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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증하는 유방암, 절대 하면 안 될 위험한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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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방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ㄷㄷ | 유방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것'만큼은 제발 하지마세요!!!

동네 의사 이상욱

조회수 조회수 153.9K 좋아요 좋아요 2.4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0년 동안 유방암 환자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나면서 많은 의사들이 놀라고 있어요. 유방암은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인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고, 전이나 재발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암'이라고도 불리죠.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왜 유방암 발생률이 이렇게 급증했는지, 유방암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이 영상 하나만 보셔도 유방암에 관한 중요한 정보는 다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나 원하시는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올라올 영상을 통해 답변드릴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 💚 동네 의사 이상욱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rifamily/222337744853 📩 섭외 및 기타 제휴 문의 neighborhooddoctor@naver.com #유방암 #가슴통증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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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요 요즘에 이번 달만 해도 진짜 많이 나왔거든요 유방암 환자분들이 한 일곱 분 나온 거 같아요 제일 많이 걸리는 유방암 종류가 늘 먹기로 하는 유방암이 그든이 호르몬 자체가 얘한테 먹이감이 되는 거라서 노출이 오래되신 분들일수록 유방암이 걸릴 확률이 올라가는 거죠 팬이 시작한 이후에 한 5년 10년 이후도 호기 스스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서 20대 여성분들이라면 시작하셔야 되고요 유방통증 있을 때 막 날밤 사셔 가지고 걱정돼서 오시는 분들 진짜로 있어요 근데 여러분이 꼭 아셔야 될 거는 제가 이제 피부 미용 이쪽으로 하고 있잖아요 근데 하다 보니까 여성분들이 많아요 근데 여성분들의 과거력을 항상 물어보거든요 왜냐면 그 과거력을 알아야지 그 치료에 대한 반응도 이런 걸도 예측을 할 수가 있어서 근데 물어보면 유방암이 요즘에 되게 많이 늘었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해요 불과 10년 전에 시작을 했을 때는 이런지 없었는데 요즘에는 유방암을 경험했던 분들이 왜 이렇게 많지 이런 것들이 좀 있어요 요즘에 유방 왜 이렇게 급증하고 있는 느낌이 좀 들죠 희한하게 젊은층에서 너무 많아요 요즘에 이번 달만 해도 진짜 많이 나왔거든요 유방암 환자분들이 한 일곱분 나온 거 같아요 너무 많아요 유방암 뿐만이 아니고 유방암 전암성이라고 하죠 전 단계죠 그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많죠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을까요 여성들의 어쨌든 뭐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면서 개인적인 생활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결혼을 안 하는 것도 상당히 이유가 큰 거 같고 그리고 또 하나가 결혼을 했더라도 출산을 안 하고 그리고 이제 호르몬제 복용이 되게 많아요 요즘에 자궁 쪽에 문제가 있어서 호르몬제 를 이제 오랫동안 복용한다든지 뒤늦게 결혼해서 아기를 가지기 위해서 했더니 임신이 잘 안 되셔서 시험관 시술 해서 호르몬 노출이 또 되시는 분들 되게 많거든요 그런 분들이 은근히 이제 혹이 되게 많으시고 거기서 또 나쁜 혹들이 또 나오고 하다 보니까 사회적 풍토와 관련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호르몬도 되게 종류가 되게 많잖아요 어떤 호르몬이 딱 정확하게 유방암이 급증하는 이유에 좀 속할까요 여성 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인데 제일 많이 걸리는 유방암 종류가이 여성 호르몬을 먹기로 하는 유방암 이거든요이 호르몬 자체가 얘한테 먹이감이 되는 거라서 에스트로겐의 노출이 오래되신 분들일수록 유방암이 걸릴 확률이 