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370억 벌고 부모님 돈까지 잃은 청년의 주식 대반전 비밀

이 돈을 목표로 하면 전 절대 이런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해.

 내일 아침에 바로 사세요.

 370억이야.

 제가 지금 300억 운영하잖아요.

 하루에 아파트 한 소 아파트 하냐고 왔다 갔다 하잖아.

 앞에서 날아가면 그 견딜 수 있어요.

 주식은 투기판이 아니잖아.

 어.

 주식은 아니요.

 주식 투기판이 맞아요.

 제씨 이거 뭐예요? 뭐 신규하다.

 나 처음 보 막 이런 거.

 그니까 러시아 빈대떡이라고 생각하시.

 그 안에 연어를 넣은 거야.

 훈재 연어.

 신하다.

 국민 요리에 러시아인들이 자주 먹는 엄청 많이 먹어.

 이거는 뭐예요? 러시아몬드? 러시아먼드.

 안에 속이 있나 보구나.

 아, 이것도 러시아에서 갖고 왔나 봐요.

 그럼요.

 신선식품은 쿠팡에서 이거 러시아에 뭐 디저트예요? 치즈요.

 치즈.

 치즈를 종류별로 여러 개를 지금 해 놓은 거야.

 근데 이거 한국 치즈야.

 네.

 이건 본 치즈구나.

 그래.

 나 어제 많이 본 치즈.

 이거 내가 자주 먹는 치즈야.

 이거연유 연유에 살짝 아 연유에다가음 나 이거 맛있다.

 음 형이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도 지금 자산이 두 배 불어난 거 이거 이런 거 운이지.

 어 미쳤어.

 그 난 너무 기분 좋아.

 물론 이게 이제 떨어질 수도 있겠지.

 근데 그죠.

 그러니까이 등락폭을 보면 사람들이 주식을 무서워하는게이 등락폭이 평가액이 등락폭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낀다.

 올라도 무섭고 떨어져도 무섭고.

 근데 나는 결론은 이제 내제 가치에 수렴할 거기 때문에 내제 가치에만 집중이 등락폭을 그냥 가짜 돈이라 생각해.

 어어 사이버만 액시했을 때 이제 그땐 돈이구나.

 근데 액시한다는 그 개념 자체도 나는 액시 하면 뭐 할 건데? 현금 가지고 뭐 할 거야? 현금 가지고 뭐 할 거냐고? 현금 챙겨서 뭐 깔고 앉을 거야? 그거 사람들이 왜 나한테 부동산 안 사냐? 난 관심 없어요.

 그냥 혁신 기술만 계속 쫓아다니까.

 그 내가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그 혁신 기술에 있으면서 장기 성장하는 기업에서 계속 이제 사람들의 심리만 왔다 갔다 하는 거잖아요.

 탐욕과 공포 여기서 나오는 트레이딩이 차익을 내가 따먹는 거지.

 나는 그걸 잘하게 되었고 누구보다 잘하게 되었고 자신이 있고 그러니까 배팅도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거고 주식 입문자가 네가 지금 팬이 많이 생기고 있어.

 자기만의 그 노선이 있잖아.

 트레이닝하고 도박으로 갈 건지 그 나쁜 거는 아니잖아.

 성향니까.

 근데 너처럼 같이 투자 그러면 그거를 어떻게 파악을 하니? 그니까 정확하게 나를 정의하면 난 하이브리드예요.

 어.

 난이 두 개를 다 잘하는 거야.

 아하.

 어.

 주식 투자에 있어서 내 볼 때도 거의 한 7, 80%는 돈 놓고 돈 먹기야.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근데 나는 이것도 잘해.

 돈 놓고 돈 먹기도 잘하는데 같이 투자까지 잘하니까이 두 개가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믿을 수 없는 이런 엄청난 퍼포먼스가 나온 거죠.

 이렇게 두 개다 잘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냥 충돌이 나지 않을까? 나만의 이제 투자 철학을 만든 거지.

 그 과정에서 지나간 내 실패 과정에서 왜 실패했을까를 더듬어보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로 그게 바뀌거든요.

