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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완전정복! 최신 핵심 분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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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vs premium] 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5

오태민의 비트모빅 BTCmob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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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비트코인 #오태민 #펜데믹 코로나 사태는 국제정치에서 어떤의미를 가질까 코로나는 천안문사태와 달리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관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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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우리는 일어난 일은 당연히 일어났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거를 사후 편향이라고 하죠 그런데 일어나기 전에는 사실은 긴가민가 하죠 그러니까 냉전에서 미국이 만만치 않은 지금 러시아지만 소련과 만만치 않은 중국을 상대로 유근력이 턱없이 부족한 미국이 유라시아 대륙에서이 두 거인의 그걸 좀 억제하면서 둘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고 결국은 이제 중국을 끌어안음으로써 소련을 붕괴시키는 이제 체스에서는 밀렸는데 바둑을 둬서 이겼다 뭐 이렇게 지난 시간에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몰랐는데 사실 미국과 중국의 사회는 결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밀접했었던 거예요 닉슨 대통령이 1972년도에 주은내 당시 공식적인 중국의 행정부 수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포격을 감으로써 후퇴하지 말 것을 존경했다 우리는 홀수 날에만 포격하고 짝수 날과 공휴일 등에는 포격을 중단하는 식으로 그렇게 했다 그들도 우리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물러서지 않았다 이렇게 말을 했대요 이게 근데 중국식의 화술 복잡하죠 그러니까이 당시에 이제 키신저하고 닉슨이 등소평이나 주은내를 만나서 나눴던 대화를 보면 거의 뭐 철학 얘기를 해요 중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은 이렇게 아무리 외교적인 수사를 말하더라도 가르치는 바가 되게 지시적이죠 그런데 주원되는 좀 그런데 등소평어 아주 모호합니다 철학적으로 말을 하죠 중국식 문화일 수도 있고 동학식 문화일 수도 있는데 이거를 단지 그렇게 치부해야 되느냐 지난번에도 설명드렸던 거지만 대만이 있고 대만 해협이 있죠 그 다음에 대만은 오르층 100년도가 될까요 금문도 하고 마조도라고 외도가 있는데 이거는 사실은 대만 입장에서는 지키기가 상당히 어렵죠 지금 중국이 얼마나 강합니까 저건 뭐 한나적거리도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놀랍게도 주은 내가 장제스학에 이런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금문도에서 철수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950년도에 금문도 가지고 막 중국이 포격하고 하니까 대만을 포국하면 핵전쟁도 불사할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대만을 포혹하는 거 아니고 후젠성 바로 앞에 있는 금문도로 복역한다 말이지 야 이거를 이것 때문에 우리가 핵전쟁을 해야 돼 하는 거 한다고 그랬으니까 근데 아 골치 아픈데 이렇게 딜레마에 빠졌었죠 그로부터 한 15년 지난 겁니다 15년 전 일을 주은혜 자기네들이 의도한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호숫날에만 대포를 쐈다는 거죠 그래서 장기석은 미국한테는 죽는 소리를 했지만 너네가 7학년 빨리 보내 줘 가지고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는 그거 끝나면 이렇게 했지만 사실 장제스는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중국이 금문도에서 대만 군사력을 철수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거를 이게 좀 생각하면서 이상합니다 그걸 또 알아들어 왜냐하면 아이젠하워는 장제스한테 그 금문도에서 빨리 철수하라고 그랬어요 외도는 포기하라고 우리가 거기까지 못 지켜주니까 외도는 포기하라고 했는데 중국은 그러지 말라는 거죠 그러지 말라고 자기네들이 했다는 겁니다 이게 뭐 대만의 여러분들이 아마도이 수업 전에는이 존재 자체도 몰랐어요이 금문도 하고 맞아도가 왜 이렇게 중요하냐면 이게 대만에게 있어서 그 문도 하고 마저도는 미국에게 있어서 타이완인 거예요 전략적으로 중요할까요 타이어가 아닌 미국한테 거꾸로 타연한테 금문도가 전략적으로 중요할까요 이렇게 물어볼 수 있는데 중요한가라고 말할 수도 있고 안 중요하다고 말한 학자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제가 여러분한테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이게 중국한테 중요하네 중국한테 뭐가 중요하냐면 중국한테 금문도에 자기네들이 괴롭힐 뭔가가 있다는게 중요한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그러니까 괴롭히는 거죠 대만 위기가 두 번 있었는데 전부 저 금문도 하고 마저도와 관련이 있거든요 지금은 중국이 국력이 강하니까 대만 위기가 이제 얼마 전에 펠로시 하원 의원 의장이 방문했을 때 대만 자체에 대해서 이제 미사를 쐈는데 1950년대는 대만 자체에 대해서 그렇게 갈 수 있는 미사일은 없었고 중국이 힘이 약했죠 근데 금문도에는 뭐 하루 거리죠 중국이 전략적 전략가들은 자기네들이 주도권을 주는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금문도가 필요한 거지 왜냐하면 군문도에다가 대포를 막 쏘면 서방이 난리가 나는 거예요 한마디로 호떡집에 불이 나는 거지 우린 잘 몰라요 그게 왜 중요한지는 근데 자세하게 보면 이걸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잘 생각해보면 북한이 지금 하는 행태도 비슷해 그거랑 여러분이 관심이 있어 막 통일은 나의 소원이야 뭐 이래가지고 관심이 있어 아니면 우리는 북한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가끔씩 존재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장제스한테 얘기했지 거기서 물러나지 말라고 이걸 미국이 그 당시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허탈했 한마디로 이제 연극을 한 거지 그 장제스가 알고 있었다는 거야 중요한 건 대포만 쓰고 말지 안 한다 오늘의 주제는 미국과 중국의 이혼인데 지정학적인 이혼인데 이게 진짜 심각하냐 지금도 그러면 중국은 타이완에서 미국이 물러서기를 원하지 않느냐 금문도에서 타이완이 물러서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타이완에서 미국이 물러서지를 않기를 원하냐 진짜 못해 동안 하고 주는 애가 원했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타향까지 중국에 해군력이 미치지도 못하고 가속 공격은 없고 파견을 시킬 수가 있는데 자기네 주민을 심고 그걸 지키기는 어렵죠 중국의 강하지 않았고 그 너머에는 바로 일본 열도가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도 그러면 중국은 쇼냐 지금 대만 가지고 하는게 지금도 쇼냐 실제로는 미국이 있길 바라고 미국이 영향력이 있길 바라고 대만이 저런 모양을 입고 자기네가 한 번씩 이렇게 막 그렇게 하면 세계가 깜짝 놀라고 막 이러기를 바라는 거냐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돼 