올라가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초경을 되게 빨리 시작했다 그리고 폐경은 또 한참 뒤에 늦게 초경을 빨리 시작해서 그 폐경이 되기까지 에스트로겐이 평생 노출이 된 거거든요 그거 기간 따라서 비례 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제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그동안에도 에스트로겐으로 보호가 되거든요 근데 그 기간이 열 달이기 한데 어쨌든 여러 번 출산하신 분들일수록 위험도가 당연히 떨어지는 거죠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출산 안 한 것과 한 것에 차이가 좀 있겠고 하지만 또 사실 그렇다고 해도 출산을 많이 하셨건만 하셨던 분도 유방암에 걸리는 분도 있어요 그거는 그냥 유방암 환자분이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까 거기서 그냥 걸리는 거 같아요 어쨌든간에 위험인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 하면 뭔가 그냥 좋은 거일 거 같은데 이거를 먹기로 해버리는게 유방학이다 보니까 이게 늘어난 행위는 결국 유방암을 늘어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거 맞아요네 그래서 실제로 유방암 환자분들이 유방암 수수에 먹는 이제 호르몬제가 타목시펜이라고 되게 유명한데 얘가 에스트로겐을 아예 죽이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타목시펜이 암세포에 먹이를 뺏어가는 역할을 하는 거죠 그럼 먹는 피임약 이런 것들도 다 여성 호르몬 제자요네 관련 있습니다 장기 복용하면 관련 있습니다 보통은 이제 단기적인 복용 관련이 없다고 하고 있지만 일단은 뭐 5년 10년 동안 넘는 기간 동안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위험도가 올라간다고 되어 있는 거는 사실 맞는 거고 특히 폐경기 여성분들 호르몬 대체요법 이게 훨씬 더 연관이 또 있는 거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영관이 있는 거 같고 실제로 또 많이 봐요 그러니까 여성 호르몬 때문에 어 유방암이 좀 급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또 피임약도 많이 드시고 있는 것들도 사실 연관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고 그럼 또 다른 원인은 어떤게 있을까요 다른 이제 원인 유명한게 비만이 비만 지방 세포라고 하죠 왜냐면은 살이 너무 많이 지면은 에스트로겐을 만들어 내거든요 지방 세포들이 그렇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분들은 이제 난 에스트로겐이 안 나오니까 해방이다 유방암으로 터 절대 아니고요 폐경기 이후에는 신진 대사가 떨어짐으로 인해서 오히려 같은 걸 먹어도 살이 더 잘 치거든요 그러면 지방 세포도 가 축적이 되고이 지방 세포가 늘어나면서 터 결국 비만이 그러면은 유방암 발병률이 올라가요 실제로 체지방률이 1% 올라갈 때마다 유방암 발병도 1%씩 올라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만은 굉장히 유방암의 적입니다 그리고 또 이원경 원장님이 암차 의사아들 좀 잘 찾는 선생님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가지고 그분들이 또 잘 찾아 가지고 유방암을 발병률이 좀 높다는 그런 소문들도 있어요 어 그 그게 저도 약간 잠깐 말 잠깐 더듬게 되네요 약간 제가 거기 약간 한목 한 거 같기도 해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빨리 발견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진단율 자체가 너무 좋다 보니까 그것도 올라간 것도 제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이런 얘기 재밌네요 기술이 발전해서 빨리 찾아내는 수치가 올라가 거 실제로 진짜 그래요 그래서 어떤 의사들은 지금 발견하 1년 뒤에 발견하는 큰 차이가 없는데 굳이이 사람이 1년 동안 고통에 빠뜨릴게 있나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저는 이제 그분한테 그러면 입장 바꿔 가지고 내가 어차피 암에 걸릴 거라면 연기에 발견하 하시는게 좋은지 이기에 발견하시는게 좋은지 저는 약간 묻고 싶은 것도 있어요 사실은 그건 개인 차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최대한 빨리 찾아드리는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서 근데 이제 뭐 암은 진행이 되면서 얘네들이 퍼질 수도 있고 어떻게 바뀔지가 모르거든요 변형 될지가 모르니까 약간 럭비공 같아 어디로 튈 줄 모르니까 그래서 암이라고 하는 거는 조개 진단하는게 저는 베스트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네 더 진행이 돼 가지고 막 유방 절제 소를 해버리거나 하면은 여성으로서 되게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생존율 하나만 따지면서 어차피 생존율 같은데 뭐 그게 의미가 있냐 하시는 거는 너무 로보트 같은 느낌인 거죠 너무 정의 없는 느낌 근데이 유방암은 또 왜 무서운 걸까요 무서운 이유가 너무 많은 분들이 걸리니까 