 그러니까 지키랜 하이드야.

 이런 거야.

 이쪽에서는 성과악이 있어.

 여기서는 막 미친 놈처럼 하는데 여기서는 막 착하게 하고 막 이래야돼.

 그러니까 지금 스타일이 스타일이 2주 전부터 바뀐 거야.

 종목이 지금 20개가 넘어가요, 이거.

 그까 내가 몰빵 투자자로 지금 이름이 알려졌잖아요.

 그래야 했던 구간이 있었고 지금 환경이 갑자기 확 변했어.

 어디다 투자해야? 핸드폰 연기 한번 보여 줘.

 얘가 나랑 만났을 때 170억이었거든.

 1 100 만 10만 100만 천만이 7억인데 뒤에 7하고 앞에 3이 붙었어.

 370억이야.

 이게 100% 다 내돈는 아니고 어쨌든 레버리지를 쓰고 있어요.

 레버리지를 쓰고 있는데 370억 중에 순자산 한 250억 이상 내가 너를 좋아하고 부자의 길을 갔던 사람이면 별로 매력을 못 느꼈을 거야.

 근데 네가 개고생을 했잖아.

 지금 어때? 이렇게 370억 앞으로 너는 1,억 그 이상 자산가 될 거 같아.

 느낌이 어때? 엑수에 대한 목표는 저는 없어요.

 그냥 저는이 순간을 그냥 즐기고 있어.

 그냥 내가 잘하는 거 오로시 내가 거기 집중하는 거야.

이 돈을 목표로 하면 전 절대 이런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해요.

 돈을 돈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가 나와.

 사람들은 내가 한 1천만 원만 넣어도 2천만 원, 3천만 원 벌어야 된다는 마음이거든.

 우리가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목적이 뭐예요?이 돈으로 욕망하는 것을 그걸 바꾸려고 하는 거죠.

 집일 수도 있고 자동차일 수도 있고 그죠? 저는 그런게 없어요.

 그냥 내가 하는 것을이 게임 자체를 난 즐기고 있는 내가 잘하는 거에 오로시 집중하면서 전력을 다 하다 보니까 갑자기 그냥 돈이 계속 그냥 불어나 있는 거야.

 그냥 이게 지금 반토막이나도 뭐 힘들지.

 물론 반토막이나 힘들죠.

 솔직히 힘들지.

 근데 근데 그 지난 2년 제가 유튜브에 나가지 2년이 됐잖아요.

 매년 반토막이 났었어.

 아 그 과정을 전 다 보 오픈했었어요.

 그 과정을 아는 사람들은 저를 이제서야 제 찐 팬들이 다 된 거죠.

 아, 그래서 저의 철학을 받아들여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 여러 명 이미 생겨났어요.

 형도 지금 인생이 바뀌고 있어.

 내가 두한일를 3주 만났거든.

 두산주 운전주 꼭 사세요.

 그러더라고.

 나는 근데 쟤를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신뢰가 있잖아.

 네.

 네.

 아, 샀어요.

 바로 샀어.

 그 얼마를 샀는데? 뭐 100만 원 이렇게 산 거예요? 어, 그 벌써 수익률이 30%가 됐어.

 오.

 어 자 내가 여기서 정확하게 제가 말씀드릴게요.

 다시 지금 촬영 중이에요.

 좋습니다.

 호동형이 나한테 카톡이 온가야 그때 나는 와이프하고 자전거 열심히 타고 있었거든요.

 호동형이 딱 카톡이 와가지고 야 두하다 큰일 났다.

 이재명이 당선된 거 아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선이 되신 거 같아.

 영상 찍은다니까 갑자기 대통령께서가 나와.

 아 해야지.

 웃기다.

 했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선이 되신 거 같다.

 아 큰일 났다.

 이제 원존적으로 이제 하라가는 거 아니냐.

 내가 형님 내일 아침에 바로 사세요.

 카톡 보여줘.

 카톡 보여줘.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왜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었냐면 아니 이미 여론 조사에서이지 대통령이 이미 지지율이 앞서고 있는 거 우리 알고 있었잖아요.