중국식으로 그러길 원하는 거냐 아니면 진짜로 진짜로 미국 명이 나가 너의 여기 우리 앞바다야 그리고 여기는 우리나라야 이거 대만 대만이 자기 나라라는 거는 중국 공산당이 본토를 접수하고 인민공화국을 선포한 이유를 한 번도 바꾸지 않은 국시적 대만 통일은 중국에 있어 자기네 나라 영토입니다 공식적으로 미국은 언급하지 않는 거로 했었죠 근데 대만의 군대가 있어 미국 군대가 베트남전을 치룰 때 병창 기지로 썼어요 대만은 일본에 있는 그 미국의 태평양 해병대나 이런 해군들이 일단 대만에 가서 대기하다가 이제 베트남으로 파병이 돼서 대만의 실제로 미군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거를 하면서 약속을 하죠 대만에서 군대는 빼겠다고 그러나 뭐 대만하고 어떤 관계를 저렴한다거나 대만을 보호해주 안다거나 이런 약속하지 않습니다 그걸 요구하지도 않아요 등소평하고 주운 내가 워낙에 다급했기 때문이겠죠 소련이 몰랐겠어 그러면 이제 중고 카고 미국의 공동에 적이 소련이었어 중후하고 미국의 공동회족이 소련인가 소련이 몰락했으면 체제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다 모든게 다른데 하나의 동맹을 유지하는 것은 이제 이유가 없어졌잖아요 그죠 그게 1989년 90년 91년도의 이야기에요 천안문 사건 그러면 1989년도에 천안문 광장에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여가지고 한 달 이상 점검을 합니다 굉장히 과격한 구호를 내세웠는데요 지금 중국은 스케일인데 저희 민간인들이 만든거잖아요 이해가 안 되는데 저렇게 거대한 거를 저 시위대가 만들어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저게 저게 본인들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데 미국의 자유 여신상하고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어 중국 공산당이 아무리 개혁파들이 장악하고 있었더라도 주은 내가 총석이었어요 호요방 장례식이었거든 호요방 주은네가 문화영역에 살아남은 이제 개업한데 호박이 죽은 그 장례식 때문에 천안문에 이제 꽃들이 모이다가 이제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한번 뒤엎은 건데 이때 저는 이제 봤어요 이거를 생중계로이 사건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계속 매일 나왔어요 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오래 갔거든요 외국인 기자들도 많이 모여 있었고 저런 것도 봤었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 당시 동구도 개혁개방 쪽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도이 일을 통해 가지고 이제 개방이 되는구나 정치적 개방까지 되는 건 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 죽여요 탱크로 중국에서는 몇 백명 죽었다 그러는데 2014년도에 미국 문서가 비밀 문서가 오픈이 됩니다 이게 아마 사실일 거예요 미국이 국가 비밀로 했던 이유가 있어요 1만 4백54명이 사살되었다고 하네요 이거 어떻게 이렇게 명수까지 할까요 인공위성은 샌 거야 가장 난감했던 것은 물론 중국인데 4건 대통령 임기가 끝나고 레온 대통령 때 부통령을 했던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이제 그 대통령이 된지 5개월이 안 돼서 일어난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쇼킹해요 미국 행정부에게 미국하고 중국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냉전을 같이 치룬 동맹이야 지금 사실 미국은 그런 일을 많이 합니다 독일하고 일본에게 맞서기 위해서 체제적으로 동맹을 했잖아요 군사동맹은 그죠 그 소련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을 끌어안고 군사동맹을 했었는데 소련이 이제 지금 비실비실해 막 개혁한다고 하지만 비실비실한 상태에서 중국이 아주 거하게 사고를 친 거야 이거 여러분들이 예상하시겠지만 미국은 이상주의를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이제 미국에 골치인데 그 이상주의가 쇼가 아니라 진심이기 때문에 중요한 겁니다 다른 나라에는 그런게 없어요 이상주의래 우리나라는 지난번에 제가 마당 깊은 집을 얘기하다가 말았는데 우리는 평등이죠 우리에겐 평등이 좋은 의미가 나쁜 의미건 제가 보기엔 어떤 우리에게는 어떤 몬스터야 잘 다스리면 엄청 발전할 것 같고 잘못 선동하고 그러면 이제 빠개지겠죠 미국은 그런게 이상주의예요 이상주의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 이거 아버지 대통령이 외교 쪽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람이에요 닉스 행정부에 관여를 하는데 닉슨이 중국하고 그 외교관계를 공식적으로 틀기까지는 아주 절차가 많이 남았죠 베이징 연락 사무소를 두는데 초대 연락 사무소장이 바로이 부시였어요 젊었을 때였죠이 사람이 얼마나 중국을 좋아했냐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시민들하고 막 이렇게 길에서 만나기 위해서 근데 만다린을 배워요 아버지 부시가 부시가 모셨던 레이건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였고 철저한 반공주의자여서 사실은 중국이 상당히 거꾸로 껄끄러워 있어요 근데 이제 레이건이 워낙 영민한 사람이다 보니까 공산주의를 엄청 욕하는데 늘 거기에 소련을 얘기해 소련을 구체적으로 주목을 안 넣어 그러면서 이제 그 중국하고 데상트를 이어갔는데 2시 부통령은 아예 그냥 누구나 다 아는 그냥 막박에 친중파 이렇게 써있는 사람이거든요 그 아버지 부씨가 대통령이 된지 얼마 안 돼서 중국이 거하게 사고를 쳐버려 전세가 tv를 다 보는 앞에서 탱크로 갈아버렸어 그리고 입 딱 싹싹 같이 부시가 일단 국회에서 준비 중이거나 이런 것들을 다 승인을 해요 뭐냐면 국회에서 당장 뭐 중국한테 뭐 차관 이런 거 다 금지 다 하고 뭐 그 다음에 고위급 회담이 잡혀 있었는데 다 중지 무기한 중지 다 해요 안 할 수가 없겠죠 그러고 나서 한 달도 안 돼서이 사건이 한 달도 안 돼서 등소평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요 편지의 내용은 뭐냐면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미국을 이해해달라는 중국의 그 학생들을 잔인하게 진압했던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거나 혹은 질타하거나 뭘 요구하는게 아니라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우리의 우리의 건국 전통부터 측에서 변명을 하는 거야 미국 대통령 사고는 중국이 쳤는데 어쨌건 6월 4일에 탱크로 갈아 뭉갰는데 6월 21일에 편지를 보내요 이거 다 극비죠 당시 근데 우리가 보기에는 이제 외교적으로는 미국이 이제 중국 혼내겠구나 지금 우리가 보는 일들이 펼쳐졌던 거예요네 지금 오늘 그 얘기를 하는 건데 지금 우리가 보는게 그러면 정말 89년도 우리가 봤던 거냐 지금 진심이냐라는 걸 분별을 하라는 거예요 [웃음] 이때 얼마나 심각했는지 한 달 후에 극비리에 특사를 파견합니다 저분인데요 국가 한번 보좌관 스코크로프트 장군이고요 고무차관 로렌스 이글버글을 급하여 얼마나 다급하게 했는가 하면 중국에서도 이게 전부 신송이 안 돼 가지고 중국 해양경비대가 딱 비행기를 나타나니까 조준을 딱 해놓고 허락을 기다리는 거예요 저거 쏴요 마요 이렇게 하죠 그렇게 다급했어요 바로 한 달도 안 돼서 등소평을 만나서 미국 입장을 전달합니다 하나의 자그마한 화의 제스처를 만들자라는게 이제 이때 모의가 되어 두 나라가 지난 시간에 제가 핑퐁이 하나의 스테이지라고 얘기했잖아요 그죠 우리가 알고 있는 핑퐁 외교가 스테이지를 말합니다 그게 뭐냐면 그 당시 미국 대사관에 중국의 인권운동가가 변호사인데 중국 인권운동가가 월당원에서 망명을 신청한 상태에요 근데 뭐 중국이 그거를 뭐 허락해주나 대사관은 미국 땅이지만 대사관 바깥은 중국당이니까 중국이 안 해주지 그래서 이때 그걸 하나의 화해 그걸로 해서이 위기를 두 나라가 이걸 어떻게 덮을까를 이제 그 하나의 쇼를 합니다 중국에 대해서 비판하는 그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조건으로 다가 재산국에 보내 가지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게끔 