나도 걸릴 수 있다 이거 자체가 무서운 거 같아요 저도 무섭더라고요 가족력이 없어도 그냥 막 랜덤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돌팔매질 한 번 탁 했을 때 맞는 사람이 그냥 걸리는 거예요 그럴 정도로 유방암이 너무 많아서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여자분들 15명에서 20명 그 사이 한 명은 다 유방 요즘에는 진짜 많아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얼마 전에도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거기 그 회사에 여성분들 직원이 30명이 었거든요 거기서 세 명이 유방 하래 그러니까 진짜 너무 많은 거죠 저희 병원 직원들도 저까지 합쳐 가지고 아홉명 되는데 어 이러서 여기서 한 명 유방 하면 나올 것 같은데 설마 나는 아니겠지 뭐 이런 심정으로 제가 초음파를 저도 셀프로 열심히 6개월마다 하고 있거든요 생존율은 되게 좋아요 1기 2기만 해도 90% 이상이 되니까 생존율은 좋지만 그래도 암이 아아 그죠 암 자체가 되게 무서운 용어다 보니까 내가 걸릴까 봐 이제 무서운 거죠 그리고 이제 또 무서운 이유가 유방암이라고 하는 거는 완치 판정을 해도 재발과 전의를 은근히 잘하는 암인 거죠 언제 어디서 다시 나를 탁 때릴 줄 모르는 생존율이 좋은 거를 포장을 하고 알고 보면은 이제 무서운 가면을 쓰고 있는데 특히 늦게 발견할수록 전이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조기에 발견하게 좋은게 연기에 발견하신 분들은 전이 잘 안 하거든요 진짜 안 해요 근데 보통 3기 특히 3기 이상이신 분들은 나중에 뼈나 뇌나 간 이런 식으로 전이해서 나타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섭죠 진짜 무섭습니다네 두 개를 조합하니 무서운 거 맞는데요 그니까 아무리 얘가 착한 아기라고 해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걸릴 수 있다라는 거 누구나 걸릴 수 있다라는 거 하나랑 착한 척하지만 굉장히 뒤통 수치는 어디로 칠지 모르는 애다 맞아 어쨌든 유방암은 요즘 시대에 더 증가하는게 너무 명백한 사실이고 또 제가 생각하기에는 호르몬에 걸린 남이다 보니까 환경호르몬도 되게 영량 크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요즘 너무 배달음식 많이 드시거든요 이거 이거 진짜 벌을 고쳐야 돼 컵라면 뭐 이런 거 안 먹죠 안 먹죠네 왜 잠깐 말을 더듬지 컵라면 이런 것도 여러분 뜨거운 물 부어서 먹잖아요 그럼 환경 호르몬 다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도 내 몸속에서 에스트로겐 유사 부지로 작용합니다 이것도 나쁜 호르몬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암세포에 스위치를 켜는 거예요 근데 또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특히 좀 찾기도 어렵고 좀 많이 걸리잖아요 그것 좀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치밀유방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치밀유방 률이 한국 여자가 7 8라 되어 있는데 근데 제가 사실 진료보면서 느끼는 거는 거의 뭐 99% 든요 한국 여자들은 유방이 초파 하다 보면은 다 열대 유령이에요 열대 유림 유방 층 안에 조직들이 너무 많이 들어차 있는 거예요 서울에 다들 몰려 살잖아요 그 좁은 면적에 꽉꽉 들어차 있는 느낌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면적은 작아도 그니까 유방 볼륨은 작아도 유방 조직들이 다 차 있는 거를 치밀 유방이라고 하는 건데 말 그대로 꽉꽉 차 있다 열대우림 럼 많이 차 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은 하나도 안 보이는 거죠 소개가 뭐 벌레가 살고 있는지 이런게 안 보이기 때문에 다 걸어가면서 하나하나 헤쳐서 봐야 되듯이 초음파로 하나하나 다 뒤져서 봐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찾기도 힘들고 그리고 치밀하기 때문에 열대 그림이니까 풀벌레가 당연히 이제 모여 들잖아요 제가 이거는 늘 환자분 설명하면서 이렇게 초음파를 해요 풀벌레가 많이 꼬여 지니까 치밀 하면 당연히 해충도 꼬여 드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가 잘하라 환경도 조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여자들이 이유도 치밀도가 높고 미국 여자들은 치밀도가 한 50에서 60% 한국사는 거의 뭐 90% 그래서 발병률도 굉장히 올라갈 수밖에 없긴 해요 그럼이 그런 유방암을 어떻게 찾아내야 될까요 당연히 초음 파입니다 유방은 초음파로 말고는 답이 없어요 그리고 초음파 플러스 유방 촬영이 여기서 말하는 유방 촬영은 유방 엑스레이를 말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흉보 촬영 말고요 유방 촬영은 유방만 이렇게 잡아당겨 갖고 판때기로 이렇게 쫙 자부를 시킨 다음에 촬영을 하는 거예요 초음파 같은 경우는 숲속을 걸어다니면서 하나하나를 헤쳐서 다 보는 거고요 엑스레이 같은 경우는 숲에 윤곽을 보는 거예요 우리가 책 볼 때 목차 먼저 보듯이 엑스레이는 그런 느낌 큰 뼈대를 보는 거고 석해 화라고 하죠 석회화는 초음파로 못 