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궁금한 방언의 진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일까? 🤔
방언,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걸까? 🤔
옛날에는 말이야, 바다를 가르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처럼 엄청난 일들을 '표적'이라고 불렀어. 근데 지금은 그런 일이 일어나? 아니지. 바다가 갈라지지도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도 불가능하잖아.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엄청난 표적들은 다 사라졌는데 '방언'이라는 것만 남아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게 말이 될까?
성경을 보면, 사도행전 28장 이후에 쓰여진 책들에서는 방언이나 병을 고치는 능력 같은 표적들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나와. 예를 들어, 에베소서 같은 책은 사도행전 28장 이후에 쓰여졌는데, 여기서는 그런 표적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 반면에, 고린도전서처럼 더 일찍 쓰여진 책에서는 성도들 중에 방언을 하거나 병을 고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지.
심지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배 아픈 거 와인 좀 써 봐"라고 말하는데, 옛날 같으면 죽은 사람도 살렸을 텐데 이제는 위장병도 못 고친다는 거야. 왜냐고? 표적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야. 이방인의 시대에는 모든 표적이 사라졌는데, 왜 유독 방언만 남아있어야 하는 걸까?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해. "방언으로 만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내가 알아듣고 다섯 마디 말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방언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라고도 했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단순히 신비로운 언어만 뜻하는 게 아니야. 우리가 배우는 수많은 외국어도 방언에 포함된다고. 사도행전 2장에서는 어부들이 배운 적도 없는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막 했다고 나오잖아. 만약 방언이 있는 시대라면, 이렇게 배운 적 없는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어야 말이 되겠지?
결론적으로,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쓰는 표적이라는 거야. 만약 방언이 설명 가능한 외국어라면, 전도할 때만 써야지 왜 성도들끼리 모여서 하냐는 거지. 바울도 고린도전서에서 "남들이 보면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않겠냐?"라고까지 말했어.
사도행전 28장 이후에 모든 표적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방언 능력만 남아있을 수 있겠어? 게다가 실제 외국어를 하는 능력은 사라지고, 이상한 언어만 남았다는 건 더 이상하지.
그러니 여러분, 방언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