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에 아주 작은 2평짜리 방에서 온라인 쇼핑을 시작을 해서 지금 25살에 빅파워에 월리 2역 성도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운영하는 회사 커머스 아이디인데 그냥 아예 영상을 찍었어요 이걸 합성이라고 하 사람들은 없겠죠 저는 만 명 이상의 대표님들께 쇼핑몰을 알려 드렸고 정말 많은 분들이 결과를 냈는데요 24일 초반에 월 1억 매출하는 분도 계시고 월 2억 3억 축판 대피도 계십니다 또 돈 버는 법을 어그로 끄내 얜 또 뭐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저는 결과를 상 1% Pro내는 사람이고 평 사무실에서 수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영상으로까지 지금이 매출에 인증했는데 는데다가 부가치세 표준 증명까지 깠어요 이거를 위조를 하면 저는 감옥에 가야 되는데 제가 최소한 장난을 치고 있는 사람은 아니겠죠이 영상 길이가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영상은 사실 많아 봐야 30분 남짓에 점심 먹을 시간 약간 쪼개서 볼 수 있는 시간에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정보를 듣는다면 이건 소가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세 가지 약속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지금이 영상을 보시면요 첫 번째 이거 보고 나서 바 바로 수익 낼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쇼핑물 계절이니 예전에 이랬다는이 그런 이론적인 거 말고 그냥 당장 지금이 영상 보고 나서 한시간 뒤부터 수익 낼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두 번째 내가 원하는 제품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을 팔 수 있게 해드립니다 쇼핑몰은 내가 물건에 가지고 있어야 된다 아니거든요 물건 없어도 됩니다 다 팔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거 다 옷도 되고 모자도 되고 전자 제품도 되고 식품 명품 내가 원하는 거 내가 팔고 싶은 거 재고 없이도 팔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요즘 뜨는 시장에 빅데이터를 보는 방법까지 알려 드립니다 옛날엔 사업을 할 때 감이 되게 중요했어요 어 이거 돈 들 거 같은데 이거 재밌겠는데 이거 하면 뜨겠는데 그런 감이 되게 중요해서 감각이 타고난 사람 예술적인 사람 센스가 넘친 사람들이 성공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다릅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감이 필요 없어요 자 그럼 제가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샤이머 스케이 보통 어느 시즌에 잘 팔릴까요 감이 좋거나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은 가을에서 겨울쯤이라고 말하겠죠 근데 가을 겨울 여름 아닌가 동지인 가 늦 겨울인가 초금 있가 고민이 왜 해요 빅데이터를 보면 되는데 여기서 샤인머스 켓에 대한 개형 빅데이터 그래프를 보면 8월에 올라갔다가 10월에 내려가고 동동동동 하면서 가다가 8월쯤에 다시 올라가요 2022년에 올라갔다가 다시 또 10월쯤에 내려가고 그도 우리가 이제 오는 2023년 이것도 마찬가지로 8월쯤에 올라가고 또 이제 내려가는 추위를 보이고 있죠 자 그러면 우리가 샤이머 스케이 보통 어느 시즌에 잘 팔릴까요 질문을 했을 때 그냥 가서 겨울 한 10월쯤 되려나 이게 아니라 정확히이 8월 8월 8월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이때를 기점으로 해서 매출이나 수요가 훨씬 더 많이 찾아질 거라는 거죠 그럼 우리는 통상적으로 월마다 이런 매출이 오르니까 기상이 변이나 이런 것들은 당연히 있을 수도 있지만 6월에서 7월쯤에 상승세에 힘입어서 제품들을 판매를 했을 때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거죠 확률적으로 8월에서 10월 사이가 샤머스 케이 매출이 가장 잘 나오는 시기니까요 우리의 직관은 틀릴 수 있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저도 지금 사기꾼이고 그냥 거짓말 쟁일 수도 있지만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아요 이게 샤이 머스켓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다 통용이 된다는 거예요 어 이거 팔리겠지 뭐 잘 될 거 같은데 돈 될 거 같은데 이게 아니라 진짜 데이터 분석으로 이게 어떻게 팔리는지 빅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우리가 전부 다 알 수 있어요 시대가 이렇게 좋아져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업을 하면 폐가 망신 이런게 아니라 훨씬 더 확률적으로 이게 잘 될지 안 될지 그리고 소비자들이이 제품을 사랑할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지표들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똑똑하게 디스크를 컨트롤하면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지금 만 명 이상이 보고 있는 커리큘럼을 다루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확실한 건 제가 말하는 모든 말은 보증되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아는 내용이라면 내 지식에 대한 확인 사설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모르는 