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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이 충격이었던 진짜 이유! | 유로자전거나라 로마랜선투어 | 임성일 로마가이드

임성일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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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탈리아는 역사 투어에 참여하시면 여행이 더 풍성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자세히 보면 더 감동입니다. 많은 분들이 콜로세움 투어 끝판왕 영상이라 극찬해주신 자전거나라 가이드가 들려 드리는 콜로세움 이야기 | 오타 수정 05:18 모래 라는 단어가 모레로 잘못 표기되어 정정합니다. ------------------------------------------------------- #이탈리아 #베니스 #피렌체 #로마 #콜로세움 ------------------------------------------------------- | 이메일 guidemose@gmail.com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guidemose/?hl=ko | 브런치 https://brunch.co.kr/@massimo ------------------------------------------------------- | 음악 리스트를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공유합니다. 배경음악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원이며 1. 쇼팽, funeral march 2. heart strings, coyote hearing 두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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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탈리아 오시면 추월을 받으시라고 저는 추천을 드리고 오셨어요 그냥 와서 보시오 와 되게 큰 건물이다 많은 문제 보러 가셔 가지고 그 그들이 없어가지고 뜨거운 햇볕에 분노 하시고 막 돌보고 분노 하시거든요 세워진 도 넘어 짐도 비스트 만도 누워있는데 빨간건 벽돌 하얀 것들이 서로 가시는데 이 돌 하나하나에 로마 의 이야기가 다 숨겨져 있습니다 로마는 잘 안 보여 준다고 얘기하죠 ver.

5 내로 안녕하세요 음성 일에 이탈리아 인성이 됩니다 저는 오늘 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 앞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모든 내용이 멈춘 이 시점에 콜로세움을 보고 싶으나 볼 수 없는 여행자들이 많은데요 제가 이 로마에서 여러분들께 콜로세움이 왜 재단 한지 웨이 콜로세움 1 로마의 랜드마크 인지 외세 게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는지 2컬러 샘 에 대해서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출발 합니다 나도 지금으로부터 약 1920 년 전 ad 80 연경에 처음으로 의 콜로세움이 만들어지자 로마의 안 씬이 이렇게 노래를 했습니다 이집트 인드라 피라미드를 자랑하지 말라 아시리아 인드라 바벨론을 자랑하지 말라 황제 새로운 원형경기장 안되서 모든 것들은 빛을 잃을 것이다 으 라고 노래했습니다 실제로 피라미드 갔다오신 분들은 뭐 피라미드가 더 커 보이는데요 멋진 되게 많이 얘기 하시거든요 근데 이거는 어크 게 문제가 아닌것 같 왜 크기 아니라 당대의 고대인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2세 첨단 최신의 과학 기술들이 접목된 건물이 콜로세움 입니다 이 콜로세움을 왜 그렇게 대단하다고 극찬 하는지 지금부터 한 걸음씩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이 콜로세움 주변을 보시면요 콜로세움이 있는 곳이 낮아요 예전에 여기가 염 버터 였거든요 물을 모일 수 있는 최적의 공간 이었죠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료를 하나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콜로세움 내부의 실제로 이렇게 수로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예 물이 흘렀던 건물입니다 그 