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 초라하게 만드는 단 한 가지! 절대 하지 마세요
품격과 우아함, 돈으로 살 수 있을까?
49살까지 가난하게 살았던 나는 돈을 많이 벌어도 혹시 내가 거절하면 날 다시 안 볼까, 날 싫어할까 봐 눈치 보는 마음이 있었어. 근데 품격, 취향, 태도, 센스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 명품을 덕지덕지 입어도 어색했던 시절도 있었지.
나이가 들수록 추레해 보이는 사람 vs. 우아해 보이는 사람
- 추레해 보이는 사람: 몸, 마음, 뇌 근육이 없는 사람. 나이가 들수록 겉모습이 엉성해 보여.
- 우아해 보이는 사람: 평소 생활 태도가 뿜어져 나오는 사람.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운동, 맑은 생각 등이 겉으로 드러나.
품격과 우아함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
- 덜어내야 할 것들: 나쁜 생각, 에너지를 갉아먹는 관계, 과한 패션, 폭식, 폭음, 건강을 해치는 것들 (과도한 카페인 등), 마음을 해치는 것들.
- 더해야 할 것들: 건강한 습관, 긍정적인 생각, 삶의 다양한 경험.
진정한 명품은 '시간'과 '역사'
에르메스나 샤넬 같은 명품 브랜드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고 코코 샤넬처럼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온 힘과 역사가 더해져 만들어진 거야. 돈으로 명품을 사는 건 순간적인 업그레이드일 뿐, 나에게 어울리는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필요해.
몸과 정신에 대한 투자, '자기 관리'가 중요해
피부 관리, 머릿결 관리, 건강한 식습관, 운동 등 자신에게 꾸준히 투자하지 않으면 젊음이 지나고 나면 겉모습이 금방 드러나. 돈이 많아도 자기 관리가 안 되면 '후줄근해' 보일 수밖에 없어.
'거절할 수 있는 여유'가 진짜 부자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해도 될 정도의 여유,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삶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해. 나는 49살까지 돈을 많이 벌어도 거절하지 못했어. 혹시나 나를 다시 안 볼까 봐, 싫어할까 봐 눈치 봤지.
엄마의 아픔을 통해 깨달은 '건강'과 '돈'의 가치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건강이 무너지시는 걸 보면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돈이 있어야 기본적인 존엄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 감병비, 병원비 등 큰돈이 들었지만,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돈 덕분에 엄마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킬 수 있었지.
'당당함'은 '여유'에서 나온다
지금 나는 내가 신나고 가슴 뛰는 일만 골라서 해. 이런 당당함은 쉬지 않고 재산을 모으고 불리고 공부하고 투자해서 얻은 탄탄한 삶의 여유에서 나오는 거야.
주변 사람들의 영향력, '나'를 지키는 노력
욕을 많이 하는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욕을 하게 되고, 말투가 닮아갈 수 있어. 그래서 나를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필요하다면 거리를 두는 노력도 필요해.
유머는 '상대방'을 웃기는 것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웃기는 건 진정한 유머가 아니야. 듣는 사람이 웃어야 유머지.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걸 구분 못 하는 사람과는 멀리하는 게 좋아.
결론적으로, 품격과 우아함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꾸준한 자기 관리와 삶의 태도를 통해 만들어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