내용이라면 아마 이걸 처음 배우는 사람의 확률이 높으니까 행운이라고 생각하시고 배우시면 됩니다 바로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쇼핑몰에서 돈 버는 원리 쇼핑몰에서 돈 버는 원리가 뭘까요 진짜 간단해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1,000 원짜리를 만 원에 파는 거고 만 원짜리를 3만 원에 파는 거예요 1,000 원짜리를 만 원에 만 원짜리를 3만 원에 와 이거 사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닙니다이 편견부터 깨야 도요 고마진이나 폭리는 나쁜게 아니라 그냥 고수인 거예요 무슨 고수 쌉고수 얘가 무슨 소리 하나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거 재밌거든요 잘 들어보세요 피카소 작품을 1억 원에 살 수 있다면 사실 거예요 집에 있는 저금통을 깨서라도 사죠 왜냐면 그 1억 이상 그림을 내가 100억 이상해 당장 내일이라도 팔 수 있으니까요 근데 사실 끽해봐야 그 그림의 원가는 100만 원도 안 될 거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그 100만 원짜리 그림을 100억에 팔고 있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피카소를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이미 그냥 1억원 이차로 은행가 있죠 마찬가지로 사막에서 얼음물을 만 원에 파시면 사실 거예요 엄청 사겠죠 아주 수요가 엄청날 겁니다 애초에 이게 시장의 원리예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말을 하죠 미 this 팬 영화 속에서 팬을 받고 야 저기 내키는 이름 좀 써 줘 난 팬이 없는데 바로 그거야참지 끝나는데 마찬가지로 필요가 없다면 가치가 영원에 수렴하는 쌀데이 없는 볼펜도 60초 안에 10억을 벌 수 있는 계약서의 싸내 해야 되면 그 즉시 내가 1억에도 팔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냥 비싸게 냅다 팔아라 이게 아니라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느냐 어떻게 그런 스토리텔링을 위한 좋은 제품을 찾느냐 어떻게 상세 페이지에서 그런 것들을 설명하느냐 거기서 갈리는 겁니다 지금 그게 너무 중요해졌어요 근데 이걸 처음에 이해를 못 하면 돈을 아예 못 벌어요 또 사업 하다가도 그냥 망각해 그때 내가 브레이크를 못 걸면 가치를 입증할 생각을 안 하고 가격으로만 그거를 증명하려고 하고 스토리를 부여하려는 그런 노력들을 안 하니까 방리 다회를 하다가 적자로 이어지고 폐업을 하죠 근데이 원리를 알고 있으면 애초에 돈을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어떻게 스토리텔링 하는지 고민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그 가치를 부여할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 방법을 알면이 게임에서 질 이유가 없어요 결론은요 딱게 사서 비싸게 파세요 1,000원에 사서 만 원에 파세요 만 원에 사서 5만 원을 파세요 그럴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그 아이템을 매력 있게 상세 페이지로 소개하는 방법 전부 알려 드릴 거예요 다 알려 드릴테니까 그냥 이걸 기억하세요 싸게 타서 비싸게 팔자 비싸게 파는게 고수다 우리는 고수가 되어야 된다이 마인드셋을 머릿속에 담으면 만 원짜리 제품에 10만 원에 파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사기가 아니라 실력으로 요즘은 더 비싸더라도 좋은 품질 일하면 그리고 더 좋은 품질이 보증되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염두해 두고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게 하나의 소비 트렌드에 지금까지 제가 알려 드린게 사기라고 생각하시면기로 가게 하셔도 돼요 말리지 않아요 지금 우리가 회사에서 받고 있는 월급도 근본적으로 이런 마진을 취했기 때문에 그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거고 솔직히 더 길게 설득할 수 있는데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고 저보고 사기꾼이다 뭐라 하실 거면 그냥 백화정 가서 야 이거 사기꾼이지 하면서 얘기를 하시면 돼요 더 이상 얘기를 할 필요가 없이 알만한 사람들은 다 납득했습니다 거라 생각하니까 더 이상 이런 거에 시간 빼지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어요 이게 사업의 근간이 되고 기본이 되고 그리고 아무리 사업을 오래 한 사람도 이런 것들을 종종 잊어 먹기도 하거든요 여기까지 기본 마인드셋은 끝났습니다 두 번째 쇼핑몰이랑 사업자 만드는 방법 그다음은 쇼핑몰 만드는 방법인데요 사업자를 내고 쇼핑몰을 만들면 돼요 쇼핑몰은 3분이면 만들어요 사업자를 만드는 것부터 쇼핑몰을 만드는 것까지 과장 없이 10분에서 20분이면 충분해요 그런데이 사업자나 쇼핑몰 만드는 방법은 매년 정책이나 방법이 조금씩 바뀌다 보니까 제가 아예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문서로 만들었거든요 고정 댓글 편에 제가 사업자 만드는 방법이랑 쇼핑몰 입장하는 방법 제가 달아 드렸으니까 영상 다 보고 할 만한 해 해 볼까 싶으면 따라하시면 됩니다 또 초풍을 만들 때 보통 스마스를 떠올리실 텐데 쿠팡도 만드세요 스마스토어 창업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스마스 토만 하는데 제발 쿠팡도 꼭 만드세요 어 모신 님 왜 쿠팡도 해야 돼요 한국 쇼핑물 1위가 쿠팡 이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거니까 아 스마스토어 할 거면 쿠팡도 