지금도 곳곳에 그 수술의 흔적이 남아 있거든요 내부에 외 물을 공급해 쓸까요 검투사 들 맛이더라구요 사람들 물마시고 시스 라고요 예 그런 게 아닙니다 놀랍게도 로마 하면 여러분 콜로세움 보다 빤 때 음 보다 더 위대한 로마 유적 않은 요 저는 단언컨대 수도교 를 보 거 든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무료임 e90 키로 밖에서 깨끗한 물을 공급했던 스스로를 지 어떤 국가가 로 맙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클라비우스 속여 잇죠 그 스 도교가 엄청나 위엄을 자랑하고 있구요 그 스톡 u 를 통해 서로 많은 물을 공급했고 요 마시는 물 씬 능 물 목욕탕 수영장 까지 다 해결했던 사람들이 로마인들이 거든요 그 속에 물을 가지고 이곳에도 물을 공급해 씁니다 경기장 내부에 물을 채워서 요 애를 띄워서 요 나온 마키하라 는 모의 해전 을 했던 곳입니다 승리를 기원하는 최고의 그런 행사가 뭐 예전 이거든요 여러분 믿기지 않으시죠 실제로 그런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잠실 야구장 갔는데 갑자기 경기장에 물이 차더니 배가 뜨는 머스 충격 지역이 없겠죠 2000년전 사람들에게는 더 충격이었을 겁니다 그런 엄청난 이벤트를 했던 것이 콜로세움 이라는 경기장이 얻습니다 물론 나중에 물을 넣고 빼는게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어요 그 경기는 없애버리고 물을 어떤 그 장소에 더 다이나믹한 그런 시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그 콜로세움 내부 들어가시면 많은 분들이 되게 놀라 세요 보웬 올라야 면 콜로세움의 위험때문에 덜 하는게 않자 이거 뭐가 뭔지 몰라서 놀라 지거든요 아까 들어가시니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가 경기장 이냐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원래는 여러 개의 화 판으로 이렇게 다 덮여 있던 곳이에요 덮여 있던 곳인데 이게 이제 아파 니다 부식 때 가지고 내부가 들어 나왔거든요 놀랍게도 로마인들이 이 콜로세움 내부의 약 70여개의 led 온 테러 봤지 영화 글레디에이터 보행 분들은 기억이 나실 거에요 없이 주인공이 문을 통해 나올때도 있지만 여러분 경기장 바닥에 서문이 창 열리더니 정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옵니다 네 지금도 콜로세움 내부 공사할 때 그런 엘리베이터에 쓰거든요 지금은 다 모터 기계로 이제 사람을 올리지만 그 때는 물론 5회가 줄을 잡아당겨 겠죠 그래서 뭐 쉽게 좌 바닥에서 여러 고우리 bts 컨테스트 가면 막 급이 테스가 바닥에서 튀어 오르지 않아요 예 그런 실제적 이벤트 했던 거지 이걸로 세웁니다 그것도 2000년 절 전기가 없던 시절에 대단하죠 그래서 로또 상상해 보세요 야구장 갔는데 이 야구 투수가 여러분 마음 해서 밑에서 바 혼란 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멋지게 했습니까 그런 엄청난 무대에 공연장 70 2개정도 엘리베이트 가 있었다 고 얘기합니다 손바닥을 뒤집으면 갑자기 야자수가 태어나서 전골로 변하고 옷 입으며 막 동물이 튀어나와서 아프리카를 연출하고 그런 다양한 이벤트를 했던 것이 골로 오세요 단순하게 막 3받기 라고 사람 죽이고 했던 그런 것만 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 최첨단의 로마인들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음악] tweet 222 그리고 여러분 야외 경기장 이잖아요 이탈리아 여름에 아 보신 분들은 분노 하시거든요 햇빛이 너무 뜨거워요 가격인 피부가 아니라 또 가 탈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말씀하실 거든요 그래서 이 뜨고 내 뼈 3 앉아서 보면요 뭐 뭘 봐도 좋겠습니까 얼굴이 뜨거워도 터질 것 같은 말이에요 그 때 여러분 놀라운 또 시설이 등장합니다 홀로 세요 위에 보시면 요 여러분 께 이 1층 2층 3층 4층 에 있는데 4층 벽면에 보시면 얻을 토드 하게 틔워 넣은 돌기 처럼 생긴 놀이 있고 그 위에 구멍이 뚫려 있거든요 그 구멍에 로 나무 작대기를 보았습니다 4 나무로 뵙고 되었을까 여러분 깃발을 달아 쓸까요 장식을 했을까요 여러분 그 이 나무 박혀 있는 거 즉 홈 운다 남아 있지만 나무는 부식되어 서 남아 있지 않거든요 이게 일종의 독 됩니다 베다 는 그때 알 수 있죠 예 그도 스려 수직으로 파는게 아니라 수평으로 피워서 이 돔구장 이처럼 욕을 롯의 우메 지금을 덮어서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땁니다 