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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성사율 99.9% 비법 공개!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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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성사율 99.9%!? 이렇게 했더니 계약 따냄 (실전 검증 완료)

고서아(고성사는 서울아가씨)

조회수 조회수 1.8K 좋아요 좋아요 14 게시일 게시일

설명

[서울살이 EP2.24.05 퇴사 1개월 차] 직접 경험한 리얼 계약 성사법 🔥 고민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든다면 오히려 그냥 부딪혀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프리랜서 1년 간 계약 성사율이 99.9% 가 되었을지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법 ✔ 내가 공략 할 타겟을 설정하는 법 ✔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포인트 딱! 찝어내는 법 ✔ 1년 전 뿌려둔 씨앗이 계약으로 돌아온 과정 ✔ 일 하는 다양한 방식 #프리랜서 #계약 #브랜딩 #마케터 #퇴사 #직장인 #퍼스널브랜딩 #직장인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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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상 사는 서울 아가씨 서아야 오늘은 프리랜서로 독립하고 나서 완전 맨땅에 헤딩 하듯이 부딪치면서 일을 따온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해 내가 첫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1년 전에 했던 영업이 어떻게 지금 또 일리랑 연결이 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회사 밖에서 만든 동의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럼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부딪쳤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얘기해볼게 직히 말하면 다는 건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라고 회사에 있을 때는 월급도 나오고 일이 자연스럽게 주어지 근데 이제는 내가 직접 일거리를 찾아야 하니까 그래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게 내가 어디에서 누구한테 필요로 할까라는 생각부터 먼저 했어 우선 나를 필요로 하는 곳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장에 나를 던져야지 팔리니까 그래서 고민을 해봤어 사실 대기업이 아닌 이상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경력직을 기 가 어렵잖아 연봉을 맞춰 주는 것도 부담이고 대부분 경력직은 네임밸류 있는 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니까 대표 입장에서 생각하면 만약에 주니어 줄 월급 정도를 10년 차 된 경력자 쓸 수 있다면 내가 비상주 프리랜서 개념으로 근무 조건을 유연하게 조절해도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는 대기업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중소기업을 나의 타깃으로 삼기로 했어 그리고 진짜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지 내가 퇴사를 두이 딱 하루 전 날이었어 스타트업에서 한 대행사가 되게 유명하다는 얘기를들은 적이 있는데 마침 내가 있던 공유 오피스에서 같은 입주 사라서 그 대표님이 강의를 하시는 거야 이거다싶어 사실 나도 이제 혼자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다니던 회사에 명합 하나를 챙겨서 강의장으로 갔지 한 명 정도 있었던 거 같아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는데 나 빼고는 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라면 제품도 있고 디자이너도 있고 다 있는데 마케터 없다 이러시는 거야 그래서 여기에 참석하게 됐다고 듣자마자 속으로 오 여기 노다지다 하고 외쳤지 나 여기서 잘 팔릴 수 있겠는데 막 이렇게 생각하면서 강의를 들렸던 거 같아 강의가 끝나고 내 옆에 앉아계셨던 대표님이랑 강의를 주최하신 대표님 두분 한테 이제 명함을 건네면서 저는 마케팅 10년 정도 했고 내일 퇴사합니다 앞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할 생각이고 대표님한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미팅을 나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라고 명함을 건네어 그리고 스위스로 떠나기 일주일 전에 옆에 앉아 있던 대표님이 연락이 오신 거야 따로 미팅을 한번 진행하게 됐는데 브랜드 두 개를 운영을 하실 예정이래 근데 마케팅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게 도 스위스 여행 가기 직전에 이렇게 첫 계약이 성사됐고 잘 쉬고 와서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어 여기서 그 강의를 주최했던 대표님과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그 대표님한테 강의가 끝난 이후에 포트폴리오라 이력서를 보내 드리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그때 당시에는 뭐 딱히 하자는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지나가게 됐어 신기하게 딱 1년 뒤 갑자기 연락이 온 거야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지 미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동안 회사가 많이 성장해서 일이 너무 많은데 주니어를 교육을 시키면서 할 여력이 없는 거야 그래서 빠르게 실무에 투입한 경력직이 필요했던 거지 난 아무래도 온보딩 시간 없이 바로 투입이 가능하니까 이제 계약하고 진행을 하기로 했어 근데 문득 궁금하더라고요 만에 다시 연락을 주셨는지 그래서 물어보니까 문득 잠을 자르고 누웠는데 생각이 나셨다고 하더라고이 말을 듣는데 소름이 뒀더라 결국 그 1년 전 강의장에서 내가 같이 일하자고 손내민 두 곳 모두 같이 일을 하게 된 거잖아 첫 클라이언트랑 계약할 때는 프리로 진행하는 포트폴리오가 나한테 필요했고 한번 해보는게 의미가 있으니까 돈 욕시 만 부르고 지금 받는 비용에 절반만 받고 진행을 했었어 그렇게 하게 잘했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른 클라이언트들이 소통을 할 때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생긴 거니까 일하는게 훨씬 더 수월해졌어요 시간을 회사 사람들이랑만 보냈으면 지금은 내가 발벗고 나서서 나를 어필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야 하니까 프리랜서 모임 마케팅 세미나 대행사 모임 이런 도움이 될 만한 곳에 참여를 진짜 많이 하고 다녔던 거 같아 지금 생각하면 굳이 안 나가도 됐다 하는 모임도 있지만 해서든 그때 만들었던 인연이 또 일로도 연결되는 모임도 있었어 근데 신기한 일이 하나 더 있었는데 내가 초반에는 이런 걸 좀 누적해겠다 싶어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거의 메모장처럼 썼거든 약간 프리랜서 기록의 지처럼 그걸 보고 어떤 분이 연락을 주신 거야 본인도 프리랜서인데 커피챗 한번 하자고 그래서 얘기해 봤는데 좀 큰 건의 프로젝트가 간간히 들어온데 혼자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커서 진짜 잘하는 영역에 프리랜서 그리 모아서 같이 해보면 어떨지 제안을 하더라고 완전 안 할 유가 없잖아 안 그래도 혼자 일하는게 외롭기도 했는데 동료가 생긴 기분이 너무 좋은 거야 지금은 각자가 너무 바빠져서 같이 하고 있지 않는데 초반에는 한 세명 정도 프리로 모여서 프로젝트를 따오라는 목적으로 일을 하기도 했었어 결국 계획보다는 실행이 있던 거 같아 내가 행동한 모든 것들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부분도 있지만 만약에 그게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뺏긴다 싶으면 한번 먼저 실행을 해보는게 가장 빠른 거일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 만약에 뭔가 지금 계속 고민이 있거나 불안하면 한번 앞뒤 재지 않고 부딪혀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뭐 안 되면 말지 또 해보면 되잖아 다음 편에서는 홀로서기 2개월 차 전남친이 클라이언트 댄서를 가져와 볼게이 얘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아요랑 구독 눌러 줘 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서아는 서울 아가씨로 프리랜서로 독립했어요.