그렇게 해서 보냅니다 아무튼 부시 대통령 행정부에게도 중국이 뭔가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이 필요했고 중국은 이제 발발 뛰는데 이때도 뭐 힘이 없었지만 중국은 미호한테 막 이때 고자세에 중국이 안 할 거야 뭐 이렇게 하는데 이제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야 너네들 무슨 뭐 흑인들 때려죽이고 막 이러잖아 너네도 인권 문제 있는데 무슨 우리 인권을 너네가 언급할 자격이 어딨어 그건 내치잖아 내치 이게 우리가 뭐 남명을 죽이고 한 10만명을 죽이고 우리의 내친데 왜 내정관석을 해 이런 굉장히 불쾌합니다 미국의 태도에 대해서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의 행정부의 핵심들은 제가 보기엔 제 해석인데 거의 등소평한테 가서 빌어요 이렇게 좀 해주면 우리가 이거를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해제해 주겠다 나머지 무시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굉장히 칭송받는 대통령이거든요 그러니까 세계사가 급변하는 과정에서 내 동구가 몰락하고 러시아가 몰락했을 때 세계가 경제적이나 이런 걸로 혼란으로 가지 않았잖아요 미국의 대통령이 잘 내비게이션을 했기 때문이라고 평가를 받는 아주 뛰어난 사람이고 피터자이안 국제정치학 전문가는 부시가 4년 더했다면 그 이후에 미국과 전 세계 역사는 바뀌었을 거라고 단언해요 워낙에이 국제감각이 뛰어난 미국 역사에서 이렇게 국제감각이 뛰어난 대통령이 흔치 않다라고 보는데 요걸 하는 딱 하나가 뭐냐면 어 왜 그때 중국을 와줬냐 이거지 중국이 그렇게 대놓고 사고를 쳤는데 왜 그렇게 중국하고 미러를 못 해가지고 안달을 부리고 그걸 그렇게 무마하고 막 이렇게 미국이 나서 가지고 그게이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당연히 이상주의자들의 입장이겠죠 미국의 평균적인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서 저 당시에 천안문 사건 이후에 가졌던 관점은 바로 저거죠 물론 되게 조심해서 바로 그 젊은 군인은 쫓겨나는데 지금은 아예 뭐 그런 거 자체를 할 수 없을 거예요 그 이후로 이렇게 몇 번 당해 가지고 사람이 몇 명만 이렇게 모여도 바로 그 공안이 내려오고 그러더라고 저도 청하문에 몇 번 갔었어요 분위기 좀 설법을 하죠 저런 제복 입은 애들하고 사복 입은 애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등소평은 무슨 일을 했냐면 남순 강화라는 거래요 영어로는 되게 단순해요 천안문 사건 이후에 공식적인 은퇴를 합니다 정치에서 그리고 빨리 후계자를 세우죠 처음에는 총리를 했는데 워낙에 강경파니까 천안문을 진압할 때는 도움이 됐지만 계속하면 안 되겠어 그래가지고 이제 상하이 쪽 남쪽에서 정치적 이력을 갖고 있는 장점인을 세웁니다 근데 워낙에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 아니라 기술관료이기 때문에 등소평이 이제 애를 많이 쓰죠 그래서 미국하고 협약할 때도 미국 대사관에 있는 중국인 변호사를 그 탈출하게 해주는 대가로 장점인을 미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구를 해요 물론 부시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거기까지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당장은 결국은 이제 클린턴 대통령 때 장점이 있는 미국의 국빈 방문을 하죠 중국 정치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건데요 등조평도 못됐던 이후에 유일하게 경쟁자가 없는 정치 리더인데이 등소평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었던 거예요 나라가 큰 것도 있고 그리고 혁명 1세대가 등소평가 같이 고생했던 1세대가 곳곳에다 뜨고 있고 그 중에는 등소평의 개혁개방을 좋게 안 보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 거예요 실제로 천안문 사건 이후에 중국에서도 개업화하고 다시 마오처럼 급좌로 노선을 선택하는 사람들간에 노선 갈등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등소평이 머리를 쓰고 관계 바로 남순 강합니다 개역개방을 한 도시들을 쭉 순례하면서 연설한 거예요 별거 아닌데 중국에 가면 이거 상해에 갔을 때 포스터 있더라고요 이미이 사건 이후로 한 20년이 지났는데도 이게 있더라고 이거를 중국 언론은 보도를 안 해요 홍콩에서 보도가 됐고 중국 언론은 눈치 이렇게 보다가 4월달에 그러니까 두 달 정도 지나서 보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번 보도를 시작하니까 완전히 이거를 당에 나아갈 어떤 그런 걸로 정하죠 이걸 끝으로 이제 완전히 이제 미디어로부터 사라져요 그리고 이제 돌아가시는데 등소평은 죽어요 7살 때 한 여행입니다 이때 굉장히 유명한 말들을 많이 남겼는데 발전이야말로 절대적 원칙이다 뭐 이런 말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중국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청하문에서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그걸 기여로 해가지고 개혁이 실패했다라고 우리는 계속 개역개방 해야 돼 경제개방부터 해야지 정치개혁까지 같이 했다가는 소련 같이 된다 어떻게 되는지 봤지 내가 원하는 건 그건 아니야 공산당의 확고한 지도력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그래도 개역개방은 계속해야 돼 이런 거죠 중용이죠 중용 등소평이 중형이에요 조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너무 개혁개방으로 치우쳤던 거고 이북이나 이런 사람들은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가자 마오로 돌아가자 자본주의가 뭐냐 이렇게 됐던 거니까 그이 미묘한 메시지를 이제 중국 사람들이 교육도 안 받고 이렇게이 미묘한 걸 잘 이해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니까 이제 몸으로 보여준 거라고 보여야 되겠죠 그래서 서구 언론에서는 이걸 엄청 띄웁니다 그 당시 홍콩에서 중국도 이렇게 노력을 하지 않냐 좀 시간을 주자 중국에게 그 선언문이라는 거의 이렇게 그 사고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해서 다들 봐주자라는 분위기가 서구에 퍼집니다 클린턴도 그 아버지 부시의 그 중국에 대해서 이렇게 소프트한 대처를 비판하면서 대통령이 됐거든요 근데 클린턴도 대통령이 된 이상 이제 자신의 아젠다로만 가진 없기 때문에 결국은 현실주의를 선회를 하죠 그래서 지금이 중국을 만든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면 아시적으로는 클린턴입니다 왜냐하면 클린턴 대통령 때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었던 모든 장애물들을 다 제거해줘요 심지어는 이제 중국이 wto에도 가입을 하죠 중국은 우리가 알지만 wto에서 하고 있는 환율 뭐 지적재산권 이런 거 안 지키는 나라예요 사실 지금도 더블캡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심사하면 떨어지지 않았어요 되게 높아 지금도 1900 2001년도인가에 이거를 사인을 해주죠 클린턴 대통령 적극적으로 쌓이는 해줍니다 많은 상 미국 상품과 서비스는 여전히 중국 시장에 접근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 시장에 자유롭고 공장에 경쟁할 수 있는 것처럼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도 중국 시장에서 자료를 해야 되나요 야 구글 들어가냐 유튜브 들어가냐 페이스북 들어가냐 왜 안 되냐 이렇게 이제 말할 수 있는 거죠 wto라는 건 다 그거 상호 개방한다는 거 아니에요 중국 예외죠 중국 예외 그만큼 중국이 미국한테 중요했나 봅니다 아니 소련이 있을 때는 이해가 됐어 근데 수련이 끝나는데 왜 아버지 부시하고 프린터는 이렇게까지 했을까 이게 아직도 약간 미스터리에요 뭔가 더 비밀이 해제되면 더 많은 사연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게 이제 단견이죠 장점이 와가지고 보잉사의 비행기를 엄청나게 주문을 합니다 제트기를 