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손절 1%·수익 10% 매매 비법 공개!

혹시 이런 적 있으신가요? 차트에서 5분봉, 1분봉만 뚫어져라 보고 여기가 바닥이야 하면서 자신있게 진입했는데 결국 손절만 연속으로 맞고 뭐가 잘못된 거지 하면서 책상을 쳤던 적이에요.

 저도 초보 때 그랬거든요.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우리가 시장에 큰 흐름을 놓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바로 탑다운 분석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큰 그림을 먼저 보고 그 안에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이죠.

 이걸 모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계속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걸 알면요.

 시장이 어디로 갈지 미리 전망하고 비교적 정확한 순간에 들어가서 손절은 최소하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어요.

 오늘이 영상에서는 제가 매일 실제로 사용하는 탑다운 분석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보여 드릴 거예요.

 심지어 제가 진입하는 정확한 타이밍까지 다 공개합니다.

이 영상 하나만 제대로 보시면 여러분의 차트 보는 눈은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예를 들어 볼까요? 여러분이 1한시간 봉 차트를 보고 시장에 큰 방향을 잡았다고 해 볼게요.

 그리고 그 안에서 5분봉을 딱 맞춰서 진입했는데 손절은 1%도 안 되는데 수익은 10%가 넘게 가져가는 거예요.

 이게 바로 탑다운 분석의 마법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이걸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여러분도 당장 트레이딩에 써 먹을 수 있는 실전 매매 방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트레이딩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요? 바로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올지 아는 거잖아요.

 그 비밀을이 영상이 풀어 줄 겁니다.

 타임프레임은 4시간봉, 두시간봉, 1한시간봉, 30분봉, 15분봉, 5분봉, 3분봉, 1분봉 쭉 나열하면 수식까지예요.

 하지만 현실적으로이 모든 시간대를 다 보는 건 어렵기도 하고 효율적이지 않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엔 탑다운 분석이 필요한 핵심 시간 때만 즐겨찾기 해둡니다.

 이건 제가 나스닥을 보든 국내 주식을 보든 똑같습니다.

 왜냐면이 분석 방법은 시장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에요.

 제가 중점적으로 활용하는 타임프레임은 월봉, 주봉, 일봉, 2두시간봉, 1한시간봉, 5분봉, 1분봉입니다.

이 시간대에서 방향성 우위를 정하고 진입 타점으로 사용하죠.

 제가 왜이 시간대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각 타임프레임에서 뭘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 핵심적인 분석 방법을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탑다운 분석은 큰 흐름에서 작은 흐름으로 내려가면서 방향과 진의 타점을 잡는 방법이에요.

 보통 주봉 일봉 같은 상위 차트부터 1한시간 봉순으로 내려가면서 보는 거죠.

 예를 들어 볼게요.

 주봉 차트만 보면 덩어리 같은 흐름만 보입니다.

 하지만 일봉으로 내려가면 어떨까요? 주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은 움직임과 파동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리고 여기서 1한시간 봉이나 5분봉으로 들어가면 더 디테일한 움직임과 캔들 하나하나가 보이게 됩니다.

 주봉에서 보이는 한 개의 캔들이 한시간 봉에서는 138개의 캔들의 고점과 저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그냥 한시간 봉만 봤다면 단순히 가격이 작게 위아래로 흔들리는 움직임으로 보이겠죠.

 하지만 이미 주봉에서 큰 방향성을 확인한 상태라면 그 작은 움직임조차도 정확한 타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주봉 차트를 보면요.

 현재 고점에서 저항 맞고 하락 추세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죠.

 그래서 아 내려오겠구나 하는 감정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확히 어디서 매도를 들어가야 할지 타점이 안 보입니다.

 그럼이 차트를 한시간 봉으로 바꿔서 보면 어떨까요? 쌍봉 패턴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넥라인까지 아래로 돌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럼 이건 매도 타점으로 분석할 수 있죠.