아 여러분 대박 아닙니까 황제가 찾아 나아가 지고 사람들이 모터 여 뜯어야 하고 있으면 짝 나갈 손을 쫙 돋는 거에요 그럼 이제 마 일시적으로 전장이 착 또 피로 모습 지금도 도움 구장을 건설하는 것은 굉장한 기술을 요구하고 거든요 내 이미 2천년 전에 로마인들은 전기 없이 여닫이 동구 장을 완성했습니다 아마 글래디에이터 영아의 고정이 잘 돼 있거든요 물론 영화 내용은 다 뻥입니다 막시무스 라 인물을 가상의 물이 고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도 그렇게 죽지 않았어요 근데 로마시대의 복장 이라든지 콜로세움 지원을 너무 잘한 영화죠 그렇게 전장이 덮이는 모습 이탈리아는 요헤이 뼈 스 뜨겁지만 그늘에 감도 시원 하거든요 네 그렇게 로마 시민들이 시원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즐겼던 곳입니다 2000년 된 건물인데요 우리 들어오게 돼 썼고요 엘리베이터가 약 70개 설치돼 있었고 현장이 더 폈던 동구 자 에 이것만 봐도 엄청나게 놀라운 건 무리죠 그래서 이런 경기장에서 로마인들은 처음부터 검투 경기를 막 하는 게 아니에요 이 경기장 자체는 사람은 모으 거에요 다양한 이벤트에 제공하는 게 목적 이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경계는 이제 이 정말 로마인들이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습니다 특기 여러분 이 첫 번째 경기는 보통 강물을 많이 잡아 다보여 줘 때요 아까 동물 보러 왜 없겠습니까 로 예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동물의 왕국 이란 프로가 없을 때 잖아요 로마의 살아봤자 보일 수 있는 동물은 뭐 켄 늑대 고양이 밖에 없거든요 근데 여러분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잡아 온 사자 코끼리 호랑이 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엄청난 반응이 없겠죠 동물원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다양한 동물 쉬어 인간과 동물의 경계들을 지원했던 곳입니다 실제로 콜로세움 내부 로 가시면 이 동물의 뼈 있죠 이탈리아에서 발굴될 수 없는 다양한 동물의 뼈들이 지금도 골로 셈 내부에서 발굴이 되고요 전시를 해놓고 있습니다 기록 보면요 인기 많았던 동물이 타조 때 타조 타조가 진짜 빨리 뛰어 다니지 않아요 그러니까 말 타고 막 타조 로 사냥하는 그런 모습들이 굉장히 좀 길게 하고 좀 뭐랄까 잔인하지만 즐겁게 느껴졌구요 그리고 이런 길이 의외로 뭐 호랑이 사자 이런 것 같지만 기린이 또 굉장한 인기 였답니다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 일반시민들의 2 3층에 보통 많이 않자 나요 3층에 앉아있는데 나랑 거의 눈높이가 맞거든요 예 그런 임팩트 몹을 배면 막 피가 튀는 모습 이런 잔인한 모습들을 굉장히 도 즐거워했다 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이벤트 경기가 끝나면 요 두 번째는 설 전극을 많이 했답니다 로마 시민들에게 우리 로마가 어떤 국가인 지 역사를 이어 이런 연극을 통해 제가 다는 거죠 그 로마에서 가장 위협적 인 인물이었던 사람이 한니발 합니 발에 아프리카 분대 달리 알고 까이고 많은 사람입니다 아프리카 노스 이 스키피오 란 사람이죠 이런 사람들의 대결 들을 실제로 재현하는 거에요 그때 되면 이제 이 보도 하급 범 투사 들이 많이 그런 일을 했는데요 아침에 이제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되는 겁니다 로마 반대편 조건의 의 유니폼을 입게 되면 요 굉장한 이제 불리함을 많이 줘요 그래서 이길 수 없게 세팅 나면 그냥 등 는 거예요 그렇게 설 자극을 하면서 역시 우리 로마가 최고구나 하나의 자부심을 그렇게 보여줬던 곳이고요 그만큼 이제 그런 설정 그이 또 역사를 교육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대로 세번째 했던 경기가 들어 아시는 검 투자 경기입니다 글라디우스 라는 짧은 단검 있죠 로마인들은 주로 휘두르는 검을 쓰지 않고요 단검을 가지고 찌름 은 용으로 많이 썼거든요 로마 사람들이 평균 신장이 작아요 얼마전에 지존 세계 19세에 들어온 평균 신장을 조사한 기억이 있는데 한국보다 더 작습니다 주로 로마인들이 싸웠던 사람들은 개 름 만족 뜰 관리할 여기지 않아요 그쪽은 알프스 이북 에 키가 큰 사람들이 입니다 그래서 로마군 판들이 이 옷을 갖출 때 아시죠 닭벼슬 처럼 뇨 튜브의 먹기 술 달아야 이게 훨씬 더 위협적 이게 보이고 키가 커보이는 요크 일종의 깔창 