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어 이스라엘도 사실 어 전쟁 점 초기부터 2주 정도면 우리가 필요한 목표물을 다 타게 할 수 있다.
목표물을 어 이미 마칠 수 있다.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지금 거의 10일 정도 10일 정도 됐거든요.
네.
어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원하는 어 세 개의 핵시설 이미 때렸고 예.
그다음 가장 중요한 건 이단이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가 이제 가장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그렇죠.
어 오늘 현재 시간 새벽으로 어 우리 시간 또 밤 새벽이었죠.
그래서 어 까다르와 이라크의 정격적으로 이제 약속 대련을 하면서 약속 대련 내가 머리 때릴 때까 머리 피해라 요렇게 이제 한 거죠.
군인들을 다 뺐기 때문에 전혀 지금 피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형식상으로는 이란이 보복을 했다.
요렇게 하고 이제요 국민을 넘어가는 거죠.
미국과 이란은 근데 이란도 나름 대국인데 이게 약간 약속대 이거 너무 없어 보이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처음이 아닙니다.
벌써 예 2020년에 예 어 가셈 솔레이이라는 혁명 수비대 사령관 있죠? 예스 사령관 암살했을 때도네 그때도 어 이란이 어 이라크에 있는 아싸드 미군 기지를 공격했어요.
보복으로 보복을 했고 그 당시에도 약속 대련했었어요.
아 그래서 이번에도 약속 대련이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라고 얘기는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트럼프 대통령이었죠.
그래서 똑같은 방식으로 지금 약속 대련이 이루어졌다.
아,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14발의 미사일을 발사를 했는데 사상자도 없었고 예.
그리고 어 전반적으로 어 전 세계적으로 평가를 했을 때 생각보다는 제한된 수준의 보복이었다.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하는 거 같습니다.
이란 외무 장관도 아까 이제 교수님 말씀하신 거 같이 중동내 긴장 고조를 원하지 않는다 수준에 그 정도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제한된 수준에 공격을 한 이유 이란도 좀 두려웠을까요? 어 이란은요.
예.
여기서 더 나가면 예를 들어서 호르무주 해협을 완전히 봉사한다거나 아니면 미군 기지를 사전 어 공지 없이 공격해서 어 미군 병사가 사망한다면 예 어 정권 미국도 원치 않고 아 미국도 의도치 않고 아무도 의도치 않게 정권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사망가면 바로 또 추가적인 군사 공격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진짜이 정권이 위험해질 수 있거든요.
그럼 정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 약속 대전이 정도를 하고 다시 미국과 어떻게 협상 태블로 나가서 일단 정권부터 지키자.
아 정권부터 지키자.
정권을 지켜야지 뭐 그다음에 생존이 있는 것이 정권도 보고 지키면 뭐 지금 여기서 더 나가면 정권 자체가 지금 붕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권을 지키는 방향으로 갔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알겠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내용도 저희가 짧게 좀 사진에 띄워 드릴게요.
어떤 내용을 띄었느냐? 이번 휴전은 이스라엘과 아 사진 좀 띄워 주세요, PD님.
이번 휴전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에 최종 임무를 완료하고 철수한지 6시간 후에 시작이 된다.
24시간 후 세계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식을 축하할 것이다라고에 글어 올렸습니다.
24시간 24시간 후 세계는 11 전쟁의 공식적인 종식을 축하할 것이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 분이 그거 같습니다.
근원적인 부분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이어서 미군이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국제 정치와 경제가 이제 혼란에 빠졌었는데 특히 이제 우리는 북핵 문제 같은 걸 안고 있는만큼이 사건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아 다뤄볼 필요가 있는데 왜 이번에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겁니까? 자 가장 큰 것은 어 협상이 실패를 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과 어 이란이 즉 미국과 이란이 핵협상을 했는데 다섯 차례 회동을 했고요.
4월 12일부터 했었죠.