해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전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 하면 스마스를 포기하겠습니다 그 정도로 쿠팡이 매출 내기 쉬워요 쿠팡은 좀 귀찮아서 못 하겠다 쿠팡 그래도 너무 할게 많아진다라고 해서 안 한다 다면 강남이나 홍대나 명동의 상권 한복판을 내가 포기하겠다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아요 세 번째 바로 위탁 판매로 매출내는 방법 지금까지 내용 보면 사업자도 내겠다 마인드셋 가졌겠지 몰도 만들었겠다 그다음 뭐 해야 돼요 이제 돈 벌러 가야죠 요즘 시장이 어떻니 앞으로 전망이 어떻니 이런 이야기 나중에 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 거예요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베스트에서 많이 구매한 상품으로 들어가 보세요 네이버 쇼핑 탭에 들어가서요 여기 들어간 뒤에 여기 쇼핑 베스트라 버튼이 있어요 여기서 쇼핑 배스에 들어간 뒤에 카테고리라는 탭이 있거든요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많이 구매한 상품을 들어가 보세요이 페이지가 뭔지 아세요 저는 이걸 돈이 나오는 페이지라고 부릅니다 여기는 네이버 쇼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상품을 카테고리로 모아 놓은 페이지예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올 거예요 여기서 되게 중요합니다 여기 지금 5위에 반코르 릴릴 고주파 마사지 기라 제품 있죠 엄청 잘 팔리겠죠 네이버 거의 전체 위인데 데이터를 보면 월강 검색량이 만해가 넘어요 여기서 상품 안에 들어가게 되면 이때 예상 매출도 7 7일 동안 9천만 원이든 그러면 단순 곱하기 4에서 한 달을 계산을 하면 3억 6천만 원 정도 순수하게이 네이버 쇼핑몰에서 판매가 된다고 볼 수 있겠죠 자 근데 여기서 포인트예요 네이버에서 월간 검색량이 만회 정도 넘어간다는 건 연관 키워드도 만회 2만회 이렇게 넘는 다른 건 똑같이 쿠팡에서도지 마켓에서도 옥션에서도이 정도 검색한다는 거거든요 이걸 이용해서 쿠팡이나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 곳에서 업로드를 하는 거죠 자 시스템이 이해되셨나요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을 찾았으니까 이거를 이용해서 쿠팡이나 아니면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 곳에 업로드를 한다 자 그러면 얼마에 팔면 좋을까요 지금 제가 네이버에서 17만 4,000원에 파는 걸 봤으니까 대충 한 27만 9,000원 정도로 해서 10만 원 정도 마진을 붙여서 판매하는 건 어떤가요 10만 원 미친놈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그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실이 가격에 팔라고 제안해 드리는게 아니라 그냥 이미이 가격에 팔리고 있는 거예요 최적가 가격이 다르죠 우리가 더 비싸죠 쟁점이 이거예요 그냥 우리는 최저가로 팔지 않는 거예요 네이버에 에 올라와 있고 핫하고 빅 데이터상으로 뜨고 있는 상품을 쿠팡이나 지마켓 옥션에 올리는 거예요 뭘 붙여서 마진을 붙여서 네이버에서 쿠팡 지마켓 옥션으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특정 4 3월에 올라와 있는 걸 올리는 것도 방법이죠 쿠팡의 작가가 있으면 네이버나 옥션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죠 이런 식으로 여러 개의 플랫폼에서 체적 가나 트렌드 상품을 찾고 따라서 업로드를 하면 돼요 의문을 갖지 마세요 유명하잖아요 그러면 가격을 붙여도 팔립니다 새우 마진 이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마진이 9만 원인데도 팔려요 왜냐 사랑받는 제품이니까 그냥 아무 제품이 아니니까 남들이 되게 많이 찾고 하이슈가 되는 상품이니까 말씀드렸지만 이거 사게 아니에요 그렇게 치면 편의점 대형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전부 다 사기꾼이에요 유명하거나 뜨고 있거나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는 거지 아무 브랜드나 냅다 10만 원 올려 대기 쳐서 판다고 해서 사람들이 우르르 사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아무 제품이나 찾는게 아니라 네이버 베스트 상품에서 소비자들이 들 끓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고 핫이슈가 되는 그런 상품을 찾으라고 하는 거고요 소비자는 는 절대 바보가 아니에요 핫 이슈가 되는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을 알아야 이렇게 팔 수 있는 겁니다 이게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지금 당장 일시 정시 하고 나서 시작을 할 수 있는 당장 오늘부터 시작을 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 판매 방식입니다 이걸 우리는 위탁 판매라고 하죠 물건을 내가 사둘 필요도 없어요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남의 물건을 내 소금물에 올려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나를 통해서 보내고 주문 등록처리 하면 되죠 재고가 없어도 판매할 수 있죠 남의 물건은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사서 고객한테 바로 보내면 되는 거니까요 이걸 우리는 위탁 판매라고 합니다 여기서 위탁 판매에 대해서 사람들이 되게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위탁 판매를 하면 제품을 공급해 줄 수 있는도 메모를 알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도매모아 