같은걸 깔고 싸우는 것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항상 게 배는 것보다는 이름은 짧은 신체의 유리한 그런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짧은 검 양날 검입니다 글라디우스 를 들고 싸웠던 사람들을 글레디에이터 라고 얘기합니다 이 검사들이 싸워요 가장 재미있는 인기 스포츠 입니다 지금 따지면 ufc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고 로마의 전차 경기를 f1 경기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원색적인 경우 기 일종의 혹성 같은 그런 경기를 즐겼던 사람들입니다 인기가 넘 이 있어 제자 나중에 뭐 검투사가 지금의 이제 k 팝스타 만큼 이끼가 있었고요 여러 안 미끼 실 겁니다 검투사들이 땀을 흘리며 경계 하잖아요 그 다음을 긁어서 병에 담아서 팔기까지 했습니다 지금 보면 되게 더러워 보이지만 우리 손흥민 선수가 땀을 뻘 떠올리면서 이렇게 뛰었던 유니폼 던지지만 받으시겠습니까 그 받으려다 날 이거든요 일종의 그런 의식 스포츠 스타 2 그런 애장품을 갖는 것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뇌 참 슬픈 이야기 인데요 검사들도 외모가 중요했다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뭐 다 비슷합니다 우리 가이드 도자 생겨야 되거든요 자전거나라 다른 지점에 한번 참 간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좀 잘 생겼다 고 소문난 가이드 에요 에 아침에 제가 모임장소 갔는데 여러 분이 계실 합니다 모임 장소에 투 안받는 여학생 d 가이드 얼 배부르게 나왔더라구요 아 그 저는 여자분들이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봤습니다 여러분의 참가 안했거든요 버스 탔는데 아직 마이크가 앉아 봤거든요 버스 의 탄수 가다 박수 네 가이드 너무 감사하게 생겼대요 아 정말 제 갖고 보면서 열심히 합니다 저희는 4 열심히 해야 겠더라구요 그때도 검출됐다 아 파일 그때도 검사들이 왜 뭐가 중요해 때요 해서 싸우다가 지지 않아야 지면 발한 6 이거 보통 가슴을 딱 발 거에요 목에다 칼을 되면서 누굴 뭐냐 황제를 봐 황제나 2경기를 주선해 떤 주선자 를 보거든요 그건 주선자가 나와가지고 뭐 합니까 라고 이거 있잖아요 5 4 토굴 딱 복귀했는데 갑자기 박봄이 튀어나와요 여자분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봐야 할 거 아니에요 그때 또 황제가 죽이라 그러면 이제 함께 지주를 금 나가는 겁니다 근데 막 황제가 분이 보니까 너무 좋은거예요 살려라 그럼 엄마 나 예 먹어볼까 어항 구입해야만 잘 아는 지 길을 곧장 생각하고 그렇게 이제 황제가 대중의 인기를 또 이용하면서 확인했던 것 대중에게 연설을 냈던 것이 바로 콜로세움 이란 곳입니다 놀랍게도 여기 교수님 씨가 실제로 공연도 하셨어 것이거든요 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이었죠 잔인하지만 당대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던 그런 검투 경기가 열렸던 곳입니다 이런 재미난 경기자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그 약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콜로세움 건축의 역사는 요 내려 황제 때 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제로 내려오고 여러분 율리우스 이제 부터 시작되고 요 아우구스트 스스로 연결되는 초대 황제로 막 피지를 가지고 있는 마지막 황제가 내려 했어요 내려 한계는 그렇게 정치적 야망이 없었고 연극하는 걸 좋아했던 예술이네 가까운 성향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네로 황제의 어머니 어머니가 굉장히 야망이 잇던 여자였습니다 에서 어떡하든 이내로 를 황제 로 삼고 싶었던 겁니다 장애물 되는 사람들을 다 독설로 제거해 버리고 요 그렇게 아들을 황제로 삼습니다 어릴 때는 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요 석정 정치 라고 하죠 에로를 뒤에서 그렇게 조정하면 서로 말 다스렸고 요 당대 세네카 라는 로마 최고의 그런 또 정치인 학자 를 붙였어요 대로를 가르치겠습니다 그렇게 로마는 이 안정적으로 유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들이 좀 크니까 이제 어머니라 의견이 안 맞잖아요 서로 싸우다가 극한에 대립 