서 두 달간 6월 12일 정도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6차 회동이 6월 15일 예정이 돼 있었지만 어이 6차해동 이전에 즉 13일 날 이스라엘이 기습적으로 어 이란을 때리기 시작했죠.
단 핵시설를 때리고 뭐 다른 것도 다 때리기 시작했는데 결국 어 이스라엘 단독은 아니다.
아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인지를 했고 다 사전에 공지가 되고 사전에 긴밀이이 공조가 됐던 것으로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공격을 했는데 왜 그럼 그렇게 했는가? 협상이 아무것도 진전이 없었어요.
아 그래요? 예.
어 진전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일단이라는 본인의 영토에서 우리한 농축을 원했고 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절대 그것을 용인할 수 없다.
그래서이 두 개의 좁혀지지 않는 주장이 팽팽이 맞서면서 6차 회동을 해 봐야 별 의미가 없다.
자,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렇다면 어, 말로 해서 안 되는구나.
음.
그러면 군사적 수단을서 이단을 좀 압박해야 된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래서 군사적 수단을 해서 좀 압박을 하면 이단이 조금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들어올 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네.
자 그러면서 이제 그게 또 나타냐 총리와의 어떤 어 공통 분보가 생긴 거죠.
나타나 종류는 처음부터 협상을 반대했습니다.
아 이란은 어 항상 협상을 하지만 이단은 믿을 수 없는 국가다.
아 예 말은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다고 얘기하지만 국제 사회를 속이고 계속해서 핵무기를 만든다고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협상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예 핵 시설을 파괴해야 아 핵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2년 3년 4년 5년 더 줄 수 있다.
이렇게 이스라엘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두 개가 맞아 떨어진 거죠.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에 공격하고 싶다.
승인만 해 달라.
트럼프는 조금만 기다려라.
협상이 안 되면 해 줄게.
예.
기 때문에 해데 생각보다이 액션이 좀 컸던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 어떻게 보면은 생각보다 이란에 어 굉장히 많은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이제 그렇잖아요.
그럼 이스라엘에서 이란으로 공격을 할 때 그 가운데 사이에 있는 국가들도 있고 그다음에 이란에서 또 이스라엘로 또 미사일을 많이 발살했고 아이온돔이 이번에 깨지기도 했었는데 그러면 또 그 가운데 또 있는 국가들이 있는데 그런 이번에 공격에 대한 이번 사태에 대한 중등 국가들의 속마음이 저는 좀 궁금하더라고요.
같은 이슬람이아도 일하는 또 시아하고 또 사우디 같은 국가는 또 순입파였고 서로 사이도 좋지가 않잖아요.
네.
어, 속이 검게 타 들어가고 있죠.
아, 그래요? 네.
속이 탑니다.
속기 탄다.
왜? 왜냐면이 이란하고 미국하고 그다음에 이란하고 이스라엘하고 이렇게 무력 충돌이 나면 사우디나 유에나 걸프 국가들은 어, 가슴이 뛰어요.
심장이 막 un니다.
왜? 네.
불동이 본인한테 질 수 있잖아요.
그 그리고 이단이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단 말이야.
왜? 이단이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항상 했던게 참 우리 정말 기분 나쁘면 아람코도 때릴 수 있고 정유 시설 때릴 수도 있다.
이렇게 협박을 해 왔기 때문에예.
물론 그럴 가능성은 낫지만 네.
이단이 돌발 행동을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본인은이 전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거기 괜히 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불동이 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걱정스럽고 그다음에 중동적 청세가 안정화되지 않으면이 국가들이 지금 버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메가 프로젝트 사업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엄청난 어 악여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네 어 상당히 지금 걱정을 많이 했었고 또 안타까운 것은 본인들의 외교으로이 어마어마한 지금 중동 사태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예.
외교로 미국한테 아무리 요청을 해도 미국이 결정해야 되는 거고 그렇다고 이스라엘한테 욕을 해도 제발 중단 좀 해라 해도 이스라엘이 듣겠습니까? 안 듣겠죠.