50대를 구입한다고 가서 이렇게 선물 보따리 딱 하니까 클린턴이 찢어져가지고 일자리가 너무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이렇게 우리를 혹하게 만들죠 표면적으로는 그렇지 표면적으로 근데 중국 때문에 여러분 생각해요 미국 일자리가 늘어났겠어 줄어들었겠어 중국을 더블티에 가입시켜가지고 중국한테 제조업을 맡겼어요 그래서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났겠어 천안문 사건이라는 거 무시행정부가 4년으로 담임으로 끝났기 때문에 이제 클린턴 이어받아서 완전히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없었던 것처럼 놀랍게도 부시 아버지 부시는 현실주의 대통령이에요 아까 보셨지만 그 편지에서 뭐 인권이란 이런 이야기 안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국과의이 대땅들을 이어가기 때문에 미국은 외교적으로 이상주 외교를 마음껏 할 수가 있었어요 강대후 국제정치 비극이라는 리얼 사이먼 교수의 책에 보면 소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동맹을 계속 유지하기 때문에 미국은 눈치볼 강대국이 없고 유라시아 전쟁의 마구마구 개입을 합니다 좋은 의미에서만 나쁜 1차 이라크 전쟁 보승이아 전쟁 코소보전쟁 아프카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리비아 전쟁까지 마음 놓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시야에는 이것들이만 강렬하게 있을 거예요 이것만 그래서 지금 제가 비트코인을 하면서 놀라는 거는 미국 만능론이 아주 팽배하더라고요 근데 역사나 이런 거를 지정한 공부해보면 미국 만능 눈이 오히려 아니다라는 걸 알거든요 미국 얼마나 비굴해 처음으로 그게 중국의 역시 어떤 나라가 그런 짓을 하면 미국의 이상적인 거잖아 근데 민간인을 탱크 밀어버렸다니까 인공이 샜어 몇 백명 뭐 이런 걸로 그냥 넘어가는 거죠 미국이 만능이에요 여러분 보시기 여러분들이 본 미국은 이거 1차 이라크 전쟁 버지니아 전쟁 코소보전쟁 이라크 전쟁 리베어 전쟁을 하는 미국을 봤기 때문에 만능이 나오는 거야 이때 오히려 미국의 뒷다리 잡은 거는 미국의 우방들이야 프랑스가 제일 많이 기다리 잡았고 중국은 어떤 말도 안 해요 그러면 중국 입장에서는 민감한 거거든 이거 왜냐하면 미군이 아프카니스에 주둔하는 거니까 옛날 같으면 우리를 포위 안에 할 만한데 가만 있잖아 가만히 있었어이 당시 미국한테 거하게 뇌물을 먹은 거죠 피터 자연이 쓰는 표현이에요 미국이 거하게 중국한테 뇌물을 먹인 거지 가만히 이렇게 했는데 그래서 역설적인 이잖아요 그죠 아버지 부시가 이상주의자였다면 그렇게 등소평을 천안문에서 거하게 사고를 친 중국의 지도부를 놔주지 않죠 그런데 아버지 부식과 현실주의자였기 때문에 같이 같이 스테이지를 마련해 가지고 한 변호사를 이렇게 망명하는 거 이렇게 도와주는 거가 만들어지고 조율하고 해가지고 이렇게 중국을 구해주고 그랬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그런데 그런 현실주의적 대통령들의 노력에 의해서 결국은 미국은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자들의 놀이터가 되는 거죠 다 망쳐요 이거 다 망가진 거야 이거이 피로감이 지금 미국 사람들을 덮치죠이 피로감 때문에 이제 개입하지 말자 근데 미국이 중국을 봐줘가지고 그 역시 이제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국제지정을 하지만 그래도 우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대박 맞은 나라는 우리다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대박은 우리가 맞았다 중국이 가입하고 막 이러니까 왼쪽에 있는 그래프는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중국이 최고의 무역 파트너가 미국을 제치고 되죠 수출 수입이 조금씩 달랐는데 어쨌건 압도적으로 이제 됩니다 한국이 중국한테 수출이 이렇게 증가하죠 WTO 가입 이후입니다 근데 이것도 이제 통계를 보면 사실은 중국이라는 데를 통해서 미국의 수출이 되니까 결국은 미국이 최고의 슈파트너가 맞아요 이것도 내용들 뜯어보면이 과대평가되는게 있어 왜냐하면 이게 중국의 내수시장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중국의 가서 이게 미국으로 결국은 최종 귀착지가 소비지가 미국인 거예요 그렇게 계산한 거면 여전히 몇 년도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게 아니라 미국이 최고의 파트너예요 우리 미국 우리는 대박을 맞죠 바로 옆에 10년 동안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경제가 있었으니까 그것도 어마어마한 중국 입장에서 봅시다 우리가요 우리가 무시할 만한 나라가 아니라고 여러분 보셔야 돼요 2018년도 잘할 건데 보기 좋죠 중국이 수출하는 나라 돈을 가지고 지도를 그린 건데 홍콩을 빼보자 홍콩 홍콩 중국이니까 홍콩 빼 그러면 미국 다음에 일본 다음에 독일이 아니라 우리가 남한이 제일 크잖아 110 빌리온이고 독일을 얼마예요 독일 78개월이잖아 일본이 우리보다 크고 영국도 우리보다 작고 인도도 우리보다 작잖아 어떻게 만들었지 우리가 중국이 이제 사드 하나명 얘기할 건데 중국이 우리를 이렇게 겁주잖아요 우리 중국 무섭잖아 우리 우리 솔직히 중국 무섭지 일본은 무서워해야 돼 마땅한데 일본 하나도 안 무서워하고 중국은 사드 2016년 롯데는 마이너스 쫓겨났죠 어때 현대 기아 팍팍 줄었습니다 중국이 대한국 fdi 해외직접 투자가 2016년도에 팍 꺾여요 2017년도 다시 회복되나 싶더니 이제 코로나 가면서 이제 미국하고 중국간에 이제 실질적인 이혼 아버지 부시가 있었을 때 천안문 사건이라는 돌발 사건에 의해 가지고 원래 결혼이 진행이 되다가 한번 이혼으로 갈 뻔하다가 이렇게 복구한 그런 맥락이 아니야 지금 진짜 이혼이야라는게 이제이 강의의 전 흐름인데요 2013년도에 바이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이런 말을 합니다 미국 반대편에 배팅하는 거는 그거 좋은 배치가 아니야 이렇게 액 따로 하면 이래요 그래서 그렇게 통역을 했어요 그랬더니 한국의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오욕이라고 난리를 친 거야 그래서 정부에서도 미국에서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뒤 맥락을 보면 오바마 대통령의 리밸런싱이라는 아시아 정책을 강조하고 미국이 그거 못할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오산인데라고 번역을 해야 된다는 걸 미국 반대편 중국의 배팅을 하면 그거 오산이다라고 통역을 해서 이게 오역사건으로 정리가 됩니다이 한국의 지식인들이 이게 문제인 거예요 이게 오욕이 아니라 이게 정확한 해석이에요 왜냐하면 나는 영어 가지고 시비 걸게 아니라 그의 행보를 봐야 돼 이렇게 말을 안 해요 외교적으로 이렇게 말 안 하는데 이렇게 말했던 건 박근혜 대통령이 너무나 세게 친중 드라이브를 걸었어 그걸 미국에 안 거야 그래서 미 밸런싱이란게 뭐냐 대통령이 대통령을 하면서 발표한 국제 정치 아젠다인데 미국의 존재감을 유럽하고 중국에 통해서 줄이고 중국에 있는 아시아에서 내 존재감을 내가 강화할 거야라는 거야 나 이제 안 해서 안 떠나 너희들은 이제 나샤에서 중국 말고 진짜 존재감이 뿜뿜 뿜기는 usa를 보게 될 거야라는게 리밸런스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석해도 마찬가지야 계속해도 박근혜 정부한테 메시지 준 거야 2013년도에 요렇게만 말했어 바이든 부통령 나도 이게 나도 신문을 안 본 사람인데이 말은 너무 그때 강렬해 가지고 원문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외교적으로 말 안 하는데 얼마나 다급했으면 그게 외교적으로 부통령이 와가지고 계획을 하지 우리 반대편에 베팅하는 거 안 좋은 아이디어야 이렇게 얘기를 했어 세게 경고를 날린 거예요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지정하게 내 얻다 보니까 미국하고 중국이대 땅들을 하는 기관에는 우리의 친중적인 태도가 아무 문제가 안 될 수도 있었어 근데 그것도 매를 버는 거거든 사실은 여러분들이 보수면 알아 보스면 보수면 내가 봐줄 수 있어 거래 상대방이 뭐 잘못했을 때 그리고 나랑 경쟁 관계에 있는 데를 내가 온유한 표현을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밑에 새끼가 