 또 단순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각대마다 내가 뭘 봐야 할지 정확히 정해 둬야 합니다.

 보통은 큰 타임프레임에서 추세 방향을 보고 작은 타임프레임에서 그 방향을 바탕으로 진입 화점을 잡죠.

 탑다운 분석의 전통적인 방식은 큰 타임프레임에서 신적가나 신곡가가 돌파되는 걸 보거나 이평 방향을 먼저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20일 기준으로 고가 돌파를 판단한다라는 기준을 가진다면요.

 그럼 제일 먼저 일봉에서 20일 신고가 돌파하고 있는지를 봐야겠죠.

 동시에 20일 2평 방향도 확인하고요.

 그다음엔 4시간 봉으로 내려가서 최근 20개의 캔들이 여전히 같은 방향을 가르키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1한시간까지 가서도 최근 20개의 캔들 안에서 고점이 갱신되고 있는지와 이평 방향을 체크해요.

 이렇게 상위 차트에서 밑으로 쭉 내려오면서 모든 타임프레임이 현재 같은 방향 예를 들면 전부 상승으로 가르키고 있다면 이때부터 매수 진입을 고려하는 거죠.

 말 그대로 큰 차트부터 작은 차트까지 전부 같은 방향을 보이는 상황을 찾는 겁니다.

 그런데이 전통적인 방식이 틀린 건 아닌데요.

 데이트레이딩에서는 이렇게 거래하다 보면 기회가 많이 없어지기도 하고 놓치기도 쉽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시간대가 다 같은 방향이 되길 기다리는 순간 이미 데이트레이더로서는 진입하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이 위치해 있거든요.

 이미 많이 올랐거나 내리고 있는 중인 거죠.

 사실 이건 정해진 공식이 있는 건 아닌데요.

 저는 일봉에서 방향성을 보고 두시간 봉에서 타점을 잡는 경우도 있고 두시간 봉에서의 마감을 보고 5분봉 눌림에서 타점을 잡는 경우도 있어요.

 각 시간대별로 봐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이걸 연결해서 분석해야 합니다.

 저는 가장 먼저 월봉과 주봉부터 확인을 하는데요.

 하지만 매일 보는 건 아니에요.

 월봉은 월초에, 주봉은 주에만 확인합니다.

 이때가 바로 직전 캔들이 마감하고 새로운 캔들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에요.

이 타이밍에서 보면 전월이나 전주의 흐름이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이번 달이나 이번 주에 어떤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지를 전망해 볼 수가 있어요.

 월봉부터 볼게요.

 여기서는 전널 캔들이 볼린저 밴드 어디에 닿았는지 캔들 형태는 꼬리가 있는지 꽉 찼는지 양봉인지 음봉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동 평균선의 방향 특히 22평이 우상향인지 우하향인지를 함께 봅니다.

 이걸 종합해서 매수이냐 매도 후이냐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는 거죠.

 주봉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매주 월요일 전주 캔들의 마감을 확인하고요.

 볼린저밴드에 어떻게 닿았는지 캔들의 모양 이편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월봉보다는 더 짧은 흐름을 보여 주기 때문에 이번 주 시장이 구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죠.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월봉이나 주봉에서 방향성이 매수라고 해서 무조건 매수 거래만 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봉에서 볼린저밴드 하단을 찢으면서 꽉 찬 음봉이 나왔다고 해 볼게요.

 이평 방향도 하방으로 나오면서 누가 봐도 매도 우위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분봉 시간봉에서 눌린 매수나 반등을 노린 거래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손절은 비교적 짧게 두고 진입합니다.

 왜냐하면이 자금 타임프레임에서 시작한 반대 방향 추세가 오히려 주세의 상당수를 역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손익비가 좋은 거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주추세가 계속 밀어내리는 원웨이 추세라면 손실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봉 월봉의 방향성과 같은 방향으로 진입할 때는 다릅니다.

 이럴 때는 업사이드 수익 구간 자체가 커요.

 이익이 커지는 속도 자체도 비교할 수 없게 빠릅니다.