이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사실 어떻게이 상황을 어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속이 마음이 타이는 거죠.
네.
아, 저 그 부분도 좀 궁금했고 여쭤 볼게요.
중국이 이번에 이제 시아파의 맹주인 이란을 지원을 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란의 원유에 또 90%가 중국에 수출되기도 했던 그런 상황인데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이란이 중요한 상황인데 미국의 이번에 공습까지도 겨냥했다라고 확장해서 볼 수 있을까요?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예.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단의 핵시서를 때렸다.
그래서 중국으로 가는 어 이단의 원유를 막았다.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고요.
네.
이번 사태는 어 역시 이스라엘이 계속 요청을 했었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 이스라엘을 조금만 도와주면 이란의 행능력을 한 4 5년도 줄 수 있다.
아 그렇게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이란의 정권 변화도 아니고요.
이란 국가를 완전히 파괴하게 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 이란은 협상 테이블로 데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일종의 회초이죠.
레짐 체인지까지는 생각하고 있지가 않다.
네.
이미 그렇게 얘기를 했고 물론 거에 약간 입장을 바꾸는 모습도 보였지만 레짐 체인지 해 봐야 중동에서 레짐 체인지 많이 해 봤거든요.
역사적 교훈으로 별 좋은게 없습니다.
예.
리비아, 이라크 좋은게 없어요.
탈레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네.
이란 같은 경우에 예전에 그 약간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은 기억하실 텐데 판례 왕조 시절에는 또 친미 국가였잖아요.
근데 그때처럼 다시 돌아가고 되돌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아 마음은 있죠.
예.
근데 그것을 외부에서 계속해서 이런 어마어마한 중동 국가를 압박을 해서 어떤 친미, 친서방 어 세력, 대통령, 정치인을 세운다고 해도 정권을 세운다 해도 그거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 본인들의 어떤 직권 세력은이 국민 본인들이 뽑아야죠.
어 그런 그렇게 지금 봐야 되지.
계속해서이 이란이란 국가를 압박하는 것은 결코 어 이단의 미래에도 중동의 미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러면요.
이번에 이란에 대한 미군의 공습이 있었는데 미군의 공습이 있었는데 그 뭐 핵시설 세 곳을 이번에 타격을 했죠.
핵시설 세 곳을 타격을 했는데 이것으로 인해서 이번에 일하는 핵 능력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느냐 이것도 많은 부분들이 이제 궁금하게 하고 계세요.
미리 우라늄을 어디로 이전을 시켜 놓은 거 아니냐.
이동을 시켜 놓은 거 아니냐.
그래서 이번에 과연 이란의 핵 능력이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을지 아니면 아주 단기간만 그 기능이 중지가 되는 수준인지 그거에 대해서 이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여쭤 볼게요.
아니죠.
당연히 아니에요.
아니죠.
아닐 수밖에 없죠.
초키면 가겠지만 그건 또 불가능하고요.
어 현시점에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단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면이 전쟁 전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면 3주에서 한 달밖에 안 걸립니다.
핵탄두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소위 이것을 우리가 이란이 핵문 국가였다.
아 그렇게 얘기를 하죠.
그럼 지금 차이는 어떤가? 지금은 제가 봤을 때는 최소 1년 반에서 2년 아니면 한 3년까지도 더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시간을 벌어내요.
시간.
예.
그렇죠.
그것을 위해서 지금 이제 공격을 한 겁니다.
그래서 네.
그러면 왜 그러면 이단의에 핵개발 능력이 사라지지 않았냐? 음.
이라는 이미 여러 차례 오랫동안 핵개발을 해 왔기 때문에 핵과학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미 지식들이 모래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들 시설들을 파괴하더라도 다시 지우면 되거든요.
다시 지우 언제든지 다시 지우면 됩니다.