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제 이 비극이 줘 정치권력 때문에 아들이 어머니를 암살하고 권력을 독점 합니다 그 때부터 내려오는 이제 밤마다 어머니 아 그리핀 아가 꿈속에 나오면서 그렇게 좀 정신병 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다가 여러분 가장 중요한 사건 중에 안하죠 내려 황제의 인생의 가장 큰 위기 로마 때 화제 많은 분들이 책이나 영화를 보시고 내려 왕 제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로마의 불을 싸지르고 불타는 로마를 보고 시를 읊었다 라고 알고 계시는데 그건 이제 이후에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에러를 몰아내 어떤 그 다음 정권이 자신의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만든 내용이구요 실제로 기록 남아 있거든요 그 때 내려오는 요 자신의 고향이 줘 않죠 여기서 안 찼다고 1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안 치워 라는 곳에서 연극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로마가 불타 딴 얘기를 듣고 황급히 로마로 돌아옵니다 화재진압을 잘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로마와 내려오는 함께 어려움을 이가 나갔는데 그 이유가 문제였죠 에러가 자신의 꿈꿨던 이상적인 예술도 실로 말을 만들기 위해서요 불탄 로마 땅을 이제 헐값 에 매입하면서 자신의 궁전과 예술 사업 정책을 펼쳐나가고 그 상상을 했고 한 사람들은 다 길바닥에 내 앉아있는데 황제의 궁전 은 날로 커진다 민심이 좋아질 리가 없겠죠 외로운 아 그 민심을 있는 능력이 부족한 다 봅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것이요 내려 황제의 황금 궁전 터 거 든 요 세 곳의 무리하게 궁 결을 확장 하자 민심이 극도로 안 좋아지죠 그때 내려 왕제 가 이 화재보험을 찾습니다 실제로 찾은 건 아니고요 화재보험을 만들거든요 그 만들었던 집단이 누굽니까 칼리스토 교신 잡니다 저 크리스도 계신 작품들이 로마의 불만을 가지고 이 로마의 신들을 미워하기 때문에 불을 질러 따라고 이제 이야기하면서 그때부터 이제 엄청난 기독교 파괴가 일어납니다 으 실제로 받게 했던 모습이 콜로세움의 아닙니다 여러분 내려 완결이 콜로세움을 본 자료가 없습니다 라고 기독교 밖에는 요 대전차 경기장 쪽에서 있었거든요 그렇게 이제 내려 왕제 가 크리스 그를 파악해 했지만 이미 쳤다는 소문이 곳곳에서 돌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황제가 황개 같지가 않은 겁니다 로마 각 지방의 힘은 장군들이 이 기회에 이제 내가 뭐 황제가 되어 볼까 하면서 군대를 이끌고 로마로 챙겨갑니다 67년 병이죠 내려와 한계는 포위된 제로 결국은 자살로 생을 나갑니다 c 저부터 이어졌던 로마의 혈통은 사라집니다 그 이후에 1년 반 동안의 여러분 3번이나 황제가 받습니다 갈바 옷도 2피트 엘리오스 나오면 주게 권 나오면 저 거나 은 주로 1 로마가 쑥대밭이 되요 이런 엄마를 두고 볼 수 없어서 원로원 들이 한 나이 많은 장군을 불러요 그 장군의 이름이 그 유명한 에스파스 야노스 중요한 인물입니다 이 사람이 골로 내용을 제 어떤 남자 입니다 원래 이 사람은 평민 출신이었고 요 유대인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보유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원로원 들이 평민 출신이자 이 덕망이 높은 장군은 야망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베스파시아누스 를 로마로 수원 합니다 급 에스파스 야누스 는 야망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을 로마를 통제하게 이루고 요 자신에게 반대했던 사람들이 수평 하면서 로마의 황제 자리에 오른 겁니다 평민 출신의 황제 하겠죠 그리고 이제 인기가 필요하잖아요 시민들에게 있게 인기 지지를 얻기 위해서 요 시민들이 좋아할만한 여러분 포퓰리즘 이라고 얘기하죠 과감한 정책들을 되십니다 목욕탕을 지어주고 길을 만들어 줘서 도시를 정비하고 그리고 이 내려 황제의 황금 궁전 털을 개발합니다 그리고 중요하죠 이 콜로세움을 듣기 시작합니다 시민들이 어 내가 정권을 잡았으니 안심에 다 당신들은 먹고 실 거라 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빵 가 써커스의 정책이 필요한 거죠 그게 한국도 예전에 군사정권 시절의 우민화 정책을 펼친 것처럼 그런 