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미녀 김서아가 밝히는 충격 실화! 기쁨조 생활의 비밀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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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11살에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학교에서 많이 뽑혔어요.
- 18살 때 신체 검사를 받았어요. 여러 차례 검사를 했어요.
- 검사는 주로 신체와 성 관련 검사였어요. 남자들 앞에서 진행됐어요.
- 검사 과정은 엄격했고, 간부들이 세심하게 봤어요.
- 북한은 평양과 지방 간에 계급 차이가 커요. 평양이 더 부유해요.
- 지방 사람들은 가난해서 지방 가는 걸 꺼려해요.
- 기쁨조 선발은 11살부터 시작돼요. 키와 외모를 봐요.
-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 뽑혔어요. 해외에서도 계속 검사를 받았어요.
- 신체 검사는 키, 몸무게, 외모, 흉터 등을 꼼꼼히 봐요.
- 18살 때 두 번 검사를 받았어요. 산부인과 검사도 했어요.
- 검사는 남자 의사가 진행했고, 몸을 벗고 검사를 받았어요.
- 북한에서는 기쁨조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친구도 있어요.
- 일부는 뇌물을 주고 검사를 통과하기도 해요.
- 북한 여성 인권은 매우 낮아요. 무시당하는 일이 많아요.
- 북한 드라마와 현실은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 북한 부자의 기준은 집과 문, 허세로 알 수 있어요.
- 집 내부와 문이 부유함을 보여줘요.
- 남자들은 허세로 여러 개의 핸드폰을 들고 다녀요.
- 차를 가지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일부 체육인만 차를 몰아요.
- 부자라는 건 집과 내부, 허세로 판단해요.
- 북한에서는 여성이 존중받지 못하고, 인권이 낮아요.
- 한국에서 느끼는 여성 인권 차이는 엄청나요.
- 북한 드라마는 현실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거부감도 들어요.
- 북한의 부자 기준은 집과 문, 허세로 평가돼요.
- 검사를 통해 계급과 신체 상태를 엄격히 체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