그리고 핵물질도 지금 가지고 있어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 우라늄 농축 60% 정도 되는 400kg이 지금 행방이 묘해요.
아, 네.
이란이 이미이 핵시설에서 반출해서 아주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것을 가지고 추가적인 어, 핵발을 또 할 수 있는 것이고 예.
어, 그래서 결론은요.
어, 완전 제거는 아니다.
완전 제거는 아니다.
완전 재건을 하기 위해서 결국 인한과 협상을 해야 된다.
아, 본인의 의지로서 이걸 중단해야지.
예.
어, 이단 그 넓은 땅덩이에 있는 모든 핵지사 어디겠는지도 몰라요.
사실 이단이 신고하지.
아는 핵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완전 제거하는 것은 사실상 좀 어렵다.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사차이 뒤지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고 죠.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과이란 간의 긴장 상황인데 이란이 이번에 이제 어 국방역에 상당히 악화된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이 기회를 또 이용해서 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하거나 약간 중동에서의 패권 그 다툼을 하는 다른 아랍 국가가 있을 수가 있을까요? 뭐 중동 국가가 어 있을 수 있죠.
사우디라든지 네.
일단 걸프 국가들은 아까도 질문해 주셨지만 어 속마음은 타지만 네 어 마음속으로 이스라엘을 응원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 그래요? 왜? 겉으로 표현을 못 합니다.
표현을 하면 아랍 국가에서 욕을 먹기 때문에 예.
속으로 아 이번 기회 잘됐다.
이란의 행능력을 아직 그냥 깨끗하게 정리를 해 주면 정말 고맙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골프가 가장 두려워하는 국가가 이란이거든요.
사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재례식 무기도 상당히 엄청난 어 군사 강 강 강국인데 거기에다가 핵무기까지 가진다면 골프 국가는 사실상 너무나 힘듭니다.
자,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텐데 지금도 속마음은 상당히 좋아할 거예요.
이단은이 정도로 물어트려 놨으면 어 그래도 우리가 좀 이단에게 좀 버틸 수 있겠구나 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사실 이번 공격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어 중동 지역의 맹주, 강국 시아파의 뭐 종주국 이런 것들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깨졌습니다.
상당히 많이 깨졌어요.
그리고 이란에 의지해 왔던 중동의 대리 조직 있죠.
후, 하마스, 해즈볼라, 또 이학의 친일란, 민병대 이런 조직들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거예요.
그래서 상당히 이란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고 예.
어, 오히려 이스이나 순위 국가들의 입낌이 좀 세질 것 같고요.
그러나 이란이 이것을 또 회복하기 위해서 이미 벌써 엄청나게 노력을 할 겁니다.
예.
이단이라는이 제국을 경험한 국가들은 네.
14살이 무너지지 않아요.
예.
그리고이 사람들의 시계는 우리의 시계와 다릅니다.
아, 그러니까 1,년이 한 시간이에요.
예.
어마어마한 시간을 제국을 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급하게 가지 않습니까?이 사람들은.
한대 때리면 맞아도 언젠가 우리 다시 보복할 수 있다.
지금 아니면 100년 후에 200년 후에 300년 후에 예.
아, 그리고 제가 교수님께 꼭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교수님 그 이스라엘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하셨잖아요.
그 이스라엘 국민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하고 비슷한 입장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지정학적인 위치에서요.
이번에 미국의 공습 같은 1년의 움직임에 대해서 이스라엘 보통 일반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특히 이제 이스라엘 역시 이번에 이란으로 인해서 아 아이언돔이 뚫리면서 상당히 적자는 피해를 받잖아요.
이스라엘 국민들은 어떤 입장입니까?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너무너무 감사하죠.
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예.
왜냐면 포르도는 이스라엘 단독으로는 절대 때릴 수 없는 곳이잖아요.
때릴 수는 있지만 파괴할 수 없는 곳.