나보다 한 발 더 나와서 더 온유에 근데 다 주려고 그랬어 봐주려고 하는데 내 밑에 새끼가 더 봐주고 다녀 그럼 어때요 여러분 그 나의 뜻을 저렇게 잘 아네 이렇게 생각이 들어 어 얘 손도 없네 이런 생각이 들어 밑에 새끼는 악역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 그럼 내가 모택동이 그렇게 역할을 막 사고 치고 막 문학명으로까지 가요 대학 지나고 그래놓고 닉슨 만나가지고 대만은 작은 문제고 세계가 큰 문제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지 밑에가 막 안강되고 막이 제국주의 누나가 미국 군대 둘 수도 있죠 100년도세요 뭐 이렇게 하는 거지 밑에가 막 더 막 봐주고 막 이러고 돌아다녀 내가 봐줄 생각이었는데 너 때문에 안 봐주는 새끼야 안 그래 이거 액면 그대로야 이거 외교적 언어가 아니거든 이렇게 안 하거든 이렇게까지 했던 걸 박근혜 정부가 신호를 못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결국은 여기까지 올라갔어 2015년 9월에 여기 봐봐요 여기 단기문 유엔사무총장이었어 당시 빼놓고 여기 어떤 올라가는데요 서구 지도자로는 유일하게 그 다음은 우리가 아는 역사입니다 이분의 말로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죠 모르는 얘기하는 건 아니야 메시지 정확하게 읽으라는 거야 엊그제 나온 뉴스입니다 CNBC 미국이 동맹들에게 칩 이거 감자칩이 아니라 반도체를 말해요 지금 그 칡 동맹은 아주 명확해 아주 못 알아들을까봐 지난번에 부통령 시절을 말하고 못 알아들었잖아요 중국의 반도체 기술 넘기지 마라라는 동맹을 짚고 미국 일본 한국 대만 못 알아듣게 되겠지는 않아요 할 수가 없어 박수면 치고 있는데 삼성 갔을 때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우리가 원하거나 현실주의 정치이론가들은 내가 살았던 시대를 뭐라고 부르냐면 내가 한참 젊은 시절을 여러분 나이 때 20대 30대를 보냈던 걸 역사의 휴일이라고 마치 지정하기 없는 것처럼 간주해도 됐던 근데 그 역사의 효율이 끝났어 지금 우리나라의 삼성은 고민을 해야 되는 거야 미국하고 계속 장사를 해 먹으려면 주호하고 장사하지 말라는 거야 지금 근데 우리나라 지금 어떤 스탠스냐 하면 우리나라만 지금 메시지 또 못 알아듣고 우리 중국하고 특수관계인데 좀 봐주면 안 돼 이러고 있는 거야 유일하게 짚어 중에 한 곡만 잡음을 내고 있어 내 평가 안에 여러분 판단하라는 거야 지금 중국이 어떻게 이제 천안문 같은 것도 용서를 받았는데 왜이 지경까지 왔느냐 우리는 미국하고 중국 이렇게 가까운지 몰랐죠 여러분 솔직히 근데 이렇게 가까웠다 이렇게까지 멀어진 거는 하루 이틀 만에 일은 아닌데 조짐은 2010년대 초반부터 일어났어요 근데 이거는 현실주의 국제정치의 이론적 모형을 따르자면 중국이 천사들이 만든 나라라도 이렇게 갈 수밖에 없어 그것이 지정학적인 현실이에요 쉽게 말해서 우리 입장에서는 중보기 바로 우리 옆에 있는데 천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를 할지라도 우리는 중국의 성장이 우리 우리의 상반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요 근데 우리는 지금 중국 얘기를 하면 어때요 우리 자꾸 도덕적인 담론에 들어가잖아 도덕적인 담론 여러분 중국을 미워하면 중국이 미워하는 짓을 해야지만 미워하는 거고 중국을 좋아하면 중국이 좋은 짓을 해야지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지정하겠습니다이 모든 건 첫 번째 주목이 너무 세지고기 때문이야 중국이 이러이러한 이벤트를 만들지 않았어도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시대로 가는 건 바꿀 수가 없는데 중국이 지금 여러분들이 보여드리는 이런 사건을 막 계속 쳐 지금 그건 이제 부가적인 이유가 되는 거예요이 모든 이유는 중국이 세지기 때문이야 그게 다야 그런데 플러스 중국이 천사들이 세져도 미국이기를 가야 되는데 중공전사가 아니고 천사가 좀 심하게 아니고 그치 어떤 짓을 했냐 필리핀이 미국 물러가다가에 있는 섬을 중국에 민간인들이 와서 점령을 해요 원래 중국이 점령할 때 그렇게 해 9년을 보내지 않고 민간인들을 보내 점령을 그 원래도 계속 문제가 있었지만 남중국해의 산호섬들에 대한 이슈가 계속 터집니다 계속 우리가 보도가 다 안 되는 갈등들이 수탁이 있고 막 배로 밀어버리고 막 어선 막 그래서 필리핀이 못 살겠다 해가지고 2016년도에 오바마 대통령 때 판결이나요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한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판결이 나는데 중국은 이때 전투태세로 돌입을 해 독일이 세졌기 때문에 문제지 독일이 안 세졌으면 1층에 없는데 중앙 유럽에 있는 독일이 세지니까 그냥 파이 바뀌는 거야 그래서 영국하고 프랑스하고 러시아가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던 거고 그래서 결국은 근데 중국은 조심하지도 않아 중국이 지금 이런 메시지를 내잖아 국제법 강아지나죠 그게 뭔데 그런 거야 자 이제 서구의 친중파들이 목소리가 없어지기 시작했어 중국도 키워주면 민주화 되고 쟤네도 개방화되고 쟤들도 보편 질서를 따르는 애들이야 아까 아버지 부시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옹호해줘도 이게 현실적인 국제정치학에서는 중국에 대한 인식이 대비 쪽으로 옮겨야 되는데 자기네들 대변해주는 사람들의 입장을 너무 안착하게 만드는 거예요 국제법 그게 뭔데 우리 그런 거 관심 없는데 이런 거 가장 결정적인 사고는 여러분 왜 마스크 쓰고 있어 지금 코비드 나인틴이지 코비드 나한테 이름 되게 이상하지 않아요 이게 원래 원래 이런 전염병은 뭐 어디 이름이 들어가 아프리카 뭐 돼지열병 지역이를 만들어 만약에 이런 전 세계에 수천만 명을 지금 죽이거나 감금시키고 이렇게 됐잖아 어쨌건 이런 병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발언했다고 생각해 봐 그러면 우리가 후쿠오카 열병이라고 부르지 않겠어 우리는 지정하기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중국이라는 문제만 들어가면 엄청 예민하게 지정하고 있어 우리랑 무서워하는게 아닌 거 같아 네이처지에서 드디어 음모론이라고 치부됐던 거를 꺼냈어 이런게 다 하나하나가 전부 다 의미를 있는 겁니다 이게 그냥 삼류 찌라시 유튜버들만 얘기하는 건 줄 알았는데이 네이처즈가 꺼냈어 야 우한 연구소에서 군사용으로다가 생화 항목이 만들다가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라는 가설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보자 너무 이상하잖아 그런데 역시 주류과학자들은 아직은 믿지 않아라는 거야 이게 왜 했냐면 바인 대통령이 cia가 주축이 된 정보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조사해라 아무리 이거 우한 어시장에서 나왔다는게 주류지만 지금 우아님 연구소에서 나왔다라는 여론이 적지 않은데 연구해봐 다수의 추측에도 불구하고 연구소 기원설이 잦아들지 않는데 우한 연구소가 군사시설이기도 하니까 어쨌건 그런데 이렇게 세계적인 이슈가 된 문제니까 좀 형식적으로라도 좀 아버지 무시하고 등소평에 했던 그런 스테이지라도 만드는 흉내를 내야 되는데 그런 사람이 전혀 아니야 야 오지마 그리고 선례가 있어 2004년도에 베이징에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감염 2명의 연구원이 7명을 감염시켜서 전염을 시켰어 빨리 조기에 이제 진압이 됐지만 그 다음에 쐈을 때도 한창 우편 했었고 네이처진 입장은 뭐냐면 대긴데 아이 뭐 우한 연구소에서 나왔겠냐 갑자기 생각은 안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조사 못하게 하고 중국에 잠옷이 크네 이거야 이거 자 미국 정보기관이 연구소 보고서를 냈는데 연구소 기원서를 배제하지 않아요 두 개의 가설 자연으로부터 박지 먹어 가지고 나왔다고 한 우리가 알고 있는 그거가 연구소에서 생화 항목이를 개발하는 도중에 이것이 흘러나왔다는 거 모두가 전부 프로점으로 하다 중국이 협력을 해서 결정적인 결론을 내려야 되는 필요가 있다 이게 외교적으로 하면 야 조사해라 이렇게 되는 거 이런 사고를 계속 치고 있잖아 그치 다시 말해서 중국이 너무 성장했기 때문에 1차 세대는 이기적 이전에 비델린 황제의 독일이 성장하는 것처럼 너무 성장하기 때문에 천사들이 독일을 만들었어도 영국 프랑스 러시아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데 