유튜브 같은 거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잖아요.
아니, 비디오 플레이 만드는 거야.
뭐 곰플레이어도 만들 수 있고 뭐 누구든 다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전 세계가 여러분들이 가상의 세계로 연결돼 있는 거 같잖아요.
아니에요.
현실 세계로 연결돼 있어요.
이건 너무 놀라운 얘긴데.
자, 한국 이렇게 있잖아요.
미국 있잖아요.
미국 있잖아요.
여기 일본 있고.
어 이게 이런 이런 어떤 그 유선이라니까 인터넷 유선이에요.
이런 케이블로 이어져 있어요.
그래 가지고 유선인 거 놀랬죠.
저도 너무 놀랬어.
그래서 뭐냐면 우리가 미국에 있는 거 갖다 불러오면은 어떻게 돼요? 오래 걸린단 말이야.
이게 너무 뭐니까 미국까지 얘가 데이터 전송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미국에 있는 거 하다 보면 느리단 말이에요.
여러분들 미국 웹사이트 이런 거 들어가면 되게 오래 걸리잖아요.
그래서 얘네가 뭘 하냐면 여기 한국 근처에다가 서버를 놔둬요.
그 뭘 하냐면 한국에서 많이 호출된 거 있죠? 그거를 여기다가 어 또 저장해 놔.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호출하면 여기 바로 올 수 있게.
그래서 각 전 세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돼요.
유튜브를 또 만들려면 전 세계적으로 퍼트릴 수 있는 그걸 만들려면 전 세계에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자, 그 이거에서 힌트가 있는데 특정 국가에 노출이 많이 되려면 해당 국가에 있는 근처에 만들어진 서버 안에 들어가야 돼.
아,이 얘기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얘기가 궁금하다면이 채널 여러분들 구독해 놓으시면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자, 여튼 그래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려 그러냐면 이게 아니라 뭐냐면 이미 물리적인 그 장치 산업이라고 유튜브는 장치 산업이요.
장치 산업 스타트업이 덤빌 수 있는 비즈니스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막 텍스트 기반 플랫폼들 많이 나오죠.
짧은 뭐 단문 이런 거 서버 관리나 이런 데이터 관리나 이런 거는 가능하겠지만 이거는 여러분들 지금이 영상도 거의 한시간이 되는데 이거를 그냥 공짜로 올린다.
예.
이거 원래는 여러분들이 플레이할 때마다 제가 원래는 돈을 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뭐냐면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은 어 쿠폰 받는 방법 열려 있으니까 쿠폰 받는 방법을 제가 어 못 만들었어요.
영상을 아직 쿠폰 받는 것까지 영상에 넣고 싶었는데 아직이 개발팀이랑 얘기가 안 된 상태에서 영상을 먼저 찍다 보니까 제가 쿠폰 지금 뭐 어떻게 발급하고 어디에 넣어야 되는지를 못못 찍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거 찍자마자 가서 개발팀이랑 얘기해 가지고 그 쿠폰 넣는 거 제가 만들어 가지고 지금 이거 고정 댓글에다 넣게요.
예.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어, 그렇습니다.
왜 쿠폰 하는 것까지 안 하고 그 고정 댓크하 아니 하다 보니까 이거 하니까 여러분들이 욕할 것 같은 거예요.
아이, 그거 20 얼마인데 그 지금 돈 내고 쓰라고 너 이거 하는 거 아니야? 아니, 물론 그 얘기도 있지만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래서 아이씨, 이거 쿠폰을 줘야겠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개발을 안 한 거예요.
안 했잖아.
그 쿠폰 넣고 누구를 이렇게 사람마다 이렇게 곤란내고 하는 거 아직 생각을 못 했단 말이에요.
그 아, 얘기를 못 했단 말이야.
개발자한테 무슨 얘기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고정 댓글이 영상 올라가는 시점에 여러분들 고정 댓글 확인하시면 그거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뭐 랜딩 페이지로 설명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뭐 PDF 파일로 설명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다른 비디오를 올렸을 수도 있어요.
고정 댓글 가면 뭐가 있는지 저도 몰라요.
하지만 어쨌든 여러분들에게 그 일주일 무료 이용권이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 얘기입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 고정 댓글 보러 가기 여러분들 뭐 해야 될까요? 구독을 먼저 눌러 주셔야겠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