왜냐면 지하 100m 밑에 있는 핵시설은 이스라엘은 어 능력으로는 어 제거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일단 이런 문제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나 어 큰 우군이었다.
네.
그래서 대단히이 고무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고요.
다만 이제 가자 지구 문제는 아직 전쟁이 안 끝나서 계속되고 있어서이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 추후 또 어 해결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네.
어, 전체적으로 이스라엘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네.
그런 상황이죠.
네.
아, 알겠습니다.
일단은 이스라엘 국민들은 굉장히 트럼프에 대해서 반기난 그런 입장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동안에 좀 어떻게 보면 수건 사업을 해결한 그런 셈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중동 확전 우려 이거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오늘로 인해서 오늘로 오늘부터 휴전이 된 건지 정전이 된 건지 앞으로 그냥 이대로 평화롭게 쭉 갈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잠깐 뭐 휴전이라고 했다가 다시 또 공격이 이어지게 되는 건지 이거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이제 이게 경제하고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잖아요.
우리나라 경제 뭐 원유라든지 다양한 영향이 있는데 이게 미국의 공습이 전쟁의 시작이냐 끝이냐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거 전쟁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하세요? 지금까지는 어 소파 소구입니다.
예.
지금까지는 괜찮다.
예.
지금까지는 좋다.
왜냐하면 일단 휴전은 어쨌든 저는 어제부터 얘기했지만 출구 전략을 찾아야 됩니다.
출구 전략은 결국 어 협상과 합의밖에 없거든요.
일단 휴전으로 갔고요.
다만 24시간 내에이 휴전이 얼만큼 잘 지켜지느냐 이것은 지켜봐야 되죠.
음.
근데 이게 다시 깨져서 다시이 재충돌로 간다면 네.
상황은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어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외교과 군사록을 압박을 한다면 잘 지켜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다만 이제 호르무저 회협에 대해서는 이단이 이번에 약속 대전대로는 그냥 끝낼 것인가? 아 그거 궁금하더라고요.
예예.
어 그래서 그 부분은 아직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저는 어이 시점에서 이단이 다시 한번 뭐 호르무조 회를 어떻게 한다.
그렇게 해서 다시 한번 긴장감을 끌어올릴 이유가 그렇게 없지 않을까? 이미 미국에 대한 보복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 조금은 그 부분은 조금 해소가 되지 않았을까? 예.
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다만 해상을 다시 시작한다면 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불투명해요.
왜냐면 입장이 워낙 평평하게 맞쏘고 있어서 우리는 그대로 그래도 안 되겠다.
그렇죠.
속긴다 대통령이 다 있는 방이 없은 별로 없거든요.
그렇다면 이단이 좀 양보를 해 줘야 되는데 이단이 어 여기서 우리가 뚜디로 맞은 건 두려 맞은 거고 협상에서 우리 그건 다시 뭐 못 하야겠다 이렇게 나온다면 협상은 다시 공해제로 돌 수도 있죠.
그 부분은 조금 불이해요.
이번에 그렇죠.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는 방안을 두고이란 의외에서는 일단 의결을 했는데 이걸 실제로 할지 안 할지 부분은 아직 이제 불투명한 상황이죠.
일단은 휴전에 들어갔기 때문에 후르무즈 헤업을 봉쇄를 하지 않을까, 안 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관측이 일단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 교수님도 비슷하게 말씀을 좀 하셨는데 해업을 봉쇄할 경우에는 경제적인 파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 원유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그 호류무지 헤업을 지나는 그 원유 어 유조선 같은 경우에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분의 관심이 좀 모아졌었는데 이번에 일단 그 어제 약속 대련 그리고 어 휴전 이후에 휴전 휴전과 관련된 멘트가 나온 이후에 유가가 굉장히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브랜드가 지금 7% 하락을 했고 뉴욕 증시도 상승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였고 그러면 앞으로 이란의 보복 옵션은 어떤게 있는지 제가 좀 궁금하더라고요.