 이익이 커지는 거래이기 때문에 이익 보존을 하면서 끌고 가는 거래를 하는 거죠.

 왜냐하면 이건 단타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결론은 월봉과 주봉은 타점을 잡는 기준이 아닙니다.

이 포지션을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 이걸 판단하는 기준이죠.

 실제로 수익이 길게 나올 수 있는 트레이딩은 큰 시간봉에서의 방향성과 같은 진위 타점에서 나옵니다.

 제가 방향성을 잡을 때 가장 먼저 보는 타임프레임은 일봉입니다.

 현재가가 시가보다 위에 있는지 아래 있는지 즉 양봉인지 음봉인지를 확인합니다.

이 사실 하나로도 현재 시장 우유를 판단할 수 있고 단순히 반대 방향으로 시세를 출발하기 전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는 수준의 상승 혹은 하락의 과정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만약 현재가 시가에서 많이 벌어져 있다면 한쪽으로 방향성이 강하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는 돌파 매매로 주요 매물대의 손절을 걸고 진입하거나 내려오기를 기다려야겠죠.

 그리고 20의 이동 평균선이 우상향인지 우하향인지를 확인하고 볼린저 밴드에 어떻게 닿았는지도 확인합니다.

 하지만 일봉에서는 볼린저 밴드에 닿지 않는 경우가 많죠.

 다 있지 않다면 볼린저 밴드는 굳이 보지 않아요.

 그리고 캔들 모양은 망치형이나 영망치형처럼 꼬리가 긴 캔들이 나왔을 경우 시장 반전의 신호로 봅니다.

 만약 일봉에서의 방향성이 나온다면 저는 낮은 타임프레임에서 최대한 그 방향으로 잡으려고 노력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반대 방향 매매를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일봉에서 꽉 찬봉이 진행 중인데 한시간 봉이나 5분 봉에서 매수 타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가격이 시가쪽으로 다시 올라붙을 가능성에 배팅하는 매매예요.

 단타죠.

 그래서 손절은 짧게 리스크를 최소화해서 가져갑니다.

 하지만 일봉의 방향과 일치하는 타점이 나온다면 이익 구간이 훨씬 커질 가능성을 두고 진입합니다.

 그래서 본절이나 수익의 50% 구간에 스톱을 걸면서 따라가는 매매를 합니다.

 큰 수익이 터지는 구간이 최소 일주일에 종목당 세 번 이상은 나오거든요.

 한시간 봉은 제가 매매에서 가장 자주 활용하는 타임프레임입니다.

 타점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요.

 특히 분봉에서 진입할 때 목표가를 설정하는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5분봉이나 1분봉에서 진입하더라도 그 목표가를 정할 때는 한시간 봉의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1한시간 봉은 단기 흐름과 중기 흐름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이라 시장의 큰 그림을 해석하기가 좋습니다.

 제가 한시간 봉에서 매매 방향을 판단할 때는 사용하는 도구들은 일곱 가지가 있는데요.

 볼린저 밴드 캔들 이평선 매물대 이격도 가장 최근의 변동성의 추세선 각 장애 고가적과 시가를 깬 방향.

이 이 도구들 중에서 매수든 매도든 한쪽 방향으로 명확한 신호가 나올 때만 진입합니다.

 여기를 보면 볼린저 밴드 하단을 짓고지지 라인을 돌파하면서 꼬리가 없는 강한 캔들이 나오고 이평선 방향도 하방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제가 보는 기술적 분석 도구들 중에서 대다수 지표가 매도를 가르키고 있죠.

 이러면 매도죠.

 반대로 어떤 건 매수, 어떤 건 매도, 방향이 애매하다면요.

 관망입니다.

 보통은 안 들어가요.

 들어간다면 확실한 고가와 저가에서만 거래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속적 손절이 나오는 시장 횡보 구간이기 때문이에요.

 5분봉, 1분봉에서는 단타 거래를 하기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단타 거래이기 때문에 진입 타점이 정밀해야겠죠.

