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서바이벌 우승 셰프가 밝힌 성공 비법: "장사는 감이 아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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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사장님, 가게 어떻게 해야 잘 돼요? (중학생 눈높이 설명)
1. 가게 이름 3개! (샘샘쌤, 테디베러스, 남도데이총이)
- 샘샘쌤: 파스타집
- 테디베러스: 빵집
- 남도데이총이: 고깃집
이 세 가지 가게를 운영하는 김훈 사장님이 나왔어!
2. 가게 열기 전에 제일 먼저 뭘 생각해야 할까?
- 누구에게 팔 건가? (타겟 고객층 정하기)
- 어떤 사람들이 우리 가게에 올까? 이걸 먼저 정해야 해.
- 지금 뭐가 필요할까?
- 사람들이 지금 뭘 원하고, 뭐가 부족한지 알아야 해.
- 경제학에서 말하는 '수요와 공급'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야 돈이 움직이니까!
3. 사장님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 결승전 때 팔았던 '일본 가정식'
-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볶음밥 같은 거였는데, 이게 왜 좋았냐면...
-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메뉴! 대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호불호가 거의 없는 메뉴였대.
- 데이터를 믿고 간다! 성공하는 것보다 실패하지 않는 게 중요하대. 안 되는 이유만 찾으면 성공에서 멀어진다고.
4. 유튜브 요리 열풍, 언제 끝날까?
- 요즘 유튜브에 요리 영상 너무 많지? 사장님도 이게 좀 원망스럽대.
- 근데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분이 나왔어! 이분 덕분에 자영업하는 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래.
5. 김훈 사장님은 요리사? 아니면 경영자?
- 처음엔 요리사로 시작했는데, 가게를 열면서 외식 경영 쪽으로 가게 됐대.
- 지금은 가게가 총 8개나 된대! (용산, 잠실, 여의도, 광화문, 영등포 등)
6. 샘샘쌤은 무슨 가게야?
- 미국 가정식 파스타집이래.
- 미국에서 홈파티 할 때 나오는 음식들 (라자냐, 샐러드 등)을 브랜드화한 거래.
- 라자냐가 메인 메뉴!
7. 왜 이렇게 다른 종류의 가게를 운영할까?
- 타겟을 명확하게 정하는 게 중요하대.
- 사장님이 처음에 했던 태국 음식점은 사장님은 좋아했지만, 한국 시장이 작아서 실패했대.
- 그래서 샘샘쌤은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했대. SNS 좋아하고 예쁜 거 좋아하는 사람들!
- 남자들은 여자친구 따라오는 경우가 많고, 돈은 반반 내는 것 같대. (웃음)
8. 가게를 열 때 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
- 고객층을 누구로 할지 먼저 결정!
- 그 시기에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 결국 수요와 공급에 맞춰서 움직여야 한대.
9. 사장님도 실패한 적이 있다?
- 올해 5월에 케이크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잘 안 됐대.
- 왜 실패했을까?
- 소비자들이 '한 판 케이크'를 사면 다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해서, 조각 케이크를 모아서 한 판을 만드는 케이크를 만들었대.
- 근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대.
- 이유: 너무 비쌌거나, '패턴' 디자인에 집중하다 보니 사람들이 이걸 '한 판'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대. 실용적인 아이디어였지만, 케이크라는 것 자체가 실용적인 음식은 아니라는 점과 충돌했대.
10.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는 어떤 프로그램?
- 진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래.
- 매 라운드마다 팝업 스토어를 열어서 누가 제일 많은 매출을 올리는지 겨루는 방식!
- 1라운드 (세종시): 공무원들을 타겟으로 스테이크 덮밥을 팔았대. (13,000원)
- 재료비를 많이 남기기보다 방리담매 (싸게 많이 팔기) 전략으로 승부했대.
- 결승전: 여섯 가지 타겟 (직장인, 외국인, 가족, 요리사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를 팔아야 했대.
- 사장님은 일본 가정식 (돈가스, 함박, 볶음밥)을 선택했어.
- 이유: 호불호가 없고, 모든 타겟이 좋아할 만한 메뉴였기 때문!