강력했던 옴 인하 정책이 필요 했고요 그 정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건물이 바로 콜로세움 이라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센터 였죠 [음악] 이걸 지어야 되는데 여러분 지금도 이 남아있는 홀려 세움 돌 만 가지고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쌓일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 들어갑니다 세금은 내려갔다 단기 냈습니다 국가예산 없어요 세금을 걷지 아내 시민들이 싫어할 거 나 줘 그럼 인기를 건데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때 이제 베스파시아누스 가 자신의 아들이 어떤 팁 투스 에게 명령을 내려서 예루살렘을 선수와 시킵니다 그 예루살렘에서 귀촌 보물들 잡아온 유대인들을 팔아서 지었던 건물이 콜로세움 합니다 그때 여러분 티투스 가 성전을 검을 줘 한날 예수께서 원하십니다 이 과부가 이제 이 헌금한 사건 다음에 제자들이 성기를 나아가 직업 물어봐요 아기 예수님 이 건물 곳에 와 대박 아닙니까 했던 예수께서 잘 봐라 이 성별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질 일이다 이어 내것 입니다 그 예언을 이룬 사람이 바로 에스파스 야누스 라는 황제 아들 티투스 입니다 초토화 시키고 그 때 이제 유대인들의 보물이 줘 7 좆대를 훔쳐 오는 장면을 지금 티투스 개선 벽에 떡 아니 책은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폭포 하고 싶어하는 건물이기도 하겠죠 예 그렇게 이제 도는 마저 냈어요 근데 그럼 이 건물을 기술자가 필요한데 이거 생각해보세요 1 그 관계란 말이에요 빨리 지어서 빨리 보여줘야 되는데 이거 200년 300년 유럽 성당 처럼 줘봐요 자기 축구 나는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빨리 때려 줘야 되거든요 제 콜로세움 원효의 2d 72년 경에 시작했어요 ad 80년의 공사가 끝났습니다 실제로 설계는 1 3명 정도고요 5년 만에 공사를 끝냈다 고 얘기합니다 대방 아닙니까 예 많은 분들이 야이 노예도 주거나 있겠구나 생각했겠지만 뭐 노예는 돌을 나누는 데 사용되지만 실제로 노예들이 이런 건물을 만들 수가 없어요 잡혀온 너희들이 무슨 기술이 있어 지금 만들 겠습니까 이거는 로마의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 기술자들이 만든 건물입니다 심 없이요 로마 근교의 b 볼 이라는 이 동네가 있거든요 거기서 나는 대리석을 더 날랐다 합니다 그럼 맞아요 자동차 그 딥 올릴까 그때 볼리 맞습니다 예 그렇게 이 제도를 날라서 콜로세움을 주셨는데 이거 어떻게 5년만에 만들었는지 아세요 자세히 보시고 플러스 입니다 레고처럼 조립하는 건물이에요 1층에 아주 80개의 2층 해야지 80 개선 위층에 아침 8시께 아치 240개 를 쌓은 거예요 가치는 여러분 표준화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쏘 듭 오다 이미 2000년 앞서서 표준 아 대량생산을 냈던 것이 콜로세움 현장이었습니다 까치를 똑같이 만들어 여러 개의 아치를 만들고 가운데 쐐기 또 를 딱 받으며 아치가 완성 되거든요 아기 둘째 아들은 자기가 맡은 아치 돌 240개 만들면 됩니다 그걸 이제 동서남북 에서 동시에 조립해서 만드는게 골라주세요 하치 의 교황 곡이죠 격 프로요 외벽 중 벽 4 벽이 있거든요 벽과 벽 싸이도 아치형 그랬다 가치를 십자로 교체해서 만들어도 최고의 레고블럭 있어도 컬러 세밀한 건물이었습니다 빨리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기능도 엄청 났거든요 약 5만 명에서 5만 5000명 까지 들어 같은 경기장 이고요 1층 2층 삼천사 쳐 4층을 이제 나무로 어떻게 만들어진 좌석 인데 1층은 보토 원론 들을 유족들의 앉아있게 쪼 2층은 이제 로마의 기사 계급 뜰 돈많은 사람들이 앉았고 요 3층은 이제 일반 시민들이 작성했다 고 얘기합니다 도 4층은 노예들이 나이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앉았는데 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5만명이 들어갔는데 놀랍지 않습니까 20분 내에 입장과 대장이 가능 했답니다 지금 우리가 야구 보러 가도 꽤 입장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콜로세움 어떻게 이게 가능 했냐면 요 1층에 있는 모든 아치가 다 출입문이 얻습니다 그래서 아치 위를 자세히 보시면 숫자가 적혀있어요 로마숫자 자 xv 적도 있거든요 