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끝 아내를 위한 감동의 레전드 노래, 매일 함께 부른 사연

투병 끝에 떠난 아내의 사진을 향해 매일 불러줬다는 레전드 노래.

 장윤정이 2010년 발표한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이 노래가 자신의 이야기와 꼭 닮았다는 한 어르신이 장윤정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사회를 보내게 된다.

 어르신은 무대에 오르기 전 아직도 아내 얼굴이 눈에 선하다며 지금도 밤마다 거실에 걸린 아내의 사진을 향해이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데 어르신의 고백의 장윤정은 결국 감정을 주최하지 못하고 현장을 우음바다로 만든이 노래의 정체는 여보 다음에 나 갈 때까지 기다려.

 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네.

 멀고 세상 끝까지 그다라면 어디라도 어르신의 무대가 마음을 울렸다면 감동이 무대라고 남겨주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