중국은 지금 사고를 연달아서 지금 연타석 사고를 치고 있는 거지 대형 사고이 코가 얼마나 대형 사고예요 우리가 지금 몇 년째 마스크를 써야 되고 이게 칸막이 다 있고 우리는 중국하고 사는 방법을 알죠 중국이 원하는 거 야 솔직히 중하고 한국하고 뭐 평등하냐 위에가 있는 거지 공자님도 얘기했잖아 위계를 잘 따라야지 작은 나랑 큰 나라를 섬기고 신화가 왕을 섬기고 우리 익숙하잖아 그래가지고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 외교관이 중국에서 병원 갔다가 죽었어요 중국 어떻게 했는지 알아 화장해서 보내서 화장해서 부검 못 하게 우리는 넘어가 그냥 넘어가 우리는 왜냐하면 중국하고 오래 살았잖아 나쁜 새끼들 무도한 새끼들 그래도 대곡이잖아 여러분 절대 착각하면 안 돼 지금이 시대의 질서를 만들고 아무리 유럽이 병들고 환자래도 지금은 유럽과 서구 애들이 오피니언 리더들이야 걔네들의 시각으로 우리는 보는 거야 예를 들어서 러시아하고 좋은 놈이 누군지 어떻게 알아 근데 서구가 보는 관점으로 우리를 보잖아 보드를 이렇게 한다고 우리 알게 모르게 서고 애들은 안 넘어가 이런 외교관 프로토콜이 언제 생긴 건데 이게 피값을 주고 생긴 거잖아 이런게 전부 국가 간의 관계에서 대사관에 들어와 가지고 몽둥이를 때리면 안 돼 근데 중국 공안도 오면 대사관에 몇 발자국 들어와가지고 때린다고 [웃음] 대단한데 너도 맞아 우리는 언론 보도 안 해 왜냐하면 우리는 중국하고 사는 방법 알잖아 이런 사고를 계속 치고 있는 중국의 대표 시진핑에 대해서 연구해봅시다 누구인가 너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연구를 해야 돼요 혁명세대의 자녀야 태자당이라 그래요 지중신의 아들이야 등소평대 중용됐었어요 아버지가 문화혁명 때 역시 혁명 세대가 전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고통을 받아요 너무 디스토피아였다고 학교 친구들이 자기 아버지가 혁명 원로니까 맨날 자기한테 자비파나라고 난장인데 이렇게 생각하면 돼 그냥 시골 애들이 도시 애들 괴롭히고 도시에서는 빈민 애들이 좀 잘 사는 애들 괴롭히고요 이걸 대놓고 한 거야 이거를 주자파 척결이라는 이름 너무 신나겠지만 평상시에 이게 비교되고 못 배우고 힘없는 애들이 판을 깔아주니까 얼마나 신났 좀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좀 제발 좀 그래도 계속이 짐이 안에 대놓고 제약 중에다가 그 시골 애들한테 그거 하다가 고문당하게 옥상에서 떨어져가지고 하반신 마비잖아 시진핑 주석도 당했어 그래서 하방인데요 시골로 그래서 뭐 했냐면 똥치 어때 그 어디에도 시진핑은 없었어 근데 바로 올라와서 단순한 국가 주석이 아니라 이제 3년이 잘 자라면 연구 등소평이 그렇게 없애려고 했던 아주 그냥 본인이 은퇴하면서까지 이제 앞으로 중국은 10년 임기의 제안을 두겠다 사람이 다스린 나라가 아니다 붓이 아버지가 난 얘가 되는게 등소평을 너무 좋아하는 거야 등소평이 진짜 크거든 잘했단 얘기는 아니에요 난 모르겠어 잘 판단을 못 하겠어 내가 공부가 부족하고 정보 부족하니까 등소평이 그렇게 없애려고 했던 사람에 의한 지배 전제적인 지배 중국이랑 역사가 찌들어져 있잖아 전제적인 집에 그렇게 없애려고 하는 걸 부활시키고 있는 시진핑은 도대체 누구냐이 아버지가 선전에서 당석이를 했나 그러는데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기념식에 어떤 그림이 딱 오픈이 되는데 등소평이 안 좋고 우러러보고 있고 자기 아버지가 선전 개발 과정을 브리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시진핑하고 다 함께 또 그렸어 실제로 사진 그렇게 안 닮았거든 자기 아버지 우리 아버지가 사실은 계약개방에 이거야 등소평으로 사실은 따라한 거야 뭐 그런 내용이죠 올렸다가 이게 이게 중국인들 입장에서도 이게 짜증이 났는지 여론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바로 없앴대요 시진핑은 등소평 없애기를 계속하고 있어요 장점이니까 10년하고 그 다음에 10년 모르겠다 그다음은 이제 주목도 어떻게 정치가 안정되고 발전하면 어느 정도 개방되고 민주화 되겠지 민주화까지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자기는 등소평이 지명한 인물이 아니잖아 그리고 중소평이 정한 10년 임기류를 깨고 있잖아 지금 종신 주석을 하려고 하잖아 지금 등조평 지우기를 계속하는 거 서점에서 개역개방 40주년에 주인공은 등소평인데 아까 남순 강화 이런 걸 하면서 자기 후임자를 도와주고 이런 사심이 없었던 개역개방의 어떤 그런 충실한 그런 중국의 지도자인데 서점에 그냥 싹 지워버렸대요 마오로 지금 가고 있어 자기를 고통을 줬는데요 중국의 지도자 특히 시진핑한테는 고르바초프가 있어요 여러 번 언급도 했고 얼마 전에 돌아가셨죠 며칠 이전에 돌아가셨죠 며칠 전 경제 개혁하고 정치개혁을 동시에 하다가 결국은 세타를 당하고 추출당하죠 이게 지금 소련의 지도자로서는 파격적인데 모스크바 시민들하고 토론하는 거야 시민들 시민들한테 들어가서 그 무시무시한 소련 서기장이 시민들하고 하는 모습이 방송이 되는데 이런 모습은 멋있었지만 소련이 망한 이후로도 명사로 대접을 받고 어디든지 이렇게 명사로 대접 받았지만 사실 실패했죠 소론이라는 거 거인을 결국은 개혁개방으로 잘 이렇게 전이시키지 못하고 주도권 잃어버리면서 이제 더 안 좋아졌지 뭐 사실은 해체됐죠 결국은 우리가 보고 있는 그 부팅이 보이는 건데 시즌 편이나 이런 중국의 지금 리더들은 중국이 러시아처럼 가면 안 된다 시진핑이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는게 뭐냐면 공산당이 인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고 공산당이 계속 지배해야 된다 정치개혁하면 안 된다는 걸 쉽게 말하면 그래서 중국은 대놓고 합니다 이런 걸 사회의 신용 점수죠 소득도 보고요 신용카드 잘 가입하는 거 이게 당연히 봐야 될 것들도 보고 범죄 뭐 이런 거 봅니다 그 다음에 학교 성적도 봐요 이게 다 중앙정부가 갖고 간다는 거지 온라인에서 활동 댓글 이런 거 다 본다는 거예요 중요한게 뭐가 있냐면 중국은 하나님께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가 있거든요 중국의 불법체류자라는 거 외국인이 아니에요 중국인 중국인들이 후쿠오를 도시후커를 호적을 못 받기 때문에 와서 공립학교를 못 보내 아이를 시설 아주 후진 사립학교를 보내야 되는 건데 그걸 농국민이라는 노동 세력인데 시위 같은 거 하다가 노동조합 활동 같은 걸 하다면 너 10월로 돌아가요 이런 점수를 해가지고 이제 그 스코어를 준답니다 그래서 야 너 넌 이제 베이징인이야 넌 이제 상하이냐 넌 이제 왕둥이냐 이렇게 주는 거야 중국의 AI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안면 인식기술 이런 거 이런 CCTV 곳곳에 있고 막 이런 거에서 이렇게 it 정보가 우리에게 이렇게 메타버스 같이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어떤 그런 능력이 어떤 정점으로 갈 수가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중국을 보면 오엘리안 사회라고 하거든요 조지오웰의 1984 없이 빅브라더가 감시하는 거 그래서 오일리안이라고 하는데 오일리아 사회를 위해서도 it에서 기술은 참 중립적이다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이게 뭐 코로나가 아주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근데 시진핑 같이 이렇게 정치적인 리더십이 있는 사람들이 자꾸 못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경제예요 경제는 이게 자영업식하고 비슷해서 이게 정치적으로 이게 잘 안 돼요 1990년대 이후에 개역개방 하고 나서 아마 처음일 텐데 중국을 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성장률을 추월 당한다는게 오늘자 파이널 뉴스입니다 왜냐 중국 지금 완전히 코로나 봉쇄잖아 봉쇄 그래서 2020년 2021년 만에도 어떤 책들이 나왔냐면 야 이제 서구형 모델이 아니라 동아시아 모델이다이 한국도 너무 방역 잘하고 중국발화 중국 이거 확 이럴 때는 이게 필요하다 국가가 탁 나서 근데 지금은 그렇게 얘기 잘 안 해요 우리만이 아니라 이제 뭐 일본 빨간게 중국인데 이제 만나는 거예요 교체할 것 같아 봉쇄정책을 계속하면 제로 코로나 우리나라는 오늘 신문인가 보니까 국민 중에 97%가 항체가 형성됐더라고요 여러분 이거 의미가 없어 우리 97%가 하려니까 하면 사회가 돌아가겠어요 지진핑은 왜 이렇게 정권을 오래 잡고 있느냐 어떻게 인기를 인기 좋습니다 우리의 