일단은 휴전이 됐지만 여기서 만약에 다시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거나 미국이 다시 공격을 하거나 할 경우에는 어떤 옵션이 있을지 뭐 추가적인 옵션은 뭐 다 아시는 바와 같이에 호르무주 해협 봉쇄 아직 남아 있죠.
네.
그다음에 걸프가들 정시설 때린다고 공원을 했지만 뭐 한 번도 그런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 추가적인 옵션은 두 가지 정도가 남아 있고요.
그 외에 또 어 돌발적인 외교 외교적인 행위는 할 수 있어.
예를 들면 MPT 탈퇴.
아 예.
예.
이라는 그럴 수 있죠.
왜냐면 우리가 MPT를 잘 준수해 왔는데 이렇게 두드려 맞았으니까 우리로선 더 이상 지키지 못하겠다.
아직 결정된 건 없어요.
생각만 하고 있을 텐데 MPT 탈퇴.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낮습니다.
낫고요.
네.
또 하나 처음 처음에 상당히 우려됐던게 400kg의 공농축으로 하는 그게 한 60% 농축된 거라면 어디 모르는데가 가지고요.
90%까지 농축할 수 있지 않냐 이런 우려가 있었어요.
예.
그렇게 되면 횡탄들을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여전히 낫지만 혹시 그럴 가능성은 없지 않나 이런 부분도 상당히 우려가 되긴 합니다.
음.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는 거는 그니까 이란과 이스라엘 어떻게 보면 남의 나라의 얘긴데 당장 우리하고 이제 맞다 맞다 있는 이제 북한 북한도 이란하고 비슷한 입장 핵과 관련해서 이란과 북한의 차이는 어떤 수준인지 이걸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
미국이 향후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북한과의 협상이 만약에 다시 났을 경우에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북한에 대해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까? 예.
문제는 아시다시피 이란과 북한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완전히 다르다.
많이 다르죠.
예.
이란은 핵탄도가 없습니다.
예.
북한은 핵탄도가 있잖아요.
그렇죠.
예.
핵탄도가 있는 그다음 핵을 쏠 수 있는 투발 수단도 있잖아요.
자, 그렇다면 어 북한을 지금 이란처럼 이렇게 보인다면 어 북한은 너 죽고 나 죽자 이렇게 나올 가능성도 있죠.
그래서 투발 수단도 가지고 있어.
핵탄들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단처럼 이렇게 막 어 몰아붙이기는 좀 어렵지 않냐? 네.
다른 어떤 접근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좀 더 외교력을 강화한다든지 아니면 어 다른 어떤 방법이 필요할 텐데요.
어 정확하게 구체적인 생각을 제가 안 해 봤습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 북한과 협상을 또 할 수 있을지 어 현재로서 그렇게 큰 많은 선택지가 있어 보이진 않아요.
훨씬 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고 훨씬 더 어렵다.
예.
훨씬 더 어렵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뭐 다시 북한과의 어떤 어 대탕트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할 텐데 네.
사실 그것이 얼마만큼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김정은이가 그걸 얼마만큼 받아줄지 그것도 사실 제 의문이에요.
한번 속 한번 본인은 속았다고 생각하잖아요.
예.
엄청나게 당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상당히 저는 좀 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봅니다.
예.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성일관 교수님 아라 중동 지역 전문가 특히 이스라엘 지역과 관련해서 거의 최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가신데 성현 교수님을 모시고 아 최근에 있었던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그리고 미국의 공습 그리고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부분까지 한번 상세히 한번 이야기를 다뤄봤습니다.
제가 교수님 예전에 나오신 방송 많이 봤거든요.
네히 장시간에 재는데 다음에 저희가 기회가 되면 좀 장시간에 쳐서 강의 비슷하게 한번 따로 좀 보셔보고 싶네 알겠습니다.
이스라엘 저 개인적으로 되게 궁금했거든요.