2. 처음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해요.

3. 1년 전 영업이 지금도 연결되고 있다고 해요.

4. 회사 밖에서 만든 인연에 대해 얘기해요.

5. 맨땅에 헤딩하며 일하며 부딪쳤다고 해요.

6. 회사에선 월급이 나오지만, 이제는 직접 일거리를 찾아야 해요.

7. 자신이 필요로 하는 시장을 먼저 고민했어요.

8. 대기업보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목표로 했어요.

9. 직접 찾아가서 기회를 만들기로 했어요.

10. 퇴사 하루 전, 유명 스타트업 강의를 들었어요.

11. 강의장에서 대표님들 사이에서 마케터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12. 강의 후 명함을 주고, 프리랜서 활동 의사를 알렸어요.

13. 스위스로 떠나기 일주일 전에 연락이 왔어요.

14. 브랜드 두 곳이 마케팅 시작을 원했어요.

15. 여행 전에 첫 계약이 성사됐어요.

16. 강의를 주최한 대표님과는 포트폴리오를 보내며 연락했어요.

17. 1년 뒤, 다시 연락이 와서 일이 늘었다고 했어요.

18. 빠르게 실무에 투입할 경력직이 필요했어요.

19. 다시 연락받아 계약하고 일을 시작했어요.

20. 왜 다시 연락 왔는지 궁금했어요.

21. 대표님은 잠을 자다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했어요.

22. 결국 두 곳 모두 함께 일하게 됐어요.

23. 첫 클라이언트와는 포트폴리오를 위해 일했어요.

24. 당시 비용은 절반만 받고 진행했어요.

25. 자료가 생기면서 일이 더 수월해졌어요.

26. 프리랜서 모임과 세미나에 많이 참여했어요.

27. 모임에서 인연이 또 일로 연결됐어요.

28.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많은 연락을 받았어요.

29. 한 프리랜서가 커피챗 요청을 했어요.

30. 함께 큰 프로젝트를 하자 제안했어요.

31. 외롭던 프리랜서에게 동료가 생긴 느낌이었어요.

32. 지금은 바빠서 함께 일하진 않지만, 초반엔 같이 했어요.

33. 행동이 기회로 이어졌어요.

34. 실행이 가장 빠른 방법임을 깨달았어요.

35. 고민이 있거나 불안하면 부딪혀 보는 것도 좋아요.

36. 안 되면 또 해보면 된다고 해요.

37. 다음 편은 홀로서기 2개월 차 이야기를 할 거예요.

38.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세요!

39.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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