11. 다른 사람들은 뭘 팔았을까? (결승전)
- 정프로님: 고구마 + 물김치 (호불호 없을 것 같다고)
- 신 기자님: 면 요리 (라면, 밀면, 칼국수 등)
- 최부장님: 보쌈 (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했지만...)
12. 보쌈은 왜 안 될까?
- 백화점 식당가에 보쌈집이 잘 없대.
- 사람들이 밖에 나와서 굳이 보쌈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대.
- 여러 선택지가 있을 때 보쌈을 고르기 쉽지 않다고.
- 결론: 삶은 고기보다 굵거나 튀긴 고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대.
13. 성공의 비결은 '데이터'?!
- 사장님이 태국 음식점으로 실패한 후 깨달은 것: 숫자 (데이터)를 믿어야 한다!
- 어떤 데이터를 볼까?
- 상권 분석: 그 지역에 어떤 가게가 잘 되는지, 어떤 아이템이 인기 있는지.
- 매출 조회 앱: 다른 가게들의 매출을 알 수 있대. (물론 현금이나 지역 상품권은 제외될 수 있지만)
- 왜 데이터를 믿어야 할까?
- 성공 확률을 높이고 실패 확률을 줄여주기 때문이야.
- 외식업은 투자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실패하면 안 된대. (보증금, 인테리어 등 4~5억은 그냥 깨진대!)
14.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할까?
- 사장님도 처음엔 직원 관리가 너무 어려웠대.
- 누가 알려준 적도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고 있대.
- 결론: 깨지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대.
15. 가게 운영 전략: '대기 리스트'는 일부러 만든다?
- 일부러 대기 리스트를 만드는 이유: 손님이 많아 보이게 해서!
- 근데 이번 서바이벌에서는 대기 리스트를 없앴대.
- 이유: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 테이블을 많이 사고, 메뉴도 빨리 만들 수 있는 걸로 구성했대.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
- 웨이팅 리스트를 없앤 이유: 대기가 많으면 오히려 안 오는 손님도 있기 때문이래.
- '핫플레이스' vs '롱런하는 가게'
- 핫플레이스는 유행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지만, 만족도를 채워주는 가게는 계속 찾아간대.
- 사장님은 핫플레이스보다는 오래가는 가게를 지향한대.
16. 방송 출연 후기
- 처음엔 방송을 안 하려고 했는데, '장사 서바이벌'이라는 말에 나가게 됐대.
- 다른 참가자들에게 배운 점:
- 이연복 셰프님: 후배들을 위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대. 70세인데도 이틀 밤새우면서 플레이하는 모습에 체력과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느낌.
- 두끼떡볶이 대표님: 유일하게 즐기면서 하셨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실감했대.
17. 사장님의 목표는?
- 미국 시장 진출! 한국 내수 시장이 좁아지고 있어서, 큰 미국 시장에서 성공해보고 싶대.
- 미국에서도 한국식 일식을 팔고 싶대. (한국에서 만든 일식이 일본보다 맛있다는 느낌으로!)
- 짜장면처럼 이미 현지화된 음식처럼, 한국식 일식도 외국 시장에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한대.
18. 가게를 열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언
- 음식점은 '요리'가 전부가 아니라 '외식 경영'이자 '사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
- 경영학 (인사, 조직, 재무, 마케팅 등)을 공부하고, 내가 경영자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해.
- 잘 되는 가게에 가서 '왜 잘 될까?'를 분석해야 해.
- 맛이 없는데도 잘 되는 가게가 있다면, 그 이유를 찾아야 해.
- 손님들이 돈을 지불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 안 되는 이유만 찾으면 성공에서 멀어진대.
- 비주얼도 중요해! 먹고 싶게 만들고, 가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
- 익숙한 것에서 살짝만 비틀어서 차별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대. (예: 테디베러스 크루아상)
19. 맛있는 음식 이야기
- 고구마 + 열무 얼가리 보리 짜박김치: 환상의 조합! 선조들의 지혜라고.
- 돈가스에 어울리는 반찬: 깍두기, 단무지, 김치. (사장님은 비빔밥도 좋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반대!)
- 돈가스에는 큼직한 깍두기가 좋대.
2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자영업을 꿈꾸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어.
-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뚫고 나가는 힘이 필요하다고.