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일째 아침긍정확언으로 인생이 바뀌는 놀라운 비밀!
2024년 7월 7일 일지 요약
오늘은 내가 쓴 책 '청년 다음'의 초교가 나와서 수정하고 있는 날이야. 251페이지 정도 되는 책인데, 교보문고에 전시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대돼.
책 내용은 "나도 했는데, 너라고 못할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평범한 사람도 하라는 대로 하면 바뀔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쉽게 썼어.
특히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김준 작가님의 '데이 66일 습관'이라는 책 때문이야. 거기서 "66일 후 당신은 작가의 경지에 올라 있을 것이다. 당장 글쓰기를 시작하라. 당신은 베스트셀러 작가도 될 수 있다."라는 구절을 보고 2023년 5월 24일에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 적어놨었어. 1년 2개월 전의 나를 보면 정말 신기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크게 세워야 한다는 걸 깨달았지.
책의 한 챕터에서는 "반드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 말의 힘: 우리가 하는 말은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뇌에 입력돼. 짜증 나는 말을 하면 짜증 호르몬이 나오고, 감사하다고 말하면 감사할 일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야.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긍정적인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지.
- 나의 아파트 구매 경험: 직장 다니면서 원룸에 살 때, 나는 무조건 아파트를 사겠다고 말하고 다녔어. 주변 사람들은 이상하게 봤지만, 나는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5개월 동안 돈을 모아 결국 아파트를 구매했지. 당시에는 돈도 없었고 부동산 경기도 안 좋았지만, 내가 말한 대로 이루어진 거야.
- 과거 완료형으로 말하기: 목표를 미래형이 아닌 "이미 5km 뺐다", "영어 공부를 했다"처럼 과거 완료형으로 말하면, 뇌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만들어. 달리기할 때도 "도착했다", "끝났다"라고 말하면 힘이 나서 끝까지 뛸 수 있더라고.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거라고 믿고 말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거지.
오늘 아침 긍정 확언은 다음과 같아: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 번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이렇게 내가 진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걸 알고 23년 5월 24일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 쓰니까 내가 진짜 책을 써 버렸다. 내가 정말 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알고 이런 지혜를 내 책 208페이지 "반드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썼더니 내 책이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영어로 전 세계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정 넘치게 보내고, 꿈을 더 크게 꾸고 말하는 하루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