 단타 거래의 핵심은 반드시 손절이 짧아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상위 차트의 방향성이 명확하다 하더라도 진입 자체를 5분봉, 1분봉으로 했으면 물릴 수 있는 폭이 크기 때문에 손절을 길게 잡는다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탑다운 분석을 사용하면 손절이 짧은데 큰 시간봉의 흐름과 일치하게 크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지금 알려 드릴게요.

 여기를 보면 한시간봉 일봉에서 매수로 방향이 명확하게 나왔다면요.

 5분봉 타점은 바로 장기 이평선까지 눌림이 왔을 때입니다.

 여기가 일봉 1한시간봉 방향과 5분봉 진입 조건이 일치하는 타점이에요.

이 차트를 보면 지금 가격이 일봉 시가 위에서 완전히 자리 잡고 있죠.

 그리고 한시간 봉에서 강력한 양봉이 나오면서 볼린저 상단을 찍고 올라갔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일본과 한시간봉 모두 스키즈 돌파 매매가 가능하고 지금 시장은 매수의 신호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그럼 5분봉에서 눌림을 어떻게 잡을까요? 장기 2편까지 눌렸을 때 바로 거기서 매수 타점이 나옵니다.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겠는데라고 생각하죠.

 물릴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일봉 시간봉에서 명확한 방향성을 본 상황에서는 눌림을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지금처럼요.

 그럼 목표가는 어떻게 잡을까요? 제가 주로 쓰는 짧은 분봉에서 목표가를 설정하는 방법은 한시간 한봉 볼린저 밴드 상단까지 봅니다.

 여기서 실전 차트 세팅 팁을 하나 드릴게요.

 5분봉 차트에서 1한시간 봉에 볼린저 밴드를 띄우는 방법인데요.

 어렵지 않은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문봉 차트에서 기본 볼린저 밴드를 하나 더 세팅합니다.

 그리고 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그럼 여기서 인풋 하단에 타임프레임이라는 항목이 보이실 거예요.

 여기서 원하는 시간들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한시간으로 세팅할게요.

 그리고 타임프레임 마감 대기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5분봉 차트 위에 한시간 봉린저 밴드가 겹쳐서 같이 보입니다.

 실전 목표가 세팅이죠.

 진입은 5분봉 눌리면서 했지만 목표가는 한시간 봉에서 세팅한 거래를 하는 거예요.

 손익비 긴 거래 세팅을 하게 되는 거죠.

 여기서 목표가를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볼린저 밴드 상단을 다할 때까지 쭉 가져가면 됩니다.

 지니까 손절은 타이트했지만 크게 먹을 수 있는 거래인 거죠.

 다른 예시를 볼까요? 일봉부터 볼게요.

 가격이 시가 아래에서 계속 눌리면서 흐르고 있어요.

 일봉 자체에서는 하락 방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봉에서는 하락 추세 속에서 볼린저 밴드 스퀴즈가 나온 자리예요.

 볼린저 밴드 돌파 매매 포인트죠.

 상승이 아니라 매도 진입을 노려하는 구간이에요.

 그럼 5분봉으로 내려가 볼게요.

 장기 2평까지 되돌려 주는 구간이 나왔고이 자리에서 볼린저밴드 상단과 장기 이평이 겹치는 구간까지 눌립니다.

 여기서 진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횡보를 보여주다가 결국 방향은 하방으로 강하게 밀어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목표가는 한시간 볼린저 밴드 하단으로 잡고 정리할 수 있겠죠.

 이렇게 볼린저 밴드는 다양한 매법이 있습니다.

 손실 중인 포지션을 들고 매일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행위를 안 해도 됩니다.

 지금도 저와 함께 매주이 전략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계신 분들은 초보자임에도 일주일에 100만 원, 200만 원씩 수입금을 출금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만의 사례가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매법이 궁금하다면 더 보기란을 확인해 보세요.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관점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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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