됩니다 도매모리 대부분 도매몰 찾아야 된다라고 말하는 와중에 전 도매몰 몰라도 된다 말하니까 조금 해하 텐데 한번 들어 보세요 지금 제 말을 이해하고 말고로 마진이 몇십 배가 차이가 날 겁니다 인터넷에선 굳이 도매모리 아니어도 네이버 최저가가 있고 초팡 최저가가 있고 오프라인 최저가가 있고 자사몰 최저가가 있어요 도매몰이 반드시 최적가의 거란 보장이 없는 거죠 그 속에서 적절한 최저가를 찾아서 취급되고 있지 않은 다른 큰 플랫폼에 판매를 하면 됩니다 첫 번째 케이스로 명품 사이트에서 59만 원짜리 제품을 89만 원에 판매할 수도 있어요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그냥 마은 붙여서 올려요 59만 원짜리 제품 판매 안 될까 봐 60만 원에 올린다 그럴 거면 그냥 안 올리는게 더 낫습니다 원가에서 20% 30% 붙여서 파세요 내가 그 판매를 지속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가격으로 파세요 제품이 없어도 됩니다 그냥 상품 올려요 그리고 구매가 일어나면 그때 사서 발송해 주면 되는 거죠 또 이제 특정 브랜드 자기 자사몰에서 39,000 원짜리 제품을 시 행사로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럼 또 다른 플랫폼에서 399,000원에 원플러스 1 행사로 올릴 수 있는 거죠 원래 39,000원 있데 다른 구에서 행사를 해 가지고 홈쇼핑이 프로모션이 해서 이거를 9,9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으면 그러면 합치면 19,800원 이잖아요 그러면 그 원플러스 1을 들여오게 되면 그렇게도 또 마진이 2만 원이든 이런 식으로 갑자기 일어난 할인에 맞춰서 내가 위탁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온라인은 안 들어가고 예를 들어서 시그니에 man 입점에 있는 주향 브랜드가 있다 그럼 내가 온라인에서 4만 원 5만 원 마진을 붙여서 제품 판매할 수도 있죠 서울에 살지 않은 사람이면 값을 붙여서라도 온라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같은 맥락으로 우린 전자 제품을 위탁 판매할 수도 있고 의료나 명품을 위탁 판매할 수도 있고 화장품이나 액세 다리를 위탁 판매할 수도 있어요 비타민 C 앰플이 갑자기 미친듯이 유행한다 근데 쿠팡이 없다 그럼 쿠팡에 업로드하는 거죠 지마켓에 없다 옥션에 없다 그럼 지마켓이나 옥션에도 업로드 하는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아무거나 무작동 찾아서 올리라는게 아니라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베스트에서 많이 구매한 상품으로 들어가서 소비자가 더 주목한 상품을 올리라는 거예요 그럼 소비자들이 되게 많으니까 초과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니까 다른 플랫폼에서도 검색이 되고 있으니까 최저가가 아니어도 확률적으로 소비자들이 사게 되죠 저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하지 않으니까요 유행하는 상품을 키워드에 잡아서 여러 마켓에 배포한다 그럼 훨씬 더 빠르게 매출이납니다 이런 식 식으로 소비자가 많이 구매하는 상품 소비자들이 더 많이 찾고 있는 상품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유행에 빠르게 치고 빠지는 방식으로 탁 판매를 하면 됩니다 와 이거 이제 퍼졌으니이 방법도 많겠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3년 전에도 그 얘기 나왔습니다 오히려 쇼츠는 틱톡 릴스 같은 것들 때문에 유행이 더 빠르게 바뀌어서 위탁 판매가 돈 벌기 훨씬 더 쉬워졌어요 제품 부족할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카테고리도 많아요 그냥 들어가 보면 하위 카테고리도 진짜 많고 안에 2차 카테고리도 있고 가구 인테리어 출산 육가 식품 정말 차고도 넘칩니다 이렇게 많이 구매한 상품에서 트렌드만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도 월 500만 원 이상 매출 낼 수 있습니다 순익도 섭섭하지 않게 월 200만 원 이상은 나올 겁니다 근데 그렇게 돈을 벌려면 그렇게 수익성을 내가 유지를 하고 싶다면 도매몰은 어렵다는 거죠 도매모리 매번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상품이 빠르게 나오지 않잖아요 그런데도 위탁 판매는 도매모리 보면서 해야 된다라고 하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면서 막 도맨 사이트를 100개 200개 알려 주겠다 한 사람들도 되게 많아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돈만이 못 못법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면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지 도매 물에서 소싱을 하면 경쟁도 워낙 셀 뿐더러 그 트렌드에 빠르게 따라오기가 되게 힘들어요 매출이 판매고 보고 다 떠나서 위탁 판매로 돈을 벌고 싶으면 이런 식으로 유행에 더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을 해야 되는데 탑 플랫폼에서 오가면서 최저가를 찾거나 아니면 좋은 제품을 찾고 빠르게 업로드를 해야 되는데 근데 도매모리 통해선 그게 어려우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최저가를 찾고 그 최저가를 바탕으로 다른 마켓에 있는 키워드를 선점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빠르게 외출이납니다 어 그래도 도매 써도 되지 않나요 그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도매물가지수 아을 편법적으로 보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럼 쓰세요 괜찮습니다 옛날이라면 중립의 