네가 보셔야죠.
예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 약간 불안해하면서 삽니까? 우리나라에 비해서 조금 더 불안해야 할죠.
그 불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휴가가 길면 웬만하면 어 나갑니다.
아 웬만하면 나갔다.
예.
왜냐면 테러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래서 나가면 해외에 나가면 테러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 있잖아.
심리적으로.
예.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해외 예을 되게 좋아하고요.
아, 그러니까 전쟁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또 전쟁을 인내하 참을 수 있는 전쟁을 어 우리 같으면 사실 아, 저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살 수 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전쟁에 대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어, 이런 것들을 잘 인내하는 능력도 우리보다 훨씬 뛰어나죠.
사실 이번에도 이란이 지금 뭐 거의 500발 이상의 단도 미사를 쏘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잘 버텨내고 그렇죠.
어 저렇게 저렇게 두드려 맞으면 사실 정부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도 할 수 있거든요.
그 그렇게 심한 비판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란은 반드시 우리가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마스와 다르게이란 문제에 있어서는 어 나타나 총리를 반대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자지구 전쟁은 본인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 전쟁을 계속 끌고 가는게 아니냐 이런 비판하는 세력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네.
그 문제 있었 이거는 우리의 국가 존망의 위협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똘똘 뭉치고 있는 그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두 가지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그 네타냐오 총리도 상당히 장기 집권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이 이 이스라엘 국민들은 네타냐 총리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어 콘크루티 지지층이 있어요.
아 예네 30%예 그래서 계속 지지를 하는 거고 예 지금은 좀 너무 오래했잖아요.
네 네.
그래서 이거는 조금 이스라엘 국민들이 상당히 지금은 조금 나타냐고 총리를 보는 시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네.
촉이나 뭐 한 10년 정도 정도까지는 그래도 어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뭐 15년 16년 17년 되니까 아 본인의 직업이 총리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그건 내가 총리는 나밖에 없다.
이런 어떤 착각에 좀 빠져 있지 않냐? 아, 이런 지금 비판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 총리가 좋은 일을 많이 했지만 어, 이제는 조금 어, 자리를 좀 다른 분들에게 물려 주고 조금 예, 다른 아니 뭐 꼭 뭐 다른 진보 세력이 아니더라도 리쿠드당 내에서라도 다른 정치인들에게 자리를 좀 어, 만들어 주고 본인은 아름답게 네.
대장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예.
네.
그리고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우리보다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거 같이 더 어떻게 보면은 지정학적으로 좋지 않은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국민들이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경제 발전은 많이 이루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특히 외교적으로나 여러 가지 좀 측면에서 봤을 때 이스라엘 국민들로부터 좀 어 배워야 될 부분이 있다면 이런 부분을 좀 참고하면 좋겠다.
앞으로 특히 북핵 같은 문제를 다룰 때 있어서 이런 부분은 참고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겠습니까? 네.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조금 보수적해야 된다.
아, 안보는 보수적이야 된다.
네.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뭐 이게 정치적 이올로기로 보수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고 좀 엄격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예.
안 보면 면에서 아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아, 요걸 조금 어, 조금 자제해 주셔야 된다.
네.
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안보에 있어서는 조금 보수적인 성향이 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 우리가 이제 뭐 북한 문제도 있고 또 다른 어, 우리한테도 뭐 많은 안 보이 수가 있지만 어,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조금 꼼꼼히 따지고요.
어, 그리고 과할 정도로 좀 준비를 많이 하셔야 된다.
지금 이스라엘과의 어떤 전쟁 최근에 뭐 2023년부터 지금 전쟁이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전쟁을 보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좀 우리가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이 평화가 마치 그냥 주어지는 공기처럼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우리는 평화롭게 잘 지내고 사실 지내고 있잖아요.
근데 이런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어 쉽지가 않습니다.
사 국제에 어마 많은 분쟁들이 있지만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그냥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