보거든요 웬만하면 못 봐요 그렇기 때문에 엑스레이로 나쁜 석회화를 먼저 검출을 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나무하고 숲을 다 봐야 되는 거네요 그러니까 나무만 보다 보면은 큰 그림을 놓칠 수가 있고 큰 그림을 보다 보면 또 너무 세상 걸 놓칠 수가 있으니까 유방 엑스레이 하고 초음파를 같이 꼭 봐야 된다 아 유방 초음파를 하다 보면은 예쁜 혹도 참 많고요 못생긴 혹도 참 많아요 소위 나쁜 옷이죠 예쁜 혹들 은 우리 몸에 누구나 점 없는 사람 없잖아요 점처럼 자연스럽게 생겨라는 거기 때문에 그런 애들은 다 달고 살아가는 거예요 전혀 문제가 없고 다만 이제 못생긴 옷들은 유방암으로 갈 수가 있는 거예요 생긴게 못생긴 건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사람 볼 때는 얼굴 갖고 차별하면 안 되는데 유방 총파 만는 예외 든요 그 못생기면 차별 해야 돼요 이런 애들은 조직 검사라는 방법을 통해서이 혹이 유방암으로 갈 운명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해보고 나쁜 성분이라고 나오면 당연히 제거를 해 줘야 돼요 회충을 제거를 해야 되고요 어 괜찮다고 나오면 추정한 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하시는 거죠 착한 척하는 또 암이 있다면서 맞아요 착한 척하는데 얘는 약간 기질이 있어 나쁜 애로 갈 기질이 있어 맞아 그런 것들도 있다면서요 그니까 그거는 되게 초음파를 많이 해 봐서 뭔가 어떤 경지에 이르면 느낌이 딱 있습니다 그 저는 그래서 딱 봤을 때 아 이거는 좀 착한척 하는데 뭔가 느낌이 안 좋은 혹들이 있거든요 이거는 사실 뭐 제가 말로 표현해서 안 되고 그래서 되게 유방 전파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애들이 가면에 되게 많이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가려내는 방법이 조직 검사 뭐 추적 관찰인간 쓰고 있는 일을 뭐 착한 줄 알고 추적 간찰 하다가 그 암으로 바뀌고 이런게 되게 많거든요 그거를 밝혀내는 그런 역할이 저희 같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하는 일이고 물론 제가 그런 거를 저도 하고 있지만 하다 보면 하 참 요놈 봐라 막 이런 느낌 있죠 너 딱 걸렸어 이런 느낌으로 이제 조직 검사하고 이제 그런 거죠네 역시 수문 그림 찾기 어 진짜 스문 그림 찾기 맞아요네 스문 그림 찾기 최대 아웃풋이네요 맞아요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고난이도인 거 같아요네 아 근데 정말 감사한 거 갈까 원장님들이 암이 되기 전에 그런 기소한 것들을 미리 딱 찾아내는게 목표이지 있네요 그렇죠 제 목표는 그거고 어떤 일부 의사들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 암으로 일단 된 거 같을 때 그때 검사를 하자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개개인 차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제 개인적으로 유방암 늦어도 연기고 아니면 그 전 단계에 발견하자 이거 하거든요 최근에는 유방 초음파는 아니었고 간 초음파를 해서 저희가 엄마랑 거의 동갑이 던 분이라고 제가 기억하는데 유방 초파 예약이 안 돼 가지고 아 그냥 울며 여자 먹기로 복부라인 복부 초음파만 받고 갔는데간에 뭐가 있더라고요 다른 병원에서 그걸 진단 받으신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게 괜찮아 보이니까 지켜보자고 들었대요 근데 뭐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 괜찮았거든요 가면 쓴 느낌 약간 그런 느낌 뭔가 좀 쌓은 거죠 뭔가이 한번 벗겨보고 싶은 그런 느낌 유방은 또 아니니까 제가 조직 검사를 못 하니까 유방 님은 제가 조직 검사 해 드리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큰병원 가셔 하고 보냈죠 가가지고 그분이 6개월 만에 저한테 오셨는데 저를 보자마자 막 손을 잡고 너무 감사해 하시는 거죠 저는 뭔지 모르니까 왜왜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자기 이제 배를 보라고 수술를 하셨더라고요 수술를 해서 그 부분만 그 홍만 쏙 제거를 하셨대요 큰 병원 가셔 가지고 뺐는데 그 병원 교수님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분은 이제 다행히 저를 믿어 주셨어요 그래서 제거를 했더니 간내 담과 남이라고 나온 거 간내 담관 남이라고함은 여러분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장암보건진료소 거의 바닥을 찍는 암입니다 담간 암은 말 그대로 발견된 시점부터 이미 상망 선어랑 똑같거든요 그래서 생존율이 뭐 10% 안 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암인데 초기에 발견하는 건 사실 되게 천운이 해요 그래서 이제 그분은 자기는 이제 새로 태어났다 너무 저도 기뻤어요 그날 진짜 너무 하루 좀 기분 좋았어요 영사 감 쌤님이 다 발견하셨을 거긴 해요 근데 그래도 그런 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뭔가 그런 느낌 아 내가이 맛에 일을 하지 이런 느낌이죠 그러면은이 유방암도 암이 되기 전에 그런 증상들도 있나요 저번 최정암 그래도 