이 민주당에서는 지속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강조하고 원전에 대해서 계속 안 좋은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야.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력이 높기 때문에 이게 가격이 반영이 되어 있을까요? 안 되어 있을까요? 음.

 이게 선반영 돼 있겠 되어 있었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겠죠.

 그니까 어 그렇죠.

 나처럼 원전에 대해서 공부를 한 사람들은 그 타이밍을 기다렸을 거라고 분명히 1차원적인이 생각에 사고에 잡혀 있는 사람들은 아 이재명 대통령 단성됐네.

 아 원전주 큰일 났네.

 빨리 팔아야겠다.

 그게 그 아침에 매물로 다 나온 거예요.

 저는 그걸 싹 받아간 거죠.

 저는 그날 아침에 한정 기술을 거의 한 평단가 한 58,000원 59,000원에서 거의 한 65억 정도를 쓸어담았어요.

 대박이에 미쳤다.

 그게 지금 오늘 10만6,000원까지 오늘 올라간다.

이야 65억이야.

 보여져 근데 나 좀 팔았는데 그냥다는 안 팔고 가지거는 있죠.

 여기 있네.

 한정 기술 여기 많이 팔았는데도 아직도 81억이야.

 야 봐봐 대박이다.

 봐봐.

 제가 말씀드렸던 그 내용들은 어떤 저만의 통찰 지혜잖아요.

 이게 앞을 내다본 인사이트.

 근데 이거는 내 정신과 영혼이 깨끗해야 돼.

 아하.

 거기서 통찰과 지혜가 나오는 거야.

 아.

 주식하는 이제 강사님들이랑 많은 사람들이 엄청 찔릴 거 같은데 말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돼? 야, 다 맑을 수 없잖아.

 두알은 어떡하냐? 그러니까 차이가 뭐냐면 작년에 국장 되게 힘들었잖아요.

 국장 힘든 거는 2022년부터 계속 힘들었었어요.

 국장 탈출론 지능순위라고 그런 얘기까지 나왔었잖아.

 그 맞아.

 근데 너는 있었네.

 어 난 끝까지 했지.

 난 내가 믿는 가치를 믿은 거지.

 그 가치 있는 혼자 고통스러웠던 인고의 시간을 겪었던 370억짜리 한번 방 좀 보여주라.

 어 방어 [박수] 최초 야 최초야.

 어 야 일단 300 억은 일단은 안마 안마 안마 일단 있어야 돼.

 야 이거 바디 프렌드도 아니야.

 아니야.

 싸그래 이거 작가야.

 야 370억은 작가를 이런 걸 써야 돈을 번다.

 이거 안마을 하면서 유튜브 보면서 이렇게 하면은 좋습니다.

 아주.

 야 이런 효과 없어.

 쓰지 마.

 안마사도 한 번씩.

 야 투자보시.

 이야 야 이거 안 아 머리 안 아프세요? 아 제가 이거 세팅해 놓은 거야.

 최대한 제가 쉽게 세팅한 거야.

 야 , 1천억 1조될 두의 마우스야.

 만져 봐.

 빨리 기운 느껴.

 빨리.

 언제 거요? 워크래프트.

 아, 이런 거 시겠지 마.

 만지라고.

 나도 예전에는 초보일 때 모니터 많이 달면 멋있는 아, 막 벽에다 막 달고 막 이러는 거.

 근데 지금 정말 간소하게 세팅해 놨고요.

 저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

 지금 뭐 휴대폰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딜 가든지 트레이딩 할 수 있어요.

 그지.

 그지.

 그지.

 왜 우리나라의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극소수일까요? 왜 우리나라 그 근본적인 이유는 첫 번째 우리나라 기업들은 다 사이클 산업이 경기가 좋을 땐 돈을 잘 벌고 경기가 꺾이면 다 적자가 나 반도체, IT, 자동차잖아요.

 2차전지도 그게 포함되는 거고 금리가 낮고 정치적으로 밀어주니까 전기차가 막 팔렸잖아요.