일부터 80 여러분들이 치키 있어야 들어갈 수 있거든요 티켓을 받으면 요 여러분의 신분에 따라서 이프 가 다릅니다 어떤 아치는 요 바로 1층으로 가게 되어 있고요 어떤 아치는 바로 1층으로 어떤 것은 3층으로 바로 가책으로 절대로 귀족가 이전 미니 만나지 않고 로 경계를 나눠봤습니다 놀랍죠 그런 것까지 이 계산된 건물이 걸로 세밀한 건물입니다 지정석 이었어요 지장수 그래서 앉으면 로마의 계급 사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민 적인 것도 로 대단한 건물이에요 지금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많은 2층 아치의 는요 각기 다른 조각상이 160개 가다 올려져 있었대요 위쪽 감각이 타곤 했던 건 무리죠 그 조각상을 다 만들었냐 아닙니다 라고 원래 내려 황제의 황금 궁전 했던 걸 다 뜯어서 여기 세워 났답니다 끊임없이 베스파시아누스 가 시민들에게 호소를 하는 거죠 이전에 황제들은 이 모든 것들을 사유 했다면 나는 다시 시민들에게 이걸 돌려 주겠어 에 자신의 쿠데타를 정당하다 얘기하는 그런 건물이 콜러 사용이라는 건물입니다 지금 현대에 만들어진 경기장 중에 컬러 세운 보다 훨씬 더 큰 경우 양도 있습니다 10만명의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이 있지만 콜로세움 만큼 아름다운 경의 장을 본 적이 있습니까 2000년 동안 해와 달과 별과 함께 서있는 것도 위대하지만 이 단순한 아치의 반복이 이다지도 아름답게 보이는 건물을 잘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디테일하게 질리지 않게 보일 수 있도록 며 새 심한 이태리 장애인들의 그런 손길이 닿아 있거든요 그래서 아치와 치사 에 보시면 기둥이 있고요 기둥머리 부분이죠 기둥머리 부분에 크게 3개의 다른 양수 돼 있거든요 여러분 이거 듣고 2시 연도에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첫번째가 도리아 양식 두번째가 이원이 아양을 씩 세번째가 이 코린트 양식 이거든요 그 도량 시즌 직 4각형의 남성적인 양식 이고요 이오니아 양식 은 양 머리처럼 알려 이쪽에 부드러운 곡성 우아한 여성의 양식 코린트 양식 은 화려하게 막 날리고 있는 입상이 악한 사스 입상을 표현한 건데 이건 이제 부유 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죠 콜로세움 보시면 대박입니다 잘보시면 1층 아치는 여러분 도리아 양식 무거운 양치기 줘 2층은 우아한 여성의 약 없이 3층은 코린트 양식으로 갖기 다른 양식 아래 측은 우워 이렇게 좋으니까 무겁고 우아하며 경쾌해 보이는 정말 다양한 양승희 한데 섞여 있는 건물이 홀로 살 만한 가 물입니다 이 건물 자체 안 봐도 정말 대박인 건물이 더욱 놀라운 것은 지금도 지하철 하나가 놀러오세요 밑으로 다니고 있고요 새로운 지하철을 블러 세움 아래로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튼튼하다는 뜻이겠죠 그렇게 굴러 세운 10 로마의 역사와 함께했던 대표적인 건물이고 요 참 113년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에 이 검수 경기는 잔인한 경기고 신께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차 인기가 사그라 들고 요 콜로세움 이제 외면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로마 제국이 무너지고 이 골로 세움 은 거의 폐허로 변하고 요 동물을 기르기도 하고 놀랍게도 이 곳에 살 감히 살았던 흔적도 있습니다 뭐 성체로 쓰이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이탈리아가 지진이 많거든요 진 때문에 병이 좀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a 가이드님 저 너무 좋은 쪽만 보여 주시는 거 아닙니까 안 대표는 다 사라져 어떤데요 어떤데요 그렇게 튼튼한 지나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콜로세움이 가장 크게 무너진 것은 요 자연재해에 영향도 있지만 인재 였읍니다 이제 그럼 에 쌍 c 대 때 건축 붐이 일어나 저러고 성당을 지어야 되고 여러가지 궁궐을 짓는데 산에서 돌을 케어 하려니까 너무 시간과 인력이 많이 거예요 그런데 뭐가 있어 로마 시내 한복판에 최고급 돌로 만들어진 아무도 쓰지 않는 경기장이 있는 거예요 여기 돌을 하나씩 뜯어 가기 시작합니다 a 믿기지 않으시죠 다 뜯어 갔어요 뜯어 가서 성베드로성당 일부 더 만들고요 다양한 로마의 건축을 재건 했습니다 어떤 분들이야 무식하다 어떻게 이걸 뜯어 가냐 교육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콜로세움을 