말씀드렸듯이 없죠 없습니다 근데 이제 유방암 환자분들에 한 30% 말씀하시는게 있어요 유방 통증을 느꼈다 이렇게 말씀하셔요 안 좋은 혹이 보여서 조직 검사를 할 때 환자분이 어 희한하게 그 부분이 요즘 아팠다고 말씀하시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뭔가 비 특이적이고 하지만 어느 한쪽이 국한된 유방 통증이 계속 2주 이상 지속된다 그럴 때는 그래도 초음파를 꼭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제가 이렇게 또 말씀드리면 유방 통증이 있을 때 막 날밤 세셔서 걱정돼서 오시는 분도 진짜로 있어요 근데 여러분이 꼭 아셔야 될 거는 유방 통증은 일단 마고는 사실 상관없다 이걸 반드시 아셔야 돼요 저도 이제 의사가 되기 전에 가슴이 막 아파 가지고 10대데도 그 기억이나요 아파 가지고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조그만게 무슨 암이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그때 넘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말 그대로 유방 통증을 뭔가 아프다하면 그냥 걔 겁나는 거죠 근데 유방암과 진짜 관련 있는 증상은 말 그대로 만져지는 덩어리고 딱 붙어서 움직이지 않아요 유방 암은 주변 세포를 침식하고 때문에 고정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착한 흙들은 웬만하면 움직이고 말랑말랑 하고요 유방암은 단단해요 돌멩이지 단단하고 안 아픕니다 그다음으로는 범위다 다르긴 하지만 유드 근처 있으면 분비물이지이 피가 나오는 거 그니까 한쪽 유두에 피가 나온다든지 아니면 또 진행된 유방암은 겨드랑이 임파선이 만져지기 시작해요 겨드랑이의 덩어리가 만져지고 이런 케이스는 이제 늦었다고 볼 수 있는 거죠네 그리고 저희가 학생 때 보면은 막 유방 뭐 작아진다 이렇게 해가지고 막 만져보고 막 멍울 잡히고 그런 거 있거든요 근데 이미 만져지면 이미 암이네 그죠 유방 층이 피부 밑에 지방층이 있고요 지방층 밑에 유방이 때문에 상당히 깊이 있어요 근데 그 유방증 안에만 중량이 생기기 때문에 개가 만져지면 한참 커져야지 만져지는 거죠 그래서 작아진다는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총파 반드시 받아보셔야 됩니다네 그러면 이제 아까 이런 유방암을 조기에 찾기 위해서는 유방 엑스레이 그리고 초음파 검사를 이렇게 받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거 언제부터 이렇게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 보통 생일이 시작하면은 에스트로겐에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그래서 제가 보니까 생리 시작한 이후에 한 5년 10년 이후부터 혹이 슬슬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서 20대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초발 시작하셔야 되고요 물론 제가 봤던 분 중에서 제일 빨랐던 분은 16살 짜리였는데 그분은 예 혹을 제가 제거를 해 드렸던 말이에요 조직 검 사고 제거를 해 드렸더니 전 함성 나왔어요 그니까 그런 식도 있어요 요즘에는 실제 10대 유방암도 있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시면 안 되고 내가 생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가족력까지 좀 있어서 걱정이 된다 그러면은 유방 첨보 한번 받아 보세요 받아보시고 20대부터는 2년에 한 번씩 반드시 하셔야 되고 20대 후반이 됐다 1년에 한 번씩 무조건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엑스레이 촬영은 그때그때 한 번씩 좀 찍어보고 석회 화라지 이런 소견이 없고 정상이면 굳이 자주 찍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그건 의사 소견 따라 따라서 하시고 만 40세부터는 초음파와 엑스레이 무조건 1년에 한 번씩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네 그리고 이제 유전자가 있는 분들은 유방암의 걸리 확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굉장히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도 유방 전 절제 수로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분도 유명한 브라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난 이후에 스스로 유방 전 절제술로 예방적으로 하셨는데요 그만큼 그 유전자가 있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30% 이상 되어 있고 난소암에 걸릴 확률도 확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하셔서 만약에 내가 그게 있다 하시는 분들은 검진을 굉장히 자주 하셔야 돼요 열심히 좀 남들보다 하셔야 되겠죠네 유방 유전자 검사는 피검사로 하는 건가요 피검사로 가능해요 예 영상학과 선생님들도 본인의 전공이 다 다르잖아요 유 쪽만 또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거든요 제가 만약에 여자면 유방 쪽만 전공하시는 영상과 