 근데 금리가 올라가 버리고 어떻게 됐어요? 차가 안 팔리니까 재고가 쌓이고 이익이 막 적자가 나 버리고 그렇죠.

이 경기 순환 사이클 이해를 못 하기 때문이죠.

 코동 어때요? 부동산 투자하기 너무 잘 금리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소비를 못 하죠.

 맞아.

 어, 가장 큰 소비의 대상이 물건이 뭐요? 자동차잖아요.

 당연히 전기차 한대 5천만 원, 6천만 원게 잘 팔릴까요? 또 이렇게 과열이 되면 금리가 올라가고 경기가 꺾이게 되죠.

 그럼 기업의 이익과 매출은 작살이 나고 주가는 3분토막 4분토막씩 나는 거예요.

 그 불경기에 사람들은 주가가 착살이 나니까 욕하면서 떠나죠.

 이게 계속 순환이 됐던 거야.

 이걸 이해를 못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을 부자된 사람이 극히 드은 거예요.

 너무 좋은 메시지다.

 네.

이 주식은 간단해요.

 내가 주식에 대해 원리를 내가 계속 찾아봤거든요.

 매출과 영업 이익이 늘어나는 구간에서만 내가이 기업을 붙들고 가면 돼.

 매출과 영업이 늘어나는 구간에서만 그 구간만에서만 들어고 가면 돼요.

 매출 영업이 꺾이잖아요.

 그러니까 쳐다 보지 마.

 그냥 내가 함부로 바닥을 예측하지 말라고.

 분기마다 실적 보면서 예.

 높게 사도 상관없으니까 매출과 영업 이익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그 회사에서만 내가 놀면 돼요.

 지금 증시에는 오늘 아침에 이스라엘에서 이란을 타격을 했더라고요.

 어 그래서 우리나라 증시가 지금 많이 하락을 했는데 이런 걸 우리가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이런 걸이 인정하자고.

 다만 매추가 영업이 성장하면은 외부적인 충격을 위해서 일세 주가는 하락할 수 있지만이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은 결국 주가는 올라온다.

 이걸 믿어야 된다.

 이거를 매추가 영업에게 성장한 기업만 끝까지 붙들고 가.

 좋았어.

 그러면 돼요.

 어렵지 않죠? 오케이.

 너무 쉬워.

 어렵지 않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주식엔 두 가지 영역이 있어요.

 음 돈 놓고 돈 먹기에 영역이 있고요.

 기업이 성장하면서 그 과실을 함께 누리는 가치 투자의 영역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95% 인간이이 돈 놓고 돈 먹기의 영역으로 접근을 해요.

 아, 속상하다.

 음.

 인간의 본성 본능 자체가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어.

 주식은 투기판이 아니잖아.

 어.

 주식은 아니요.

 주식 투기판이 맞아요.

 진짜.

 예.

 전 투기판이 맞다 근데 그 투기판 안에서 별종들 괴자들이지 선구자들이 있었잖아요.

 월론법에 그 할배 왜 인생 그렇게 살지?이 이해 안 재산이 그렇게 뭐 어 수십조 수백조가 있다는 양반이 왜 시골에서 그렇게 허름한 집에서 그 옛날 자동차 모고 그렇게 살고 있냐? 아 또 맥도날드 그거 3,000원째 햄버 먹인데 그 영감의 마음이 이제 이해가 돼.

 그 영감님은요.

이 95%의 인간들이 버리는 돈 놓고 돈 먹기 판에서 내제 가치를 뽑아내는 어리석은 95% 인간들이 만드는 주가의 변동을 자기가 본 내제 가치에 수렴하는 것을 맞추는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이 영감님은 죽을 때까지이 게임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즐겁기 때문에 본인이 즐겁잖아.

 그 좋아하는 일 하니까 오래 사는 거야.

 야, 너네들 투기든 도박이든 알아서 해라.

 결국은 내지가지 밸류이션에 따라서 난 결국 올 것이다.

 그니까 자,이 영감님은이 게임을 너무 잘한 거야.

 깨달은 사람이야.

 야, 그럼 우리도 여기 가자.

