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에게 묻다: 내 사업, 9개월 만에 망할까 봐 두렵다면 필독!
사업, 갑자기 뜨면 갑자기 망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 거야.
갑자기 확 뜨는 사업은 대부분 갑자기 망해. 마치 신문지에 불을 붙인 것처럼 금방 타버리지. 진짜 장작에 불을 붙인 것처럼 꾸준히 타는 사업이랑은 달라.
그래서 내 사업 모델을 시대의 흐름에 맞추는 게 중요해. 안 그러면 나중에 사업이 망했을 때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어.
급격하게 사업을 확장했는데, 시대의 흐름이랑 내 사업 규모가 맞지 않으면 망할 수도 있어.
요즘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이 인기가 많잖아? 근데 이게 일시적인 유행인지, 아니면 꾸준히 인기가 있을지 잘 판단해야 해. 만약 꾸준히 인기가 있을 것 같다면, 그중에서도 어떤 음식이 가장 오래 인기를 유지할지 결정해야 하지.
갑자기 뜨는 사업의 예시:
- 대만 카스테라: 한때 엄청 유행했지만 금방 사라졌지.
- 마라탕: 요즘도 많이 보이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아.
- 벌꿀 아이스크림: 불처럼 번졌다가 불 꺼지듯 사라졌지.
이런 사업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빠르게 망하는 경향이 있어.
반대로, 미국 사업은 달라.
미국은 사업이 불 붙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한번 불이 붙으면 오래 간다는 특징이 있어.
내가 시작한 사업도 20년 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건 불만 붙이면 된다는 뜻이지.
물론 내 사업도 망할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어. 하지만 몇 년 안에 없어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10년, 20년 더 갈 수도 있지.
이렇게 내 인생을 걸 정도의 시간이 있는 사업인지 아닌지를 계산하는 게 중요해.
결론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인지, 일시적인 유행인지)
- 내 사업 모델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라.
- 급격한 확장은 조심해라.
- 사업이 오래 갈 수 있는지, 망했을 때 빠져나올 전략이 있는지 고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