관점이라고 보면 안 돼요 그냥 중국인들은 아직 시진핑을 자꾸 생각이 없는 거예요 너무 좋아 왜냐하면 시진핑이 반복해 캠페인을 버렸거든요 이게 지금 그래프는 뭐냐면 매년 시진핑이 때려잡으면 고위 공무원들입니다 관료들을 키웠어요 그래서 등소평이 다 중요한 사람들은 기술 관료들이거든 전문가가 공장단 정치인들을 제어하는 거예요 어느 정도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이 있으면 어느 정도 힘을 전문가들한테 신뢰해 가지고 사회를 선진하겠다는게 등소평이 생각이었는데 시진핑을 다시 당의 지배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이 계속 인민의 존경을 막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된다 그래서 반복해서 2000년 동안에 49개의 왕족오를 분석했더니 황제들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내치의 위기나 외침이 아니다 권력을 뒷받치는 바로 그 귀족관문들이 황제 위험이다 기원전 211년부터 했대요 282면 황제 중 76명이 자기 측근 귀족들에 의해서 권죄에 물러나왔고 결국은 살해당했어요 황제들은 귀족 가문들 간의 유대를 박살내야 합니다 근데 바로 그 귀족이 맛있게 말하면 cp한테는 공산당 엘리트들이죠 바로 그들이 나의 권력을 뒷받침해 주는 거 아니야 내가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내가 혼자 떠들면 그걸 실행하는 애가 아무도 없으면 아까 그렇게 딱 미국 의원들이 와가지고 젊은 딱 눈이 살아있잖아 이런 애들이 있어야지 믿는 애들 열혈로 이런게 위에서도 아래까지 있어야지만이 권력이 행사 되는 거지 권력자 혼자 무슨 뭐 할 수 없는 거잖아 근데 놀랍게도 그들간에 그들을 약화시켜야 되는이 딜레마를 해결해야 되는 공산당 액체들이 자신을 지켜줄만큼 강해야 하지만 자신의 집에 저항할만큼 강력하게 만들면 안 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거야 이런 관점에서 이제 시진핑의 행보를 보면 이제 조금 보이는 맥락이 있다는 거지 이런 민간 영역에도 당의 통제를 강화했어요 이거는 아주 오래됐습니다 2012년 시진핑이 등장하고 나서 바로 시작된 거 같아요 그래서 대학연구소들도 지금 오늘자 파일 타임즈를 내가 보니까 중국이 지금 어디까지 갔냐면 대학에다가 미국이나 서구 애들하고 같이 코업하지 말라고 계속 한대요 공동무는 쓰지 말라고 막 합니다 좀 삐딱하게 경제특히 연구소 같은데 이게 시진핑 경제정책에 대해서 중국이 지금 선진국이 한참 먹은 거에 통계를 믿을 수가 없거든 통계를 중국이 이런 분위기에서 통계가 정확한 통계가 나오고 있어요 중국인들이 미국에서 박사를 받으면 90%가 미국에 남는답니다 미국에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뛰어나거든 미국의 어떤 인적자원이 되는데 미국도 중국 세지니까 이제 비자를 만료시켜요 그래서 연구 끝나면 돌아가거나 이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못 가거나 아니면 비비자를 생깁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이 진짜 이혼이 맞는게 이게 1989년도에 그때는 위에서는 이혼하는 것처럼 밑에서는 이거를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쳤잖아 지금은 자료를 찾으면 그냥 밑에서 다 끊어라 미국이 이걸 주고 이거 미국도 공화당하고 민주당의 시각 차가 거의 없답니다 중국에 대해서 밑에서부터 중국 연구원들 지금 비자 안 주고 미국에서는 중국에서는 미국 학자들과 뭐 공동연구 이런 거 다 중국이 한 나라가 아니잖아 세계 2위의 경제 국가고 우리가 세계 경제나 이런 걸로 예측하려면 어떻게든 중국의 현지인하고 코워크를 해야 된다고 중국이 뭐 북한이나 라오스 정도 되면 빼고 해도 큰 통에 차이가 안 나는데 전 세계 2위를 하는 나라를 어떻게 통계에 못 하게 한다는 거야 반론도 있습니다 중국은 큰 기업들이 보통 민간기업이 아니라 스테이도 오온이라 그래가지고 공기업인데 시진핑 이후에 계속 민간기업의 비중이 늘어났다 근데이 그래프를 왜 여러 번에 보여드리냐면 그것도 있지만 진짜 중국은 공기업의 비중이 엄청나죠 포춘지가 글로벌 500대 기업의 랭킹에서 수익으로다가 쭉 내세우면 2004년도에 전부 공기업였던 거야 2006년도까지 민간기업들도 중국이 직접 대놓고는 안 하지만 많이 자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막 스타 기업인들이 특히 it 쪽에서 많이 물러나잖아요 시진핑의 아젠다는 뭐냐면 중국은 선거하진 않지만 그래도 중국도 유권자를 의식하게 했죠 정치가 하면 당연히 보이지 않는 유권자죠 불평등을 다스리겠다 공동 부위를 내세웠습니다 중국은 불평등한 나라죠 상위 2%에 가구가 전체 부의 30% 차지하고 하의 25% 전체에 1% 차지합니다 진위계수는 족탈 응급의 1이에요 전 세계 아무튼 뭐 이런 나라니까 공동무효를 해가지고 조금 부를 더 분배하겠다는 아젠다를 지도자가 내세우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지 너무 자연스럽고 이거는 비판을 이렇게 전혀 안 이렇게 해야 돼 문제는 뭐냐면 그걸 하는 방법이 뻔한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뻔한 방법 어떻게 할까요 부자를 때려잡는 걸 쓰고 있어 자 2억 명의 농공민이 공공복지 접근하지 못하는데 아까 농공민은 불채자입니다 부채자 중국인이지만 불법 체류자야 도시에 있는데 호적이 도시가 아니야 공공 서비스 접근이 안 됩니다 30만 명의 미만의 도시에서는 후쿠오를 줄 수 있다라고 이제 바꿨어요 대도시에서는 아까 말했던 사회의 신용 점수를 기반으로 국화를 부여하는 하려고 해요이 색깔이 바로 중국의 지역 간의 소득 격차를 이제 한눈으로 보여주는 건데요 해안이 확실히 잘 살죠 중앙으로 가면 이제 애매하고 그 다음에 중국에는 훨씬 더 많은 오지가 있습니다 저기 북쪽에 우리랑 관련 있는 포롱장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게 아니에요 진리인 라옹이 이런데는 아주 낮아요 그 다음에 저쪽 신장 티베트 여기는 단지 낮은게 아니라 그냥 여기는 사람 취급 못 봤죠 중국 입장에서는 사실은 우리가 자꾸 무시하지만 이건 피정복 정복의 관계죠 여기서는 이게 바로 중국이 속에서 시진핑 주석이 3년이 종신주석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그만두기도 애매한게 푸틴하고 마찬가지예요 살아서 이렇게 하는데 지금 시진핑 같은 사람이 이렇게 엘리트들을 그렇게 많이 감옥에 보내고 추천했는데 권력을 놓으면 편하지 않을 거 아니야 그래서 이런 게임은 한번 이렇게 시작을 하면 진짜 끝까지 가야 돼 그러니까 이제 그렇게 하기 위해서 헤쳐나가야 될 아젠다가 이런 거라는 거죠 그래서 중국은 이미 컸기 때문에 전 세계에 엄청난 압력을 주고 있는데 그 중국이 천사들로 이루어졌어도 지정하게 판을 바꾸기 때문에 서구 세계가 뭉쳐가지고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중국은 천사들이 아니고 당연히 당연히 아니고 더군다나 엄청나게 많은 인권과 불평등과 오염 오염은 오늘 뺐는데 문제들을 갖고 있어서 그리고 계속 거기서 사고를 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하고 서구에 갈등 구조는 저거는 진짜일까지 되게 높다 1972년도에 만들어진 중국과 미국의 화해 분위기가 50년을 가서 반대로 배팅했던 사람들 다 처벌했거든요 에이 중국하고 미국하고 중국이라는 엄청나게 커질 때 다 소외됐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지금 이렇게 세팅이 되면 이게 또 2 30년 가는 건데 이게 뭐 1년 2년 이렇게 끝내는게 아니란 말이지 중국같이 거대한 공룡을 다스릴라면 이게 1년에 가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10년 20년 보면서 하는 건데 이때는 또 지금 지난 중공본 꿨던 그런 생각으로 이렇게 베팅하면 또 다 작살나는 거지 그 신문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기업들은 고급 정보가 있으니까 그렇게 행동하거든요 다 나오잖아 지금 그걸 보더라도 여러분들이 생각하면서 보시고 우리가 중요한 화폐 시스템은 다음 시간은 유럽 얘기를 좀 해야 될 것 같고 우리가 공부했던 걸 다시 훑으면서 다시 보게 될 거예요 비트코인이 중요하다 결론은네 강의는 15강인데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우리는 일어난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후 편향이 있어요.