자세로 두 판매 방향을 존중합니다라고 하면서 도매물가 쓸 수 있다라고 그냥 뭐 했을 텐데 사람이 중립이 섹시하지 못한 거 같더라고요 저는 이미 데이터가 많으니까 뭐가 더 매출이 되기 쉽고 뭐가 더 순익이 내기 쉬운지 아니까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보다는 그냥이다 아니다라고 그냥 말을 하려고 고합니다 저는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판매가 더 훨씬 일어나기 쉽고 기회가 훨씬 더 많은 방법을 알려 드린 것일 뿐이고 선택은 직접하시면 돼요 저는 말을 빙빙 안 돌려요 우리 그냥 잡지식 쌓지 말고 이런 토론하지 말고 핵심만 배워서 돈이나 많이 봅시다 아직 궁금한게 많으실 거예요 근데 더 재밌는 정보들이 되게 많아요 진짜 바로 실행 가능하게 안 감추고 전부 다 알려 드릴게요 제가 말씀드린 위탁 판매 모델은 완전 부업 단계예요 내가 달에 50에서 100만 원 정도 순위이 용돈 럼 놔도 그 정도도 만족스럽다 딱히 리스크를 만들면서 사업하고 싶지 않다 일단 그냥 체험으로 맛보기를 해보고 싶다 그러면 위탁 판매부터 시작을 하면 돼요 솔직히 달래 50만 원 100만 원 순위이기 동네 똥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이것도 정말 상당한 거잖아요 100만 원 벌 수 있다고 하면 정말 이거 나쁜 조건 아니잖아요 그걸 조건적으로 가장 쉽게 시작을 할 수 있는게 위탁 판매입니다 방법이 워낙 간단해서 점심 시간 공강 시간 쉬는 시간에도 바로 할 수 있는 구조예요 지금 이거 들으시고 나서 바로 상품 진짜 올리러 가셔도 돼요 물론 저작권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야 될게 있긴 한데 그런 것들을 하면서 배우면 되는 문제고 또 이것도 전혀 문제가 안 되도록 세팅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시작해도 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만큼 위탁 판매는 시작하기 쉽습니다 누구나 지금 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 들으셨다면 갑자기 특정 제품이 확 뜬다 그럼 바로 반응하는 거예요 블랙핑크가 갑자기 어떤 무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죠 그러면 바로 네이버에도 올리고 쿠팡에도 올리고지 마켓에도 올리는 거예요 갑자기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신사동에 생기잖아요 압구정에 샤넬 한정 스토어가 생기잖아요 아니 면 백화점이라 아울렛이라 그가 거기서 구하기 힘든 제품 예를 들어서 뉴진스 한인 님 같은 되게 올드스타 분들이 착용을 해서 화제가 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거나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그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따와서 내 쇼핑 거에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판매하는 곳에 가서 사서 고객한테 보내면 됩니다 그냥 아예 처음 주문부터 고객 주소지로 할 수도 있고요 잘 팔린 제품이라면 아예 바로 솔타시 되는 제품이라면 아예 미리 사둘 수도 있겠죠 이게 돈 버는 방법이에요 쉽죠 근데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 있어요 어 이거 리셋 아니야 리셋 불법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애초에 크림이나 솔드아웃 같이 리셋을 할 수 있는 플랫폼도 불법이 해야 되죠 그러니까 암표상 같은게 아닌 이상 최소한 신발 액세사리 의류 명품 전자 제품 인테리어 소품 그 정도 계열에서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제품 기열 그래는 위탁 판매를 해도 문제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대신 내가 위탁 판매해서 상품 업로드를 할 때 상세 페이지를 무단으로 그냥 가져오거나 모델이 나오는 컨셉트 샷이나 연출샷을 내가 가져오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도 있 있 이때 연출 샷이 아니라 누기 사진을 쓰면 저작권 문제를 피할 수 있어요 아무튼 좀 걱정 되실까 봐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막 마스크 같이 매점매석을 조직적으로 해서 국가가 나서는 케이스라 그가 현장 안 표상이라 그가 아니면 이제 약품 마약이라도 아니면 의약품이라는 그거 말고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물건에 대해선 리셋에 대한 법적인 규제는 특별히 없어요 리셀이 위탁 판매랑 어떻게 보면 좀 걸쳐 있잖아요 이거 듣다 보면 이게 맞나 이게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리셀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고 2025년에는 한국 리셀 시장이 2.