 내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

 그게 노력 한게 아니고 저절로 그렇게 돼.

 그러니까 저도 매일 운동하러 다니잖아요.

 자연 보고 자전거 타으로 다니고 밸류이션 낮은 종목을 발굴해서 기다리고 그 변화가이 어떤 기업들의 각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거 맞추면 재밌죠.

 제가 돈 많이 벌어 재밌는 줄 알아요.

 그거 아니에요.

 저는 제 아이디어가 마주 거기에 히어를 느끼는 어 돈이 목적이 여기까지 못 온다니까.

 자산이 100억이 넘어가요.

 투자금이 100억이 넘어가요.

 하루에 움직이는 돈이 2, 3억이에요.

 하루에 2,억 200억, 300억이 되잖아요.

 제가 지금 300억 운영하잖아요.

 하루에 아파트 한채 소 아파트 한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렇죠.

 눈앞에서 날아가면 그 견딜 수 있어요.

 눈앞에서 그 하루에 날아가면 어 그게 생각하면 그렇죠.

이 채널 이름이 있어.

 와이프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오늘부터 동공부거든요.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하면 돈부 한번 해 주세요.

 아시겠죠? 오늘부터 하면 돈 공부 공부공 공부 공부한다고 돈을 공부한다고 돈을 공부한다고 오늘부터 동공 예 아 좋다 많으면 100만 원 적게는 한 60만 원 70만 원 계속 월급에서 그 돈을 주식 계좌에 계속 넣었어요.

 그때 몇 살이야? 28 그때 연애도 안 했어? 뭐 거의 못 했죠.

 그러니까 돈도 막 데이트하고 막 쓰고 막 그랬을 거 아니야.

 어 최대한 아꼈죠.

 여자를 만났는데 최대 아꼈어.

 그때는 이제 만나기 만나 그때 제가 직장이잖아 순대해가지고 아니 조아지 팔었어 좀 흔 아 저 진짜 눈치없네 그때 제가 이제 직장님 병원이었어요.

 막 저녁도 먹으면서 먹고 퇴건하고 그 정도로 제가 돈을 아끼려고 노력을 했죠.

 버스 안 타고 자전거 타고 다니고 그렇게 투자를 했던게 잘돼 가지고 1억 3천만 원까지 이게 불어난 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했던게 진짜 난 그게 독였다고 생각해.

 그 기업이 지금 이제 중국 원양자원이라는 기업인데 그게 지금 상장 폐지돼 있어요.

 작전주였던 거야.

 내 나만에 그때 아무것도 모를 때니까 아제 수준 날 때니까 나름 같이 투자한다고 그거를 세다 싸다고 사서 기다렸는데 그게 내가 예상했던 목표가까지 온 거예요.

 근데 난 그걸 팔았어.

 그래서 목표가에 잘했네.

 그래서 1억 3천 내왔던 거예요.

 그게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돈을 나는 그때 당시 10년 전이니까 나한테는 정말 큰 돈이었어.

 눈물나기 큰 돈이었어요.

 이돈 가지고 뭘 할까 보니까 그때 막 부동산이 한 3억씩 했었어.

 그때 이게 사회적 기조 봤을 때는 큰 돈이 아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그래서 다시 한번 아 내가이 큰 돈 1억 3천원 벌었지만 할 수 있는게 없구나.

 씨 나 3억 만들래.

 내가 그 돈에다가 부모님한테 1억을 빌렸어.

 거기다가.

 전후 투자자인데.

 나 2억은 있어야지.

 엄마 빌리셨어요? 결과적으로 나는 그때 순간 주가가 폭락가니까 내가 당한 줄 알았어.

 그때 내가 바이오주에 투자를 했었거든요.

 내가 50% 반토막 나니까 나한테 그 종목을 추천해 준 사람들이 원망이 되더라고.

 그런 사람들 말 듣고도 나도 싫고 남타 나도 싫고 2년 3년 지나니까 그 종목들이 근데 폭락한 상황에서 그래서 열배 다섯 배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알테우전이고 그게 리가캠 바이오야.