2. 일어나기 전에는 긴가민가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3. 미국은 유라시아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며 줄다리기를 했어요.

4. 결국 중국을 끌어안아 소련 붕괴를 도운 전략이었어요.

5. 미국과 중국은 결혼 같은 밀접한 관계였던 거죠.

6. 닉슨은 1972년 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했어요.

7. 당시 미국은 포격을 조심스럽게 감행했어요.

8. 중국은 복잡한 화술로 미국과 대화했어요.

9. 대만은 전략적 요충지로, 금문도와 마조도가 중요했어요.

10. 미국은 대만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어요.

11. 중국은 금문도를 통해 대만을 괴롭히고 싶어 했어요.

12. 1950년대 중국은 금문도에 군사력을 집중했어요.

13. 중국은 금문도에서 군사력을 철수하지 않았어요.

14. 미국은 금문도와 대만을 전략적 요충지로 봤어요.

15. 지금도 중국은 대만과 미국의 긴장을 노리고 있어요.

16. 대만은 중국에 영토로 인정받지 않으려 해요.

17. 미국은 대만을 군사적으로 지원하지만 공식적으론 인정 안 해요.

18. 소련이 몰락하자 미국은 중국과 동맹을 유지했어요.

19. 1989년 천안문 사건은 큰 국제적 충격이었어요.

20. 중국은 대학생 시위와 군사 진압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어요.

21. 미국은 비밀 문서로 1544명 사망 사실을 밝혔어요.

22. 미국과 중국은 냉전 시절 동맹이었어요.

23. 미국은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24. 부시 아버지는 중국과의 관계를 조율했어요.

25. 천안문 사건 후 미국은 중국에 유감을 표했어요.

26. 당시 미국은 중국을 강하게 꾸짖지 않았어요.

27. 미국은 중국의 사고를 이해하려 했어요.

28. 미국은 중국의 사고를 용서하는 듯했어요.

29. 1989년 이후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를 조심했어요.

30. 부시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를 잘 유지했어요.

31.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빠르게 성장했어요.

32. 시진핑은 등소평의 개혁 정신을 지우려 해요.

33. 시진핑은 권력을 종신제로 유지하려고 해요.

34. 중국은 내부 권력 유지를 위해 귀족 가문을 조심스럽게 다뤄요.

35. 중국은 감시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어요.

36. 중국은 첨단 기술로 감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37. 중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불평등도 심화되고 있어요.

38. 시진핑은 강력한 통제와 권력 집중을 하고 있어요.

39. 중국은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어요.

40.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41.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며 지정학적 이익을 챙기고 있어요.

42.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잡기를 해야 해요.

43. 미국은 한국에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요구하고 있어요.

44.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압력 속에서 고민이 많아요.

45. 지금은 미국과 중국의 이혼 같은 상황이에요.

46. 과거처럼 결혼 같은 관계는 끝났어요.

47.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를 점점 끊으려 하고 있어요.

48. 중국은 내부 개혁과 권력 강화를 계속하고 있어요.

49. 중국은 내부 불평등과 감시체제를 강화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50.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긴장은 더 높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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