8조원 규모로 성장할 거라는 통계도 있는데 리셋이란 행위가 도덕적으로 오냐 그르냐를 떠나서 지금 이렇게 시장 자체가 형성이 되고 있고이 시장에서 누군가는 때돈을 벌고 있다는 거예요 수요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돈이 벌리는이 기회의 시장에서 안 하는 건 자유예요 근데이 위탁 판매 상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건 지금이 순간이 기회라고 받아들인 저로서는 굉장히 안타깝죠 지금도 제가 영상을 찍고 있는 와중에 대표님들께서 영상을 틀고 있는 와중에 누군간이 방법으로 수십만 원 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뭐든지 내가 구매할 수 있는이 가격에서 가치는 가격은 판매가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 유명하고 소비자들이 더 많이 몰리고 그런 핫한 브랜드는 그렇게 해도 팔립니다 가격을 더 올려도 팔려요 그래서 제가 그냥 아무 제품이 아니라 네이버 쇼핑 베스트에서 많이 구매한 상품을 보라고 하는 거고요 단순히 네이버 쇼핑 베스트 말고도 아이템 스카우트 같은 플랫폼에서 새롭게 뜨는 상품들 새롭게 뜨는 데이터들 전부 다 볼수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린 직관을 할 필요 없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되는 싸움을 할 수 있는 거죠 지금까지 제가 얘기한게 어렵나요 쉽죠 단순해 보이죠 근데 뭔가 그래서 더 배워야 될 거 같죠 그러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이 쇼핑몰 이하는게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쇼핑몰 그냥 좋은 품질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거든요 우리가 그냥 길거리에서 과일 장수 아저씨 있잖아요 만개 떡이랑 그 과일 막 샤이 머스켓 1kg 28,000원 막 이런 분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도매상 테서 싸게 사서 최적가 찾아서 현장에서 매입한 뒤에 그리고 이제 본인이 차 몰면서 파는 거예요 쇼핑몰 그냥 좋은 품질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우리 그냥 진짜 쉽게 생각합시다 지금 우리가 배운게 다예요 지금까지 들어보면 되게 쉬워 보여요 근데 이제 우리가 이때까지 한국에 있는 제품을 한국에 팔고 있잖아요 근데 한국에 있는 제품은 어떻게 보면 한정적이 아아 한국에서 소싱할 수 있는 제품이 100만 개라고 치면 10억개 이상의 제품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 있는 제품 소싱하는 건데요 제가 이때까지 말했던 게 국내 제품을 국내에서 파는 거라면 두 번째 선택지로 해외 제품을 국내에서 파는 거죠 이게 무슨 소리냐 1688이나 타바라 중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10억 개 이상의 해외 공장 제품들이 있어요이 10억 개 이상의 제품들이 대표님들께서 다 올리고 다 판매할 수 있는 겁니다 이때까지 제가 말씀드린 그 원리를 바탕으로 국내 위탁 판매를 하듯이 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고도 해외 상품을 내 쇼핑몰에 올릴 수 있는 거예요 해외 상품이 뭐가 그렇게 대단해 국내가 쉽지 않아 국내가 편하지 않아 싶을 수도 있는데 원 가가 해외가 상상 이상으로 낮아요 우리가 비올 때 거리에서 3,000원 4,000원에 파는 우산 그 중국에서 사면 380원이에요 시중에서 만 원에 구할 수 있는 UV 차단 양산 제품 중국에서 8.

8 위한 약 1,500원에 살 수 있어요 10만 원짜리 애플 매직 마우스를 닮는 제품 중국에서 58위안 약 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의 다이먼드 제품 중국에서 135위안 약 22,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8,000원에 구할 수 있는 슬리퍼도 중국에선 500원 1,000원에 구할 수 있고요 신상 의류 전자 제품 별의별 제품들 다 있습니다이 제품들 미리 사둘 필요가 없어요이 상품 페이지에 들어가면 똑같이 한국 쇼핑몰처럼 이렇게 상세 페이지들이 나오는데요 여기 있는 사진들 다 활용할 수 있고 그리고 아래 내리면 상품 설명이나 이런 것들도 전부 다 잘 돼 있어서 상세표 디자인 한번 보세요 되게 잘 만들었죠 이때이 디자인들을 내가 한글로 번역을 해 주고 그리고 판매 활동 해도 되고요이 사진을 써도 괜찮습니다 이런 것들을 번역을 다 하나하나 해 주고 상품을 올리고 판매가 일어났을 때 그때 우리가 사서 보내주면 됩니다 내가이 제품 마음에 든다 이제 한국에서 판매해 보고 싶다 그럼이 제품을 아예 한국에 들여와서 판매를 할 수도 있는 거고요 자 제품을 가지고 있을 필요 없이 판매가 어나면 그때 우리가 사서 보내주면 된다 고객의 주소지 편으로 위탁 판매하고 되게 상당히 비슷하죠 국내에서 국내에 가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국내 편으로 가는 거니까 나라만 바뀐 셈이죠 그러니까 위탁 판매해서 제품을 가져오는 무대를 해외로 넓힌 것뿐이죠 이거를 해외 구매 대이라는 저는 해 구매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해 구매 대이라는 해외라고 붙은 수 순간부터 뭔가 언어의 장벽이 생긴 순간부터 조금 더 어려워 보이고 신경쓸게 많아 보이는데 요즘 시대가 진짜 많이 변해서 해외에서 물건 사오는 건 진짜 쉬워요 해외 배송 방법도 엄청 쉽고 곧 다음 영상에서 제가 알려 드릴 겁니다 아마 제가 영상 올리게 되면 여기 추천 영상에서도 나올 거예요 결국 생소함에 문제지 배우기만 하면 되거든요 근데 그 생소함을 못 이겨서 안 하는 판매자들이 90% 이상이라서이 정보를 가지고 우리가 시작을 하면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위탁 판매와 같은 결로 리스크가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해외의 상품이 있더라도 이게 되게 큰 물건이든 작은 물건이든 비싼 물건이든 어쨌거나 이거를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대 쇼핑마을 올리는 거는 돈이 안 들잖아요 또 위탁 판매는 국내에 있는 디자인 상태 페이지들을 마음대로 쓰기 어려운데 해구 매 대은 그 상세 페이지를 내가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요 내가이 상세 페이지를 스스로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훨씬 더 내 제품처럼 팔 수 있다는 거죠 지금 이거 디자인 보세요 썸네일 보세요 되게 잘 만들었어요 여기서 이런 것들 한국으로 바꾸기만 하면 돼요 스크로 내려 보면 제품 사진도 되게 잘 나왔고 이런 것들 그냥 포토샵으로 하면 그대로 눕기 딸 수도 있고 상세 페이지 디자인도 