 그때 내가 깨달은 거야.

 내가 내가 병신이었단 걸.

 음.

 내가 병신이 저렇게 깨달아야 돼.

 그래야 인생이 이렇게 성공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그러니까 내가 잘 모른 상황에서 반토막이 나잖아요.

 내가 이걸 못 버티는 거야.

 믿음이었기 때문에 50%에 욕하면서 나 팔아.

 그럼 나무 막 나도 못난 인간이었어.

 부모님 돈 돌려주고 내 돈 하나도 없는 상황.

 울증을 그때 한 2016년에 그 폭락이 와가지고 그때 내가 울증이 걸렸어요.

 그게 내가 그 1억 3천 내가 어떻게 모았는데 안 먹고 안 쓰고 근데 그게 다 날아가 버릴까? 그래다 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이 돼 버리고.

 전는 투자 사무지자 직장도 때려치웠는데 난 이제 난 이제 실패자구나.

 어 나 인생이 이제 끝났구나.

 나고자고 난 어 난 병신이구나 그냥 그 생각이 우울증이 막 오더라고 그래서 1년 동안 쭉 그냥 방에 있었어요.

 그 못난 인간이라서 부모님한테 간 거야.

 막을 하죠.

 야 그때 부모님한테 되게 죄송스러웠겠다.

 참아.

 그 부모님 심정을 생각해 보면 그래서 내가 그래서 내가 사람들을 돕는 거야.

 그래서 그걸 알기 때문에 음 딱 그 새벽에 내가 이제 잠깐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밖에서 엄마가 이렇게 울고 있는 거야.

 아.

 음.

 아.

 음.

 그걸 봤지 사실.

 나도 감정이 이렇게.

 음.

 아씨.

 내가 왜 태어나서 부모님한테 그지? 이런 고통을 들려야 되나? 음.

 아, 진짜 죽고 싶더라고.

 진짜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는 또 없어.

 죽으면 부모님 더 힘들어하잖아.

 그러니까.

 씨 이제 방법 하나밖에 없지.

 다시 일어나야 되는데.

 제가 유튜브 2년 전부터 나왔잖아요.

 그 이유가 있어.

 뭐야? 이유는 엄마가 내가 주식으로 더을 벌었다 그 안 믿는 거야.

 아 그때 2년 전에 나을 내가 20억 30억 이랬잖아.

 그때 2년 전에 엄마 못 믿으니까.

 엄마 나 이제 괜찮아요.

 진짜.

 어 방송도 나가요.

 저는 모두가 나처럼 막 진짜 수백억대 사이 안 되는 거야.

 이건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야.

 이거는 이건 로또를 막 열 번 연속 당첨된 거야.

 이거는 깡통 두 번 찾던 사람이 어떻게 수백억대 자산거 이거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난 모두가 나첨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난 사이꾼인 거야.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 나 알아요.

 근데 노력하면 괜찮은 꽤 괜찮은 사람 살 수 있어요.

 그 희망을 가지기 바라.

 새끼 졸라 멋있어.

 오빠 멋있죠? 아 저희 고백한는데 결혼식도 못 했어요.

 아직까지.

 아 진짜 야 야 그 고백하지 마.

 그런 고백 안 해도 되잖아.

 결혼식도 못했고요.

 저희 혼인 신고하고 신혼 여행을 자전거 두 대를 가지고 제주도로 배 배를 타고 갔어요.

 지난도 그리고 제주도 해안가를 일주일을 했어요.

 그게 저희 신혼 여행이었어요.

 이제 해 주라 해 줘.

 제주 내가 사과드릴게요.

 미치겠다.

 그때 내 목표 이거였어.

 어떻게 하면 평범하게라도 살 수 있을까?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 그 정도였어.

 별 몇 년 안 됐지? 지금 4, 5년생이지.

 예.

 너 사진 보여 줄까? 그때 망해 가지고 럭시 넉시 나갔을 때 망해 가지고 얼굴 시커 먹고 나갔을때 전혀 희망이라 없고 그렇죠.

 쩔어가지고 제 친구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