선생님을 찾아가서 저는 검진을 좀 받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쪽에 대한 경험이나 노하우들이 굉장히 많으실 거라서 저희 형부도 근골격계를 전공하신 영상이 학 하셔서 저한테 유방 총파 거의 매일 물어보 처제 이건 어떻게 줘야 돼요 막 이러면 그렇게 서로 배우고 있습니다네 유방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암이다 보니까 나는 절대 안전하지 않다는 걸 먼 저이 사실을 명심하셔야 될 거 같고요 그리고 유방암은 생각보다 위험 인자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노출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뭐 살찌는 행동 저번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탕후루 같은 거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 드시면 몸속에서 그게 나쁜 호르몬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열량이 높고 달달한 음식들은 좀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기름진 것도 마찬가지죠 나쁜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들 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요즘 들어서 일회용품에 드시는 분들 반드시 명심하셔야 돼요 예를 들어서 테이크아웃 또 커피 테이크아웃 하시는 분들도 되도록이면 텀블러 사용하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도 우리 이상호 원장이 물 들고 들어오는 거 봤는데 페트병에 물 담아서 먹고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뭐라고 했는데 어 절대 그러면 안 돼요 이게 스텐 컵이라는 자기 유리장 이런 거를 마련하셔서 진료실 그걸 놓고 수시로 마셔야지 페트병 안 됩니다 왜냐면 페트병 자체에서도 호르몬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위적인 그런 제품들과 음식들은 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네 명심하겠습니다네 네자 오늘은 또 이경 원장님 모시고 유방암에 대해서 또 얘기를 해 봤는데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또 의학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용경 원장님의 암차 의사 채널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할까요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요즘 유방암 환자가 많이 늘고 있어요.

2. 특히 젊은층에서도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어요.

3. 가장 흔한 유방암은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종류입니다.

4. 오래 노출된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위험을 높입니다.

5. 초경이 빠르면 위험이 더 커지고, 폐경이 늦으면 더 위험해요.

6. 임신과 출산은 유방암 위험을 낮춰줍니다.

7. 호르몬제 복용도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8. 비만도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9. 환경호르몬도 유방암 증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10. 치밀유방은 유방암 검진이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11. 유방암 조기 발견은 초음파와 엑스레이 검사가 중요해요.

12. 20대부터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추천합니다.

13. 40세 이상은 매년 검사를 받는 게 좋아요.

14.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알 수 있어요.

15. 유방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16. 유방통증은 보통 암과 관련 없어요.

17. 딱딱하고 움직이지 않는 혹이 있으면 의심하세요.

18. 유방에 피가 나거나 임파선이 만져지면 늦었어요.

19.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높입니다.

20.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함께 검사하는 게 좋아요.

21. 유방암은 16세부터도 생길 수 있어요.

22. 가족력이 있으면 더 자주 검진하세요.

23. 유전자가 있으면 검진을 더 열심히 해야 해요.

24.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도 중요합니다.

25. 인위적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은 피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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