걱정을 안 해도 되죠 또 필요 하에 내가 직접이 페이지를 디자인을 할 수 있고요 이게 해외 구매 된의 장점입니다 내가 조금 더 활용할 수 있고 내가 조금 더이 상품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무보다 원가가 굉장히 저렴하다 이런 것들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막 만 원 9,000원 이렇게 시작을 하는데 여기서는 거의 한 1500원이면 들고올 수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되게 많다는 거죠 돌아와서 제가 정리를 하자면 위 판매는 구조가 이래요 국내에서 트렌드로 뜨고 있는 제품을 찾아서 네이버나 쿠팡이 올리고 팔리면 판매처로 돌아가서 제품을 그때 오더해요 우리 주소가 아니라 고객의 주소지로 한 방에 오더합니다 그리고 운송장 번호가 나오면 운송장 번호를 등록을 하고 발송 처리하면 돼요 이때 바로 고객의 소지로 오더라 하는 것도 방법이 있지만 예들로 운동장 번호가 안 나온다 아니면 판매처를 최당 가리고 싶다 그 경우에는 내가 직접 받아서 한번 이제 거쳐서 보낸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필요 화의 전략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할 수 있는 거고요 해외 구매 대행도 마찬가지 예요 국내에서 트렌드로 뜨고 있는 제품 해외에서 갑자기 뜨고 있고 조금씩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그런 제품들을 찾아서 아니면 기존의 시장 있는 제품의 성능보다 훨씬 더 좋은 거 예를 들어 유선 선풍기 밖에 없는 시장에서 갑자기 무선 선풍기가 나타났다가 그 경우엔 네이버나 쿠팡에 해외에 있는 제품을 올려 주고 팔리면 해외 판매처로 가서 제품을 오더해요 주소는 우리 주소가 아니라 고객의 주소지로 오더를 합니다 해외 배송 방법은 아예 제가 영상을 하나 따서 올려 드릴 거예요 똑같이 해외 배송도 국내로 배송을 하게 되면 운송장 번호가 나오거든요 이때 운송장 번호를 등록을 하고 발송 처리를 하면 됩니다 위탁 판매랑 해외 구매대이랑 느낌이 똑같죠 똑같이 내가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 무대를 국내로 하느냐 해외로 하느냐 이거의 문제니까이 상품을 내가 쇼핑몰을 올려두고 여기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서야 고객한테 보내면 되죠 근데이 두 가지 위탁 판매 해외 구매된 이거 두 개 사이에서 월 50만 원 정도 월 100만 원 정도 이렇게 간단하게 정말 부수입으로 시작을 하고 싶다면 난이도 낮게 지금 당장 시작을 하고 싶다면 위탁 판매 더 큰 시장 더 큰 마은 더 큰 잠재성을 가지고 훨씬 더 다양한 제품으로 월 100만 원 1천만 원 이상 벌고 싶으면 해외 구매대행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트렌드로 뜨고 있는 제품을 찾는 방법인데요 제가 아까 네이버 쇼핑 베스트를 보여 드리기도 했지만 잠깐 제가 언급한 아이템스 카드를 통해서 그 트렌드를 빅데이터로 찾을 수 있어요 여기서 아이템 스 카트에서 아이템 발굴 탭에 들어가면 이때 경쟁 강도가 낮은 제품을 찾을 수도 있고 그 외에도 편의에 따라서 여러 옵션도 설정을 하면서 소싱을 할 수 있어요 여기 보면 경쟁강도 탭이 있거든요 여기서 경쟁 강도가 낮은 제품들도 찾을 수 있고 또 카테고리를 변경을 하면서 더 좋은 그리고 내 필요하여 내가 다루고 싶은 카테고리 안에서 뜨고 있는 그런 키워드를 찾을 수 있어요 요즘 셀러 생태계에서 아이템 스카우트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소싱이 트렌드 찾기 필수거든요 근데 이것도 그냥 쓰면 안 되고 잘 쓰는 방법이 있어요 그거 쓰는 방법도 제가 나중에 후속 영상으로 전부 다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영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큰게 구독과 좋아요가 한번 눌러 주시면 그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이런 정보들을 제가 가감없이 씨 알려 드리는데 너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지금까지 정보로 우리들은 진짜 웬만한 물건들은 답할 수 있게 됐어요 트렌드 찾기 빅데이터로 가능하죠 네이버 쇼핑이나 아이템 스쿼트에서 시장 빅 데이터 트렌드도 볼 수 있고 아이템 소싱 다 알려 드렸죠 맞춰서 내가 필요 하에 뜨고 있는 국내 브랜드나 해외 아이템들도 위탁 판매나 해외 구매 대행에 따라서 소싱할 수도 있고 실제 제품 판매 간단하죠 이런 것들을 올리면 되니까 이제 그걸 내 쇼핑몰에 올리고 판매가 일어나면 그때 고객의 주소지로 오더를 해서 배송을 하면 돼요 제가 그냥 말로 간단하다 하니까 안 와닿 할 수도 있어서 직접 보여 드릴게요 주문 들어오면 이렇게 주문 왔다고 떠요 배송할 때 송장번호 나오면 송장번호 넣어 주고 발송 처리하면 되는 거죠이 정도만 알아도이 구조를 이해해도 내가 못파는 물건 없습니다 국내에 없는 신제품을 해서 가져오거나 국내에 있는 유명한 브랜드를 국내에서 위탁 판매하거나 아니 뭐 그냥 하다 못 때 오플랜 아울렛에서 갑자기 40% 50% 이런 할인하는 나이키 제품을 가져와서 그것들을 올리고 위탁 판매를 하고 거나 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무자본을 시작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지금까지 듣다 보면 딱이 생각이 들 수 있거든요 남의 브랜드나 남의 제품을 위탁 판매하는 건 알겠는데 내 브랜드나 내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내 쇼핑 모리 어떻게 팔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제 이거 말고도 아예 국내 공장에서 화장품을 제조한다 그가 내 브랜드에 화장품 만든다던가 내 브랜드의 식품을 만든다던가 국내 동대문 공장에서 의료를 떼와서 내 의료 브랜드로 판매를 한다던가 아니면 해외 공장에서 내 브랜드 제품을 