지울 때도 유대 라는 사회를 파괴해서 맞는 건 무리 거든요 그래서 역사는 어떻게 보면 돌고 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골라 세운 파괴 되다가 요 파괴가 멈춰진 역사도 있습니다 1749년 베네딕토 14세 교황이 요의 콜로세움을 성지로 선포합니다 이곳에서 수많은 크리스 위 신자들이 이렇게 박해를 당해 죽었으니 이것을 성기로 추정한다 라고 반포 하면서 피콜로 생 되게 십자가를 딱 겁니다 그 때부터 이성 지기 때문에 이곳을 훼손하는 일은 멈춰 졌습니다 재미 있죠 컬러 세운 요 크리스 독에 문화재를 파괴에서 맞는 건물이고 요 그리스도교 조 들에 의해서 파괴된 건물이고 요 크리스 도교 도에 의해서 바위가 멈춰 준 건물입니다 그런 역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문 앞에 서있는 바퀴 콜로세움을 1 건물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콜로세움은 요 로마 사회의 축소판 입니다 제가 콜로세움 말씀드리면서 로마의 정치사의 말씀드렸죠 황제들의 이야기 로마의 그은 툭 이야기 해 드려요 로마에게 급사 에게 해 드렸죠 로마의 엔터테인먼트 문화 얘기에 들어있죠 로마의 그 방사 까지 말했죠 이 콜로세움 하나만 가지고 요 로마라는 국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로마의 가장 위대한 밴드 마크가 콜로세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콜로세움은 요 리 없다 에스파스 야누스 의 야망 에 의해서 세워졌고 요 에스파스 안쓴 ad 79년 도 해주 거에요 그의 아들 티투스 라는 황제의 해서 완성된 건물입니다 끝으로 콜로세움의 이름은 안 p 대한 트롬 양면 극장 이라는 뜻이 였는데요 이 콜로세움 근처에 어떤 내려 황제 거대한 조각상 그 거대한 조각상이 홀로 쓰였습니다 거대하다 그래서 거대한 조합의 옆에 있는 건물 원로 오세요 그래서 컬러 세움 이라고 불리게 된 별명이 지금까지도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원을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 제가 사실은 로마 투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요 너무 뒤죽박죽 이고 기승전결이 없는것 같은데도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제가 지금 베네치아에서 2 하고 있거든요 너무 오랜만이라 컸음 기타 해서 로마 아서 2 받으시면 우리구 배는 선배님들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전달 해 드릴 거에요 현장에서 오심이 훨씬 더 풍성한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리고 기대하고 오셔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이탈리아 9시면 수를 받으시라고 저는 추천을 드리고 오셨어요 그냥 와서 보시오 와 되게 큰 건물이다 하고 많이 가시거든 요 그렇게 가시는게 좀 아쉽기도 하고요 또 이 콜로세움 왼편에 손으로만 들어가 있거든요 로마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종교 의 중심이 포럼입니다 멀어 이것을 꼭 보고 가셔야 되거든요 많은 분들이 보러 가셔 가지고 그 그들이 없어가지고 뜨거운 햇볕에 분노 하시고 막 돌보고 분노 하시거든요 채워지는 걸 넘어진 돌 비스트 만도 누워있는데 빨간건 벽돌 하얀 것들이 있어 라고 하시는데 이 돌 하나하나에 로마 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로마는 잘 안 보여 준다 고 얘기 하죠 그냥 와서 보시면 도시가 막 외관이 예쁜 도시가 아니잖아요 많게 더럽고 냄새나고 불친절하고 숙소도 안 좋고 물가가 비싸고 관광객의 많고 이런거에 지쳐서 가시는데 그런 것들을 제쳐 두더라도 요 로마는 한 걸음만 더 들어가시면 로마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문화의 수도 가 놈아 로마를 영혼의 도시 라고 부르는 겁니다 여러분도 오셔 가지고 그게 000원 외에도 씨가 저는 매력들을 잘 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이탈리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자 [음악]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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