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평! 강원도 산골 아지매의 기적 같은 자급자족 텃밭,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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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산골 아지매의 꿈, 자급자족 라이프!
1. 꿈을 현실로, 산골 생활 5년 차!
- 어디냐면: 영월 치악산 남쪽 자락, 계곡 많은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야.
- 땅은 얼마나 넓냐면: 집 뒤 비탈 산나물 밭까지 합치면 600평 넘고, 내가 직접 가꾸는 건 550평 정도 돼.
- 무엇을 키우냐면: 120가지 가까이 돼! 채소, 과일, 산나물, 허브, 버섯까지 다 합치면 엄청나지.
- 이름은 왜 '도연자락'이냐면: 옛날 시인 도연명처럼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야.
2. 도시 생활은 이제 그만! 자급자족으로 넉넉하게 살고 싶어!
- 은퇴 후 걱정: 국민연금만으로는 도시에서 여유롭게 살기 힘들 것 같았어.
- 도시 생활의 함정: 도시에서는 돈을 많이 써야 넉넉하게 살 수 있는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
- 나만의 해결책: 내가 직접 많은 걸 키워 먹으면 돈 적게 쓰고도 넉넉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 도시 생활과의 차이: 도시에서는 편한 것만 쫓아 살았는데, 이제는 내 몸을 움직여서 불편하더라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걸 하고 싶어.
3. 농사 경험 제로에서 시작! 자연을 닮아가는 농부
- 준비 기간: 10년 가까이 인터넷이랑 현장 답사를 다니며 준비했어.
- 처음엔 막막했어: 농사 경험이 전혀 없어서 동네 분들한테 배우고 따라 하는 게 전부였지.
- 환경을 생각하는 농사: 이곳 환경이 너무 좋아서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농약은 절대 안 쓰기로 했지.
- 농약의 힘에 놀라다: 처음엔 배추 농사에 실패했어. 농약 없이 키우려니 너무 힘들더라고. 농약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지.
- 퍼머컬처 교육을 받다: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 동안 교육받으면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았어.
- 이제는 '퍼머컬처' 방식으로! 밭을 '틀밭'으로 바꾸고, 땅을 갈지 않고(무경운), 비료나 화학 약품 없이 자연 그대로 키우는 방식으로 바뀌었어.
- 잡초와의 동거: 식물 뿌리가 땅속에서 분해되는 게 좋다고 배워서 잡초를 거의 안 매. 대신 통로나 블루베리 밭은 예초기로 관리하지.
- 플라스틱 사용 NO! 밭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 중이야.
4. 작은 땅에서 풍성한 수확! 자급자족의 기쁨
- 다양한 작물: 예전보다 3~4배 많은 종류의 작물을 키우고 있어.
- 생산량도 UP! 생산량은 적어도 2.5배는 늘었어. 효율적으로 땅을 활용하게 된 거지.
- 작물 간의 조화: 고추 옆에 콩, 땅콩을 심고, 틈틈이 허브도 심어서 서로 돕게 만들어. 허브는 해충을 쫓고 고추 풍미를 올려주는 역할도 해.
- 마트 갈 일이 줄었어: 밭에서 나는 걸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마트에 갈 일이 거의 없어졌지. 장바구니가 가벼워졌어!
- 김치도 직접 담가! 젓갈 빼고는 다 여기서 나는 걸로 김치를 담글 수 있게 됐어. 정말 자급자족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지.
5. 버려지는 것들도 다시 보자! 업사이클링으로 만드는 울타리
- 쓰레기 활용: 집 뒤에 버려진 건축 폐기물들을 활용해서 울타리를 만들고 있어.
- 체험 활동: 손님들에게 페트병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을 시켜주고, 그걸로 울타리를 꾸미기도 해.
- 재활용의 힘: 굴러다니는 철근이나 전선도 잘라서 활용하고 있어.
6. 자연의 신비, 식물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다양한 작물들의 조화: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땅콩, 콩 등 다양한 작물들이 함께 자라고 있어.
- 고구마 농사: 작년에 틀밭에서 고구마를 키웠는데, 흙이 너무 부드러워서 캐기 힘들었대. 올해는 찰진 땅에 심어서 기대 중이야.
- 오미자: 아무것도 안 해줘도 자연스럽게 잘 자라고, 먹을 만큼은 충분히 수확돼.
- 퇴비 만들기: 직접 퇴비를 만들어서 비료 걱정을 덜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낙엽, 미생물을 섞어서 발효시키고 있지.
- 식물들의 생명력: 벌레가 다 파먹어도 다시 싹을 틔우는 배추처럼, 식물들은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아. 이런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
- 땅콩과 콩의 비밀: 퇴비를 거의 안 줘도 잘 자라는 땅콩과 콩! 콩이 공기 중 질소를 포집해서 고추에게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대. 함께 키우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됐지.
- 케일의 감사함: 5월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잎을 내주는 케일에게 감사함을 느껴.
- 새로운 시도: 강화 순무, 가을 컬리플라워, 참깨 밑에 심은 작물 등 새로운 작물들도 계속 시도하고 있어.
- 블루베리: 1년 동안 먹을 만큼 충분히 수확하고 있어. 솔잎으로 멀칭해주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해주는 게 없는데도 잘 자라줘.
- 다양한 베리류: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10가지가 넘는 베리류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어.
- 땅을 채우는 식물들: 빈땅에 잡초 대신 와송, 애플민트 같은 식물들을 심어서 노동력 투입 없이도 땅을 채우고 있어.
- 나무와의 동거: 꽃이 예쁜 나무를 심었는데, 잘 자라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고, 어떤 나무는 잘 안 자라서 고민 중이야.
- 꽃길 만들기: 집 주변을 꽃길로 만들고 싶어서 국화 같은 꽃들도 심었어. 잡초 나는 곳은 지피식물로 덮어서 일을 줄이고 있지.
- 버섯 수확: 비 온 뒤 버섯이 올라왔어! 1년 치 먹을 버섯은 충분히 나올 것 같아.
- 벌통과 꿀: 동네 분 도움으로 벌통을 놓았는데, 벌이 들어와서 꿀까지 땄어!
7. 기후 위기 시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 환경 문제의 심각성: 기후 위기, 기상 이변을 피부로 느끼면서 정부나 단체만 바라볼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 나의 실천 방식:
- 흙 속에 탄소 고정
- 계곡물 오염 줄이기
- 플라스틱 배출 줄이기
- 농약, 제초제 안 쓰기
- 일 많이 안 해도 되는 방식 찾기
-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런 방식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