제조를 한다던가 그런 것도 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뭐 텀블러에도 긴 머신 이런 식으로 써서 그걸 대량 생산해서 팔 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게 사이비나 제조나 브랜딩의 영역인데 보통 중수학 고수 셀러들은 거의 다 여기로 넘어가요 위탁 판매나 해 구매대행이 아니라 내 브랜드를 만들려고 넘어가거든요 이런 사입이 제조가 월 1천만 원 이상 벌 수 있는 파트라고 할 수 있죠 근데이 영역은 재고를 둬야 되니까 제품을 만들어야 되니까 이때 투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있거나 이걸 가르쳐 주거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경우에 시작을 하는게 좋아요 하면 안 된다는 아니고 어느 정도 배우고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무작적 무대포로 해버리면 자본금이 손실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면에 위탁 판매나 해외 구매 대응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올리는데 돈이 안 드니까요 내가 제품이 없어도 일단은 올릴 수 있으니까요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내가 걸음마다 부부터 시작하고 싶다 가볍게 시작해 보고 싶다 그럼 우선은 위탁 판매와 해 구매대행을 추천드립니다 그중에서도 경쟁자가 더 없는 해 구매대행 비중을 더 늘렸으면 해요 그리고 해 구매대행에서 더 자세히 알려드린 내용은 그다음 영상으로 제가 풀어 드리겠습니다 듣다 보면 이걸 다 언제 배울지 감히 안 잡힐 수도 있어요 걱정 마세요 다 배울 필요 없습니다 다 배우려고 하면 시간 다 가요 저야 이걸 다 알려 주는 사람이니까 다 알고 있다 쳐도 전 그냥 그게 자격인 거죠 전 이걸 다 알아야 당연히 이거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다 이렇게 배우고 꿰차고 있는 거고 다만 대표님들은 다 이걸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대표님들은 그냥 어 이런 사업이 있고 이런게 가능하고 내가 뭐든 만들고 팔 수 있구나이 원리에 따르면 내가 뭐든 위탁 판매할 수 있고 뭐든 해외 구매대행 할 수 있고 필요할 내가 가대 제품을 사입하고 브랜딩 하거나 제조로 할 수 있거나 그 원리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더 깊이 있게 하고 싶을 때 실제로 사입이 제조나 브랜딩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오던 또 다른 전문가를 찾아가든 하시면 돼요 다만 확실한 건 오늘 배운 내용으로이 시장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뭘 해야 될지 뭘 배워야 할지도 감히 왔을 거예요 소싱할 때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빅 데이터상 돈 버는 상품이나 경쟁 강도가 낮고 사람들이 찾는데 뜨고 있는 키워드를 찾았다고 해 볼게요 자본 없이 무자본 창업으로 시작을 하고 싶다면 브랜드 제품이라면 위탁 판매를 하면 되는 거고 한국에 없거나 더 좋은 제품 더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해외 구매등 하면 되는 거고 자본을 투입해서 유자본 창업으로 할 거면 식품이나 화장품이라면 국내 제조로 하면 되는 거고 전자 제품이나 기계 같은 제품이라면 해외에서 공장 제조로 하면 되는 거죠 오늘 배운 건 해외 구매 대이나 위탁 판매 같은 무자본 창업이에요 유자본 창업 브랜딩 사입 제조 이것도 결국 판매하는 원리는 똑같으니까 제품에 들여오는 방법만 배우면 이제 되는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무자본 창업과 유자분 창업의 차이는 제 제고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인데 이때 제품을 들여오고 만드는 그 방법만 배우면 유자본 창업도 배우는 셈인 거죠 결국 데이터 분석 방법을 알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첫 번째라는 거죠 오늘 그 맥락을 배운 셈이고요이 영상을 다 보셨고 잘 이해했다면 갑자기 트렌드 하나가 떠오르잖아요 갑자기 사람들이 이걸 많이 찾잖아요 이때 그냥 어 이거 유행이네 나도 사야지 이게 아니라 마켓 메이커로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갑자기 기상 이변으로 태양이 그냥 태양이 아니라 슈퍼 태양이 어요 흑점이 뭐 한 10배는 부풀 올랐다 뭐 이런게 이제 나와 가지고 자회선 지소가 갑자기 배 정도 오르게 되면요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허겁 지업 자회선 차단 양산을 타오는 소비자가 되겠지만 이제 오히려이 변화를 한편으론 기회라고 생각해서 이젠 양산을 들여 오든 슈퍼 자회선 차단 선크림 막 100pa 플러스플러스 플러스 그런 선크림 제작을 하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켓 메이커가 되신 셈이죠 세상이 되게 빨리 변하고 있어요 이슈 하나로 갑자기 뜬 유행 하나로 또 어디선간 어린 부자가 탄생을 하고 있고 아 디어 좋은 제품 하나로 월 1억 몇줄씩 내면서 편한 말로 인생 역전하는 케이스가 허다하죠 유독 지금 시기가 더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세상에 급변한 시기에는 너무 좋은 기회들이 많아요 대표님들도 이런 타이밍이나 기회를 바탕으로 굉장히 큰 전환점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너무 멋있는 사례가 제 이야기가 아니라이 영상을 보신 대표님들 이야기가 되길 바라면서 영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어 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